K
I
N
.
K
R

‘2023년 봄꽃 개화 예측지도’ 발표

입력 : 2023.03.03 21:19
이메일 글자확대 글자축소 스크랩

2023봄꽃예측지도.jpg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꽃샘추위가 시작되고 봄의 문턱에 들어섬에 따라 나들이를 준비하는 국민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우리나라 주요 산림의 2023년 봄꽃 개화 예측지도를 3일 발표하였다.


 봄꽃 예측지도는 우리나라 전역에 분포하며 봄소식을 가장 먼저 전하는 진달래, 벚나무류 등 산림 내 자생하는 나무와 개나리를 대상으로 발표하였다.


 이번 봄꽃 개화 예측은 산림청 국립수목원과 국립산림과학원 그리고 지역 공립수목원 9개소가 공동으로 진행하였으며, 산림 15개 지역과 권역별 국·공립수목원 9개소를 대상으로 하였다.


(강원) 광덕산, 강원도립화목원, (경기) 화악산, 소리봉, 축령산, 수리산, 국립수목원

(충북) 속리산, 미동산수목원, (충남) 가야산, 계룡산, 금강수목원 (경북) 가야산, 대구수목원

(경남) 금원산, 경남수목원, (전북) 대아수목원, (전남) 월출산, 두륜산, 완도수목원

(제주) 한라수목원


 올해 봄꽃은 지역과 수종에 따라 다소 차이는 있겠지만 진달래를 시작으로 개나리, 벚나무류 순으로 개화가 진행된다.


 개나리는 완도수목원 3월 20일, 경남수목원 3월 23일, 한라수목원 3월 23일 등 남부지역 및 제주도를 시작으로 개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진달래는 제주 3월 13일을 시작으로 강원 화악산, 충북 소백산 지역이 5월에 개화하여 지역적 차이가 클 것으로 보인다.


 또한, 벚나무류는 제주 4월 1일, 강원 광덕산이 4월 30일로 다소 늦게 개화할 것으로 예측된다.


 산림청 김기현 산림환경보호과장은“산림청은 우리나라 산림의 대표적인 수종을 중심으로 관측한 현장 자료와 산악기상 자료를 바탕으로 산림 지역 개화 예측 모형의 정확성을 더욱 높이고, 봄꽃 개화 등 국민 생활에 유용한 서비스를 계속 제공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동훈 기자 kin@kin.kr
© 즐거운여행 & www.kin.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댓글0

70809

여행 많이 본 기사

  1. 1산림청 2026 봄꽃 개화 예측 발표 생강나무 3월 26일 만개 전망
  2. 2모두투어 오키나와 기획전 출시 휴양과 도심 관광 결합한 프리미엄 상품 강화
  3. 32026 관광 오픈이노베이션 공모 AI 특화형 신설 관광 스타트업 22개사 모집
  4. 4도쿄관광한국사무소, TAKANAWA GATEWAY CITY ‘MoN Takanawa’ 개관 기념 프로그램 공개
  5. 5아오모리 오이라세 계류 호텔 겨울 빙폭 온천부터 봄 이끼 체험까지 시즌 프로그램 운영
  6. 6가족과 함께 떠나는 뉴사우스웨일즈주 친환경 여행 소개
  7. 7OMO7 오사카 by 호시노 리조트,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 Discovery Live 개최
  8. 8전통시장 글로벌 관광명소로 K 관광마켓 2기 11개 시장 선정
  9. 9레고랜드, 가족과 함께라서 더 즐거운 설맞이 풍경 공개
  10. 10한국관광공사 2026 강소형 잠재관광지 9곳 선정 지역 관광명소로 육성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2023년 봄꽃 개화 예측지도’ 발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