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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대나무축제, 가족 체험형 콘텐츠로 인기…어린이날까지 즐거움 이어진다

입력 : 2026.05.04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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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무뗏목.JPG


전남 담양군에서 열리고 있는 제25회 담양대나무축제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앞세워 가족 단위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지난 1일 개막한 축제는 어린이날인 5일까지 이어지며 지역 대표 체험형 축제로서 활기를 더하고 있다.


축제 현장 곳곳에서는 아이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실내 체험장에서는 안전모를 착용한 아이들이 대나무 목마를 타며 균형 감각을 키우고, 또 다른 공간에서는 전통 간식인 오란다 만들기 체험을 통해 색다른 즐거움을 경험하고 있다. 직접 만들고 맛보는 과정이 더해지며 아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고 있다.


야외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특히 관방제림 일대에서는 대나무 뗏목 체험이 운영돼 방문객들이 물 위를 천천히 이동하며 자연과 어우러진 이색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워터볼 등 다양한 놀이시설이 마련된 야외 체험존에는 가족 단위 관광객들이 몰리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


담양대나무축제는 대나무를 테마로 한 체험과 공연, 먹거리 콘텐츠를 결합해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축제로 자리 잡았다. 특히 어린이날 연휴 기간과 맞물리며 체류형 관광 수요를 견인하는 대표 지역 행사로 주목받고 있다.


담양군 관계자는 “아이부터 어른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축제 기간 동안 안전하고 즐거운 체험 환경을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25회 담양대나무축제는 5일까지 계속되며, 방문객들은 자연과 전통, 체험이 어우러진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담양만의 매력을 오롯이 경험할 수 있다.

이동훈 기자 kin@ki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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