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3-2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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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버랜드 식물 콘텐츠 꽃바람 이박사 시즌3 인기 조회수 60만 돌파
      에버랜드가 선보인 식물 콘텐츠가 온라인에서 높은 관심을 얻으며 새로운 관광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에버랜드는 공식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에 공개한 꽃바람 이박사 시즌3 일타강사 식쌤 영상이 공개 일주일 만에 조회수 60만회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꽃바람 이박사는 에버랜드의 식물과 정원을 총괄하는 이준규 식물콘텐츠그룹장의 부캐릭터로 식물 관련 전문 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콘텐츠다. 이준규 그룹장은 영국 에식스대학교 위틀스쿨오브디자인에서 조경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전문가로 올해 사내 최고 전문가인 마에스타로도 선정됐다. 에버랜드는 지난 2021년부터 식물 콘텐츠를 강화하기 위해 꽃바람 이박사 시리즈를 운영해왔다. 시즌1에서는 식물 소개와 관리 방법 정원 역사 등 전문 정보를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시즌2에서는 예능 요소를 더해 보다 대중적인 콘텐츠로 확장됐다. 장미축제를 랩과 춤으로 소개하거나 물을 맞으며 수국을 설명하는 등 색다른 방식으로 식물 이야기를 전달해 누적 조회수 600만회를 넘어서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 새롭게 선보인 시즌3는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인터넷 강의 형식을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일타강사 식쌤이라는 콘셉트로 구성된 영상에서 이준규 그룹장은 칠판과 분필을 활용해 튤립의 어원과 축제 배경 등 식물 이야기를 강의 형식으로 전달한다. 강의 중간중간 유머와 열정적인 설명이 어우러지며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제공하고 있다. 두 번째 영상에서는 튤립의 역사와 개화 원리 정원 구성 특징 등 평소 접하기 어려운 정보를 쉽고 흥미롭게 풀어내며 콘텐츠 완성도를 높였다. 시청자들은 강의 형식이 신선하고 몰입도가 높다는 반응을 보이며 긍정적인 평가를 이어가고 있다. 에버랜드는 앞으로도 고객 의견을 반영해 매월 2편에서 3편 수준으로 콘텐츠를 지속 제작할 계획이다. 영상 댓글을 통해 수집된 질문과 관심 주제를 바탕으로 맞춤형 식물 콘텐츠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오프라인 연계 콘텐츠도 강화된다. 네이버 카페 에버 플랜토피아에서는 이준규 그룹장을 비롯해 장미 전문가와 주키퍼 등 다양한 전문가들이 참여해 식물 관련 정보와 노하우를 공유하며 커뮤니티를 활성화하고 있다. 한편 에버랜드는 3월 20일부터 4월 30일까지 튤립축제를 개최한다. 100여 종 약 120만 송이 봄꽃과 함께 새롭게 단장한 사파리월드, 불꽃쇼, 서커스 공연 등 다양한 콘텐츠가 결합된 대형 봄 축제로 운영된다. 축제 기간에는 이준규 그룹장이 직접 참여하는 도슨트 프로그램도 마련돼 관람객에게 특별한 체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에버랜드 관계자는 식물 콘텐츠를 통해 고객과의 소통을 확대하고 정원 문화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의 콘텐츠를 통해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콘텐츠 흥행은 테마파크가 단순한 공간을 넘어 디지털 콘텐츠와 결합한 경험형 관광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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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9
  • 에버랜드 튤립축제 20일 개막 120만 송이 봄꽃과 초대형 콘텐츠 총집결
      봄을 대표하는 꽃 축제인 에버랜드 튤립축제가 오는 20일 개막해 수도권 대표 봄나들이 명소로 관람객을 맞이한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에버랜드는 약 120만 송이 봄꽃과 대규모 신규 콘텐츠를 결합한 이번 축제가 4월 30일까지 이어진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는 튤립 수선화 무스카리 등 100여 종의 봄꽃을 중심으로 한 압도적인 규모의 정원과 함께 공연 체험 사파리 콘텐츠까지 대폭 강화된 것이 특징이다. 낮과 밤이 다른 분위기를 연출하는 정원 구성과 세계적 수준의 공연 콘텐츠가 더해지며 봄 시즌 체류형 관광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 축제의 중심 공간인 포시즌스가든은 약 1만 제곱미터 규모로 조성되며 마이 스프링 팔레트를 콘셉트로 형형색색 봄꽃이 어우러진 튤립정원으로 변신한다. 특히 올해는 식재 면적을 확대하고 연출을 강화해 규모감과 색감을 극대화했다. 대형 LED 화면과 실제 꽃밭이 연결된 인피니티 가든 연출을 통해 가상과 현실이 이어지는 몰입형 공간을 구현했으며 방문객은 마치 유럽의 튤립 정원에 들어온 듯한 이국적인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다. 포토 콘텐츠도 강화됐다. 플라워드롭 포토존과 튤립치마 포토존 거울 셀피존 등 다양한 촬영 공간이 마련돼 봄 시즌 인증 사진 명소로 인기를 끌 전망이다. 야간에는 조명과 음악이 결합된 나이트 튤립 가든이 운영되며 영국 설치미술가 브루스 먼로와 협업한 가든 라이팅이 더해져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체험 프로그램과 먹거리도 다양하게 준비됐다. 가든 디자이너가 직접 설명하는 튤립 도슨트 프로그램이 개막 초기에 운영되며 온실 라운지에서는 컬러링 체험이 상시 진행된다. 또한 튤립을 형상화한 디저트와 봄 샐러드 비빔밥 딸기 음료 등 시즌 메뉴가 마련되고 관련 굿즈도 함께 출시된다. 수도권 최초 매화 테마 정원인 하늘정원길도 같은 날 개방돼 봄꽃 체험을 더욱 풍성하게 만든다. 4월 1일부터는 사파리월드가 새롭게 단장해 운영에 들어간다. 사자 호랑이 불곰 하이에나 등 맹수 8종을 보다 자연에 가까운 환경에서 관찰할 수 있도록 동물 생태 중심으로 방사장을 재구성했다. 탐험 차량은 친환경 전기버스로 교체돼 소음과 진동을 줄이고 쾌적한 환경에서 약 15분간 몰입형 사파리 체험이 가능하다. 공연 콘텐츠 역시 대폭 강화됐다. 같은 날 포시즌스가든에서는 스페셜 불꽃쇼 빛의 수호자들이 첫선을 보인다. 국내외 정상급 연출진이 참여한 이번 공연은 드론 연출과 불꽃 영상 음악이 결합된 야간 대표 콘텐츠로 약 20분간 진행된다. 스팀펑크 스타일로 재해석된 캐릭터 스토리가 더해져 관람객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그랜드스테이지에서는 세계적 수준의 서커스 공연 윙즈 오브 메모리가 하루 두 차례 상연된다. 캐나다 공연 제작사와 협업해 제작된 이번 공연에는 글로벌 공연단 출신 아티스트들이 참여하며 곡예와 아크로바틱 영상 음악이 결합된 약 40분간의 대형 공연이 펼쳐진다. 에버랜드 관계자는 올해 튤립축제는 대규모 꽃 정원과 신규 공연 사파리 콘텐츠까지 결합된 종합 봄 축제로 기획됐다며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특별한 봄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최고의 공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단순한 꽃 관람을 넘어 체험 공연 휴식이 결합된 복합형 관광 콘텐츠로 확장되며 봄 시즌 국내 관광 수요를 견인할 핵심 콘텐츠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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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9
  • 에버랜드 눈썰매장 스노우 버스터 개장 온 가족 겨울 야외 액티비티 본격 시작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운영하는 에버랜드가 오는 12일부터 겨울 대표 야외 액티비티인 눈썰매장 스노우 버스터를 순차적으로 가동하며 본격적인 겨울 시즌 손님맞이에 나선다. 에버랜드 알파인 빌리지에 조성된 스노우 버스터는 눈썰매 체험을 중심으로 스노우 플레이 그라운드와 스노우 야드 등 한층 넓고 다채로워진 눈놀이터를 갖춰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겨울 명소로 운영된다. 하얀 설원 위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겨울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에버랜드는 눈썰매를 기다려온 고객들이 보다 빠르게 겨울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도록 올해 스노우 버스터 개장 시기를 예년보다 약 일주일 앞당겼다. 오는 12일에는 레이싱 코스와 스노우 야드가 먼저 문을 열며 19일에는 스노우 플레이 그라운드가 추가로 오픈한다. 길이 200미터에 달하는 익스프레스 코스는 기상 상황에 따라 다음 달 초 가동될 예정으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가장 먼저 개장하는 레이싱 코스에서는 경사가 있는 설원을 빠르게 질주하며 짜릿한 눈썰매 레이스를 즐길 수 있다. 최대 4명이 함께 탈 수 있는 원형 튜브를 이용하는 익스프레스 코스에서는 가족과 친구 연인이 서로 마주 보며 웃음과 환호가 가득한 이색적인 체험이 가능하다. 눈썰매장 앞 체험존에서는 온 가족이 자유롭게 눈놀이를 즐길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됐다. 지난해 큰 인기를 끌었던 스노우 트랙을 확장해 새롭게 조성한 스노우 플레이 그라운드에는 바디 슬라이드 존 등 다양한 체험 요소가 더해졌다. 레인을 따라 나무 썰매를 탈 수 있으며 크리스마스 트리와 눈사람 조형물 가랜드 연출로 겨울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아이들과 함께 눈사람이나 눈오리를 만들고 미니 썰매를 탈 수 있는 스노우 야드도 조성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높인다. 설원에서 신나게 활동한 뒤 몸을 녹일 수 있는 먹거리 공간도 마련됐다. 알파인 빌리지 입구에는 핫푸드 스트리트와 베이글 위시 라운지가 운영된다. 핫푸드 스트리트에서는 군고구마 붕어빵 호떡 계란빵 등 겨울 간식과 초콜릿 라떼 애플 유자차 같은 음료는 물론 어묵우동과 매콤 가래떡볶이 등 든든한 메뉴도 즐길 수 있다. 베이글 위시 라운지는 따뜻한 감성을 더한 베이글 위시 베어 굿즈로 꾸며져 휴식과 함께 인증사진을 남길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된다. 스노우 버스터는 에버랜드 이용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자동 출발대와 튜브 이송 리프트 전용 레인 충격 방지용 에어바운스 등 안전과 편의를 고려한 시설이 갖춰져 있다. 한편 에버랜드에서는 오즈의 마법사 테마의 겨울축제도 함께 진행 중이다. 알파인 빌리지의 마녀의 서프라이즈 박스에서는 360도 회전 카메라를 활용한 이색 영상 촬영이 가능하며 스노우 오즈 포토월에서는 캐릭터를 배경으로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다. 포시즌스 가든은 크리스마스 콘셉트의 에메랄드 시티로 꾸며져 오즈의 마법사 캐릭터별 스토리를 담은 테마존을 선보이며 연말까지 매일 밤 케이팝 데몬 헌터스 싱어롱 불꽃쇼도 펼쳐진다. 퍼레이드와 댄스 포토타임 등 다양한 크리스마스 콘텐츠를 통해 겨울 시즌 에버랜드만의 환상적인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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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2

실시간 캠핑/체험/여행지 기사

  • 경주월드, 관람차 ‘타임라이더’와 인기 놀이기구로 큰 호응
    경주월드 타임 라이더 (출처: 경주월드 홈페이지)   국내 대표 테마파크 경주월드가 최근 새롭게 선보인 대형 관람차 ‘타임라이더(Time Rider)’를 중심으로, 다양한 인기 놀이기구들이 연일 관람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2025년 개장 40주년을 맞이해 도입된 신작 어트랙션들과 기존 대표 시설들이 어우러지며, 경주월드는 전 세대를 아우르는 종합 놀이공원으로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다. 가장 주목받는 시설은 단연 국내 최초의 ‘코스터 휠’ 타입 관람차인 타임라이더다. 높이 51m에 달하는 이 어트랙션은 일반적인 고정형 관람차와 달리, 일부 곤돌라가 레일을 따라 움직이며 롤러코스터와 같은 느낌을 준다. 탑승 시에는 보문호와 경주 시내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으며, 밤이 되면 LED 조명이 더해져 환상적인 야경을 선사해 SNS 인증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이와 함께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는 대표 롤러코스터들도 여전히 강세다. **드라켄(Draken)**은 수직 90도 낙하와 시속 117km의 속도를 자랑하는 다이브 코스터로, 국내 최대 높이(63m)를 기록하며 강렬한 스릴감을 제공한다. 노르웨이 신화를 테마로 구성된 주변 공간 역시 몰입도를 높인다. 또 다른 인기 어트랙션인 **파에톤(Phaethon)**은 국내 유일의 인버티드(매달리는 방식) 롤러코스터로, 총 6회의 인버전(공중회전)을 포함한 트랙이 특징이다. 시속 90km의 빠른 주행과 함께, 공중에 붕 떠 있는 듯한 체험은 스릴 마니아들에게 특히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 들어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신규 시설도 속속 도입됐다. 어린이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위자드 레이스(Wizard Race), 그리고 싱글레일 방식의 코스터 스콜 & 하티(Skoll & Hati) 등은 안전하면서도 짜릿한 체험을 제공해 호응을 얻고 있다. 이 밖에도 메가드롭, 토네이도, 그랜드캐니언 등 X-Zone 어트랙션은 오랜 시간 동안 경주월드의 시그니처로 자리매김해 오고 있다. 경주월드 관계자는 “이번 타임라이더를 비롯한 인기 어트랙션들은 단순한 놀이기구를 넘어 감성과 재미를 동시에 담아낸 결과”라며, “가족 단위부터 스릴 마니아까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경주월드만의 강점”이라고 전했다. 한편, 경주월드는 여름 시즌을 맞아 다채로운 행사와 혜택을 함께 운영하고 있으며, 운영시간 및 어트랙션 상세 정보는 경주월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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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24
  • 숨 막히는 공포 체험… 한국민속촌 ‘심야공포촌’ 25일 시작
      한국민속촌이 국내 최대 규모의 공포축제 ‘심야공포촌’을 오는 25일 시작한다. 매일 밤 자정까지 운영되는 심야공포촌은 ‘끝나지 않을 여름 밤’을 콘셉트로 조선시대 마을 전체가 귀신으로 가득한 공포마을로 탈바꿈한다. 이번 2025 심야공포촌은 기존 인기 콘텐츠의 리뉴얼과 신규 공포 포인트 도입으로 한층 업그레이드됐다. 관람객은 민속촌 곳곳에 숨어 있는 공포 체험과 다양한 몰입형 이벤트를 통해 더 짜릿하고 강렬한 여름밤을 즐길 수 있다. 귀굴·옥사창궐 등 워크스루 콘텐츠 대폭 강화 대표 워크스루 콘텐츠 △귀굴: 혈안식귀 △살귀옥은 신규 구간 증설과 공포 포인트 보강으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코스로 재탄생했다. △미명귀전과 △옥사창궐에는 신규 미션과 장치가 추가돼 관람객의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체험형 콘텐츠와 공연도 업그레이드 체험형 콘텐츠 △조선살인수사는 신규 미스터리 4종과 실제 도구 소품으로 리얼리티를 높였으며, △흉가체험: 내다리찾아줘는 청각·촉각 자극 요소를 추가하고 통로 난이도를 높여 한층 스릴 넘치는 코스로 변신했다. 인기 공연 △저세상콘테스트와 △극락파티도 업그레이드됐다. 관람객은 귀신 분장을 한 채 콘테스트에 참여할 수 있으며, 우승자에게는 특별한 상품이 제공된다. △심야클럽은 새로운 DJ 셋리스트와 상품 리워드 방식으로 참여도를 높였다. 식음과 콘셉트 공간도 공포 테마로 변신 축제 기간 동안만 즐길 수 있는 한정판 식음 메뉴도 준비됐다. △소름 심야식당의 망자 히든 메뉴 △오싹한약방에서는 민속촌 대표 ‘십이지신 캐릭터’를 공포 콘셉트로 변신한 메뉴가 관람객들의 오감을 자극한다. 콘셉트 공간 △소름화장실에는 전통 공포 이야기 ‘빨간 휴지줄까, 파란 휴지줄까’를 모티브로 한 신규 장치가 설치돼 한국적인 공포미학을 더했다. 한국민속촌 콘텐츠기획팀 남승현 부장은 “심야공포촌은 해마다 진화하며 여름철 대표 공포축제로 자리 잡았다”며 “올해는 신규 공포 포인트와 몰입형 콘텐츠를 통해 관람객들이 끝나지 않을 듯한 공포를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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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24
  • 한국민속촌, 여름 콘텐츠 본격 가동… 도심 속에서 하루 종일 즐기는 여름 피서 완결
      한국민속촌이 다가오는 여름방학과 휴가 시즌을 맞아 기존 겨울철 눈썰매장 부지를 자연 친화형 워터존으로 재탄생시킨 ‘숲속 물놀이장’을 개장한다. 특히 이번 우천 특별 팝업 콘텐츠로 진행되는 ‘파전 막걸리 페스티벌(이하 파.막.페)’도 운영해 다양한 여름 콘텐츠와 먹거리가 어우러진 테마파크형 피서지로 거듭날 예정이다. ◇ 여름 더위를 날리는 한 방, 자연 속 ‘물놀이장’ 개장 숲과 나무로 둘러싸인 민속촌 눈썰매장 부지를 활용해 계곡을 연상시키는 시원한 물놀이장으로 탈바꿈시켰다. 워터존 전역에는 △워터슬라이드 △유수풀 △키즈존 등 다양한 연령대가 즐길 수 있는 구역이 조성됐고, 현장 곳곳에는 그늘 쉼터, 야외 샤워장, 탈의 공간 등 편의시설도 완비돼 있다. 오는 7월 18일(금)부터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되며, 한국민속촌 여름 시즌 축제 ‘마른하늘에 물벼락’은 8월 31일(일)까지 진행된다. ◇ 장마철의 감성 피서, ‘파.막.페’ 진행 한국민속촌은 여름 장마철에만 운영되는 특별 팝업 이벤트 ‘파.막.페’도 함께 선보인다. 올해 처음 선보이는 ‘파.막.페’는 장마와 우천 시기를 겨냥한 팝업 콘텐츠로, 7월 11일(금)부터 7월 27일(일)까지 총 17일간 상가마을 일대에서 운영된다. 관람객들에게 비 오는 날에 즐길 수 있는 희소성과 감성 콘텐츠를 제공하며, △국악 FLEX 공연과 함께 미식을 결합한 오감 만족형 테마 축제로 구성된다. 현장에서는 파전 등 전통 안주류와 함께 △막걸리 무한 리필 프로모션이 결합된 특별 입장권이 판매될 예정이다. ◇ 여름밤의 공포, ‘심야공포촌’도 돌아온다 국내 최대 규모의 공포 축제 ‘심야공포촌’이 7월 25일(금)부터 8월 24일(일) 총 31일간 운영된다. 심야공포촌은 민속마을 전체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몰입형 공포 체험 프로그램이다. 밤 12시까지 운영되는 올해 콘텐츠는 총 22종의 콘텐츠로 구성되며, △곳곳에서 쏟아지는 귀신 출몰 △다수의 신규 공포 포인트 △포토존 △공포 분장·의상 체험 △업그레이드된 저세상 콘테스트 △극락 파티까지 다양한 형태로 확장됐다. 밤이 깊어질수록 귀신이 살아 숨 쉬는 듯한 한국형 공포의 진수를 느낄 수 있는 심야공포촌은 여름철 야간 개장과 결합돼 물놀이 후 색다른 밤 피서를 원하는 관람객에게 잊을 수 없는 스릴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국민속촌 콘텐츠기획팀 남승현 팀장은 “이번 여름 시즌을 맞아 물놀이, 공포 체험, 파.막.페를 결합한 통합형 여름 콘텐츠를 기획했다”며 “도심 속에서도 시원한 자연을 느끼며, 가족이나 연인과 함께 낮에는 청량한 물놀이를, 밤에는 오싹한 공포와 전통 먹거리까지 오감으로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여름휴가를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민속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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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07
  • ‘시원한 물벼락 한판’ 한국민속촌, 여름 축제 ‘마른 하늘에 물벼락’ 진행… 기간 2025년 6월 21일~8월 31일
      한국민속촌이 오는 6월 21일부터 8월 31일까지 여름 축제 ‘마른 하늘에 물벼락’을 개최한다. 올해 축제는 전년 대비 더욱 풍성해진 구성으로, 더운 여름 속촌비치에서 더위 타파를 축복하는 단체 물놀이 ‘속크란’, 화제의 이벤트 ‘수박서리’ 외에도 신규 프로그램이 대거 추가됐다. 놀이마을 광장은 이번에도 바닷가 감성 가득한 워터파크로 변신한다. 매일 오후 3시에는 쏟아지는 물을 맞으며 시원하게 진행하는 특별한 운동회 △‘물양공세’가 진행된다. 일정 시간마다 거대한 물벼락이 쏟아지는 특수 연출로 더위와 스트레스를 시원하게 날려준다. 추가로 물총과 다양한 도구로 물벼락을 서로에게 쏟아내며 더위를 탈출할 수 있는 이벤트 △‘속크란’도 함께 즐길 수 있다. 휴양지 분위기를 살린 다양한 콘셉트스토어도 함께 운영된다. 물총 외에 다양한 물놀이 도구를 대여할 수 있는 △‘렌탈샵’, 물놀이 용품 및 소품을 구매할 수 있는 스토어 △‘고고씨’, 나만의 토핑으로 완성하는 빙수가게 △‘셀프빙수’도 함께 운영된다. 더위를 날릴 수 있는 빙수뿐만 아니라 다양한 주전부리 메뉴도 판매한다. 한국민속촌 민속마을 공연장 옆 공터에서는 시원·짜릿한 워터캐논을 이용한 ‘수박서리’ 체험이 진행된다. 속촌 수박 ‘진’을 들고 도망가는 관람객과 이를 잡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캐릭터들의 에피소드가 묘미인 이벤트이다. 상설체험장에서는 뜨거운 태양을 피할 수 있는 △‘밀짚모자 꾸미기’, 내가 직접 만들 수 있는 △‘대나무 물총 만들기’ 체험이 진행된다. 매일 12시~오후 6시까지 체험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민속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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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16
  • 한국민속촌, 4월 19일부터 야간개장… 전통과 공포·추리·예술이 살아 숨 쉬는 밤 K-컬처 콘텐츠 총출동
      한국민속촌이 오는 4월 19일(토)부터 야간개장을 시작한다. 이번 야간개장은 매주 금·토·일 및 공휴일에 운영되며, (4월에만 토·일 및 공휴일 운영) 기존의 전통 마을 관람을 넘어 공포, 추리, 예술 등 장르적 요소를 결합한 야간 체험 콘텐츠로 구성돼 있다. 한국민속촌은 매년 창의적인 시즌 테마와 몰입형 연출을 통해 전통의 현대적 해석 그리고 참여형 콘텐츠의 정수를 보여주며 큰 주목을 받아왔다. 이번 시즌에는 ‘혈안식귀’, ‘살귀옥’, ‘조선살인수사’, ‘연분’ 등 4가지 콘텐츠가 관람객에게 단순한 관람을 넘어 스토리에 참여하고 감정을 경험하는 새로운 형태의 K-컬처를 선사할 예정이다. ◇ 토종 공포 체험의 대표 콘텐츠, 귀굴: 혈안식귀 조선시대 기근으로 폐허가 된 마을을 배경으로 한 실내 공포 체험 콘텐츠로, 기와집을 지나며 소리·냄새·조명 등 오감을 자극하는 연출을 통해 리얼한 K-호러 감성을 선사한다. 예상치 못한 곳에서 덮치는 공포로 더 무서워져 돌아왔다. ◇ 더욱 강력해진 공포, 벗어날 수 없는 터널로 돌아온 귀굴: 살귀옥 국내 최장 야외 공포 체험 ‘살귀옥’은 약 400m에 달하는 공포 미로에서 살귀들의 소굴을 통과하며 탈출을 시도하는 극한의 심리적 공포 체험 콘텐츠다. 특히 지하 미로 구간은 수많은 문을 통과하며 점점 폐쇄감에 압도당하게 되는 구조로, 관람객을 몰입형 공포의 극한으로 안내한다. ※ 두 콘텐츠 모두 만 13세 이상 이용 가능, 노약자 및 심약자 등은 참여가 제한된다. ◇ 암행어사가 돼 미스테리한 사건의 실마리를 푸는 짜릿함 조선살인수사 ‘조선살인수사’는 관람객이 직접 암행어사가 돼 살인사건의 실마리를 모으고 용의자를 추적하는 관람객 참여형 추리 콘텐츠다. 마을 전체를 무대로 관아에서 심문하고 가옥에서 단서를 수집하는 등 현장형 몰입 추리극이 전개된다. 올해는 범인을 잡은 암행어사들만 받을 수 있는 리워드가 미스테리 굿즈와 랜덤 굿즈 4종으로 업그레이드돼 돌아왔다. ◇ 달빛과 전통의 아름다운 융합, 야간 퍼포먼스 ‘연분’ 빛과 전통 예술이 어우러진 야간공연 ‘연분’은 전통무용, LED 퍼포먼스, 그림자 예술을 결합한 공연 콘텐츠로 한국 무용 고유의 미와 현대적인 기술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무대를 선보인다. 한국민속촌 콘텐츠기획팀은 올해 야간개장은 전통의 정취와 함께 스릴, 상상력, 감동까지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지난해보다 더욱 업그레이드된 콘텐츠를 구성했다며, 혈안식귀, 살귀옥, 조선살인수사, 연분 공연까지 전통을 현대적으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야간 체험으로 K-컬처의 새로운 밤을 열어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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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09
  • ‘단 1팀만 모십니다’ 한국민속촌, 4월 18일 금요일 야간개장 사전 특별 이벤트 진행
      한국민속촌이 오는 4월 18일(금) 특별한 야간개장 이벤트 ‘조선의 밤, 연분으로 물들다’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단 한 팀만을 선정해 조선시대의 아름다운 밤을 온전히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특별 대관 이벤트로, 연인·부부·가족 등 특별한 사연이 있는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벤트 당첨자는 ‘연분’ 공연 VIP 관람을 비롯해 한국민속촌 야간개장을 단독으로 즐길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또한 전통 한옥과 은은한 조명이 어우러진 한국민속촌의 밤거리를 자유롭게 산책하며 다양한 포토존에서 스냅 촬영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별한 날을 더욱 빛낼 수 있도록 10만원 상당의 굿즈 패키지와 전통 식음 체험 기회도 제공된다. 한국민속촌은 단 한 팀만을 위한 특별한 체험을 통해 마치 조선시대로 시간여행을 떠난 듯한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라며, 야간개장의 감성적인 요소를 강화하고 고객과의 소통을 확대하는 새로운 시도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모집 기간은 3월 24일(월)부터 3월 30일(일)까지 1주간 진행되며, 참여 방법은 한국민속촌 공식 인스타그램 이벤트 게시물에 참여하고 싶은 이유와 함께할 사람을 태그해 댓글을 작성하면 된다. 또한 게시물을 스토리에 공유하거나 한국민속촌 공식 계정을 팔로우하면 당첨 확률이 높아진다. 최종 당첨자는 4월 4일(금) 개별 DM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민속촌 공식 인스타그램(@koreanfolk_village)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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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25
  • 2025 한국민속촌 봄축제 ‘족보가 사라진 조선, 신분을 증명하라’ 3월 29일~6월 8일 개최
      한국민속촌이 오는 3월 29일부터 6월 8일까지 ‘웰컴투조선: 너나, 나나 양반’ 봄 시즌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조선시대 신분제와 족보 위조를 흥미롭게 재해석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관람객들이 직접 스토리에 참여해 몰입감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올해 축제의 중심 이야기는 마을 곳곳에서 연이어 발생한 ‘족보 실종 사건’에서 출발한다. 족보가 사라지자 마을은 혼란에 빠지고, 누구나 자신이 양반이라 주장하는 상황이 벌어진다. 관람객들은 조선시대에 떨어진 듯한 현실감 속에서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며 양반임을 증명할 것인지, 위조족보를 통해 양반이 될 것인지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된다. 신분도, 사랑도, 족보도 뒤바뀌는 한판! 애기씨의 진짜 사랑을 찾는 공연 프로그램 △‘이 양반이 그 양반?’은 웃음 가득한 조선판 맞선 대소동을 유쾌하게 풀어냈다. 관람객들은 반전 가득한 조선판 러브스토리의 결말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매일 13시 민속마을 공연장에서 진행된다. 관람객 참여형 콘텐츠로는 양반 신분을 건 4 vs 4 매치 △‘신분세탁소’, 족보 도둑을 피해 책 속에 숨겨둔 명문가의 족보를 찾아야 하는 미션형 게임 △‘겉다속족’이 준비됐다. 양반이 되려는 자와 신분을 지키려는 자들의 치열한 승부가 기대된다. 매년 봄마다 인기를 끌었던 △‘엽전환전소’는 올해도 진행된다. 한국민속촌 내 엽전환전소에서 엽전을 환전하고 상점에서 물건과 먹거리를 구매하는 등 엽전을 사용해 조선시대에 몰입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체험프로그램 4종도 다채롭게 마련돼 있다. 조선시대 신분증인 호패에 자개를 사용해 나만의 커스텀 호패를 만들어 볼 수 있는 △‘자개 호패 만들기’, 조선 양반들이 살았던 전통 기와집을 미니어처등으로 제작할 수 있는 △‘기와집 등 만들기’, 조선 양반의 상징인 갓과 갓끈을 장식해 키링으로 만들 수 있는 △‘갓 키링 만들기’, 조선시대 효 문화를 경험하고 직접 편지를 작성할 수 있는 △‘문안 편지 쓰기’가 준비돼 있다. 이외에도 아름다운 풍경과 봄꽃, 한옥의 미가 조화를 이룬 △‘담꽃’ 포토존, 양반의 상징인 능소화가 가득 핀 담장을 배경으로 운치 있는 조선의 감성을 담아낼 수 있는 △‘능소화 아래’ 포토존에서 인생샷을 남길 수 있다. 또 양반 핫플로 재해석한 ‘cafe 수묵’이 한국민속촌 내 ‘민향’ 에서 운영된다. 수묵화처럼 정갈한 분위기의 메뉴와 함께 한옥의 고즈넉한 공간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감성 카페로, 관람객들에게 조선의 멋을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쉼터가 돼줄 예정이다. 오는 4월 19일부터는 야간개장이 시작돼 낮과는 또 다른 매력의 한국민속촌을 경험할 수 있다. 조명이 밝혀진 고즈넉한 한옥과 은은한 조선의 밤 풍경 속에서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으며, 아름다운 야경과 함께 색다른 봄밤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민속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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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24
  • 한국민속촌 설날 세시행사 ‘새해가 쓰윽 복도 쓰윽’ 1월 25일 토요일부터 2월 16일 일요일까지 진행
      한국민속촌이 2025년 새해를 맞아 을사년(乙巳年) ‘새해가 쓰윽 복도 쓰윽’ 세시행사를 1월 25일 토요일부터 2월 16일 일요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는 다산, 지혜와 관련된 푸른 뱀의 해 ‘을사년’에 맞춰 전시·체험과 정월 세시풍속을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마련했다. 먼저 푸른 뱀의 해를 맞이해 특별히 ‘십이지신 뱀’이 새겨진 목판에 한지를 찍어 소장하는 특별한 체험 ‘세화찍기’를 진행한다. 체험장 바로 옆에서 올해 운세를 알아보는 ‘팔자 고치는 토정비결’도 함께 진행한다. 체험 가격은 3000원이다. 민속마을 4호 앞에서는 뱀과 관련한 전설을 구연동화처럼 영상을 제작한 ‘일월의 사연’이 전시되며, 가족 간에 세배를 해보는 공간을 마련하고 정초에 조상에게 제사를 올릴 수 있는 ‘이대감의 설날 세배’도 민속마을 9호 사랑채에서 체험할 수 있다. 추가로 민속촌 내부의 18개의 가옥을 개방해 관람객들을 위한 온돌체험도 1월 28일 화요일부터 2월 28일 금요일까지 진행한다. 따뜻한 가옥 안에서 다양한 전통 놀이도 함께 즐겨볼 수 있다. 설날 대표행사 ‘정초고사’는 설날 당일 1월 29일 수요일 오전 10시 한국민속촌 정문에서 열린다. 정문에서 고사를 지낸 뒤에는 떡 나눔 행사가 있다. 흥겨운 전통공연과 고사를 구경하고 떡을 나누며 설 명절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가신 신앙에 따라 터주가리와 성주단지가 배치된 민속마을 19호에서는 지신밟기 특별행사를 1월 30일 목요일 오전 11시 30분에 진행한다. 민속마을 19호에서 마친 뒤 곧바로 공연장에서 큰 규모의 지신밟기를 진행해 설 연휴 동안 마을을 찾는 모두가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새해가 쓰윽 복도 쓰윽’ 행사의 피날레 이벤트 ‘달집태우기’는 2월 9일 오후 4시 30분에 민속마을 19호 앞 큰밭에서 진행한다. 약 5m 크기의 달집이 활활 불타오르는 모습을 보며 액운을 날려버리고 힘찬 새해를 보낼 수 있다. 이외에도 △장승혼례식 △볏가릿대 세우기 △흥선생의 상사일(上巳日) 이야기(대나무 공예 등)를 진행하며, 자세한 일정과 전시 장소는 한국민속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새해 행사를 기획한 한국민속촌 나형남 학예사는 “조선시대 설날의 모습을 사실감 있게 재현해 관람객들이 전통문화를 보다 가까이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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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1-23
  • 사자탈과 조선 캐릭터들의 겨울 나례판, 이곳이 조선 힙플레이스… 1월 11일~3월 9일 총 58일 진행
      한국민속촌에서 겨울 축제 ‘한겨울 나례*’를 1월 11일부터 3월 9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축제는 나례 전통문화를 현대적으로 힙하게 해석해 사자탈의 신명 나는 놀이판을 준비했다. 총 14종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으며, 스페셜 공연 이벤트부터 체험형 프로그램, 포토존까지 다양하게 준비돼 있다. 2024년 화제였던 스페셜 이벤트 ‘어흥 UH 興’은 한국민속촌 수호신이 나례 이야기를 더욱더 생동감 넘치게 들려주며, 흥 넘치는 관람객과 함께 다양한 캐릭터가 참여해 보는 재미를 업그레이드했다. 관람객 체험 콘텐츠로는 △전통 탈 비누 만들기 △스노우 볼 만들기 △날아라 연! 만들기 △연하장 보내기 △빙어사냥이 준비됐다. △혹한의 도깨비 사냥 △을사(乙巳)한 뱀 사냥 콘텐츠는 조선시대 캐릭터와 함께 더욱 축제를 생동감 있게 즐길 수 있다. SNS에 올리기 좋은 포토존도 준비됐다. 초대형 사자탈과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사자놀음’ 포토존, ‘비밀의 눈 마을’ 포토존, ‘힙한 새해’ 포토존, 장수와 태평성대의 상징 학과 연꽃의 컬래버 ‘학연화’ 포토존 등 총 6개의 다양한 포토존이 준비돼 있다. 추가로 운영되는 한국민속촌 눈썰매장에는 온 세상이 하얀 분위기 속에서 신나는 눈썰매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눈썰매를 타며 행복한 순간을 만끽해보자. 유·아동, 성인 슬로프가 준비돼 가족과 친구, 연인과 함께하는 완벽한 겨울 데이트코스로 추천한다. 한국민속촌은 아름다운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즐거운 경험을 제공한다. 겨울철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특별한 순간을 선사한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민속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1월 10일부터 1월 31일까지 금, 토 및 공휴일은 20시까지 운영된다. 날씨 및 내부 사정에 의해 일정이 변경될 수 있다. *나례는 우리 전통문화로 한 해를 마무리하는 12월에 가면을 쓴 사람들이 귀신을 쫓는 동작을 해 묵은해의 잡귀를 몰아내던 문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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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1-06
  • 겨울철 핫플레이스, 캐리비안 베이 ‘윈터 스파 캐비’… 방문객 2만 명 돌파
      에버랜드의 워터파크 캐리비안 베이가 선보이고 있는 겨울 시즌 프로그램 ‘윈터 스파 캐비’가 겨울 나들이객들에게 새로운 핫플레이스로 자리잡고 있다. 겨울방학과 연말연시를 맞아 이색적인 겨울 체험을 즐기려는 가족, 친구, 연인 등 다양한 연령층의 방문객이 몰리며 뜨거운 인기를 끌고 있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은 윈터 스파 캐비가 운영을 시작한 이달 초부터 현재까지 2만 명 이상의 방문객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약 25% 증가한 수치로, 캐리비안 베이의 겨울 스파 체험이 점점 더 많은 사랑을 받고 있음을 보여준다. 윈터 스파 캐비는 캐리비안 베이가 겨울철 선보이는 특별 프로그램으로, 올해로 세 번째 시즌을 맞았다. 2023년 처음 도입된 어드벤처 스파는 편백나무(히노끼)로 만든 7개의 노천탕으로 구성되어 프리미엄 스파 경험을 제공하며 호응을 얻었다. 이후 매년 시설을 확충하며 지난해에는 노천탕 한 곳을 추가했고, 올해는 핀란드식 원통형 사우나를 새롭게 설치해 스파 체험의 완성도를 더욱 높였다. 특히 올해는 핀란드 인기 캐릭터인 무민과의 협업을 통해 북유럽 감성의 포토스팟을 조성, 이국적인 분위기 속 따뜻한 스파 체험을 선사하며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이번 시즌에는 스파 시설뿐만 아니라 다양한 겨울 먹거리와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이색적인 즐길 거리를 찾는 나들이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방풍 및 난방 시설을 갖춘 하버마스터 레스토랑에서는 무민 어묵바가 새롭게 선보였다. 이곳에서는 어묵꼬치, 피쉬볼, 구운 계란, 온사케 등 따뜻한 겨울 간식을 제공하며 온천 감성을 더한다. 실내 다이빙풀에서는 무민 캐릭터와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스팟이 마련되어 있다. 이곳에서 찍은 다이빙 사진을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면 무민 양머리 수건, 어묵꼬치 교환권 등을 선착순으로 받을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또한 캐리비안 베이 곳곳에 숨겨진 황금 주화를 찾으면 매일 선착순 15명에게 캐릭터 굿즈와 겨울 간식 등 다양한 선물을 증정하는 보물찾기 이벤트도 2월 말까지 진행된다. 캐리비안 베이와 에버랜드를 하루에 모두 이용할 수 있는 ‘투파크(2 Park) 이벤트’도 윈터 스파 캐비의 인기를 견인하는 요인 중 하나다. 내년 3월 3일까지 캐리비안 베이를 방문하는 고객들은 당일 오후 3시 이후 에버랜드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실제 이용객 중 절반 이상이 두 곳을 함께 방문하며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에버랜드에서는 겨울축제 ‘윈터토피아’가 펼쳐지고 있어 스파와 겨울 놀이를 모두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캐리비안 베이의 겨울 운영은 친환경적이라는 점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폐열 재생에너지를 활용한 친환경 난방 시스템을 통해 모든 풀이 30~40도의 따뜻한 수온으로 유지되어 추운 겨울에도 쾌적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파도풀, 워터슬라이드, 키즈풀 등 다양한 물놀이 시설도 이용 가능하며, 온 가족이 함께 겨울 나들이를 즐기기에 최적의 장소로 평가받고 있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관계자는 “윈터 스파 캐비는 겨울철 캐리비안 베이의 매력을 극대화한 프로그램으로, 점점 더 많은 고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설 개선과 이색적인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캐리비안 베이의 ‘윈터 스파 캐비’는 따뜻한 스파와 겨울만의 특별한 체험 요소를 결합해 추운 계절에도 따뜻하고 즐거운 시간을 선사하며 겨울 나들이의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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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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