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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만국가정원 봄 시즌 맞아 3대 테마 행사 개최
- 순천만국가정원이 본격적인 봄 시즌을 맞아 자연과 함께 휴식과 즐거움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다양한 테마 행사를 선보인다. 정원 곳곳에 화사한 봄꽃이 피어나는 시기에 맞춰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치유형 체험부터 피크닉과 꽃 축제까지 다채롭게 구성돼 방문객들의 발길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첫 번째 행사인 가든멍은 3월 28일부터 이틀간 진행되며 바쁜 일상 속에서 지친 현대인들에게 온전한 쉼을 제공하는 치유형 프로그램이다. 숨은 깊게 손은 빠르게 뇌는 비우게라는 슬로건 아래 뜨개질과 글쓰기 활동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고 같은 취향을 가진 사람들과 교류할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된다. 새로운 정원 휴식 콘텐츠로 주목받으며 사전 모집이 조기 마감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얻었고 참가자에게는 지역사랑상품권이 페이백 형태로 제공돼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이어 4월 초에는 봄꽃이 절정을 이루는 시기에 맞춰 가든피크닉 행사가 열린다. 스페이스 허브의 넓은 잔디밭에서 꽃과 함께 피크닉을 즐길 수 있는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과 연인 친구들이 함께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현장에서는 어쿠스틱 공연과 봄꽃 화관 만들기 체험 등 감성적인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나만의 봄 도시락 자랑하기 이벤트도 마련돼 참여 재미를 더한다. 가든피크닉은 3월 24일부터 온라인을 통해 선착순 100팀을 모집한다. 봄 시즌의 하이라이트는 튤립왔나봄 행사다. 순천만국가정원을 대표하는 봄꽃인 튤립을 중심으로 진행되는 이 행사는 4월 중순 절정을 맞이하며 약 150만 본의 튤립이 정원 전역에 펼쳐져 장관을 이룰 예정이다. 특히 네덜란드 정원을 배경으로 형형색색의 튤립이 어우러진 풍경은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봄날의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순천만국가정원은 매년 봄철 많은 관광객이 찾는 대표적인 정원 관광지로 이번 테마 행사를 통해 오감을 만족시키는 체험형 콘텐츠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관계자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 만족도를 높이는 동시에 정원을 찾은 관광객이 주변 상권으로 이어져 지역 경제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봄 시즌 행사는 자연과 휴식 그리고 체험이 결합된 콘텐츠로 구성돼 가족 단위 관광객은 물론 젊은 세대까지 폭넓은 방문 수요를 끌어낼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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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만국가정원 봄 시즌 맞아 3대 테마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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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천연염색 실감형 콘텐츠 구축 전통과 과학 결합한 체험 관광 강화
- 전남 나주시가 천연염색의 전통 기술과 과학적 원리를 결합한 실감형 체험 콘텐츠를 선보이며 문화관광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나주시는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전남 문화콘텐츠산업 지원사업에 선정돼 천연염색을 소재로 한 실감형 인터랙티브 콘텐츠 구축을 위한 도비 1억 2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통문화 자원을 현대적 콘텐츠로 재해석해 관광과 교육이 결합된 체험형 문화 콘텐츠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나주시는 천연염색의 핵심 원리인 매염 반응을 기반으로 판타지 실험실 콘셉트의 몰입형 콘텐츠를 구현할 계획이다. 해당 콘텐츠는 한국천연염색박물관을 중심으로 조성되며 기존의 단순 전시 중심에서 벗어나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인터랙티브 체험형 공간으로 운영된다. 방문객들은 가상의 실험실 연구자가 되어 다양한 재료를 선택하고 조합하는 과정을 통해 색이 변화하는 원리를 체험할 수 있다. 특히 매염제와 염료가 결합하며 색이 변화하는 과정을 게임 요소와 실험 방식으로 풀어내 누구나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천연염색이 지닌 과학적 원리와 예술적 가치가 동시에 전달되며 교육적 효과도 기대된다. 이번 콘텐츠 구축은 전통문화의 현대적 확장을 통해 관광 콘텐츠의 다양성을 높이고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가족 단위 관광객과 체험형 관광을 선호하는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관광 콘텐츠로 자리잡을 가능성이 크다. 한국천연염색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천연염색의 전통적 가치가 현대적인 문화콘텐츠로 확장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교육과 체험이 결합된 콘텐츠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고 공감할 수 있는 문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나주시는 앞으로도 지역 고유의 전통 자원을 기반으로 한 콘텐츠 개발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문화관광 도시로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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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천연염색 실감형 콘텐츠 구축 전통과 과학 결합한 체험 관광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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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야간관광 특별관 운영 내나라 여행박람회서 밤바다 매력 집중 홍보
- 전남 여수시가 수도권 관광객을 대상으로 야간관광 콘텐츠 홍보에 나서며 관광 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여수시는 3월 19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6 내나라 여행박람회에 참가해 야간관광 특별관을 운영하고 여수만의 차별화된 야간관광 자원을 집중적으로 선보였다고 밝혔다. 내나라 여행박람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협회중앙회가 주관하는 국내 대표 관광 박람회로 전국 200여 개 기관이 참여해 300여 개 부스를 운영하는 대규모 행사다. 행사 기간 동안 전시와 학술회의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콘텐츠가 진행되며 국내 관광 트렌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자리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테마관 내 야간관광 특별관이 별도로 조성돼 여수시를 비롯한 전국 10개 야간관광 특화도시가 참여했다. 각 지자체는 그동안 추진해 온 야간관광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별 특색 있는 콘텐츠를 선보이며 관광객 유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주력했다. 여수시는 이번 행사에서 여수 밤바다를 중심으로 한 야경 명소와 다양한 야간 체험 콘텐츠를 적극 홍보했다. 특히 해상 케이블카와 해양공원 일대의 야경 관광 자원 등 여수만의 특색 있는 밤 관광 콘텐츠를 소개하며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현장에서는 관광 누리집으로 연결되는 QR코드를 설치해 방문객들이 여수 관광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으며 공식 SNS 구독 이벤트를 함께 운영해 실제 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유도했다. 이러한 온오프라인 연계 홍보 전략을 통해 관광객 유입 확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여수시는 2024년 문화체육관광부의 야간관광 특화도시 조성사업에 선정된 이후 2027년까지 국비 12억 원을 지원받아 다양한 야간관광 콘텐츠를 개발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체류형 관광을 확대하고 관광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는 전략을 추진 중이다. 여수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는 여수의 야간관광 경쟁력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콘텐츠 발굴과 홍보를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야간관광 도시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여수시는 향후 야간관광 인프라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낮과 밤이 모두 매력적인 관광도시로서의 브랜드 가치를 강화하고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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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야간관광 특별관 운영 내나라 여행박람회서 밤바다 매력 집중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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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외국인 관광객 숙박 비중 74퍼센트 체류형 관광도시 전환 가속
- 전주시가 체류형 관광도시로의 전환을 본격화하는 가운데 외국인 관광객의 숙박 비중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주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 상당수가 당일 방문을 넘어 숙박을 선택하면서 지역 관광 구조가 변화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전주시는 지난해 전주를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 41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외국인 관광객 실태조사 결과 전체의 74퍼센트가 전주에서 숙박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24.2퍼센트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전주가 단순 경유형 관광지가 아닌 머무르는 관광지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준다. 체류형 관광객 증가에 따라 지역경제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외국인 관광객의 평균 체류 기간은 2.69일로 전년보다 약 1일 늘어났으며 1인당 평균 지출 금액도 27만8659원으로 전년 대비 85퍼센트 증가했다. 숙박과 체류 시간이 늘어나면서 소비 규모 역시 확대된 것으로 분석된다. 여행 형태에서는 개별 여행이 77.1퍼센트를 차지하며 패키지 여행을 크게 앞섰다. 이는 자유여행 중심의 관광 트렌드가 반영된 결과로 전주가 개별 관광객에게 매력적인 도시로 자리 잡고 있음을 시사한다. 또한 재방문율은 16.7퍼센트로 상승해 전주가 다시 찾고 싶은 여행지로 인식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외국인 관광객이 전주를 찾는 주요 이유는 역사와 문화유적 체험으로 조사됐다. 대표적으로 경기전과 남부시장이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는 가운데 최근에는 전주천과 국립전주박물관 방문 비율이 증가하며 관광 동선이 점차 확장되는 추세를 보였다. 관광 만족도 역시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전주 관광에 대한 종합 만족도는 5점 만점에 4.62점을 기록했으며 특히 치안과 음식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다만 언어소통과 대중교통 분야는 상대적으로 낮은 점수를 기록해 향후 개선이 필요한 과제로 지적됐다. 전주시는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외국인 관광객 유치 전략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전주시 관계자는 체류형 관광지로서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관광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글로벌 관광 수요에 대응하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전주는 한옥마을을 중심으로 한 전통문화 자원과 음식 관광 콘텐츠를 기반으로 외국인 관광객의 체류를 유도하며 글로벌 관광도시로의 도약을 본격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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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외국인 관광객 숙박 비중 74퍼센트 체류형 관광도시 전환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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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만국가정원 봄 시즌 맞아 3대 테마 행사 개최
- 순천만국가정원이 본격적인 봄 시즌을 맞아 자연과 함께 휴식과 즐거움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다양한 테마 행사를 선보인다. 정원 곳곳에 화사한 봄꽃이 피어나는 시기에 맞춰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치유형 체험부터 피크닉과 꽃 축제까지 다채롭게 구성돼 방문객들의 발길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첫 번째 행사인 가든멍은 3월 28일부터 이틀간 진행되며 바쁜 일상 속에서 지친 현대인들에게 온전한 쉼을 제공하는 치유형 프로그램이다. 숨은 깊게 손은 빠르게 뇌는 비우게라는 슬로건 아래 뜨개질과 글쓰기 활동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고 같은 취향을 가진 사람들과 교류할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된다. 새로운 정원 휴식 콘텐츠로 주목받으며 사전 모집이 조기 마감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얻었고 참가자에게는 지역사랑상품권이 페이백 형태로 제공돼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이어 4월 초에는 봄꽃이 절정을 이루는 시기에 맞춰 가든피크닉 행사가 열린다. 스페이스 허브의 넓은 잔디밭에서 꽃과 함께 피크닉을 즐길 수 있는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과 연인 친구들이 함께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현장에서는 어쿠스틱 공연과 봄꽃 화관 만들기 체험 등 감성적인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나만의 봄 도시락 자랑하기 이벤트도 마련돼 참여 재미를 더한다. 가든피크닉은 3월 24일부터 온라인을 통해 선착순 100팀을 모집한다. 봄 시즌의 하이라이트는 튤립왔나봄 행사다. 순천만국가정원을 대표하는 봄꽃인 튤립을 중심으로 진행되는 이 행사는 4월 중순 절정을 맞이하며 약 150만 본의 튤립이 정원 전역에 펼쳐져 장관을 이룰 예정이다. 특히 네덜란드 정원을 배경으로 형형색색의 튤립이 어우러진 풍경은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봄날의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순천만국가정원은 매년 봄철 많은 관광객이 찾는 대표적인 정원 관광지로 이번 테마 행사를 통해 오감을 만족시키는 체험형 콘텐츠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관계자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 만족도를 높이는 동시에 정원을 찾은 관광객이 주변 상권으로 이어져 지역 경제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봄 시즌 행사는 자연과 휴식 그리고 체험이 결합된 콘텐츠로 구성돼 가족 단위 관광객은 물론 젊은 세대까지 폭넓은 방문 수요를 끌어낼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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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천연염색 실감형 콘텐츠 구축 전통과 과학 결합한 체험 관광 강화
- 전남 나주시가 천연염색의 전통 기술과 과학적 원리를 결합한 실감형 체험 콘텐츠를 선보이며 문화관광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나주시는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전남 문화콘텐츠산업 지원사업에 선정돼 천연염색을 소재로 한 실감형 인터랙티브 콘텐츠 구축을 위한 도비 1억 2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통문화 자원을 현대적 콘텐츠로 재해석해 관광과 교육이 결합된 체험형 문화 콘텐츠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나주시는 천연염색의 핵심 원리인 매염 반응을 기반으로 판타지 실험실 콘셉트의 몰입형 콘텐츠를 구현할 계획이다. 해당 콘텐츠는 한국천연염색박물관을 중심으로 조성되며 기존의 단순 전시 중심에서 벗어나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인터랙티브 체험형 공간으로 운영된다. 방문객들은 가상의 실험실 연구자가 되어 다양한 재료를 선택하고 조합하는 과정을 통해 색이 변화하는 원리를 체험할 수 있다. 특히 매염제와 염료가 결합하며 색이 변화하는 과정을 게임 요소와 실험 방식으로 풀어내 누구나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천연염색이 지닌 과학적 원리와 예술적 가치가 동시에 전달되며 교육적 효과도 기대된다. 이번 콘텐츠 구축은 전통문화의 현대적 확장을 통해 관광 콘텐츠의 다양성을 높이고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가족 단위 관광객과 체험형 관광을 선호하는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관광 콘텐츠로 자리잡을 가능성이 크다. 한국천연염색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천연염색의 전통적 가치가 현대적인 문화콘텐츠로 확장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교육과 체험이 결합된 콘텐츠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고 공감할 수 있는 문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나주시는 앞으로도 지역 고유의 전통 자원을 기반으로 한 콘텐츠 개발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문화관광 도시로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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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천연염색 실감형 콘텐츠 구축 전통과 과학 결합한 체험 관광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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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연꽃축제 6월 개최 회산백련지서 여름 대표 힐링축제 선보인다
- 전남 무안군이 여름을 대표하는 지역 축제인 무안연꽃축제를 오는 6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일로읍 회산백련지 일원에서 개최한다. 올해로 29회를 맞는 무안연꽃축제는 회산백련지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무안군의 대표 여름 축제로 매년 연꽃이 만개하는 시기에 맞춰 관광객들에게 자연과 함께하는 힐링 경험을 제공해 왔다. 특히 조생종인 인취사 백련을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어 여름철 대표 관광 콘텐츠로 자리잡고 있다. 무안군 축제추진위원회는 지난 13일 군청 상황실에서 회의를 열고 올해 축제 일정과 운영 방향을 확정했다. 이번 일정은 여름철 폭염을 고려해 방문객의 쾌적한 관람 환경을 확보하고 지난해 운영 성과를 반영해 효율적인 축제 운영을 도모하기 위해 결정됐다. 올해 축제는 기존 4일에서 3일로 운영 기간을 조정하는 대신 프로그램의 완성도와 운영 효율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춘다. 절감된 예산은 공연 콘텐츠 강화와 체험 프로그램 확대 편의시설 개선 등에 재투입해 방문객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축제 기간 동안 회산백련지 일원에서는 연꽃 관람을 비롯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이 함께 운영돼 가족 단위 관광객과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자연 속에서 여유롭게 머물며 힐링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돼 체류형 관광 효과도 기대된다. 박문재 축제추진위원장은 운영 기간이 줄어든 만큼 프로그램 구성과 운영의 내실을 강화해 방문객 만족도를 높이겠다며 지역 상권과 연계한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무안군은 이번 축제를 통해 여름철 대표 관광지로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연꽃을 활용한 생태관광과 체험형 관광을 결합한 콘텐츠로 관광객 유입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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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연꽃축제 6월 개최 회산백련지서 여름 대표 힐링축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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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야간관광 특별관 운영 내나라 여행박람회서 밤바다 매력 집중 홍보
- 전남 여수시가 수도권 관광객을 대상으로 야간관광 콘텐츠 홍보에 나서며 관광 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여수시는 3월 19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6 내나라 여행박람회에 참가해 야간관광 특별관을 운영하고 여수만의 차별화된 야간관광 자원을 집중적으로 선보였다고 밝혔다. 내나라 여행박람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협회중앙회가 주관하는 국내 대표 관광 박람회로 전국 200여 개 기관이 참여해 300여 개 부스를 운영하는 대규모 행사다. 행사 기간 동안 전시와 학술회의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콘텐츠가 진행되며 국내 관광 트렌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자리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테마관 내 야간관광 특별관이 별도로 조성돼 여수시를 비롯한 전국 10개 야간관광 특화도시가 참여했다. 각 지자체는 그동안 추진해 온 야간관광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별 특색 있는 콘텐츠를 선보이며 관광객 유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주력했다. 여수시는 이번 행사에서 여수 밤바다를 중심으로 한 야경 명소와 다양한 야간 체험 콘텐츠를 적극 홍보했다. 특히 해상 케이블카와 해양공원 일대의 야경 관광 자원 등 여수만의 특색 있는 밤 관광 콘텐츠를 소개하며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현장에서는 관광 누리집으로 연결되는 QR코드를 설치해 방문객들이 여수 관광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으며 공식 SNS 구독 이벤트를 함께 운영해 실제 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유도했다. 이러한 온오프라인 연계 홍보 전략을 통해 관광객 유입 확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여수시는 2024년 문화체육관광부의 야간관광 특화도시 조성사업에 선정된 이후 2027년까지 국비 12억 원을 지원받아 다양한 야간관광 콘텐츠를 개발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체류형 관광을 확대하고 관광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는 전략을 추진 중이다. 여수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는 여수의 야간관광 경쟁력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콘텐츠 발굴과 홍보를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야간관광 도시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여수시는 향후 야간관광 인프라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낮과 밤이 모두 매력적인 관광도시로서의 브랜드 가치를 강화하고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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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야간관광 특별관 운영 내나라 여행박람회서 밤바다 매력 집중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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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영취산 진달래축제 3월 개최 분홍빛 산행과 체험 어우러진 봄 축제
- 전남 여수시가 봄을 대표하는 자연 축제인 영취산 진달래축제를 개최하며 상춘객 맞이에 나선다. 여수시는 전국 3대 진달래 군락지 중 하나로 꼽히는 영취산 일원에서 제34회 여수영취산진달래축제를 오는 3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영취산은 매년 3월 말부터 4월 초까지 진달래가 산 전체를 뒤덮으며 장관을 이루는 명소로 잘 알려져 있다. 특히 분홍빛 진달래가 능선을 따라 흐드러지게 피어나는 풍경은 봄철 대표 관광 콘텐츠로 많은 방문객의 발길을 끌고 있다. 이번 축제는 산악 달리기 대회를 시작으로 산신제와 개막식 산상음악회 축하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축제로 운영된다. 특히 올해는 흥국사에서 출발해 봉우재를 거쳐 영취산 일원 12킬로미터 구간을 달리는 산악 달리기 대회를 신규 프로그램으로 도입해 색다른 체험 요소를 강화했다. 참가자들은 달리기를 통해 영취산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더욱 생생하게 즐길 수 있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이 함께 진행돼 가족 단위 관광객과 등산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 분위기를 조성한다. 산상음악회와 축하공연은 진달래가 만개한 산 위에서 펼쳐져 색다른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영취산 진달래 군락지를 오르는 산행 코스는 중흥동 GS칼텍스 후문 상암초등학교 흥국사 등 세 가지 경로로 구성돼 있다. 이 가운데 상암초등학교 인근에서 출발해 봉우재를 거쳐 흥국사로 이어지는 코스는 비교적 완만해 노약자나 가족 단위 방문객도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다. 여수시는 축제 기간 교통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행사장 내 차량 출입을 통제하고 임시주차장과 돌고개 주차장 이용을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흥국사와 상암 방면 노선버스를 확대 운영하고 셔틀버스를 투입해 방문객 이동 편의를 높일 방침이다. 여수시 관계자는 영취산의 아름다운 봄 풍경 속에서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축제가 될 것이라며 많은 방문객이 찾아 만개한 진달래를 감상하며 봄의 정취를 느끼길 바란다고 밝혔다. 여수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자연경관과 체험형 프로그램을 결합한 봄철 대표 관광 콘텐츠를 강화하고 관광객 유입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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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영취산 진달래축제 3월 개최 분홍빛 산행과 체험 어우러진 봄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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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관광버스 운행 시작 주요 관광지 한 번에 연결
- 전북 군산시가 관광객 이동 편의를 높이고 지역 주요 관광자원을 효율적으로 연결하기 위해 군산관광버스를 오는 28일부터 본격 운영한다. 군산관광버스는 고군산군도와 근대문화유산이 밀집한 시간여행마을 등 군산의 대표 관광지를 한 번에 둘러볼 수 있도록 구성된 순환형 관광 프로그램으로 개별 이동의 불편을 줄이고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버스는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노선별로 하루 한 차례 운행되며 문화관광해설사가 동행해 주요 관광지에 대한 설명을 제공한다. 관광객들은 이동 중에도 군산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어 보다 깊이 있는 여행이 가능하다. 운행 노선은 총 3개로 시외버스터미널과 군산역에서 출발하는 노선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모두 운영되며 근대역사박물관 출발 노선과 익산역 출발 노선은 매주 토요일에 운행된다. 주요 방문지로는 근대문화유산이 집중된 시간여행마을과 자연경관이 뛰어난 고군산군도 등이 포함돼 군산의 대표 관광지를 효율적으로 둘러볼 수 있다. 이용요금은 5000원으로 비교적 저렴하게 책정됐으며 초중고등학생과 경로자 장애인 군인 유공자 도내 거주 다자녀 가정은 50퍼센트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20명 이상 단체는 20퍼센트 할인되며 만 6세 이하 미취학 아동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용을 원하는 관광객은 군산시 문화관광 누리집 또는 전화로 사전 예약할 수 있으며 익산역 출발 노선은 코레일 여행상품 누리집과 익산역 여행센터를 통해 별도로 신청이 가능하다. 군산시는 이번 관광버스 운영을 통해 개별 관광객과 단체 관광객 모두의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내 관광 동선을 확장해 관광 소비를 촉진한다는 계획이다. 김도현 군산시 관광진흥과장은 관광버스 운영을 통해 관광객들이 군산의 주요 관광지를 보다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관광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군산 관광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군산시는 향후 관광버스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노선 확대와 콘텐츠 보강을 검토하며 서해안 대표 관광도시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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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관광버스 운행 시작 주요 관광지 한 번에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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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 옥천골 벚꽃축제 4월 개최 경천변 따라 펼쳐지는 봄 대표 축제
- 전북 순창군이 따스한 봄을 맞아 벚꽃과 함께하는 대표 축제를 선보인다. 순창군은 오는 4월 2일부터 5일까지 나흘간 순창읍 경천로 일원에서 제23회 옥천골 벚꽃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옥천골 벚꽃축제는 순창의 대표적인 봄 축제로 매년 경천변을 따라 만개한 벚꽃과 다양한 문화행사가 어우러지며 많은 관광객의 발길을 끌고 있다. 올해 축제 역시 벚꽃이 절정을 이루는 시기에 맞춰 개최돼 방문객들에게 한층 깊은 봄의 정취를 선사할 전망이다. 이번 축제는 옥천골벚꽃축제 제전위원회가 주관하고 순창군이 후원하며 벚꽃 명소인 경천변 일대를 중심으로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축제 기간 동안 개회식과 폐회식을 비롯해 불꽃놀이와 축하공연이 진행돼 낮뿐 아니라 밤에도 낭만적인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특히 둘째 날인 4월 3일 저녁에는 개회식과 함께 화려한 불꽃놀이가 펼쳐져 벚꽃이 만개한 밤하늘을 장식한다. 이와 함께 지역 가수 공연과 유튜브 공연 청소년 국악 오케스트라 공연 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가 이어져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도 축제의 즐거움을 더한다. 군민노래자랑과 읍면 댄스페스티벌 생활예술동호회 공연 등이 마련돼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참여형 축제로 운영된다.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준비됐다. 맨손 장어잡기 체험은 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표 체험 프로그램으로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며 자연 속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축제 장소인 경천변 일대는 봄이면 벚꽃이 장관을 이루는 순창의 대표 관광 명소로 꼽힌다. 축제 기간 동안 방문객들은 벚꽃길을 따라 산책하며 공연과 체험을 동시에 즐기는 봄 여행을 경험할 수 있다. 나현주 옥천골벚꽃축제 제전위원회 위원장은 옥천골 벚꽃축제는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울려 봄의 정취를 즐길 수 있는 순창의 대표 축제라며 벚꽃이 만개한 경천변에서 가족과 친구들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순창군은 이번 축제를 통해 지역 관광 활성화와 함께 봄철 대표 관광지로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방문객 유입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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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 옥천골 벚꽃축제 4월 개최 경천변 따라 펼쳐지는 봄 대표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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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1박 2득 체류형 관광 효과 입증 방문의 해 정책 성과 가시화
- 전남 나주시가 2026 나주방문의 해를 맞아 추진 중인 체류형 관광 인센티브 사업이 시행 초기부터 높은 참여를 기록하며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나타내고 있다. 나주시는 지난 3월 1일부터 본격 시행한 숙박 관광객 인센티브 사업 나주 1박 2득의 신청자가 3월 15일 기준 2000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집계된 지원금 규모는 약 5000만 원으로 단기간에 높은 참여율을 보이며 체류형 관광 정책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나주 1박 2득은 나주를 단순 방문 도시에서 머무는 관광지로 전환하기 위해 기획된 대표 정책이다. 나주에서 1박 이상 숙박하고 관광지 1곳 이상을 방문한 관외 개별 관광객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동행 인원에 따라 최대 15만 원까지 인센티브가 지원된다. 지급 방식은 나주사랑상품권 또는 나주몰 포인트 중 선택할 수 있어 지역 내 소비로 이어지도록 설계됐다. 또한 황포돛배 할인권과 빛가람전망대 모노레일 이용권이 함께 제공돼 관광객이 숙박과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 이를 통해 단순한 지원금 지급을 넘어 관광과 소비가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구조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경제적 파급 효과도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의 2024 국민여행조사에 따르면 숙박 여행 1인 평균 지출액은 약 6만 1000원으로 집계됐다. 이를 이번 사업 참여 인원에 적용하면 약 1억 2000만 원 규모의 직접 관광 소비가 발생한 것으로 추산되며 이는 지원금 규모의 약 2.5배에 해당한다. 숙박과 음식점 카페 체험 쇼핑 등 지역 상권 전반으로 소비가 확산되는 선순환 구조가 형성되고 있다는 평가다. 나주시는 관광객 편의 개선에도 나섰다. 기존에는 여행 3일 전까지 사전 신청이 가능했으나 이를 여행 하루 전까지로 완화해 보다 유연하게 사업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했다. 이를 통해 참여 문턱을 낮추고 관광객 유입을 더욱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앞으로 나주 1박 2득 사업을 중심으로 체류형 관광 구조를 강화하고 방문의 해 주요 관광 콘텐츠와 연계한 마케팅을 확대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체류 시간과 소비를 늘리고 재방문으로 이어지는 관광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나주시 관계자는 나주 1박 2득은 관광객이 실제로 지역에 머물며 소비하도록 설계된 정책이라며 신청 기한 완화 등 이용 편의를 개선한 만큼 더 많은 관광객이 참여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재방문 확대 효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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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1박 2득 체류형 관광 효과 입증 방문의 해 정책 성과 가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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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관광취약계층 행복여행 지원 여행상품 공모 추진
- 전남 목포시가 관광취약계층의 여행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맞춤형 여행상품 공모에 나섰다. 목포시는 2026년 전남 관광취약계층 행복여행활동 지원사업 추진을 위해 오는 3월 30일까지 여행상품 공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애인과 저소득층 등 관광취약계층의 여행 참여를 지원해 관광 기본권을 보장하고 지역 여행업계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대상은 공고일 기준 여행업 등록을 완료하고 영업보증보험에 가입한 목포시 소재 여행사다. 다만 참여 여행사가 부족할 경우 전라남도 내 여행사까지 참여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는 관광취약계층을 위한 당일형 여행상품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상품은 중식과 석식 등 두 끼 식사 제공과 유료 체험 관광상품 최소 1회 포함, 여행자 보험 가입 등을 필수 조건으로 구성해야 한다. 이를 통해 안전하고 체계적인 여행 환경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목포시는 심사를 거쳐 총 10개의 여행상품을 운영할 5개 여행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여행사는 관광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여행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하게 된다. 참가자에게는 1인당 최대 18만 원까지 여행 경비가 지원되며, 장애인 등 이동이 불편한 경우 동행자 1인까지 추가 지원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여행 참여를 돕고 실질적인 여행 기회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공모 이후 4월부터 관광취약계층 참가자를 모집해 여행상품과 참가자를 매칭하고, 4월부터 11월까지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지역 관광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통해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관광 소비를 유도할 계획이다. 목포시 관계자는 관광취약계층이 여행을 통해 삶의 활력을 얻고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맞춤형 관광상품을 발굴하겠다며 지역 여행사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목포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관광의 사회적 가치를 확대하는 동시에 지역 관광산업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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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관광취약계층 행복여행 지원 여행상품 공모 추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