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3-23(월)

축제/행사/지역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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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포 계양천 벚꽃축제 4월 개최 도심 속 봄 감성 휴식형 축제 눈길
      경기도 김포시가 봄꽃 시즌을 맞아 시민과 관광객을 위한 감성형 벚꽃축제를 선보인다. 김포시는 오는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계양천 산책로 일원에서 2026 김포 벚꽃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화려한 공연 중심에서 벗어나 벚꽃 그 자체를 온전히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 계양천을 따라 이어지는 벚꽃길을 중심으로 방문객들이 자연 속에서 여유롭게 머물며 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휴식형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축제 기간 동안 계양천 일대에는 버스킹 공연과 감성적인 포토존,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는 벚꽃 쉼터가 조성된다. 방문객들은 산책과 함께 음악과 풍경을 동시에 즐기며 일상에서 벗어난 힐링 시간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올해는 야간 경관을 강화해 낮과 밤 모두 즐길 수 있는 축제로 확대된다. 시는 기존보다 약 200미터 연장된 경관조명 구간을 설치해 벚꽃과 어우러진 야경을 연출하고 한층 깊어진 봄밤의 분위기를 선사할 계획이다. 또한 주요 관람 포인트에는 인생샷 도우미 스태프를 배치해 방문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사진을 촬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가족 단위 방문객과 연인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축제의 체험 요소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김포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다양한 이벤트보다 벚꽃 자체에 집중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핵심이라며 계양천 벚꽃길에서 시민들이 여유롭게 봄을 느끼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김포시는 원활한 행사 운영과 안전 확보를 위해 4월 10일 오전 10시부터 4월 12일 오후 10시까지 계양천 산책로 일부 구간에 대한 도로 통제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방문객의 안전을 확보하고 쾌적한 축제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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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0
  • 시흥갯골축제 9월 개최 생태와 예술 결합한 대표 문화관광축제 도약
      경기도 시흥시가 오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시흥갯골생태공원 일원에서 제21회 시흥갯골축제를 개최한다. 국내 유일의 내만갯골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번 축제는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진 생태문화 콘텐츠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참여하는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시흥갯골축제는 갯골이라는 독특한 자연환경을 활용해 쉬고 배우고 즐기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매년 다양한 생태 교육과 예술 공연, 참여형 콘텐츠를 선보이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최근 2026년과 2027년 문화관광축제로 연속 지정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생태문화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시는 축제의 체계적인 준비를 위해 지난 3월 6일 혁신토론방을 통해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 추진위원회는 문화예술과 환경, ESG 분야 전문가를 비롯해 청년과 시민 대표, 시의원 등 총 9명으로 구성돼 축제의 전반적인 운영 방향을 자문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날 회의에서는 축제 일정에 맞춘 연간 준비 계획을 수립하고 시흥갯골의 자연과 역사 자원을 활용한 대표 프로그램을 강화하는 방안이 논의됐다. 또한 시민 참여 확대와 함께 친환경 요소를 반영한 지속 가능한 축제 운영을 핵심 방향으로 설정했다. 올해 축제는 자연 생태 체험과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외지 관광객까지 아우르는 콘텐츠를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환경 보전과 지속 가능성을 강조한 운영 방식을 통해 친환경 축제로서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시흥갯골축제가 문화관광축제에 걸맞은 수준 높은 행사로 준비될 수 있도록 추진위원회와 긴밀히 협력하겠다며 시민이 함께 만들고 함께 즐기는 대표 생태문화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흥시는 갯골축제를 중심으로 지역 관광 자원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도 힘을 쏟으며 수도권 대표 생태관광 도시로의 도약을 본격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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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0
  • 안산시 내나라여행박람회 참가 바다 관광 매력 집중 홍보
        안산시가 국내 최대 규모 여행 박람회에 참가해 해양 관광 자원을 중심으로 도시의 매력을 적극 알린다. 안산시는 오는 3월 19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 마곡에서 열리는 2026 내나라여행박람회에 참가해 안산의 바다 일상을 품다를 주제로 관광홍보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내나라여행박람회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관광업계가 참여하는 국내 대표 여행 박람회로 다양한 지역 관광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행사다. 시는 이번 박람회에서 탄도 바닷길과 구봉도 낙조 등 안산을 대표하는 해양 관광지를 중심으로 관광자원의 경쟁력을 소개할 계획이다. 특히 수도권에서 접근성이 뛰어난 해양 관광지로서의 강점을 부각해 가족 단위 관광객과 당일 여행 수요를 겨냥한다. 또한 안산을 대표하는 문화 관광 콘텐츠인 안산국제거리극축제의 일정과 주요 프로그램도 함께 홍보해 체험형 관광 도시로서의 이미지를 강화할 방침이다. 홍보관은 관광 안내존과 탄도 바닷길 포토존 체험존 이벤트존 등 네 개 구역으로 구성된다. 관람객들은 현장에서 대부 소금을 활용한 입욕제 만들기 체험을 비롯해 안산12경을 주제로 한 퀴즈 이벤트 등에 참여하며 안산 관광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시는 홍보관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관광 안내 자료와 다양한 홍보물을 제공해 관심을 유도하고 실제 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마케팅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 체험과 이벤트를 결합한 참여형 홍보를 통해 관광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도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안산의 아름다운 바다와 다양한 관광자원을 널리 알릴 것이라며 관람객들이 현장에서 안산의 매력을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한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안산시는 앞으로도 해양 관광과 문화 콘텐츠를 결합한 관광 마케팅을 강화해 수도권 대표 해양 관광도시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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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인천
    2026-03-17

실시간 경기인천 기사

  • 김포 계양천 벚꽃축제 4월 개최 도심 속 봄 감성 휴식형 축제 눈길
      경기도 김포시가 봄꽃 시즌을 맞아 시민과 관광객을 위한 감성형 벚꽃축제를 선보인다. 김포시는 오는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계양천 산책로 일원에서 2026 김포 벚꽃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화려한 공연 중심에서 벗어나 벚꽃 그 자체를 온전히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 계양천을 따라 이어지는 벚꽃길을 중심으로 방문객들이 자연 속에서 여유롭게 머물며 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휴식형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축제 기간 동안 계양천 일대에는 버스킹 공연과 감성적인 포토존,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는 벚꽃 쉼터가 조성된다. 방문객들은 산책과 함께 음악과 풍경을 동시에 즐기며 일상에서 벗어난 힐링 시간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올해는 야간 경관을 강화해 낮과 밤 모두 즐길 수 있는 축제로 확대된다. 시는 기존보다 약 200미터 연장된 경관조명 구간을 설치해 벚꽃과 어우러진 야경을 연출하고 한층 깊어진 봄밤의 분위기를 선사할 계획이다. 또한 주요 관람 포인트에는 인생샷 도우미 스태프를 배치해 방문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사진을 촬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가족 단위 방문객과 연인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축제의 체험 요소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김포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다양한 이벤트보다 벚꽃 자체에 집중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핵심이라며 계양천 벚꽃길에서 시민들이 여유롭게 봄을 느끼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김포시는 원활한 행사 운영과 안전 확보를 위해 4월 10일 오전 10시부터 4월 12일 오후 10시까지 계양천 산책로 일부 구간에 대한 도로 통제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방문객의 안전을 확보하고 쾌적한 축제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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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0
  • 시흥갯골축제 9월 개최 생태와 예술 결합한 대표 문화관광축제 도약
      경기도 시흥시가 오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시흥갯골생태공원 일원에서 제21회 시흥갯골축제를 개최한다. 국내 유일의 내만갯골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번 축제는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진 생태문화 콘텐츠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참여하는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시흥갯골축제는 갯골이라는 독특한 자연환경을 활용해 쉬고 배우고 즐기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매년 다양한 생태 교육과 예술 공연, 참여형 콘텐츠를 선보이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최근 2026년과 2027년 문화관광축제로 연속 지정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생태문화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시는 축제의 체계적인 준비를 위해 지난 3월 6일 혁신토론방을 통해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 추진위원회는 문화예술과 환경, ESG 분야 전문가를 비롯해 청년과 시민 대표, 시의원 등 총 9명으로 구성돼 축제의 전반적인 운영 방향을 자문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날 회의에서는 축제 일정에 맞춘 연간 준비 계획을 수립하고 시흥갯골의 자연과 역사 자원을 활용한 대표 프로그램을 강화하는 방안이 논의됐다. 또한 시민 참여 확대와 함께 친환경 요소를 반영한 지속 가능한 축제 운영을 핵심 방향으로 설정했다. 올해 축제는 자연 생태 체험과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외지 관광객까지 아우르는 콘텐츠를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환경 보전과 지속 가능성을 강조한 운영 방식을 통해 친환경 축제로서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시흥갯골축제가 문화관광축제에 걸맞은 수준 높은 행사로 준비될 수 있도록 추진위원회와 긴밀히 협력하겠다며 시민이 함께 만들고 함께 즐기는 대표 생태문화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흥시는 갯골축제를 중심으로 지역 관광 자원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도 힘을 쏟으며 수도권 대표 생태관광 도시로의 도약을 본격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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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0
  • 안산시 내나라여행박람회 참가 바다 관광 매력 집중 홍보
        안산시가 국내 최대 규모 여행 박람회에 참가해 해양 관광 자원을 중심으로 도시의 매력을 적극 알린다. 안산시는 오는 3월 19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 마곡에서 열리는 2026 내나라여행박람회에 참가해 안산의 바다 일상을 품다를 주제로 관광홍보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내나라여행박람회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관광업계가 참여하는 국내 대표 여행 박람회로 다양한 지역 관광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행사다. 시는 이번 박람회에서 탄도 바닷길과 구봉도 낙조 등 안산을 대표하는 해양 관광지를 중심으로 관광자원의 경쟁력을 소개할 계획이다. 특히 수도권에서 접근성이 뛰어난 해양 관광지로서의 강점을 부각해 가족 단위 관광객과 당일 여행 수요를 겨냥한다. 또한 안산을 대표하는 문화 관광 콘텐츠인 안산국제거리극축제의 일정과 주요 프로그램도 함께 홍보해 체험형 관광 도시로서의 이미지를 강화할 방침이다. 홍보관은 관광 안내존과 탄도 바닷길 포토존 체험존 이벤트존 등 네 개 구역으로 구성된다. 관람객들은 현장에서 대부 소금을 활용한 입욕제 만들기 체험을 비롯해 안산12경을 주제로 한 퀴즈 이벤트 등에 참여하며 안산 관광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시는 홍보관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관광 안내 자료와 다양한 홍보물을 제공해 관심을 유도하고 실제 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마케팅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 체험과 이벤트를 결합한 참여형 홍보를 통해 관광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도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안산의 아름다운 바다와 다양한 관광자원을 널리 알릴 것이라며 관람객들이 현장에서 안산의 매력을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한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안산시는 앞으로도 해양 관광과 문화 콘텐츠를 결합한 관광 마케팅을 강화해 수도권 대표 해양 관광도시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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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7
  • 안산 대부도 동주염전 체험장 활성화 본격 추진 관광 랜드마크 도약 기대
      안산시가 대부도 동주염전 체험장 활성화를 위한 본격적인 추진에 나섰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지난 3월 16일 대부도 동주염전 체험장 조성지를 방문해 현장 시설을 점검하고 운영 정상화를 위한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동주염전 체험장은 단원구 대부동동 일원에 조성된 체험형 관광시설로, 지난 2024년 6월 기반 시설이 완료됐지만 관광 콘텐츠 부족과 수익성 문제 등으로 인해 공식 개장이 지연돼 왔다. 이에 따라 시는 현장 중심의 점검을 통해 문제를 진단하고 활성화 대책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날 현장 점검에는 이민근 시장을 비롯해 간부 공무원과 지역 주민 등 30여 명이 참석해 체험장 운영 방향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주민들은 대부도 균형 발전을 위한 시의 적극적인 관심에 기대감을 나타내며 현장 개선과 관련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염전 운영의 핵심 요소인 배수 문제에 대한 개선 필요성이 주요 과제로 제기됐다. 한 주민은 배수가 원활하지 않아 소금 생산과 체험 프로그램 운영에 어려움이 있다며 성토를 통한 배수 체계 정비와 부지 활용도 제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안산시는 이러한 현장 의견을 반영해 단계별 활성화 로드맵을 수립할 계획이다. 단기적으로는 이미 조성된 교육관과 염전체험관을 활용해 시민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을 우선 운영하고 공간 활용도를 높이는 데 집중한다. 이를 통해 체험장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방문 수요를 점진적으로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중장기적으로는 유휴 부지를 성토해 토지 활용 가치를 높이고 복합 관광시설로 확장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자연과 체험을 결합한 콘텐츠를 강화해 가족 단위 방문객과 체류형 관광객을 유치하는 것이 목표다. 또한 시는 민간 투자 유치와 위탁 개발, 공공과 민간이 함께 참여하는 공동개발 방식 등 다양한 사업 모델을 검토하고 있다. 이를 통해 재정 부담을 최소화하면서도 효율적인 운영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동주염전이 가진 역사적 가치와 생태 자산을 보존하는 동시에 시민과 관광객이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채우는 것이 중요하다며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대부도를 대표하는 관광 명소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안산시는 앞으로 동주염전 체험장을 중심으로 대부도 관광 자원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서해안 대표 체험형 관광지로 성장시키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이어갈 계획이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기인천
    2026-03-17
  • 장봉도 벚꽃과 바다를 함께 걷다 4월 25일 제13회 벚꽃축제 개최
      인천 옹진군 북도면이 오는 4월 25일 장봉도에서 제13회 장봉도 벚꽃축제를 개최한다. 수도권에서 비교적 가까운 섬 여행지로 알려진 장봉도는 봄철이면 해안선을 따라 벚꽃이 만개하고 푸른 바다가 어우러진 풍경으로 많은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장봉도는 인천 삼목선착장에서 배로 약 50분이면 도착할 수 있어 당일치기 여행지로도 인기가 높다. 특히 벚꽃 시즌에는 섬 전체가 화사한 봄빛으로 물들며, 해변을 따라 이어지는 벚꽃길은 도심에서는 쉽게 접하기 어려운 이색적인 풍경을 선사한다. 섬의 대표 명소인 옹암해수욕장은 고운 백사장과 맑은 바닷물을 자랑하는 곳으로, 해안선을 따라 걷는 트레킹 코스가 잘 조성되어 있어 사계절 내내 방문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벚꽃이 만개하는 시기에는 꽃과 바다가 어우러진 장봉도만의 독특한 자연경관을 경험할 수 있어 더욱 특별한 여행지로 꼽힌다. 이번 축제는 오전 9시 30분부터 시작되며, 핵심 프로그램인 벚꽃길 걷기 행사는 오전 11시 옹암해수욕장 주차장에서 출발한다. 참가자들은 말문고개를 거쳐 다시 출발지로 돌아오는 약 4킬로미터 코스를 걷게 되며, 소요 시간은 약 1시간 정도다. 코스 전반에 걸쳐 벚꽃과 해안 절경을 동시에 감상할 수 있어 참가자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 신청은 별도의 사전 접수 없이 당일 현장에서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행사장에서는 벚꽃길 걷기 외에도 경품 추첨, 지역 주민들이 운영하는 먹거리 장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초청 가수 공연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마련되어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북도면 관계자는 장봉도 벚꽃축제는 자연과 함께하는 힐링형 축제로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연인과 친구들이 함께 즐기기 좋은 봄맞이 행사라며 많은 관광객들이 참여해 장봉도의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밝혔다. 축제 관련 자세한 사항은 북도면사무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기인천
    2026-03-17
  • 원주시 전통시장 투어패스 운영 서부권 관광객 원도심 유입 확대
      원주시가 주요 관광지와 원도심 전통시장을 연결하는 투어패스를 도입해 관광객의 소비 동선을 확대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 나선다. 원주시는 서부권 주요 관광지와 원도심 전통시장을 연계하는 원주 전통시장 투어패스를 오는 13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소금산 그랜드밸리와 뮤지엄산 등 원주 서부권 관광지에 집중된 관광객을 원도심으로 자연스럽게 유도해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관광객의 이동 동선을 확장해 관광 소비가 원도심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것이 사업의 핵심이다. 투어패스 이용 대상은 소금산 그랜드밸리와 오크밸리 리조트, 뮤지엄산, 빙하미술관 등 주요 관광지를 방문한 외지 관광객과 시티투어버스 탑승객이다. 지역 주민이 아닌 외부 방문객을 중심으로 운영해 관광 소비 확대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투어패스는 각 관광지와 시티투어버스 내부에 비치된 홍보물의 QR코드를 휴대전화로 스캔해 발급받을 수 있다. 패스를 발급받으면 1인당 총 9000원 상당의 할인 쿠폰이 제공되며 3000원권 쿠폰 3매 형태로 지급된다. 해당 쿠폰은 원도심에 위치한 중앙시장과 자유시장, 도래미시장, 중앙로 문화의거리 등 전통시장과 상점가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어 관광객이 지역 상권을 직접 방문하도록 유도한다. 투어패스 발급은 준비된 예산이 소진될 경우 조기에 종료될 수 있으며 세부 이용 방법과 가맹점 정보 등은 주요 관광지 안내문과 원주관광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원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관광객의 이동 경로와 소비 패턴을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실시간으로 분석할 계획이다. 수집된 데이터는 향후 원주시 관광 정책과 관광 콘텐츠 개발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김경태 원주시 관광과장은 서부권의 우수한 관광 자원을 원도심 전통시장과 물리적 경제적으로 연결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라며 투어패스가 관광객에게는 새로운 여행 경험을 제공하고 소상공인에게는 실질적인 매출 증대의 기회가 되어 지역경제 선순환을 이끄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기인천
    2026-03-12
  • 시흥 해양생태과학관 한국관광공사 강소형 잠재관광지 선정
      시흥시 거북섬에 위치한 해양생태과학관이 성장 가능성이 높은 지역 관광지를 발굴해 육성하는 강소형 잠재관광지로 선정되며 수도권 해양생태 관광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다. 시흥시는 정왕동 거북섬서로에 위치한 해양생태과학관이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6년 강소형 잠재관광지 육성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강소형 잠재관광지 육성사업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지역 관광지를 발굴해 경쟁력 있는 관광자원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관광지에는 관광 콘텐츠 개발과 홍보 마케팅 등 맞춤형 지원이 제공돼 지역 관광 경쟁력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해양생태과학관은 지난해 7월 1일 문을 연 이후 해양 생태 전시와 교육 체험 기능을 결합한 복합 문화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을 중심으로 체험형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며 수도권 서남부 지역을 대표하는 해양 복합문화시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해양 생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온 점도 이번 선정에서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시흥시는 해양 생태 교육과 관광 콘텐츠를 결합한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대표 관광자원으로 성장할 가능성을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시는 이번 사업 선정에 따라 해양 생태 교육 중심의 기능을 관광형 체험 프로그램으로 확대하고 인근 관광자원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 코스를 개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방문객이 지역에 머무르는 시간을 늘리고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관광 환경을 개선한다는 구상이다. 또한 전략적인 홍보 마케팅을 통해 수도권 관광객 유입을 확대하고 해양생태과학관을 중심으로 한 관광 수요 창출을 통해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나설 방침이다. 시흥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해양생태과학관의 관광객 체류 시간과 재방문율을 높이고 수도권 해양생태 관광 거점으로서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더불어 인근 상권과 연계한 관광 소비 확대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시 관계자는 해양생태과학관을 해양환경 교육과 관광이 결합된 대표 관광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 발굴과 관광 연계 프로그램 확대를 통해 시흥만의 차별화된 관광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기인천
    2026-03-12
  • 안산시 시티투어 버스 운행 시작 시화호 뱃길 연계 관광 확대
      안산시가 지역 관광 자원을 연계한 시티투어 버스를 운영하며 관광 활성화에 나섰다. 올해는 계절별 관광 코스와 체험형 프로그램, 시화호 뱃길을 활용한 해양 관광 코스 등을 새롭게 도입해 더욱 다양한 관광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안산시는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안산시티투어 버스 운행을 시작했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운영되는 안산시티투어는 계절별 자연경관을 즐길 수 있는 코스를 비롯해 체험 중심 관광 프로그램, 안산과 대부도를 연결하는 뱃길 연계 코스 등으로 구성돼 관광객에게 보다 다채로운 여행 콘텐츠를 제공한다. 계절별 코스는 봄과 여름, 가을 등 시기별로 변화하는 안산의 자연 풍경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관광객들은 계절에 따라 달라지는 자연경관을 감상하며 안산의 다양한 관광 자원을 둘러볼 수 있다. 체험형 코스는 가족 단위 관광객과 젊은 층을 겨냥해 참여형 관광 콘텐츠 중심으로 구성됐다. 대부도 와이너리와 종이미술관, 유리섬 등에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어 관광객들이 직접 참여하는 여행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안산과 대부도를 연결하는 시화호 뱃길을 활용한 연계 코스가 새롭게 운영된다. 해당 코스는 시화호와 대부도를 잇는 해상 구간을 따라 이동하며 안산의 해양 생태계를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는 해양 관광 프로그램으로 색다른 여행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관광객의 여행 목적과 일정에 맞춘 맞춤형 코스도 운영된다. 일반형 코스는 단체 관광객 20명 이상이 신청할 경우 관광지 3곳 이상을 포함해 자유롭게 일정을 구성할 수 있으며 뱃길형 코스는 15명 이상 신청 시 뱃길 이용과 관광지 2곳 이상을 연계한 여행 코스를 편성할 수 있다. 안산시티투어는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대한여행사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 세부 코스와 운영 일정 등 자세한 정보는 안산시 관광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시화호 뱃길 개통과 함께 운영되는 2026 안산시티투어는 안산의 다양한 관광 자원을 연결하는 핵심 관광 콘텐츠가 될 것이라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산의 매력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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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2
  • 양주시 문화관광재단 초대 비상임 임원 공개모집 재단 설립 본격 추진
      양주시가 지역 문화예술과 관광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양주문화관광재단 설립을 앞두고 초대 비상임 임원 공개모집에 나섰다. 양주시는 3월 11일부터 25일까지 양주문화관광재단 초대 비상임 임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올해 하반기 출범을 목표로 추진 중인 재단 설립 절차의 일환으로 창립총회 개최에 필요한 최소 인원의 초대 임원을 구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주시는 지난해 12월 양주문화관광재단 설립 및 운영 조례를 제정하고 법인 설립을 위한 행정 절차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다. 재단은 향후 지역 문화예술과 관광 정책을 전문적으로 추진하는 핵심 기관으로서 지역 문화자원과 관광 잠재력을 체계적으로 발굴하고 발전시키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앞서 시는 지난 9일 양주문화관광재단 임원추천위원회 위촉식과 제1차 회의를 열어 위원장을 선출하고 임원 공개모집 계획을 심의 의결했다. 임원추천위원회는 시장 추천 4명과 시의회 추천 3명 등 총 7명으로 구성되며 재단 임원 후보자에 대한 심사와 추천을 담당한다. 이번 공개모집 대상은 비상임 이사 3명과 비상임 감사 2명 등 총 5명이다. 비상임 이사는 이사회 구성원으로 참여해 재단의 주요 경영 사항을 심의 의결하는 역할을 수행하며 비상임 감사는 재단의 업무와 회계 전반에 대한 감사 기능을 담당하게 된다. 지원서 접수는 3월 11일부터 25일까지 15일 동안 진행된다. 이후 오는 3월 30일 제2차 임원추천위원회를 열어 서류심사를 실시하고 결격 사유 조회 등을 거쳐 4월 초 최종 임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양주문화관광재단은 지역 문화예술과 관광 정책을 전문적으로 추진하는 기관으로 지역의 문화자원과 관광 잠재력을 체계적으로 발굴하고 발전시키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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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2
  • 강화군 체류형 관광정책 본격 추진 머무르며 회복하는 관광도시로 전환
      인천 강화군이 체류형 관광객 유치를 위한 관광정책 전환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단순 방문 중심 관광에서 벗어나 장기 체류와 생활형 관광을 확대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생활 인구 확대를 동시에 추진하겠다는 전략이다. 강화군은 올해 관광정책 비전을 머무르며 회복하는 관광도시 강화로 설정하고 관광정책의 중심을 기존 방문형 관광에서 체류형 관광으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강화군은 수도권과 가까운 지리적 이점과 함께 풍부한 역사와 자연 그리고 평화 자원을 보유한 지역으로 연간 약 1700만 명의 관광객이 찾는 수도권 대표 관광지로 자리 잡고 있다. 그러나 대부분이 당일 방문 관광객에 집중돼 체류시간이 짧고 관광 소비가 제한되는 구조적 한계가 있었다. 이에 강화군은 관광객이 지역에 머무르며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체류형 관광정책을 적극 확대하고 생활 인구 유입을 늘리기 위한 다양한 관광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관광객 체류기간을 늘리기 위한 생활 체류형 관광상품을 확대한다. 관광객이 일정 기간 지역에 머무르며 관광과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장기체류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소비를 확대하고 생활형 방문을 유도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강화군은 온라인 여행사와 연계한 숙박 페스타를 시범 운영할 예정이다. 지역 펜션과 야영장 등 숙박업계와 협업 체계를 구축해 숙박과 관광을 결합한 체류형 관광상품을 개발할 계획이다. 또한 관광객의 장기체류를 유도하기 위해 강화에서 일주일 살기 프로그램도 추진한다. 관광객이 3일 5일 7일 이상 강화에 머무르며 단계별 미션을 수행하는 방식으로 운영해 자연스럽게 지역 관광을 경험하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온라인 홍보 효과도 함께 기대하고 있다. 강화군은 자연과 역사 자원을 활용한 치유형 관광 콘텐츠도 확대한다. 관광객이 머무르며 휴식과 치유를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강화해 체류형 관광의 매력을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마니산 치유의 숲을 중심으로 한 웰니스 자연 치유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섬 지역 특성을 활용한 아웃도어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또한 돈대와 사찰 등 강화의 역사 문화 자원을 활용한 명상과 요가 프로그램을 운영해 마음의 치유를 경험할 수 있는 관광 콘텐츠도 마련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강화 북부 지역의 DMZ 평화의 길 테마 노선을 활용한 평화 관광 콘텐츠도 확대해 차별화된 관광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외국인 관광객 유치도 강화군 체류형 관광 전략의 중요한 축이다. 강화군은 지난 2월 외국인 관광객 유치 전담여행사를 공개 모집했으며 본격적인 운영을 준비하고 있다. 선정된 전담여행사는 강화의 역사와 자연 관광자원을 활용한 외국인 맞춤형 관광상품을 기획 운영하고 국내외 관광박람회와 다양한 행사에 참여해 공동 홍보마케팅을 추진하게 된다. 또한 외국인 관광객 유치 실적 관리와 관광 트렌드 분석을 통해 강화군 관광정책 수립을 지원할 예정이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머물고 쉬며 지역의 삶을 경험하는 여행이 앞으로 관광정책의 중요한 방향이 될 것이라며 강화군이 가진 역사 자연 평화 자원을 바탕으로 체류형 관광을 확대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생활 인구 증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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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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