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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역명판 레일플러스 교통카드 벚꽃에디션 출시 봄 한정 판매
- 봄철 벚꽃 시즌을 맞아 기차역을 테마로 한 특별한 교통카드가 다시 출시된다. 한국철도공사가 역명판 디자인에 벚꽃 테마를 더한 레일플러스 교통카드 벚꽃에디션을 선보이며 봄 여행객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국철도공사 코레일은 전국 주요 기차역의 역명판 디자인을 활용한 역명판 레일플러스 교통카드 벚꽃에디션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통카드는 벚꽃 명소로 알려진 기차역의 역 이름 안내 표지인 역명판 디자인에 화사한 벚꽃 이미지를 더해 봄 분위기를 담은 것이 특징이다. 벚꽃에디션 교통카드는 봄철 한정 상품으로 판매된다. 카드 디자인에는 진해 경주 서울 용산 대전 부산 강릉 전주 춘천 순천 영암 득량 등 전국 12개 기차역의 역명판이 그대로 담겨 있어 기차여행의 추억을 기념할 수 있는 기념품으로도 의미를 더한다. 레일플러스 카드는 전국에서 사용할 수 있는 선불형 교통카드다. 철도와 전철 버스 택시 등 대중교통 이용이 가능하며 편의점 카페 등 다양한 가맹점에서도 결제 수단으로 사용할 수 있어 여행객과 일상 이용자 모두에게 편리한 교통카드로 활용된다. 벚꽃에디션 카드는 전국 12개 기차역 내 편의점 스토리웨이에서 해당 역의 디자인 카드로 구매할 수 있으며 판매 가격은 4000원이다. 다만 역 내에 스토리웨이 편의점이 없는 진해역 영암역 득량역의 경우 인근 역에서 구매할 수 있다. 진해역 카드의 경우 마산역 창원역 창원중앙역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영암역 카드는 목포역에서 득량역 카드는 순천역에서 판매된다. 코레일은 이번 벚꽃에디션 교통카드가 봄철 기차여행의 특별한 추억을 담을 수 있는 기념 상품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은주 코레일 광역철도본부장은 벚꽃 명소로 알려진 주요 역부터 잘 알려지지 않은 간이역까지 전국 기차역의 아름다운 봄 풍경을 카드 디자인에 담고자 했다며 봄철 기차여행의 추억을 간직할 수 있는 기념 상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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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역명판 레일플러스 교통카드 벚꽃에디션 출시 봄 한정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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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서 화롄까지 직항으로… 여행사에 관광객 1인당 최대 18만 원 인센티브 제공
- 화롄현정부 관광처가 화롄 관광 활성화를 위해 한국 여행사를 대상으로 인센티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에어로케이항공이 인천과 화롄을 잇는 직항 노선을 개설한 데 따른 것으로, 이를 이용하면 대만 동부 지역을 환승 없이 방문해 태평양의 상쾌한 바람, 산과 바다가 어우러진 장관을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즐길 수 있다. 직항 노선은 인천에서 출발하는 왕복 항공편으로, 매주 목요일과 일요일 주 2회 운항한다. 화롄현정부의 인센티브 프로그램은 ‘항공+호텔 패키지’와 ‘외국인 단체 관광’ 두 가지로 구성돼 있으며, 오는 11월 30일까지 인천-화롄 직항편을 이용해 입국하는 한국 여행객을 대상으로 한다. 여행사가 항공권과 숙박을 결합한 원스톱 여행 상품을 개발하도록 장려해 한국 여행객들의 화롄 여행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화롄에서 숙박하는 단체 여행은 2박 일정 기준 여행객 1인당 2000대만달러(약 9만 원), 최대 4박 일정 기준 여행객 1인당 4000대만달러(약 18만 원)의 인센티브가 여행사에 제공된다. 한국 여행사는 대만에서 합법적으로 등록된 여행사와 파트너십을 체결해 참여할 수 있으며, 인센티브 신청은 대만의 협력 여행사가 담당한다. 앞서 올해 초 인플루언서 ‘비르(Virbro)’가 인천-화롄 직항편으로 화롄을 방문해 다양한 체험을 즐긴 바 있다. 그는 공항에서 차로 10분 거리에 있는 아름다운 치싱탄 해변을 비롯해 오랜 역사를 품고 있는 장군부(將軍府), 활기가 넘치는 동대문 야시장, 그리고 고요한 리위 호수까지 화롄의 주요 명소를 둘러보며 여행 경험을 콘텐츠로 기록했다. 비르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화롄에서 짧지만 손쉽게 아름다운 휴가를 즐기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화롄에서는 계절별 마라톤과 꽃 축제부터 고래 관찰, 수상 스포츠까지 다양한 체험이 가능하다. 현재 타이루거 국립공원은 복구 작업이 진행 중이지만 여러 구간이 단계적으로 재개방되고 있어 화롄을 상징하는 협곡의 풍경과 웅장한 자연 경관도 감상할 수 있다. 직항편을 이용하면 타이베이를 경유한 긴 이동 없이 대만 동부의 중심지인 화롄으로 바로 날아가 눈부신 자연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다. 인센티브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정보는 ‘2026 지속가능 화롄 여행(Explore Hualien Sustainably 2026) 여행사 인센티브 프로그램’ 공식 웹사이트 또는 ‘화롄 AI 여행가이드’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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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서 화롄까지 직항으로… 여행사에 관광객 1인당 최대 18만 원 인센티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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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VISITKOREA 협업 VK 얼라이언스 회원사 모집
- 한국관광공사는 오는 27일까지 한국관광통합플랫폼 VISITKOREA와 협업할 VK 얼라이언스 회원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VISITKOREA는 8개 국어로 운영되는 글로벌 관광 플랫폼으로 연간 방문자 수 3천300만 명, SNS 팔로워 370만 명을 보유하고 있다. 올해로 3년 차를 맞은 VK 얼라이언스는 VISITKOREA의 웹 앱 SNS 등 다채널을 활용해 회원사의 콘텐츠 상품 서비스를 외래 관광객에게 효과적으로 알리는 협업 마케팅 사업이다. 한국관광공사는 여행업계를 비롯해 관광 관련 서비스와 상품을 제공하는 민간 플랫폼 기업, 이종 산업 분야 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회원사를 선발할 계획이다. 선정된 회원사는 연말까지 단계별 협업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며 회원사 상품과 서비스에 맞춘 홍보 콘텐츠 제작, 8개 국어 번역과 감수, VISITKOREA 웹 앱 SNS 및 공사 해외지사를 활용한 브랜드 인지도 제고, 온 오프라인 제휴 프로모션 홍보와 판촉 지원 등을 받을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한국관광산업포털 투어라즈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해외디지털마케팅팀 도현지 팀장은 지난해 VK 얼라이언스를 통해 숙박 편의 미식 등 관광상품 2만 건 이상이 판매되고 회원사 자사몰에 42만 건에 달하는 신규 유입이 발생하는 등 실질적인 소비 전환과 해외 홍보 성과를 거뒀다며 한국 기업이 해외 소비자에게 효과적으로 다가갈 수 있도록 공사의 노하우를 공유하고 협업 생태계를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관광공사는 오는 10일 공사 서울센터에서 VK 얼라이언스 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는 2월 6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올해 운영 계획과 지난해 얼라이언스 회원사의 협업 우수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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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VISITKOREA 협업 VK 얼라이언스 회원사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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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봄꽃 관광 글로벌 공략 외국인 대상 캠페인 본격 추진
- 한국관광공사가 경상남도와 경남관광재단과 함께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봄꽃 관광 캠페인을 본격 추진한다. 한국관광공사는 오는 6월까지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봄꽃여행은 경남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벚꽃과 철쭉, 수국 등 경남 전역의 대표적인 봄꽃 자원을 활용해 글로벌 관광 콘텐츠로 육성하고 외국인 관광객 유입을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 공사는 외국인의 경남 접근성과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지역 여행사와 협력해 서울과 부산 주요 거점에서 출발하는 봄꽃 축제 연계 관광상품을 개발했다. 진해 군악의장페스티벌과 군항제를 비롯해 합천과 산청의 황매산 철쭉제, 고성 만화방초 수국축제 등 계절별 대표 축제를 연계한 상품으로 경남의 봄 정취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글로벌 온라인 여행사와의 협업을 통해 해외 시장 공략에도 나선다. KKday와 클룩 등 주요 플랫폼과 연계한 기획전을 운영해 상품 노출을 확대하고 집중적인 모객을 추진할 계획이다. 해외 홍보 마케팅도 강화된다. 대만 지역에서는 라인페이 플랫폼을 활용해 경남의 대표 봄꽃 명소를 소개하고, 3월 말에는 중국을 포함한 해외 언론과 인플루언서를 초청해 현장 취재와 체험을 통해 경남 관광의 매력을 글로벌 시장에 알릴 예정이다. 이와 함께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환대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오는 3월 26일부터 4월 6일까지 김해국제공항 입국장에서는 경남 봄꽃 포토존이 운영되며, 경남 지역 숙박과 관광지를 예약한 외국인 방문객에게는 지역 특산품으로 구성된 웰컴 키트가 선착순으로 제공된다. 이를 통해 방문 초기부터 긍정적인 여행 경험을 제공하고 재방문을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한국관광공사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기존 벚꽃 중심의 봄 여행 이미지를 철쭉과 수국 등 다양한 봄꽃 콘텐츠로 확장해 경남만의 차별화된 관광 매력을 부각한다는 전략이다. 이동욱 한국관광공사 부산울산경남지사장은 이번 캠페인은 한국의 봄꽃 여행을 보다 다양하게 소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매화부터 수국까지 이어지는 경남의 풍부한 봄 관광 자원을 적극 알리고 지역 관광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경상남도와 경남관광재단은 앞으로도 계절별 관광자원을 활용한 맞춤형 마케팅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확대하고 글로벌 관광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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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봄꽃 관광 글로벌 공략 외국인 대상 캠페인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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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컴백 공연 맞춰 한국관광 환대 캠페인 확대 글로벌 팬 공략
-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방탄소년단 컴백 공연을 계기로 글로벌 팬을 겨냥한 대규모 관광 홍보와 환대 캠페인을 본격 추진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오는 3월 21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방탄소년단 컴백 공연을 맞아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관광 마케팅을 강화하고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공연 관람에 그치지 않고 관광과 체험, 지역 방문으로 이어지는 소비 확산을 유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먼저 광화문 일대에서는 한국관광 홍보영상을 옥외 전광판을 통해 송출하고 정부서울청사 외벽에는 글로벌 팬들을 환영하는 대형 현수막을 설치해 축제 분위기를 조성한다. 세종대로 스탠딩석 인근 광화문역 6번 출구 앞에서는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함께 홍보부스를 운영해 K 콘텐츠와 관광 정보를 제공하고 체험 이벤트와 기념품 증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광화문 인근 한국관광 홍보관 하이커 그라운드는 공연 기간 동안 보랏빛 테마 공간으로 꾸며진다. 방문객을 대상으로 음료 할인과 댄스와 노래 대결 프로그램 등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하며 공연 당일에는 자정까지 운영 시간을 연장해 화장실 개방과 휴대전화 충전, 와이파이 서비스 등 편의시설도 무료로 제공한다. 온라인 홍보도 동시에 진행된다. 한국관광통합플랫폼 VISITKOREA에서는 특집 콘텐츠를 통해 방탄소년단 뮤직비디오 촬영지와 공연 개최지 인근 관광지를 집중 소개한다. 외국인 전용 플랫폼 NOL World를 통해 관광과 체험상품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해외지사 SNS 채널에서는 입국 절차와 교통, 결제수단 등 외국인 관광객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카드뉴스 형태로 안내한다. 또한 글로벌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홍보도 강화된다. 선정된 인플루언서에게는 K 콘텐츠와 관광, 음식 등을 체험할 수 있는 바우처가 제공되며 촬영 코스 추천과 현장 지원 등 맞춤형 컨시어지 서비스도 함께 운영된다. 이를 통해 현장감 있는 콘텐츠 제작과 글로벌 확산 효과를 동시에 노린다는 전략이다. 외국인 관광객의 안전과 편의를 위한 지원도 확대된다. 1330 관광통역안내와 관광안내센터 운영을 강화해 공연장 이동과 심야 교통, 의료기관 정보 등을 다국어로 제공하고 VISITKOREA 웹과 앱을 통해 여행 유의사항과 현장 정보를 안내한다. 한국관광공사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K 팝 공연을 관광으로 연결하는 대표적인 사례를 만들어 글로벌 관광 수요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한여옥 한국관광공사 국제관광콘텐츠실장은 방탄소년단 컴백 공연은 한국 관광의 매력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며 팬들이 한국에서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환대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앞으로도 K 콘텐츠와 관광을 연계한 전략적 마케팅을 지속 확대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와 관광산업 활성화를 동시에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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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컴백 공연 맞춰 한국관광 환대 캠페인 확대 글로벌 팬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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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역명판 레일플러스 교통카드 벚꽃에디션 출시 봄 한정 판매
- 봄철 벚꽃 시즌을 맞아 기차역을 테마로 한 특별한 교통카드가 다시 출시된다. 한국철도공사가 역명판 디자인에 벚꽃 테마를 더한 레일플러스 교통카드 벚꽃에디션을 선보이며 봄 여행객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국철도공사 코레일은 전국 주요 기차역의 역명판 디자인을 활용한 역명판 레일플러스 교통카드 벚꽃에디션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통카드는 벚꽃 명소로 알려진 기차역의 역 이름 안내 표지인 역명판 디자인에 화사한 벚꽃 이미지를 더해 봄 분위기를 담은 것이 특징이다. 벚꽃에디션 교통카드는 봄철 한정 상품으로 판매된다. 카드 디자인에는 진해 경주 서울 용산 대전 부산 강릉 전주 춘천 순천 영암 득량 등 전국 12개 기차역의 역명판이 그대로 담겨 있어 기차여행의 추억을 기념할 수 있는 기념품으로도 의미를 더한다. 레일플러스 카드는 전국에서 사용할 수 있는 선불형 교통카드다. 철도와 전철 버스 택시 등 대중교통 이용이 가능하며 편의점 카페 등 다양한 가맹점에서도 결제 수단으로 사용할 수 있어 여행객과 일상 이용자 모두에게 편리한 교통카드로 활용된다. 벚꽃에디션 카드는 전국 12개 기차역 내 편의점 스토리웨이에서 해당 역의 디자인 카드로 구매할 수 있으며 판매 가격은 4000원이다. 다만 역 내에 스토리웨이 편의점이 없는 진해역 영암역 득량역의 경우 인근 역에서 구매할 수 있다. 진해역 카드의 경우 마산역 창원역 창원중앙역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영암역 카드는 목포역에서 득량역 카드는 순천역에서 판매된다. 코레일은 이번 벚꽃에디션 교통카드가 봄철 기차여행의 특별한 추억을 담을 수 있는 기념 상품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은주 코레일 광역철도본부장은 벚꽃 명소로 알려진 주요 역부터 잘 알려지지 않은 간이역까지 전국 기차역의 아름다운 봄 풍경을 카드 디자인에 담고자 했다며 봄철 기차여행의 추억을 간직할 수 있는 기념 상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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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서 화롄까지 직항으로… 여행사에 관광객 1인당 최대 18만 원 인센티브 제공
- 화롄현정부 관광처가 화롄 관광 활성화를 위해 한국 여행사를 대상으로 인센티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에어로케이항공이 인천과 화롄을 잇는 직항 노선을 개설한 데 따른 것으로, 이를 이용하면 대만 동부 지역을 환승 없이 방문해 태평양의 상쾌한 바람, 산과 바다가 어우러진 장관을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즐길 수 있다. 직항 노선은 인천에서 출발하는 왕복 항공편으로, 매주 목요일과 일요일 주 2회 운항한다. 화롄현정부의 인센티브 프로그램은 ‘항공+호텔 패키지’와 ‘외국인 단체 관광’ 두 가지로 구성돼 있으며, 오는 11월 30일까지 인천-화롄 직항편을 이용해 입국하는 한국 여행객을 대상으로 한다. 여행사가 항공권과 숙박을 결합한 원스톱 여행 상품을 개발하도록 장려해 한국 여행객들의 화롄 여행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화롄에서 숙박하는 단체 여행은 2박 일정 기준 여행객 1인당 2000대만달러(약 9만 원), 최대 4박 일정 기준 여행객 1인당 4000대만달러(약 18만 원)의 인센티브가 여행사에 제공된다. 한국 여행사는 대만에서 합법적으로 등록된 여행사와 파트너십을 체결해 참여할 수 있으며, 인센티브 신청은 대만의 협력 여행사가 담당한다. 앞서 올해 초 인플루언서 ‘비르(Virbro)’가 인천-화롄 직항편으로 화롄을 방문해 다양한 체험을 즐긴 바 있다. 그는 공항에서 차로 10분 거리에 있는 아름다운 치싱탄 해변을 비롯해 오랜 역사를 품고 있는 장군부(將軍府), 활기가 넘치는 동대문 야시장, 그리고 고요한 리위 호수까지 화롄의 주요 명소를 둘러보며 여행 경험을 콘텐츠로 기록했다. 비르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화롄에서 짧지만 손쉽게 아름다운 휴가를 즐기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화롄에서는 계절별 마라톤과 꽃 축제부터 고래 관찰, 수상 스포츠까지 다양한 체험이 가능하다. 현재 타이루거 국립공원은 복구 작업이 진행 중이지만 여러 구간이 단계적으로 재개방되고 있어 화롄을 상징하는 협곡의 풍경과 웅장한 자연 경관도 감상할 수 있다. 직항편을 이용하면 타이베이를 경유한 긴 이동 없이 대만 동부의 중심지인 화롄으로 바로 날아가 눈부신 자연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다. 인센티브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정보는 ‘2026 지속가능 화롄 여행(Explore Hualien Sustainably 2026) 여행사 인센티브 프로그램’ 공식 웹사이트 또는 ‘화롄 AI 여행가이드’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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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서 화롄까지 직항으로… 여행사에 관광객 1인당 최대 18만 원 인센티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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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 글로벌 관광명소로 K 관광마켓 2기 11개 시장 선정
-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전통시장을 세계인이 찾는 관광 명소로 육성하기 위한 K 관광마켓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전통시장을 글로벌 관광 콘텐츠로 육성하기 위해 K 관광마켓 2기 대상 시장을 선정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통시장을 단순한 지역 상권을 넘어 외국인 관광객이 찾는 관광 명소로 발전시키기 위해 추진됐다. 한국관광공사는 공모를 통해 시장별 매력도와 글로벌 관광 성장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전국 10개 권역 11개 시장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시장은 서울 경동시장과 망원시장, 부산 해운대시장, 대구 서문시장, 인천 신포국제시장, 경기 수원남문시장, 강원 속초관광수산시장, 충북 단양구경시장, 전북 전주남부시장, 경북 안동구시장연합, 제주 동문재래시장 등이다. 선정된 시장에는 시장별 브랜드 전략 수립과 해외 마케팅 지원이 이루어진다. 또한 시장 체험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체류형 관광상품을 개발하는 등 맞춤형 지원을 통해 전통시장의 관광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친절과 청결 문화 정착을 위한 캠페인을 확대하고 정찰제 운영과 결제 인프라 개선, 다국어 안내 서비스 확대 등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서비스 환경도 개선된다. 공사와 지방자치단체, 상인회가 협력해 글로벌 관광형 전통시장 모델을 구축하고 이를 전국으로 확산하는 것도 이번 사업의 중요한 목표다. 특히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포장 서비스와 짐 보관 서비스 등 편의시설을 확충하고 지역 먹거리와 축제, 야간관광 콘텐츠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관광객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 소비 활성화를 유도할 계획이다. 한국관광공사 지역관광육성팀 강유영 팀장은 전통시장은 K 먹거리와 K 문화를 가장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는 핵심 관광 자산이라며 각 시장이 가진 고유한 매력을 강화해 한국을 대표하는 관광 명소이자 필수 방문 코스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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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 글로벌 관광명소로 K 관광마켓 2기 11개 시장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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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입국 3천만 명 시대 선언 방한관광 대전환과 지역관광 대도약 본격 추진
- 정부가 입국 3천만 명 시대 실현을 목표로 방한관광 대전환과 지역관광 대도약을 핵심으로 한 종합 대책을 발표했다. 2월 25일 열린 제11차 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정부는 출입국 제도 개선부터 지방공항 거점화, 숙박 인프라 혁신, 바가지요금 근절까지 관광 전반의 체질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민석 국무총리를 비롯해 15개 중앙부처와 관광업계, 협회 단체, 민간기업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케이 컬처 확산과 우호적인 대외 여건을 대한민국 관광 성장의 최적기로 진단하고 범부처 합동으로 마련한 방한 관광 대전환 및 지역관광 대도약 방안을 발표했다. 법무부는 출입국 편의 제고 방안을, 국토교통부는 지방공항 인바운드 거점화 전략을, 해양수산부는 크루즈 관광 수용태세 개선을, 경제부총리는 바가지요금 근절대책을 각각 제시했다. 출입국 제도는 대폭 개선된다. 인도네시아 3인 이상 단체관광객에 대한 무비자 시범 시행을 추진하고, 한국 방문 경험이 있는 중국과 동남아 국가 국민에게 5년 복수사증, 주요 도시 거주자에게 10년 복수비자 발급을 확대한다. 일본 싱가포르 호주 등 18개국에 적용 중인 자동출입국심사 제도도 유럽연합 등 주요 국가로 확대하고 자동심사대를 증설해 입국 소요시간을 단축한다. 지방공항을 인바운드 거점으로 육성하는 전략도 본격화된다. 지방공항 전용 국제항공 운수권 설정과 공항시설 사용료 감면 등 실질적 인센티브를 통해 직항 국제선을 확대하고, 김해 청주공항 등은 슬롯 확대를 추진한다. 인천공항 입국객의 지방 이동 편의도 강화해 인천공항과 지방공항 간 국내선 신설과 증편을 추진하고, 심야 공항버스를 충청 강원권 등으로 확대한다. 고속철도 사전 예매기간 확대를 통해 공항에서 지방 거점까지 끊김 없는 교통망을 구축한다. 크루즈 관광 활성화도 병행된다. 복수 기항 크루즈에 대한 신속 심사제도를 도입하고 대형 크루즈 선상 심사를 확대한다. 부산항을 시작으로 터미널 운영시간을 24시간으로 연장해 1박 2일 기항이 가능한 오버나이트 크루즈를 유치하고, 부산북항크루즈터미널 신축도 검토한다. 마케팅 전략은 데이터 기반으로 전환된다. 최대 시장인 중국은 3 4선 도시와 지방공항 간 전세기 연계 상품을 개발하고, 일본은 지역 소도시 30선을 선정해 지방여행을 유도한다. 2027년부터 2029년까지는 대규모 방한 환대 캠페인 한국방문의 해를 추진해 3천만 명 시대의 모멘텀을 이어간다. 숙박 정책도 통합 개편한다. 기존 관광숙박업 중심 체계를 일반숙박업과 생활숙박업까지 포괄하도록 문체부 중심으로 일원화하고 가칭 숙박업법 제정을 추진한다. 숙박업 품질인증제를 도입하고 지역 관광호텔 신축과 개보수, 일반숙박업 시설 개선에 대한 융자와 펀드 투자를 확대한다. 4 5성급 호텔의 교통유발계수 완화와 대학 인근 관광호텔 건립 규제 개선 등 투자 여건도 정비한다. 고택 민속마을 사찰 등을 활용한 한국형 파라도르 모델 육성도 추진한다. 고부가 관광 육성도 강화된다. 의료관광 우수 유치기관 지정 요건을 완화하고 지역 가점제를 도입해 지방 의료관광을 활성화한다. 국제회의 참가자에 대한 입국 우대 심사 범위를 확대하고 마이스 전용 자동심사대 설치를 추진한다. 케이 푸드 케이 뷰티 케이 등산 등 일상 콘텐츠를 고품격 체험 상품으로 전환해 관광객 1인당 지출액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관광시장 신뢰 회복을 위한 바가지요금 근절대책도 포함됐다. 가격 미표시나 표시가격 미준수 업소에 대한 즉시 영업정지 등 제재를 강화하고, 숙박업 자율요금 사전신고제를 도입한다. 숙박업체의 일방적 예약 취소에 대한 제재 규정을 신설하고, 부당운임 택시에 대한 자격정지 등 처벌도 강화한다. 위반 업소는 정부 지원사업에서 배제하고, 가격안정 우수 지자체와 업체에는 인센티브를 부여한다. 지역관광 활성화 방안도 병행 추진된다. 대한민국 명소 발굴 100 곱하기 100 프로젝트를 통해 신규 관광자원을 발굴하고, 노후 명소 재생 30 프로젝트로 경쟁력을 회복한다. 인구감소지역 방문 시 여행경비의 50퍼센트를 환급하는 반값여행 사업과 비수도권 숙박할인권 20만 장 배포도 시행된다. 근로자 휴가지원 사업은 중견기업까지 확대하고 대기업 참여 프로모션도 추진한다. 또한 전국 외곽을 잇는 광역 철도망을 활용한 코리아 기차둘레길을 조성하고, 남해안 경전선을 따라 남도 기차 둘레길을 시범 추진한다. 입국에서 체험 식음 숙박까지 여정 전반을 아우르는 초광역 관광권 육성을 통해 수도권 중심 관광 구조를 지역 중심으로 재편하겠다는 구상이다. 정부는 이번 대책을 통해 출입국 제도 개선과 지방 관문 확대, 숙박 인프라 혁신, 지역 콘텐츠 강화까지 전반의 구조 혁신을 추진해 지역관광의 대도약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정책의 성패는 현장 집행력과 업계 협력에 달려 있는 만큼 지방정부와 관광업계의 역할도 더욱 중요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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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입국 3천만 명 시대 선언 방한관광 대전환과 지역관광 대도약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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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 데이터랩 개편 AI 해설사 도입으로 실무 활용도 강화
- 한국관광공사가 관광특화 빅데이터 플랫폼 한국관광 데이터랩을 전면 개편하고 인공지능 기반 신규 서비스를 선보였다. 이번 개편은 AI 기술과 신규 데이터를 융합해 분석 범위를 확대하고 지자체와 관광업계의 실무 활용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가장 주목되는 변화는 AI 해설사 AI See의 도입이다. AI See는 방대한 관광 데이터를 자체 분석해 단순 통계 수치를 넘어 원인 추정과 핵심 요약, 실전 전략 인사이트까지 통합적으로 제공한다. 사용자는 데이터를 해석하는 과정 없이도 즉시 정책 수립이나 마케팅 전략에 활용할 수 있는 지식 형태의 결과를 받아볼 수 있다. 공사는 시범 운영을 통해 사용자 의견을 반영한 뒤 적용 메뉴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데이터 범위도 한층 넓어졌다. 최근 이용이 증가한 지역화폐와 간편결제 데이터를 신규로 반영해 내국인의 지역별 관광 소비 추이와 외국인의 국적별 지역별 소비 비중, 관광업종별 분포를 보다 세밀하게 분석할 수 있도록 했다. 이동통신과 신용카드 데이터는 성별과 연령대 기준으로 세분화해 방문자 특성과 소비 증감 추이를 보다 정교하게 파악할 수 있다. 기존 핵심 서비스 역시 고도화됐다. 행사 축제 분석 서비스에는 비교 기간 설정 기능과 경제적 파급효과 분석 기능이 추가됐다. 축제 전후 방문객 수와 소비액 변화를 직접 비교할 수 있어 정책 효과를 명확히 확인할 수 있으며 전체 소비 특성에 따른 경제적 파급효과도 산출할 수 있다. 이는 지자체가 데이터 기반 관광 정책을 수립하는 데 실질적인 근거 자료로 활용될 전망이다. 글로벌 시장 대응을 위한 기능도 강화됐다. K 컬처 관련 글로벌 소셜미디어 분석 서비스가 새롭게 도입돼 방한 외래객의 주요 한류 체험 활동에 대한 국가별 키워드별 언급량 추이를 월 단위로 확인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국가별 관심 콘텐츠를 파악하고 맞춤형 마케팅 전략을 수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미숙 관광데이터허브팀장은 AI 해설사는 단순한 정보 전달자를 넘어 데이터 속 맥락을 읽어주는 파트너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AI 기술을 적극 도입해 누구나 데이터 가치를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개편된 한국관광 데이터랩의 신규 서비스와 세부 내용은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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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 데이터랩 개편 AI 해설사 도입으로 실무 활용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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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VISITKOREA 협업 VK 얼라이언스 회원사 모집
- 한국관광공사는 오는 27일까지 한국관광통합플랫폼 VISITKOREA와 협업할 VK 얼라이언스 회원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VISITKOREA는 8개 국어로 운영되는 글로벌 관광 플랫폼으로 연간 방문자 수 3천300만 명, SNS 팔로워 370만 명을 보유하고 있다. 올해로 3년 차를 맞은 VK 얼라이언스는 VISITKOREA의 웹 앱 SNS 등 다채널을 활용해 회원사의 콘텐츠 상품 서비스를 외래 관광객에게 효과적으로 알리는 협업 마케팅 사업이다. 한국관광공사는 여행업계를 비롯해 관광 관련 서비스와 상품을 제공하는 민간 플랫폼 기업, 이종 산업 분야 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회원사를 선발할 계획이다. 선정된 회원사는 연말까지 단계별 협업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며 회원사 상품과 서비스에 맞춘 홍보 콘텐츠 제작, 8개 국어 번역과 감수, VISITKOREA 웹 앱 SNS 및 공사 해외지사를 활용한 브랜드 인지도 제고, 온 오프라인 제휴 프로모션 홍보와 판촉 지원 등을 받을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한국관광산업포털 투어라즈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해외디지털마케팅팀 도현지 팀장은 지난해 VK 얼라이언스를 통해 숙박 편의 미식 등 관광상품 2만 건 이상이 판매되고 회원사 자사몰에 42만 건에 달하는 신규 유입이 발생하는 등 실질적인 소비 전환과 해외 홍보 성과를 거뒀다며 한국 기업이 해외 소비자에게 효과적으로 다가갈 수 있도록 공사의 노하우를 공유하고 협업 생태계를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관광공사는 오는 10일 공사 서울센터에서 VK 얼라이언스 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는 2월 6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올해 운영 계획과 지난해 얼라이언스 회원사의 협업 우수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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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VISITKOREA 협업 VK 얼라이언스 회원사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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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지역사랑 철도여행 이용객 22만명 돌파 인구감소지역에 활력
- 한국철도공사 코레일의 대표 여행상품인 지역사랑 철도여행이 출시 이후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며, 지난해 이용객이 22만 명을 넘어섰다. 코레일은 29일, 2024년 8월 출시한 지역사랑 철도여행이 인구감소지역 관광 활성화에 실질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협약을 맺은 전국 42개 인구감소지역을 대상으로 열차 운임 50퍼센트 할인과 관광명소 체험 혜택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출시 첫해와 비교해 월평균 이용 인원은 약 1만 명에서 2만 명 수준으로 두 배 증가했으며, 누적 이용객은 1년 반 만에 26만 명을 달성했다. 지역사랑 철도여행과 임시열차 등을 포함해 기차여행으로 42개 인구감소지역을 찾은 인원 역시 약 두 배 늘어났다. 이를 경제적 파급효과로 환산하면 총 825억 원 규모의 생산유발효과를 낸 것으로 추산된다. 가장 많은 방문객이 찾은 지역은 전북 남원 2만3천여 명, 경남 밀양 2만여 명, 충북 영동 1만9천여 명 순이다. 특히 생활인구 규모 대비 비중을 보면 영동은 10.4퍼센트, 남원은 7.4퍼센트, 밀양은 4.2퍼센트에 달한다. 이는 단순한 일회성 관광을 넘어, 방문객의 체류와 소비가 지역의 생활인구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코레일은 이러한 성과의 배경으로 지자체뿐 아니라 한국관광공사, 한국농어촌공사 등 관계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상품을 다각화한 점을 꼽았다. 한국관광공사와 연계한 디지털관광주민증을 통해 삼척과 단양 등 25개 관광지 입장권 할인을 제공했고, 한국농어촌공사와 협력해 김제와 익산 등 10개 지역의 농촌 체험 혜택도 마련했다. 이민성 코레일 고객마케팅단장은 인구감소지역의 생활인구 증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자체와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확대하고, 지역 균형 발전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지역사랑 철도여행은 철도를 활용한 이동 편의와 지역 맞춤형 체험을 결합해, 인구감소지역을 다시 찾고 머무르게 만드는 새로운 관광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 이는 교통과 관광을 연계한 정책이 지역에 어떤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대표 사례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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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지역사랑 철도여행 이용객 22만명 돌파 인구감소지역에 활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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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행업협회 신규회원 216개사 증가 여행산업 구심점 역할 재확인
- 한국여행업협회(회장 이진석 KATA)가 2025년 한 해 동안 신규회원 216개사가 증가하며, 여행산업을 대표하는 법정단체로서의 역할과 필요성이 다시 한번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번 회원 증가는 이진석 회장 취임 이후 회원 중심의 KATA로 거듭나겠다는 목표 아래 사무처 조직을 개편하고, 회원관리팀을 중심으로 회원 서비스 확대와 적극적인 홍보 유치 활동을 펼친 결과로 평가된다. 특히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업계 공동의 이익을 대변하는 협회의 기능에 대한 공감대가 확산되면서, 전년 대비 신규 가입이 약 80퍼센트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진석 회장은 “여행산업은 단순한 서비스업이 아니라 국가 외화를 획득하는 전략 산업”이라며 “코로나19 이후 급변한 환경 속에서 개별 기업이 아닌 산업 전체의 힘을 모으는 협회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다. 이러한 가치에 공감하고 동참해준 회원사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2026년은 협회 창립 35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라며 향후 중점 추진 방향도 제시했다. 주요 과제로는 관광도 무역이다라는 인식 확산을 통한 대정부 대국민 공감대 강화, 지역관광상품 개발과 교류 확대를 통한 지역 주도 성장 기여, 온라인 플랫폼의 불공정 행위 대응을 통한 공정 경쟁 환경 조성 등을 꼽았다. KATA는 이러한 방향을 토대로 회원사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 창출에 집중할 계획이다. KATA 회원관리팀장은 “회원사는 곧 협회의 힘이며, 협회의 성장은 여행산업 전체의 경쟁력 강화로 이어진다”며 “올해도 더 많은 여행기업이 KATA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회원 가입을 적극 독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오는 2026년 4월 8일 열리는 K 지역관광활성화 교류회 행사에 대해서도 회원사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KATA는 앞으로도 업계의 목소리를 하나로 모아 정책에 반영하고, 여행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끄는 구심점 역할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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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행업협회 신규회원 216개사 증가 여행산업 구심점 역할 재확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