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3-16(월)

축제/행사/지역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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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초시 제7기 SNS 기자단 모집 시민 참여형 관광 홍보 강화
      강원 속초시가 디지털 홍보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시민 참여형 시정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제7기 속초시 SNS 기자단을 모집한다. 시민의 시각에서 속초의 관광과 문화 정책 소식을 생생하게 전달하는 온라인 홍보 파트너로 활동하게 될 예정이다. 속초시는 제6기 SNS 기자단의 임기가 오는 3월 31일로 종료됨에 따라 새로운 제7기 SNS 기자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자단은 다양한 세대와 계층이 참여해 정책과 관광 문화 등 속초의 다양한 소식을 시민의 시각에서 전달하고 온라인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운영된다. 모집은 3월 20일까지 진행되며 총 20명을 선발한다. 이 가운데 블로그 기자단 5명과 소셜 기자단 15명이 각각 선발될 예정이다. 블로그 기자단은 현장 취재를 통해 정책과 관광 문화 콘텐츠를 심층적으로 소개하고 소셜 기자단은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SNS 채널을 활용해 속초의 다양한 매력을 빠르게 전달하는 역할을 맡는다. 지원 대상은 2026년 1월 1일 기준 만 19세 이상으로 속초시에 관심이 많고 SNS 활동이 활발한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기자단은 오는 4월 1일부터 2028년 3월 31일까지 2년 동안 활동하게 된다. 기자단은 속초시 주요 정책과 행사 관광지 생활 정보 등을 직접 취재해 블로그와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SNS 채널을 통해 콘텐츠를 제작하고 홍보 활동을 펼치게 된다. 이를 통해 속초의 관광 자원과 지역 소식을 시민의 눈높이에서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활동 기자단에게는 콘텐츠 작성에 따른 활동 보상금이 지급되며 기자증 발급과 함께 팸투어 참여 기회와 역량 강화 교육 등이 제공된다. 또한 속초미디어센터 장비와 교육 지원도 받을 수 있어 콘텐츠 제작 역량을 높일 수 있다. 매년 우수 활동 기자를 선정해 시상하는 제도도 마련돼 기자단의 적극적인 활동을 장려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속초시청 누리집에 게시된 모집 공고를 확인한 뒤 지원서와 관련 서류를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한편 제6기 속초시 SNS 기자단은 2024년 4월 1일부터 2026년 3월 31일까지 활동하며 80퍼센트 이상의 높은 참여율을 기록했다. 다양한 현장 취재와 콘텐츠 제작을 통해 속초의 관광 자원과 지역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데 기여했다. 박은영 속초시 시민소통과장은 SNS 기자단은 시민의 시각에서 속초의 매력과 시정 소식을 전달하는 중요한 홍보 파트너라며 참신한 아이디어와 열정을 가진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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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6
  • 춘천 실레마을 강원 강소형 잠재관광지 선정 문학 체류형 관광지로 육성
      강원 춘천시의 대표 문학 관광지인 실레마을이 성장 잠재력이 높은 관광지로 평가받으며 강원 강소형 잠재관광지로 선정됐다. 춘천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2026 강원 강소형 잠재관광지 발굴 육성 공모사업 대상지로 김유정문학촌 일원의 춘천 실레마을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강소형 잠재관광지 사업은 인지도는 낮지만 성장 가능성이 높은 지역 관광지를 발굴해 체계적으로 육성하는 사업으로 2019년부터 한국관광공사와 지방자치단체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다. 공모에 선정된 관광지는 전문 컨설팅과 온오프라인 홍보 마케팅 지원 등 관광객 유입 확대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실레마을은 한국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 김유정의 소설 배경이 된 장소로 잘 알려진 문학 관광지다. 마을에는 김유정문학촌을 비롯해 책과 인쇄박물관, 전상국 문학의 뜰, 전통주조 체험공간 등 다양한 문화와 체험 관광시설이 도보권에 밀집해 있어 문학과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관광마을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수도권에서 전철로 약 한 시간대 접근이 가능한 교통 편의성 덕분에 자동차 없이 여행하는 관광객들에게도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관광지다. 춘천시는 이번 공모 선정을 계기로 실레마을 일대 관광 자원을 더욱 강화하고 문학과 체험 콘텐츠를 결합한 다양한 관광 프로그램을 발굴해 걷고 체험하며 머무르는 체류형 관광지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또한 홍보 마케팅을 확대해 춘천을 대표하는 문화 관광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춘천시는 오는 20일 시청 접견실에서 한국관광공사 강원지역협력단과 강소형 잠재관광지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협약을 통해 실레마을 관광 콘텐츠 개발과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춘천시 관계자는 실레마을은 문학과 자연, 체험 콘텐츠가 결합된 성장 잠재력이 높은 관광지라며 한국관광공사와 협력을 통해 실레마을을 강원을 대표하는 문화 체류형 관광지로 육성하고 춘천 관광 브랜드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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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2
  • 속초 관광소비액 6484억 원 기록 도내 증가 규모 1위
      속초시의 관광 소비 규모가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며 강원 지역 주요 관광도시 가운데 소비 증가 규모 1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관광객 증가와 함께 관광 소비도 확대되면서 속초 관광 산업의 성장세가 두드러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속초시는 고려대학교 융합연구원 디지털혁신연구센터가 한국관광공사 데이터랩과 강원관광재단 빅데이터를 활용해 분석한 결과 2025년 속초시 관광 소비 규모가 약 6484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강원도 시군 가운데 세 번째로 높은 규모이며 특히 관광 소비 증가액은 전년 대비 269억 원 늘어나 도내 시군 가운데 증가 규모 1위를 기록했다. 관광 소비 증가율 역시 4.32퍼센트로 도내 상위권에 올라 주요 관광도시 가운데에서도 소비 성장세가 뚜렷한 것으로 나타났다. 관광객 유입 측면에서도 성장 흐름이 이어졌다. 속초시는 2025년 외지인 관광객 약 2600만 명이 방문해 도내 시군 가운데 세 번째로 많은 방문객 수를 기록했다. 전년 대비 122만 명이 증가해 증가 규모는 도내 2위로 분석됐으며 외지인 관광객 증가율 역시 4.94퍼센트로 상위권을 기록했다. 외국인 관광객 증가 규모도 도내 3위로 나타나 속초 관광이 내국인 중심 관광지에서 국제 관광도시로 확장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는 분석이다. 특히 속초시는 주민 1명당 약 326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구조로 나타나 강릉 원주 춘천 등 주요 도시보다 높은 관광 집중도를 보였다. 이는 인구 대비 관광객 유입 규모가 큰 관광 특화 도시의 구조를 보여주는 결과로 평가된다. 속초시는 관광 산업 성장 성과가 지역 주민에게도 실질적인 혜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광 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관광 수입을 활용한 공영주차장 확충과 관광지 환경 개선, 지역 상권 활성화 등 주민 체감형 관광 정책을 통해 관광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한다는 방침이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이번 관광 빅데이터 분석 결과는 속초 관광이 양적 성장뿐 아니라 관광 소비와 체류 측면에서도 함께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와 관광 인프라 개선, 교통과 관광 수용력 관리 등을 통해 속초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핵심 관광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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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2

실시간 강원 기사

  • 양양 남대천 벚꽃축제 4월 4일 개막 낮과 밤을 잇는 봄 축제 펼쳐진다
        강원 양양군의 대표 하천인 남대천이 올봄 화려한 벚꽃과 함께 감성 가득한 봄 축제의 장으로 변신한다. 벚꽃이 만개하는 시기에 맞춰 낮과 밤을 아우르는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봄 여행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양양군과 양양문화재단은 오는 4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남대천 송이조각공원과 인접 도로 일원에서 2026 양양 남대천 벚꽃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남대천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흐드러지게 피어난 벚꽃을 배경으로 다양한 문화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봄날의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축제 기간 동안 남대천 벚꽃길은 낮뿐 아니라 밤에도 색다른 분위기를 선보인다. 양양문화재단은 벚꽃 가로수 구간에 벚꽃 라이트업 조명과 감성적인 문구가 담긴 네온사인을 설치해 야간 경관을 한층 화려하게 연출할 계획이다. 특히 지름 4점5미터 규모의 대형 달 조형물 포토존이 설치돼 방문객들에게 인상적인 사진 촬영 명소로 주목받을 전망이다. 송이조각공원 메인무대에서는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마술 공연과 버블 공연 벌룬 매직 공연을 비롯해 인디밴드 공연 등 다양한 무대가 마련돼 봄의 설렘을 더할 예정이다. 공연과 함께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자연 속에서 여유를 즐길 수 있도록 잔디광장에는 피크닉 존이 조성된다. 또한 벚꽃을 가까이에서 감상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벚꽃 테라스 취식 공간이 마련되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먹거리 부스가 운영돼 축제의 즐거움을 더한다. 방문객들이 벚꽃길을 보다 안전하고 여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교통 통제도 실시된다. 축제 기간인 4월 4일과 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송이조각공원 인접 도로 약 300미터 구간이 차 없는 벚꽃거리로 운영돼 차량 통행이 제한된다. 양양문화재단은 교통 통제로 인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안내 요원을 배치하고 우회 도로 안내를 강화하는 등 방문객들의 안전과 쾌적한 관람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양양문화재단 관계자는 양양 남대천의 벚꽃은 동해안의 푸른 바다와 어우러져 양양만의 특별한 봄 풍경을 만들어 낸다며 가족과 연인 친구들이 함께 양양을 찾아 봄의 정취를 마음껏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벚꽃축제에 참여할 음식 및 판매 부스 참가자 모집은 3월 15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양양문화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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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
    2026-03-16
  • 속초시 제7기 SNS 기자단 모집 시민 참여형 관광 홍보 강화
      강원 속초시가 디지털 홍보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시민 참여형 시정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제7기 속초시 SNS 기자단을 모집한다. 시민의 시각에서 속초의 관광과 문화 정책 소식을 생생하게 전달하는 온라인 홍보 파트너로 활동하게 될 예정이다. 속초시는 제6기 SNS 기자단의 임기가 오는 3월 31일로 종료됨에 따라 새로운 제7기 SNS 기자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자단은 다양한 세대와 계층이 참여해 정책과 관광 문화 등 속초의 다양한 소식을 시민의 시각에서 전달하고 온라인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운영된다. 모집은 3월 20일까지 진행되며 총 20명을 선발한다. 이 가운데 블로그 기자단 5명과 소셜 기자단 15명이 각각 선발될 예정이다. 블로그 기자단은 현장 취재를 통해 정책과 관광 문화 콘텐츠를 심층적으로 소개하고 소셜 기자단은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SNS 채널을 활용해 속초의 다양한 매력을 빠르게 전달하는 역할을 맡는다. 지원 대상은 2026년 1월 1일 기준 만 19세 이상으로 속초시에 관심이 많고 SNS 활동이 활발한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기자단은 오는 4월 1일부터 2028년 3월 31일까지 2년 동안 활동하게 된다. 기자단은 속초시 주요 정책과 행사 관광지 생활 정보 등을 직접 취재해 블로그와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SNS 채널을 통해 콘텐츠를 제작하고 홍보 활동을 펼치게 된다. 이를 통해 속초의 관광 자원과 지역 소식을 시민의 눈높이에서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활동 기자단에게는 콘텐츠 작성에 따른 활동 보상금이 지급되며 기자증 발급과 함께 팸투어 참여 기회와 역량 강화 교육 등이 제공된다. 또한 속초미디어센터 장비와 교육 지원도 받을 수 있어 콘텐츠 제작 역량을 높일 수 있다. 매년 우수 활동 기자를 선정해 시상하는 제도도 마련돼 기자단의 적극적인 활동을 장려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속초시청 누리집에 게시된 모집 공고를 확인한 뒤 지원서와 관련 서류를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한편 제6기 속초시 SNS 기자단은 2024년 4월 1일부터 2026년 3월 31일까지 활동하며 80퍼센트 이상의 높은 참여율을 기록했다. 다양한 현장 취재와 콘텐츠 제작을 통해 속초의 관광 자원과 지역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데 기여했다. 박은영 속초시 시민소통과장은 SNS 기자단은 시민의 시각에서 속초의 매력과 시정 소식을 전달하는 중요한 홍보 파트너라며 참신한 아이디어와 열정을 가진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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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
    2026-03-16
  • 동해시 워케이션 프로그램 Work in 동해 운영 체류형 관광도시 도약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가 일과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을 통해 새로운 관광 수요 창출에 나선다. 동해시는 2026년 관광 비수기 활성화를 위해 워케이션 프로그램 Work in 동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성수기인 7월과 8월을 제외한 3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며, 관광객이 일정 기간 머물며 업무와 휴식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사업은 기존의 단기 방문 중심 관광에서 벗어나 체류형 관광 기반을 확대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동해시는 바다와 자연환경을 활용한 힐링 관광과 업무 환경을 결합해 새로운 관광 모델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워케이션 프로그램의 주요 거점은 망상오토캠핑리조트와 동해오션시티레지던스다. 참가자들은 바다와 인접한 숙박 시설에서 업무를 수행하면서 서핑 체험과 힐링 프로그램 등 다양한 해양 관광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다. 특히 동해시는 서핑과 해양 레저, 자연 치유 프로그램 등을 연계해 단순한 숙박형 워케이션이 아니라 지역 관광 자원을 적극 활용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지난해 시범 운영된 워케이션 프로그램에는 총 119명이 참여했으며, 모집 인원이 조기에 마감될 만큼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동해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해 체류형 관광객 유치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프로그램 신청은 워케이션 전문 플랫폼 더휴일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동해시 관계자는 동해시는 푸른 동해 바다와 쾌적한 숙박 인프라, 다양한 해양 체험 콘텐츠를 갖춘 워케이션 최적지라며 일과 쉼이 공존하는 도시로서 다시 찾고 싶은 체류형 관광도시 동해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동해시는 앞으로도 워케이션 프로그램과 해양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사계절 관광 수요를 창출하고 체류형 관광 중심 도시로 도약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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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
    2026-03-13
  • 홍천군 관광객 2213만 명 돌파 전년 대비 4.9퍼센트 증가 체류형 관광 확대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을 찾는 관광객이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며 수도권 대표 자연 관광지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하고 있다. 홍천군은 한국관광공사 관광 데이터랩 분석 결과 2025년 2월부터 2026년 1월까지 홍천군을 방문한 관광객 수가 2213만 명을 기록해 전년 동 기간 대비 약 103만 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증가율은 약 4.9퍼센트로 나타났다. 홍천군은 그동안 관광 인프라 확충과 사계절 관광 콘텐츠 확대를 중심으로 관광 정책을 추진해 왔다. 특히 자연 친화적인 관광자원과 지역 특화 콘텐츠를 결합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관광객 유치에 힘써 왔다. 2025년에는 양조장과 캠핑장, 자연경관 등을 기존 관광지와 연계한 체험 캠핑 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이며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여행 경험을 제공했다. 이와 함께 홍천강 별빛 음악 맥주 축제 기간 동안 진행된 패들보드 체험과 드론 라이트 쇼, 별빛 요가 등 이색 프로그램은 축제의 즐길 거리를 한층 풍성하게 하며 관광객 만족도를 높이는 데 기여했다. 관광 데이터랩 분석에 따르면 홍천군 방문객의 주요 유입 지역은 춘천시와 경기도 양평군, 가평군 등 인접 지역이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는 홍천이 수도권과 가까운 자연 관광지로서 당일 또는 단기 여행지로 선호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또한 서울 송파구와 강남구 등 수도권 핵심 지역에서도 방문객 유입이 꾸준히 이어지며 홍천군이 수도권 배후 관광지로서 안정적인 관광 수요를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축제를 통한 관광 활성화 성과도 뚜렷했다. 올해 1월 개최된 제14회 홍천강 꽁꽁축제는 전년 대비 관광객이 약 20.5퍼센트 증가하며 겨울 대표 축제로서의 인기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온라인 관광 트렌드 분석에서도 홍천은 스키와 힐링, 캠핑 등 레포츠와 휴식 중심의 여행 키워드가 활발하게 언급되며 자연 속 힐링 여행지이자 액티비티 관광지로서의 이미지를 동시에 강화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다만 방문객 수 증가에도 불구하고 숙박 방문자 비율과 평균 체류 시간은 전년 대비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관광객들이 지역에 더 오래 머물 수 있도록 체류형 관광 콘텐츠 확대가 향후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 홍천군은 이러한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2026년 강원 방문의 해와 연계한 관광 홍보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관광협의회를 중심으로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용소계곡 힐링로드 활성화 사업 등 신규 관광 프로젝트도 추진한다. 또한 강원특별자치도 우수 축제로 선정된 홍천강 별빛음악 맥주축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관광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주변 인접 도시와 연계한 관광 코스 개발과 전략적인 마케팅도 병행할 방침이다. 홍천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홍천군만의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관광객 만족도를 높여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강원
    2026-03-13
  • 춘천 실레마을 강원 강소형 잠재관광지 선정 문학 체류형 관광지로 육성
      강원 춘천시의 대표 문학 관광지인 실레마을이 성장 잠재력이 높은 관광지로 평가받으며 강원 강소형 잠재관광지로 선정됐다. 춘천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2026 강원 강소형 잠재관광지 발굴 육성 공모사업 대상지로 김유정문학촌 일원의 춘천 실레마을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강소형 잠재관광지 사업은 인지도는 낮지만 성장 가능성이 높은 지역 관광지를 발굴해 체계적으로 육성하는 사업으로 2019년부터 한국관광공사와 지방자치단체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다. 공모에 선정된 관광지는 전문 컨설팅과 온오프라인 홍보 마케팅 지원 등 관광객 유입 확대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실레마을은 한국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 김유정의 소설 배경이 된 장소로 잘 알려진 문학 관광지다. 마을에는 김유정문학촌을 비롯해 책과 인쇄박물관, 전상국 문학의 뜰, 전통주조 체험공간 등 다양한 문화와 체험 관광시설이 도보권에 밀집해 있어 문학과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관광마을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수도권에서 전철로 약 한 시간대 접근이 가능한 교통 편의성 덕분에 자동차 없이 여행하는 관광객들에게도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관광지다. 춘천시는 이번 공모 선정을 계기로 실레마을 일대 관광 자원을 더욱 강화하고 문학과 체험 콘텐츠를 결합한 다양한 관광 프로그램을 발굴해 걷고 체험하며 머무르는 체류형 관광지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또한 홍보 마케팅을 확대해 춘천을 대표하는 문화 관광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춘천시는 오는 20일 시청 접견실에서 한국관광공사 강원지역협력단과 강소형 잠재관광지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협약을 통해 실레마을 관광 콘텐츠 개발과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춘천시 관계자는 실레마을은 문학과 자연, 체험 콘텐츠가 결합된 성장 잠재력이 높은 관광지라며 한국관광공사와 협력을 통해 실레마을을 강원을 대표하는 문화 체류형 관광지로 육성하고 춘천 관광 브랜드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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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
    2026-03-12
  • 속초 관광소비액 6484억 원 기록 도내 증가 규모 1위
      속초시의 관광 소비 규모가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며 강원 지역 주요 관광도시 가운데 소비 증가 규모 1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관광객 증가와 함께 관광 소비도 확대되면서 속초 관광 산업의 성장세가 두드러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속초시는 고려대학교 융합연구원 디지털혁신연구센터가 한국관광공사 데이터랩과 강원관광재단 빅데이터를 활용해 분석한 결과 2025년 속초시 관광 소비 규모가 약 6484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강원도 시군 가운데 세 번째로 높은 규모이며 특히 관광 소비 증가액은 전년 대비 269억 원 늘어나 도내 시군 가운데 증가 규모 1위를 기록했다. 관광 소비 증가율 역시 4.32퍼센트로 도내 상위권에 올라 주요 관광도시 가운데에서도 소비 성장세가 뚜렷한 것으로 나타났다. 관광객 유입 측면에서도 성장 흐름이 이어졌다. 속초시는 2025년 외지인 관광객 약 2600만 명이 방문해 도내 시군 가운데 세 번째로 많은 방문객 수를 기록했다. 전년 대비 122만 명이 증가해 증가 규모는 도내 2위로 분석됐으며 외지인 관광객 증가율 역시 4.94퍼센트로 상위권을 기록했다. 외국인 관광객 증가 규모도 도내 3위로 나타나 속초 관광이 내국인 중심 관광지에서 국제 관광도시로 확장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는 분석이다. 특히 속초시는 주민 1명당 약 326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구조로 나타나 강릉 원주 춘천 등 주요 도시보다 높은 관광 집중도를 보였다. 이는 인구 대비 관광객 유입 규모가 큰 관광 특화 도시의 구조를 보여주는 결과로 평가된다. 속초시는 관광 산업 성장 성과가 지역 주민에게도 실질적인 혜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광 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관광 수입을 활용한 공영주차장 확충과 관광지 환경 개선, 지역 상권 활성화 등 주민 체감형 관광 정책을 통해 관광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한다는 방침이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이번 관광 빅데이터 분석 결과는 속초 관광이 양적 성장뿐 아니라 관광 소비와 체류 측면에서도 함께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와 관광 인프라 개선, 교통과 관광 수용력 관리 등을 통해 속초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핵심 관광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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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
    2026-03-12
  • 속초 영랑호 청초호 맨발 걷기길 재개장 봄철 힐링 관광 기대
      속초시가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휴장했던 영랑호와 청초호 일대 맨발 걷기길을 봄을 맞아 다시 개장하며 시민과 관광객을 맞이한다. 속초시는 겨울철 동안 운영을 중단했던 영랑호 황톳길과 청초호 맨발 걷기길을 오는 3월 16일부터 재개장한다고 밝혔다. 영랑호와 청초호 일원에 조성된 맨발 걷기길은 자연 속에서 맨발로 걸으며 건강을 증진할 수 있는 체험형 산책로다. 영랑호 맨발 황톳길은 2024년 7월 개장했으며 청초호 맨발 걷기길은 2025년 8월 조성돼 시민과 관광객에게 새로운 힐링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영랑호 맨발 황톳길은 지난해 약 7만2천 명이 이용했고 청초호 맨발 걷기길 역시 3만 명 이상이 찾는 등 높은 이용률을 기록하며 속초의 대표적인 건강 관광 콘텐츠로 인기를 끌고 있다. 속초시는 재개장을 앞두고 이용객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시설 점검과 정비 작업을 마쳤다. 세족 시설 등 편의시설을 점검하고 황토 보충과 경운 작업, 관수 작업을 실시했으며 주변 화분과 꽃 식재를 통해 산책 환경을 개선했다. 특히 영랑호 맨발 황톳길에서는 물 고임과 미끄럼이 발생하기 쉬운 구간을 중심으로 난간을 추가 설치해 안전시설을 보강했다. 청초호 일대에는 흙먼지 털이기와 그늘막, 무인 계수기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새롭게 확충해 이용 편의를 높였다. 영랑호와 청초호 맨발 걷기길은 오는 12월 초까지 운영되며 이용 권장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다만 우천이나 강풍 등 기상 상황에 따라 운영이 일시 중단될 수 있다. 한편 겨울철에도 시민들이 맨발 걷기를 즐길 수 있도록 운영된 꽃묘장 맨발 황톳길은 오는 3월 31일까지 운영된다. 지난해 12월 11일부터 운영된 꽃묘장 맨발 황톳길은 올해 3월 10일까지 총 4263명이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봄을 맞아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맨발 걷기길 재개장을 기다리고 있다며 사전 준비와 시설 점검을 철저히 진행해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건강한 봄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강원
    2026-03-12
  • 강원 산사 미식 체험 행사 모집 시작과 동시에 전석 매진 370대 1 경쟁률 기록
      강원관광재단이 평창 월정사에서 개최하는 사찰 미식 체험 프로그램이 모집 시작과 동시에 전석 매진되며 큰 관심을 모았다. 강원 사찰 관광 콘텐츠의 높은 인기를 보여준 사례로 평가된다. 강원관광재단은 오는 4월 11일 평창 월정사에서 열리는 강원 산사에서 특별한 미식 행사가 지난 3월 9일 참가자 모집 시작과 동시에 전석 매진됐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진행됐으며 접수 시작과 동시에 총 1만1101명이 몰리며 370대 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방자치단체가 추진한 사찰 관광 프로그램 가운데 이례적인 경쟁률로 강원 산사 관광 콘텐츠의 높은 화제성을 입증했다는 평가다. 행사는 넷플릭스 프로그램 흑백요리사2에 출연해 사찰음식 명장으로 주목받은 선재스님의 사찰음식 시연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여기에 월정사 스님의 싱잉볼 명상과 차담 그리고 전나무 숲길 걷기 프로그램이 더해져 자연과 미식 명상을 함께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고요한 산사 환경 속에서 사찰음식과 명상 숲길 체험을 통해 오감을 깨우는 특별한 시간을 경험하게 된다. 프로그램은 사찰의 수행 환경을 유지하고 참가자들이 체험에 집중할 수 있도록 총 30명 규모의 소수 인원으로 운영된다. 또한 참가비 일부를 평창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하는 방식으로 운영해 관광객의 소비가 지역 상권으로 이어지도록 설계했다. 이를 통해 관광 체험이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결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는 것이 재단의 취지다. 강원관광재단은 이번 프로그램을 2025 2026 강원 방문의 해를 기념해 기획했으며 강원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사찰음식의 가치를 관광 콘텐츠로 확장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최성현 강원관광재단 대표이사는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준비한 이번 행사는 강원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사찰음식의 정수를 경험하고 지역사랑상품권 환급을 통해 지역경제에도 기여하는 뜻깊은 프로그램이라며 높은 관심 속에 모집이 조기 마감된 만큼 참여하지 못한 신청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한편 강원관광재단은 앞으로도 강원도의 자연과 문화 자원을 활용한 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강원 관광의 매력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강원
    2026-03-11
  • 태백시 단종 설화 활용 영월 태백 연계 관광 이벤트 추진
      강원 태백시가 단종 설화를 활용한 관광 이벤트를 통해 영월과 태백을 잇는 연계 관광 마케팅에 나선다. 역사와 설화를 결합한 스토리텔링 관광 콘텐츠로 관광객 유입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태백시는 365세이프타운에서 단종 설화를 활용한 특별 이벤트 영월의 왕 태백의 수호신이 되다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단종의 육신은 영월 장릉에 머물고 있지만 영혼은 태백산의 산신이 되었다는 전설을 바탕으로 기획됐다. 최근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으로 단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태백시는 이를 지역 관광 콘텐츠와 연결해 관광객 유치 마케팅으로 확대했다. 영월에서 단종의 생애와 역사를 기린 관광객들이 태백을 찾아 산신령이 된 단종의 기운을 느끼며 가족의 안전을 기원하는 새로운 여행 코스를 제안하는 것이 이번 이벤트의 핵심이다. 태백시는 영월 장릉 주차장과 청령포 입구 등 주요 관광 거점에 육신은 영월 장릉에 머물고 영혼은 태백의 산신이 되다라는 문구의 현수막을 설치해 영월 태백 연계 관광 홍보를 본격적으로 진행한다. 또한 영월 주요 관광지인 장릉과 청령포 등의 입장권이나 영수증을 지참한 방문객에게는 태백 365세이프타운의 인기 체험시설인 케이블카와 9DVR 무료 체험 혜택을 제공해 관광객의 태백 방문을 유도할 계획이다. 365세이프타운 체험관 본관 2층에는 단종 설화를 주제로 한 체험 공간도 마련된다. 단종의 이야기를 그림으로 구성한 스토리보드 영월의 눈물 태백의 신령이 되다를 비롯해 곤룡포를 입은 호랑이 캐릭터와 함께 사진을 남길 수 있는 수호신 포토존 가족의 안녕을 기원하는 수호의 벽 등이 조성된다. 특히 수호의 벽에서는 QR코드를 통해 영화 속 주요 장면과 주제곡을 감상할 수 있는 숏츠 영상 서비스도 제공해 방문객들이 역사와 문화 콘텐츠를 보다 몰입감 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태백시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영월을 찾는 관광객들이 태백까지 여행 동선을 확장하도록 유도하고 두 지역을 연결하는 관광 콘텐츠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태백시 관계자는 영화 흥행으로 영월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태백산 신화라는 새로운 이야기를 전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단종을 비극적인 역사 속 인물이 아니라 우리를 지켜주는 수호신으로 재해석해 태백의 관광 자원을 알리고 안전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강원
    2026-03-11
  • 강원도민 크루즈 체험단 8대1 경쟁률 기록 속초항 해양관광 관심 높아
      강원특별자치도가 추진한 강원도민 크루즈 체험단 모집에 많은 도민이 몰리며 약 8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강원도는 이번 결과를 통해 크루즈 관광에 대한 도민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하고 추가 할인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2026년 강원도민 크루즈 체험단 모집 결과 총 2382명이 신청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강원도민이 1520명, 속초시민이 862명으로 집계됐다. 올해 체험단 모집 규모는 지난해보다 100명 늘어난 300명이었지만 신청자가 크게 증가하면서 경쟁률은 약 8대1에 달했다. 지난해 신청자 수가 약 1800명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크루즈 관광에 대한 관심이 크게 높아진 것으로 분석된다. 강원도는 지난 3월 3일 무작위 전산 추첨을 통해 체험단을 선발했으며 현재 신청자의 자격 확인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최종 체험단 대상자는 오는 3월 10일까지 확정될 예정이다. 강원도는 체험단 모집 과정에서 나타난 높은 관심을 반영해 추가 혜택도 마련했다. 체험단에 선정되지 못한 도민들의 아쉬움을 고려해 롯데관광개발과 협력해 도민 대상 25퍼센트 특별 할인 행사를 시행한다. 이번 특별 할인은 선착순 2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신청 기간은 3월 10일부터 3월 31일까지다. 신청은 크루즈 상품 운영사인 롯데관광개발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크루즈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속초항을 중심으로 한 해양 관광 활성화에도 기대를 걸고 있다. 크루즈 관광은 체류형 관광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손창환 강원특별자치도 글로벌본부장은 지난해 신청자가 약 1800명이었는데 올해는 2300명을 넘어 크루즈 관광에 대한 도민들의 관심이 더욱 높아졌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체험단에 선정되지 못한 도민들도 이번 특별 할인 행사를 통해 크루즈 여행을 경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속초항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크루즈 출항지로 자리 잡고 해양관광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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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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