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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관광재단 예술관광 얼라이언스 회원 모집 글로벌 예술관광 생태계 확대
- 서울관광재단이 글로벌 예술관광 도시로서 서울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민관 협력 플랫폼 확대에 나선다. 공연과 전시 관광업계 등 다양한 분야를 연결해 외래 관광객 대상 예술관광 시장을 활성화하고 지속가능한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서울관광재단은 서울 예술관광 얼라이언스 회원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서울 예술관광 얼라이언스는 서울시와 재단이 함께 추진하는 민관 협의체로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예술관광 콘텐츠 발굴과 산업 육성을 목표로 2025년 출범했다. 재단은 지난해 서울돈화문국악당에서 발대식을 열고 총 83개 회원사와 관광 예술 업계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협력 기반을 마련한 바 있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는 참여 범위를 확대하고 보다 실질적인 협업과 사업 발굴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번 모집 대상은 서울에 소재한 예술관광 관련 기업과 기관 단체로 공연과 전시 관광업계 유관기관 등 4개 분과로 구성된다. 신청은 3월 23일부터 4월 10일 오후 6시까지 가능하며 서울관광재단 공식 누리집 공고를 확인한 뒤 온라인 신청서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최종 선정 결과는 4월 30일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 선정된 회원사에는 국내외 홍보마케팅 지원과 함께 예술관광 상품 개발 및 운영 지원 다양한 비즈니스 네트워킹 기회가 제공된다. 특히 올해는 회원사 간 교류를 확대해 공동 프로젝트로 이어질 수 있도록 예술자원 답사와 팸투어 상담회 등 협력 프로그램을 강화할 방침이다. 서울관광재단은 이번 모집을 통해 공연과 전시 등 서울의 우수한 예술 자원과 관광 산업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외래 관광객이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를 다양화할 계획이다. 또한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공동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서울 예술관광의 경쟁력을 높여 나갈 예정이다. 서울관광재단 관계자는 예술관광 얼라이언스가 서울의 문화예술 자산과 관광산업을 결합하는 핵심 플랫폼이 될 것이라며 다양한 주체가 참여해 차별화된 콘텐츠를 발굴하고 글로벌 관광도시로서 서울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서울은 전통과 현대 예술이 공존하는 도시로 이번 얼라이언스 확대를 통해 공연과 전시를 중심으로 한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강화하며 글로벌 예술관광 도시로의 도약을 본격화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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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관광재단 예술관광 얼라이언스 회원 모집 글로벌 예술관광 생태계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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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관광 가이드북 발간 자연과 문화 담은 힐링 도시 매력 소개
- 서울 노원구가 지역의 자연과 문화 관광 자원을 한눈에 담은 관광 가이드북을 발간하며 도시 관광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노원구는 산과 하천을 중심으로 조성된 자연환경과 다양한 문화 여가 공간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관광 가이드북 뉴 렛츠노원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가이드북은 노원구 전역에 분포한 주요 관광 자원과 여가 공간을 한 권으로 정리해 구민과 외부 방문객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일상 속에서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도시 환경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가이드북에는 수락산 불암산 경춘선 초안산 영축산 일대의 5대 힐링타운을 비롯해 중랑천 당현천 우이천을 따라 조성된 수변 공간과 감성 쉼터가 상세히 소개됐다. 또한 철쭉제와 커피축제 등 지역 축제 콘텐츠와 노원아트뮤지엄 어린이극장 등 문화예술 시설도 함께 담아 노원의 다양한 관광 매력을 입체적으로 전달한다. 특히 수락 휴 자연휴양림 화랑대 철도공원 불암산과 수락산 힐링타운 초안산 수국동산 당현천과 중랑천 수변 공간 등은 자연과 문화가 결합된 대표 관광지로 꼽힌다. 이들 공간은 대한민국 국토대전에서 전국 지자체 최초로 5년 연속 수상작으로 선정되며 도시 환경과 여가 공간 조성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노원구의 관광 경쟁력은 다양한 지표에서도 확인된다. 한국관광공사 데이터랩 분석에 따르면 2025년 기준 노원구 외지인 방문자는 약 6153만 명으로 전년 대비 증가했으며 평균 체류시간도 함께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방문객들은 휴식과 힐링 야외활동을 중심으로 노원을 찾는 경향이 두드러졌으며 화랑대 철도공원과 불암산 수락산 일대가 주요 방문지로 분석됐다. 또한 화랑대 철도공원과 노원달빛산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대한민국 로컬100에 각각 문화명소와 문화콘텐츠 분야로 이름을 올리며 노원 관광 자원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두 분야에 동시에 선정된 자치구는 노원이 유일하다. 노원구는 이번 가이드북 발간을 통해 관광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관광 자원의 인지도를 확대할 계획이다. 가이드북은 노원구 홈페이지에서 전자책 형태로 확인할 수 있으며 관광홍보물 신청을 통해 우편으로도 받아볼 수 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노원은 자연과 문화 여가가 조화를 이루는 다양한 공간이 도시 곳곳에 자리한 곳이라며 이번 가이드북이 노원의 관광 자원을 널리 알리고 더 많은 방문객이 찾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노원구는 앞으로도 자연과 문화 콘텐츠를 연계한 관광 자원 개발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도심 속 힐링 관광지로서의 브랜드 가치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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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관광 가이드북 발간 자연과 문화 담은 힐링 도시 매력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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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예술관광상품 공모전 개최 문화예술 기반 관광콘텐츠 발굴 나선다
- 서울관광재단이 서울의 풍부한 문화예술 자원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관광상품 개발에 나선다. 서울관광재단은 3월 19일부터 4월 3일까지 2026 서울 예술관광상품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전시 공연 미술관 박물관 전통예술 체험 등 서울이 보유한 다양한 예술 콘텐츠를 관광과 결합해 차별화된 여행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신규 관광상품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관광을 넘어 도시의 문화와 정체성을 깊이 있게 체험하려는 최근 관광 트렌드에 대응한 전략적 사업이다. 서울관광재단은 이번 공모를 통해 서울만의 감성과 예술적 매력을 담은 콘텐츠를 집중 발굴하고 민간 여행업계의 상품 개발을 지원해 예술관광 시장을 활성화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서울의 문화예술 자원을 관광 산업과 연계한 지속 가능한 관광 생태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공모 대상은 서울 소재 종합여행업 등록 여행사로 서울 예술관광 자원을 활용한 관광상품이면 지원할 수 있다. 단 상품에는 서울 예술 관련 체험 및 관광지 2개소 이상이 포함되어야 하며 이 가운데 최소 1개 이상은 유료 체험 또는 유료 관광지로 구성해야 한다. 선정은 정량평가와 선정위원회의 정성평가를 거쳐 진행되며 최종 결과는 4월 17일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 최종 선정 규모는 총 10개 관광상품으로 선정된 상품에는 최대 600만 원의 개발 및 홍보마케팅 지원금이 제공된다. 이와 함께 선정 사업자에게는 서울 예술관광상품 인증서가 국문과 영문으로 제공되며 서울 예술관광 얼라이언스 참여 기회도 주어진다. 이를 통해 상품의 신뢰도를 높이고 국내외 홍보 및 네트워킹을 지원해 시장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공모전 참가를 희망하는 여행사는 4월 3일까지 온라인 신청서 제출과 함께 관련 서류를 이메일로 접수해야 하며 자세한 내용은 서울관광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관광재단 길기연 대표이사는 서울은 세계적인 수준의 문화예술 자원을 보유한 도시라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서울만의 독창적인 예술관광상품이 발굴되고 국내외 관광객에게 새로운 여행 경험을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선정된 상품이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홍보마케팅과 네트워크 지원을 강화해 서울 예술관광 생태계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서울관광재단은 앞으로도 문화예술과 관광을 융합한 콘텐츠 개발을 통해 글로벌 관광도시 서울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외래 관광객 유치 확대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이 응답이 더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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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예술관광상품 공모전 개최 문화예술 기반 관광콘텐츠 발굴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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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관광재단 예술관광 얼라이언스 회원 모집 글로벌 예술관광 생태계 확대
- 서울관광재단이 글로벌 예술관광 도시로서 서울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민관 협력 플랫폼 확대에 나선다. 공연과 전시 관광업계 등 다양한 분야를 연결해 외래 관광객 대상 예술관광 시장을 활성화하고 지속가능한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서울관광재단은 서울 예술관광 얼라이언스 회원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서울 예술관광 얼라이언스는 서울시와 재단이 함께 추진하는 민관 협의체로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예술관광 콘텐츠 발굴과 산업 육성을 목표로 2025년 출범했다. 재단은 지난해 서울돈화문국악당에서 발대식을 열고 총 83개 회원사와 관광 예술 업계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협력 기반을 마련한 바 있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는 참여 범위를 확대하고 보다 실질적인 협업과 사업 발굴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번 모집 대상은 서울에 소재한 예술관광 관련 기업과 기관 단체로 공연과 전시 관광업계 유관기관 등 4개 분과로 구성된다. 신청은 3월 23일부터 4월 10일 오후 6시까지 가능하며 서울관광재단 공식 누리집 공고를 확인한 뒤 온라인 신청서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최종 선정 결과는 4월 30일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 선정된 회원사에는 국내외 홍보마케팅 지원과 함께 예술관광 상품 개발 및 운영 지원 다양한 비즈니스 네트워킹 기회가 제공된다. 특히 올해는 회원사 간 교류를 확대해 공동 프로젝트로 이어질 수 있도록 예술자원 답사와 팸투어 상담회 등 협력 프로그램을 강화할 방침이다. 서울관광재단은 이번 모집을 통해 공연과 전시 등 서울의 우수한 예술 자원과 관광 산업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외래 관광객이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를 다양화할 계획이다. 또한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공동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서울 예술관광의 경쟁력을 높여 나갈 예정이다. 서울관광재단 관계자는 예술관광 얼라이언스가 서울의 문화예술 자산과 관광산업을 결합하는 핵심 플랫폼이 될 것이라며 다양한 주체가 참여해 차별화된 콘텐츠를 발굴하고 글로벌 관광도시로서 서울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서울은 전통과 현대 예술이 공존하는 도시로 이번 얼라이언스 확대를 통해 공연과 전시를 중심으로 한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강화하며 글로벌 예술관광 도시로의 도약을 본격화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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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관광 가이드북 발간 자연과 문화 담은 힐링 도시 매력 소개
- 서울 노원구가 지역의 자연과 문화 관광 자원을 한눈에 담은 관광 가이드북을 발간하며 도시 관광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노원구는 산과 하천을 중심으로 조성된 자연환경과 다양한 문화 여가 공간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관광 가이드북 뉴 렛츠노원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가이드북은 노원구 전역에 분포한 주요 관광 자원과 여가 공간을 한 권으로 정리해 구민과 외부 방문객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일상 속에서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도시 환경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가이드북에는 수락산 불암산 경춘선 초안산 영축산 일대의 5대 힐링타운을 비롯해 중랑천 당현천 우이천을 따라 조성된 수변 공간과 감성 쉼터가 상세히 소개됐다. 또한 철쭉제와 커피축제 등 지역 축제 콘텐츠와 노원아트뮤지엄 어린이극장 등 문화예술 시설도 함께 담아 노원의 다양한 관광 매력을 입체적으로 전달한다. 특히 수락 휴 자연휴양림 화랑대 철도공원 불암산과 수락산 힐링타운 초안산 수국동산 당현천과 중랑천 수변 공간 등은 자연과 문화가 결합된 대표 관광지로 꼽힌다. 이들 공간은 대한민국 국토대전에서 전국 지자체 최초로 5년 연속 수상작으로 선정되며 도시 환경과 여가 공간 조성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노원구의 관광 경쟁력은 다양한 지표에서도 확인된다. 한국관광공사 데이터랩 분석에 따르면 2025년 기준 노원구 외지인 방문자는 약 6153만 명으로 전년 대비 증가했으며 평균 체류시간도 함께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방문객들은 휴식과 힐링 야외활동을 중심으로 노원을 찾는 경향이 두드러졌으며 화랑대 철도공원과 불암산 수락산 일대가 주요 방문지로 분석됐다. 또한 화랑대 철도공원과 노원달빛산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대한민국 로컬100에 각각 문화명소와 문화콘텐츠 분야로 이름을 올리며 노원 관광 자원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두 분야에 동시에 선정된 자치구는 노원이 유일하다. 노원구는 이번 가이드북 발간을 통해 관광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관광 자원의 인지도를 확대할 계획이다. 가이드북은 노원구 홈페이지에서 전자책 형태로 확인할 수 있으며 관광홍보물 신청을 통해 우편으로도 받아볼 수 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노원은 자연과 문화 여가가 조화를 이루는 다양한 공간이 도시 곳곳에 자리한 곳이라며 이번 가이드북이 노원의 관광 자원을 널리 알리고 더 많은 방문객이 찾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노원구는 앞으로도 자연과 문화 콘텐츠를 연계한 관광 자원 개발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도심 속 힐링 관광지로서의 브랜드 가치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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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관광 가이드북 발간 자연과 문화 담은 힐링 도시 매력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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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예술관광상품 공모전 개최 문화예술 기반 관광콘텐츠 발굴 나선다
- 서울관광재단이 서울의 풍부한 문화예술 자원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관광상품 개발에 나선다. 서울관광재단은 3월 19일부터 4월 3일까지 2026 서울 예술관광상품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전시 공연 미술관 박물관 전통예술 체험 등 서울이 보유한 다양한 예술 콘텐츠를 관광과 결합해 차별화된 여행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신규 관광상품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관광을 넘어 도시의 문화와 정체성을 깊이 있게 체험하려는 최근 관광 트렌드에 대응한 전략적 사업이다. 서울관광재단은 이번 공모를 통해 서울만의 감성과 예술적 매력을 담은 콘텐츠를 집중 발굴하고 민간 여행업계의 상품 개발을 지원해 예술관광 시장을 활성화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서울의 문화예술 자원을 관광 산업과 연계한 지속 가능한 관광 생태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공모 대상은 서울 소재 종합여행업 등록 여행사로 서울 예술관광 자원을 활용한 관광상품이면 지원할 수 있다. 단 상품에는 서울 예술 관련 체험 및 관광지 2개소 이상이 포함되어야 하며 이 가운데 최소 1개 이상은 유료 체험 또는 유료 관광지로 구성해야 한다. 선정은 정량평가와 선정위원회의 정성평가를 거쳐 진행되며 최종 결과는 4월 17일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 최종 선정 규모는 총 10개 관광상품으로 선정된 상품에는 최대 600만 원의 개발 및 홍보마케팅 지원금이 제공된다. 이와 함께 선정 사업자에게는 서울 예술관광상품 인증서가 국문과 영문으로 제공되며 서울 예술관광 얼라이언스 참여 기회도 주어진다. 이를 통해 상품의 신뢰도를 높이고 국내외 홍보 및 네트워킹을 지원해 시장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공모전 참가를 희망하는 여행사는 4월 3일까지 온라인 신청서 제출과 함께 관련 서류를 이메일로 접수해야 하며 자세한 내용은 서울관광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관광재단 길기연 대표이사는 서울은 세계적인 수준의 문화예술 자원을 보유한 도시라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서울만의 독창적인 예술관광상품이 발굴되고 국내외 관광객에게 새로운 여행 경험을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선정된 상품이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홍보마케팅과 네트워크 지원을 강화해 서울 예술관광 생태계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서울관광재단은 앞으로도 문화예술과 관광을 융합한 콘텐츠 개발을 통해 글로벌 관광도시 서울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외래 관광객 유치 확대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이 응답이 더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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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예술관광상품 공모전 개최 문화예술 기반 관광콘텐츠 발굴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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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프리미엄 관광시장 공략 익스플로어 서울 위드 커넥션스 개최
- 서울시가 고부가가치 관광객 유치를 위해 프리미엄 관광시장 공략에 나선다. 세계 각국의 관광 바이어를 초청해 서울의 문화와 미식 웰니스 자산을 소개하고 글로벌 관광 비즈니스 협력을 확대하는 행사를 추진한다. 서울시는 오는 6월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프리미엄 관광 비즈니스 행사인 익스플로어 서울 위드 커넥션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울의 고품격 관광 콘텐츠를 글로벌 시장에 소개하고 해외 관광 바이어와 국내 관광기업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기존 행사에서 한 단계 발전한 도시 특화형 행사로 운영된다. 행사 명칭도 익스플로어 서울 위드 커넥션스로 변경해 서울의 숨은 문화와 다양한 관광 자원을 깊이 있게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전 세계에서 엄선된 35개 해외 관광 바이어가 참가한다. 서울시는 세계적인 프리미엄 관광 네트워크 기업인 커넥팅 트래블 미디어 그룹과 협력해 행사를 추진하며 글로벌 관광업계와의 비즈니스 교류를 확대할 계획이다. 행사에서는 해외 관광 바이어와 국내 관광기업 간 일대일 비즈니스 상담이 진행된다. 이를 통해 서울의 프리미엄 관광 콘텐츠를 글로벌 관광 상품으로 연결하고 해외 관광객 유치 기반을 강화하는 것이 목표다. 지난해 행사에서는 서울의 전통문화와 미식 콘텐츠를 중심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전통 금박기법을 활용한 금박연 체험과 전통 악기 배우기 보자기 체험 등 전통 문화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씨간장 가르기 고추장 만들기 들기름 테이스팅 다도 체험 등 미식 콘텐츠도 함께 선보였다. 이러한 프로그램을 통해 해외 바이어와 국내 관광업계 간 비즈니스 상담이 활발히 이루어졌다. 최근 글로벌 관광시장은 단순한 관광 명소 방문을 넘어 보다 깊이 있는 체험과 개인 맞춤형 여행을 추구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 특히 고객 개개인의 취향과 관심을 반영한 초개인화 프리미엄 관광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관련 조사에 따르면 세계 프리미엄 관광 시장 규모는 2023년 기준 약 1조 3800억 달러에 달하며 2031년까지 연평균 7점6퍼센트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시는 이러한 관광 트렌드에 맞춰 문화 미식 의료 웰니스 등 서울만의 관광 자산을 기반으로 프리미엄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왔다. 또한 국내 관광업계와 글로벌 관광 바이어를 연결하는 비즈니스 플랫폼을 구축해 프리미엄 관광 생태계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서울이 가진 강점으로는 케이뷰티 미식 문화예술 콘텐츠와 세계적 수준의 의료 기술 한의학 기반 전통 치유 지식 등이 꼽힌다. 여기에 도심 속 템플스테이와 사찰 음식 선명상 프로그램 그리고 한국 특유의 목욕과 세신 문화 등은 기존 해외 웰니스 관광지와 차별화되는 관광 콘텐츠로 평가받고 있다. 서울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서울의 문화와 웰니스 관광 자산을 글로벌 관광시장에 널리 알리고 이를 실제 관광 상품 개발과 해외 관광객 유치로 연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행사에 참여를 희망하는 국내 관광업체는 3월 16일부터 31일까지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모집 대상은 프리미엄 관광 전문 인바운드 여행사와 5성급 호텔 전통 한옥 숙박시설 고품격 체험 서비스와 운송 서비스를 운영하는 관광 관련 기업 등이다. 참여 기업에게는 글로벌 관광 바이어와의 일대일 비즈니스 상담 기회가 제공되며 전통 문화 체험을 통한 네트워킹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또한 세계 최대 규모의 럭셔리 관광 박람회인 아이엘티엠 칸 참가 자격도 부여될 예정이다. 김명주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이제 서울 관광은 단순한 도시 방문을 넘어 서울의 문화와 정체성을 담은 고품격 체험 관광으로 발전해야 할 시점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서울 관광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서울이 글로벌 프리미엄 관광 도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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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프리미엄 관광시장 공략 익스플로어 서울 위드 커넥션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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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순환열차버스 타고 떠나는 인문 여행 마포구 타고배우고 교양강좌 운영
- 서울 마포구가 지역의 역사와 문화, 골목 이야기를 직접 체험하며 배우는 새로운 형태의 인문학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마포순환열차버스를 활용한 체험형 교양강좌를 통해 시민들이 마포의 다양한 문화 자산을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다. 마포구는 마포순환열차버스를 타고 마포 곳곳을 탐방하며 역사와 문화, 골목상권의 이야기를 배우는 체험형 인문교양 프로그램 타고배우고 교양강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관광을 넘어 지역의 인물과 공간, 문화와 예술, 골목상권의 이야기를 현장에서 직접 듣고 체험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타고배우고 프로그램은 마포순환열차버스를 이용해 주요 거점을 이동한 뒤 도보로 골목과 명소를 탐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중장년 전문 해설사와 함께 지역의 역사와 인물, 문화적 의미를 들으며 마포의 다양한 이야기를 접하게 된다. 현장 중심의 해설과 체험을 통해 지역을 보다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인문 여행 프로그램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강좌는 총 10개 코스로 운영되며 크게 역사와 인물 이야기를 중심으로 한 산책 코스와 자연과 상권 등 대표 명소를 둘러보는 체험 코스로 나뉜다. 먼저 역사와 인물 이야기를 중심으로 한 코스로는 시인 김수영의 발자취를 따라 홍대 일대의 예술문화를 살펴보는 김수영 산책, 근대 건축가 김중업의 작품을 감상하는 김중업 산책이 마련된다. 또한 마라톤 영웅 서윤복과 조선시대 실학자 토정 이지함의 흔적을 찾아가는 서윤복 이지함 산책, 3 1운동 유적지와 김대중 전 대통령 가옥을 잇는 용강 산책 등 마포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코스도 운영된다. 마포의 대표 명소와 골목상권을 체험하는 코스도 다양하게 마련됐다. 상수동 카페거리와 경의선숲길을 잇는 마포 산책, 문화비축기지와 난지생태습지를 둘러보는 한강 산책, 망원시장과 연남동 일대를 체험하는 망원 산책, 상암 디지털미디어시티와 하늘공원을 연결하는 상암 산책 등 마포의 현재를 보여주는 다양한 탐방 코스가 포함된다. 강좌는 회당 10명 규모의 소규모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매주 목요일과 금요일 하루 두 차례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보다 밀도 높은 해설과 체험을 통해 지역 이야기를 깊이 있게 접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마포상생앱을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으며 별도의 수강료 대신 마포순환열차버스 탑승료만 부담하면 된다. 코스별 운영 시간과 세부 프로그램 일정은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프로그램 참여자에게는 참여 횟수에 따라 스탬프가 부여되는 마포탐방여권이 발급된다. 나그네 여행자 탐험가 해설사 등 단계별 등급이 매겨져 참여자들이 지속적으로 마포를 탐방하며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이 프로그램은 일반 시민뿐 아니라 마포구 직원과 전국 지방자치단체 및 공공기관 소속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교육 과정으로도 운영된다. 참가 공무원들은 마포의 역사와 문화, 관광 자원을 직접 체험하며 지역 이해도를 높이고 도시 탐방 프로그램 운영 사례를 살펴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마포구는 마포순환열차버스를 지역 명소와 골목상권을 연결하는 관광 인프라로 활용해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마포순환열차버스는 마포의 주요 명소와 골목상권을 잇는 중요한 관광 인프라라며 이번 타고배우고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마포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배우고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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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순환열차버스 타고 떠나는 인문 여행 마포구 타고배우고 교양강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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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관광재단 디스커버서울패스 신규 제휴시설 모집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
-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이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확대하고 민간 관광업계와의 상생을 강화하기 위해 디스커버서울패스 신규 제휴시설 모집에 나선다.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디스커버서울패스의 상품 경쟁력을 높이고 관광업계의 수익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디스커버서울패스 신규 제휴시설을 오는 4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디스커버서울패스는 서울관광재단이 발행하고 운영하는 외국인 전용 관광패스로 서울의 주요 관광지 이용은 물론 교통 통신 결제 서비스를 한 번에 이용할 수 있는 올인원 관광 상품이다. 서울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편리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관광 서비스를 하나의 패스로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패스는 출시 이후 현재까지 누적 이용량 120만 건을 돌파하며 서울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필수 관광 상품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최근 3년 동안 제휴시설에 환원된 정산금이 100억 원을 넘어서는 등 민간 관광업계와의 상생 구조를 구축하며 관광 산업 활성화에도 기여해 왔다. 이번 모집 대상은 서울에 소재한 사업체 가운데 내외국인 관광객에게 재화나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로 관광시설뿐 아니라 체험 프로그램과 서비스 등 관광 인프라 전반이 참여할 수 있다. 제휴 방식은 운영 형태에 따라 두 가지 유형으로 구분된다. 패스 이용자에게 무료 서비스를 제공한 뒤 이용 실적에 따라 사후 정산을 받는 무료 제휴와 패스 소지자에게 할인 등 쿠폰 혜택을 제공해 방문을 유도하는 쿠폰 제휴 방식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제휴시설로 선정될 경우 글로벌 온라인 여행 플랫폼과 디스커버서울패스 공식 채널을 통한 해외 홍보 지원을 받을 수 있어 별도의 마케팅 비용 없이도 전 세계 관광객을 대상으로 브랜드를 알릴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이를 통해 외국인 방문객 유입과 매출 확대 효과도 기대된다. 특히 올해는 디스커버서울패스 발행 10주년을 맞아 통합 브랜딩과 글로벌 온오프라인 캠페인을 확대해 패스 판매 증대와 제휴시설 이용 활성화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연중무휴로 운영되는 패스 전용 고객센터를 통한 고객 지원과 무료 제휴시설을 위한 간편 입장 처리 시스템 투명한 정산 시스템 등 다양한 운영 지원 서비스도 제공된다. 제휴를 희망하는 사업체는 오는 4월 30일까지 디스커버서울패스 공식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모집 안내를 확인한 뒤 온라인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이후 서류 검토와 현장 점검 정량 정성 평가 등을 거쳐 심사가 진행되며 최종 제휴 여부는 6월 중 결정된다. 선정된 제휴시설은 시스템 연동을 거쳐 7월 초부터 패스 운영 체계에 반영될 예정이다. 김기숙 서울관광재단 관광서비스팀장은 디스커버서울패스는 지난 10년 동안 관광업계와 함께 성장하며 외래 관광객 유치의 핵심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며 앞으로도 제휴사의 해외 노출 확대와 실질적인 매출 증대를 적극 지원하고 생활밀착형 로컬 콘텐츠 중심의 신규 제휴시설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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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원시장 K관광마켓 2기 선정 전통시장 관광 명소로 육성
- 서울 마포구의 대표 전통시장인 망원시장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K관광마켓 2기 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되며 관광형 전통시장으로 도약할 기반을 마련했다. 마포구는 망원시장이 K관광마켓 2기 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K관광마켓 사업은 지역 전통시장을 관광 콘텐츠와 결합해 국내외 관광객이 찾는 관광 명소로 육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공동 추진하고 있다. 이번 2기 공모에서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시장의 고유 매력도와 관광 콘텐츠 경쟁력 그리고 인근 관광자원과의 연계 가능성 및 글로벌 성장 잠재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그 결과 전국 10개 권역에서 총 11개 전통시장이 최종 선정됐다. K관광마켓 사업에 선정된 시장은 시장 특색을 살린 먹거리와 체험 콘텐츠 발굴을 비롯해 주변 관광지와 연계한 관광 프로그램 개발 그리고 국내외 홍보 마케팅 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지원을 받게 된다. 망원시장은 풍부한 먹거리와 외국인 관광객 친화적인 환경 그리고 인근 관광자원과의 연계 가능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망원시장은 고로케와 닭강정 떡갈비 돈가스 등 다양한 길거리 음식으로 유명한 전통시장으로 젊은 감성과 개성 있는 점포가 어우러진 K먹거리 명소로 자리잡고 있다. 특히 망원시장의 스트리트푸드 문화는 유튜브와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널리 알려지며 MZ세대를 중심으로 국내외 관광객의 방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또한 망원시장은 홍대 인근의 레드로드와 망리단길과 가까워 트렌디한 로컬 상권과 자연스럽게 연결되어 있으며 망원한강공원과 서울함공원 등 주요 관광지와도 인접해 관광객들이 함께 찾는 명소로 자리잡았다. 망원시장은 최근 2년 동안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을 추진하며 관광형 전통시장으로서의 기반을 구축해 왔다. 시장 브랜드 리뉴얼과 축제 콘텐츠 개발 그리고 상인 역량 강화 교육과 시장 환경 개선 등을 통해 관광 콘텐츠 경쟁력을 높였다. 특히 망원비어페스트와 망원커피페스트 등 지역 상권과 연계한 축제를 운영하며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체험을 제공했다.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망원 케이푸드 투어 쿠킹클래스도 운영해 한식과 로컬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호응을 얻었다. 시장 내 주요 구간에는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다국어 안내 체계가 구축되어 있으며 해외 관광객을 위한 온라인 홍보 콘텐츠도 지속적으로 제작해 외국인 관광객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 있다. 마포구는 앞으로 망원시장을 단순한 쇼핑 공간을 넘어 먹거리와 체험 그리고 축제가 어우러진 체류형 관광 명소로 육성할 계획이다. 관광객이 머물며 즐길 수 있도록 시장 내 경관 조명과 휴게 공간을 확충하고 로컬 문화와 K먹거리를 결합한 체험형 관광 콘텐츠도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2026년에는 시설 현대화 사업의 일환으로 시장 아케이드 보수 공사를 추진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쇼핑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한편 망원시장과 인접한 망원월드컵시장이 2026년부터 2027년까지 문화관광형 시장 육성사업 대상에 포함되면서 두 시장 간 연계 프로그램 운영과 공동 홍보를 통한 관광 시너지 효과도 기대되고 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망원시장이 가진 다양한 먹거리와 관광 콘텐츠가 K관광마켓 사업과 결합해 국내외 관광객이 찾는 명소로 더욱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마포의 대표 전통시장으로서 관광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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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사박물관 3.1절 기념 영상 240만 조회 기록 디지털 콘텐츠로 독립운동 이야기 재조명
- 서울역사박물관이 3.1절을 기념해 제작한 디지털 콘텐츠가 온라인에서 큰 반향을 얻으며 시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AI 기술을 활용해 제작된 영상은 독립운동의 숨은 이야기를 현대적인 방식으로 풀어내며 역사 콘텐츠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서울역사박물관은 제107주년 3.1절을 기념해 제작한 영상 일제가 끝내 못 찾은 천장 속 비밀이 공식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채널을 통해 누적 조회수 240만 회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영상은 서울역사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딜쿠샤 태극기를 소재로 제작된 디지털 콘텐츠다. 영상에서는 3.1운동 당시 독립운동의 소식을 세계에 알린 기자 앨버트 테일러와 그의 조력자였던 김상언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특히 김상언의 안방 천장에서 태극기가 발견되었다는 일화를 바탕으로 독립을 향한 마음과 당시 시대 분위기를 디지털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재해석했다. 영상은 공개 직후 온라인에서 빠르게 확산되며 높은 관심을 받았다. 현재까지 좋아요 4만3천 회와 댓글 약 500건이 달리며 이용자들의 다양한 반응이 이어졌다. 댓글에는 김상언의 이야기를 처음 알게 됐다거나 실제 박물관에 전시된 태극기를 직접 보고 싶다는 의견 등 역사 콘텐츠에 대한 공감과 전시 관람 의향을 나타내는 반응이 다수 이어졌다. 영상의 중심 소재가 된 딜쿠샤 태극기는 테일러 가문이 기증한 유물로 현재 서울역사박물관 상설전시실 3존에 전시되어 있다. 박물관은 이번 영상을 통해 유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만큼 관람객들이 직접 전시실을 찾아 유물을 보고 역사적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안내를 강화하고 있다. 서울역사박물관은 영상 게시 당시 조회수 100만 회 달성 시 태극기 굿즈를 제작하겠다는 공약도 함께 내걸었다. 이후 조회수가 목표를 크게 넘어 240만 회를 기록함에 따라 영상 속 주요 소재인 태극기를 활용한 기념 굿즈 제작에 착수했다. 이번 사례는 박물관이 보유한 역사 유물과 디지털 스토리텔링을 결합해 세대 간 공감을 이끌어낸 성공적인 콘텐츠로 평가되고 있다. 서울역사박물관은 앞으로도 인공지능 등 최신 기술을 활용해 유물의 역사적 가치를 현대적으로 전달하고 시민들과의 소통을 확대할 계획이다. 최병구 서울역사박물관장은 김상언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 준 240만 시민의 관심 덕분에 공약을 이행할 수 있게 됐다며 이번 태극기 굿즈가 시민들이 우리 역사를 보다 가깝고 친숙하게 느끼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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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공원 봄맞이 준비 한창 수목 세척과 봄꽃 식재로 새 단장
- 서울대공원이 겨울의 흔적을 털어내고 봄을 맞이하기 위한 공원 환경 정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수목 세척과 봄꽃 식재, 정원 조성 등 다양한 준비를 통해 시민들이 따뜻한 봄을 쾌적한 환경에서 즐길 수 있도록 공원 곳곳을 새롭게 단장하고 있다. 서울대공원은 먼저 겨우내 수목 잎과 가지에 쌓인 미세먼지와 각종 오염물질을 제거하기 위한 수목 세척 작업을 완료했다. 이번 작업은 관람객들이 자주 이용하는 코끼리열차길 일대의 벚나무와 느티나무 등 총 983주의 수목과 동물원 내 겹벚나무 84주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수목 세척 작업은 나무 표면에 쌓인 오염물질을 제거해 광합성을 돕고 건강한 생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봄철 황사와 초미세먼지 발생에 대비해 수목 표면의 오염원을 선제적으로 제거함으로써 공원 환경 개선과 대기질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대공원의 대표 명소인 테마가든도 봄을 맞을 준비로 분주하다. 5월 장미 개화를 앞두고 겨울 동안 설치했던 비닐 가림막을 제거하고 건강한 꽃을 피울 수 있도록 거름 500포를 투입해 영양 공급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간격 조절과 이식 작업, 곁순 따기 등 장미 생육을 돕기 위한 다양한 관리 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봄철을 맞아 공원 곳곳에는 다양한 봄꽃 식재도 진행된다. 입구숲과 주요 산책로, 식물원 야외주제원, 테마가든, 매력정원, 녹지대 등에 튤립과 수선화, 데이지 등 대표적인 봄꽃 1만1000본을 식재해 다채로운 계절 경관을 선사할 예정이다. 여기에 꽃양귀비와 보라유채 등 꽃씨도 함께 파종해 4월부터 5월까지 절정에 이르는 화사한 봄꽃길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서울대공원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정원의 아름다움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매력정원 조성 사업도 확대한다. 동물원 맹수사 일대에는 가로수 보호판 대신 다양한 꽃과 나무를 식재한 한뼘정원 30곳과 시민이 직접 조성하고 전시하는 시민참여정원 12곳 등 총 44곳의 매력정원이 새롭게 조성된다. 봄철 안전한 공원 환경을 위한 정비 작업도 진행됐다. 서울대공원 내에서 오랜 세월 자라온 느티나무와 백합나무, 버즘나무 등 노거수의 위험 가지와 고사목을 일제히 정비해 관람객 안전을 확보했다. 이 과정에서 나온 나뭇가지와 뿌리 등 조경 부산물은 폐기하지 않고 동물들의 야외 방사장에 제공해 자연 장난감으로 활용한다. 이를 통해 동물 행동 풍부화와 스트레스 완화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어린이를 위한 놀이공간 안전 관리도 강화된다. 서울대공원은 모래놀이터 3곳을 대상으로 오존수 살균을 이용한 모래 소독과 놀이기구 고압 세척 작업을 진행한다. 이후 중금속과 기생충란 검사도 실시해 환경 안전 기준에 적합한 어린이 활동 공간으로 지속 관리할 계획이다. 박진순 서울대공원장은 추운 겨울을 지나 따뜻한 봄을 맞아 아이들과 시민들이 안심하고 휴식할 수 있는 공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시민들이 서울대공원의 봄 풍경 속에서 자연을 즐기며 일상의 활력을 되찾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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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공원 봄맞이 준비 한창 수목 세척과 봄꽃 식재로 새 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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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외국인 의료관광객 100만 시대 통역 코디네이터 1000명으로 확대
- 서울을 찾는 외국인 의료관광객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가 외국인 환자의 진료 편의와 서비스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지원 확대에 나섰다. 특히 진료 현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의료관광 통역 코디네이터 인력을 대폭 확대해 글로벌 의료관광 도시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서울시에 따르면 한국을 찾은 외국인 의료관광객 가운데 약 85퍼센트에 해당하는 약 100만 명이 서울을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증가세에 대응하기 위해 서울시는 외국인 환자 진료와 시술 과정에서 통역과 상담을 담당하는 의료관광 통역 코디네이터 인력풀을 기존 108명에서 올해 1000명 규모로 약 10배 확대한다. 서울시는 이를 위해 지난 6일 사단법인 케이의료관광협회와 서울의료관광 통역 코디네이터 서비스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협회가 보유한 전문 통역 코디네이터 인력을 서울시가 지원하는 주요 의료기관에 투입하고 의료통역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정기적인 역량 강화 교육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서울의료관광 통역 코디네이터는 서울 소재 의료기관이나 외국인 환자 유치기관을 이용하는 외국인 환자를 대상으로 진료 통역과 의료관광 상담을 제공하는 전문 인력이다. 진료 상담부터 시술 과정 그리고 사후 관리까지 환자의 전 과정에 밀착해 지원함으로써 외국인 환자의 신뢰와 만족도를 높이는 역할을 한다. 특히 서울시는 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 주요 언어뿐 아니라 최근 서울 방문이 증가하고 있는 러시아어와 아랍어 등 소수 언어권 통역 인력도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다양한 국가에서 방문하는 의료관광객들이 보다 정확하고 편리하게 의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서울시는 외국인 의료관광객의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서울의료관광 통합 플랫폼 구축도 추진한다. 해당 플랫폼은 병원 정보는 물론 비자 숙박 관광 정보까지 한 번에 제공하는 원스톱 서비스로 입국부터 출국까지 전 과정을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 병원 인근에서 장기 체류가 가능하고 취사가 가능한 서울의료친화 숙박시설도 별도로 선정해 통합 플랫폼을 통해 제공할 예정이다. 의료관광객의 체류 편의성을 높여 보다 안정적인 치료와 회복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조치다. 실제로 외국인 의료관광객 증가세는 매우 가파른 것으로 나타났다. 2024년 한국을 찾은 외국인 의료관광객은 총 117만 467명으로 집계됐으며 이 가운데 약 99만 9642명이 서울을 방문했다. 이는 2023년 47만 3340명과 비교해 약 2.1배 증가한 역대 최고 수준이다. 외국인 환자들의 소비 규모 역시 크게 확대되고 있다. 2024년 외국인 환자가 서울에서 신용카드로 결제한 금액은 총 2조 8634억 원에 달했으며 이 가운데 의료업종 소비는 1조 2310억 원으로 전체의 약 43퍼센트를 차지했다. 외국인 의료관광객 1인당 카드 사용액은 평균 322만 원으로 나타났으며 이 가운데 의료비 결제액은 평균 160만 원 수준이었다. 의료비뿐 아니라 숙박과 쇼핑 등 다양한 분야로 소비가 확장되는 경향을 보이고 있는 셈이다. 김명주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서울을 찾는 외국인 의료관광객이 정확하고 안전한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통역 코디네이터 규모를 확대하고 다양한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하겠다며 이를 통해 외국인 환자의 체류 만족도를 높이고 체류 기간과 재방문율을 높여 관광 숙박 유통 등 연관 산업 전반의 성장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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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외국인 의료관광객 100만 시대 통역 코디네이터 1000명으로 확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