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3-23(월)

축제/행사/지역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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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관광공사 청년 서포터즈 모집 관광기업 홍보 콘텐츠 강화
      대전관광공사가 지역 관광기업 홍보를 강화하고 청년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서포터즈 운영에 나선다. 디지털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갖춘 청년층을 중심으로 관광 마케팅을 확대하고 지역 관광산업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대전관광공사는 3월 23일부터 4월 23일까지 충청권 청년을 대상으로 2026 대전 세종 관광기업 서포터즈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대전과 세종 지역 관광기업의 홍보 콘텐츠 제작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대전 세종 충남 충북 등 충청권에 거주하거나 해당 지역 대학에 재학 또는 휴학 중인 청년으로 총 20명을 선발한다. 서류 및 평가 과정을 거쳐 최종 선발되며 관광 분야에 관심 있는 청년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5월 초 발대식을 시작으로 8월까지 약 4개월간 활동하게 된다. 이 기간 동안 대전과 세종 지역 관광기업을 홍보하는 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하며 실무 중심의 마케팅 경험을 쌓게 된다. 특히 활동 종료 후 우수 서포터즈 3명에게는 추가로 2개월간 관광기업 인턴십 기회가 제공돼 실질적인 취업 연계 효과도 기대된다. 활동 기간 동안에는 매월 활동비가 지급되며 팀별 프로젝트 수행을 위한 공간 지원과 함께 우수 팀 및 개인에 대한 시상도 이루어진다.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통해 콘텐츠 제작과 관광 마케팅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교육도 병행될 예정이다. 대전관광공사는 이번 서포터즈 운영을 통해 청년 인재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온라인 홍보 역량을 관광기업과 연결해 실질적인 마케팅 성과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관광기업은 홍보 비용을 절감하는 동시에 새로운 홍보 채널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관광공사 관계자는 청년 서포터즈가 지역 관광 콘텐츠를 새롭게 재해석하고 확산하는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며 지역 관광산업과 청년 일자리 창출이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모집 관련 자세한 사항은 대전관광공사와 대전 세종 관광기업지원센터 공식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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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3
  • 논산딸기축제 3월 개막 세계딸기엑스포 앞두고 글로벌 축제 도약
      충남 논산시의 대표 봄 축제인 논산딸기축제가 오는 3월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시민가족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28회를 맞는 이번 축제는 달콤한 딸기와 다채로운 체험 콘텐츠를 앞세워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봄 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할 전망이다. 논산딸기축제는 품질과 맛 빛깔에서 높은 평가를 받는 논산 딸기를 주제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축제로 자리잡았다. 문화관광축제 지정과 지역 100선 선정 등 다양한 성과를 통해 축제의 경쟁력과 운영 역량을 인정받으며 국내 대표 농특산물 축제로 성장해 왔다. 특히 올해 축제는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를 약 300일 앞두고 열리는 만큼 글로벌 산업 축제로 도약하기 위한 전초 무대로서 의미가 크다. 축제 현장에는 엑스포를 미리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축제의 핵심 공간인 논산딸기주제관에서는 스마트팜 기술과 미래 농업을 소개하는 전시가 운영되며 엑스포 홍보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글로벌 퍼레이드와 국제 페스티벌존 등 국제적 요소를 강화한 프로그램도 확대돼 세계인이 함께 즐기는 축제로의 변화를 예고한다. 케이팝 음악과 함께하는 랜덤 플레이 댄스 무대 역시 젊은층과 관광객의 참여를 이끌며 현장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미식 콘텐츠도 한층 강화됐다. 방문객들은 신선한 딸기를 직접 수확하고 맛볼 수 있으며 딸기를 활용한 다양한 음식과 디저트를 경험할 수 있다. 딸기호떡 가래떡 비빔밥 등 이색 먹거리가 마련된 푸드존은 야외 테라스 형태로 조성돼 공연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 공간으로 운영된다. 또한 축제 전과 기간 중 463개 항목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실시하는 등 철저한 품질 관리로 신뢰도를 높였다. 논산의 특색을 살린 체험 프로그램도 눈길을 끈다. 방위산업 프로그램에서는 육군항공 헬기 탑승 체험과 항공 장비 전시가 진행되며 KoRex 방위산업전과 연계한 다양한 콘텐츠가 운영된다. 하늘에서 논산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헬기 체험은 매년 높은 인기를 끌고 있는 대표 프로그램이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형 콘텐츠도 다양하게 준비됐다. 자연놀이 공간과 열차 투어 판타지 놀이랜드 족욕 체험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되며 어린이 상상극장에서는 마술쇼와 체험 공연이 진행된다. 이와 함께 엑스포 벽화 그리기 드론 축구대회 배틀크루 경연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축제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올해는 방문객 편의와 안전을 위한 개선도 이뤄진다. 축제장을 여러 구역으로 나누고 번호 체계를 도입해 이동 편의성을 높였으며 주차와 안내 인력 교육을 강화해 보다 쾌적한 환경을 조성한다. 또한 음식점 배치를 개선하고 가격 기준을 적용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품질 높은 딸기를 제공할 계획이다. 논산딸기축제는 달콤한 맛과 다양한 체험 볼거리를 결합한 대표 봄 축제로서 올해도 많은 관광객의 발길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축제를 통해 논산 딸기의 세계적 경쟁력과 산업적 가치가 한층 부각되며 향후 엑스포 성공 개최로 이어지는 중요한 계기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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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1
  • 증평 투어패스 인기 건강과 힐링 담은 주말 여행상품 주목
      충북 증평군이 통합 관광상품인 증평 투어패스를 앞세워 주말 하루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건강 힐링 여행을 제안하며 관광객 유치에 나서고 있다. 증평 투어패스는 지역 주요 관광지와 체험시설을 하나의 상품으로 묶은 통합형 관광 패스로 여행 동선을 효율적으로 구성할 수 있고 개별 이용 대비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어 실속형 여행객들 사이에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최근 환절기 큰 일교차와 건조한 날씨 미세먼지 등으로 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장거리 여행보다 가까운 지역에서 짧게 다녀오는 건강 여행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증평 투어패스가 이러한 트렌드에 부합하는 상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투어패스를 활용하면 인삼 체험부터 숲속 힐링 전통문화 체험까지 하루 일정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증평인삼문화센터에서는 인삼과 홍삼 관련 제품을 둘러보고 홍삼을 활용한 족욕 체험을 통해 여행의 피로를 풀 수 있다. 투어패스 이용객에게는 족욕 체험과 함께 카페에서 인삼꿀쉐이크가 무료로 제공되며 일부 인삼 제품은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좌구산 휴양림에서는 울창한 숲과 맑은 공기 속에서 산책과 휴식을 즐기며 몸과 마음을 재충전할 수 있다. 투어패스 이용 시 좌구산숲명상의집에서 꽃차 족욕 체험과 함께 가상현실 체험 프로그램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차별화된 힐링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증평민속체험박물관에서는 해설 프로그램과 체험키트 교환권이 제공돼 지역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보다 깊이 있게 체험할 수 있다. 이러한 구성은 단순 관광을 넘어 체험과 학습이 결합된 여행 콘텐츠로 여행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증평 투어패스는 출시 이후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높은 판매 실적을 기록한 데 이어 올해는 판매 시기를 2월 중순으로 앞당겼으며 한 달여 만에 2500매 이상이 판매되는 성과를 거두며 지역 대표 관광상품으로 자리잡고 있다. 이용객 만족도 역시 높은 수준을 유지하며 재방문과 추천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다. 상품은 24시간권과 48시간권으로 운영되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다. 일정 변경 시 환불이 가능해 이용 편의성도 강화했다. 증평군 관계자는 증평 투어패스를 통해 주요 관광지와 체험시설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다며 주말 하루 증평에서 건강과 힐링을 동시에 경험하는 여행을 즐겨보길 바란다고 밝혔다. 증평군은 앞으로도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지역 특화 자원을 활용한 관광상품 개발을 통해 중부권 대표 힐링 관광지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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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청
    2026-03-21

실시간 충청 기사

  • 대전관광공사 청년 서포터즈 모집 관광기업 홍보 콘텐츠 강화
      대전관광공사가 지역 관광기업 홍보를 강화하고 청년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서포터즈 운영에 나선다. 디지털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갖춘 청년층을 중심으로 관광 마케팅을 확대하고 지역 관광산업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대전관광공사는 3월 23일부터 4월 23일까지 충청권 청년을 대상으로 2026 대전 세종 관광기업 서포터즈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대전과 세종 지역 관광기업의 홍보 콘텐츠 제작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대전 세종 충남 충북 등 충청권에 거주하거나 해당 지역 대학에 재학 또는 휴학 중인 청년으로 총 20명을 선발한다. 서류 및 평가 과정을 거쳐 최종 선발되며 관광 분야에 관심 있는 청년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5월 초 발대식을 시작으로 8월까지 약 4개월간 활동하게 된다. 이 기간 동안 대전과 세종 지역 관광기업을 홍보하는 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하며 실무 중심의 마케팅 경험을 쌓게 된다. 특히 활동 종료 후 우수 서포터즈 3명에게는 추가로 2개월간 관광기업 인턴십 기회가 제공돼 실질적인 취업 연계 효과도 기대된다. 활동 기간 동안에는 매월 활동비가 지급되며 팀별 프로젝트 수행을 위한 공간 지원과 함께 우수 팀 및 개인에 대한 시상도 이루어진다.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통해 콘텐츠 제작과 관광 마케팅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교육도 병행될 예정이다. 대전관광공사는 이번 서포터즈 운영을 통해 청년 인재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온라인 홍보 역량을 관광기업과 연결해 실질적인 마케팅 성과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관광기업은 홍보 비용을 절감하는 동시에 새로운 홍보 채널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관광공사 관계자는 청년 서포터즈가 지역 관광 콘텐츠를 새롭게 재해석하고 확산하는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며 지역 관광산업과 청년 일자리 창출이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모집 관련 자세한 사항은 대전관광공사와 대전 세종 관광기업지원센터 공식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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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3
  • 논산딸기축제 3월 개막 세계딸기엑스포 앞두고 글로벌 축제 도약
      충남 논산시의 대표 봄 축제인 논산딸기축제가 오는 3월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시민가족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28회를 맞는 이번 축제는 달콤한 딸기와 다채로운 체험 콘텐츠를 앞세워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봄 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할 전망이다. 논산딸기축제는 품질과 맛 빛깔에서 높은 평가를 받는 논산 딸기를 주제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축제로 자리잡았다. 문화관광축제 지정과 지역 100선 선정 등 다양한 성과를 통해 축제의 경쟁력과 운영 역량을 인정받으며 국내 대표 농특산물 축제로 성장해 왔다. 특히 올해 축제는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를 약 300일 앞두고 열리는 만큼 글로벌 산업 축제로 도약하기 위한 전초 무대로서 의미가 크다. 축제 현장에는 엑스포를 미리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축제의 핵심 공간인 논산딸기주제관에서는 스마트팜 기술과 미래 농업을 소개하는 전시가 운영되며 엑스포 홍보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글로벌 퍼레이드와 국제 페스티벌존 등 국제적 요소를 강화한 프로그램도 확대돼 세계인이 함께 즐기는 축제로의 변화를 예고한다. 케이팝 음악과 함께하는 랜덤 플레이 댄스 무대 역시 젊은층과 관광객의 참여를 이끌며 현장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미식 콘텐츠도 한층 강화됐다. 방문객들은 신선한 딸기를 직접 수확하고 맛볼 수 있으며 딸기를 활용한 다양한 음식과 디저트를 경험할 수 있다. 딸기호떡 가래떡 비빔밥 등 이색 먹거리가 마련된 푸드존은 야외 테라스 형태로 조성돼 공연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 공간으로 운영된다. 또한 축제 전과 기간 중 463개 항목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실시하는 등 철저한 품질 관리로 신뢰도를 높였다. 논산의 특색을 살린 체험 프로그램도 눈길을 끈다. 방위산업 프로그램에서는 육군항공 헬기 탑승 체험과 항공 장비 전시가 진행되며 KoRex 방위산업전과 연계한 다양한 콘텐츠가 운영된다. 하늘에서 논산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헬기 체험은 매년 높은 인기를 끌고 있는 대표 프로그램이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형 콘텐츠도 다양하게 준비됐다. 자연놀이 공간과 열차 투어 판타지 놀이랜드 족욕 체험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되며 어린이 상상극장에서는 마술쇼와 체험 공연이 진행된다. 이와 함께 엑스포 벽화 그리기 드론 축구대회 배틀크루 경연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축제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올해는 방문객 편의와 안전을 위한 개선도 이뤄진다. 축제장을 여러 구역으로 나누고 번호 체계를 도입해 이동 편의성을 높였으며 주차와 안내 인력 교육을 강화해 보다 쾌적한 환경을 조성한다. 또한 음식점 배치를 개선하고 가격 기준을 적용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품질 높은 딸기를 제공할 계획이다. 논산딸기축제는 달콤한 맛과 다양한 체험 볼거리를 결합한 대표 봄 축제로서 올해도 많은 관광객의 발길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축제를 통해 논산 딸기의 세계적 경쟁력과 산업적 가치가 한층 부각되며 향후 엑스포 성공 개최로 이어지는 중요한 계기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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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1
  • 증평 투어패스 인기 건강과 힐링 담은 주말 여행상품 주목
      충북 증평군이 통합 관광상품인 증평 투어패스를 앞세워 주말 하루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건강 힐링 여행을 제안하며 관광객 유치에 나서고 있다. 증평 투어패스는 지역 주요 관광지와 체험시설을 하나의 상품으로 묶은 통합형 관광 패스로 여행 동선을 효율적으로 구성할 수 있고 개별 이용 대비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어 실속형 여행객들 사이에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최근 환절기 큰 일교차와 건조한 날씨 미세먼지 등으로 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장거리 여행보다 가까운 지역에서 짧게 다녀오는 건강 여행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증평 투어패스가 이러한 트렌드에 부합하는 상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투어패스를 활용하면 인삼 체험부터 숲속 힐링 전통문화 체험까지 하루 일정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증평인삼문화센터에서는 인삼과 홍삼 관련 제품을 둘러보고 홍삼을 활용한 족욕 체험을 통해 여행의 피로를 풀 수 있다. 투어패스 이용객에게는 족욕 체험과 함께 카페에서 인삼꿀쉐이크가 무료로 제공되며 일부 인삼 제품은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좌구산 휴양림에서는 울창한 숲과 맑은 공기 속에서 산책과 휴식을 즐기며 몸과 마음을 재충전할 수 있다. 투어패스 이용 시 좌구산숲명상의집에서 꽃차 족욕 체험과 함께 가상현실 체험 프로그램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차별화된 힐링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증평민속체험박물관에서는 해설 프로그램과 체험키트 교환권이 제공돼 지역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보다 깊이 있게 체험할 수 있다. 이러한 구성은 단순 관광을 넘어 체험과 학습이 결합된 여행 콘텐츠로 여행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증평 투어패스는 출시 이후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높은 판매 실적을 기록한 데 이어 올해는 판매 시기를 2월 중순으로 앞당겼으며 한 달여 만에 2500매 이상이 판매되는 성과를 거두며 지역 대표 관광상품으로 자리잡고 있다. 이용객 만족도 역시 높은 수준을 유지하며 재방문과 추천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다. 상품은 24시간권과 48시간권으로 운영되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다. 일정 변경 시 환불이 가능해 이용 편의성도 강화했다. 증평군 관계자는 증평 투어패스를 통해 주요 관광지와 체험시설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다며 주말 하루 증평에서 건강과 힐링을 동시에 경험하는 여행을 즐겨보길 바란다고 밝혔다. 증평군은 앞으로도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지역 특화 자원을 활용한 관광상품 개발을 통해 중부권 대표 힐링 관광지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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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청
    2026-03-21
  • 충북 관광객 유치 전담여행사 지정 체류형 관광 확대 본격화
      충청북도가 민관 협력 기반의 관광 마케팅을 강화하며 관광객 유치 확대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충북도는 오송역 선하마루에서 2026년 충북 국내 관광객 유치 전담여행사 지정서 전달식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관광 활성화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전담여행사는 총 7개 업체로 충북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활용한 체류형 체험형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홍보하는 핵심 역할을 맡는다. 이들 여행사는 충북도가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관광정책과 연계해 주요 관광지와 신규 관광지 지역 축제와 행사 등을 반영한 상품을 기획하고 관광객 유치를 실질적으로 이끌게 된다. 충북도는 전담여행사에 대해 상품 개발과 홍보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여행사별로 최대 1200만 원 범위 내에서 상품 개발비와 홍보비 인센티브를 지원하며 체류형 관광상품과 당일형 관광상품 충북도 지정 축제 연계 상품 등 다양한 유형의 운영 실적에 따라 추가 인센티브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여행사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실질적인 관광객 유입 성과를 높인다는 전략이다. 특히 충북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기존의 단순 방문형 관광에서 벗어나 체류형 관광 중심으로 관광 구조를 전환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최근 여행 트렌드로 자리잡은 소규모 맞춤형 여행 수요에 대응해 관광 콘텐츠를 다양화하고 수도권 관광객 유입 확대를 통해 관광객 5천만 시대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김종기 충북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전담여행사는 충북 관광객 유치의 핵심 파트너라며 지역 관광자원을 활용한 경쟁력 있는 관광상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관광객 유입 확대를 통해 충북 관광의 성장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충북도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 체계를 중심으로 관광상품 개발과 마케팅을 강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산업 경쟁력 제고를 동시에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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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청
    2026-03-21
  • 충북도 대만 관광시장 공략 한대만 관광콘텐츠 페스티벌 참가
      충청북도가 중화권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 대만 관광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대만 현지 여행사와의 협력을 통해 충북 관광상품 개발을 추진하고 외래 관광객 유입 확대를 위한 마케팅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충북도는 오는 3월 19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리는 2026 한대만 관광콘텐츠 페스티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관광공사 타이베이지사가 주관하는 관광 비즈니스 상담 행사로 2026 중부관광의 해와 연계해 추진되는 대규모 관광 교류 행사다. 행사는 타이베이 메리어트호텔에서 열리며 국내 지방자치단체와 관광 관련 기관 그리고 대만 현지 여행사 등 약 100여 개 기관이 참여해 관광상품 개발과 관광 교류 확대를 위한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한다. 중부관광의 해에는 강원 충북 충남 전북 대전 세종 등 중부권 주요 지역이 함께 참여한다. 충북도는 이번 행사에서 대만 주요 여행사를 대상으로 충북의 관광 콘텐츠를 소개하고 현지 시장에서 판매 가능한 관광상품 공동 개발을 목표로 전략적인 B2B 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대만 현지 여행사를 직접 방문하는 세일즈 마케팅과 간담회를 함께 진행해 실질적인 관광상품 개발과 판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집중할 방침이다. 행사 일정은 3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진행되며 충북도와 음성군 단양군 충북문화재단 관계자들이 함께 참가한다. 각 지역은 대표 관광 콘텐츠를 중심으로 대만 관광객을 겨냥한 관광상품을 소개할 예정이다. 음성군은 지역 대표 축제인 음성품바축제를 중심으로 한 축제 관광 콘텐츠를 홍보하며 외래 관광객 유치를 위한 전략을 제시할 계획이다. 단양군은 패러글라이딩을 활용한 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소개해 액티비티 중심의 관광상품을 대만 시장에 선보인다. 충북도는 청주국제공항 정기노선과 연계한 맞춤형 관광상품 개발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항공사와 현지 여행사와의 협력을 통해 체류형 관광상품을 확대하고 중화권 관광객이 충북을 방문하는 관광 흐름을 지속적으로 늘려간다는 구상이다. 특히 대만은 충북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 가운데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핵심 관광시장으로 꼽힌다. 충북도는 이번 행사 참여를 통해 현지 여행업계와의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충북 관광의 인지도를 높이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조성돈 충북도 관광과장은 대만은 충북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 가운데 비중이 가장 높은 핵심 시장이라며 이번 관광콘텐츠 페스티벌을 계기로 충북 관광 콘텐츠가 대만 시장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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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청
    2026-03-16
  • 보령머드축제 글로벌축제 선정 외국인 관광객 유치 본격 확대
        충남 보령시의 대표 여름 축제인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글로벌축제에 선정되며 국제 관광 축제로서의 위상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 이번 선정으로 보령시는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와 축제 콘텐츠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보령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방한 관광객 3000만 명 조기 달성을 목표로 추진하는 핵심 관광 콘텐츠인 글로벌축제에 보령머드축제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보령시는 앞으로 3년간 연간 8억 원씩 총 24억 원의 국비 지원을 받게 된다. 이번 글로벌축제 선정 공모에는 2026년 문화관광축제로 지정된 전국 45개 축제 가운데 27개 축제가 참여했다. 전문가 서면 평가와 발표 평가를 거쳐 보령머드축제가 최종 선정되면서 글로벌 관광 축제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보령시는 이번 지원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대폭 확대하고 국제적인 관광 콘텐츠로 발전시키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지원 기간 동안 외국인 관광객을 현재보다 두 배 이상 유치하는 것을 목표로 방한 관광 전략을 체계적으로 수립하고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체험형 콘텐츠를 새롭게 육성할 예정이다. 또한 외국인 관광객의 편의를 높이기 위한 관광 서비스 시스템을 도입하고 국제 교류와 글로벌 인지도 강화를 위한 글로벌축제 연계망 구축과 공동 홍보 활동도 추진한다. 축제 콘텐츠도 한층 강화된다. 보령시는 진흙을 활용한 K뷰티 관광 콘텐츠를 확대해 머드를 활용한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을 강화할 계획이다. 보령머드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머드몹신 공연은 기존보다 운영 시간을 늘려 야간 프로그램으로도 확대 운영한다. 이와 함께 머드를 활용한 셀프 마사지 체험 공간인 머드캐스크존과 인피니트풀 등 새로운 체험 시설도 추가해 관광객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머드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도 확대된다. 보령시는 축제 기간 지역 소비 촉진을 위해 할인 쿠폰 운영을 확대하고 지역 상권과 연계한 관광 프로그램을 강화해 관광객 유입이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보령시는 이번 글로벌축제 선정을 계기로 보령머드축제를 세계적인 체험형 축제로 발전시키고 외국인 관광객이 찾는 대표적인 K 관광 콘텐츠로 성장시킨다는 목표다. 보령시 관계자는 보령머드축제가 글로벌축제로 선정된 만큼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와 함께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을 준비해 국내외 관광객 모두에게 기억에 남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충청
    2026-03-16
  • 태안군 일주일 살기 참가자 모집 장기 체류형 관광으로 지역 매력 알린다
      충남 태안군이 장기 체류형 관광을 통해 지역 관광 활성화와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태안 일주일 살기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에 나섰다. 태안의 자연과 관광 자원을 여유롭게 체험하며 지역의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태안군은 충남 외 지역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3월 16일부터 4월 8일까지 약 25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태안을 일정 기간 머물며 여행하는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이 지역의 다양한 관광 자원을 경험하고 온라인을 통해 이를 널리 알리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정된 참가자들은 오는 4월 20일부터 5월 31일 사이 원하는 일정에 맞춰 6박 7일 동안 태안에 머물며 여행을 진행하게 된다. 참가자들은 사전에 지정된 필수 관광 과제와 선택 관광 과제를 수행하며 태안의 주요 관광지와 문화 자원을 직접 체험하게 된다. 또한 여행 기간 동안 경험한 관광 콘텐츠를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 등 온라인 홍보 매체에 소개하는 활동을 수행해야 한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의 실제 여행 경험이 온라인 콘텐츠로 확산되면서 태안 관광 홍보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참가자들의 체류형 관광을 지원하기 위해 숙박비와 식비 교통비 등 다양한 비용을 지원한다. 하루 기준 숙박비 5만 원과 식비 교통비 2만 원을 지원하며 여기에 체험비 10만 원과 여행자 보험비 2만 원도 별도로 지급된다. 지원금은 여행 종료 후 정산 방식으로 지급되며 1인 팀의 경우 최대 56만 원, 2인 팀의 경우 최대 68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비용 부담을 줄이면서 태안의 주요 관광지를 여유롭게 둘러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프로그램의 여행 범위는 충청남도 전역까지 허용해 참가자들이 다양한 여행 동선을 구성할 수 있도록 했다. 다만 지원금 정산을 위해서는 전체 여행 비용의 50퍼센트 이상을 태안군 내에서 사용해야 하며 이를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태안군은 참가자들이 태안의 핵심 관광 자원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와 해양치유센터 등 주요 관광지 방문을 권장하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태안의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 자원을 여유롭게 경험할 수 있도록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관광 도시 태안의 매력을 전국에 널리 알리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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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청
    2026-03-16
  • 태안군 반려견과 함께 떠나는 펫니스 댕댕투어 3월부터 운영
      태안군이 반려동물 친화 관광도시 조성을 위한 대표 프로그램으로 반려견과 함께 지역 명소를 둘러보는 버스 여행 상품 펫니스 댕댕투어를 3월부터 본격 운영한다. 태안군은 오는 3월 28일부터 6월까지 총 6회에 걸쳐 반려가족 120팀을 대상으로 반려견 동반 관광 프로그램 펫니스 댕댕투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투어는 기존 관광 코스에서 벗어나 반려가족의 선호를 반영한 맞춤형 관광 코스를 새롭게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그동안 꾸준히 제기됐던 대형견 동반 관광 수요를 반영해 대형견 출입이 가능한 관광지를 연계한 특화 코스를 상반기 중 두 차례 이상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중소형견뿐만 아니라 대형견을 동반한 반려가족도 편안하게 참여할 수 있는 관광 프로그램을 마련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중소형견 동반 코스는 태안을 대표하는 해변 관광지인 꽃지해수욕장과 자연 속 힐링 공간으로 유명한 청산수목원 등을 방문하는 일정으로 구성된다. 대형견 동반 코스는 뭍닭섬과 허브정원으로 잘 알려진 팜카밀레, 반려동물 친화 시설인 펫빌리지를 연계한 일정으로 마련돼 반려가족이 함께 태안의 자연과 관광자원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태안군은 이번 프로그램에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한 주요 관광지 방문뿐만 아니라 지역 로컬푸드 직매장 방문 일정도 포함해 관광과 지역 소비를 동시에 유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반려동물 관광 산업을 육성하는 동시에 지역 상권과의 상생을 통한 경제 활성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또한 군은 투어 참가자들의 만족도와 선호도를 면밀히 분석해 향후 반려동물 동반 관광 콘텐츠를 더욱 확대하고 차별화된 맞춤형 관광 코스를 개발해 태안을 대표하는 반려동물 관광 상품으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현재 3월과 4월 투어는 로망스투어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이후 일정에 대한 신청도 순차적으로 추가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태안군 관광진흥과로 문의하면 된다. 태안군 관계자는 반려가족들이 태안의 아름다운 관광지를 보다 편리하고 즐겁게 여행할 수 있도록 반려견 동반 버스투어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전국 최고의 반려동물 친화 관광도시 태안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관광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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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2
  • 영월에서 단양까지 남한강 따라 떠나는 역사와 자연 봄 여행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인기가 이어지면서 비운의 왕 단종의 이야기를 따라 영월 청령포를 찾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늘고 있다. 단종이 유배 생활을 했던 청령포는 영화와 함께 다시 주목받으며 역사 여행지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하지만 영월에서 단종의 이야기를 만난 뒤 그대로 여행을 마무리하기에는 아쉬움이 남는다. 영월에서 차로 약 20분 거리에 위치한 단양은 남한강을 따라 이어지는 또 하나의 여행지로 역사와 자연 풍경, 다양한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관광지다. 영월에서 시작된 역사 여행에 단양의 체험 관광과 절경을 더하면 남한강을 따라 이어지는 완성도 높은 봄 여행 코스가 만들어진다. 영월에서 단양으로 이동하면 가장 먼저 만나는 대표 관광지는 온달관광지다. 고구려 장군 온달과 평강공주의 이야기를 테마로 조성된 이곳에서는 전통 복식 체험과 활쏘기 체험 등 다양한 역사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단종의 역사 이야기로 시작된 여행의 흐름을 고구려 시대로 자연스럽게 이어갈 수 있는 체험형 관광지로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도 인기가 높다. 단양을 대표하는 절경인 도담삼봉 역시 빼놓을 수 없는 명소다. 남한강 한가운데 솟아오른 세 개의 봉우리는 예부터 신선이 머물던 곳이라 불릴 만큼 신비로운 풍광을 자랑하며 단양팔경 가운데서도 으뜸으로 꼽힌다. 강 위에 떠 있는 듯한 봉우리와 주변 풍경이 어우러져 단양을 대표하는 자연 경관으로 사랑받고 있다. 단양에서는 자연 경관을 배경으로 한 다양한 체험 관광도 즐길 수 있다. 단양의 대표 관광시설인 만천하스카이워크는 남한강 절벽 위에 조성된 유리 전망대를 통해 탁 트인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명소다. 전망대 아래로 펼쳐지는 남한강의 절경은 단양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장면으로 꼽힌다. 이와 함께 짚와이어와 알파인코스터 등 체험형 시설도 함께 운영돼 관광객들에게 짜릿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조금 더 여유로운 산책을 원한다면 단양강 잔도를 찾는 것도 좋다. 남한강 절벽을 따라 조성된 이 길은 마치 강 위를 걷는 듯한 독특한 경험을 제공하며 봄철에는 따뜻한 햇살과 함께 아름다운 자연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산책 코스로 인기를 얻고 있다. 여행의 마지막은 단양의 먹거리로 마무리할 수 있다. 최근 K 관광마켓에 선정된 단양구경시장은 단양을 대표하는 전통시장으로 다양한 향토 음식을 맛볼 수 있는 곳이다. 특히 단양 특산물인 마늘을 활용한 마늘닭강정과 마늘떡갈비 등 지역 특색이 담긴 음식이 관광객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영월에서 시작해 단양으로 이어지는 남한강 여행 코스는 역사와 자연 풍경, 체험과 먹거리를 모두 즐길 수 있는 봄철 대표 여행 코스로 주목받고 있다. 남한강을 따라 이어지는 두 도시의 관광 자원이 결합되면서 중부권 관광의 새로운 여행 루트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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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청
    2026-03-12
  • 충북 관광 공모사업 4건 선정 국비 20억 확보 관광 경쟁력 강화
      충청북도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관광 분야 주요 공모사업에 잇따라 선정되며 관광 기반 확대와 관광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충북도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공모한 관광 분야 주요 사업에 연달아 선정돼 총 20억3천만 원 규모의 국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웰니스관광 클러스터 활성화 사업과 권역별 DMO 육성지원 사업, 한류종합행사 연계 지자체 행사 지원사업, K 관광마켓 지원사업 등 총 4개 사업이다. 충북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체류형 관광과 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강화하고 지역 관광산업의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특히 충북도는 웰니스관광 클러스터 활성화 사업에 2019년과 2023년에 이어 2026년까지 세 차례 연속 선정됐다. 전국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세 번 연속 선정된 사례는 충북이 유일하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충북도는 국비 4억5천만 원을 확보했으며 향후 평가 결과에 따라 최대 3년 동안 총 13억5천만 원의 예산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충북도는 한방과 스파 뷰티, 치유 명상, 자연 숲을 핵심 테마로 수변 치유 자원 등을 활용한 웰니스 관광 콘텐츠를 고도화하고 치유 관광 산업을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 또한 충북도와 보은 옥천 영동 등 남부권 3개 군이 함께 추진하는 권역별 DMO 육성지원 사업도 선정돼 국비 4억 원을 지원받는다. DMO는 지역 관광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관광 현안을 발굴 해결하는 지역 관광경영 조직을 의미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충북 남부권은 지역 관광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관광 브랜드 개발과 공동 관광상품 운영, 홍보 마케팅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남부권관광협의회 공동사업과 연계해 단일 지자체를 넘어서는 권역 단위 관광 협력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광역 관광권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문화체육관광부의 한류종합행사 연계 지자체 행사 지원사업에는 충주시의 충주 다이브 페스티벌이 선정돼 국비 2억8천만 원을 지원받는다. 충주 다이브 페스티벌은 중앙 한류 행사인 MyK FESTA와 연계해 K팝 공연과 로컬푸드, 메이크업과 헤어 등 뷰티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는 한류 복합 축제로 오는 6월 충주종합운동장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K 관광마켓 지원사업에는 단양군 구경시장이 대상지로 선정됐다. 단양 구경시장은 2027년까지 공연과 야시장 등 야간 관광 콘텐츠 개발과 홍보 마케팅, 행사 공간 개선, 관광 컨설팅 등의 지원을 받게 된다. 충북도는 단양 구경시장이 이번 사업을 통해 체류형 관광 거점 시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한국관광공사와 단양군과 협력해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조성돈 충북도 관광과장은 다양한 관광 분야 공모사업 선정으로 충북 관광 기반을 넓힐 수 있는 중요한 발판을 마련했다며 체류형과 체험형 관광을 강화해 관광객 5천만 명 달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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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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