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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빛초롱축제와 광화문 마켓 740만 명 돌파 서울 겨울 축제 새 역사
-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지난 겨울 도심에서 열린 2025 서울빛초롱축제와 2025 광화문 마켓에 총 740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며 서울 겨울 축제 사상 최다 관람 기록을 세웠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세계적인 겨울 축제로 꼽히는 중국 하얼빈 빙설대세계와 일본 삿포로 눈축제의 관람객 수를 넘어서는 수치로 서울빛초롱축제와 광화문 마켓이 아시아 대표 겨울 축제로 자리매김했음을 보여준다. 두 축제의 흥행 요인으로는 세련되면서도 최신 감성을 반영한 행사 구성과 촘촘한 기획 체계적인 홍보 전략이 꼽힌다. 특히 서울빛초롱축제와 광화문 마켓을 중심으로 도심 전역의 겨울 콘텐츠를 연계한 서울윈터페스타 운영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했다는 평가다. 2025 서울빛초롱축제는 서사를 중심으로 한 콘텐츠 구성으로 주목을 받았다. 청계광장에서 삼일교 방향으로 이어지는 동선에서 서울에 빛이 처음 들어왔던 과거부터 AI가 상상한 청계천의 미래까지를 시간의 흐름에 따라 표현했다. 전통 한지 등과 미디어아트 안개와 LED를 활용한 오로라 연출 등 다양한 기술을 접목해 도심형 야간 관광 콘텐츠의 외연을 넓혔다. 청계천과 우이천 일대에서 37일간 운영된 서울빛초롱축제에는 총 383만 명이 방문해 전년 대비 관람객 수가 55퍼센트 증가했다. 특히 포켓몬코리아와 협업해 선보인 아이 러브 잉어킹 전시는 100마리의 잉어킹과 갸라도스를 탄 피카츄 등 이색적인 연출로 큰 화제를 모으며 관람객들의 발길을 끌었다.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2025 광화문 마켓은 겨울동화 속 산타마을을 콘셉트로 한 공간 연출과 체험형 프로그램을 앞세워 도심 속 무료 크리스마스 명소로 자리 잡았다. 지난해 12월 12일부터 31일까지 20일간 진행된 행사에는 총 357만 명이 방문해 전년 대비 118퍼센트 증가한 관람객 수를 기록했다. 크리스마스 시즌에는 100만 명 이상이 몰리며 운영시간을 연장하고 마지막 날에는 새벽 1시까지 특별 운영하는 등 탄력적인 운영으로 관람객 편의를 높였다. 광화문 마켓 중심에 설치된 15미터 대형 트리는 MZ세대 사이에서 인증 사진 명소로 주목받았고 산타와의 사진 촬영 루돌프 회전목마 등 체험형 콘텐츠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행사 기간 동안 135개 소상공인과 기획 부스가 참여한 마켓에서는 다양한 상품과 먹거리가 판매돼 약 10억 원 이상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집계됐다. 두 축제는 겨울철 도심 관광 콘텐츠로서 시민과 관광객의 방문과 체류를 견인하며 상권 활성화 등 도시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 효과를 창출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일상 공간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와 관광을 향유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서울의 겨울 도시 이미지를 강화하고 계절적 관광 수요 확대에 기여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길기연 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서울빛초롱축제와 광화문 마켓의 콘텐츠 완성도를 지속적으로 높이고 민간과 지자체 협업을 강화해 세계적인 겨울 축제로 자리매김해 나가겠다며 이를 통해 비수기 관광 수요를 안정적으로 확대하고 서울 겨울 관광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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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골한옥마을에서 만나는 입춘 새봄의 시작을 알리다
- 서울을 대표하는 전통문화 공간인 남산골한옥마을이 2026년 입춘을 맞아 시민과 함께 새봄의 의미를 나누는 세시절기 행사를 연다. 남산골한옥마을은 2월 4일 오전 10시, 중구 퇴계로34길 28에 위치한 마을 정문 입구에서 남산골 세시절기 입춘 행사를 개최한다. 입춘은 24절기의 시작으로 한 해의 안녕과 복을 기원하는 뜻깊은 날이다. 예로부터 입춘대길 건양다경과 같은 글귀를 대문에 붙이며 새해의 복을 기원하는 세시풍속이 전해 내려오고 있다. 남산골한옥마을은 이러한 전통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매년 입춘첩 부착 시연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남산골한옥마을과 특별한 인연을 지닌 두 가족이 참여해 의미를 더한다. 2016년 이곳에서 전통혼례를 올렸던 박민지 씨 가족과 같은 해 웨딩사진을 촬영했던 박은혜 임희수 부부가 시연자로 나선다. 이들은 10년 만에 자녀와 함께 다시 남산골한옥마을을 찾아 입춘첩을 붙이며 가족의 안녕과 새해의 복을 기원할 예정이다. 남산골한옥마을은 올해 말의 해를 상징하는 의미를 담아 복 담은 말 만사여의라는 문구가 적힌 특별 입춘첩을 시연자들에게 전달한다. 모든 일이 뜻대로 이루어지길 바라는 소망을 담은 입춘첩은 행사에 상징성을 더한다. 이와 함께 제7회 남산골 입춘문예를 통해 선정된 시민들의 새해 소망과 다짐도 공개된다. 인생대박 마주해봄 바라는말 이뤄질봄 인생봄날 오고야말 적토마해 비상해봄 마니마니 복받아라 등 다섯 개 문구가 입춘첩으로 제작돼 남산골한옥마을 전통가옥 다섯 채 대문에 1년간 전시된다. 해당 공간은 전통가옥과 어우러진 포토 스폿으로 운영돼 방문객들에게 또 하나의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남산골한옥마을은 이번 입춘 행사를 시작으로 설 축제와 정월대보름 등 다양한 세시절기 행사를 연중 이어갈 계획이다. 행사 당일 현장을 찾은 방문객에게는 연간 주요 행사가 담긴 책상용 달력도 배부한다. 남산골한옥마을 관계자는 입춘첩을 붙이며 새해의 마음가짐을 다지듯 남산골한옥마을 역시 전통을 현대적으로 풀어내 시민과 함께하는 전통예술놀이터로 자리매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행사 세부 일정과 프로그램은 남산골한옥마을 누리집과 공식 누리소통망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남산골한옥마을은 충무로역 4번 출구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있으며 전통가옥은 동절기 기준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무료 관람이 가능하다. 월요일은 휴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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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골한옥마을에서 만나는 입춘 새봄의 시작을 알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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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를 위한 여행 길을 열다 전국 유니버설 관광 통합 가이드북 첫 공개
- 서울관광재단이 전국 주요 지역 관광기구와 함께 유니버설 관광 정보를 한데 모은 통합 가이드북을 선보이며, 모두를 위한 여행 환경 조성에 본격 나섰다. 서울관광재단은 재단을 포함한 지역 관광기구 7개 기관의 유니버설 관광지 정보를 담은 유니버설 관광 거버넌스 통합 가이드북을 제작했다고 밝혔다. 유니버설 관광은 장애인과 고령자, 임산부, 영유아 및 동반자 등 누구나 불편 없이 여행할 수 있는 관광환경을 의미한다. 유니버설 관광 거버넌스는 2025년 9월 출범한 전국 단위 협의체로, 지역 관광자원을 기반으로 교류와 협력을 확대해 무장애 관광 기반을 넓히고 관광약자의 이동권과 관광 향유권을 증진하기 위해 구성됐다. 참여 기관은 서울관광재단을 비롯해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광주광역시관광공사, 부산관광공사, 울산문화관광재단, 인천관광공사, 충남문화관광재단 등 총 7곳이다. 이번에 제작된 가이드북에는 서울을 포함한 각 지역의 유니버설 관광지 35곳이 수록됐다. 주소와 운영시간 등 기본 정보는 물론, 휠체어 이동 가능 여부, 엘리베이터와 장애인 화장실 유무 등 접근성 정보를 픽토그램으로 표현해 누구나 한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가이드북은 저탄소 실천을 위해 종이 인쇄를 최소화하고 전자책 형태로 제작됐으며, 국문과 영문 두 가지 버전으로 제공된다. 서울다누림관광 홈페이지와 비짓서울 홈페이지의 가이드북 메뉴를 통해 누구나 무료로 열람할 수 있다. 재단은 올해 국내외 관광 및 MICE 행사 현장에서 가이드북을 적극 홍보하는 한편, 거버넌스 참여 기관과 협력해 다양한 공동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서울과 지역을 잇는 관광약자 팸투어를 추진하고, 유니버설 관광 홍보 캠페인도 공동으로 전개한다는 구상이다. 지난해 10월에는 인천관광공사와 협업해 서울 관광정보센터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마시안 해변과 개항박물관 등 인천의 유니버설 관광지를 답사하는 팸투어를 두 차례 진행한 바 있다. 올해는 거버넌스 참여 기관과 함께 관광약자를 직접 대상으로 한 팸투어를 추진해 실질적인 여행 경험을 확산할 계획이다. 또한 시도 단위에 머물렀던 거버넌스 범위를 서울시 25개 자치구로 세분화해 확대한다. 자치구를 대상으로 공모전을 실시해 유니버설 관광 활성화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선정 기관에 대해서는 온오프라인 홍보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준 관광인프라팀장은 이번 유니버설 관광 거버넌스 통합 가이드북 발간은 7개 기관이 협력해 흩어져 있던 유니버설 관광 정보를 하나로 모은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모두를 위한 관광 실현을 위해 서울과 지역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가이드북은 관광의 문턱을 낮추고, 누구나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는 환경을 향한 전국적 연대의 출발점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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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건대 양꼬치거리 스탬프 투어로 미식 관광 활성화
-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오는 10월 24일까지 건대입구 양꼬치거리에서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특별한 미식 이벤트 ‘양으로 꽂히는 양꼬치거리 스탬프 투어’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광진구의 대표적인 음식 특화거리인 양꼬치거리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시민과 관광객의 방문을 유도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기획됐다. 건대 양꼬치거리는 1990년대부터 중국 유학생들과 지역 주민들에게 꾸준히 사랑받아온 거리로, 현재 중식당 60여 곳을 포함해 총 76개 음식점이 영업 중인 서울 동북권 대표 ‘차이나 푸드 스트리트’다. 특유의 이국적인 분위기와 합리적인 가격, 다채로운 메뉴 구성으로 많은 식도락가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으며, 최근에는 외국인 관광객에게도 인기 있는 방문지로 주목받고 있다. 광진구는 이러한 지역 특색을 기반으로 양꼬치거리 상인회, 민간 홍보업체와 협력해 누구나 쉽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스탬프 투어’를 마련했다. 참여자는 지정 업소에서 음식 또는 음료를 주문하면 스탬프 1개를 받을 수 있으며, 스탬프를 모은 수에 따라 다양한 경품 이벤트에 자동 응모된다. 스탬프를 많이 모을수록 당첨 확률도 높아진다. 추첨을 통해 ▲상하이 왕복항공권 ▲10만 원 외식상품권 ▲5만 원 회식비 지원 등 푸짐하고 실용적인 경품이 제공된다. 특히 스탬프 3개를 모아 세로 방향 빙고를 완성하면 선착순으로 ‘1만 원 상당의 회식권’도 증정되어, 누구나 도전해볼 만한 매력적인 이벤트로 평가받고 있다. 경품 추첨 결과는 이벤트 종료 후 개별 안내될 예정이며, 참여 업소 목록과 자세한 사항은 ‘건대 양꼬치거리’ 공식 누리집(https://kdyangggochi.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회원가입 시에도 스탬프 1개가 자동 지급되어 참여 장벽을 낮췄다. 이번 스탬프 투어는 행정이 주도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상인회가 직접 준비한 민간 주도형 지역 마케팅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깊다. 지역 상권의 자생력을 높이고, 상인과 소비자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며, 거리 자체의 브랜드 가치를 키워가는 새로운 방식의 지역경제 활성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양꼬치거리는 광진구가 자랑하는 특색 있는 미식 거리이자,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공간”이라며 “이번 스탬프 투어가 더 많은 이들에게 양꼬치거리의 매력을 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광진구는 2023년부터 양꼬치거리 내 음식점을 대상으로 위생, 경영, 홍보 등 분야별 맞춤형 컨설팅을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 올해에는 위생등급제 기준을 반영한 보다 전문적인 컨설팅을 실시함으로써, 거리 전반의 위생 수준을 향상시키고 브랜드 신뢰도를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맛과 재미, 혜택까지 두루 갖춘 ‘양으로 꽂히는 양꼬치거리 스탬프 투어’는 건대 인근을 찾는 누구에게나 특별한 경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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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건대 양꼬치거리 스탬프 투어로 미식 관광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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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밤 달빛 아래 무료 국악콘서트 즐겨보세요
- 서울남산·돈화문국악당은 오는 8월 시민을 위한 여름밤 무료 국악콘서트 ‘야광명월’을 개최한다. 올해로 세 번째로 선보이는 ‘야광명월’은 서울돈화문국악당뿐만 아니라 서울남산국악당에서도 함께 개최되며, 도심 속 실내 문화공간에서 무더위를 식히는 시원한 힐링 무대로 관객들을 찾아간다. 8월 13~14일 진행되는 ‘남산 야광명월’은 젊은 국악 아티스트 네 팀의 감각적인 무대로 구성되며, 젊은 국악이라는 특성을 살려 창작의 공간이었던 ‘연습실’을 공연의 ‘무대’로 활용하는 독특한 콘셉트로 진행된다. 13일에는 담백하고 따뜻한 감각으로 국악의 결을 세심하게 빚어내는 가야금 3인조 ‘누룽지’, 전통 판소리에 기반한 폭발적인 고음과 호소력 짙은 목소리의 ‘이아진’이 출연한다. 14일에는 거문고, 가야금, 해금의 3인조 앙상블 ‘다못’, 일상 속 작은 순간들을 음악으로 풀어내는 2인조 인디국악팀 ‘신수동 3평’이 무대를 준비한다. 특히 화이트·실버·블루 등 달빛을 닮은 의상이나 액세서리를 착용 후 관람하면 소정의 선물을 증정하는 ‘드레스코드:달빛’ 이벤트가 마련될 예정이다. 8월 16~17일 진행되는 서울돈화문국악당 ‘야광명월: 별, 아리랑’은 국악과 전자음악 그리고 무용이 한데 어우러진 월드뮤직그룹 두물(DOOMOOL)의 무대로 색다른 국악공연의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두물은 전통과 현대의 경계를 넘어서며 새로운 전통 퍼포먼스를 창조하는 단체로, 2025 독일 함부르크 재즈홀 초청공연, 2024 송파문화재단 예술창작사업 ‘화혜사계’ 등 활발한 국내·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무대에서는 광복 80주년을 맞이해 그 안에 담긴 역사적 의미를 ‘별’에 빗대어 가장 아름다운 우리 음악을 선사하고자 한다. 서울남산·돈화문국악당은 이번 ‘야광명월’ 국악콘서트를 통해 무더운 여름, 도심에서 국악으로 더위를 잠시 잊고 우리 전통의 매력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티켓은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예매 및 자세한 내용은 서울남산·돈화문국악당 누리집(www.sgtt.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서울남산국악당과 서울돈화문국악당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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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밤 달빛 아래 무료 국악콘서트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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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광장, 도심 속 여름 피서지로 변신…물놀이·공연·체험까지 ‘상상 놀이터’ 개장
- 서울의 중심 광화문광장이 본격적인 여름방학 시즌을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도심 속 이색 피서지로 거듭난다. 서울시는 오는 8월 17일까지 광화문광장에서 ‘여름 상상 놀이터’를 운영하며, 물놀이부터 문화공연, 역사 체험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에게 특별한 여름 추억을 선사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광화문광장 재개장 3주년과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여름 문화축제로, 낮과 밤의 풍경이 다른 광장의 매력을 최대한 살린 것이 특징이다. 특히 바닥분수 일대에는 어린이와 가족 단위 시민들을 위한 물놀이 공간과 쉼터, 탈의실, 건조시설 등 편의시설이 마련돼 누구나 시원하게 여름을 즐길 수 있다. 광화문광장의 명량분수, 한글분수, 터널분수는 오전 10시부터 밤 9시 50분까지 50분 가동, 10분 휴식 주기로 운영되며, 우천이나 강풍 시에는 안전을 위해 운영이 중단된다. 분수 주변에는 파고라와 쉼터도 함께 운영돼 무더위 속에도 쾌적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해당 편의시설은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여기에 광복 80주년을 기념한 체험 프로그램 ‘상상공작소’도 마련됐다. 오는 8월 6일부터 10일까지 이순신장군 동상 뒤편 부스에서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태극기 팔찌, 무궁화 바람개비 등을 직접 만들며 대한민국의 상징을 체험하고 역사적 의미를 자연스럽게 배우는 교육적 콘텐츠로 구성됐다. 참가자에게는 체험 기념품으로 옥스퍼드 블록과 음료가 제공된다. 프로그램은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 사이트를 통해 사전 예약으로 운영되며, 하루 100명, 총 500명이 참여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전 연령대가 즐길 수 있는 야외 미션 게임 ‘상상원정대’ 모바일 스탬프 챌린지도 광화문광장 전역에서 진행된다. 시민들은 QR코드를 통해 5곳의 미션 장소를 방문하며 게임을 수행하고 스탬프를 모을 수 있으며, 완성 시에는 비치타올, 스포츠백, 음료 등의 경품도 증정된다.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영어 안내와 별도 QR코드도 제공돼, 국적과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도록 구성됐다. 광화문광장 재개장 3주년을 기념한 특별 문화공연 ‘상상열린무대’는 매일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광장 곳곳에서 진행된다. 음악, 퍼포먼스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펼쳐져 직장인과 가족 단위 관람객 모두에게 여름 저녁의 즐거움을 더한다. 한편, 서울관광재단이 주관하는 ‘2025 서울썸머비치’ 행사도 광화문광장에서 동시에 운영된다. ‘광복에 풍덩 빠지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세종대왕 동상 주변에 대형 워터 슬라이드와 수영장이 설치된 ‘워터비치존’, 모래와 쉼터가 어우러진 ‘샌드비치존’으로 구성돼 시민들에게 색다른 도심 속 해변 체험을 제공한다. 워터비치존은 수심 1m 및 0.8m 수영장과 10m, 8m 높이의 워터 슬라이드로 구성되며, 샌드비치존에는 우드 캐노피와 플리마켓, 푸드트럭 등이 함께 운영돼 먹거리와 즐길 거리를 더한다. 김창규 서울시 균형발전본부장은 “광화문광장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물놀이와 문화 체험을 통해 더위는 식히고, 광복의 역사적 의미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광화문광장을 단순한 만남의 공간을 넘어,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 휴식이 어우러진 복합 문화공간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화문광장은 이번 여름, 역사와 문화, 놀이와 쉼이 공존하는 서울의 대표 도심 속 피서지로 다시 한 번 시민 곁에 다가선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되며, 행사와 관련한 세부 사항은 광화문광장 누리집과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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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광장, 도심 속 여름 피서지로 변신…물놀이·공연·체험까지 ‘상상 놀이터’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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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심이 빛으로 물든다… 청계천 미디어아트 전시 ‘청계 소울 오션’ 성황리에 개막
-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은 지난 7월 23일, 서울 도심 속 야외 미디어아트 전시 ‘청계 소울 오션(Cheonggye Soul Ocean)’의 운영을 기념하는 상영회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전시의 서막을 열었다. 이번 전시는 청계천의 물길과 주변 공간을 활용한 야간 미디어아트 프로젝트로, 예술과 기술이 결합된 환상적인 시각 경험을 시민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이번 상영회에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참석해 축사를 전하고, 서울시관광협회 조태숙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함께 운영 기념 세레머니를 진행했다. 행사에서는 ‘서울의 물결이 빛이 되다’라는 의미를 담아 빛의 색을 표현한 물을 청계천에 흘려보내는 퍼포먼스와 함께, 다양한 미디어아트 작품이 물길 위에 펼쳐져 참석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청계 소울 오션은 지난해 49일간 328만 명의 관람객을 끌어모으며 큰 호응을 얻은 ‘2024 서울빛초롱축제’의 인기 미디어아트 전시 ‘신비의 물결’을 리뉴얼한 작품으로, 도심 속에서 감성적인 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야외 전시로 재탄생했다. 서울의 매력과 정체성을 ‘감성 물결’이라는 주제로 풀어낸 이번 프로젝트는 시민들의 일상 공간인 청계천을 빛과 예술로 재해석해 특별한 문화경험의 장을 마련했다. 전시는 청계천 광교 하단 일대를 중심으로 △청계천 물길 위 40m 구간 △광교갤러리 앞 산책로 △광교갤러리 내부 벽면 등 3개 구역에서 각각 다른 형식의 미디어아트를 선보이고 있다. 수면 위에 투사된 영상은 물결의 흐름과 어우러져 마치 실제 자연의 일부처럼 유기적인 움직임을 보여주며, 관람객의 발걸음을 붙든다. 특히 광교갤러리 산책로에서는 움직임을 감지해 반응하는 인터랙티브 미디어아트가 전시돼, 방문객이 직접 작품과 소통하는 몰입형 경험을 할 수 있다. 전시 중인 대표 작품으로는 △서울시 캐릭터 해치와 친구들이 청계천에서 물놀이를 즐기는 모습을 그린 ‘해치의 물놀이’, △서울의 야경과 도시의 생동감을 담은 ‘서울랜드마크’, △환상적인 수중 세계를 표현한 ‘신비의 물결’, △모네의 작품을 미디어아트로 재해석한 ‘클로드 모네 명화’, △디지털 꽃이 피어나는 ‘만개(滿開)’ 등이 있으며,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로 구성되어 있다. 서울관광재단은 이번 전시에 그치지 않고, 올해 연말까지 청계천을 배경으로 한 다양한 신규 미디어아트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예정된 작품에는 청계천의 자연과 치유적 이미지를 강조한 감성 콘텐츠는 물론, 현실과 환상의 경계를 허무는 초현실적 물결 표현, 앙리 마티스의 명화를 모티브로 한 강렬한 색채 미디어아트, 겨울을 맞아 해치와 친구들이 떠나는 여정을 그린 애니메이션형 작품도 포함될 예정이다. 서울관광재단 길기연 대표이사는 “청계천 복원 20주년을 맞아 도시와 예술, 기술이 조화를 이루는 이 전시를 통해 서울 도심에 새로운 문화적 가치를 더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서울만의 독창적인 관광콘텐츠가 될 ‘청계 소울 오션’을 통해 시민들과 관광객이 서울에서 잊지 못할 여름밤의 감동을 느끼길 바란다”고 전했다. ‘청계 소울 오션’은 단순한 야경 전시를 넘어, 서울 도심의 흐르는 물길을 빛과 감성으로 재구성한 복합 미디어아트 축제로, 예술과 여가, 관광이 융합된 서울만의 새로운 야간 문화 콘텐츠로 자리잡고 있다. 관람은 누구나 무료로 가능하며, 전시 관련 정보는 서울관광재단 공식 홈페이지 및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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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심이 빛으로 물든다… 청계천 미디어아트 전시 ‘청계 소울 오션’ 성황리에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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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관광재단, 주요 관광정보센터 9곳 ‘무더위 쉼터’로 운영…여름철 관광객 건강 보호 앞장
-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이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관광객과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서울을 여행할 수 있도록 특별한 여름철 맞춤 서비스를 마련했다. 재단은 오는 7월 20일(일)부터 8월 23일(토)까지 약 한 달간 서울 시내 주요 관광정보센터 9곳을 한시적으로 ‘무더위 쉼터’로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매년 심해지는 여름철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서울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에게 안전한 관광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차원에서 추진됐다. 운영 장소는 서울관광플라자 관광정보센터를 비롯해 명동, 종로, 서초, 고터세빛, 동대문, 이태원, 신촌역, 광화문 등 총 9개 관광안내소로, 외국인 관광객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지정됐다. 무더위 쉼터는 매일 낮 12시부터 오후 3시까지, 폭염이 가장 심한 시간대에 집중 운영된다. 쉼터에서는 세 가지 주요 서비스가 제공된다. 첫째, 냉방이 잘 갖춰진 실내 공간을 제공하여 관광객과 시민들이 잠시 더위를 피하고 쾌적하게 휴식할 수 있도록 돕는다. 각 관광정보센터에는 에어컨이 상시 가동되어 무더위 속에서도 시원한 환경을 유지한다. 둘째, 실내 관광지나 체험 프로그램 등 폭염에도 즐길 수 있는 ‘시원한 관광 정보’를 안내한다. 특히 서울시 및 서울관광재단이 주최하는 여름철 문화·관광 행사 등도 함께 소개되어 관광객들의 일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셋째, 무더위 시간대에 비짓서울(VISITSEOUL) 앱 이벤트에 참여한 외국인 관광객에게는 시원한 음료를 랜덤으로 제공한다. 생수, 이온음료, 비타민 음료 등 다양한 종류의 음료가 1인당 1병씩 제공되며, 이는 관광객들의 온열질환 예방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음료의 종류 및 수량은 센터별 운영 상황에 따라 다소 변동될 수 있다. 서울관광재단 길기연 대표이사는 “폭염이 예보된 올여름, 서울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서울 여행을 이어갈 수 있도록 무더위 쉼터를 마련했다”며 “관광정보센터가 단순한 안내 기능을 넘어 도심 속 쉼터로서의 역할까지 수행함으로써 서울 관광의 만족도를 한층 끌어올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서울관광재단은 앞으로도 기후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며 관광객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한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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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관광재단, 주요 관광정보센터 9곳 ‘무더위 쉼터’로 운영…여름철 관광객 건강 보호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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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마이소울샵, 2025 서울굿즈 신제품 출시…친환경‧아트콜라보로 여름 시즌 정조준
-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이 운영하는 서울 공식 기념품 매장 ‘서울마이소울샵(Seoul My Soul Shop)’이 2025년 신규 라인업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여름 시즌 마케팅에 돌입했다. 서울마이소울샵은 서울의 감성과 매력을 담은 공식 굿즈를 선보이며 지난 2024년 6월 문을 연 이후 1년 만에 누적 방문객 18만 명, 굿즈 판매 5만 개를 돌파하며 명실공히 서울 대표 관광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 개관 1주년을 맞은 서울마이소울샵은 초도 물량 완판 행진을 이어가며 베스트셀러 제품의 리뉴얼을 통해 상품력을 강화하는 한편, 2025년 트렌드를 반영한 신제품 라인을 대거 선보였다. 특히 이번 라인업은 MZ세대의 소비 감성을 반영해 ▲감각적이고 실용적인 ‘서울픽(Seoul Pick)’ ▲서울의 상징을 고급스럽게 담아낸 ‘서울 시그니처(Seoul Signature)’ ▲친환경 가치를 전면에 내세운 ‘서스테이너블 서울(Sustainable Seoul)’의 3가지 카테고리로 구성됐다. 서울마이소울샵은 2024년 출시된 60여 종의 굿즈 중에서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제품으로 ▲서울 랜드마크를 담은 금속 풍경 마그넷 ▲서울의 감정을 픽토그램으로 표현한 텀블러 ▲한국 전통 매듭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책갈피 등을 꼽았다. 이들은 모두 초도 물량이 조기 완판되는 등 큰 인기를 끌었으며, 리뉴얼을 거쳐 2025년에도 주요 품목으로 다시 선보이고 있다. 상반기 기준 베스트셀러에는 ▲컬러 에코백 ▲볼캡 ▲아티스트 콜라보 파우치 등이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 이번 7월 신규 출시된 제품 중 ‘서울픽’은 서울의 명소를 감각적으로 담은 우표 스티커, 엽서, 자수 동전 지갑, 원단 코스터 등으로 구성돼 있다. 서울의 풍경을 파스텔톤 색감으로 표현하는 한편, 전통적 요소를 가미해 한국적인 기념품을 선호하는 국내외 관광객의 니즈를 충실히 반영했다. 가격 또한 2만 원 이하로 책정돼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는 대중적인 구성을 갖췄다. 프리미엄 제품군 ‘서울 시그니처’는 서울의 대표 상징물인 해치, 서울달, 남산 등을 활용한 자개 책갈피, 해치 캔들 등을 선보이며 고급스러운 소재와 디자인으로 VIP 기념품이나 해외 바이어 선물로도 손색없다. 특히 전통미와 현대적 감각을 조화롭게 담아 서울의 품격을 전달할 수 있는 대표 아이템으로 주목된다. 지속가능한 서울을 주제로 한 ‘서스테이너블 서울’ 라인은 친환경 메시지를 강조한 제품군이다. 2025년 서울의 공식 컬러 ‘그린 오로라’를 반영한 폐어망 재활용 네트백, R-PET 피크닉 매트 등은 여름철 실용성과 환경 친화성을 동시에 갖춘 제품으로, 환경 문제에 민감한 글로벌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마이소울샵은 현재 서울관광플라자점, 명동관광정보센터점, 세종문화회관점, DDP스토어점 등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일부 제품은 DDP 온라인 스토어에서도 순차적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또한 오는 8월에는 강준영, 그라플랙스, 김지희 등 최근 미술계에서 주목받는 작가들과의 협업으로 아티스트 콜라보 신제품을 선보이며 팝업스토어 및 다양한 마케팅 이벤트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서울관광재단 이혜진 관광브랜드팀장은 “MZ세대에게 굿즈는 단순한 기념품을 넘어 여행에서의 감정을 일상 속에 녹여내는 감성 콘텐츠”라며 “서울굿즈는 차별화된 디자인은 물론, 친환경‧지속가능한 메시지와 아트콜라보를 통해 글로벌 관광객이 서울을 떠올릴 수 있는 대표적인 여행 기념품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개발과 홍보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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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마이소울샵, 2025 서울굿즈 신제품 출시…친환경‧아트콜라보로 여름 시즌 정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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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광장, 도심 속 피서지로 변신… ‘2025 서울썸머비치’ 7월 19일 개막
- 서울 도심 한복판인 광화문광장이 여름철 시원한 물놀이와 휴식을 즐길 수 있는 피서 공간으로 다시 돌아온다.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은 오는 7월 19일(토)부터 8월 8일(금)까지 총 21일간 광화문광장에서 여름 대표 행사인 ‘2025 서울썸머비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광복에 풍덩 빠지다!’라는 주제로 광복 80주년을 기념하며, 서울지방보훈청과 공동으로 주관하고, 방위산업체 LIG가 후원에 참여한다. ‘2025 서울썸머비치’는 수영장과 워터 슬라이드로 구성된 ‘워터비치존’, 모래사장 휴식 공간인 ‘샌드비치존’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매일 오전 11시부터 밤 9시까지 운영되며, 시민과 국내외 관광객 모두에게 도심 속 이색 피서지로 시원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워터비치존은 세종대왕 동상 뒤편에 마련되며, 길이 20m의 대형 수영장 2개와 각각 국가보훈부 캐릭터 ‘보보’와 LIG 캐릭터 ‘스원이’로 꾸며진 워터 슬라이드 2기가 설치된다. 수심은 성인과 어린이의 안전을 고려해 1m와 0.8m로 나눠 구성됐으며, 슬라이드는 최대 10m 높이로 스릴감을 더했다. 입장은 회차당 최대 800명, 하루 최대 5,600명까지 가능하며, 안전요원이 상시 배치돼 운영된다. 입장 팔찌는 회차 시작 30분 전부터 선착순 배부되며, 수질 관리와 시설 정비를 위해 각 부마다 휴식시간도 마련된다. 물놀이를 위해 수영복과 수영모 착용은 필수이며, 유아 단체 입장 시 보호자 동반도 의무화된다. 세종대왕 동상 전면에 위치한 샌드비치존은 도심 속에서 모래사장을 체험할 수 있는 힐링 공간으로 조성된다. 실내 모래 놀이터 ‘샌드 프라이빗 빌리지’는 회차당 최대 80명이 이용할 수 있으며, 네이버 예약 시스템을 통해 사전 예약이 가능하다. ‘바운스 수영장’은 아이들과 어른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개방형 수영장으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그늘 쉼터, 플리마켓, 푸드트럭 등도 함께 운영된다. 광화문광장 바닥 분수와 파고라(그늘 정자)도 마련되어 있어 시민들이 자유롭게 휴식을 즐길 수 있다. 이번 행사는 다양한 민·관 협업으로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서울지방보훈청은 감사 메시지 이벤트와 에어볼 경품 이벤트를 진행하며, 부산관광공사는 부산 해변을 홍보하는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농심, 아미코스메틱 등 기업들도 참여해 체험과 시음, 이벤트를 통해 시민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서울관광재단은 행사 운영 기간 동안 만족도 조사를 통해 향후 서비스 개선을 위한 데이터를 수집할 계획이다. QR코드를 통해 참여할 수 있는 설문에 응답하면 추첨을 통해 커피 기프티콘을 증정하며, 외국인 대상 설문 응답자에게는 서울의 유산을 체험할 수 있는 ‘디스커버 서울패스 헤리티지 에디션’이 선착순으로 증정된다. 이 패스는 서울 주요 유적지 무료 입장과 제휴처 할인 혜택이 포함되어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제공할 전망이다. 서울관광재단은 특히 물놀이 시설의 수질 관리와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행사 운영 관련 문의는 ‘2025 서울썸머비치 운영사무국(070-4048-5241)’을 통해 가능하다. 길기연 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작년 광화문광장을 가득 채웠던 시민들의 웃음을 기억하며 올해는 더 다채로운 놀이 시설과 휴게시설을 준비했다”며 “서울 도심에서 즐길 수 있는 여름 대표 피서 축제인 만큼, 시민과 관광객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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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0명이 함께한 서울무료투어가이드 YGG, 외국인 관광객 신청 확대
- 서울시립하이서울유스호스텔이 운영하는 무료 통역가이드 프로그램 ‘Youth Goodwill Guide(YGG)’가 누적 7000명의 외국인 관광객과 청소년이 함께한 가운데,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서울 투어 신청을 확대한다. 서울특별시가 설립하고 한국청소년연맹(총재 김현집)이 위탁 운영하는 하이서울유스호스텔은 2011년부터 YGG 프로그램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과 청소년 통역 봉사자가 함께하는 서울 통역 가이드를 진행해오고 있다. 외국어 회화 능력을 갖춘 대학생 청소년이 직접 참여해 통역 및 안내 역할을 수행하며, 종로·명동·강남·동대문 등 서울의 주요 관광지를 중심으로 투어 코스를 운영한다. Youth Goodwill Guide(YGG)는 대학생 봉사단이 외국인 관광객에게 서울의 역사, 문화, 명소를 직접 안내하는 프로그램으로, 영어를 기본으로 다양한 언어로 진행된다. 2011년 시작 이후 현재까지 유럽, 미주, 아시아 등 전 세계 다양한 국가의 관광객이 참여해왔으며, 최근에는 단체관광객뿐 아니라 자유여행객(FIT)들의 개별 신청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특히 YGG는 최근 자유여행객(FIT) 수요에 맞춰 △소규모 개별 신청 가능 △신청자의 국적·관심에 따른 맞춤형 안내 △네컷사진 촬영 등 체험 요소까지 결합한 콘텐츠로 프로그램을 확장하고 있다. 지금까지 누적 참여국은 30개국 이상이며, 미국, 아르헨티나, 프랑스, 독일, 말레이시아 등 다양한 국적의 관광객이 서울 투어에 함께했다. 누적 이용자 수는 7000명을 넘어섰다. 최근 서울을 방문한 한 미국인 관광객은 서울을 안내해준 YGG 청소년의 열정과 따뜻한 소통 덕분에 이번 서울 여행이 더욱 특별했다며, 현지 청소년과 함께 한 투어였기에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러한 반응은 YGG가 단순한 가이드 활동을 넘어, 서울을 대표하는 ‘청소년 민간외교 프로그램’으로 주목 받는 이유이기도 하다. 운영 법인인 한국청소년연맹 김현집 총재는 “YGG는 서울을 찾는 외국인에게는 잊지 못할 여행 경험을, 청소년에게는 세계와 연결되는 자부심 있는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한국청소년연맹은 하이서울유스호스텔을 중심으로 청소년들이 세계와 소통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국제 교류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YGG 프로그램은 서울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하이서울유스호스텔 공식 홈페이지 또는 신청 링크를 통해 간편하게 예약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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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관광재단 신임 관광산업본부장에 이수택 전 한국관광공사 홍보실장 임명
-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이 관광산업본부장에 이수택 전 한국관광공사 홍보실장을 임명한다고 14일 밝혔다. 관광산업본부장은 개방형 직위로, 이수택 신임 본부장은 이날부터 2년간의 공식 임기를 시작하게 된다. 이수택 본부장은 전략 기획 능력과 현장 경험을 두루 갖춘 베테랑 관광 전문가로, 향후 서울 관광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관광 생태계 구축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고려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경영학 석사 과정을 마친 그는, 약 36년간 한국관광공사에서 근무하며 국내외 관광 마케팅을 아우르는 폭넓은 경력을 쌓아왔다. 특히 홍보실장, 관광상품실장, 경영지원실장, 국내관광마케팅팀장 등 공사의 주요 핵심 부서를 두루 거치며 전략 수립과 실행력을 두루 갖춘 리더로 평가받고 있다. 해외 경험도 풍부하다. 홍콩, 토론토, 런던 등 한국관광공사의 주요 해외지사에서 근무하며 글로벌 관광 마케팅 현장을 몸소 경험했고, 영어, 일본어, 중국어에 모두 능통한 다언어 구사자로서 글로벌 소통에도 강점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국제적 감각은 글로벌 도시 서울의 관광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큰 자산이 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관광재단의 관광산업본부는 서울 관광의 질적 도약을 이끌 핵심 부서로, 관광산업 기반 조성부터 관광객 유치, 콘텐츠 개발, 관광 인프라 개선 등 전반적인 산업 활성화를 주도하고 있다. 특히 축제와 이벤트 개최, 관광 서비스 품질 제고 등 관광객의 체감 만족도를 높이는 역할을 중점적으로 수행하며, 서울시 및 중앙정부,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정책 협업과 성과 관리 또한 주요 업무에 속한다. 이수택 본부장은 “관광산업의 전 분야에서 쌓아온 현장 경험과 전략적 시각을 바탕으로, 서울 관광의 글로벌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데 힘쓰겠다”며 “민과 관의 협력을 통해 산업 전반의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서울이 세계인이 찾는 매력적인 관광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취임 소감을 전했다. 서울관광재단은 이수택 본부장의 풍부한 경험과 추진력을 바탕으로, 급변하는 글로벌 관광 시장 속에서 서울이 문화와 관광을 아우르는 선도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전략적 리더십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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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관광재단 신임 관광산업본부장에 이수택 전 한국관광공사 홍보실장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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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광 스타트업과 대기업의 만남…‘2025 관광 개방형 혁신전략 교류의 날’ 개최
-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은 서울 관광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오는 7월 15일(화),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31층 스카이31 컨벤션에서 **‘2025 서울 관광새싹기업(스타트업) 개방형 혁신전략 교류의 날(Meet-up Day)’**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유연한 기술력과 창의성을 갖춘 스타트업과 풍부한 시장성과 자본력을 가진 대‧중견기업이 함께 협력함으로써, 실질적인 관광 산업 혁신을 이끌어내기 위한 개방형 혁신 전략(Open Innovation)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관광산업과 관련된 다양한 분야의 국내외 대·중견기업 10개사가 참여해 관광 스타트업과 1:1 비즈니스 밋업을 진행하며, 협업 아이디어를 논의하고 실질적인 연계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참여 기업에는 ▴글로벌텍스프리(AI 기반 쇼핑 정보 제공) ▴아모레퍼시픽(뷰티 스토어 고객 모객 솔루션) ▴CJ ENM(글로벌 관광상품 홍보) ▴CJ CGV(관광 콘텐츠 제작 협업) ▴VNTG(AI·빅데이터 협업) ▴NICE지니데이타(데이터 기반 고도화) ▴타이드스퀘어(인바운드 홍보) ▴마펑워코리아(중국인 대상 현지화 마케팅) ▴트립닷컴(글로벌 관광 홍보) ▴롯데월드(콘텐츠 공동 개발) 등이 포함돼, 실질적인 산업 연계 가능성이 주목된다. 행사는 ▲대·중견기업과 스타트업 간 1:1 협업 밋업, ▲전문 투자(CVC) 상담회, ▲스타트업 CEO 네트워킹 등으로 구성된다. 1:1 밋업은 대기업이 사전 제시한 협업 희망 분야에 대해 스타트업이 제안서를 제출하고, 행사 당일 실질적인 협업 방안을 논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외에도 롯데벤처스, SM컬쳐파트너스 등 **기업주도형 벤처캐피탈(CVC)**이 참여해 투자 유치를 희망하는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1:1 투자 상담회를 운영하며, 행사에 참가한 스타트업 CEO들이 함께 모여 자유롭게 교류하고 공동사업을 모색하는 네트워킹 시간도 제공된다. 서울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실질적인 협업성과를 도출한 우수사례에 대해서는 기술검증(PoC) 또는 MOU 체결 여부에 따라 기업당 최대 1억 원 규모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금은 기술 검증, 파일럿 운영, 관광 서비스 기획, 서비스 고도화 등 다양한 사업화 활동에 활용될 수 있다. 구종원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관광산업 속에서 기존 기업의 시장경험과 스타트업의 혁신 기술이 결합할 때 새로운 관광 생태계가 열린다”며, “서울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민·관 주체가 함께 협력하는 개방형 혁신전략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스타트업이 중심이 되는 건강한 관광산업 구조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관광 개방형 혁신전략 교류의 날’은 매년 서울 관광 스타트업의 스케일업 기회를 제공하는 대표적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향후 관광기술 기반의 신산업 발굴 및 글로벌 진출의 교두보 역할도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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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광 스타트업과 대기업의 만남…‘2025 관광 개방형 혁신전략 교류의 날’ 개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