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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관광재단 예술관광 얼라이언스 회원 모집 글로벌 예술관광 생태계 확대
- 서울관광재단이 글로벌 예술관광 도시로서 서울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민관 협력 플랫폼 확대에 나선다. 공연과 전시 관광업계 등 다양한 분야를 연결해 외래 관광객 대상 예술관광 시장을 활성화하고 지속가능한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서울관광재단은 서울 예술관광 얼라이언스 회원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서울 예술관광 얼라이언스는 서울시와 재단이 함께 추진하는 민관 협의체로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예술관광 콘텐츠 발굴과 산업 육성을 목표로 2025년 출범했다. 재단은 지난해 서울돈화문국악당에서 발대식을 열고 총 83개 회원사와 관광 예술 업계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협력 기반을 마련한 바 있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는 참여 범위를 확대하고 보다 실질적인 협업과 사업 발굴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번 모집 대상은 서울에 소재한 예술관광 관련 기업과 기관 단체로 공연과 전시 관광업계 유관기관 등 4개 분과로 구성된다. 신청은 3월 23일부터 4월 10일 오후 6시까지 가능하며 서울관광재단 공식 누리집 공고를 확인한 뒤 온라인 신청서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최종 선정 결과는 4월 30일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 선정된 회원사에는 국내외 홍보마케팅 지원과 함께 예술관광 상품 개발 및 운영 지원 다양한 비즈니스 네트워킹 기회가 제공된다. 특히 올해는 회원사 간 교류를 확대해 공동 프로젝트로 이어질 수 있도록 예술자원 답사와 팸투어 상담회 등 협력 프로그램을 강화할 방침이다. 서울관광재단은 이번 모집을 통해 공연과 전시 등 서울의 우수한 예술 자원과 관광 산업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외래 관광객이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를 다양화할 계획이다. 또한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공동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서울 예술관광의 경쟁력을 높여 나갈 예정이다. 서울관광재단 관계자는 예술관광 얼라이언스가 서울의 문화예술 자산과 관광산업을 결합하는 핵심 플랫폼이 될 것이라며 다양한 주체가 참여해 차별화된 콘텐츠를 발굴하고 글로벌 관광도시로서 서울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서울은 전통과 현대 예술이 공존하는 도시로 이번 얼라이언스 확대를 통해 공연과 전시를 중심으로 한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강화하며 글로벌 예술관광 도시로의 도약을 본격화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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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관광 가이드북 발간 자연과 문화 담은 힐링 도시 매력 소개
- 서울 노원구가 지역의 자연과 문화 관광 자원을 한눈에 담은 관광 가이드북을 발간하며 도시 관광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노원구는 산과 하천을 중심으로 조성된 자연환경과 다양한 문화 여가 공간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관광 가이드북 뉴 렛츠노원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가이드북은 노원구 전역에 분포한 주요 관광 자원과 여가 공간을 한 권으로 정리해 구민과 외부 방문객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일상 속에서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도시 환경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가이드북에는 수락산 불암산 경춘선 초안산 영축산 일대의 5대 힐링타운을 비롯해 중랑천 당현천 우이천을 따라 조성된 수변 공간과 감성 쉼터가 상세히 소개됐다. 또한 철쭉제와 커피축제 등 지역 축제 콘텐츠와 노원아트뮤지엄 어린이극장 등 문화예술 시설도 함께 담아 노원의 다양한 관광 매력을 입체적으로 전달한다. 특히 수락 휴 자연휴양림 화랑대 철도공원 불암산과 수락산 힐링타운 초안산 수국동산 당현천과 중랑천 수변 공간 등은 자연과 문화가 결합된 대표 관광지로 꼽힌다. 이들 공간은 대한민국 국토대전에서 전국 지자체 최초로 5년 연속 수상작으로 선정되며 도시 환경과 여가 공간 조성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노원구의 관광 경쟁력은 다양한 지표에서도 확인된다. 한국관광공사 데이터랩 분석에 따르면 2025년 기준 노원구 외지인 방문자는 약 6153만 명으로 전년 대비 증가했으며 평균 체류시간도 함께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방문객들은 휴식과 힐링 야외활동을 중심으로 노원을 찾는 경향이 두드러졌으며 화랑대 철도공원과 불암산 수락산 일대가 주요 방문지로 분석됐다. 또한 화랑대 철도공원과 노원달빛산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대한민국 로컬100에 각각 문화명소와 문화콘텐츠 분야로 이름을 올리며 노원 관광 자원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두 분야에 동시에 선정된 자치구는 노원이 유일하다. 노원구는 이번 가이드북 발간을 통해 관광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관광 자원의 인지도를 확대할 계획이다. 가이드북은 노원구 홈페이지에서 전자책 형태로 확인할 수 있으며 관광홍보물 신청을 통해 우편으로도 받아볼 수 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노원은 자연과 문화 여가가 조화를 이루는 다양한 공간이 도시 곳곳에 자리한 곳이라며 이번 가이드북이 노원의 관광 자원을 널리 알리고 더 많은 방문객이 찾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노원구는 앞으로도 자연과 문화 콘텐츠를 연계한 관광 자원 개발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도심 속 힐링 관광지로서의 브랜드 가치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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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관광 가이드북 발간 자연과 문화 담은 힐링 도시 매력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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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예술관광상품 공모전 개최 문화예술 기반 관광콘텐츠 발굴 나선다
- 서울관광재단이 서울의 풍부한 문화예술 자원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관광상품 개발에 나선다. 서울관광재단은 3월 19일부터 4월 3일까지 2026 서울 예술관광상품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전시 공연 미술관 박물관 전통예술 체험 등 서울이 보유한 다양한 예술 콘텐츠를 관광과 결합해 차별화된 여행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신규 관광상품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관광을 넘어 도시의 문화와 정체성을 깊이 있게 체험하려는 최근 관광 트렌드에 대응한 전략적 사업이다. 서울관광재단은 이번 공모를 통해 서울만의 감성과 예술적 매력을 담은 콘텐츠를 집중 발굴하고 민간 여행업계의 상품 개발을 지원해 예술관광 시장을 활성화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서울의 문화예술 자원을 관광 산업과 연계한 지속 가능한 관광 생태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공모 대상은 서울 소재 종합여행업 등록 여행사로 서울 예술관광 자원을 활용한 관광상품이면 지원할 수 있다. 단 상품에는 서울 예술 관련 체험 및 관광지 2개소 이상이 포함되어야 하며 이 가운데 최소 1개 이상은 유료 체험 또는 유료 관광지로 구성해야 한다. 선정은 정량평가와 선정위원회의 정성평가를 거쳐 진행되며 최종 결과는 4월 17일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 최종 선정 규모는 총 10개 관광상품으로 선정된 상품에는 최대 600만 원의 개발 및 홍보마케팅 지원금이 제공된다. 이와 함께 선정 사업자에게는 서울 예술관광상품 인증서가 국문과 영문으로 제공되며 서울 예술관광 얼라이언스 참여 기회도 주어진다. 이를 통해 상품의 신뢰도를 높이고 국내외 홍보 및 네트워킹을 지원해 시장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공모전 참가를 희망하는 여행사는 4월 3일까지 온라인 신청서 제출과 함께 관련 서류를 이메일로 접수해야 하며 자세한 내용은 서울관광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관광재단 길기연 대표이사는 서울은 세계적인 수준의 문화예술 자원을 보유한 도시라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서울만의 독창적인 예술관광상품이 발굴되고 국내외 관광객에게 새로운 여행 경험을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선정된 상품이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홍보마케팅과 네트워크 지원을 강화해 서울 예술관광 생태계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서울관광재단은 앞으로도 문화예술과 관광을 융합한 콘텐츠 개발을 통해 글로벌 관광도시 서울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외래 관광객 유치 확대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이 응답이 더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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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돈화문국악당 ‘2025 국악플러그인 vol.2 - 대금이누나’ 성료
- 서울돈화문국악당이 지난 10월 24일(금) 진행한 ‘2025 국악플러그인(Gugak Plug-in) vol.2’가 빠른 시간 내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성과는 상반기에 진행된 플러그인 vol.1에 이어 두 번째 전석 매진 사례로, 청년 국악 팬층과 디지털 기반 관객층이 본 프로그램을 꾸준히 지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번 공연은 23만 명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한 대금 연주자 ‘대금이누나(김지현)’와 함께 구성됐으며, 오프닝 연주, 토크, Q&A, 신청곡 연주 등 관객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공연 당일에는 젊은 세대를 비롯해 다양한 연령층의 관객이 함께하며 국악당 온라인 관객층의 확장성과 다양성을 확인할 수 있었고, 국악당의 공연을 처음 경험하는 신규 관객층의 유입도 눈에 띄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서울돈화문국악당은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 인플루언서 기반 팬덤 유입 확대 △국악의 접근성 및 매력 제고 △국악 공연장의 브랜드 가치 강화 △청년 국악인·창작자에게 실연 및 제작 기회 제공 등의 성과를 확인하며 프로그램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했다. 서울돈화문국악당은 2025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 ‘국악플러그인’ 사업을 상·하반기 각 1회씩 총 2회 운영할 계획이다. 국악당은 2026년에는 더 다양한 장르의 국악 인플루언서, 유튜버, 디지털 크리에이터 등 폭넓은 팬층과 인지도를 지닌 예술가를 찾고 있다며, 플러그인 시리즈가 국악의 관객 기반을 넓히는 대표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협업의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장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돈화문국악당은 앞으로도 청년 예술가와 함께 국악의 대중성·확장성·참여성을 강화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며, 다양한 공연 정보는 서울돈화문국악당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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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돈화문국악당 ‘2025 국악플러그인 vol.2 - 대금이누나’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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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주요 공원에서 즐기는 겨울 산책… 2025 해치의 겨울정원여행 12월 시작
- 서울의 겨울을 더욱 특별하게 만드는 해치의 겨울정원여행이 올해도 다시 돌아온다. 서울시는 오는 12월부터 2026년 1월까지 서울숲, 남산공원, 서울식물원, 월드컵공원, 북서울꿈의숲 등 서울 주요 공원에서 2025 해치의 겨울정원여행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프로그램이 올해는 참여 공원과 수집 아이템을 확대하며 한층 업그레이드된 모습으로 시민들을 맞는다. 해치의 겨울정원여행은 공원별 지정 프로그램에 참여하면 ‘해치와 친구들’이 그려진 한정판 키링을 받을 수 있는 이색 체험 이벤트다. 올해 키링은 총 5종으로 구성됐으며, 지난해보다 1종 늘어난 데다 북서울꿈의숲이 새롭게 참여해 공원마다 다른 디자인을 수집하는 즐거움이 더해졌다. SNS 인증만으로도 키링을 받을 수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과 MZ세대에게 특히 높은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키링 디자인은 정원도시 서울을 상징하는 앞치마를 두른 해치와 소울프렌즈가 식물을 가꾸는 귀여운 모습으로 제작됐다. 공원을 산책하며 정원을 가꾸는 서울의 도시 이미지와 어우러져 수집의 재미와 기념품 가치까지 갖춘 점이 특징이다. 각 공원에서는 겨울철 프로그램과 연계된 다양한 체험을 운영한다. 서울 정원문화힐링센터와 남산공원에서는 손바닥 정원 만들기, 테라리움 만들기 등 정원문화 체험이 진행되며, 서울숲에서는 겨울철새 탐조교실 등 계절 생태 체험을 마련한다. 월드컵공원에서는 억새풀 자연미술 전시가 열리고, 서울식물원에서는 안아주는 식물원 프로그램과 함께 키링을 받을 수 있다. 북서울꿈의숲에서도 내년 1월 가드닝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각 프로그램의 일정과 참여 방법은 서울의 공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예약은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또한 키링 5종 중 3개 이상을 모으면 남산공원 서울 정원문화힐링센터에서 진행되는 최종 미션인 인증샷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키링과 함께 촬영한 인증 사진을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SNS에 업로드하면 자동 응모되며, 참여 기간은 2026년 2월 15일까지다. 가장 먼저 미션을 완료한 선착순 7명에게는 해치 인형이 제공되고, 이후 추첨을 통해 20명에게 홈가드닝 세트가 증정된다. 최종 목적지이기도 한 서울 정원문화힐링센터는 겨울정원여행에 맞춰 아늑한 정원 콘셉트로 꾸며져 시민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자연 속 휴식을 느끼면서 서울의 일상 속 정원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최근 남산 방문객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장소이기도 하다. 서울시 정원도시국 이수연 국장은 이번 겨울정원여행이 가족과 함께 공원을 걸으며 자연을 체험하고 즐거운 추억을 쌓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정원문화와 함께 남산의 매력도 느껴보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5 해치의 겨울정원여행은 서울의 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계절의 정취와 수집의 즐거움을 동시에 선사하며 도심 속 겨울 산책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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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주요 공원에서 즐기는 겨울 산책… 2025 해치의 겨울정원여행 12월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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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관광재단–영덕군, 관광교류 활성화 위한 MOU 체결… 도심 관광과 해양 관광 연계 본격화
-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과 영덕군(군수 김광열)이 11월 17일 월요일 서울관광플라자에서 상호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두 지역의 관광자원과 역량을 결합한 공동 마케팅에 본격 나선다. 이번 협약은 수도권 도심 관광과 동해안 해양·미식 관광을 연계한 상호 발전 모델을 구축함으로써 국내외 관광객에게 보다 다채로운 여행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전략적 협력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관광 정보 교류 및 협력 강화 ▲지속가능한 협력 네트워크 조성 ▲국내외 관광객 대상 공동 홍보 및 마케팅 추진 등을 주요 과제로 삼고 협력의 폭을 넓혀갈 예정이다. 특히 영덕대게축제, 물가자미 축제, 해맞이 축제 등 영덕군의 대표 축제와 해양·미식 콘텐츠를 글로벌 시장에 적극 홍보하여 외래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서울관광재단은 올해만 총 7개 시·도 및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지역 관광 상생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올해 협약을 체결한 지자체 및 기관은 보령시, 전라남도·전남관광재단, 한국정신문화재단(안동시), 문경시·문경관광공사, 계룡시, 울릉군, 영덕군 등이다. 특히 안동시와의 협업에서는 서울관광재단이 운영하는 서울컬쳐라운지(Seoul Culture Lounge)를 통해 외래 관광객 대상 안동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높은 반응을 얻었다. 안동포 향주머니 만들기, 하회탈 제작, 솟대 만들기 등 3회에 걸쳐 진행된 체험 프로그램은 외국인 관광객에게 지역 고유 문화를 알리는 실질적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강원관광재단과는 2023년 MOU 체결 이후 올해 서울 핵심여행사 상품개발자 7인을 초청해 서울-강원 공동 팸투어를 추진했다. 참가자들은 서울바베큐페스타, 서울달, 지역관광 안테나숍 등 서울의 트렌디한 관광 콘텐츠와 평창 대관령 삼양라운드힐, 정선 5일장, 티 테라피 등 강원의 웰니스 관광을 함께 체험하며 공동 마케팅의 시너지를 확인했다. 길기연 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영덕군은 청정한 해양 자원과 풍부한 미식 관광 콘텐츠를 갖춘 매력적인 관광지”라며 “서울의 도심 관광과 영덕의 자연 친화적 관광이 조화를 이뤄 국내외 관광객에게 더욱 폭넓고 만족도 높은 여행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협력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서울과 영덕은 각 지역의 강점을 살린 공동 홍보·마케팅을 강화해 국내외 관광 수요 확대와 지역 균형 관광 활성화를 도모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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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관광재단–영덕군, 관광교류 활성화 위한 MOU 체결… 도심 관광과 해양 관광 연계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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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백제박물관, 어린이 눈높이로 풀어낸 ‘풍납동 토성 100년의 비밀’ 특별전 개최
- 한성백제박물관(관장 김지연)이 오는 11월 21일 금요일부터 2026년 2월 1일 일요일까지 선사·고대 기획전 ‘을축년 대홍수가 알려준 풍납동 토성의 비밀’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1925년 을축년 대홍수로 세상에 모습을 드러낸 백제 왕성 풍납동 토성의 100년 발굴 성과를 어린이의 관점에서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이번 기획전은 체험형 영상 콘텐츠를 중심으로, 어린이들이 전시실 곳곳을 탐험하며 백제의 왕성 풍납동 토성을 이해하도록 돕는 몰입형 전시로 기획됐다. ‘을축년 대홍수 이야기’ 프롤로그 영상을 시작으로, 어린이들은 ‘일일 탐험대’가 되어 탐험 지도를 들고 전시 공간의 각 미션을 수행하며 백제의 역사와 문화적 흔적을 자연스럽게 체험하게 된다. 전시는 다섯 개의 체험 구역으로 구성된다. 첫 번째 구역 ‘백제의 왕성, 풍납동 토성’에서는 무너진 서쪽 성벽에서 출토된 유물들을 직접 관찰하며, 삼국사기 기록을 바탕으로 온조가 백제를 세운 위례성의 실체를 탐구한다. 두 번째 구역 ‘층층이 흙으로 쌓은 성벽’에서는 대규모 성벽 구조를 조사하고, 풍납동 토성에 적용된 백제의 토목 기술이 어떻게 구현되었는지를 살펴본다. 키오스크를 통해 성벽을 직접 쌓아보는 체험도 마련돼 어린이들이 백제인의 지혜와 기술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세 번째 구역 ‘토기가 차곡차곡! 경당지구’는 토기가 층층이 쌓여 발견된 우물 유적과 중국과의 교류를 보여주는 수입 유물이 다량 출토된 창고 유구를 소개한다. 여기에 신비한 우물 OX 퀴즈, 토기 모형의 RFID 태그 체험 등 어린이의 흥미를 자극하는 인터랙티브 콘텐츠가 더해졌다. 네 번째 구역 ‘기와가 한가득! 미래마을’에서는 발굴 당시 도로 유적과 다양한 기와들을 선보이며, 조이스틱을 움직여 풍납동 토성 내부를 탐험하는 길찾기 게임도 제공한다. 마지막 구역 ‘내가 찾은 풍납동 토성의 비밀’에서는 전시장 곳곳에서 모은 단서를 바탕으로 풍납동 토성의 지도를 완성하는 체험이 준비되어 있다. 완성된 지도는 영상 속에서 1,600년 전 풍납동 토성의 모습을 생생히 재현하며, 어린이들에게 백제 도성의 위용을 시각적으로 전달한다. 김지연 한성백제박물관 관장은 “이번 선사·고대 기획전은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한성백제의 역사를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된 체험형 영상 전시”라며 “풍납동 토성이 들려주는 백제의 첫 이야기를 많은 어린이와 가족들이 함께 즐기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전시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운영시간은 평일과 주말 모두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다. 공휴일을 제외한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한성백제박물관 누리집(baekjemuseum.seoul.g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람 문의는 02-2152-5800으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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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백제박물관, 어린이 눈높이로 풀어낸 ‘풍납동 토성 100년의 비밀’ 특별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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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에서 토성과 안드로메다를 만나다… 서울시립과학관 ‘2025 별빛축제’ 개최
- 서울 도심에서 토성과 안드로메다를 직접 만나는 특별한 천문 축제가 열린다. 서울시립과학관은 오는 11월 29일 토요일부터 30일 일요일까지 ‘2025 별빛축제–별이 빛나는 밤’을 개최하고, 가을 밤하늘 아래에서 우주의 신비를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번 축제는 천문·우주 현상에 대한 시민의 이해를 높이고, 과학문화 경험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시민 참여형 과학축제로, 과학관 실내·외 전역에서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특히 29일에는 과학관이 밤 9시 30분까지 특별 야간개장에 들어가며, 도심 한가운데에서 토성의 고리와 안드로메다 은하를 직접 관측할 수 있는 천체관측회가 진행돼 큰 관심이 기대된다. 축제 기간에는 ‘별별 이야기’ 릴레이 천문 특강, 스마트폰 천체사진 촬영 워크숍, 달착륙선 제작 체험 등 전문성과 재미를 갖춘 우주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운영된다. 토요일 밤엔 과학관 옥상과 천문대에서 시민들이 직접 망원경을 통해 가을 대표 천체를 관측하는 본격 천문 체험이 이뤄진다. 올해는 몰입형 스토리 체험 ‘미지의 행성 불시착!’ 프로그램이 처음 도입돼 축제 현장에 색다른 즐거움을 더한다. 이와 함께 별빛 공예 클래스, 전시 연계 해설, 소형 실험 체험 등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과학문화 프로그램도 확대됐다. 포토 이벤트와 스탬프 투어 등 온 세대가 즐길 수 있는 참여 콘텐츠도 풍성하다. 현장에는 푸드트럭 존이 마련돼 관람 편의와 체류 만족도를 높였다. 특히 고등학생 천문동아리와 한국아마추어천문학회가 프로그램 운영에 직접 참여해 시민들과 지식을 나누는 것이 이번 축제의 큰 특징이다. 시민이 단순 관람자가 아니라 행사와 함께 성장하는 ‘시민참여형 과학축제’의 방식을 확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모든 프로그램은 별도 예약 없이 관람이 가능하지만, 11월 18일부터는 선착순 1,000명 대상의 사전예약 이벤트가 진행되며, 예약 후 현장 참여 시 기념품이 제공된다. 또한 강연·교육·워크숍 등 일부 프로그램은 동일 날짜부터 사전예약이 필요하며, 일부 유료 체험도 포함돼 있다. 자세한 정보는 서울시립과학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만선 서울시립과학관장은 “도심 속에서 별과 우주를 만나는 특별한 경험을 통해 시민들이 과학적 호기심을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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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에서 토성과 안드로메다를 만나다… 서울시립과학관 ‘2025 별빛축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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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엔터테인먼트 세계 2위 도시… K팝과 야간문화가 만든 글로벌 관광 경쟁력
- 서울이 세계적인 관광도시로서 다시 한번 국제적 위상을 입증했다. 서울시는 11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린 ‘2025 투어라이즈 시상식(TOURISE Awards)’에서 엔터테인먼트 분야 세계 2위 도시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열린 이 시상식은 사우디아라비아 정부 후원, 사우디 관광청 주관으로 진행된 글로벌 관광 혁신 행사로, 세계 관광 데이터를 기반으로 5개 분야 최고의 여행 목적지를 선정한다.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 서울은 일본 도쿄에 이어 2위를 기록했으며, 이는 전 세계 관광객들이 경험할 수 있는 서울 고유의 엔터테인먼트 매력과 글로벌 문화 영향력이 함께 평가된 결과다. 주최 측은 서울의 강점으로 ‘혁신과 문화의 결합’, ‘K팝 영향력’, ‘최첨단 엔터테인먼트 인프라’, ‘글로벌 트렌드를 선도하는 야간문화’를 주요 요소로 꼽았다. 올해 발표된 분야별 Top 20에서도 서울은 엔터테인먼트, 음식&요리, 쇼핑 등 3개 분야에 모두 이름을 올리며 도쿄·방콕·두바이·바르셀로나 등 세계적 관광도시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주요 도시 중 4개 분야에 선정된 뉴욕·런던·파리와 함께 서울의 존재감도 더욱 부각되고 있다. 서울은 올해 글로벌 관광분야에서 잇따른 성과를 올리며 국제적 선호도와 MZ세대 선호도를 입증했다. ▴트래지 트래블 선정 ‘MZ세대가 가장 사랑하는 도시 4년 연속 1위’, ▴트립어드바이저 선정 ‘나홀로 여행하기 좋은 도시 1위’, ▴글로벌 트래블러 선정 ‘최고의 아시아 레저 목적지 1위’ 등 굵직한 수상 기록이 이어졌다. K팝 콘서트, 스트리트 컬처, 밤도깨비야시장, 개성 넘치는 독립 서점과 카페, 개별관광객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도시환경까지 서울의 관광 콘텐츠는 꾸준히 확장되고 있다. 특히 MZ세대의 취향을 반영한 감성 공간, 야간 관광지, 실감형 엔터테인먼트 프로그램 등이 세계인의 시선을 끌고 있다. 이재화 서울시 관광산업과장은 “서울은 K팝부터 첨단 엔터테인먼트, 안전한 야간문화까지 다양한 매력이 공존하는 도시”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와 혁신 서비스를 강화해 세계 최고의 관광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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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엔터테인먼트 세계 2위 도시… K팝과 야간문화가 만든 글로벌 관광 경쟁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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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서울관광재단, ‘2025 서울 관광새싹기업 데모데이’ 성료…관광 혁신 이끄는 스타트업 주목
-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이 관광산업의 미래를 이끌 스타트업과 투자기관을 잇는 자리인 ‘2025 서울 관광새싹기업(스타트업) 최종 성과보고회(데모데이)’를 지난 11월 6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4월 ‘서울 관광새싹기업 협력사업’ 공모를 통해 선정된 5개 기업이 한 해 동안의 성과를 발표하고 투자 유치를 모색하는 자리로, 관광·투자 전문가 심사위원의 현장 평가와 함께 서울관광재단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되었다. 올해 선정된 스타트업들은 각 3천만 원에서 최대 7천만 원의 사업비 지원과 전문가 컨설팅 등 성장 지원을 받았다. 이들은 행사에서 ▲K-뷰티 맞춤형 스타일링 ▲아이돌 음성 도슨트 서비스 ▲영화관 짐보관·배송 서비스 등 서울의 일상과 밀착된 혁신 관광 서비스를 선보이며 주목을 받았다. 특히 152개 기업이 도전해 30대 1이 넘는 경쟁률을 기록한 올해 공모는 역대 최고 경쟁률로, 서울 관광 스타트업 생태계에 대한 업계의 높은 기대를 입증했다. 이날 심사에서는 투자전문기업 심사역으로 구성된 5인의 평가단이 참여해 기술력과 사업성을 종합 평가했다. 그 결과, ‘크로스허브’가 최고점을 받아 심사위원 평가상을 수상했다. ‘크로스허브’는 블록체인 기반 자기주권형 신원증명(SSI)과 간편결제 통합 솔루션을 개발한 기업으로, 외국인 관광객이 국내 앱 서비스나 결제 시스템을 사용하는 데 겪는 불편함을 해결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크로스허브는 기술 경쟁력을 인정받아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CT 전시회 ‘CES 2026’에서 ‘최고 혁신상’을 수상할 예정이어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김재설 대표는 “관광산업의 실질적 불편을 기술로 해결하려는 노력이 인정받아 기쁘다”며 “서울을 포함한 국내 관광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이번 데모데이를 통해 유망 관광스타트업이 투자 유치를 이끌고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또한 향후 민간기업 협력, 해외 진출 지원, 투자 연계 등 다양한 후속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구종원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최근 한류의 흐름은 단순한 관광을 넘어 서울의 일상 자체를 체험하려는 방향으로 확산되고 있다”며 “기술과 창의성을 겸비한 관광 새싹기업들이 이러한 트렌드에 맞춰 서울 관광의 혁신을 주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울관광재단 길기연 대표이사도 “관광스타트업의 혁신적 아이디어가 서울 관광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핵심 역할을 하고 있다”며 “서울이 글로벌 관광 혁신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민관 협력을 강화하고 최신 관광 트렌드에 부합하는 콘텐츠를 지속 확산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2025 서울 관광새싹기업 데모데이’는 서울의 관광스타트업이 국내를 넘어 글로벌 무대에서 경쟁력을 갖춘 혁신 주체로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행사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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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서울관광재단, ‘2025 서울 관광새싹기업 데모데이’ 성료…관광 혁신 이끄는 스타트업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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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오래가게 위크 2025’ 개최…서북권 15곳 신규 선정으로 서울의 일상 여행 매력 더한다
- 서울시가 오는 11월 7일부터 21일까지 2주간 ‘오래가게 위크 2025’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서울의 일상 속 숨은 명소를 여행하듯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래가게’는 ‘오래된, 그리고 더 오래가길 바라는 가게’라는 뜻으로, 서울시가 2017년부터 생활문화·전통공예·음식 분야의 매력적인 가게를 발굴해 관광자원으로 육성하고 있는 사업이다. 올해는 미식 관광 트렌드에 맞춰 서북권(마포·은평·서대문)을 중심으로 15개 가게를 신규 선정했으며, 이를 포함해 현재까지 총 140개소의 오래가게가 운영 중이다. 이번 ‘오래가게 위크 2025’는 ‘서울을 가장 진하게 경험하는 여행법’을 주제로, 도심 속 평범한 일상을 새로운 시선으로 재발견할 수 있는 다양한 온·오프라인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7일(금)부터는 ‘카카오톡 예약하기’ 채널을 통해 전체 프로그램이 공개된다. 서울시는 카카오와 롯데칠성음료와 협력해 시민 누구나 손쉽게 오래가게를 탐방할 수 있도록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카카오맵 테마지도에서는 올해 신규 선정된 오래가게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저장 인증 시 추첨을 통해 카카오페이 1만 원권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카카오톡 예약하기’를 통해 각 가게별 선착순 50명에게 한정판 ‘칠성사이다 레트로’ 음료 쿠폰이 제공된다. 행사 기간에는 서대문구 연희로11길 26에 위치한 ‘웰컴센터 연희’에서 오래가게의 감성과 이야기를 한자리에서 체험할 수 있는 팝업 전시도 진행된다. 팝업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되며, 현장 구매 영수증이나 SNS 인증 이벤트 참여 시 ‘오래가게 기념 티셔츠’ 등 다양한 경품을 받을 수 있다. 이 밖에도 서울 서북권 지역을 중심으로 ‘오래가게 투어’와 ‘단골부심 콘테스트’ 등 현장 참여형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오래가게 투어는 8일(토)과 15일(토)에 3회 진행되며, 전문 가이드와 함께 동네 곳곳을 걸으며 가게의 스토리를 체험할 수 있다. 또 14일(금)에는 마포구 ‘태조대림감자국’에서 개그맨 박휘순이 진행하는 ‘단골부심 콘테스트’가 열려, 퀴즈와 블라인드 테스트로 진정한 단골을 가리는 유쾌한 행사가 펼쳐진다. ‘오래가게 위크 2025’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카카오톡 예약하기 채널과 오래가게 공식 인스타그램(@seoul_oraegage)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종원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오래가게는 서울의 생활 속에 녹아 있는 역사와 문화를 보여주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서울의 오래된 공간에서 특별한 일상 여행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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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오래가게 위크 2025’ 개최…서북권 15곳 신규 선정으로 서울의 일상 여행 매력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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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단풍 속 서울의 힐링… 남산골 한옥마을서 ‘서울 에코 하이킹 페스타’ 열린다
-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은 가을 단풍이 절정에 이르는 11월 15일(토)·16일(일)과 11월 22일(토)·23일(일), 2주간 남산골 한옥마을 일원에서 ‘서울 에코 하이킹 페스타(Seoul Eco Hiking Festa)’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울의 대표 산인 남산을 배경으로, 시민과 외국인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친환경 하이킹 축제로 기획됐다. ‘서울 에코 하이킹 페스타’는 자연과 문화, 건강이 어우러진 복합형 걷기 축제로, 남산의 가을 풍경 속에서 다양한 테마 하이킹을 체험할 수 있다. 특히 퍼포먼스 하이킹, 가족 하이킹, 요가 하이킹 등 연령과 취향에 맞춘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서울의 도심 속 자연을 색다르게 즐길 수 있을 전망이다. 첫날인 11월 15일(토)에는 개막식과 함께 ‘퍼포먼스 하이킹’이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한복 또는 전통 액세서리를 착용하고 조선시대 등산객 콘셉트로 남산을 함께 걸으며, 중간 지점마다 마당놀이와 전통 산책극, 깜짝 이벤트 등 다양한 퍼포먼스를 즐길 수 있다. 같은 날 서울 등산관광 글로벌 서포터즈 ‘글로벌하이킹메이트(Global Hiking Mate)’ 해단식도 열려, 한 해 동안 서울의 산을 홍보한 100명의 글로벌 메이트 중 우수 활동자에게 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 명의의 상장이 수여된다. 11월 16일(일)에는 ‘챌린지 하이킹’이 진행된다. 참가자는 난이도별로 구성된 두 가지 남산 코스 중 하나를 선택해 자유롭게 하이킹하고, 지정된 포인트에서 인증샷을 SNS에 게시하면 완등 인증서와 등산용품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둘째 주 주말인 11월 22일(토)에는 ‘온 가족 하이킹’이 마련돼, 유아차 이용객과 보행약자도 함께 걷는 남산 무장애길 코스로 운영된다. 가족 단위 참가자들이 남산의 자연과 서울의 도심 풍경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어 11월 23일(일)에는 ‘요가 하이킹’이 열려 요가와 체형교정 등 웰니스 프로그램을 하이킹과 결합해, 건강과 힐링을 동시에 체험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전 프로그램이 무료로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11월 10일(월)까지 네이버 폼(https://form.naver.com/response/6TrDLRfmM64wHzSEoSDzeg)을 통해 접수 가능하며, 행사 시간표와 상세 내용은 서울등산관광 공식 인스타그램(@seoulhikingtourism_official)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전 신청이 마감된 이후에는 취소 인원에 한해 현장 접수가 일부 허용되며, 현장 체험 부스는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길기연 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는 “가을 단풍이 가장 아름다운 시기에 시민과 외국인 관광객이 함께 서울의 중심인 남산을 즐길 수 있도록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남산을 비롯한 서울의 산이 지닌 문화적·자연적 가치를 관광 자원으로 발전시켜, ‘산과 도시가 공존하는 서울’의 매력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서울 에코 하이킹 페스타’는 서울의 도심 속 자연과 전통문화를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체험형 관광축제로, 등산과 여가, 웰빙 트렌드를 접목한 ‘서울형 지속가능 관광’의 대표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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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단풍 속 서울의 힐링… 남산골 한옥마을서 ‘서울 에코 하이킹 페스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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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산, 세계로 오르다…‘2025 서울 하이킹위크’ 11월 4일 개막
- 서울의 가을 산이 국내외 관광객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은 가을 등산 성수기를 맞아 서울 등산관광센터 3개소(북한산‧북악산‧관악산)를 중심으로 한 도심형 등산관광 축제 ‘2025 서울 하이킹위크(Seoul Hiking Week)’를 11월 4일부터 23일까지 3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울의 대표 산을 무대로 등산과 문화, 힐링, 체험이 결합된 복합형 관광축제로, 다양한 프로그램과 SNS 인증 이벤트를 통해 서울의 등산 문화를 세계에 알리고, 사계절 즐길 수 있는 ‘아웃도어 도시 서울’의 매력을 전할 예정이다. 서울 하이킹위크는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행사로, 3주간 각기 다른 주제로 진행된다. ▲1주차(11.4~9)는 북한산 위크, ▲2주차(11.10~16)는 관악산 위크, ▲3주차(11.17~23)는 북악산 위크로 구성되며, 각 산의 자연과 역사, 문화적 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모든 일정은 내·외국인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서울 등산관광센터 현장 접수 또는 공식 인스타그램(@seoulhikingtourism_official)을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다. 하이킹위크 기간에는 백운대 등정, 무장애숲길 걷기, 달빛야행 등 다양한 난이도의 14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프로그램별로 약 30명 내외의 내·외국인 참가자가 함께 산행하며, 영문 안내가 가능한 인솔자와 응급키트를 지닌 안전요원이 동행해 안전한 체험이 이뤄진다. 북한산 위크에서는 서울 북부의 장쾌한 산세를 느낄 수 있는 백운대 등반과 도봉산 트레일러닝 체험이 진행되어 역동적인 서울의 산악문화를 보여준다. 관악산 위크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치유의 숲길, 무장애숲길 걷기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구성돼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포용적 등산문화를 제시한다. 마지막 북악산 위크에서는 청사초롱을 들고 한양도성길을 걷는 ‘달빛야행’과 서울 도심의 야경을 한눈에 담는 ‘백악마루 산행’ 등 역사와 감성이 어우러진 체험이 펼쳐진다. 행사 기간 서울등산관광센터 3개소에서는 방문객을 위한 현장 이벤트도 진행된다. 포토존에서는 즉석 폴라로이드 촬영과 꾸미기 체험이 가능하며, SNS 팔로우 및 미션 참여 시 해치 퍼즐 마그넷을 증정한다. 또한 11월 4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되는 ‘서울 3피크 챌린지(Seoul 3 Peaks Challenge)’ 인스타그램 이벤트에서는 3개 산의 정상 인증샷을 올리면 참여할 수 있다. 해시태그 #seoulhikingweek #seoul3peakschallenge #seoulhikingtourismcenter를 포함해 게시하면 자동 응모되며, 추첨을 통해 아웃도어 재킷, 등산 배낭, 올리브영 기프트카드 등이 경품으로 제공된다. 하이킹위크의 하이라이트는 11월 15~16일과 22~23일 양 주말에 열리는 ‘서울 에코 하이킹 페스타’다. 남산골한옥마을 일대에서 열리는 이번 페스타는 ‘한국의 시대적 배경을 담은 퍼포먼스 하이킹’을 주제로 전통공연과 도심형 하이킹을 결합한 색다른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서울의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특별한 하이킹 문화를 직접 경험하게 된다. 서울관광재단 길기연 대표이사는 “3년 전부터 외국인을 대상으로 추진해온 서울 등산관광 프로젝트가 이제 서울의 대표 관광 상품으로 자리잡았다”며 “서울 하이킹위크를 통해 전 세계 관광객들이 서울의 산과 도시의 아름다움을 함께 느끼길 바란다”고 전했다. 서울 하이킹위크는 ‘등산이 곧 관광이 되는 도시, 서울’이라는 비전을 담아 추진되며, 재단은 향후 사계절형 글로벌 아웃도어 도시로서 서울의 이미지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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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산, 세계로 오르다…‘2025 서울 하이킹위크’ 11월 4일 개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