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3-2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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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관광재단 예술관광 얼라이언스 회원 모집 글로벌 예술관광 생태계 확대
      서울관광재단이 글로벌 예술관광 도시로서 서울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민관 협력 플랫폼 확대에 나선다. 공연과 전시 관광업계 등 다양한 분야를 연결해 외래 관광객 대상 예술관광 시장을 활성화하고 지속가능한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서울관광재단은 서울 예술관광 얼라이언스 회원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서울 예술관광 얼라이언스는 서울시와 재단이 함께 추진하는 민관 협의체로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예술관광 콘텐츠 발굴과 산업 육성을 목표로 2025년 출범했다. 재단은 지난해 서울돈화문국악당에서 발대식을 열고 총 83개 회원사와 관광 예술 업계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협력 기반을 마련한 바 있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는 참여 범위를 확대하고 보다 실질적인 협업과 사업 발굴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번 모집 대상은 서울에 소재한 예술관광 관련 기업과 기관 단체로 공연과 전시 관광업계 유관기관 등 4개 분과로 구성된다. 신청은 3월 23일부터 4월 10일 오후 6시까지 가능하며 서울관광재단 공식 누리집 공고를 확인한 뒤 온라인 신청서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최종 선정 결과는 4월 30일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 선정된 회원사에는 국내외 홍보마케팅 지원과 함께 예술관광 상품 개발 및 운영 지원 다양한 비즈니스 네트워킹 기회가 제공된다. 특히 올해는 회원사 간 교류를 확대해 공동 프로젝트로 이어질 수 있도록 예술자원 답사와 팸투어 상담회 등 협력 프로그램을 강화할 방침이다. 서울관광재단은 이번 모집을 통해 공연과 전시 등 서울의 우수한 예술 자원과 관광 산업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외래 관광객이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를 다양화할 계획이다. 또한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공동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서울 예술관광의 경쟁력을 높여 나갈 예정이다. 서울관광재단 관계자는 예술관광 얼라이언스가 서울의 문화예술 자산과 관광산업을 결합하는 핵심 플랫폼이 될 것이라며 다양한 주체가 참여해 차별화된 콘텐츠를 발굴하고 글로벌 관광도시로서 서울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서울은 전통과 현대 예술이 공존하는 도시로 이번 얼라이언스 확대를 통해 공연과 전시를 중심으로 한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강화하며 글로벌 예술관광 도시로의 도약을 본격화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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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2026-03-23
  • 노원구 관광 가이드북 발간 자연과 문화 담은 힐링 도시 매력 소개
      서울 노원구가 지역의 자연과 문화 관광 자원을 한눈에 담은 관광 가이드북을 발간하며 도시 관광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노원구는 산과 하천을 중심으로 조성된 자연환경과 다양한 문화 여가 공간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관광 가이드북 뉴 렛츠노원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가이드북은 노원구 전역에 분포한 주요 관광 자원과 여가 공간을 한 권으로 정리해 구민과 외부 방문객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일상 속에서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도시 환경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가이드북에는 수락산 불암산 경춘선 초안산 영축산 일대의 5대 힐링타운을 비롯해 중랑천 당현천 우이천을 따라 조성된 수변 공간과 감성 쉼터가 상세히 소개됐다. 또한 철쭉제와 커피축제 등 지역 축제 콘텐츠와 노원아트뮤지엄 어린이극장 등 문화예술 시설도 함께 담아 노원의 다양한 관광 매력을 입체적으로 전달한다. 특히 수락 휴 자연휴양림 화랑대 철도공원 불암산과 수락산 힐링타운 초안산 수국동산 당현천과 중랑천 수변 공간 등은 자연과 문화가 결합된 대표 관광지로 꼽힌다. 이들 공간은 대한민국 국토대전에서 전국 지자체 최초로 5년 연속 수상작으로 선정되며 도시 환경과 여가 공간 조성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노원구의 관광 경쟁력은 다양한 지표에서도 확인된다. 한국관광공사 데이터랩 분석에 따르면 2025년 기준 노원구 외지인 방문자는 약 6153만 명으로 전년 대비 증가했으며 평균 체류시간도 함께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방문객들은 휴식과 힐링 야외활동을 중심으로 노원을 찾는 경향이 두드러졌으며 화랑대 철도공원과 불암산 수락산 일대가 주요 방문지로 분석됐다. 또한 화랑대 철도공원과 노원달빛산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대한민국 로컬100에 각각 문화명소와 문화콘텐츠 분야로 이름을 올리며 노원 관광 자원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두 분야에 동시에 선정된 자치구는 노원이 유일하다. 노원구는 이번 가이드북 발간을 통해 관광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관광 자원의 인지도를 확대할 계획이다. 가이드북은 노원구 홈페이지에서 전자책 형태로 확인할 수 있으며 관광홍보물 신청을 통해 우편으로도 받아볼 수 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노원은 자연과 문화 여가가 조화를 이루는 다양한 공간이 도시 곳곳에 자리한 곳이라며 이번 가이드북이 노원의 관광 자원을 널리 알리고 더 많은 방문객이 찾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노원구는 앞으로도 자연과 문화 콘텐츠를 연계한 관광 자원 개발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도심 속 힐링 관광지로서의 브랜드 가치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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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1
  • 서울 예술관광상품 공모전 개최 문화예술 기반 관광콘텐츠 발굴 나선다
      서울관광재단이 서울의 풍부한 문화예술 자원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관광상품 개발에 나선다. 서울관광재단은 3월 19일부터 4월 3일까지 2026 서울 예술관광상품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전시 공연 미술관 박물관 전통예술 체험 등 서울이 보유한 다양한 예술 콘텐츠를 관광과 결합해 차별화된 여행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신규 관광상품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관광을 넘어 도시의 문화와 정체성을 깊이 있게 체험하려는 최근 관광 트렌드에 대응한 전략적 사업이다. 서울관광재단은 이번 공모를 통해 서울만의 감성과 예술적 매력을 담은 콘텐츠를 집중 발굴하고 민간 여행업계의 상품 개발을 지원해 예술관광 시장을 활성화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서울의 문화예술 자원을 관광 산업과 연계한 지속 가능한 관광 생태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공모 대상은 서울 소재 종합여행업 등록 여행사로 서울 예술관광 자원을 활용한 관광상품이면 지원할 수 있다. 단 상품에는 서울 예술 관련 체험 및 관광지 2개소 이상이 포함되어야 하며 이 가운데 최소 1개 이상은 유료 체험 또는 유료 관광지로 구성해야 한다. 선정은 정량평가와 선정위원회의 정성평가를 거쳐 진행되며 최종 결과는 4월 17일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 최종 선정 규모는 총 10개 관광상품으로 선정된 상품에는 최대 600만 원의 개발 및 홍보마케팅 지원금이 제공된다. 이와 함께 선정 사업자에게는 서울 예술관광상품 인증서가 국문과 영문으로 제공되며 서울 예술관광 얼라이언스 참여 기회도 주어진다. 이를 통해 상품의 신뢰도를 높이고 국내외 홍보 및 네트워킹을 지원해 시장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공모전 참가를 희망하는 여행사는 4월 3일까지 온라인 신청서 제출과 함께 관련 서류를 이메일로 접수해야 하며 자세한 내용은 서울관광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관광재단 길기연 대표이사는 서울은 세계적인 수준의 문화예술 자원을 보유한 도시라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서울만의 독창적인 예술관광상품이 발굴되고 국내외 관광객에게 새로운 여행 경험을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선정된 상품이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홍보마케팅과 네트워크 지원을 강화해 서울 예술관광 생태계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서울관광재단은 앞으로도 문화예술과 관광을 융합한 콘텐츠 개발을 통해 글로벌 관광도시 서울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외래 관광객 유치 확대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이 응답이 더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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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2026-03-20

실시간 서울 기사

  • 서울의 곡선을 입고 걷다…652m 루프탑 여정 ‘DDP 루프탑 투어’ 재개
      서울의 중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위로 서울의 시간과 공간을 유영하는 특별한 여정이 다시 열린다. 디자인·역사·파노라마·미래 네 개의 시간축을 따라 이어지는 ‘DDP 루프탑 투어’가 11월 7일부터 23일까지 ‘서울을 유영하다(Seoul Drifting)’를 주제로 시민들을 맞이한다. 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차강희)은 DDP 루프탑 전 구간 652m를 개방해 서울의 도시 변화를 건축, 패션, 예술로 함께 체험하는 도심 속 디자인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 상반기 시범운영 당시 참가자 만족도 94%, 재참여 의사 94%를 기록하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번 투어는 단순한 전망 체험을 넘어, 서울의 역사와 미래를 오롯이 걷고 느끼는 ‘도시형 체험 콘텐츠’로 구성됐다. 루프탑 코스는 ▲디자인 ▲역사 ▲파노라마 ▲미래 4개 구간으로 나뉘며, 각 구간마다 전문 해설사의 설명과 함께 서울의 건축과 시간의 흐름을 입체적으로 탐색한다. 1구간 ‘디자인’에서는 남산·을지로·낙산을 한눈에 조망하며 서울 지형의 흐름을 살피고, 2구간 ‘역사’에서는 동대문운동장과 한양도성을 잇는 DDP의 곡선 건축미를 중심으로 과거의 흔적을 짚는다. 이어 3구간 ‘파노라마’에서는 동대문 패션타운과 흥인지문, 신당동을 잇는 360도 도심 전경이 펼쳐지고, 마지막 4구간 ‘미래’에서는 역사문화공원과 DDP의 곡선이 빚어내는 서울의 시간적 레이어를 완성한다. 특히 이번 투어는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업사이클링 패션 브랜드 ‘강혁(KANGHYUK)’과 협업해 제작한 전용 투어복을 착용하고 진행된다. 틸(Teal)과 핑크(Pink) 색상의 투어복은 단순한 안전복이 아니라, 디자인과 실용성을 겸비한 상징적인 ‘서울을 입는 경험’으로 참가자에게 시각적·감각적 몰입을 제공한다. 투어 종료 후 참가자 전원에게는 ‘랜덤 굿즈박스’가 증정된다. 굿즈는 단순한 기념품을 넘어 투어의 감동을 일상 속에서 이어가는 브랜드 경험을 선사하며, 참여자들이 SNS를 통해 인증샷을 공유하며 또 다른 즐거움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운영 방식은 일반 투어(38,000원)와 스페셜 프로그램(70,000원) 두 가지다. 일반 투어는 월요일을 제외하고 하루 세 차례(11시, 13시30분 영어투어, 15시30분) 진행된다. 스페셜 프로그램은 ▲출사 프로그램(8·9일) ▲드로잉 프로그램(16·22일) ▲웨딩 프로포즈 이벤트(15일) ▲노을 감상 프로그램(21·23일)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웨딩 프로포즈 이벤트는 서울 노을을 배경으로 단 한 커플만을 선정해 진행된다. 선정된 커플은 루프탑에서 스냅 촬영과 함께 잊지 못할 순간을 남길 수 있다. 예약은 DDP 공식 누리집(www.ddp.or.kr)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11월 3일부터 6일까지 사전예약 시 30% 할인이 적용된다. 국가유공자 및 군인은 상시 3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차강희 서울디자인재단 대표이사는 “DDP 루프탑 투어는 서울의 건축과 디자인, 역사, 미래를 한 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유일한 도시 콘텐츠”라며 “시민과 관광객이 서울의 곡선을 입고 걷는 새로운 형태의 디자인 관광상품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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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2025-11-03
  • 한강버스 재개 첫 주말 6천여 명 탑승…시민 호응 속 ‘수상 대중교통’ 순항
      서울시가 지난 11월 1일 재개한 ‘한강버스’가 첫 주말 동안 6,138명의 시민이 이용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토요일에는 3,261명, 일요일에는 2,877명이 탑승했으며, 마곡행 3,014명, 잠실행 3,124명으로 양방향 수요가 고르게 나타났다. 특히 오후 시간대에는 탑승 대기 시민이 몰리며 번호표가 조기에 마감되는 등 높은 관심이 이어졌다. 여의도와 잠실, 뚝섬 등 주요 선착장에는 가족 단위와 연인, 관광객들이 모여 한강을 따라 이동하는 새로운 교통수단을 체험했다. 서울시는 지난 한 달간 무승객 시범운항을 통해 안전성 확보와 정시 운항체계를 점검해왔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재개 첫날 오전 9시 잠실 출발편은 9시 37분에 옥수역에 도착해 9시 39분에 출항, 여의도와 망원 선착장 도착 시간 역시 예고된 시간표와 일치하는 등 안정적인 운항을 보였다. 한강버스의 인기는 수상교통뿐 아니라 주변 명소와 편의시설에도 활기를 불어넣었다. 여의도선착장 인근의 카페와 ‘라면존’에는 아침부터 빈자리가 없었고, 뚝섬선착장 내 LP바 ‘바이닐’ 역시 방문객들로 붐볐다. 서울시는 “한강을 인근 거주민만의 공간이 아닌 모든 시민이 쉽게 접근해 즐길 수 있는 생활형 수변공간으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수상 대중교통의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한 주말이었다”고 밝혔다. 현재 한강버스는 마곡-망원-여의도-압구정-옥수-뚝섬-잠실 등 7개 선착장을 오가며 주중과 주말 모두 1시간 30분 간격으로 하루 16회 운항하고 있다. 또한 시는 시민 편의를 위해 주요 선착장 인근 지하철역(여의나루, 옥수, 자양, 잠실새내)과 버스정류장에 한강버스 실시간 운항정보를 제공하는 표시기를 설치했으며, 네이버지도·카카오맵 등에서도 도착 시간과 잔여석, 이동 속도, 인근 관광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서울시는 향후 시민 의견을 수렴해 한강버스의 노선 다양화와 야간 운항 확대, 관광·문화 연계 콘텐츠 개발 등도 검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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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2025-11-03
  • 서울, 상하이서 ‘SEOUL MY SOUL’로 K-감성 전파… 중국 관광시장 공략 본격화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이 중국 상하이에서 서울관광설명회와 현지 프로모션 ‘SEOUL MY SOUL in Shanghai’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10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진행되었으며, 무비자 단체관광 재개 이후 빠르게 회복 중인 중국 관광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트래블마트와 서울관광설명회에는 중국 주요 여행사, 미디어, 그리고 서울 관광기업 관계자 등 약 180명이 참석해 활발한 비즈니스 교류가 이루어졌다. 2024년 기준 460만 명 이상의 중국 관광객이 한국을 방문하며 방한 인바운드 시장 1위를 기록한 가운데, 서울시와 관광재단은 이번 행사를 통해 서울의 최신 관광정책과 체험형 콘텐츠를 직접 소개하며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번 상하이 설명회에는 서울을 대표하는 17개 관광기업이 참가했다. 여행사 10곳(㈜도도인터내셔널, ㈜보문세계여행사, ㈜서태국제여행사, ㈜아리수코리아디엠씨, 아주세계여행사, ㈜인화관광, 토모코리아트래블, 투유여행사, ㈜프리미엄패스인터내셔널, 주식회사 현민여행), 호텔 2곳(나인트리 프리미어 로카우스 호텔 서울 용산, 호텔 크레센도 서울), 체험 및 엔터테인먼트 기업 5곳(골든블루마리나, 난타, 위라이드, 이랜드크루즈, 프렌트립)이 참여해 현지 바이어들과 공동상품 개발 및 프로모션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 서울관광설명회에서는 ‘K-등산’을 비롯한 서울의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가 큰 주목을 받았다. 서울 관광 홍보 세션에서는 외국인 관광객이 참여할 수 있는 ‘서울스프링페스타’, ‘서울썸머비치’, ‘서울빛초롱축제 & 광화문마켓’ 등 사계절 축제를 소개하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외래 관광객에게 인기가 높은 북한산·북악산·관악산 등 주요 산행 코스를 중심으로 운영 중인 ‘서울등산관광센터’, 도심 속 하늘에서 서울을 조망할 수 있는 ‘서울달(계류식 가스기구)’, 그리고 한강을 새로운 시선으로 즐길 수 있는 ‘한강버스’ 등 최신 관광 콘텐츠도 소개됐다. 이어 10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상하이 슈퍼브랜드몰(SUPER BRAND MALL) 메인광장에서 열린 ‘SEOUL MY SOUL in Shanghai’ 현지 프로모션에서는 서울의 감성과 라이프스타일을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서울의 감성, 나의 순간(SEOUL MY SOUL)’을 주제로 구성된 이번 행사는 상하이 MZ세대 및 시민 약 10만 명이 방문하며 뜨거운 반응을 이끌었다. 홍보 부스에서는 서울 대표 캐릭터 ‘해치’ 포토존, 제니 포토카드 꾸미기, 설문 참여 후 서울굿즈 증정 이벤트, K-POP 커버댄스 공연 등 한류 콘텐츠 기반의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현지 커버댄스팀 ‘Breakpoints’가 선보인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 퍼포먼스와 비보잉·프리스타일 댄스 공연은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구며 서울의 젊은 에너지와 한류 감성을 전했다. 서울관광재단 길기연 대표이사는 “중국은 서울관광의 가장 중요한 핵심시장 중 하나로, 이번 상하이 설명회와 프로모션은 서울의 감성과 예술, 트렌드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소중한 자리였다”며 “서울을 이미 경험한 관광객의 재방문을 유도하고, MZ세대를 중심으로 한 개별관광(FIT) 수요 확대를 위해 차별화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SEOUL MY SOUL in Shanghai’는 서울의 브랜드 감성과 K-콘텐츠를 결합해 도시의 매력을 현지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향후 베이징·광저우 등 중국 주요 도시로도 확대 개최될 예정이다. 서울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중국 관광객의 재방문율을 높이고, 서울을 대표하는 글로벌 관광도시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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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2025-10-27
  • 서울관광재단, 아시아 핵심여행사 초청 ‘K-콘텐츠 팸투어’ 성료… 서울의 새로운 관광 매력 알렸다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은 지난 10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싱가포르, 카자흐스탄 등 아시아 주요 여행사 관계자 7명을 서울로 초청해 ‘K-콘텐츠를 통해 바라본 서울의 재발견’을 주제로 한 사전 답사 여행(팸투어)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팸투어는 외래 관광객 유치 확대와 고품격 관광 생태계 조성을 위해 추진된 프로그램으로, K-콘텐츠 체험과 서울의 새로운 관광 인프라를 결합한 현장 중심형 일정으로 진행됐다.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지난 2016년부터 해외 주요 여행사와 협약을 맺고 서울 관광상품 개발과 공동 마케팅을 추진해 왔다. 현재까지 총 23개국 53개사와 협력체계를 구축하며 서울의 글로벌 관광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있다. 이번 팸투어는 이러한 협력관계를 바탕으로, 서울의 최신 관광 콘텐츠를 직접 체험하고 해외시장에 소개하기 위한 핵심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K-컬처와 미식, 로컬 문화를 주제로 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서울의 다채로운 매력을 직접 확인했다. 특히 노을공원에서 열린 ‘서울바베큐페스타’에서는 한국식 바비큐 문화를 현장에서 체험하며 한식의 풍미를 즐겼고, 서울남산국악당에서는 자막과 함께 관람하는 판소리 공연과 신규 투어 프로그램 ‘남산 샅샅’을 통해 전통공연의 흥과 스토리텔링의 조화를 경험했다. 또한 서울의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주목받는 ‘서울달(계류식 가스기구)’과 청계천 수면 미디어아트 ‘청계소울오션’을 탐방하고, 서울 도심에서 지역 관광 콘텐츠를 전시·체험할 수 있는 ‘지역관광 안테나숍’을 방문해 서울이 가진 도시와 지역 간 연계 관광의 잠재력을 직접 확인했다. 홍대에서는 MZ세대 외국인 관광객이 즐겨 찾는 ‘뷰티&푸드’ 체험이 진행되어 피부 진단, 메이크업 체험, 망원시장 먹거리 투어 등 요즘 서울을 찾는 관광객들의 취향을 반영한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팸투어는 강원관광재단과의 협업으로 추진돼 서울 답사 이후 평창과 정선으로 일정을 이어갔다. 참가자들은 10월 26일부터 28일까지 대관령 삼양라운드힐, 정선 5일장, 티 테라피, 향수 만들기 등 힐링·웰니스 중심의 체험 코스를 통해 강원의 자연과 문화를 즐겼다. 서울관광재단과 강원관광재단은 2023년 체결된 업무협약(MOU)을 계기로 서울국제관광트래블마트(SITM) 사후 팸투어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이번 팸투어는 양 지역 관광의 연계성을 강화하는 또 하나의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서울관광재단 길기연 대표이사는 “이번 팸투어를 통해 단체 관광뿐 아니라 개별 자유여행(FIT), 테마 중심 여행을 선호하는 최신 관광 트렌드에 맞춘 다양한 체험형 상품을 선보였다”며 “K-컬처, 미식, 웰니스, 로컬리즘 등 서울만의 다층적인 매력을 해외 시장에 적극 홍보하고, 글로벌 여행사와의 전략적 협력을 통해 서울 관광의 지속적인 성장을 이끌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의 관광 트렌드를 현장에서 직접 체험한 해외 여행사 관계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내며, 향후 아시아 시장을 중심으로 한 서울관광 상품 확대와 글로벌 관광 네트워크 강화의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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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2025-10-27
  • 서울관광재단, ‘비짓서울’ 가을 참여 이벤트 개최…온라인 ‘폴 인 서울’부터 오프라인 ‘서울투어마불’까지
      서울의 가을을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참여형 관광 이벤트가 열린다.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은 서울 관광 공식 플랫폼 ‘비짓서울(Visit Seoul)’의 인지도를 높이고 시민과 관광객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온·오프라인 통합 이벤트를 10월 24일(금)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울, 다시 찾고 싶은 도시’라는 비전 아래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계해 서울의 가을 명소를 새롭게 조명하고, 국내외 이용자에게 서울관광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온라인 이벤트 ‘폴 인 서울(Fall in Seoul)’은 10월 24일부터 11월 6일까지 비짓서울 홈페이지(visitseoul.net)에서 2주간 진행된다. 서울의 대표 가을 명소를 주제로 한 이상형 월드컵 형식의 참여형 콘텐츠로, 경복궁·서울달·남산공원 등 다양한 후보지 중 선호하는 장소를 선택해 자신만의 ‘서울 가을 여행지’를 완성할 수 있다. 이벤트는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간체·번체) 등 5개 언어로 제공되며,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 에어, 보스 울트라 헤드폰 등 푸짐한 경품이 증정된다. 오프라인 이벤트 ‘서울투어마불(Seoul Tour Marble)’은 10월 24일과 25일 양일간 하이커그라운드 1층 야외 공간에서 열린다. 온라인 이벤트 참여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주사위를 던져 서울의 명소를 방문하는 게임형 체험 프로그램으로 하루 7회 운영된다. 현장에는 비짓서울 안내존과 홍보대사 포토존이 설치돼 내·외국인 관광객 모두가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 이윤화 서울관광재단 스마트관광팀장은 “이번 비짓서울 이벤트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결합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쉽고 재미있게 서울의 가을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서울 관광명소를 다시 떠올리고, 서울이 다시 찾고 싶은 도시로 기억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서울관광재단은 앞으로도 계절별 참여형 콘텐츠를 확대해 관광객의 체류형 방문을 유도하고, ‘비짓서울’을 중심으로 글로벌 관광객에게 서울의 다채로운 매력을 알리는 디지털 관광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서울
    2025-10-24
  • 가을빛으로 물든 힐링 명소, ‘서울대공원 가을단풍축제’ 10월 25일 개막
      서울대공원이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특별한 축제를 마련했다. 서울시는 오는 10월 25일(토)부터 11월 2일(일)까지 9일간, 서울대공원 일대에서 ‘2025 가을단풍축제–가을빛대공원’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원 전체가 오색 단풍으로 물드는 이 시기, 가족·연인·친구와 함께 도심 속에서 가을의 아름다움을 즐길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서울대공원은 이미 ‘서울 단풍 명소’로 손꼽히는 곳이다. 청계저수지 호숫가의 적갈색 메타세쿼이아 길, 동물원 관리도로의 버즘나무와 계수나무, 하마사에서 남미관으로 이어지는 산책길의 느티나무 단풍까지 — 각 구간마다 저마다의 빛깔과 향기를 품고 있다. 올해 축제에서는 이러한 자연 풍경을 배경으로 시민들이 휴식, 체험,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낮 시간에는 만남의 광장 좌측 녹지대를 중심으로 쉼터형 공간이 조성된다. 그늘막 텐트, 빈백 소파, 캠핑 의자와 테이블이 설치되어 단풍을 바라보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단풍길 곳곳에는 포토존이 마련되고, 반려동물 사진 공모전 수상작 전시가 더해져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발길을 붙잡을 예정이다. 체험 프로그램도 다양하다. 낙엽잎을 활용한 자연공예 체험 10종과 친환경 무동력 나무놀이터가 어린이들을 맞이하며, ‘사진 인화 이벤트’, ‘동물 굿즈 뽑기’, ‘QR 스탬프 투어’ 등 참여형 이벤트가 축제의 재미를 더한다. 11월 1일(토)에는 어린이들이 직접 대공원의 가을을 그리는 ‘가을 그림 솜씨자랑’이 열리고, 11월 2일(일)에는 ‘아리수 와우카’ 체험 부스가 운영돼 환경 교육의 장도 마련된다. 밤이 되면 서울대공원은 전혀 다른 매력을 드러낸다. 단풍길을 따라 설치된 야간 경관조명이 불을 밝히며 ‘가을빛길’을 만들어내 시민들이 늦은 시간까지 산책을 즐길 수 있다. 빛에 물든 단풍나무들이 만들어내는 가을밤의 풍경은 낭만적이면서도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주말에는 특설무대에서 어쿠스틱, 재즈, 마술 퍼포먼스 등 감성 공연이 진행된다. 거리공연과 현장 이벤트도 함께 운영돼, 축제장을 찾는 시민들에게 도심 속 음악회 같은 낭만을 선사한다. 서울대공원 입장료는 무료(동물원은 유료)이며, 일부 체험 프로그램만 소정의 참가비가 부과된다. 공연과 이벤트는 주말 중심으로, 야간 조명은 평일 저녁에도 즐길 수 있다. 박진순 서울대공원장은 “서울대공원은 도심 속에서 단풍 절경을 즐길 수 있는 최고의 가을 명소”라며 “가족과 함께 여유로운 가을 산책을 즐기며 자연이 주는 힐링의 시간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가을빛대공원’은 아름다운 단풍길과 야간 조명, 음악과 체험이 어우러진 복합형 축제로, 가을의 낭만을 오롯이 느낄 수 있는 도심 속 힐링 여행지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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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2025-10-23
  • 가을 도심 속 작은 여행, ‘로컬로 카페트립’ 10월 30일 개막… 전국 로컬카페가 서울 한자리에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은 전국 각지의 개성 있는 로컬 카페와 디저트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특별한 팝업 스토어 ‘로컬로 카페트립(Local-ro Café Trip)’을 오는 10월 30일부터 11월 8일까지 지역관광 안테나숍 시청점(중구 세종대로 119) 옥상에서 운영한다. 행사는 매주 목·금·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총 6일간 진행된다. ‘로컬로 카페트립’은 단순한 판매장이 아닌, 지역의 문화와 브랜드 스토리를 체험할 수 있는 감성 공간으로 꾸며졌다. 덕수궁 돌담길과 성공회 성당이 내려다보이는 가을 도심 속 옥상에서, 음악과 향긋한 커피, 디저트가 어우러진 ‘작은 여행지’를 만날 수 있다. 이번 팝업에는 경북, 대전, 제주, 충남, 충북, 서울 등 전국 곳곳의 로컬 브랜드가 참여해 지역 특색이 담긴 시그니처 음료와 디저트를 선보인다. 각 브랜드의 철학과 정체성을 반영한 메뉴를 통해 단순한 소비를 넘어 ‘지역의 맛과 이야기’를 경험할 수 있다. 특히 ‘로컬로 카페 LP 라운지’에서는 로컬 감성에 어울리는 음악을 LP로 감상할 수 있어, 커피 한 잔과 함께 음악으로 떠나는 여행을 즐길 수 있다. 또한 팝업 기간 동안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매주 목·금에는 재즈와 올드팝 중심의 라이브 버스킹 공연이 열려 낭만적인 분위기를 더하고, 커피 클래스와 업사이클링 워크숍, 라디오 사연 참여 등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브랜드 시그니처 클래스(커피·디저트 제작 체험) ▲로컬 사운드박스(사연 신청형 라디오 콘텐츠 제작) ▲커피박 믹스랩(커피박 재활용 향초·씨드밤 만들기) ▲현장 해시태그 이벤트 등이 있다. 해시태그 이벤트 참가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서울 한옥호텔 ‘락고재’ 숙박권 또는 참여 카페 브랜드의 굿즈가 증정된다. 서울시는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특별 사전 이벤트도 진행한다. 주식회사 놀유니버스의 외국인 전용 플랫폼 ‘인터파크 글로벌(interpark global)’에서 ‘로컬로 카페트립’ 참여 브랜드의 커피나 디저트를 구매하면, 5천 원 이상 결제 시 3천 원 할인권(총 1,200매, 1인 1매 한정)을 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국내외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로컬 체험형 관광 콘텐츠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로컬로 카페트립’의 상세 일정과 프로그램은 지역관광 안테나숍 공식 인스타그램(instagram.com/antennashop_seoul )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길기연 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행사는 지역 창업가와 로컬 브랜드가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상생 모델”이라며 “서울과 지역이 함께 발전하는 지속 가능한 관광 생태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구종원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로컬로 카페트립은 단순한 카페 팝업을 넘어, 지역의 이야기를 감각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문화 여행 무대”라며 “서울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이 도심 속에서도 특별한 여행을 즐기고, 그 경험이 지역 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로컬로 카페트립’은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전국의 로컬 감성을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로, 여행과 미식, 음악이 어우러진 새로운 형태의 로컬 관광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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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2025-10-23
  • 서울시, 국제회의 유치·개최 지원금 4차 추가 모집… 최대 2억 원 지원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은 국제회의 유치·홍보·개최를 지원하기 위한 ‘국제회의 지원금 4차 추가 모집’을 오는 11월 7일(금)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2025년도 국제회의 지원 사업의 마지막 기회로,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서울시는 글로벌 MICE(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 중심 도시로서 국제회의 유치 확대와 지역 산업 활성화를 목표로, 회의의 규모와 성격에 따라 최대 2억 원의 지원금을 차등 지급한다. 지원 대상은 서울에서 열리는 국제기구, 기관, 법인·단체 주최 회의로서 ▲3개국 이상 외국인이 참가하고 ▲참가자 100명 이상 중 외국인 50명 이상 ▲2일 이상 진행되는 회의여야 한다. 지원금은 단계별로 ▲유치 단계 최대 6천만 원 ▲홍보 단계 최대 2천만 원 ▲개최 단계 최대 2억 원까지 차등 지원된다. 심사 과정에서는 회의의 국제적 파급력, 참가 규모, 개최 실적 등을 종합 평가해 최종 지원 금액이 확정된다. 또한 심사 이전에 이미 개최된 회의라도 요건을 충족할 경우 소급 지원이 가능하다. 특히 이번 4차 모집은 올해 마지막 추가 공모로, 한정된 예산 내에서 조기 마감 가능성이 높다. 이에 서울시는 국제회의 개최를 준비 중인 기관이나 PCO(국제회의 전문기획사), 학회 등 관련 단체들의 신속한 신청을 권장하고 있다. 신청은 서울컨벤션뷰로 공식 홈페이지(miceseoul.com)를 통해 가능하다. 홈페이지 메인 화면 우측 상단의 ‘서울 MICE 지원 → PLUS SEOUL 종합지원 → 국제회의’ 메뉴에서 온라인 신청서를 제출할 수 있으며, 제출 서류로는 지원금 신청서, 사업자등록증, 전차대회 결과보고서,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등이 필요하다. 서울은 이미 세계적인 MICE 도시로서의 입지를 굳히고 있다. 최근 서울시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의 MICE 전시회 ‘아이멕스 아메리카(IMEX America) 2025’와 싱가포르에서 개최된 ‘2025 ITB 아시아’에 참가해 서울의 MICE 경쟁력을 홍보했다. 그 결과 ▲국제협회연합(UIA) 기준 국제회의 개최건수 아시아 1위·세계 3위 ▲국제컨벤션협회(ICCA) 기준 세계 6위, 의학 분야 4위 ▲트립어드바이저 선정 ‘2025 나홀로 여행하기 좋은 도시 1위’ 등 다양한 글로벌 지표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서울관광재단 길기연 대표이사는 “국제회의는 도시 브랜드와 관광 경쟁력 강화의 핵심 산업으로,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과 경제적 파급효과가 매우 크다”며 “서울이 세계적인 MICE 중심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업계의 수요에 맞춘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서울시는 이번 추가 모집을 통해 국제회의 유치 경쟁력을 높이고, 세계 각국의 학회·단체·기업이 서울을 회의 개최지로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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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23
  • 한강 위 가장 예술적인 주말… 10월 24일부터 26일까지 ‘영등포선유도원축제’ 개최
      올가을 선유도에서 자연과 예술이 만나는 특별한 주말이 펼쳐진다. 영등포문화재단(대표이사 이건왕)은 오는 10월 24일(금)부터 26일(일)까지 자연과 예술이 공존하는 ‘2025 영등포선유도원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국내 최초 재활용 생태공원 ‘선유도공원’의 자연을 배경으로 공연·전시·체험 등이 어우러지는 예술의 장으로 꾸며진다. 특히 올해는 한화생명 킵어스, 세이브더칠드런, 리더뉴 등 친환경·사회적 가치를 실천하는 기업과 기관이 함께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이 직접 참여하며 공감할 수 있는 축제로 자리 잡을 예정이다. 그중에서도 눈길을 끄는 프로그램은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의 ‘빨간나무 세그루 심기 팝업 부스’다. 기후재난의 현장을 연상하며, 아이들의 현실을 이해하고 응원 메시지를 남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여자는 현장에서 ①기후재난 카드로 기후위기 상황을 이해하고, ②응원 메시지를 작성해 ‘빨간나무’에 매달고, ③남천나무 화분을 심어 후원으로 이어지는 참여형 활동을 체험할 수 있다. 이때 빨간나무 세그루 심기 캠페인 후원금은 기후위기로 피해를 입은 아동을 돕는 세이브더칠드런의 기후위기 대응사업으로 이어진다. 이 밖에도 한화생명 ‘킵어스’는 기후위기를 주제로 한 ‘지구소멸전시회’, ‘지구 타이머’, ‘스탬프 투어’를 비롯해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또한 △폐장난감 분해·조립 체험 △자립청소년에게 보내는 응원 편지 캠페인 △암 경험 청년들의 사회 복귀를 응원하는 활동 등이 함께 진행된다. 아울러 ESG 가치를 실천하는 ‘리더뉴’는 뉴스레터 구독자에게 굿즈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개막 첫날인 10월 24일에는 세계적인 지휘자 금난새와 뉴월드챔버오케스트라가 오프닝 무대를 장식한다. 이후 3일간 △국악 △재즈 △발레 등 다양한 공연이 이어지며, 서울시티발레단, 온도(퓨전국악 밴드), 반디(월드뮤직 트리오), BnS 지휘자합창단이 참여해 가을 감성을 채운다. 공연 외에도 선유도공원의 생태적 가치를 살린 △선유 요가 △영등포 플리마켓 △박스놀이터 등 체험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한 △선유도 새산책 △리딩존 △북토크 △거리예술축제 등 영등포선유도원축제만의 특별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도심 속에서 자연과 예술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한다. 축제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영등포문화재단 홈페이지와 블로그, 영등포선유도원축제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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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2025-10-22
  • 모바일로 즐기는 도심 여행, ‘2025 용산구 관광명소 스탬프투어’ 20일 시작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오는 10월 20일부터 12월 31일까지 ‘용산 팡팡! 도장 팡팡! 2025 용산구 관광명소 모바일 스탬프투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을 활용해 용산의 주요 명소를 방문하고, 위치 확인 시스템(GPS) 기반 전자지도를 통해 모바일 도장을 수집하는 참여형 관광 프로그램이다. 스탬프투어의 대상지는 ▲장교숙소 5단지 ▲용산역사박물관 ▲녹사평광장 ▲전쟁기념관 ▲백범김구기념관 ▲국립중앙박물관 ▲순교성지 새남터 등 7곳이다. 역사와 문화, 휴식이 조화를 이루는 용산의 대표 관광명소들로 구성돼 있으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용산의 과거와 현재를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녹사평광장은 이태원관광특구의 관문에 위치해 있으며, 세대와 국적을 초월한 방문객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도심 속 열린 휴식 공간이다. 용산역사박물관은 국가등록문화유산인 옛 용산철도병원을 리모델링한 곳으로, 용산의 근현대사를 중심으로 한 지역사 전문 박물관이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용산 관광 전자지도’에 접속해 회원가입을 한 뒤, 대상지 7곳 중 5곳을 방문하면 GPS 인증을 통해 자동으로 모바일 도장이 발급된다. 도장 5개를 모두 모은 뒤 설문조사까지 완료한 선착순 200명에게는 여행용 파우치 8종 세트를 기념품으로 증정한다. 용산 관광 전자지도는 포스터 내 QR코드를 스캔하거나 네이버 포털에서 ‘용산 관광 전자지도’를 검색해 접속할 수 있다. 별도의 앱 설치 없이 모바일 웹으로 참여할 수 있어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용산구는 이번 모바일 스탬프투어를 통해 젊은 세대와 외국인 관광객의 참여를 확대하고,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관광 홍보 콘텐츠를 확산시켜 ‘현대적 관광도시 용산’의 이미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모바일 스탬프투어는 누구나 손쉽게 참여할 수 있는 디지털 관광 프로그램으로,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 용산의 명소를 탐방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풍부한 관광 자원을 널리 알리고,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스마트 관광도시 용산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2025 용산구 관광명소 모바일 스탬프투어’는 관광과 IT를 결합한 비대면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디지털 세대는 물론 외국인 여행객에게도 색다른 방식으로 용산의 매력을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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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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