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08(금)

축제/행사/지역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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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 ‘올댓트래블’서 체류형 관광 집중 홍보…사계절 로컬 콘텐츠로 시장 공략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가 서울에서 열린 관광 박람회에 참가해 체류형 관광 중심의 제주 콘텐츠를 집중 홍보하며 수도권 시장 공략에 나섰다.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지난 4월 30일부터 5월 2일까지 3일간 코엑스에서 개최된 ‘2026 올댓트래블(All That Travel)’ 전시회에 참가해 홍보관을 운영하고, 제주 관광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 양 기관은 2026년 제주 관광 핵심 정책인 ‘더 제주 포시즌(The Jeju Four Seasons) 방문의 해’를 중심으로, 마을 체류형 관광 브랜드 ‘카름스테이(Kareum Stay)’를 전면에 내세웠다. 기존의 단순 방문형 관광에서 벗어나 지역에 머무르며 경험하는 체류형 관광으로의 전환 전략을 소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홍보관에서는 제주의 사계절 매력과 함께 지역 기반 관광 콘텐츠를 종합적으로 선보였다. 특히 여름 시즌 대표 프로그램으로 기획된 ‘제주 러닝위크(6월 4~14일)’를 비롯해, 러닝을 테마로 한 ‘Running JEJU’ 콘셉트 콘텐츠를 소개하며 새로운 여행 트렌드를 제시했다. 이와 함께 ‘카름스테이’를 중심으로 한 마을 단위 체류형 관광 상품도 눈길을 끌었다. 제주 각 지역의 생활과 문화를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는 로컬 여행 모델을 통해, 여행객의 체류 시간 확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하는 전략이다. 행사 기간 동안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는 대·중견기업 및 공공기관 관계자를 대상으로 일대일 비즈니스 미팅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제주 로컬 관광 콘텐츠를 소개하고, 향후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는 등 B2B 네트워크 확장에도 힘을 쏟았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제주가 추진하는 사계절 관광 콘텐츠와 로컬 기반 체류형 여행의 매력을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체류형 관광 확대와 지역 중심 관광 콘텐츠 고도화를 통해 제주 관광의 질적 성장을 지속적으로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주관광공사는 ‘더 제주 포시즌 캠페인’을 통해 계절별 대표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할 계획이며, ‘현지인 체험 여행하기’ 등 로컬 체험형 상품을 확대해 제주 관광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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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
    2026-05-04
  • 제주 허브동산, 5월 어린이 무료입장 이벤트…가족·반려동물 동반 혜택 확대
      제주 서귀포에 위치한 허브동산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특별 이벤트를 선보인다. 허브동산은 어린이날을 기념해 5월 한 달간 소인(어린이) 무료입장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을 더욱 의미 있게 만들고,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 기간 동안 보호자를 동반한 어린이는 별도의 입장료 없이 허브동산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허브 정원과 다양한 포토존, 체험 공간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허브동산은 봄철 만개한 꽃과 향기로운 허브가 어우러진 자연 경관을 갖춘 힐링 공간으로, 도심을 벗어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에 적합한 관광지로 꼽힌다.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이 자연과 교감하며 휴식과 체험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는 점에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 가정의 달 이벤트에서는 반려동물 동반 방문객을 위한 혜택도 함께 마련됐다. 반려동물과 함께 입장하는 고객에게는 입장료 50% 할인 혜택이 적용돼, 반려동물을 가족 구성원으로 여기는 여행 트렌드에 부응했다. 허브동산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아이들과 부모가 함께 자연 속에서 소중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아이들과 반려동물 모두가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무료입장 및 할인 이벤트는 가족과 반려동물이 함께하는 체류형 나들이 수요를 겨냥한 프로그램으로, 5월 제주 여행을 계획하는 관광객들에게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벤트 세부 내용과 운영 시간은 허브동산 공식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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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
    2026-04-28
  • 제주관광공사, ‘트래블 인사이트 제주’ 세미나 개최…AI·빅데이터 활용 전략 공유
      제주관광공사와 제주특별자치도가 관광 산업의 디지털 전환 흐름에 대응하기 위한 데이터 기반 세미나를 개최한다. 양 기관은 오는 4월 27일 제주웰컴센터에서 관광사업체, 공공기관, 학계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2026 트래블 인사이트 제주(봄)’ 세미나를 연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관광 데이터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결합한 실무 활용 방안을 공유하고,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전략 제시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최근 관광 산업 전반에서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과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이번 세미나는 실무자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새롭게 개편된 제주관광 빅데이터 플랫폼을 중심으로 데이터 활용도를 높이고, AI 기술을 접목한 관광 마케팅 및 분석 사례를 폭넓게 소개할 예정이다. 행사는 총 3개 세션으로 진행된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제주관광공사 연구조사팀이 개편된 빅데이터 플랫폼의 주요 기능과 활용 방법을 설명하며, 관광 현장에서의 적용 사례를 공유한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데이터마케팅 전문가가 생성형 AI와 관광데이터를 결합한 실무 전략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특히 ChatGPT 등 생성형 AI를 활용한 관광 마케팅, 데이터 분석, 업무 효율화 사례가 구체적으로 제시될 예정이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연사와 참가자 간 질의응답을 통해 현업에서의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맞춤형 해법을 제공한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는 관광데이터와 생성형 AI를 실제 업무에 어떻게 접목할 수 있는지에 중점을 둔 실무형 프로그램”이라며 “관광 산업 종사자들이 데이터를 적극 활용해 시장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사전 참가 신청은 4월 24일까지 제주관광 빅데이터 플랫폼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사전 등록자에게는 선착순으로 기념품이 제공되며, 행사 당일 현장 등록도 가능하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제주
    2026-04-23

실시간 제주 기사

  • 제주시, 제주들불축제 대한민국축제콘텐츠 대상 수상
     2020~2021 대한민국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된‘제주들불축제’가 5년 연속 대한민국축제콘텐츠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하는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은 (사)한국축제콘텐츠협회에서 주관, 서울시와 한국관광공사가 후원하며전국의 모든 축제를 대상으로 지역경제 및 축제콘텐츠 발전에 기여한 축제관계자를 시상하여 자긍심을 고취하며 대한민국 축제콘텐츠산업의 미래를 격려하는 시상식이다.   제주들불축제는 2016~2017년 축제관광 부문 대상, 2018년 축제콘텐츠 부문 대상, 2019년에 이어 올해에도 축제관광 부문 대상에 선정되어 5년 연속 수상이라는 영예를 안았으며 2월 22일에 수상 예정이다.    한편 2020 제주들불축제는 제주의 전통풍습인 들불놓기(방애)를 소재로 한 세계 최대 규모의 불 축제로“들불, 소망을 품고 피어올라”를 주제로 오는 3월 12일(목)부터 3월 15일(일)까지 제주시 일원과 주행사장인 애월읍 봉성리 새별오름에서 펼쳐진다.    특히 올해는 제주신화, 목축문화, 불을 소재로 한 핵심콘텐츠와 프로그램 강화를 통한 들불축제의 정체성 확립, 들불축제의 새로운 상징물인 대형 파이어아트(불테우리) 전시 및 버닝, 관람객이 편리한 축제장 조성, 다양한 먹거리와 살거리 개발을 통한 방문객 소비욕구 충족 등 들불축제를 더욱 차별화 하는 데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 제주시 관계자는“2020~2021년 문화관광축제” 선정에 이은 5년 연속 대한민국축제콘텐츠 대상 수상으로 제주들불축제의 위상이 높아진 만큼 올해도 철저한 준비를 통해 글로벌 축제로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라고 밝혔다.
    • 여행
    • 국내
    2020-01-24
  • 제주시, 2020 제주들불축제 본격 준비 돌입
    제주들북축제 포스터(제주시 제공)     제주시에서는 3월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제주시청 및 새별오름 일대에서 개최되는 ‘2020 제주들불축제’를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세계적인 축제로 도약하기 위한 본격 준비에 돌입했다.  올해 23회를 맞는 제주들불축제는 3월 12일 제주시청 일대에서 서막행사를 시작으로 3월 15일까지 새별오름에서 개최된다.  올해 중점 추진되는 사항은 ▲‘불’을 소재로 한 핵심콘텐츠, 프로그램 강화를 통한 들불축제만의 정체성 확립 ▲야간콘텐츠에 국한된 축제 상징성(불)을 주간컨텐츠로 확대 ▲축제스토리와 연결되는 뜻깊은 서막행사 진행 ▲관람객이 편리한 축제장 조성 ▲다양한 먹거리와 살거리 개발을 통한 방문객 소비욕구 충족 ▲축제 타겟 맞춤형 홍보마케팅 강화로 국내‧외 관광객 유치 등 6개 분야로 나누어 들불축제를 더욱 차별화 하는 데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6가지 중점추진사항을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 제주탄생신화와 마조(천사방성)을 스토리텔링한 주제공연은 현존 최고 사양의 프로젝터 및 나레이션 도입을 통하여 메시지가 강화된 미디어 파사드쇼로 연출하고, 전국 공모를 통한 제주전통문화 및 목축문화테마 참여․체험형 프로그램을 집중 운영하여 들불축제만의 정체성을 확립하고자 한다.   또한 들불축제의 새로운 상징물로 기존 대형 달집을 대체할 미술작품인‘파이어아트(불테우리)’전시 및 태우기를 통해 불의 상징성을 제고하고, 불 활용 버스킹 공연 및 놀이체험, 화덕 체험 등을 신규 도입하여 야간에 비해 상대적으로 빈약했던 주간 프로그램을 강화할 것이다.   한편, 불씨 봉송행사는 기존의 다소 간소화된 코스(삼성혈-KAL호텔-광양사거리-제주시청, 1km)에서 ‘삼성혈-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신산공원-문예회관-동광로-제주시청’ (2.1km)로 확대하고, 퍼레이드 인원도 늘려 범시민적 관심을 유도하고 본행사 주제공연과 이어지는 퍼포먼스로 사전 붐업효과를 만족하는 서막행사가 진행된다.   아울러 파이어아트 포토존, 축제 스토리텔링 아트월 전시, 멀티미디어 축제 종합 안내소로 들불축제만의 색을 살린 축제장을 조성하고 축제장 내 편의시설(쉼터, 화장실, 수유실, 주차장 등) 확충으로 관람객이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축제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 여러 해 동안 지적되어 온 먹거리, 살거리 부재 문제를 해결하고자 향토음식점 외에 전문음식점(3개소) 입점, 푸드트럭(10개소)운영, 불턱 꼬치구이 메뉴를 확대하여 먹거리 선택 폭을 넓히고, 들불축제 상징캐릭터(부리부리)를 활용한 인형, 열쇠고리 등 축제기념품을 개발․판매하여 방문객의 소비욕구를 충족하고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 그리고 다변화된 관람객 홍보를 위해 타겟맞춤형 마케팅 강화로 국내외 유치에도 주력하고 있다. 제주 입도 주요 교통거점(항공, 해운) 및 대도시(지하철, 버스) 광고시행, 각종 온라인 홍보(SNS, 유튜브 활용 등)를 통한 타겟 맞춤형 홍보, 제주여행 오픈 마켓(탐라오) 연계 홍보로 잠재 관광객의 축제장 방문을 유도할 계획이다.  제주시 관계자는 향후“제주시관광축제협의회 회의 및 축제추진상황보고회를 통하여 지적된 문제점과 개선사항에 대하여 반영하고”, “남은 2개월 동안 준비사항을 꼼꼼히 점검하여 들불축제를 글로벌 축제로 발돋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제주
    2020-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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