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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허브동산 봄 맞이 반려견 동반 고객 입장료 반값 이벤트 진행
- 제주도를 대표하는 자연 관광지 제주 허브동산이 봄 시즌을 맞아 반려견과 함께 여행하는 관광객을 위한 특별 할인 이벤트를 선보인다. 최근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여기는 펫팸족이 빠르게 증가하는 가운데, 반려견과 함께하는 제주 여행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혜택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약 두 달간 진행되며, 반려견을 동반해 제주 허브동산을 방문하는 고객에게 입장료 50퍼센트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따뜻한 봄 날씨 속에서 반려견과 함께 자연을 만끽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 제주 허브동산은 다양한 허브와 계절 꽃이 어우러진 자연형 관광지로, 넓은 산책로와 감성적인 포토존이 잘 조성돼 있어 반려견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에 적합한 장소로 알려져 있다. 특히 봄철에는 형형색색의 꽃들이 만개하고 싱그러운 허브 향기가 공간을 채우며, 관광객들에게 힐링과 휴식을 동시에 제공한다. 최근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 사이에서 반려견과 동반 가능한 여행지가 중요한 선택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는 가운데, 제주 허브동산은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반려동물 친화적인 관광 환경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이번 할인 이벤트 역시 반려견 동반 방문객의 편의성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제주 허브동산 관계자는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여행 문화가 확산됨에 따라 보다 많은 관광객들이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아름다운 제주 자연 속에서 반려견과 함께 산책하며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제주 허브동산은 쾌적하고 안전한 관람 환경을 위해 반려견 동반 시 목줄 착용 등 기본적인 펫티켓 준수를 당부하고 있다. 이용객들은 다른 방문객과 반려동물을 배려하는 성숙한 반려문화 실천이 필요하다. 이번 제주 허브동산 반려견 동반 할인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 및 현장 안내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봄철 제주 여행을 계획하는 반려인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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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허브동산 봄 맞이 반려견 동반 고객 입장료 반값 이벤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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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관광공사 한국관광공사와 국제회의 유치 협력 마이스 산업 성장 가속
- 제주관광공사가 한국관광공사와 손잡고 글로벌 마이스 시장 공략에 나서며 외래 관광객 유치 확대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제주관광공사는 지난 19일 서울 드래곤시티 그랜드 머큐어에서 한국관광공사와 국제회의 공동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외국인 참가 비중이 높고 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중대형 국제회의를 제주로 집중 유치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통해 방한 외래객 3천만 명 시대 달성과 함께 제주 마이스 산업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국제회의 유치 마케팅 강화를 위한 정보 교류와 공동 홍보를 추진하고 중대형 국제회의 유치를 위한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분담하기로 했다. 또한 국제회의 공동 유치 활성화를 위한 실무 협력 체계를 구축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유치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특히 제주관광공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오는 2032년까지 중대형 국제회의를 통해 외국인 8000명을 포함한 총 1만 명 규모의 방문 수요를 창출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더불어 한국관광공사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추가적인 국제회의 유치 기회를 발굴하고 수요 확대에 나설 방침이다. 이를 위해 제주관광공사는 국제회의 유치 관련 정보 공유와 공동 전략회의 운영 등 실무 중심의 지원을 담당하고 한국관광공사는 해외 네트워크를 활용한 현지 홍보 활동과 주요 의사결정자 초청 답사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양 기관의 역할 분담을 통해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유치 전략이 추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제주관광공사 고승철 사장은 제주는 마이스 산업을 지역 경제의 핵심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의 역량을 결집하면 대형 국제회의 유치에서 시너지를 창출하고 제주가 글로벌 마이스 중심지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제주관광공사는 국제회의와 전시 컨벤션 산업을 중심으로 체류형 고부가가치 관광을 확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글로벌 마이스 수요를 적극 유치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 산업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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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관광공사 한국관광공사와 국제회의 유치 협력 마이스 산업 성장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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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마을여행 전담 여행사와 크리에이터 11개소 지정 로컬관광 활성화 본격화
-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가 제주 마을의 고유한 문화와 이야기를 관광 콘텐츠로 확장하기 위한 전담 파트너를 공식 지정하며 로컬관광 활성화에 나섰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지난 3월 16일 제주 웰컴센터에서 2026 제주 마을 여행 전담 여행사 및 크리에이터 지정서 수여식을 열고 총 11개소를 공식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제주 마을 자원을 기반으로 한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고 지역 중심의 여행 콘텐츠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마을 여행 전담 여행사와 크리에이터는 제주 마을의 역사와 문화, 주민의 삶을 관광 서비스로 기획하고 외부 관광객과 연결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선정된 기관과 기업은 1년간 공식 파트너로 활동하며 마을 특성을 반영한 여행상품 개발과 콘텐츠 기획, 홍보 등을 담당하게 된다. 이번 지정 사업은 올해 처음 도입된 제도로 지난해 시범적으로 4개소가 운영된 데 이어 확대 시행됐다. 공개모집과 발표 평가를 거쳐 여행업 자격을 보유한 여행사와 로컬 콘텐츠 기획 역량을 갖춘 크리에이터가 최종 선정됐다. 전담여행사 분야에는 제주착한여행 지붕뚫은친구들 찰쓰투어 컬러랩제주 하나투어제주 등 5개소가 이름을 올렸으며, 크리에이터 분야에는 더사운드벙커 더원트크로스미디어 딜리셔스라이프랩 랄라고고 잇지제주 저스트닷하우스 등 6개소가 선정됐다. 이들 전담 파트너는 제주 마을여행 통합 브랜드 카름스테이와 연계해 지역 자원을 활용한 체류형 체험형 콘텐츠를 개발하고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단순 관광을 넘어 지역에 머무르며 경험하는 로컬 중심 여행을 확산시키는 것이 목표다. 지정서 수여식에서는 향후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참여 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교류의 시간도 함께 마련됐다. 이를 통해 민간 주도의 창의적인 콘텐츠 기획과 협업 기반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주관광공사는 최근 농촌과 지역 기반 관광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민간의 기획력과 제주 마을의 고유 자원을 결합해 차별화된 로컬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앞으로도 마을 단위 관광 활성화를 통해 지역 균형 발전과 관광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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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관광공사-다자요, 농어촌 상생 로컬관광 활성화 협력 체계 구축
-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승철)와 ㈜다자요(대표 남성준)가 제주 농어촌 지역의 상생 및 로컬관광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협력에 나선다. 양 기관은 지난 26일 제주웰컴센터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체류형 관광 확산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본격적인 협업 체계를 구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제주 농어촌 지역의 자원을 활용한 관광 콘텐츠 기획과 개발, 장기 체류형 관광 수요에 대응하는 프로그램 운영에 힘을 모은다. 특히 워케이션(Workation)과 카름스테이(Kalm Stay) 등 최근 트렌드로 떠오른 체류형 관광상품의 기획과 운영에 협력하고, 도농 교류와 지역 상생을 위한 다양한 신규 사업을 발굴하기로 했다. 또한 관광객 유치 및 홍보 분야에서도 공동 대응해 제주 농어촌 지역의 관광경쟁력을 높이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협약의 또 다른 축을 이루는 ㈜다자요는 제주 읍면지역을 중심으로 농어촌 체류형 지역관광 서비스를 운영해 온 기업이다. 최근에는 워케이션, 지역살이 등 장기 체류형 콘텐츠를 강화하며 로컬관광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다자요의 지역 밀착형 관광 인프라와 제주관광공사의 정책적 역량이 결합되면서, 제주 농어촌을 기반으로 한 지속가능한 관광 생태계 조성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농어촌 지역의 인프라와 로컬 콘텐츠를 연계한 체류형 관광 확산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한 것”이라며 “공사는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중심으로 한 민관 협력을 강화해 제주 로컬관광의 경쟁력 제고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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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관광공사-다자요, 농어촌 상생 로컬관광 활성화 협력 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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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랜드 테마파크, 여름 맞이 워터트레인 시즌2 ‘몬스터를 잡아라’ 개막
- 제주의 대표 관광지인 에코랜드 테마파크가 여름을 맞아 더욱 강력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7월 1일부터 8월 30일까지 에코랜드의 인기 여름 체험형 콘텐츠인 워터트레인 시즌2 ‘몬스터를 잡아라’가 레이크사이드역과 포레스트가든역 사이 기찻길 구간에서 관람객을 맞이한다. 이번 시즌은 제주도 내 관광사업체 관광붐업 행사 지원사업으로 선정돼, 제주관광협회의 공식 지원을 받는 콘텐츠로 더욱 주목받고 있다. 에코랜드는 이를 통해 체험의 완성도를 높이고, 제주의 자연 자원과 관광 활성화에 부합하는 콘텐츠 개발을 이어가고 있다. 워터트레인은 평화로운 곶자왈 숲속에 나타난 몬스터 무리와 기차를 지키려는 탑승객 간의 물총 배틀로 시작된다. 관람객은 기차 안에서 직접 물총을 들고 전투에 참여하며, 단순한 관람을 넘어서는 현장 체험형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유럽에서 활동하던 외국인 댄서들이 직접 출연해 선보이는 웻댄스(Wet Dance) 퍼포먼스와 저글링 서커스 묘기가 더해져 한층 다채롭고 역동적인 구성으로 업그레이드됐다. 최대 8미터 상공까지 물을 분사하는 워터캐논, 한층 더 강력해진 워터젯, 그리고 스프링클러 등 다양한 특수 장비가 총동원돼 현장감을 극대화한다. 화려한 물의 연출은 관람객들에게 시원하고 압도적인 볼거리를 제공하며, 이번 워터트레인은 무더운 여름을 날려버릴 대표 물의 축제 콘텐츠로 부각되고 있다. 에코랜드는 이번 워터트레인은 제주의 자연, 액티비티, 퍼포먼스를 결합한 복합형 콘텐츠로, 가족 단위는 물론 어린이와 커플 관람객까지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여름 대표 프로그램이라며, 제주 관광 붐업에 기여하는 한편, 지역 콘텐츠의 질적 향상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콘텐츠는 제주 관광의 체류형 콘텐츠 확대와 함께, 관광객 만족도를 높이고 여름철 제주 여행의 새로운 즐길거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워터트레인 시즌2 ‘몬스터를 잡아라’는 오후 1시 30분부터 30분 간격으로 하루 5회 진행되며, 관람객은 기차에 탑승한 채 물총 배틀과 퍼포먼스를 함께 즐길 수 있다. 관람객의 편의를 위해 물총은 현장에서 대여 가능하며, 우비는 롯데면세점의 협찬으로 무료 제공된다. 제주를 찾아 시원하고 특별한 여름 체험을 즐기고 싶은 분들은 에코랜드 공식 홈페이지(https://www.ecolandjeju.co.kr/)와 인스타그램(@ecoland_jeju)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여름 맞이 워터트레인 시즌2 ‘몬스터를 잡아라’ 개요 · 운영 기간: 2025년 7월 1일 ~ 8월 30일 · 장소: 에코랜드 레이크사이드역 ↔ 포레스트가든역 구간 · 주최: 에코랜드 테마파크사업부 · 후원: 제주관광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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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랜드 테마파크, 여름 맞이 워터트레인 시즌2 ‘몬스터를 잡아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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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8개 해수욕장 6월 24일 전면 개장…“청정·공정·안전한 여름 바다 만든다”
- 제주시가 본격적인 여름 피서철을 맞아 관내 해수욕장 8곳을 6월 24일 전면 개장하고 피서객 맞이에 나섰다. 당초 협재, 금능, 곽지, 월정, 함덕, 이호 등 6개 해수욕장의 조기 개장이 예정돼 있었으나, 이른 더위와 증가하는 관광객 수요를 반영해 김녕과 삼양 해수욕장까지 조기에 문을 열면서 올해는 총 8개 해수욕장이 동시에 운영에 들어갔다. 제주시는 피서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총 236명의 민간안전요원을 개장과 동시에 배치했으며, 이 중 일부인 36명은 개장 전인 6월 18일부터 조기 투입돼 사전 안전 점검과 사고 예방 활동을 펼쳤다. 특히 여름 성수기인 7월 15일부터 8월 15일까지는 해수욕장 이용 시간도 연장된다. 월정과 삼양 해수욕장은 오후 8시까지, 협재와 이호 해수욕장은 오후 9시까지 운영되어 야간 피서를 즐기려는 시민과 관광객의 편의가 크게 증대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함덕해수욕장 동측 제2해변은 반려동물 동반 입수가 가능한 ‘반려견 동반 특화 해변’으로 운영된다. 반려인과 비반려인의 공간을 구분해 모두가 쾌적하게 즐길 수 있는 해변 문화를 조성하고자 한 조치다. 아울러 파라솔 2만 원, 평상 3만 원으로 정해진 피서 용품 대여 요금은 지난해와 동일하게 유지되며, 불합리한 바가지요금 방지를 위한 노력도 계속된다. 제주시는 해수욕장 개장을 앞둔 지난 22일, 함덕해수욕장에서 해수욕장 운영주체와 함께 ‘친절하고 공정한 청정 제주시 캠페인’을 전개했다. 현장에서는 ‘친절한 미소’, ‘공정한 가격’, ‘청정한 바다 관리’, ‘안전한 해수욕장 환경’이라는 4대 실천 항목이 담긴 결의문을 낭독하며 청정 제주 이미지 제고에 다함께 뜻을 모았다. 허성일 제주시 해양수산과장은 “청결하고 안전한 해수욕장 환경 조성을 위해 종합상황본부와 기동순찰반을 운영 중”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관광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해수욕장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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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8개 해수욕장 6월 24일 전면 개장…“청정·공정·안전한 여름 바다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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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즈 관광객 발길에 활기 되찾는 제주 원도심…문화·체험 결합한 지역경제 활력 행사 순항 중
- 제주시는 크루즈 관광객의 원도심 유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추진 중인 ‘크루즈 연계 지역경제 활력 증진’ 행사가 총 5회 중 4회차까지 성황리에 마무리되며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제주시 원도심과 제주목 관아 일대를 중심으로 6월 20일, 22일, 23일, 그리고 26일까지 네 차례 운영되었으며, 크루즈 관광객의 체류 시간 확대와 상점가 이용 증가로 지역 상권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다. 행사 기간 동안 원도심에서는 ▲해녀 공연과 국악 공연 등 제주 고유의 전통문화를 선보이는 공연 콘텐츠를 비롯해 ▲제기차기, ▲부채 꾸미기, ▲오각등 만들기 등의 전통놀이 및 문화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외국인 관광객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이외에도 지역 주민과 상점가 상인들이 함께 참여한 플리마켓과 연계 세일 행사, 할인 쿠폰 배부 등을 통해 자연스러운 소비 유도와 상권 활성화를 견인했다. 특히, 4회차 일정이 진행된 6월 26일에는 7만 5,905톤급 대형 크루즈선 ‘노르웨이지안 스피릿(Norwegian Spirit)’호가 입항하면서 2,000명 이상의 관광객이 제주시 원도심 일대를 찾았다. 제주시는 관광객의 접근 편의를 위해 무료 순환버스를 운행하고 있으며, 다양한 관광 정보를 연계 제공함으로써 관광객의 체류 시간 연장과 만족도 제고에 힘쓰고 있다. 행사에 참여한 외국인 관광객들은 “전통공연을 가까이서 볼 수 있었고, 제주의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어 매우 인상 깊었다”며 높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는 단순한 관광을 넘어 지역 고유의 문화를 경험하는 ‘체류형 관광’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자리로 평가된다. 현장을 찾은 김완근 제주시장은 행사 운영 상황을 직접 점검하고 관계자와 상인들을 격려하며, “해녀 공연 등 제주 고유의 전통문화 콘텐츠는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뿐 아니라, 제주만의 독창적인 매력을 전하는 훌륭한 수단”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한 “이번 행사가 지역경제 회복과 원도심 활성화의 중요한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관광 유입 전략과 지속적인 연계 지원을 통해 제주의 경제 활력을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제주시는 오는 6월 30일 마지막 5회차 일정을 끝으로 이번 시즌의 크루즈 연계 행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며, 관광객과 지역 상권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관광 프로그램으로 이어가기 위한 후속 방안 마련에도 적극 나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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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즈 관광객 발길에 활기 되찾는 제주 원도심…문화·체험 결합한 지역경제 활력 행사 순항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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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관광공사, 2025년 놓치지 말아야 할 ‘여름’ 제주 관광 발표
-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승철)는 26일 여름철 여행 트렌드와 관광객의 다양한 취향을 반영, 놓치지 말아야 할 여름 제주 관광 콘텐츠로 ‘나만의 방식으로 즐기는, 제주의 여름’을 발표했다. 이번 콘텐츠는 지난 3월에 선보인 ‘제주의 봄, 당신의 취향을 담다’에 이어, ‘여름, 나만의 방식으로 즐기는 여행’을 테마로 여행자의 취향에 맞는 제주의 여름 여름을 제안했다. 올여름 7가지 제주 취향 여행은 △문화여행자(제주 미술, 예술 콘텐츠 경험 추구) △웰니스 선호자(여름 요가, 웰니스 활동 선호) △자연 선호자(여름꽃 자연 감상 선호) △쇼핑 트레블러(원도심 로컬 쇼핑 경험 추구) △미식 탐방자(이열치열 vs 이한치열 여름 음식 선호) △어드벤처 추구자(가족 용천수 vs 친구 스노클링 경험 추구) △매력 탐방자(제주의 숨은 명소, 국가 유산 탐방 추구) 등으로 구성됐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여름철에만 즐길 수 있는 취향 기반 여행 콘텐츠를 개발하고, 전통시장 미식탐방과 원도심 쇼핑 등 로컬 체험도 소개함으로써 제주를 다양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며 “놓치지 말아야 할 여름 제주 관광 콘텐츠와 함께 의미 있는 제주 여행의 추억을 남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주관광공사의 ‘2025년 놓치지 말아야 할 여름 제주 관광’은 제주도 공식 관광 정보 포털인 비짓제주 홈페이지(www.visitjeju.net)와 인스타그램(@visitjeju.kr)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1. #문화여행자 <예술, 제주의 문화가 되다, 문화여행자> 서귀포의 자연과 문화에 영감을 받아 활동한 다양한 미술가들이 있다. 20세기 한국 근현대 미술의 대표적인 화가 이중섭은 가족과 함께 제주로 피난 와서 약 1년여간 서귀포에 머무르며 많은 작품을 남겼다. 이중섭 미술관과 그의 거주지에는 작품뿐만 아니라 그의 생활상을 엿볼 수 있고, 가족과 함께한 행복한 시절, 가족에 대한 그리움이 제주의 풍경과 함께 작품에 고스란히 담겨있다. ‘제주 생활의 중도와 연기’를 주제로 제주에서의 삶을 담아낸 이왈종 화백은 20여 년간 서귀포의 풍경을 그리며 제주에서의 생활을 화폭으로 그려냈다. 정방폭포 앞에 ‘왈종 미술관’을 열어 많은 사람이 자신의 작품을 만날 수 있도록 했다. 최근 제주도립미술관에서는 20세기를 대표하는 예술가 `마르크 샤갈: 20세기 그래픽 아트의 거장, 환상과 색채를 노래하다` 전시가 오는 10월 19일까지 진행된다. 이 외에도 서귀포에서는 매월 마지막 주, ‘2025 문화가 있는 날-구석구석 문화 배달` 프로그램을 통해 거리 공연과 전시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문화예술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자세한 정보는 제주문화 포털 ‘제주인 놀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니 참고하기를 바란다. 제주에서 색다른 문화예술을 경험하는 여행을 만들어보자. #Traditon Seeker #Jeju culture ▶ 이중섭미술관 : 제주 서귀포시 이중섭로 33 ▶ 왈종미술관 : 제주 서귀포시 칠십리로214번길 30 왈종미술관 ▶ 제주도립미술관 마르크샤갈 전시(6.24~10.19) : 제주 제주시 1100로 2894-78 ▶ 제주인놀다(https://www.jejunolda.com/index.htm) 2. #웰니스선호자 <제주의 자연이 주는 나만의 시간> 여름 더위에 지친 몸과 마음을 위로하는 시간, 제주에서 자연과 함께하는 요가는 제주 여행의 특별한 추억이 된다. 자연의 생기 가득한 에너지를 느끼며 제주의 해안을 따라 걷고, 바다를 바라보며 즐기는 요가는 진정한 휴식과 활력을 선물한다. 눈 앞에 펼쳐진 에메랄드빛 바다와 파도 소리가 온전히 현재에 집중하게 만든다. 날씨에 따라 시시각각 변하는 제주의 모습을 감상하며 나의 몸을 자연스럽게 움직이는 시간은 그 자체로 힐링이다. 요가와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겨보는 것도 좋다. 자연 속에서 글을 쓰고, 요가를 하면서 향긋한 차를 마시는 시간을 통해 나만의 에너지를 채워갈 수 있다. 고요한 새벽, 찬찬히 몸을 깨우며 시작하는 새벽 요가부터, 붉게 물드는 노을과 함께 바다를 감상하며 즐기는 선셋 요가까지 긴장된 몸과 마음을 풀기에 더없이 좋다. 제주의 자연에 기대어 숨을 고르고 나를 만나는 시간, 진정한 내 안의 에너지를 회복하며, 올 여름엔 함께 가벼워지는 요가 여행을 즐겨보자. #Ambient Lover #Wellness 3. #자연선호자 <더위를 잊은 제주의 자연을 찾아서> 제주의 여름이 즐거운 이유, 바로 수국이 피어나기 때문 아닐까. 제주 여름의 시작과 함께 제주 곳곳이 수국으로 물든다. 알록달록한 수국의 향연은 눈을 더욱 즐겁게 한다. 매해 수국 시즌마다 사람들이 많이 찾는 휴애리, 한림공원과 함께 다양한 세계 수국을 가진 송당동화마을, 새로운 수국명소로 자리를 잡고 있는 머들정원, 미레이나까지 제주의 여름은 수국의 계절이라고 할 수 있다. 제주 곳곳에서 열리는 수국 축제도 놓칠 수 없는 제주의 여름 풍경 중 하나이다. 뜨거운 해를 받고 자란 해바라기도 제주를 대표하는 여름꽃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 노란 해바라기와 푸른 하늘이 제주를 더욱 이국적인 풍경으로 만든다. 해바라기는 6월 중순부터 절정인 8월까지 만나 볼 수 있다. 제주의 더위를 이기고 피어난 꽃들과 함께 새로운 풍경을 담아보자 #Ambient Lover #nature ▶ 수국 - 송당동화마을 : 제주 제주시 구좌읍 비자림로 1191 - 한림공원 : 제주 제주시 한림읍 한림로 300 - 머들정원 : 제주 서귀포시 남원읍 남조로 641-34 - 미레이나 : 제주 제주시 한경면 두모3길 17 전층 - 휴애리 : 제주 서귀포시 남원읍 신례동로 256 ▶ 해바라기 - 항파두리항몽유적지 : 제주 제주시 애월읍 항파두리로 50 4. #쇼핑트래블러 <제주 도심 속에서 즐기는 쇼핑> 제주 원도심은 예전부터 다양한 상권의 중심이다. 옷, 기념품 등 다양한 상점이 즐비해 있어 제주 쇼핑의 중심이기도 하다. 원도심을 걷다 보면 빈티지 샵들이 눈에 들어온다. 사장님의 취향과 함께 세월을 입어 더욱 힙한 아이템들이 사람들의 시선을 끈다. 여름을 더욱 빛내줄 모자, 선글라스, 여름옷 등 보물찾기하듯 발견하는 재미를 느껴보자. 칠성로에는 제주의 감성을 가득 담은 기념품샵이 곳곳에 있다. 감귤, 돌하르방과 접목한 다양한 캐릭터 상품부터 제주의 먹거리를 접목한 간식까지 제주에 왔다면 기념하기 좋은 기념품들이 있다. 시원하게 먹는 제주의 음식을 포장해서 근처로 떠나 보자. 물놀이하며 먹는 빙수, 여름철 입맛을 돋우는 물회, 저녁 밤바다를 바라보며 먹는 회는 제주의 여름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줄 것이다. #Shopping Traveler ▶ 원도심 빈티지샵 , 기념품샵 ▶ 여름음식 : 빙수, 한치회, 물회 5. #미식탐방자 <시장에서 제주의 맛 찾다!> 제주의 여름, 입맛 따라 즐기는 전통시장 미식 여행! 무더운 여름 뜨거운 음식으로 기운을 보충하는 ‘이열치열’, 시원한 음식으로 더위를 날리는 ‘이한치열’, 두 가지 취향 모두 제주 전통시장에서 만날 수 있다. 뜨거운 국물로 더위를 이겨내는 ‘이열치열’ 미식가라면 보성시장이 제격이다. 진한 국물의 깊은 맛을 자랑하는 순댓국은 여름철에도 꾸준한 사랑을 받는 메뉴로, 최근 방송에 소개되며 더욱 주목받고 있다. 이외에도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노포 맛집이 곳곳에 숨어 있어, 도민들의 소울푸드를 만나볼 수 있는 시장이다. 반면, 속까지 시원한 음식으로 더위를 다스리는 ‘이한치열’ 미식가라면 모슬포중앙시장과 대정오일장을 추천한다. 된장과 빙초산 육수에 자리나 한치를 넣은 제주식 물회, 취향 따라 설탕파·소금파로 나뉘는 콩국수가 입안 가득 시원함을 전한다. 뿐만 아니라 시장 곳곳 여러 방송에서 소개된 이색적인 음식들도 있다. 바다의 풍미를 그대로 담은 성게 김밥, 쫀득하고 고소한 풍미의 흑임자 쑥찐빵은 제주의 식재료로 만든 제주만의 음식이다. 취향 따라 시장마다 특색있는 메뉴를 찾아 여행을 즐기는 것, 제주를 즐기는 새로운 미식 여행이 될 것이다. #Tasty Explorer #food ▶ 이열치열 – (보성시장) 순대국 ▶ 이한치열 – (대정오일장) 콩국수,냉면 – (모슬포중앙시장) 회덮밥, 물회, 흑임자 쑥찐빵, 성게김밥 6. #어드벤처 추구자 <여름 제주 바다를 제대로, 시원하게 즐기는> 제주의 여름, 용천수 vs 포구… 당신의 선택은? 제주의 여름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에메랄드빛 바다가 아닐까. 해수욕장뿐만 아니라 용천수와 포구, 제주의 또 다른 물놀이 명소에서도 여름을 즐길 수 있다. 가족들과 함께 물놀이를 즐긴다면 용천수가 제격이다. 땅속 깊은 곳에서 솟아나는 차갑고 맑은 물은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두 즐길 수 있는 천연 피서지다. 수심이 얕은 곳은 아이들과 함께 놀기 좋으며, 발만 담가도 무더위가 가시는 듯한 시원함을 느낄 수 있다. 물이 맑고 시원해 도민들도 더위를 식히러 자주 찾는 곳이다 제주의 포구는 바다를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물놀이 장소로, 수심이 낮고 잔잔한 곳에서 스노클링을 즐기는 좋다. 바닷물 아래 펼쳐진 바닷속 풍경이 그대로 펼쳐진다. 수영이 익숙하지 않다면 패들보드나 튜브를 이용해 바다를 유유히 떠다니는 것도 좋다. 최근 관광객과 도민을 대상으로 ‘용천수파’와 ‘포구파’ 취향 투표에서 비슷한 비율로 나타나 각자의 취향에 따라 제주 여름을 즐긴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올여름, 해수욕장을 벗어나 각자의 방식으로 시원하게 즐겨보자 #Explorer Enthusiast #Activity ▶ 물놀이 - 논짓물 : 제주 서귀포시 예래해안로 253 - 삼양 샛도리물 : 제주 제주시 삼양일동 1938-3 - 화순금모래해수욕장 담수풀장 :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화순리 776-8 ▶ 스노클링 - 판포포구 : 제주 제주시 한경면 판포리 2877-3 - 법환포구 : 제주 서귀포시 막숙포로37번길 2 - 월령포구 : 제주 제주시 한림읍 월령리 ※ 포구에는 상시 안전요원이 배치되어 있지 않고 다이빙행위가 금지되어 있으니,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각별히 유의해 주시기바랍니다. ▶ 해수욕장에서 많이 진행되는 여름 해변축제는 여행 가기 전 비짓제주 ‘축제와 행사’를 참고하여 즐기길 바란다. (www.visitjeju.net/u/GJ4) 7. #매력탐방자 <제주의 숨겨진 매력을 찾다> 제주의 구석구석에는 아직도 미처 발견하지 못한 숨겨진 매력들이 기다리고 있다. 2025년 숨겨진 매력을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열렸다. ‘2025 제주 국가유산 방문의 해’ 를 맞아,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국가유산들이 공개된다. 4개의 시즌으로 나눠 100개의 국가유산을 순차적으로 공개되며, 다양한 문화행사 및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7월에는 ‘세계유산축전’ – 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이 개최된다. 워킹투어, 특별산행, 별빛 산행, 해설과 함께하는 유산 탐방 프로그램 등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진 체험 콘텐츠가 있다. *자세한 내용은 ‘제주국가유산 방문의 해’ , ‘세계유산축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1년에 딱 6개월만 방문이 가능한 비밀스러운 장소가 있다. 한남사려니오름숲은 5월부터 10월 말까지 약 6개월간 개방되는 곳으로 여름에만 만날 수 있는 곳이다. 다양한 생태를 만날 수 있으며 여름이 선물한 숲의 싱그러움을 한껏 받을 수 있다. 비가오는 날도 특유의 분위기가 있어 걱정 없이 방문이 가능하다. 한남사려니오름숲을 방문하기 위해서는‘숲나들이e’홈페이지에서 최소 3일 전까지 예약해야 방문할 수 있다. 제주의 숨겨진 유산을 직접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여름, 자연 속으로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 보자. #Explorer Enthusiast #Jeju Unique Spot ▶ 제주 국가유산 방문의 해(시즌2 5.30~11.16) https://jejuheritage.kr/home ▶ 세계유산축천(7.4~7.22) https://worldheritage.kr ▶ 한남사려니오름숲(5월~10월 개방) (https://www.foresttrip.go.kr/indvz/main.do?hmpgId=ID0503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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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관광공사, 2025년 놓치지 말아야 할 ‘여름’ 제주 관광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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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관광공사-이스타항공, 여름휴가 맞이 ‘탐나는 티켓’ 프로모션 실시…국내선 항공권 1만원 할인
-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승철)가 본격적인 여름휴가 시즌을 맞아 제주 여행객을 위한 항공권 할인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제주관광공사는 6월 27일부터 이스타항공(대표 조중석)과 함께 **‘제주 여름 여행 탐나는 티켓 이벤트’**를 공동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지난 티웨이항공과의 협업에 이어 진행되는 두 번째 항공사 연계 이벤트로, 제주를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여행에 대한 만족도는 물론 체감 비용 부담도 완화시키겠다는 취지다. 도와 공사, 그리고 이스타항공은 여름철 제주 관광 수요를 확대하고,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공동 마케팅의 일환으로 해당 프로모션을 기획했다. 이벤트 대상 노선은 서울(김포), 부산(김해), 청주에서 출발해 제주로 향하는 이스타항공 국내선 편도 항공편이다. 특가, 할인, 일반 운임 등 요금제 구분 없이 모든 항공권 운임 유형에 대해 1만 원의 할인 쿠폰이 제공되며, 주중과 주말 모두 적용된다. 특히 해당 할인은 선착순으로 제공되기 때문에 항공권 구매를 서두르는 것이 유리하다. 탑승 기간은 6월 27일부터 7월 23일까지이며, 여름 휴가를 앞두고 제주행 항공권을 계획하고 있는 여행객들에게는 합리적인 선택지가 될 전망이다. 할인 쿠폰은 6월 27일부터 이스타항공 공식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을 통해 발급받을 수 있으며, 이벤트 페이지에서 구체적인 조건과 사용 방법을 확인할 수 있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이번 프로모션은 단순한 할인 혜택을 넘어, 제주를 찾는 관광객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여행에 대한 설렘을 더하고자 마련된 것”이라며 “앞으로도 항공, 숙박, 체험 등 다양한 분야와 연계해 제주 여행의 편의성과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마케팅 활동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제주관광공사는 지난 상반기부터 항공사 및 온라인 플랫폼과의 전략적 협업을 통해 항공권 할인, 여행 패키지 기획, 여행 편의 콘텐츠 확산 등 다양한 방식으로 제주 관광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추진해오고 있다. 이번 이스타항공과의 공동 프로모션 역시 그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제주를 찾는 여름 여행객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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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관광공사-이스타항공, 여름휴가 맞이 ‘탐나는 티켓’ 프로모션 실시…국내선 항공권 1만원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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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허브동산 ‘2025 여름 정원 축제’ 개최
- 제주허브동산은 6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2025 여름 정원 축제(Summer Garden Festival)’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여름 정원 축제는 ‘가성비 높은 제주 관광 만들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가성비를 넘어 가심비로 머무는 제주를 만들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축제 기간 방문객들은 다양한 프로그램과 이벤트를 통해 제주에서의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다. 28일 18:30부터 20:00까지 ‘수국 정원의 초대장’이라는 주제로 꽃밭에서로 유명한 가수 정훈희와 기타리스트 하타 슈지의 특별 공연이 펼쳐진다. 이 공연은 여름 정원 축제의 하이라이트로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여름 정원 축제가 열리는 3일간 제주도민은 입장료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소인(초등학생 이하)은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더 많은 도민과 제주를 찾는 여행객들이 축제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부대행사로는 제주어 배우기, 제주 상식 퀴즈, 보물 찾기와 함께 수국 향초&리스 만들기, 필라테스 등 다양한 원데이 클래스가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플리마켓과 푸드트럭도 마련돼 있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펼쳐질 예정이다. 제주허브동산은 약 2만6000평의 동산 속에 150여 종의 허브와 우리 산하의 야생화가 채워진 각양각색의 정원과 작은 테마파크로 방문객들에게 편안한 휴식과 즐거움을 제공하는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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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허브동산 ‘2025 여름 정원 축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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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관광공사, ‘트렌드 코리아’ 전미영 박사 초청 특강 개최… 관광 서비스 품질 향상 기대
-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승철)는 국내 대표 소비 트렌드 전문가인 전미영 박사를 초청해 오는 7월 1일과 2일 양일간 제주웰컴센터에서 ‘관광 트렌드 변화와 제주 관광 서비스 품질 향상’을 주제로 특강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급변하는 관광환경 속에서 제주 관광업계 종사자들이 최신 소비 트렌드를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서비스 품질을 향상시켜 지역 관광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전미영 박사는 국내 대표 트렌드 보고서인 『트렌드 코리아』 시리즈의 공저자로, 매년 경제·사회·문화 전반의 주요 흐름을 분석해 대중에게 널리 알려온 전문가다. 『트렌드 코리아 2009』를 시작으로 꾸준히 출간된 이 시리즈는 베스트셀러로 자리 잡으며, 향후 소비자 행동과 산업 방향에 대한 통찰을 제공해왔다. 이번 강연은 총 2회에 걸쳐 진행된다. 7월 1일 오후 4시, 7월 2일 오전 10시에 각각 시작되며, 장소는 제주웰컴센터 1층 웰컴홀이다. 각 회차는 약 90분 동안 진행되며, 제주 관광업계 종사자는 물론 관광 트렌드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도와 공사는 ‘가성비 높은 제주 관광 만들기’의 실천 과제 중 하나로 친절 서비스 확산을 꼽고 있으며, 이번 교육을 통해 도내 관광 현장에서의 실질적인 서비스 개선과 관광객 만족도 제고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사회 전반의 흐름을 꿰뚫는 전 박사의 통찰을 통해 제주 관광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고객 니즈에 기반한 서비스 혁신 방안이 제시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 신청은 제주관광공사에서 배포한 포스터의 QR코드를 스캔한 후, 온라인 구글폼 신청서를 통해 간단한 정보 입력과 함께 원하는 교육 일정을 선택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제주관광공사 홈페이지(https://ijto.or.kr) 내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 가능하며, 전화 문의는 064-740-6000번으로 하면 된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이번 특강은 변화하는 관광 트렌드에 맞춘 맞춤형 서비스 제공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자리”라며 “국내 최고의 트렌드 전문가와 함께하는 이 교육을 통해 도내 관광 종사자들의 역량이 높아지고, 관광객들에게 보다 만족스러운 제주 여행 경험을 제공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특강은 관광업계 관계자들에게는 실무 역량을 강화할 기회가 되고, 일반 참가자들에게는 제주 관광의 방향성을 이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관광 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지역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한 제주관광공사의 노력은 앞으로도 지속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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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관광공사, ‘트렌드 코리아’ 전미영 박사 초청 특강 개최… 관광 서비스 품질 향상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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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12개 해수욕장 조기 개장… "쾌적·공정·안전 해변 만든다"
- 제주도는 올해 여름철 해수욕장 운영을 앞당겨 본격적인 피서객 맞이에 나섰다. 오늘(24일) 이호테우, 삼양, 곽지, 함덕 등 10개 해수욕장이 먼저 문을 열었고, 오는 30일에는 중문해수욕장까지 차례로 개장해 도내 12개 해수욕장이 모두 운영에 들어간다. 제주도는 조기 개장을 위해 도 해수욕장협의회를 통해 계획을 승인받고, 해수욕장별 안전관리요원 선발과 배치, 백사장 양빈작업, 탈의장 및 화장실 등 편의시설 정비를 완료했다. 이번 조기 개장은 단순한 여름철 해변 개장을 넘어 ‘쾌적하고 안전한 해수욕장 조성’을 목표로 삼고 있다. 특히 올해는 인명사고, 관광 불친절, 바가지요금 등 관광 위해요소를 제거하기 위한 ‘삼무(三無) 정책’을 핵심 가치로 내세웠다. 제주도는 이를 실천하기 위해 총 228명의 안전관리요원과 민간안전요원, 529명의 119시민수상구조대를 전략적으로 배치해 도민과 관광객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할 계획이다. 물놀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기반도 강화된다. 연안 해역과 어항 등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안전펜스와 안내 표지판을 확충하고, 읍면동과 자율방재단, 마을회 등 유관기관 및 단체와 합동 순찰체계를 구축해 현장 대응력을 높인다. 관광객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노력도 병행된다. 도내 12개 해수욕장에서는 바가지요금 방지를 위해 파라솔은 2만 원, 평상은 3만 원으로 전년도 수준에서 가격을 동결했다. 이와 함께 친절 캠페인을 전개하며 불친절 문제를 해소하는 등 해수욕장을 찾는 이들이 편안하게 여름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를 마쳤다. 환경 보전에도 적극 나선다. 도는 관광객과 도민이 함께하는 ‘플로깅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매일 오후 3시부터 30분간 도내 모든 해수욕장에서 플로깅 타임을 운영한다. 이용객들이 직접 해변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통해 자율적인 해양 정화에 동참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 오상필 제주도 해양수산국장은 “올해 해수욕장 운영은 단순한 개장이 아닌 청정, 공정, 안전의 가치를 실천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며 “삼무 실천을 통해 제주 해변이 신뢰받는 관광 명소이자 도민 모두의 자부심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제주도의 이번 조기 개장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도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해변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발 빠른 움직임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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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12개 해수욕장 조기 개장… "쾌적·공정·안전 해변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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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골목을 영상으로 담다…‘제주 골목상권 속 내 이야기’ 영상 공모전 개최
-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승철)가 도내 전통시장과 상점가의 숨은 매력을 발굴하고 알리기 위해 ‘제주 골목상권 속 내 이야기’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오는 7월 31일까지 진행되며, 누구나 참여 가능한 열린 형식으로 운영된다. 이번 공모전은 지역 경제의 뿌리인 전통시장과 상점가를 젊은 세대의 감각적인 시선으로 재조명하고, 영상 콘텐츠를 통해 골목상권의 이야기를 더 많은 이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제주관광공사가 운영 중인 ‘웰컴 디지털 스튜디오’의 촬영 장비를 대여한 이용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참가자들은 웰컴 디지털 스튜디오의 장비를 활용해 제주의 전통시장과 상점가를 배경으로 한 CF(광고 영상물), 브이로그(Vlog), 단편영화 등 자유 형식의 영상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으며, 완성된 영상을 본인의 SNS 계정에 업로드한 뒤, 해당 링크를 이메일(jto_studio@naver.com)로 제출하면 접수가 완료된다. 공모전은 일반영상 부문(5~10분 이내)과 숏폼 영상 부문(60초 이내)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총 상금은 260만 원 규모다. 수상작은 온라인 조회수와 함께 영상의 창의성, 완성도, 상권 홍보 효과 등을 기준으로 내·외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선정될 예정이다. 공모와 관련한 세부 사항은 제주관광공사 공식 홈페이지(www.ijto.or.kr)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일상 속 골목상권이 가진 따뜻하고 생생한 이야기를 새롭게 조명하길 기대한다”며 “특히 영상 콘텐츠에 능숙한 젊은 세대가 지역 상권과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창의적인 홍보 사례가 다수 발굴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영상 제작을 지원하는 웰컴 디지털 스튜디오는 제주관광공사가 지난 2022년 5월 개관한 콘텐츠 제작 지원 공간으로, 도내 관광사업체와 소상공인의 온라인 마케팅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스튜디오 이용은 네이버 플레이스 예약 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다. 이번 공모전은 단순한 영상 경연을 넘어, 제주의 지역상권을 콘텐츠화해 국내외에 소개할 수 있는 창구로서 의미가 크다. 제주 골목의 삶과 정서를 영상에 담아내는 이번 공모전에 많은 관심과 참여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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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골목을 영상으로 담다…‘제주 골목상권 속 내 이야기’ 영상 공모전 개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