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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허브동산 봄 맞이 반려견 동반 고객 입장료 반값 이벤트 진행
- 제주도를 대표하는 자연 관광지 제주 허브동산이 봄 시즌을 맞아 반려견과 함께 여행하는 관광객을 위한 특별 할인 이벤트를 선보인다. 최근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여기는 펫팸족이 빠르게 증가하는 가운데, 반려견과 함께하는 제주 여행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혜택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약 두 달간 진행되며, 반려견을 동반해 제주 허브동산을 방문하는 고객에게 입장료 50퍼센트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따뜻한 봄 날씨 속에서 반려견과 함께 자연을 만끽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 제주 허브동산은 다양한 허브와 계절 꽃이 어우러진 자연형 관광지로, 넓은 산책로와 감성적인 포토존이 잘 조성돼 있어 반려견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에 적합한 장소로 알려져 있다. 특히 봄철에는 형형색색의 꽃들이 만개하고 싱그러운 허브 향기가 공간을 채우며, 관광객들에게 힐링과 휴식을 동시에 제공한다. 최근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 사이에서 반려견과 동반 가능한 여행지가 중요한 선택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는 가운데, 제주 허브동산은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반려동물 친화적인 관광 환경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이번 할인 이벤트 역시 반려견 동반 방문객의 편의성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제주 허브동산 관계자는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여행 문화가 확산됨에 따라 보다 많은 관광객들이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아름다운 제주 자연 속에서 반려견과 함께 산책하며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제주 허브동산은 쾌적하고 안전한 관람 환경을 위해 반려견 동반 시 목줄 착용 등 기본적인 펫티켓 준수를 당부하고 있다. 이용객들은 다른 방문객과 반려동물을 배려하는 성숙한 반려문화 실천이 필요하다. 이번 제주 허브동산 반려견 동반 할인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 및 현장 안내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봄철 제주 여행을 계획하는 반려인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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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허브동산 봄 맞이 반려견 동반 고객 입장료 반값 이벤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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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관광공사 한국관광공사와 국제회의 유치 협력 마이스 산업 성장 가속
- 제주관광공사가 한국관광공사와 손잡고 글로벌 마이스 시장 공략에 나서며 외래 관광객 유치 확대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제주관광공사는 지난 19일 서울 드래곤시티 그랜드 머큐어에서 한국관광공사와 국제회의 공동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외국인 참가 비중이 높고 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중대형 국제회의를 제주로 집중 유치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통해 방한 외래객 3천만 명 시대 달성과 함께 제주 마이스 산업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국제회의 유치 마케팅 강화를 위한 정보 교류와 공동 홍보를 추진하고 중대형 국제회의 유치를 위한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분담하기로 했다. 또한 국제회의 공동 유치 활성화를 위한 실무 협력 체계를 구축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유치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특히 제주관광공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오는 2032년까지 중대형 국제회의를 통해 외국인 8000명을 포함한 총 1만 명 규모의 방문 수요를 창출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더불어 한국관광공사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추가적인 국제회의 유치 기회를 발굴하고 수요 확대에 나설 방침이다. 이를 위해 제주관광공사는 국제회의 유치 관련 정보 공유와 공동 전략회의 운영 등 실무 중심의 지원을 담당하고 한국관광공사는 해외 네트워크를 활용한 현지 홍보 활동과 주요 의사결정자 초청 답사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양 기관의 역할 분담을 통해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유치 전략이 추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제주관광공사 고승철 사장은 제주는 마이스 산업을 지역 경제의 핵심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의 역량을 결집하면 대형 국제회의 유치에서 시너지를 창출하고 제주가 글로벌 마이스 중심지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제주관광공사는 국제회의와 전시 컨벤션 산업을 중심으로 체류형 고부가가치 관광을 확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글로벌 마이스 수요를 적극 유치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 산업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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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관광공사 한국관광공사와 국제회의 유치 협력 마이스 산업 성장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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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마을여행 전담 여행사와 크리에이터 11개소 지정 로컬관광 활성화 본격화
-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가 제주 마을의 고유한 문화와 이야기를 관광 콘텐츠로 확장하기 위한 전담 파트너를 공식 지정하며 로컬관광 활성화에 나섰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지난 3월 16일 제주 웰컴센터에서 2026 제주 마을 여행 전담 여행사 및 크리에이터 지정서 수여식을 열고 총 11개소를 공식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제주 마을 자원을 기반으로 한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고 지역 중심의 여행 콘텐츠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마을 여행 전담 여행사와 크리에이터는 제주 마을의 역사와 문화, 주민의 삶을 관광 서비스로 기획하고 외부 관광객과 연결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선정된 기관과 기업은 1년간 공식 파트너로 활동하며 마을 특성을 반영한 여행상품 개발과 콘텐츠 기획, 홍보 등을 담당하게 된다. 이번 지정 사업은 올해 처음 도입된 제도로 지난해 시범적으로 4개소가 운영된 데 이어 확대 시행됐다. 공개모집과 발표 평가를 거쳐 여행업 자격을 보유한 여행사와 로컬 콘텐츠 기획 역량을 갖춘 크리에이터가 최종 선정됐다. 전담여행사 분야에는 제주착한여행 지붕뚫은친구들 찰쓰투어 컬러랩제주 하나투어제주 등 5개소가 이름을 올렸으며, 크리에이터 분야에는 더사운드벙커 더원트크로스미디어 딜리셔스라이프랩 랄라고고 잇지제주 저스트닷하우스 등 6개소가 선정됐다. 이들 전담 파트너는 제주 마을여행 통합 브랜드 카름스테이와 연계해 지역 자원을 활용한 체류형 체험형 콘텐츠를 개발하고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단순 관광을 넘어 지역에 머무르며 경험하는 로컬 중심 여행을 확산시키는 것이 목표다. 지정서 수여식에서는 향후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참여 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교류의 시간도 함께 마련됐다. 이를 통해 민간 주도의 창의적인 콘텐츠 기획과 협업 기반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주관광공사는 최근 농촌과 지역 기반 관광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민간의 기획력과 제주 마을의 고유 자원을 결합해 차별화된 로컬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앞으로도 마을 단위 관광 활성화를 통해 지역 균형 발전과 관광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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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워케이션 누적 생활인구 10만 명 돌파 지역경제 새 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
- 제주특별자치도의 워케이션 휴가지 원격근무 누적 생활인구가 10만 명을 넘어섰다. 당초 2026년까지 달성을 목표로 했던 수치를 1년 앞당겨 달성한 성과로 제주형 체류 기반 경제 모델이 빠르게 안착하고 있다는 평가다. 제주도는 지난해 12월 28일 기준 제주 워케이션 누적 생활인구가 10만 360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공공과 민간이 함께 참여해 워케이션 생태계를 단계적으로 확장해 온 결과로 시범 운영에서 본격 확산 단계로의 전환을 상징한다. 워케이션은 단순한 관광 방문을 넘어 체류형 소비를 중심으로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파급효과를 만들어냈다. 참여자들의 평균 체류 기간은 4박 5일이며 1인당 평균 소비 금액은 약 64만 원으로 조사됐다. 이를 토대로 한 누적 소비 규모는 약 64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된다. 경제적 파급효과도 뚜렷하다. 생산유발효과는 862억 원 부가가치유발효과는 306억 원 취업유발효과는 927명으로 분석됐다. 워케이션이 숙박과 식음료 중심의 관광 소비를 넘어 지역 산업 구조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점을 수치로 입증한 셈이다. 제주도는 2023년 워케이션 시범 운영을 통해 제도의 가능성을 점검한 뒤 2024년에는 민간 파트너 시설과 프로그램을 확대하며 기반을 다졌다. 이어 2025년에는 글로벌 특화 오피스를 개관하고 바우처 등 인센티브 체계를 개편해 접근성과 품질을 동시에 높이며 워케이션을 하나의 생활과 업무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왔다. 이러한 성과를 토대로 제주도는 워케이션을 관광 정책을 넘어 기업 유치 전략 사업으로 고도화하고 있다. 기업과 기업 간 기업과 지역 간 협업이 가능한 코워킹 프로그램을 운영해 단기 체류가 장기 체류로 이어지고 나아가 기업 거점 구축과 본사 이전으로 확장되는 단계적 유치 모델을 추진 중이다. 올해부터는 공공과 민간 오피스를 연계한 네트워크를 구축해 기업 멤버십 공유와 워케이션 패스 운영 등 지속 가능한 생태계 조성을 위한 기반도 확충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지역 상권과의 제휴를 확대하고 로컬 크리에이터 문화 프로그램과 연계해 제주다움을 체감할 수 있는 콘텐츠를 강화한다. 또한 직항 노선이 연결된 국가들과의 협력을 통해 글로벌 기업과 디지털 노마드까지 포괄하는 국제적 워케이션 모델로 확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미영 제주도 경제활력국장은 이번 조기 달성을 새로운 출발점으로 삼아 워케이션이 일과 여행을 병행하는 방식에 머무르지 않고 지역 일자리 창출과 기업 유치 주민과 상생하는 새로운 생활경제 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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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워케이션 누적 생활인구 10만 명 돌파 지역경제 새 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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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관광객 9년 만에 200만 명 돌파 제주 관광 2026년 체류형 성장으로 전환
- 제주특별자치도가 2025년 제주 관광객 최종 집계 잠정 결과를 발표하며 전년 대비 0.6퍼센트 증가한 플러스 성장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특히 외국인 관광객이 전년보다 17.7퍼센트 급증하며 2016년 이후 9년 만에 연간 200만 명을 넘어 제주 관광 회복의 핵심 축으로 자리 잡았다. 외국인 관광객 수는 지난해 190만 명 수준에서 200만 명대로 회복되며 제주 관광의 외연 확장을 주도했다. 코로나19 이후 장기간 침체됐던 국제 관광 수요가 본격적으로 되살아나면서 제주 관광 시장의 체질 개선 가능성을 보여준 것으로 평가된다. 반면 내국인 관광객은 전년 대비 2.2퍼센트 감소했으나 연초의 가파른 하락세와 달리 하반기에 회복 흐름을 보이며 격차를 상당 부분 줄였다. 당초 제기됐던 비관적 전망을 뒤집은 결과다. 제주도는 이러한 회복 흐름을 발판으로 2026년을 더 제주 Four Seasons 방문의 해로 선포하고 관광 정책의 방향을 전면 전환한다. 단순한 방문객 수 확대 중심에서 벗어나 체류형 관광과 질적 성장을 핵심 목표로 삼아 관광 구조를 재편한다는 구상이다. 정책의 초점은 얼마나 많이 오는가가 아니라 얼마나 오래 머무르고 얼마나 깊이 경험하는가에 맞춰진다. 제주의 자연과 문화 자산이 관광 소비와 지역 성장으로 연결되도록 구조를 만들고 비수기가 없는 사계절 관광을 실현하겠다는 전략이다. 2026년 관광교류국 예산은 관광진흥기금을 포함해 1천4백78억 원으로 도 전체 예산의 약 1.9퍼센트 규모다. 제주도는 이 예산을 바탕으로 로컬과 글로벌을 아우르는 체류형 관광 확대 지속가능한 여행문화 확산 관광 디지털 고도화 고부가가치 마이스와 융복합 관광 육성 관광산업 경쟁력 강화 글로벌 시장 외연 확장 마케팅을 중점 추진한다. 사계절 체류형 관광의 핵심 사업으로는 더 제주 포시즌 체류형 관광축제 국제관광마라톤 주민주도 농어촌 관광 최우수 관광마을 육성 제주형 웰니스 인증 제도 등이 추진된다. 자전거 러닝 스토리 로컬미식을 결합한 더 제주 베스트 시그니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귤꽃 오름 해변 당근 등 제주의 계절 요소를 반영한 시즌별 콘텐츠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마을 디지털 퐁낭 라운지 조성 장기체류형 스테이 로컬 라이프스타일 체험 관광을 통해 체류 기간 연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이끄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지속가능한 여행문화 확산도 정책의 중심 축이다. 제주도는 제주와의 약속 캠페인을 세계관광기구와의 협력 사업으로 확장하고 국제섬관광정책포럼 개최와 ESG 여행 확산 사업을 통해 글로벌 기준의 지속가능 관광 모델을 구축한다. 특히 MZ세대를 중심으로 한 글로벌 앰버서더 운영과 참여형 캠페인을 통해 관광객 스스로 행동 변화를 이끄는 문화 정착을 도모한다. 관광 디지털 전환 역시 한층 고도화된다. 제주디지털관광증 나우다는 외국인 발급 확대와 멤버십 커뮤니티 도입 탐나는전 등 외부 시스템 연계를 추진한다. 비짓제주 고도화 인공지능 여행 플래너 올레패스 개선을 통해 관광객에게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고 이동 소비 경험 데이터를 정책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를 활용한 비양도 해양쓰레기 해결 사업은 관광과 환경 주민 생활 개선을 연계한 제주형 디지털 혁신 사례로 추진된다. 관광 약자를 위한 수용 태세도 강화된다. 장애인 고령자 영유아 동반 가족이 불편 없이 제주를 여행할 수 있도록 관광약자 접근성 안내센터 운영과 열린관광 확대 사설관광지 편의시설 개선 수어 해설 영상 제작 등을 통해 포용적 관광환경을 구축한다. 고부가가치 마이스 산업 육성도 본격화된다. 컨벤션 제2센터 개관을 계기로 전시 공연 스포츠 케이컬처가 결합된 융복합 행사 유치를 확대하고 참가자의 체류 연장과 지역 소비 촉진을 위한 지원 사업을 강화해 글로벌 마이스 도시로서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관광산업 전반의 경쟁력 강화도 병행된다. 탐나오를 중심으로 한 판로 확대 디지털 다국어 메뉴판 구축 관광 스타트업 육성 관광진흥기금 저금리 융자 지원 등을 통해 관광사업체의 경영 안정과 혁신을 동시에 지원한다. 국내외 마케팅 전략 역시 현장성과 지속성을 강화한다. 국내 마케팅은 단체 인센티브 여행주간 정책의 연속성과 함께 전국 거점 로드 홍보와 식도락 관광 반려동물 동반 여행 등 신규 콘텐츠를 확대한다. 해외 마케팅은 환승 관광 고소득층 교육여행단을 겨냥한 차별화 전략과 온라인 여행사 협업을 통해 재방문과 골목상권 유입을 유도할 계획이다. 김양보 제주도 관광교류국장은 국내 관광시장의 안정 없이는 지속 가능한 성장이 어렵고 글로벌 확장 없이는 미래 경쟁력을 확보할 수 없다며 2026년에는 안정과 확장을 병행하는 전략으로 제주 관광의 질적 도약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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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관광객 9년 만에 200만 명 돌파 제주 관광 2026년 체류형 성장으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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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2026년 새해 첫날부터 공백 없이 시행
- 제주특별자치도가 지난해 관광 회복세를 이끌었던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사업을 2026년 새해 첫날부터 공백 없이 추진하며 관광 성장세를 이어간다. 제주도는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해 1월 1일부터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사업을 즉시 시행했다. 통상 연초에 발생하던 행정 준비 기간을 없애 정책의 연속성을 확보한 것이 특징으로 여행업계와 제주를 찾는 단체관광객에게 끊김 없는 혜택을 제공하겠다는 의지가 반영됐다. 올해 인센티브 정책의 핵심은 관광객 혜택 확대와 지역경제 낙수효과의 동시 달성이다. 제주도는 지원 요건을 충족한 단체관광객을 대상으로 제주 도착 즉시 사용할 수 있는 지역화폐 탐나는전을 지급한다. 이를 통해 단체관광객의 여행 경비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지원금이 도내 골목상권과 전통시장 소상공인에게 직접적으로 유입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제주도는 단체관광 인센티브 정책을 단순한 관광객 유치 수단에 그치지 않고 2026 더 제주 Four Seasons 방문의 해 캠페인 제주여행주간 팝업 홍보 등 주요 관광 마케팅 정책과 유기적으로 연계해 시너지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또한 제주 단체여행을 계획하는 잠재 관광객과 여행업계의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 지원 대상과 신청 방법 지원 내용은 지난해와 동일한 기준으로 운영한다. 이를 통해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혼란을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 김양보 제주도 관광교류국장은 지난해 수치로 입증된 관광시장의 회복세를 2026년에는 확고한 성장세로 굳히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며 1월 1일부터 빈틈없이 시행되는 인센티브 정책을 통해 관광객에게는 제주의 매력을 더하고 도민에게는 확실한 경제적 온기를 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지난해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사업을 통해 총 2600여 건 11만 2000여 명의 단체관광객을 유치했다. 이는 인센티브 정책이 단순한 지원을 넘어 관광시장 흐름을 변화시키는 주요 정책 수단으로 작용했음을 보여주는 성과로 평가된다. 2026년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에 대한 세부 기준과 신청 절차는 제주도관광협회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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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2026년 새해 첫날부터 공백 없이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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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만 만난다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 수록 익스클루시브 제주 단독 판매
- 제주관광공사는 최근 중문면세점과 성산면세점에서 다농바이오의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인 수록 익스클루시브 제주 한정판 제품을 단독으로 판매하고 있다고 밝혔다. 제주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한정 상품으로 제주 여행객과 주류 애호가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수록은 한국 전통 증류식 소주를 오크통에 숙성시켜 위스키와 유사한 깊은 풍미를 구현한 제품이다. 전통주 특유의 깔끔한 맛을 바탕으로 숙성 과정에서 형성된 복합적인 향이 더해지며 프리미엄 증류주로서 차별화를 이뤘다. 최근 국내 전통주 시장은 프리미엄화 흐름 속에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특히 엠지세대를 중심으로 고급 증류주에 대한 관심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제주관광공사 중문면세점과 성산면세점에서는 수록 익스클루시브 제주 한정판과 함께 다농바이오의 대표 상품인 수록 일장 서막도 판매 중이다. 두 제품 모두 오크통에서 천천히 숙성되며 말린 과일과 토피의 풍미가 어우러지고 은은한 캐러멜 향과 밀크 초콜릿 같은 부드러운 여운이 특징이다. 중문면세점에서는 구매 전 직접 시음이 가능해 소비자가 자신의 취향에 맞는 제품을 선택할 수 있다. 제주관광공사는 증류식 소주 특유의 깊은 맛에 오크 숙성이 더해진 수록의 풍미가 위스키 애호가들에게도 새로운 경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중문면세점과 성산면세점은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 사이에서 프리미엄 주류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곳으로 입소문을 타며 주류 성지로 자리 잡았다. 국내외 프리미엄 주류는 물론 제주에서만 만날 수 있는 한정판 제품까지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어 여행객들의 필수 방문 코스로 꼽힌다. 올해 일월 신년을 맞아 진행 중인 주류 특별 할인 프로모션도 눈길을 끈다. 면세점에서는 일병 구매 시 십 퍼센트 이병 이상 또는 미화 백 달러 이상 구매 시 최대 삼십 퍼센트까지 할인을 적용해 프리미엄 주류를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프리미엄 전통주 시장의 성장과 함께 차별화된 제품을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며 중문과 성산면세점에서만 만날 수 있는 수록 익스클루시브 제주는 한정 수량으로 조기 품절될 수 있어 제주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할인 혜택을 활용한 구매를 추천한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관광공사 중문면세점과 성산면세점은 제주 공항과 항만을 이용해 출도하는 도민과 여행객 모두 연간 여섯 차례 이용할 수 있으며 일회 구매 한도는 미화 팔백 달러다. 주류는 이 리터까지 미화 사백 달러 한도로 별도 구매가 가능하다. 중문면세점 영업시간은 오전 열 시부터 오후 일곱 시까지며 성산면세점은 오전 아홉 시 삼십 분부터 오후 여섯 시 삼십 분까지 운영된다. 제주관광공사 인터넷면세점은 이십사 시간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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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만 만난다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 수록 익스클루시브 제주 단독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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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관광공사 사칭 계약 사기 주의 당부 관광업계 각별한 경계 필요
- 제주관광공사가 최근 공사 직원을 사칭한 계약 사기 시도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며 도민과 관광 사업체를 대상으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공사는 행사 대행이나 물품 납품 계약을 가장해 선입금을 유도하는 수법이 확인되고 있어 각종 거래 과정에서 철저한 확인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제주관광공사에 따르면 사기범들은 공사 직원 또는 관계자를 사칭해 전화 문자 메시지 메신저 등을 통해 접근한 뒤 행사 운영 대행 물품 구매 용역 계약 등을 제안하며 대량 발주를 미끼로 금전 송금을 요구하는 방식으로 피해를 노리고 있다. 일부 사례에서는 제주관광공사 명칭과 유사한 이메일 주소를 사용하거나 위조된 명함과 공문을 제시해 상대방의 신뢰를 얻으려 한 정황도 확인됐다. 공사는 모든 계약과 거래는 반드시 공식 절차에 따라 진행되며 전화나 문자 등 비공식적인 방식으로 개인 계좌로 금품을 요구하거나 사전 입금을 요청하는 경우는 전혀 없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요구를 받을 경우 즉시 거래를 중단하고 제주관광공사 계약 담당 부서에 연락해 사실 여부를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사기 피해가 의심되거나 실제 피해가 발생했을 경우에는 즉시 경찰에 신고하고 관련 정황을 제주관광공사에 제보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를 통해 추가 피해를 예방하고 유사 사례 확산을 차단하겠다는 방침이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최근 공공기관 직원을 사칭한 사기 수법이 점점 정교해지고 있다며 의심스러운 연락을 받을 경우 반드시 공사로 직접 확인하는 절차를 거쳐 피해를 예방해 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제주관광공사는 유사 사례 재발을 막기 위해 대외 홍보를 강화하고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속적인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관광업계와 도민을 대상으로 한 안내와 예방 활동도 병행해 안전한 거래 환경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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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관광공사 사칭 계약 사기 주의 당부 관광업계 각별한 경계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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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감귤박물관 최우수 선정 제주 공영관광지 운영평가서 7곳 우수 관광지 선정
- 제주특별자치도가 도내 공영관광지 운영 수준을 점검한 결과 서귀포감귤박물관이 최우수 공영관광지로 선정되는 등 총 7곳이 우수 관광지로 이름을 올렸다. 제주도는 공영관광지의 서비스 품질 향상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매년 운영평가를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 평가는 5월부터 11월까지 암행평가와 서면평가, 방문객 만족도 조사를 병행해 진행됐다. 이후 운영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결과가 확정됐다. 2025년 운영평가에서 최우수 관광지에는 서귀포감귤박물관이 선정됐다. 우수 관광지에는 제주돌문화공원과 제주4·3평화공원이 이름을 올렸으며, 장려 관광지로는 제주별빛누리공원과 항일기념관이 뽑혔다. 전년 대비 총점 상승폭이 가장 큰 발전 관광지에는 한라산국립공원과 현대미술관이 선정돼 운영 개선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번 평가는 환대 서비스, 콘텐츠 기획과 운영, 이용 편의성 등 3개 분야를 중심으로 현장 평가가 이뤄졌다. 평가위원들은 전반적인 운영 수준과 함께 관광객 응대, 시설 관리 상태, 관람 동선과 안내 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관광객 만족도 조사 결과도 긍정적으로 나타났다. 도내 공영관광지 31곳을 방문한 관광객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종합 만족도는 85.0점으로 전년 84.7점보다 소폭 상승했다. 관광객들은 시설과 관람 환경이 잘 정비돼 있고, 직원들의 친절한 응대와 안내 서비스에 대해 높은 만족도를 보인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쾌적한 이용 환경과 원활한 안내가 만족도를 높이는 주요 요인으로 분석됐다. 다만 일부 관광객들은 관광지별로 특색 있는 체험과 전시 콘텐츠가 다소 부족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에 따라 콘텐츠 다양화와 설명 및 안내 기능 보완이 향후 개선 과제로 도출됐다. 운영평가 결과에 따라 최우수 관광지 1곳에는 60만 원, 우수 관광지 2곳에는 각 40만 원, 장려 관광지 2곳에는 각 30만 원, 발전 관광지 2곳에는 각 20만 원의 포상금이 지급된다. 제주도는 이번 평가를 통해 발굴된 우수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확산하는 한편,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신속히 보완해 공영관광지 전반의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 김애숙 제주도 정무부지사는 공영관광지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매년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며, 각 관광지의 고유한 매력을 살린 콘텐츠 개발을 통해 서비스 품질을 더욱 높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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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감귤박물관 최우수 선정 제주 공영관광지 운영평가서 7곳 우수 관광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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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짓제주 웹어워드코리아 최우수상 수상 디지털 관광 플랫폼 경쟁력 입증
-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가 운영하는 제주도 공식 여행 정보 플랫폼 비짓제주가 국내 대표 웹사이트 시상식인 웹어워드코리아 2025에서 문화 레포츠 부문 여행 관광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디지털 관광 플랫폼으로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18일 비짓제주가 웹어워드코리아 2025에서 마케팅과 서비스 품질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최우수상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웹어워드코리아는 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최하고 아이어워즈위원회가 주관하는 국내 대표 웹사이트 평가 시상식으로 비주얼 디자인과 사용자 환경 기술 콘텐츠 서비스 마케팅 등 전반적인 완성도를 종합 평가해 분야별 우수 사이트를 선정한다. 비짓제주는 한국어 영어 중국어 간체와 번체 일본어 말레이시아어 등 6개 언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주 대표 공공 관광 플랫폼이다. 관광지 정보부터 테마 여행 지역별 콘텐츠까지 제주 여행 전반에 필요한 정보를 통합 제공하며 국내외 관광객의 여행 계획과 현장 이용을 지원하는 핵심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올해 비짓제주는 디지털 마케팅 강화를 핵심 전략으로 삼고 신뢰할 수 있는 공공 데이터 기반 맞춤형 서비스 제공 트렌드와 세대 취향을 반영한 제주 여행 콘텐츠 확대 케이 콘텐츠 촬영지와 미디어 연계 참여형 여행 경험 제안 등을 추진해 왔다. 이러한 전략적 운영이 플랫폼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며 이번 수상 성과로 연결됐다는 평가다. 플랫폼 이용 지표 역시 뚜렷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2025년 비짓제주 이용자는 전년 557만 명 대비 약 29.2퍼센트 증가한 720만 명을 기록했다. 특히 외국인 이용자가 74.7퍼센트 증가하며 다국어 서비스와 글로벌 접근성 강화 효과가 두드러졌다. 이는 디지털 기반 관광 정보 제공이 관광객 유입 회복과 지역 관광 활성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비짓제주는 단순한 관광 정보 제공을 넘어 데이터 기반 통합 관광 플랫폼으로의 전환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연말을 목표로 모바일 이용 환경 중심의 플랫폼 고도화와 시스템 개편을 진행 중이며 여행 중 관광객 활용도를 높이는 방향으로 서비스를 개선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실시간 여행 정보 제공과 데이터 기반 개인 맞춤형 관광 추천 취향 중심 테마 여행과 로컬 콘텐츠 확대 글로벌 이용자를 위한 다국어 서비스 품질 개선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2026년에는 인공지능 기반 여행 동선과 일정 설계 지원 기능도 도입해 제주 관광의 디지털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비짓제주의 웹어워드코리아 최우수상 수상과 누적 이용자 720만 명 돌파는 관광 환경 변화 속에서도 이용자 중심 디지털 전환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관광객의 여행 전 과정에서 활용도가 높은 공공 관광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비짓제주는 올해 12월 16일 기준 방문자가 전년 대비 160만 명 이상 증가했으며 카카오톡 구독 서비스 운영 인공지능 기반 콘텐츠 제작 인플루언서 협업 콘텐츠 도내외 온오프라인 행사 연계 홍보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한 접점 확대 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다. 이러한 다각적인 운영 전략이 플랫폼 성장과 제주 관광 회복을 동시에 이끌고 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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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겨울 해변에 크리스마스가 온다 함덕해수욕장서 비치 크리스마스 축제 개최
- 제주 해변이 올겨울 크리스마스 감성으로 물든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오는 12월 13일부터 25일까지 13일간 제주시 함덕해수욕장 일대에서 연말 겨울 해변 축제 비치 크리스마스 앤드 메모리 2025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비치 크리스마스는 제주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겨울 해변 축제로, 여름 중심으로 활용되던 해변 공간을 사계절 관광이 가능한 감성 명소로 재해석한 첫 시도다. 겨울 바다를 배경으로 한 크리스마스 조명과 체험형 콘텐츠를 결합해, 제주에서만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연말 분위기와 추억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축제 기간 동안 함덕해수욕장 일대에는 비치 크리스마스 빌리지가 조성돼 해변 곳곳에서 다양한 포토존을 만날 수 있다.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점등식은 12월 13일 오후 4시 30분에 진행되며, 같은 날 오후 2시부터 7시까지는 현장 접수를 통해 가족 단위 방문객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모래 위 보물찾기와 크리스마스 카드를 직접 만들어 보내는 산타 우체통, 크리스마스 오너먼트 만들기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콘텐츠가 마련될 예정이다. 점등식 행사에서는 소리풍경합창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넷플릭스 피지컬 아시아에 출연해 주목받은 제주 출신 크로스핏 선수 최승연의 제주 홍보대사 위촉식도 함께 진행된다. 축제 개막과 함께 제주를 대표하는 인물이 참여해 행사에 의미를 더할 전망이다. 이와 함께 제주 디지털 관광증 나우다 가입자 10만 명 달성 기념 세레모니가 열리고, 플랫폼 서비스 확장과 협력 체계 강화를 위한 16개 기관과의 업무협약 체결식도 진행된다. 더불어 제주 관광의 연중 관광 체계를 본격적으로 알리는 2026년 더 제주 포시즌 방문의 해 선포식도 함께 마련돼 축제의 상징성을 높인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비치 크리스마스는 겨울철 관광 비수기를 극복하고 제주 해변의 연중 활용 가치를 높이기 위한 첫걸음이라며, 제주의 자연환경과 감성을 결합한 이번 축제가 제주의 새로운 겨울 관광 브랜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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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관광 디지털 서비스 나우다 가입자 10만 명 돌파 13일 함덕해수욕장에서 기념행사 개최
- 제주특별자치도는 관광 디지털 커뮤니티 서비스 나우다의 가입자가 10만 명을 돌파함에 따라 오는 13일 오후 4시 30분 함덕해수욕장 특설무대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8월 11일 정식 발급을 시작한 나우다는 약 4개월 만에 10만 가입자를 달성하며 제주 관광의 디지털 전환을 이끄는 핵심 플랫폼으로 빠르게 자리 잡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나우다 확장 전략의 핵심 파트너로 참여하는 도내외 16개 기관과 업무협약이 체결된다. 네이버파이낸셜을 비롯해 한국관광공사 제주관광협회 농협중앙회 제주본부 제주은행 제주상공회의소 제주소상공인연합회 제주체육회 제주국제컨벤션센터 제주올레 제주렌터카조합 외식업중앙회 제주도지회 대한숙박업중앙회제주도지회 한국예총 제주도연합회 제주스타트업협회 제주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 등 다양한 산업과 지역 단체가 참여한다. 협약 기관들은 향후 관광 서비스 연계 데이터 기반 공동사업 개발 지역 상품과 서비스 판로 확대 등에 협력하며 나우다 생태계 확장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제주도는 이날 행사에서 2026 더 제주 Four Seasons 방문의 해 캠페인도 공식 선포한다. 이 캠페인은 계절별 특화 콘텐츠 발굴과 체류형 관광상품을 육성해 사계절 고르게 관광 수요를 창출하고 제주 관광의 연중 균형 성장을 이루겠다는 목표를 담고 있다. 기념행사에서는 제주 출신 크로스핏 선수 최승연 씨의 제주도 홍보대사 위촉식도 진행된다. 제주도는 최승연 씨가 다양한 문화와 관광 행사에 참여해 제주 관광의 국내외 홍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나우다 기념행사와 함께 비치 크리스마스 앤드 메모리 2025 프로그램도 같은 날 시작된다. 13일부터 25일까지 함덕해수욕장 일대에는 대형 트리와 포토존 조명 시설이 설치되며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야외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번 행사는 함덕 마을회와 협업해 빙떡과 기름떡 만들기 카드 만들기 등 지역 체험 프로그램과 가족 체험 행사 반려견 참여 프로그램 등 주말 중심의 참여형 프로그램도 마련해 지역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꾸며질 예정이다. 김양보 제주도 관광교류국장은 나우다 10만 달성은 제주 관광의 디지털 전환이 본격적으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주는 성과라며 이번 행사가 2026년 제주 관광 비전을 도민과 함께 공유하고 관광객이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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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관광 디지털 서비스 나우다 가입자 10만 명 돌파 13일 함덕해수욕장에서 기념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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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관광객 소비의 41%는 ‘식음료’… 회 선호도 높지만 배달 만족도는 낮아 F&B 경쟁력 강화 필요
-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승철)는 지난 9일 「제주 F&B 소비 심층분석 보고서」를 발간하고, 제주 관광객의 식음료 소비 행태와 만족도에 대한 다각적 분석 결과를 공개했다. 보고서는 2024년 6월부터 2025년 5월까지 1년간 제주 지역에서 발생한 신용카드 소비 데이터를 기반으로 설문조사와 온라인 리뷰 분석을 병행해 작성됐다. 분석 대상은 제주 방문 중 현장 식사, 배달앱 주문, 포장 경험 등을 가진 관광객이다. 보고서에 따르면 제주 관광객은 전체 소비의 41%를 먹고 마시는 데 지출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제주 전체 식음료 시장의 52.2%를 차지하는 수준이다. 내국인 관광객이 45.9%, 외국인 관광객이 6.3%의 비중을 차지해 도민보다 관광객의 소비 영향력이 더 큰 것으로 분석됐다. 식사 형태는 현장 방문뿐 아니라 포장·배달 비중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관광객 중 배달음을 이용한 경험이 있다고 답한 비율은 33.2%였으며, 현장 식당 방문객의 59.1%, 배달앱 이용자의 73.9%가 포장을 이용한 경험이 있다고 응답했다. 배달·포장을 이용하는 이유로는 숙소에서 편하게 식사하기 위해라는 응답이 49%로 가장 높았고, 영유아·반려동물 동반, 1인 여행 등 식당 이용이 제한적인 상황도 주요 요인으로 꼽혔다. 선호 메뉴 분석에서는 ‘회’가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식당 방문객의 방문 빈도와 만족도 모두 회가 가장 높았으며, 재방문 시 기대되는 메뉴 역시 생선·해물요리(26.3%)와 회(15%)가 상위권에 올랐다. 배달 메뉴에서도 치킨(54%)에 이어 회(37%)가 높은 순위를 기록했으나, 배달 만족도는 5위에 그쳐 품질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는 관광에서 식음료 경험이 일정된 시간과 비용 안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핵심 활동이라는 점도 강조했다. 설문 결과 ‘제주에서만 경험할 수 있다면 더 비용을 지불할 의사가 있다’는 응답이 68.1%였으며, ‘제주 외식비가 비싸지만 만족했다’는 응답도 58.6%로 나타났다. 식당 선택 기준에서는 맛이 1순위(현장 32.2%, 배달 32%)로 나타났으며, 카페 선택 기준에서는 분위기(37.3%)가 가장 중요한 요소로 조사됐다. 반면 관광객이 실망했을 때 가장 먼저 불만을 제기하는 요소는 가격(현장 61.4%, 배달 14.3%, 카페 41.1%)으로 나타났다. 이는 “제주 음식이 비싸다”는 인식보다, ‘가격에 걸맞은 서비스와 품질이 필요하다’는 메시지로 해석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식당은 제주다움을 세련된 방식으로 제공하고 있다는 것을 스스로 증명해온 곳”이라며 “관광객 또한 믿고 선택할 수 있어야 하는데, 이는 지속적인 서비스 품질 개선과 기대 수준 충족이 필수”라고 강조했다. 이어 “바가지요금은 반드시 근절해야 하지만, 가격에 상응하는 서비스가 제공된다면 외식비 논란은 자연히 사라질 것”이라며 “제주 전역의 서비스 수준을 관광객 기대치 이상으로 끌어올리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번 분석 결과는 제주 식음료 산업이 관광 경쟁력의 핵심축임을 확인하고, 향후 품질 관리와 배달·포장 시스템 개선 등 F&B 산업 정책 설계의 기초 자료로 활용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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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관광객 소비의 41%는 ‘식음료’… 회 선호도 높지만 배달 만족도는 낮아 F&B 경쟁력 강화 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