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3-23(월)

축제/행사/지역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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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 허브동산 봄 맞이 반려견 동반 고객 입장료 반값 이벤트 진행
      제주도를 대표하는 자연 관광지 제주 허브동산이 봄 시즌을 맞아 반려견과 함께 여행하는 관광객을 위한 특별 할인 이벤트를 선보인다. 최근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여기는 펫팸족이 빠르게 증가하는 가운데, 반려견과 함께하는 제주 여행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혜택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약 두 달간 진행되며, 반려견을 동반해 제주 허브동산을 방문하는 고객에게 입장료 50퍼센트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따뜻한 봄 날씨 속에서 반려견과 함께 자연을 만끽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 제주 허브동산은 다양한 허브와 계절 꽃이 어우러진 자연형 관광지로, 넓은 산책로와 감성적인 포토존이 잘 조성돼 있어 반려견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에 적합한 장소로 알려져 있다. 특히 봄철에는 형형색색의 꽃들이 만개하고 싱그러운 허브 향기가 공간을 채우며, 관광객들에게 힐링과 휴식을 동시에 제공한다. 최근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 사이에서 반려견과 동반 가능한 여행지가 중요한 선택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는 가운데, 제주 허브동산은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반려동물 친화적인 관광 환경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이번 할인 이벤트 역시 반려견 동반 방문객의 편의성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제주 허브동산 관계자는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여행 문화가 확산됨에 따라 보다 많은 관광객들이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아름다운 제주 자연 속에서 반려견과 함께 산책하며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제주 허브동산은 쾌적하고 안전한 관람 환경을 위해 반려견 동반 시 목줄 착용 등 기본적인 펫티켓 준수를 당부하고 있다. 이용객들은 다른 방문객과 반려동물을 배려하는 성숙한 반려문화 실천이 필요하다. 이번 제주 허브동산 반려견 동반 할인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 및 현장 안내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봄철 제주 여행을 계획하는 반려인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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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
    2026-03-23
  • 제주관광공사 한국관광공사와 국제회의 유치 협력 마이스 산업 성장 가속
      제주관광공사가 한국관광공사와 손잡고 글로벌 마이스 시장 공략에 나서며 외래 관광객 유치 확대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제주관광공사는 지난 19일 서울 드래곤시티 그랜드 머큐어에서 한국관광공사와 국제회의 공동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외국인 참가 비중이 높고 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중대형 국제회의를 제주로 집중 유치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통해 방한 외래객 3천만 명 시대 달성과 함께 제주 마이스 산업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국제회의 유치 마케팅 강화를 위한 정보 교류와 공동 홍보를 추진하고 중대형 국제회의 유치를 위한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분담하기로 했다. 또한 국제회의 공동 유치 활성화를 위한 실무 협력 체계를 구축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유치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특히 제주관광공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오는 2032년까지 중대형 국제회의를 통해 외국인 8000명을 포함한 총 1만 명 규모의 방문 수요를 창출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더불어 한국관광공사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추가적인 국제회의 유치 기회를 발굴하고 수요 확대에 나설 방침이다. 이를 위해 제주관광공사는 국제회의 유치 관련 정보 공유와 공동 전략회의 운영 등 실무 중심의 지원을 담당하고 한국관광공사는 해외 네트워크를 활용한 현지 홍보 활동과 주요 의사결정자 초청 답사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양 기관의 역할 분담을 통해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유치 전략이 추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제주관광공사 고승철 사장은 제주는 마이스 산업을 지역 경제의 핵심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의 역량을 결집하면 대형 국제회의 유치에서 시너지를 창출하고 제주가 글로벌 마이스 중심지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제주관광공사는 국제회의와 전시 컨벤션 산업을 중심으로 체류형 고부가가치 관광을 확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글로벌 마이스 수요를 적극 유치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 산업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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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
    2026-03-20
  • 제주 마을여행 전담 여행사와 크리에이터 11개소 지정 로컬관광 활성화 본격화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가 제주 마을의 고유한 문화와 이야기를 관광 콘텐츠로 확장하기 위한 전담 파트너를 공식 지정하며 로컬관광 활성화에 나섰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지난 3월 16일 제주 웰컴센터에서 2026 제주 마을 여행 전담 여행사 및 크리에이터 지정서 수여식을 열고 총 11개소를 공식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제주 마을 자원을 기반으로 한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고 지역 중심의 여행 콘텐츠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마을 여행 전담 여행사와 크리에이터는 제주 마을의 역사와 문화, 주민의 삶을 관광 서비스로 기획하고 외부 관광객과 연결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선정된 기관과 기업은 1년간 공식 파트너로 활동하며 마을 특성을 반영한 여행상품 개발과 콘텐츠 기획, 홍보 등을 담당하게 된다. 이번 지정 사업은 올해 처음 도입된 제도로 지난해 시범적으로 4개소가 운영된 데 이어 확대 시행됐다. 공개모집과 발표 평가를 거쳐 여행업 자격을 보유한 여행사와 로컬 콘텐츠 기획 역량을 갖춘 크리에이터가 최종 선정됐다. 전담여행사 분야에는 제주착한여행 지붕뚫은친구들 찰쓰투어 컬러랩제주 하나투어제주 등 5개소가 이름을 올렸으며, 크리에이터 분야에는 더사운드벙커 더원트크로스미디어 딜리셔스라이프랩 랄라고고 잇지제주 저스트닷하우스 등 6개소가 선정됐다. 이들 전담 파트너는 제주 마을여행 통합 브랜드 카름스테이와 연계해 지역 자원을 활용한 체류형 체험형 콘텐츠를 개발하고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단순 관광을 넘어 지역에 머무르며 경험하는 로컬 중심 여행을 확산시키는 것이 목표다. 지정서 수여식에서는 향후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참여 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교류의 시간도 함께 마련됐다. 이를 통해 민간 주도의 창의적인 콘텐츠 기획과 협업 기반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주관광공사는 최근 농촌과 지역 기반 관광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민간의 기획력과 제주 마을의 고유 자원을 결합해 차별화된 로컬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앞으로도 마을 단위 관광 활성화를 통해 지역 균형 발전과 관광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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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
    2026-03-17

실시간 제주 기사

  • 제주허브동산, 분홍빛으로 물든 핑크뮬리 축제 진행
      제주도 서귀포시 표선면 제주허브동산이 가을의 시작과 함께 출렁이는 분홍빛 물결이 장관인 핑크뮬리 축제를 진행하고 있다. SNS에서 사진 명소로 유명한 허브동산 내 핑크뮬리 종탑은 여행하기 안성맞춤인 제주 날씨와 함께 몽환적인 분위기를 뽐내고 있다. 핑크뮬리 외에도 가을을 대표하는 꽃과 다양한 허브들로 정원이 가득 차 있다. 핑크뮬리 축제와 함께 10월 말에는 할로윈 이벤트도 열릴 예정이다. 이 기간에 할로윈 분장을 한 관광객에게 사탕과 초콜릿을 나눠주고, 이색적인 분장을 한 소인 방문객(초등학생 이하)을 대상으로 무료입장 이벤트를 실시한다. 할로윈 축제를 위해 조성한 할로윈 귀신의 숲은 축제 기간 외에도 상시 관람할 수 있으며 핑크뮬리와 할로윈 모두를 즐길 수 있다. 축제 기간에는 인스타그램 이벤트를 진행한다. 허브동산에서 찍은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면 소정의 사은품을 증정한다. 이 밖에도 허브동산 내에 있는 보타니카170 카페에서 허브차 무료 시음을 할 수 있다. 또한 미니 골프, 황금 족욕, 웨딩 체험, 동물 먹이 주기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야간에는 500만 개 이상의 LED 조명으로 이뤄진 별빛 축제가 365일 진행 중이다. 당일에 한해 재입장이 가능하기 때문에 낮에는 꽃구경, 밤에는 야경을 즐길 수 있다. 2025년 핑크뮬리 축제 기간은 11월 중순까지 진행할 예정이지만, 개화 상황에 따라 다소 조정될 수 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제주
    2025-10-17
  • 제주에서 만나는 포켓몬의 세계… ‘포켓몬 원더 아일랜드 in JEJU’ 10월 26일까지 중문관광단지에서 개최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승철)는 오는 10월 2일부터 26일까지 서귀포시 중문관광단지 일대에서 ‘포켓몬 원더 아일랜드 in JEJU(Pokémon Wonder Island in JEJU)’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포켓몬 콘텐츠와 제주의 자연, 문화를 결합한 대규모 체험형 관광 이벤트로, 중문관광단지 일대를 포켓몬 테마로 물들일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여미지식물원 내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 ▲‘포켓몬고(Pokémon GO)’ 제주 스탬프 랠리 ▲국내 최초로 열리는 ‘포켓몬 런(Pokémon RUN)’ 등 세 가지 주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포켓몬을 사랑하는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광객은 물론, 포켓몬GO 팬층에게도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여미지식물원에서는 ‘포켓몬 그린가든(Pokémon Green Garden)’과 ‘포켓몬 캡슐 아일랜드(Pokémon Capsule Island)’가 무료로 운영된다. ‘그린가든’에서는 다양한 식물과 어우러진 포켓몬 전시를 즐길 수 있으며, 국내 최초로 공개되는 14m 높이의 ‘알로라 나시(Alolan Exeggutor)’가 방문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이 밖에도 메타몽 30여 종, 이브이, 야돈, 리자몽, 뮤 등 인기 포켓몬 캐릭터들이 전시돼 포토존으로 인기를 모을 것으로 보인다. ‘캡슐 아일랜드’에서는 제주의 감성과 포켓몬의 세계가 어우러진 한정판 굿즈를 선보인다. 특히 해녀 복장을 한 포켓몬 캐릭터들이 등장해 제주만의 독창적 분위기를 더하며, 포켓몬 팬들에게는 소장 욕구를 자극하는 다양한 오리지널 상품이 판매될 예정이다. 주말과 공휴일 오후에는 귤 무늬가 새겨진 파랑 티셔츠를 입은 ‘피카츄 포토타임’도 마련돼 가족 단위 관광객들의 큰 호응이 기대된다. 또한 중문관광단지 일대에서는 ‘포켓몬고 제주 스탬프 랠리’ 이벤트가 열린다. 스탬프 랠리는 ▲중문대포주상절리대 ▲여미지식물원 ▲베릿내공원 ▲제주관광공사 중문면세점 ▲천제연폭포 ▲9.81파크 ▲제주국제공항 등 제주 주요 관광지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각 미션을 완료하면 다양한 경품과 보너스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행사 기간 중에는 포켓몬GO 앱을 통해 ‘귤 티셔츠 피카츄’도 만날 수 있어 게임 팬들에게 특별한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10월 11일에는 ‘포켓몬 런(Pokémon RUN)’이 중문CC 일대에서 열린다. 약 4,0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인 이번 달리기 축제는 건강한 야외활동과 포켓몬 캐릭터를 결합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동과 엔터테인먼트가 어우러진 새로운 형태의 가족 축제가 될 전망이다. ‘포켓몬 원더 아일랜드 in JEJU’의 자세한 일정과 프로그램 구성은 포켓몬코리아 공식 홈페이지(pokemonkorea.co.kr)와 제주관광정보 포털 ‘비짓제주’(www.visitjeju.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전 세계인이 사랑하는 포켓몬 캐릭터와 함께 제주의 가을을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며 “제주 자연 속에서 포켓몬을 만나는 이번 행사가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제주의 새로운 매력을 선보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제주관광공사는 이번 행사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지난 7월 중문관광단지협의회, ㈜포켓몬코리아, 한국관광공사 제주지사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으며,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과도 협업 체계를 구축해 관광객 편의와 교통 접근성을 강화하고 있다. 제주 가을 정취 속에서 펼쳐지는 이번 ‘포켓몬 원더 아일랜드 in JEJU’는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에게도 잊지 못할 감성 여행의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제주
    2025-10-10
  • 추석 연휴 33만9천명 제주 방문, ‘일일 5만2천명’ 올해 최고치… 관광 회복 넘어 ‘성장 단계’ 진입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추석 연휴(10월 3일부터 9일까지) 동안 총 33만 9,000명이 제주를 방문했으며, 이 가운데 10월 4일 하루에만 5만 2,022명이 입도해 올해 일일 방문객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추석 연휴(30만 5,455명) 대비 약 11% 증가한 수치로, 코로나19 이후 제주관광의 본격적인 성장세를 보여주는 지표로 평가된다. 특히, 연휴 기간 내내 제주 방문객 수가 올해 내국인 방문 상위 10위권에 모두 포함되며, 제주가 여전히 국내 여행 1순위 여행지로 자리 잡고 있음을 입증했다. 10월 4일 4만 4,597명을 비롯해 7일 4만 3,671명, 6일 4만 3,377명, 3일 4만 3,028명 등 연휴 기간 내내 안정적인 방문 흐름을 보였다. 제주도는 이번 성과를 단순한 연휴 특수로 보지 않고, 체감형 관광정책의 성과로 분석했다. 특히 ‘제주의 선물’ 대국민 여행지원금 캠페인을 통해 국내 여행 수요를 직접 자극했고, ‘제주여행주간’ 운영을 통해 비수기 수요를 분산시켜 연중 관광 활성화를 유도했다. 또한 서울·경기 등 대도시에서 진행한 팝업 홍보 행사와 ‘가성비협의체’를 통한 가격 투명화 정책이 ‘합리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여행지’로서 제주의 이미지를 강화했다는 평가다. 외국인 관광객 유치도 가시적인 성과를 보였다. 제주도에 따르면 올해 10월 9일 기준 외국인 관광객은 179만 324명으로, 전년 동기(155만 3천 명) 대비 15.3% 증가했다. 이는 직항 노선 확대, 현지 홍보 강화, 글로벌 관광 시장과의 교류 확대 등 종합적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결과로 분석된다. 내국인뿐 아니라 외국인 관광 수요가 함께 늘며, 제주 관광시장이 균형 잡힌 성장 구조로 전환되고 있다. 연휴 이후에도 수학여행단과 레저 중심 단체관광 수요가 본격화할 전망이다. 추석 연휴로 미뤄졌던 단체 예약이 재개되고, 주말과 이어지는 징검다리 연휴 효과로 가족 단위 개별 여행객의 꾸준한 증가도 기대된다. 특히 중국·대만 등 중화권 시장의 회복세에 일본, 싱가포르 등 근거리 아시아 시장의 수요가 다시 상승세로 돌아서며, 코로나19 이전 수준 회복이 가시권에 들어섰다. 김양보 제주도 관광교류국장은 “이번 추석 연휴 방문객 최고치 경신은 제주관광이 단순한 회복 단계를 넘어 안정적 성장 흐름에 진입했음을 보여준다”며 “앞으로도 신뢰 중심의 관광정책을 통해 제주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글로벌 관광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추석 연휴 성과는 제주도가 추진해온 ‘체감형 관광정책’과 ‘합리적 소비 신뢰 구축’ 전략이 유효함을 보여주는 사례로, 향후 하반기에도 제주 관광의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제주
    2025-10-10
  • 제주관광공사 면세점, 추석 맞이 ‘역대급 세일’… 명품·주류·패션 최대 30% 할인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승철)가 추석 연휴와 가을 여행철을 맞아 중문면세점과 성산면세점에서 대규모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공사는 10월 한 달간 면세품 할인과 카드 캐시백, 친환경 여행객 대상 증정 이벤트 등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며 쇼핑객 유치에 나섰다. 이번 행사를 통해 제주관광공사 중문면세점과 성산면세점에서는 주류를 2병 이상(미화 100달러 이상) 구매할 경우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프라다, 버버리, 페라가모 등 인기 명품 브랜드를 특별 할인가로 선보이는 ‘병행수입 명품 특별전’도 진행돼 쇼핑객들의 발길이 이어질 전망이다. 이 밖에도 시계, 액세서리, 선글라스 전 품목은 15% 할인하며, 패션 제품과 홍삼, 초콜릿 등 식품류도 최대 15% 세일이 적용된다. 명절을 맞아 도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역대급 할인전’으로 평가된다. 신한카드와의 제휴 프로모션도 눈길을 끈다. 행사 기간 중문면세점 또는 성산면세점에서 신한카드로 10만 원 이상 결제 시 최대 10만 원의 캐시백을 받을 수 있어 알뜰한 쇼핑이 가능하다. 중문면세점에서는 추석 연휴를 포함한 10월 내내 다양한 이벤트가 열린다. 먼저 제주특별자치도와 함께 추진 중인 ‘탄소중립 제주 여행 캠페인’의 일환으로, 전기차 렌터카를 이용한 관광객 전원에게 ‘중문면세점 2만 원 이용권’을 증정한다. 이는 친환경 여행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보상형 캠페인으로, 여행객들의 호응이 예상된다. 또한 10월 2일부터 26일까지 서귀포 중문관광단지 일대에서 열리는 ‘포켓몬 원더 아일랜드’ 행사 기간에는 ‘포켓몬 스탬프 랠리 미션’ 이벤트가 함께 진행된다. 방문객은 면세점 내 포켓몬 스탬프를 수집하며 다양한 경품을 받을 수 있다. 이와 더불어 오는 10월 12일까지 진행되는 ‘쿠키런과 함께하는 스탬프 투어’에서는 제주국제공항과 제주시내, 애월읍, 조천읍, 중문동 등 주요 여행지에서 스탬프 2개 이상을 모으면 중문면세점 이용권이 경품으로 제공된다. 가족 단위 여행객과 어린이들에게 인기 있는 체험형 이벤트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제주를 찾는 관광객과 도민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풍성한 혜택을 마련했다”며 “면세점 방문객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쇼핑을 즐기고, 동시에 친환경 여행에 동참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제주관광공사 중문면세점과 성산면세점은 제주를 출발하는 도민과 여행객 모두 연간 6회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1회당 구매 한도는 미화 800달러다. 주류(2리터, 400달러 한도)와 담배(10갑)는 별도 구매가 가능하다. 영업시간은 중문면세점이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성산면세점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며, 제주관광공사 인터넷면세점(www.jejudfs.com)을 통해 24시간 온라인 구매도 가능하다. 이번 추석, 제주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관광과 쇼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중문·성산면세점 방문이 알뜰한 선택이 될 전망이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제주
    2025-10-02
  • 제주 에코랜드, 추석 연휴 낮과 밤 다른 매력 선사
    제주 에코랜드 테마파크가 이번 추석 연휴를 맞아 낮과 밤, 완전히 다른 매력을 가진 프로그램으로 방문객을 맞이한다. 낮에는 전통과 자연이 어우러진 가족 축제 ‘한가위 포레스트’로, 밤에는 짜릿한 몰입형 공포 체험 ‘좀비트레인: 제주행’으로 각기 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오는 10월 3일(금)부터 9일(목)까지 진행되는 ‘한가위 포레스트’는 온 가족이 자연 속에서 함께 즐기는 한가위를 콘셉트로 기획됐다. 레이크사이드역의 클라우드 스테이지를 중심으로 한가위 포레스트 특별 공연, 추석 가요 한마당, 버블&벌룬쇼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지며, 산파체스·국화 등 가을꽃과 곶자왈 숲이 어우러진 자연 속에서 여유로운 힐링의 시간을 제공한다. 또한 행사 기간에는 직접 만든 전과 막걸리를 맛볼 수 있는 부스가 운영돼 한가위의 정취를 더하고, 10월 6일 추석 당일에는 누구나 참여 가능한 ‘한가위 노래자랑’이 열려 명절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예정이다. 한편 낮의 활기찬 분위기와는 달리 밤이 되면 에코랜드는 공포 체험 공간으로 완전히 탈바꿈한다. 9월 25일부터 11월 2일까지 매주 목요일부터 일요일 저녁 운영되는 ‘좀비트레인: 제주행’은 곶자왈 숲 속의 치명적인 독초 ‘큰천남성’을 먹고 좀비로 변한 무리들이 에코랜드 기차 주변을 배회하는 설정의 몰입형 공포 체험 콘텐츠다. ‘좀비트레인: 제주행’은 추석 연휴 기간인 10월 2일부터 12일까지는 휴무 없이 매일 운영된다. 에코랜드는 추석 연휴 기간 낮에는 가족과 함께 한가위 축제를 즐기고, 밤에는 색다른 공포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콘텐츠를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한가위 포레스트’ 및 ‘좀비트레인: 제주행’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에코랜드 공식 홈페이지(www.ecolandjeju.co.kr)와 인스타그램(@ecoland_jeju)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제주
    2025-10-01
  • 제주 가을밤 수놓는 ‘2025 신산 도채비 빛 축제’ 26일 개막…추석 연휴까지 야간 낭만 선사
      제주의 가을 저녁 하늘을 화려하게 밝힐 대표 야간 축제가 열린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승철)는 오는 9월 26일부터 10월 12일까지 제주시 신산공원 북측광장 일대에서 ‘2025 신산 도채비 빛 축제’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신산 빛 축제는 초기에는 다양한 빛 조형물을 활용한 야간 행사로 자리매김했으며, 2023년부터는 제주 고유의 민속 설화 속 존재인 ‘도채비’를 주제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도채비’는 제주에서 집을 지켜주는 수호신 같은 존재로, 축제는 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빛과 문화, 체험을 결합한 콘텐츠로 발전시켰다. 개막식은 9월 26일 신산공원 북측광장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소리꾼 조은별의 공연과 시니어 모델 패션쇼로 시작해 점등식과 빛 공연, 가족 뮤지컬 등 화려한 무대가 이어진다. 10월 2일까지는 매일 저녁 7시부터 8시까지 버스킹 공연이 열리며, 야광 안경 만들기, LED 실팽이 만들기, 무드등 만들기 등 체험형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특히 올해는 추석 연휴 기간 제주를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에게 야간 명소를 제공하기 위해 빛 전시를 10월 12일까지 연장 운영한다. 행사장에는 플리마켓과 어린이 체험 이벤트도 마련되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제주시 일도2동 상권에서 구매한 영수증을 제시하면 체험 프로그램 우선 참여 토큰을 지급하는 등 지역 상권과 연계한 이벤트도 준비됐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올해는 더욱 다채로운 야간 빛 조형물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추석 연휴에 제주를 찾는 방문객과 도민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이라며 “신산 도채비 빛 축제를 지역 상권과 연계해 제주 야간 관광의 새로운 명소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5 신산 도채비 빛 축제’의 상세 일정과 프로그램은 제주 공식 관광 정보 포털 ‘비짓제주(VisitJeju)’와 인스타그램(@jeju_sinsan)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축제는 제주 고유의 전통 설화를 현대적으로 풀어낸 문화 콘텐츠와 화려한 빛 조형물이 어우러져, 제주 가을밤의 낭만을 만끽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전망이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제주
    2025-09-23
  • 가을 제주, ‘Slow&Flow’로 물든다…웃가름·알가름서 17일간 여행주간 운영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승철)가 가을을 맞아 특별한 여행주간을 마련했다. 도와 공사는 오는 9월 26일부터 10월 12일까지 17일간 ‘제주에 스며드는 시간, Slow&Flow’를 주제로 웃가름(제주시내, 애월읍, 조천읍)과 알가름(중문) 지역에서 가을시즌 제주여행주간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제주여행주간은 성수기에 집중된 관광 수요를 분산시키고 내국인 관광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지난 6월 서카름(대정·안덕·한경·한림) 지역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며, 오는 11월에는 동카름(구좌·성산·표선·서귀포·남원) 지역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제주공항 홍보 부스 운영, 참여 기업의 자체 프로모션 및 여행상품 할인, 지역별 특화 프로그램인 ‘가을 여행주간 지역데이’, 그리고 인기 게임과 연계한 ‘쿠키런과 함께하는 스탬프 투어’ 등이 준비됐다. 특히 지역데이는 각 권역의 특색을 살려 운영된다. 제주시 원도심데이(9월 26일)는 유튜버 뭐랭하맨과 함께하는 빈티지숍·외식업 연계 워킹투어를 통해 도보여행의 매력을 전달한다. 애월데이(9월 27일)는 제주당 그린스케이프 일대에서 캠크닉, 플리마켓, 자이로키네시스 클래스, 섀도우 콘서트 등 캠핑 테마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지며, 350여 명의 백패커가 참여하는 ‘제주와의 약속’ 친환경 캠핑도 동시에 진행된다. 조천데이(10월 3일)는 ‘교래 삼다수 숲길 노르딕워킹’으로 힐링 체험을 선사한다. 지역데이 참가 신청은 QR 스캔을 통해 가능하며, 9월 20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스탬프 투어는 곽지해수욕장, 렛츠런파크, 에코랜드, 제주국제컨벤션센터, 제주당, 함덕해수욕장 등 권역별 주요 장소에 설치된 조형물과 포스터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가 지역별 2개 이상 스탬프를 모으면 제주관광공사 중문면세점 이용권이 증정되는 경품 이벤트에도 응모 가능하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이번 여행주간은 관광객에게는 색다른 즐거움을, 지역에는 새로운 활력을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져 제주의 매력을 깊이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가을, 제주의 다채로운 지역 문화를 만날 수 있는 여행주간은 느림 속의 여유와 흐름 속의 즐거움을 동시에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제주
    2025-09-12
  • 제주관광공사, 비상임 임원 4명 공개 모집…9월 19일까지 접수
      제주관광공사 임원추천위원회(임추위)가 오는 9월 5일부터 19일까지 15일간 비상임 임원 공개 모집에 나선다. 이번 모집 대상은 오는 10월 임기 만료 예정인 비상임 이사 3명과 비상임 감사 1명 등 총 4명이다. 임기는 3년이며, 1년 단위로 연임이 가능하다. 임추위는 이번 공모를 통해 제주관광공사 경영에 기여할 수 있는 전문성과 리더십을 갖춘 인재를 발굴하겠다는 방침이다. 위원회 관계자는 “공기업 임원으로서 적합한 인사를 공정하게 선발·추천해 제주관광공사의 경영 역량을 높이고 책임 있는 거버넌스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비상임 임원은 공사의 주요 경영 전략과 정책 방향 설정에 참여하며, 조직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제고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관광산업이 제주 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큰 만큼, 이번 선발 과정은 공사의 경영 혁신과 지역 관광 활성화에 직결되는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지원자는 제주관광공사 홈페이지(www.ijto.or.kr), 제주특별자치도 홈페이지(www.jeju.go.kr), 지방공공기관 채용정보사이트 ‘클린아이 잡플러스’(job.cleaneye.go.kr)에서 구체적인 공고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제출서류, 자격 요건, 접수 방법 등이 안내돼 있으며, 모집 기간 내 지원 절차를 완료해야 한다. 이번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되는 비상임 임원진은 앞으로 제주관광공사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글로벌 관광지로서의 위상 강화에 핵심적인 역할을 맡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제주
    2025-09-05
  • 제주관광공사, 9월 26일부터 10월 12일까지 ‘가을 제주여행주간’ 운영…참여 기업 모집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승철)는 다가오는 가을을 맞아 ‘가을 제주여행주간’에 함께할 참여 기업을 오는 9월 5일까지 모집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가을 제주여행주간은 9월 26일부터 10월 12일까지 17일간 운영된다. 이번 주제는 ‘제주에 스며드는 시간, Slow&Flow’로, 웃가름(제주시내, 애월읍, 조천읍)과 알가름(중문) 지역을 중심으로 지역 특화 체험 프로그램과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인다.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올해 3월부터 성수기에 집중된 관광 수요를 분산시키고 내국인 관광 활성화를 위한 붐업 전략으로 계절별 제주여행주간을 기획했다. 지난 6월에는 서카름(대정, 안덕, 한경, 한림) 지역에서 운영했으며, 오는 11월에는 동카름(구좌, 성산, 표선, 서귀포, 남원) 지역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가을 여행주간 동안 웃가름 및 알가름 지역의 골프장, 관광지, 숙박업, 음식점 등 다양한 관광사업체에서는 자체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또한 제주 공식 관광 정보 포털 ‘비짓제주’를 통해 집중 홍보가 이뤄지며,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는 QR스탬프 투어 장소로도 참여 업체가 소개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제주여행주간 포스터에 부착된 QR코드를 스캔한 뒤 사업체 정보와 할인 프로모션 내용을 입력하면 된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제주여행주간은 계절마다 지역 특성에 맞춘 매력을 담아 선보이고 있으며, 최근 여행객들의 관심이 커지면서 관련 문의도 이어지고 있다”며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가을 제주여행주간’은 지역별 특화 프로그램과 풍성한 혜택을 통해 관광객에게는 알찬 여행을, 지역에는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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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
    2025-09-03
  • 제주관광공사, 9월 15일 ‘2025 트레블 인사이트 제주’ 세미나 개최…AI와 데이터로 여는 관광의 미래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승철)는 오는 9월 15일 제주웰컴센터에서 ‘2025 트레블 인사이트 제주’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제주관광 빅데이터 서비스 플랫폼 설명회와 연계해 열리며, 관광산업에 관심 있는 도민을 대상으로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법, 관광산업 인사이트, 데이터 기반 실제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원더스랩 한의선 대표가 ‘일잘러의 방식을 담은 AI 업무 파트너 활용법’을 주제로 강연한다. 산업 현장, 행정, 연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생성형 인공지능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또 이를 통해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이 소개된다. 두 번째 세션은 생활변화 관측소 박현영 소장과 신수정 팀장이 맡는다. ‘AI 시대의 여행의 의미’를 주제로 빅데이터 기반 관광 트렌드와 인공지능 트래블 테크를 설명하고, 이어 ‘관광 산업을 위한 데이터 기반 마케팅 전략: 대한민국 축제를 중심으로’를 통해 제주를 포함한 관광산업에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마케팅 전략을 제시한다. 마지막 세션은 제주관광공사가 운영하는 ‘제주관광빅데이터서비스플랫폼(data.ijto.or.kr)’을 중심으로 플랫폼의 활용법과 실제 활용 사례를 소개한다. 공사가 수집·활용 중인 다양한 관광 데이터를 통해 사업체와 기관이 어떻게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는지 실질적인 방향을 제공할 예정이다. 세미나 종료 후에는 약 30분간의 네트워킹 시간이 마련된다. 참가자들은 별도의 신청 없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강연자와의 개별 질의응답 및 데이터 분석 상담도 진행된다. 사전 신청은 오는 9월 10일까지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관심 있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앞으로 관광사업체의 데이터 활용도를 높이고 데이터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찾아가는 데이터 설명회와 데이터 활용 공모전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제주 관광산업의 미래 발전을 위해 데이터 발굴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세미나 사전 신청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제주관광빅데이터서비스플랫폼 홈페이지(data.ijto.or.kr) 내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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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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