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3-23(월)

축제/행사/지역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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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 허브동산 봄 맞이 반려견 동반 고객 입장료 반값 이벤트 진행
      제주도를 대표하는 자연 관광지 제주 허브동산이 봄 시즌을 맞아 반려견과 함께 여행하는 관광객을 위한 특별 할인 이벤트를 선보인다. 최근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여기는 펫팸족이 빠르게 증가하는 가운데, 반려견과 함께하는 제주 여행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혜택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약 두 달간 진행되며, 반려견을 동반해 제주 허브동산을 방문하는 고객에게 입장료 50퍼센트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따뜻한 봄 날씨 속에서 반려견과 함께 자연을 만끽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 제주 허브동산은 다양한 허브와 계절 꽃이 어우러진 자연형 관광지로, 넓은 산책로와 감성적인 포토존이 잘 조성돼 있어 반려견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에 적합한 장소로 알려져 있다. 특히 봄철에는 형형색색의 꽃들이 만개하고 싱그러운 허브 향기가 공간을 채우며, 관광객들에게 힐링과 휴식을 동시에 제공한다. 최근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 사이에서 반려견과 동반 가능한 여행지가 중요한 선택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는 가운데, 제주 허브동산은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반려동물 친화적인 관광 환경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이번 할인 이벤트 역시 반려견 동반 방문객의 편의성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제주 허브동산 관계자는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여행 문화가 확산됨에 따라 보다 많은 관광객들이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아름다운 제주 자연 속에서 반려견과 함께 산책하며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제주 허브동산은 쾌적하고 안전한 관람 환경을 위해 반려견 동반 시 목줄 착용 등 기본적인 펫티켓 준수를 당부하고 있다. 이용객들은 다른 방문객과 반려동물을 배려하는 성숙한 반려문화 실천이 필요하다. 이번 제주 허브동산 반려견 동반 할인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 및 현장 안내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봄철 제주 여행을 계획하는 반려인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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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
    2026-03-23
  • 제주관광공사 한국관광공사와 국제회의 유치 협력 마이스 산업 성장 가속
      제주관광공사가 한국관광공사와 손잡고 글로벌 마이스 시장 공략에 나서며 외래 관광객 유치 확대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제주관광공사는 지난 19일 서울 드래곤시티 그랜드 머큐어에서 한국관광공사와 국제회의 공동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외국인 참가 비중이 높고 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중대형 국제회의를 제주로 집중 유치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통해 방한 외래객 3천만 명 시대 달성과 함께 제주 마이스 산업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국제회의 유치 마케팅 강화를 위한 정보 교류와 공동 홍보를 추진하고 중대형 국제회의 유치를 위한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분담하기로 했다. 또한 국제회의 공동 유치 활성화를 위한 실무 협력 체계를 구축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유치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특히 제주관광공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오는 2032년까지 중대형 국제회의를 통해 외국인 8000명을 포함한 총 1만 명 규모의 방문 수요를 창출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더불어 한국관광공사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추가적인 국제회의 유치 기회를 발굴하고 수요 확대에 나설 방침이다. 이를 위해 제주관광공사는 국제회의 유치 관련 정보 공유와 공동 전략회의 운영 등 실무 중심의 지원을 담당하고 한국관광공사는 해외 네트워크를 활용한 현지 홍보 활동과 주요 의사결정자 초청 답사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양 기관의 역할 분담을 통해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유치 전략이 추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제주관광공사 고승철 사장은 제주는 마이스 산업을 지역 경제의 핵심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의 역량을 결집하면 대형 국제회의 유치에서 시너지를 창출하고 제주가 글로벌 마이스 중심지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제주관광공사는 국제회의와 전시 컨벤션 산업을 중심으로 체류형 고부가가치 관광을 확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글로벌 마이스 수요를 적극 유치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 산업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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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
    2026-03-20
  • 제주 마을여행 전담 여행사와 크리에이터 11개소 지정 로컬관광 활성화 본격화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가 제주 마을의 고유한 문화와 이야기를 관광 콘텐츠로 확장하기 위한 전담 파트너를 공식 지정하며 로컬관광 활성화에 나섰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지난 3월 16일 제주 웰컴센터에서 2026 제주 마을 여행 전담 여행사 및 크리에이터 지정서 수여식을 열고 총 11개소를 공식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제주 마을 자원을 기반으로 한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고 지역 중심의 여행 콘텐츠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마을 여행 전담 여행사와 크리에이터는 제주 마을의 역사와 문화, 주민의 삶을 관광 서비스로 기획하고 외부 관광객과 연결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선정된 기관과 기업은 1년간 공식 파트너로 활동하며 마을 특성을 반영한 여행상품 개발과 콘텐츠 기획, 홍보 등을 담당하게 된다. 이번 지정 사업은 올해 처음 도입된 제도로 지난해 시범적으로 4개소가 운영된 데 이어 확대 시행됐다. 공개모집과 발표 평가를 거쳐 여행업 자격을 보유한 여행사와 로컬 콘텐츠 기획 역량을 갖춘 크리에이터가 최종 선정됐다. 전담여행사 분야에는 제주착한여행 지붕뚫은친구들 찰쓰투어 컬러랩제주 하나투어제주 등 5개소가 이름을 올렸으며, 크리에이터 분야에는 더사운드벙커 더원트크로스미디어 딜리셔스라이프랩 랄라고고 잇지제주 저스트닷하우스 등 6개소가 선정됐다. 이들 전담 파트너는 제주 마을여행 통합 브랜드 카름스테이와 연계해 지역 자원을 활용한 체류형 체험형 콘텐츠를 개발하고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단순 관광을 넘어 지역에 머무르며 경험하는 로컬 중심 여행을 확산시키는 것이 목표다. 지정서 수여식에서는 향후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참여 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교류의 시간도 함께 마련됐다. 이를 통해 민간 주도의 창의적인 콘텐츠 기획과 협업 기반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주관광공사는 최근 농촌과 지역 기반 관광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민간의 기획력과 제주 마을의 고유 자원을 결합해 차별화된 로컬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앞으로도 마을 단위 관광 활성화를 통해 지역 균형 발전과 관광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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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
    2026-03-17

실시간 제주 기사

  • 제주도, 가을 여행객 항공비 지원 ‘제주 가을 여행 감사 이벤트’ 진행… 9~10월 방문객 대상 혜택 풍성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승철)가 가을 여행 시즌을 맞아 하반기 제주 관광 수요를 선제적으로 견인하고, 제주를 찾는 관광객의 항공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제주 가을 여행 감사 이벤트’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프로모션은 오는 8월 31일까지 온라인 채널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제주를 방문하는 내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첫 번째 프로모션은 네이버와의 협업으로 진행되는 ‘다시 만나는 가을, 다시 찾은 제주’ 캠페인이다. 8월 31일까지 ‘네이버 항공권 홈페이지’를 통해 9월 1일부터 30일까지 제주를 여행하는 항공권을 예매하면 네이버페이 포인트 2,000원이 적립된다. 선착순 2만3,000명의 내국인 관광객이 혜택 대상이다. 두 번째 프로모션인 ‘탐나는 티켓 이벤트’는 항공사와의 협업으로 진행된다. 티웨이항공은 8월 22일부터 31일까지 김포·청주·광주·대구 출발 제주행 국내선 왕복 항공권을 예약·결제하는 2,000명에게 선착순 1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제주항공은 9월 1일부터 13일까지 김포·청주·광주·대구·김해 출발 제주행 항공권 예약·결제 시 편도 5천원, 왕복 1만원 할인 혜택을 지원한다. 특히 제주항공은 이번 행사와 함께 다자녀 가구 제주 여행 환영 캠페인, 제주 디지털 관광증 ‘나우다’, 제주 기업관광 모집 등 다양한 제주 관광 홍보 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다가오는 가을 제주 여행을 준비하는 관광객들에게 실질적인 항공비 절감 혜택을 제공해 지속적인 제주 방문을 유도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여행 편의와 만족도를 높이는 마케팅 활동을 강화해 제주 관광의 매력을 널리 알리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오는 9월 26일부터 10월 5일까지 제주시와 서귀포시 일원에서 ‘지금, 제주 여행│제주에 스며드는 시간, Slow & Flow’를 주제로 ‘가을 제주 여행주간’을 운영하며, 가을에만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특별 행사를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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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
    2025-08-12
  • 제주도·제주관광공사, 중국 최대 생활 플랫폼 ‘따중디엔핑’과 손잡고 원도심 관광 활성화 나선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승철)가 오는 10월 31일까지 중국 최대 생활 정보 플랫폼인 따중디엔핑(회장 왕싱)과 협력해 제주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공동 프로모션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발표된 중국 단체관광 무비자 시행 조치를 중요한 전환점으로 보고, 발 빠른 마케팅 전략 수립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 특히 중국인 관광객 유치에 속도를 내기 위해 마련됐다. 제주관광공사는 지난 5월 중국 상하이에서 따중디엔핑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중국인 관광객의 지속적인 제주 방문 수요를 확보하기 위해 다양한 전략을 구상해왔다. 최근 중국 관광객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현지인처럼 여행하기’ 트렌드를 반영해, 제주의 원도심을 중심으로 한 도보형 관광 콘텐츠를 개발하고 이를 집중 홍보하는 캠페인을 시의적절하게 추진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제주 원도심의 골목상권과 지역 콘텐츠를 밀착 연결해 기획됐다. 제주의 오래된 역사와 보존된 도시 구조를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재구성해 도보여행 코스로 선보이고, 중국인 관광객의 취향에 맞춘 맞춤형 관광 콘텐츠로 현지 감성을 더했다. 이를 통해 일반적인 관광 코스에서 벗어난 제주의 로컬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다. 도와 공사는 원도심을 4개 구역으로 나누어 각 구역의 특색과 역사적 배경을 세밀하게 소개하고 있다. 따중디엔핑이 보유한 방대한 리뷰 및 키워드 기반 빅데이터를 활용해 원도심 내 대규모 상권 정보를 제공하고, 위치 기반 서비스를 통해 관광객이 주변의 매력적인 상점과 관광지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관광객의 동선을 원도심 전역으로 확산시키고, 지역 편중을 완화하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중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제주의 골목상권을 본격적으로 소개하는 첫 사례”라며 “다양하고 깊이 있는 제주 여행의 매력을 알림으로써 중국인 관광객의 재방문율을 높이고, 원도심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협력은 제주가 단순한 휴양지를 넘어 역사·문화·생활이 살아 숨 쉬는 ‘로컬 체험형 관광지’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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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
    2025-08-11
  • 제주시, 로컬여행 브랜드 ‘솔째기 제주와수다’ 본격 출시… 농촌 일상과 문화 담은 2종 상품 선보여
      제주시는 ‘농촌 크리에이투어 지원사업’을 통해 개발한 로컬여행 브랜드 ‘솔째기 제주와수다’의 여행상품 2종을 정식 출시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솔째기 제주와수다’는 ‘조용히 제주에 왔다’는 의미와 ‘제주와 이야기를 나눈다’는 뜻을 동시에 담고 있으며, 제주시 농촌의 풍경과 이야기를 색다르게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번에 선보인 두 상품은 애월읍과 조천읍을 배경으로 제주 농촌의 일상과 문화를 깊이 체험할 수 있도록 지역주민이 직접 기획에 참여하고 전문가 자문과 팸투어를 거쳐 완성도를 높였다. 첫 번째 상품인 ‘중산간 농촌에서의 특별한 하루’는 애월읍 상귀리와 소길리 일대에서 진행되며 ▲소길마을 풋감 염색 ▲마을산책 ▲로컬 식재료로 구성된 점심 ▲상귀 트멍길 투어 ▲인두화 공예 등 다채로운 체험이 마련됐다. 두 번째 상품인 ‘제주 할망로드’는 조천읍 조천리와 선흘1리 일대를 걸으며 ▲소셜뮤지엄 ▲그림할망 작업실과 미술관 산책 ▲동백동산 숲길 ▲조천 용천수 물길 탐방 등 제주 특유의 자연과 문화를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선흘 마을의 그림할망들과의 교류를 통해 참가자들의 체험 만족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상품 출시를 기념해 50%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로컬 크리에이터 ‘뭐랭하맨’과 ‘제주에디’가 두 상품의 매력을 소개하는 영상 콘텐츠를 사전에 공개해 마을의 모습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기회도 마련했다. ‘솔째기 제주와수다’ 여행상품은 제주착한여행에서 예약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제주착한여행 고객센터(☎064-782-5152)나 제주시 마을활력과(☎064-728-2862)로 문의하면 된다. 이승환 제주시 마을활력과장은 “‘솔째기 제주와수다’는 무심코 지나쳤던 제주 풍경을 특별한 이야기로 바꾸는 여행상품으로, 마을 주민과 함께 숨 쉬는 여행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제주의 마을자원을 콘텐츠로 재해석하고 특색을 더해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는 사업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사업은 지난해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농촌 크리에이투어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제주특별자치도마을만들기종합지원센터(센터장 문만석)와 제주착한여행사(대표 허순영) 등 지역 파트너들이 협업해 특색 있는 로컬 여행상품을 개발·운영하고 있다. 이번 출시를 통해 제주시의 농촌 마을들이 관광과 체험을 접목한 지속 가능한 지역 활성화 모델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제주
    2025-08-11
  • 제주의 지속 가능성을 담은 디지털 관광 플랫폼 ‘나우다’, 9월 본격 발급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승철)는 오는 9월 정식 발급을 앞둔 ‘제주 디지털 관광증 나우다(NAUDA)’가 제주 관광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자리잡을 것이라며, 이를 통해 지속 가능한 제주 관광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나우다’는 단순한 관광 할인 혜택을 넘어, 관광객의 참여와 소비 활동이 제주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도록 설계된 디지털 플랫폼으로, 공사는 이를 관광객과 제주가 함께 상생하는 실질적인 멤버십 시스템으로 발전시키고자 한다. ‘나우다’는 최초 발급 시부터 차별성을 가진다. 이용자는 발급 전에 ‘보전‧공존‧존중’이라는 세 가지 키워드로 대표되는 ‘제주와의 약속’을 서약해야 하며, 이는 제주 자연과 문화, 그리고 도민을 존중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일종의 사회적 서약이다. 관광객이 단순 소비자가 아닌, 지속 가능성의 실천자가 되는 구조로 설계된 것이다. 이러한 약속을 기반으로 발급되는 디지털 관광증은 NFT(대체불가토큰) 기술이 적용된 ‘제주와의 약속 디지털 아트’ 형식으로 구현되며, 이후 플로깅, 워케이션, 런케이션 등 도정 정책과 연계된 다양한 관광 미션을 수행하면 새로운 NFT 디지털 아트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 관광공사는 현재까지(8월 5일 기준) 총 128개 관광사업체가 나우다 플랫폼에 참여를 신청했으며, 참여 업체는 관광지 34곳, 체험 프로그램 37개, 식음료 및 소품 관련 57개 업체로 구성돼 있다. 공사는 이 플랫폼을 통해 관광지 입장료 할인은 물론, 다양한 제주형 콘텐츠와 결합한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향후에는 조례를 제정해 공영관광지 혜택도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멤버십 제도를 통해 플랫폼에 활발히 참여할수록 더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설계돼 관광객의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멤버십 등급은 웰컴, 스페셜(25회 이상 인증), 시그니처(50회 이상 인증)로 구성되며, 등급에 따라 도내 주민 수준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조례를 통해 명문화할 예정이다. 멤버십 산정 기준은 제주 방문 횟수, 관광사업체 이용 횟수, 관광 미션 참여 횟수, 탐나는전 이용 실적,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여부 등으로 구성되며, 이는 곧 관광객이 지역에 얼마나 실질적으로 기여했는지를 수치화해 신뢰 기반의 플랫폼을 만들겠다는 방향성과도 맞닿아 있다. ‘나우다’는 단순한 포인트 플랫폼이 아닌, 제주와 관광객 간의 관계를 재정의하는 시도로서 의미가 깊다. 공사는 회원의 소비 데이터와 미션 참여 결과 등을 바탕으로 관광객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관광 콘텐츠를 분석하고, 정책과 서비스 개선에 이를 적극 반영해 나갈 예정이다. 동시에 디지털 관광증을 통해 수집되는 데이터는 제주형 스마트관광의 기반이 되는 자산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플랫폼 정식 출범 전 단계로는 오는 8월 11일 시범 회원가입을 시작으로, 8월 18일부터는 실제 멤버십 혜택 적용을 테스트하는 시범 운영이 실시된다. 이후 9월 26일, ‘나우다’는 정식으로 오픈되며 전국 관광객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공사는 플랫폼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서울에서 회원 가입 세리모니를 포함한 대대적인 홍보 캠페인을 준비 중이며, 수도권 중심의 ‘제주와의 약속 캠페인’, ‘제주의 선물 in 부산’ 등 다양한 오프라인 이벤트를 전개할 예정이다. 또한 포켓몬 원더 아일랜드 in 제주,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 RE100, 제주 워케이션 및 워크숍 프로그램 등 다양한 제주 지역 행사와도 연계해 ‘나우다’를 관광 현장 속에 자연스럽게 녹여낼 계획이다. 온라인과 디지털 홍보도 적극 추진된다. 유명 연예인 채널을 활용한 홍보 콘텐츠, AI 기반 홍보 영상 제작, 온라인 광고, SNS 이벤트, 체험단 운영 등 다채로운 방식으로 플랫폼 노출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나우다’는 전 국민이 쉽게 접근하고 공감할 수 있는 디지털 관광증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나우다는 단순한 혜택 제공 수단이 아니라, 제주를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이 행동으로 이어지게 하는 지속 가능한 관광 플랫폼”이라며 “제주를 자주 찾고 더 많이 참여할수록 더 큰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제주와 관광객이 함께 성장하는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제주
    2025-08-07
  • 제4회 성산 조개바당 축제, 제주 유일 갯벌에서 생태체험과 문화공연 어우러진 특별한 여름축제로 개최
      제주의 유일한 내수면 갯벌을 품은 서귀포시 성산읍에서 오는 8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제4회 성산 조개바당 축제’가 성산 내수면 모래갯벌과 광치기 해변 일대에서 성대하게 펼쳐진다. 이번 축제는 지역 고유의 생태자원인 갯벌을 주제로, 조개잡이 체험과 생태 탐사, 문화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성산의 자연과 생태문화, 그리고 지역 공동체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축제가 열리는 성산 내수면 갯벌은 94만3천㎡에 달하는 광활한 면적으로, 제주에서 유일하게 갯벌 체험이 가능한 장소다. 일상에서 접하기 어려운 조개잡이와 다양한 ‘바릇잡이’ 체험이 가능해 도민은 물론 관광객들에게도 특별한 생태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갯벌의 생태적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전달하고, 성산의 생태문화와 자연유산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는 데에 큰 의미가 있다. 올해 축제에서는 특히 아이들과 가족 단위 참가자들이 즐길 수 있는 생태탐험 프로그램이 눈에 띈다. ‘문경수 탐험가와 꼬마탐험대’는 성산 갯벌의 블루카본(해양생태계에 저장된 탄소)을 주제로 탐사 활동을 진행하며, 이를 통해 우리 아이들이 자연의 가치와 세계자연유산 성산의 의미를 몸소 배우고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와 함께 조개잡기 체험, 고망낚시 체험, 수산물 맨손잡기 체험 등 제주 전통 어촌 문화를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들도 풍성하게 준비되어 있다. 문화 공연 프로그램도 지역 주민과 관광객 모두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첫날인 9일(토)에는 가수 황기동의 흥겨운 무대와 함께, 제주국제관악제 초청으로 독일의 피닉스 파운데이션과 밤벨스 전문악단의 수준 높은 연주가 펼쳐진다. 다음 날인 10일(일)에는 지역 주민들이 참여하는 노래자랑과 동아리 공연, 가수 양하늘의 축하공연이 열려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예정이다. 특히 축제 첫날 밤에는 성산의 생태, 조개잡이 문화, 그리고 자연과 인간의 공존을 주제로 한 드론 라이트쇼가 성산 내수면의 밤하늘을 환상적으로 수놓으며, 이번 행사의 백미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성산읍은 무더운 여름 해안에서 진행되는 행사인 만큼 철저한 안전관리 대책도 마련했다. 축제장 내에는 물 분사 장비와 차광막을 설치해 더위를 식히고, 파라솔을 이용해 그늘막 공간도 조성한다. 또 해양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전문 안전요원을 배치해 해상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김경범 성산읍장은 “제4회 성산 조개바당 축제는 조개잡이와 다양한 생태체험을 통해 성산읍의 고유한 문화와 환경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지역민들의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방문객들에게는 제주 동부의 독특한 자연과 문화를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성산 조개바당 축제는 단순한 여름 축제를 넘어 지역과 자연, 주민과 관광객이 어우러지는 생태문화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제주를 찾는 이들에게 특별한 여름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제주
    2025-08-07
  • 제주도, ‘유니크베뉴·MICE 관광상품’ 공모…차별화된 마이스 도시 도약 박차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승철)가 제주만의 고유한 장소성과 창의적인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제주 유니크베뉴 및 MICE 관광상품 공모’를 오는 8월 20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진행 중이라고 4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제주도의 차별화된 매력을 기반으로 한 마이스(MICE: 기업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 콘텐츠를 육성하고, 글로벌 마이스 목적지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공모는 크게 두 가지 부문으로 구성된다. 첫 번째는 ‘유니크베뉴(Unique Venue)’ 부문으로, 전통적인 컨벤션 시설이 아닌 제주만의 독특한 분위기와 문화적 정체성을 지닌 장소 10곳을 선정할 예정이다. 이에는 카페, 미술관, 전통가옥, 자연 속 공간 등 일반적으로 마이스 행사와는 거리가 있다고 여겨졌던 이색 공간도 포함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기존 유니크베뉴와 차별화된 시도로 ‘호텔 유니크베뉴’ 분야도 신설돼, 호텔 내 특별 공간을 활용한 연회나 행사가 가능한 3개소도 추가로 선정될 계획이다. 두 번째 부문은 ‘이색 MICE 관광상품’이다. 이 분야에서는 도내 업체들이 직접 유니크베뉴를 기반으로 국제회의 참가자 동반자 프로그램, 맞춤형 관광 투어, 팀빌딩 프로그램 등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마이스 프로그램을 제안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제주는 단순한 행사의 공간을 넘어, 참가자들이 직접 체험하고 기억에 남는 경험을 할 수 있는 고품격 관광 목적지로의 도약을 모색하고 있다. 공모 접수는 8월 20일 오후 3시까지이며, 신청서는 제주관광공사 공식 이메일(jeju123@ijto.or.kr)로 제출하면 된다. 이후에는 도내·외 전문가들로 구성된 평가단의 심사를 거쳐 오는 10월 최종 선정 결과가 발표된다. 선정된 유니크베뉴 및 관광상품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 총 3년간 자격이 유지되며, 제주관광공사가 제공하는 다양한 온·오프라인 홍보 마케팅과 함께 단체 인센티브, 지원금 혜택 등도 제공된다. 제주관광공사는 이번 공모를 통해 제주가 가진 아름다운 풍경, 역사, 문화, 생태 등 다양한 자원을 활용한 독창적 행사 장소와 콘텐츠를 발굴함으로써, 국내외 마이스 참가자들에게 더욱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관광과 회의, 전시, 포상 여행이 결합된 복합 목적의 마이스 산업에서 ‘장소의 특수성’은 참가자의 만족도를 결정짓는 핵심 요소로 꼽히는 만큼, 이번 공모는 제주 마이스 산업의 체질 개선과 고도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전국적으로 마이스 유치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이번 유니크베뉴와 관광상품 발굴은 제주의 브랜드 가치를 한층 끌어올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제주가 단순한 관광지를 넘어 세계적인 마이스 목적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인프라 구축과 콘텐츠 발굴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5년 상반기 기준 제주에서 유니크베뉴를 활용한 마이스 유치 실적은 총 28건, 4,187명으로, 이는 2024년 전체 실적인 37건, 3,810명을 이미 초과 달성한 수치다. 이러한 상승세는 제주의 자연환경과 독특한 문화 콘텐츠가 결합된 ‘차별화된 마이스 경험’이 국내외 수요층에게 매력적으로 다가가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번 공모는 제주가 단순히 ‘예쁜 여행지’에서 나아가, 의미 있는 행사와 기억에 남는 경험을 제공하는 마이스의 중심지로 발돋움할 수 있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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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
    2025-08-05
  • 제주, 크루즈 관광객 46만 명 돌파…‘준모항’ 중심 체류형 관광 본격화
      제주특별자치도가 올해 들어 7월까지 크루즈를 타고 제주를 찾은 관광객이 46만 명에 달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 증가한 수치로,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본격적인 회복세를 넘어 성장세로 전환된 크루즈 관광의 흐름을 보여준다. 제주의 크루즈 관광은 2023년 입항 재개 이후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오고 있다. 제주도는 아시아 크루즈 허브로의 입지를 강화하기 위해 지금까지 총 12차례에 걸쳐 제주국제크루즈포럼을 개최하는 등 국제적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다방면의 노력을 기울여왔다. 이와 함께 다채로운 기항 프로그램도 운영되며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체류 유인을 강화해온 점이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제주도는 단순 기항지 역할에서 벗어나 체류형 관광으로의 전환을 위해 지난 5월부터 ‘준모항’ 운영을 본격화했다. 준모항은 크루즈 승객이 제주에서 직접 승·하선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이를 통해 관광객의 체류 시간이 자연스럽게 늘어나고 있다. 그 결과 숙박, 음식, 쇼핑, 교통 등 다양한 소비 활동이 함께 이뤄지며 지역경제에 미치는 효과가 커지고 있다. 실제로 8월 현재까지 강정항에서 출발하는 준모항 크루즈는 총 12회 운항됐으며, 1,461명의 승객이 제주에서 승선해 해외로 향했다. 이는 단순 관광지를 넘어 제주가 크루즈의 출발점으로 기능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성과로 평가된다. 제주도는 준모항 확대에 따른 관광객 증가에 대응해 수용태세 강화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우선 강정항에서 선박과 터미널 간 거리가 먼 점을 고려해 노약자나 어린이 등 이동 취약 계층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다목적 전동 셔틀카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승객의 수화물 운반에도 이 셔틀카가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출입국 과정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슬로프형 수화물 검사대를 설치할 계획이며, 승객 혼잡도를 줄이고 입출국 절차를 간소화하기 위한 인프라 개선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크루즈 터미널 내 흡연 부스도 새로 설치해 반복적으로 지적돼온 불편 사항 개선에도 나선다. 제주특별자치도 오상필 해양수산국장은 “준모항 운영을 통해 크루즈 관광이 기항 중심에서 체류형 관광으로 전환되면서 지역 경제에 미치는 파급효과가 크게 확대되고 있다”며 “올해 목표인 80만 명 유치를 달성할 수 있도록 인프라 개선과 함께 차별화된 기항 관광 프로그램 개발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주도는 2023년 10만 명, 2024년 64만 명의 크루즈 관광객을 유치한 데 이어, 올해는 80만 명의 관광객이 크루즈를 통해 제주항과 강정항을 찾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는 크루즈 관광이 제주의 새로운 핵심 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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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
    2025-08-05
  • 제주도, 여름 관광 붐 조성 위해 ‘관광 붐업 행사·홍보 지원 사업’ 본격 추진…문화행사·할인 이벤트 다채롭게 전개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가 여름 성수기를 맞아 도내 관광업계의 자율 기획 콘텐츠를 지원하는 ‘관광 붐업 행사·홍보 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관광객 유입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제주 관광산업 전반에 걸쳐 현장 중심의 문화행사와 프로모션을 다채롭게 선보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지난 6월 진행된 1차 공모(6~9월 시즌)를 통해 제주도는 문화행사 10건, 할인 이벤트 12건 등 총 22개 관광사업체를 선정했다. 선정된 사업체는 관광 숙박업, 관광지, 외식업, 해양레저업 등 제주 관광 전반에 걸쳐 있으며, 관광객들의 수요를 직접 반영한 자율기획 콘텐츠로 구성돼 현장성과 실효성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지원은 크게 두 가지 유형으로 이뤄진다. 첫 번째는 ‘문화행사·홍보비 지원’ 분야로, SNS 및 키워드 광고, 포스터 제작, 공연 기획, 출연료, 음향·조명·무대 장비 임차비 등 문화행사 개최에 필요한 비용을 최대 1,980만 원까지 지원한다. 두 번째는 ‘이벤트 홍보비 지원’ 분야로, 관광사업체가 실시하는 음식, 입장권, 체험권 등 할인 프로모션에 대해 SNS 및 유튜브 등 온라인 광고비를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올여름(7~9월)에는 특히 체험형·참여형 문화 콘텐츠가 중심이 돼 관광객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에코랜드 테마파크는 오는 8월 31일까지 물놀이 콘텐츠를 접목한 ‘워터트레인’을 운영하고 있으며, 제주신화월드에서는 ‘제뮤 버스킹(JEMU BUSKING)’이라는 야외 공연을 선보인다. 이 외에도 삼영관광㈜이 9월 1일부터 6일까지 ‘반려견과 함께하는 운동회’를 열고, 카멜리아힐은 9월 6일부터 14일까지 ‘미래자연에서 만나는 제주관광’을 주제로 한 문화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관광객들의 소비를 유도하는 할인 이벤트도 곳곳에서 펼쳐진다. 화인푸드, 아카이브 등 일부 외식업체는 음식 할인 행사를 운영 중이며, 생각하는정원, 마라도여객선, 북앤토이 등에서는 입장권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스쿠버다이빙, 제트보트, 파라세일링 등 제주 바다를 만끽할 수 있는 해양레저 상품 할인도 관광객들 사이에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 제주도는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이어지는 연말 관광 수요를 겨냥한 ‘2차 시즌’ 참여 사업체 모집을 8월 중 시작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계절을 아우르는 지속적인 관광 붐 조성과 함께 관광업계의 자생력 강화에 더욱 힘쓸 방침이다. 김양보 제주도 관광교류국장은 “이번 사업은 관광업계가 주체적으로 기획하고 운영하는 만큼 현장 중심의 실효성이 매우 크다”며 “관광객 만족도 향상과 함께 지역 소비 촉진에 실질적인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제주 관광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맞춤형 지원을 계속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관광 붐업 사업과 관련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제주특별자치도 및 제주관광협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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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
    2025-07-31
  • 제주도, 관광산업 회복 위해 총 700억 원 규모 저금리 융자 지원…8월 4일부터 신청 접수
    제주특별자치도가 도내 관광업계의 경영 안정을 돕고 지역경제 활력을 높이기 위해 2025년 하반기 ‘제주관광진흥기금’ 저금리 융자를 총 700억 원 규모로 시행한다. 이번 융자지원은 관광수요 회복에 발맞춰 경영난을 겪고 있는 관광사업체들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뒷받침하고, 코로나19 이후 이어진 경제적 여파 속에서 업계의 회복을 가속화하기 위한 정책적 지원책으로 마련됐다. 2025년도 하반기 융자는 시설자금(개·보수), 경영안정자금, 디지털개선자금 등 총 세 가지 용도로 구분해 지원되며, 관광사업체가 대출을 받을 경우 금리 차액을 정부가 보전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올해 편성된 관련 예산은 복권기금 60억 원을 포함해 총 120억 원에 달한다. 융자 신청 한도는 자금 용도와 업체 형태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시설자금의 경우 개인 사업자는 최대 7억 원, 법인 사업자는 15억 원까지 신청 가능하며, 친환경에너지 시설을 도입할 경우에는 각각 8억 원, 17억 원까지 상향 지원된다. 경영안정자금은 업종별로 차이를 두고 개인은 최대 5억 원, 법인은 7억 원까지 신청할 수 있다. 또한 관광업체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디지털개선자금은 개인 최대 1억 원, 법인은 2억 5,000만 원까지 지원된다. 자금 상환 조건도 자금 용도에 따라 구분된다. 시설자금은 3년 거치 후 4년간 균등 상환하며, 경영안정자금과 디지털개선자금은 2년 거치 3년 균등상환 방식으로 운영된다. 융자금리는 기획재정부의 공공자금관리기금 기준금리보다 0.75% 우대된 금리가 적용되며, 2025년 3분기 기준 1.78%로 책정되어 분기마다 변동될 예정이다. 특히 디지털개선자금은 관광업계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유도하기 위해 연 1.5%의 초저금리로 제공된다. 융자 신청은 오는 8월 4일부터 22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관광진흥기금시스템 홈페이지(http://thext.jeju.go.kr)를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제주도청 관광정책과를 직접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도내에 등록된 관광사업체로, 지원 요건 충족 여부 등 자세한 사항은 제주특별자치도 누리집(https://www.jeju.go.kr)의 도정소식 게시판 내 ‘입법‧고시‧공고’ 메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양보 제주도 관광교류국장은 “이번 700억 원 규모의 관광진흥기금 융자는 도내 관광사업체들이 안정적으로 경영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마중물 역할을 할 것”이라며 “제주 관광산업의 경쟁력 제고는 물론, 지역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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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
    2025-07-31
  • 제주에서 시작해 전국으로…지방관광공사 공동 워케이션 프로모션 ‘출근한 김에 전국 일주!’ 운영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승철)가 강원특별자치도,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전북특별자치도 등 전국 지방관광공사·재단과 손잡고 ‘출근한 김에 전국 일주!’를 슬로건으로 한 공동 워케이션&기업관광 프로모션을 12월 5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수도권과 지역 내 기업체, 공공기관, 민간단체 근로자 등을 대상으로 워케이션과 기업관광 수요를 활성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다. 특히 지역 간 연계 협력을 통해 지방 관광의 체류형 수요를 확대하고, 관광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여 기관은 제주관광공사를 중심으로 (재)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 광주관광공사(사장 김진강), (재)전남관광재단(대표 김영신), (재)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대표 이경윤) 등 전국 지방관광공사·재단 협의체 소속 기관들로, 지역 간 긴밀한 협업을 통해 전국 단위의 관광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다. 프로모션 참여는 공공기관, 민간기업, 단체, 개인 등 누구나 가능하며, 참여자는 제주에서 워케이션 또는 기업관광 관련 프로그램을 필수로 이용해야 한다. 이후 강원·광주·전남·전북 지역 중 한 곳 이상에서 추가로 해당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추첨을 통해 총 200명에게 각 지역의 특산품과 기념품 패키지가 제공된다. 참여자는 이용 내역(신청서 및 영수증 등)을 제주관광공사에 제출하면 된다. 단체·기관 단위는 물론 개별 신청도 가능하다. 특히 이번 프로모션은 시행 시점 이후뿐만 아니라, 2025년 내에 제주와 다른 지역에서 워케이션 또는 기업관광 프로그램을 이용한 이력만 있으면 소급 적용으로 참여가 가능하다. 이는 보다 많은 참여를 유도하고, 프로그램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유연한 운영 방침이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이번 전국 단위 공동 프로모션은 단기적인 관광 유치에 그치지 않고, 전국 각지의 지방관광공사와 함께 워케이션 및 기업관광 시장을 장기적으로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간 협력을 바탕으로 국내 관광 트렌드에 발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제주관광공사는 지난 4월 서울에서 전국 6개 지방관광공사·재단과 공동으로 개최한 워케이션 및 기업관광 설명회를 통해 수도권 기업 및 기관 관계자들에게 제주의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이며 뜨거운 관심을 끌었던 바 있다. 이와 같은 전방위 홍보와 맞춤형 관광 프로그램이 연계되며, 지역 간 관광 협력 모델의 새로운 전환점으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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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
    2025-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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