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2-04(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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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 엑스포시민광장 꿈돌이 야외스케이트장 개장 겨울 가족 체험 명소로 기대
      대전관광공사가 오는 12월 19일부터 2026년 2월 8일까지 엑스포시민광장에서 꿈돌이 야외스케이트장을 운영하며 겨울철 시민과 관광객을 맞이한다. 도심 한가운데에서 겨울 스포츠와 놀이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돼 대전의 대표적인 동절기 관광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에 개장하는 꿈돌이 야외스케이트장은 쇼트트랙 국제규격을 충족하는 1800제곱미터 규모의 아이스링크를 중심으로 눈썰매장과 얼음썰매장 등 다양한 빙상시설을 갖췄다. 여기에 미니기차와 바이킹, 에어범퍼카, 유로번지 등 놀이체험존과 주말 이벤트 프로그램을 더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하루 종일 머물며 즐길 수 있는 겨울 체험 공간으로 꾸며진다. 올해는 특히 아이스튜브슬라이드 형태의 눈썰매장이 새롭게 도입돼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흥미를 끌 전망이다. 또한 시야가 넓게 확보된 통유리 휴게실과 장비 대여소 등 편의시설을 확충하고 정비해 이용객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한다. 대전관광공사는 스케이트장과 눈썰매장의 이용 인원을 적정 수준으로 제한하고 충분한 안전요원을 배치해 사고 예방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남녀노소 누구나 안심하고 겨울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운영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운영 시간은 화요일부터 목요일까지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이며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는 오후 8시까지 연장 운영한다. 매주 월요일은 휴장한다. 이용 요금은 1회 1시간 기준 2000원으로 네이버 사전 예매 또는 현장 구매가 가능하다. 국가유공자와 등록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공공형 겨울 체험 공간으로서의 의미도 더했다. 김용원 대전관광공사 사장은 가족과 친구, 연인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겨울을 만끽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며 엑스포시민광장 야외스케이트장이 대전을 대표하는 겨울 스포츠 명소로 자리매김해 시민들에게 더욱 사랑받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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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청
    2025-12-17
  • 인천공항 인터라인 협력 확대 환승 네트워크 강화로 신규 환승객 유치
      인천국제공항공사가 항공사 간 협력 지원 제도인 인천공항 인터라인 그랜트 프로그램의 성과를 바탕으로 환승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신규 환승객 유치에 본격 나선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올해 처음 운영한 해당 프로그램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둔 만큼 앞으로도 여객 환승 편의 제고와 항공사 간 협력 강화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터라인 그랜트 프로그램은 인천공항에 취항하는 항공사들이 신규 인터라인 협약을 체결하고 항공권 연계 판매를 확대할 수 있도록 공사가 총 5억 원 규모의 재원을 투입해 지원하는 제도다. 항공사 간 시스템 연동 개발과 협약 체결, 공동 마케팅 등을 지원함으로써 항공사들의 협력 진입 장벽을 낮추는 것이 핵심이다. 인터라인은 복수의 항공사가 각자의 운항 노선을 연계해 항공권 예약과 발권, 수하물 처리 등을 공동으로 수행하는 협력 모델로, 환승객은 수하물 재위탁 없이 목적지까지 이동할 수 있어 공항 이용 편의성이 크게 높아진다. 공사는 이러한 인터라인 협력을 통해 인천공항의 환승 경쟁력을 한층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올해 프로그램 운영 결과 7개 항공사가 참여해 총 5건의 신규 인터라인 협약이 체결됐다. 주요 협약은 제주항공과 에어인디아, 제주항공과 스쿠트항공, 티웨이항공과 에어프레미아, 제주항공과 루프트한자항공, 제주항공과 스위스국제항공 간 협력이다. 이를 통해 국내 저비용 항공사와 해외 대형 항공사 간 네트워크 연결이 확대됐다. 지원 대상 항공사는 국내 항공사인 에어프레미아와 제주항공, 티웨이항공을 비롯해 외국 항공사인 에어인디아, 스쿠트항공, 루프트한자항공, 스위스국제항공 등 총 7곳이다. 이들 항공사는 신규 인터라인 협약 체결과 함께 항공권 연계 판매를 개시하며 인천공항 환승 노선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공사는 지난 10일 공사 회의실에서 이상용 신사업본부장과 신규 지원 대상 항공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고, 향후 프로그램 운영 방향과 항공사 간 연계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는 인터라인 협력 확대를 위한 실무적 과제와 추가 지원 방안도 함께 검토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19 엔데믹 이후 급증하는 항공 수요와 국내 양대 국적 항공사 통합, 통합 항공사 출범 등 급변하는 항공시장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정책으로 평가된다. 특히 인천공항에 취항하는 항공사가 약 100개에 이르는 상황에서 항공사 동맹체에 속하지 않은 항공사 간 연계를 활성화할 경우, 기존 대형 항공사 중심의 환승 구조를 다변화하고 신규 환승 수요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로 올해 상반기 체결된 5건의 인터라인 협약을 통해 인천공항을 경유하는 398개의 새로운 환승 노선 연결 판매가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그동안 인천공항에서 연결되지 않았던 항공사 간 환승객이 새롭게 창출되고, 수하물 연계와 환승 수속 과정에서도 이용객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전망된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내년에도 인터라인 그랜트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며 성과 분석과 항공사 의견 수렴을 통해 지원 대상과 지원 규모 확대를 검토할 계획이다. 아울러 인터라인 노선을 이용하는 환승객을 위한 전용 안내 데스크 운영과 글로벌 온라인 여행사와의 협력을 통한 판매 촉진 등 공항 차원의 지원 정책도 단계적으로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은 항공시장 패러다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환승 네트워크를 확충하고 허브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며, 인천공항 취항 항공사와의 협력을 확대하고 여객 환승 편의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동북아 대표 허브공항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여행
    • 항공
    2025-12-17
  • 인천공항 연말연시 면세 프로모션 확대 온오프라인 쇼핑 혜택 풍성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연말연시를 맞아 공항을 이용하는 여객들을 위해 대규모 면세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11일부터 내년 2월 8일까지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과 제2여객터미널, 그리고 공식 면세점 앱을 통해 온오프라인 연계 면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연말과 새해를 맞아 인천공항 이용객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여객들에게 보다 다양한 면세 쇼핑 혜택과 즐길 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사는 쇼핑과 체험 요소를 결합한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여행의 즐거움을 한층 높인다는 계획이다. 오프라인 프로모션은 면세구역 내 이벤트 부스에서 진행된다. 신규 앱 가입자를 대상으로 쇼핑 포인트를 증정하는 에어볼 게임이 운영되며 최대 30달러 상당의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또한 면세점 구매 회원을 대상으로 구매 금액에 따라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컬링 게임도 마련됐다. 경품으로는 무선 미니 가습기와 곤룡포 및 일월오봉도 비치타월 세트, 캐릭터 카드 케이스 등 실용성과 재미를 모두 갖춘 상품들이 준비됐다. 해당 이벤트는 제1여객터미널 3층 면세구역 25번과 29번 탑승구 인근, 제2여객터미널 3층 면세구역 248번과 253번 탑승구 인근 이벤트 부스에서 참여할 수 있다. 온라인에서는 인천공항 공식 면세점 앱 에어스타 듀티프리를 활용한 프로모션이 함께 진행된다. 지난 4월 출시된 이 앱을 통해 회원 가입 시 기존 면세점 회원 혜택에 더해 에어스타 멤버십 혜택을 추가로 받을 수 있으며 출국 30분 전까지 상품을 구매하고 공항 매장에서 바로 수령할 수 있어 이용 편의성이 크게 높아졌다. 온라인 프로모션으로는 신규 회원을 위한 웰컴 쿠폰팩을 비롯해 2025년을 대표하는 인기 상품을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이는 에어스타 2025 골든 어워즈, 게임 참여를 통해 최대 30퍼센트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골든 피날레 프로그램 등이 운영된다. 특히 올해 말까지 응모 가능한 2025 에어스타 럭키 프라이즈는 1억 원 상당의 순금 별을 경품으로 내건 대형 추첨 이벤트로, 면세점 이용객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프로모션과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인천공항면세점 앱 에어스타 듀티프리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해당 앱은 안드로이드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다.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은 인천공항을 이용하는 모든 여객들이 다양한 혜택과 함께 따뜻한 연말연시를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인천공항만의 차별화된 고객 중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여객 만족도를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 여행
    • 항공
    2025-12-17
  • 강원 방문의 해 맞아 2026 이달의 추천 여행지 발표 사계절 강원 관광 매력 월별 집중 조명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이 2025부터 2026년까지 이어지는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2026년 한 해 동안 강원 관광의 사계절 매력을 월별로 소개하는 2026 이달의 추천 여행지 최종 리스트를 발표했다. 이번 선정은 계절별로 가장 매력적인 관광 콘텐츠를 중심으로 구성돼 관광객들이 시기마다 다른 강원의 얼굴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1월에는 태백산 눈축제를 중심으로 한 태백과 홍천강 꽁꽁축제가 열리는 홍천이 선정돼 겨울 강원의 대표적인 설경과 겨울 축제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2월에는 철원의 한탄강 물윗길과 원주의 치악산과 구룡사가 포함돼 자연과 힐링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겨울 여행지로 주목받는다. 봄이 시작되는 3월에는 속초 영랑호와 동해 한섬 감성바닷길이 선정돼 호수와 바다가 어우러진 봄 풍경을 즐길 수 있다. 4월에는 영월 단종문화제와 양양 남대천 벚꽃길이 포함돼 역사 문화와 봄꽃 여행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5월에는 삼척 장미축제와 양구 곰취축제가 선정돼 초여름을 앞둔 계절의 꽃과 미식 콘텐츠가 관광객을 맞이한다. 여름철에는 강원의 대표 축제와 자연 명소가 집중 배치됐다. 6월에는 강릉단오제와 화천 산천어파크골프장이 선정됐으며, 7월에는 정선 민둥산 돌리네와 동해 무릉별유천지와 묵호 도째비페스타가 포함돼 자연과 축제를 함께 즐길 수 있다. 8월에는 양구 두타연과 광치계곡, 태백 한강 낙동강 발원지 축제가 여름 피서와 생태 관광을 대표하는 여행지로 선정됐다. 가을에는 힐링과 미식 축제가 중심이 된다. 9월에는 속초 웰니스설악과 춘천 막국수닭갈비축제, 애니토이페스티벌, 공지천 재즈페스타가 선정돼 먹거리와 문화 콘텐츠가 어우러진 여행을 제안한다. 10월에는 철원 고석정꽃밭과 인제 백담사와 인제가을꽃축제가 가을 정취를 대표하는 여행지로 꼽혔다. 연말에는 지역 특색이 살아 있는 겨울 콘텐츠가 이어진다. 11월에는 고성 화진포 해양누리길과 송지호 대섬 해상길, 평창 고랭지 김장축제가 선정돼 자연과 생활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여행지를 소개한다. 12월에는 횡성 안흥찐빵 모락모락마을과 원주 소금산 그랜드밸리가 선정돼 겨울의 따뜻한 감성과 야간 관광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강원관광재단은 이번 추천 여행지가 지역 대표 축제와 주요 관광지뿐만 아니라 관광 트렌드를 반영한 숨은 관광지와 신규 관광자원까지 폭넓게 포함한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선정 과정에서는 도내 18개 시군의 의견을 적극 반영했으며, 홍보 시기를 고르게 배분해 지역 관광의 균형 있는 성장을 도모했다. 이를 통해 관광객들이 강원 전역의 가장 매력적인 순간을 놓치지 않고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최성현 강원관광재단 대표이사는 2026년에도 이달의 추천 여행지를 통해 강원만의 특화된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며, 강원 방문의 해 사업을 통해 관광객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혜택을 더욱 풍성하게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과 방문을 바란다고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이번 월별 추천 여행지를 중심으로 사계절 체류형 관광을 강화하며 국내 대표 관광지로서의 위상을 더욱 높여 나갈 방침이다.   구분 2026 이달의 추천 여행지 1월 태백 태백산 눈축제 홍천 홍천강 꽁꽁축제 2월 철원 한탄강 물윗길 원주 치악산 & 구룡사 3월 속초 영랑호 동해 한섬 감성바닷길 4월 영월 단종문화제 양양 남대천 벚꽃길 5월 삼척 장미축제 양구 곰취축제 6월 강릉 강릉단오제 화천 산천어파크골프장 7월 정선 민둥산 돌리네 동해 무릉별유천지 &묵호 도째비페스타 8월 양구 두타연 & 광치계곡 태백 한강·낙동강 발원지 축제 9월 속초 웰니스설악 춘천 막국수닭갈비축제, 애니토이페스티벌공지천재즈페스타 10월 철원 고석정꽃밭 인제 백담사 & 인제가을꽃축제 11월 고성 화진포 해양누리길, 송지호 대섬 해상길 평창 평창 고랭지 김장축제 12월 횡성 안흥찐빵 모락모락마을 원주 소금산 그랜드밸리  
    • 축제/행사/지역뉴스
    • 강원
    2025-12-17
  • 동해 망상오토캠핑리조트 강원 우수관광 사업체 선정 가족 친화 캠핑 명소로 위상 강화
        동해시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망상오토캠핑리조트가 2025 강원특별자치도 우수관광 사업체 숙박업 부문에 선정되며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 숙박시설로서의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이번 인증은 강원특별자치도가 도내 관광산업의 질적 향상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목표로 추진하는 제도로, 시설 수준과 서비스 품질, 안전관리 체계, 고객 만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관광사업체를 선정한다. 엄격한 심사를 통해 선정된 만큼 공신력 있는 관광 인증으로 평가받고 있다. 망상오토캠핑리조트는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숙박 공간을 조성하고, 이용객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친환경 운영과 사회적 책임을 아우르는 ESG 기반의 지속 가능한 운영체계를 구축해온 점이 우수 사례로 꼽혔다. 가족과 청소년, 캠핑 초보자부터 숙련된 캠퍼까지 폭넓은 수요를 수용할 수 있는 복합형 캠핑 인프라와 지속적인 시설 개선 노력 역시 이번 인증의 주요 배경으로 작용했다. 앞서 망상오토캠핑리조트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2025년 가족 어린이 친화 공공우수야영장에도 선정되며, 안전성과 편의성, 가족 친화적 운영 측면에서 이미 높은 평가를 받은 바 있다. 이번 강원특별자치도 우수관광 사업체 선정으로 망상오토캠핑리조트는 공공 캠핑시설로서의 품질과 신뢰도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용빈 동해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이번 인증은 이용객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관광시설 운영을 통해 동해시 관광 활성화와 지역 경제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망상오토캠핑리조트는 앞으로도 사계절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강화하며 동해안을 대표하는 캠핑 관광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강원
    2025-12-17
  • 남해군 겨울 관광객 유치 본격화 독일마을부터 미식 축제까지 다채로운 겨울 이벤트
      남해군이 겨울 여행 수요를 끌어들이고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연말까지 지역 곳곳에서 다양한 행사와 이벤트를 선보인다. 남해 특유의 따뜻한 감성과 지역 자원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통해 겨울철 관광 비수기를 극복하고 방문객 만족도를 높인다는 전략이다. 먼저 독일마을 광장 일원에는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껏 살린 포토존 마이리틀 크리스마스가 조성돼 겨울 감성을 담은 추억 사진 명소로 관광객을 맞이하고 있다. 이와 함께 파독전시관과 죽방렴 홍보관을 대상으로 한 파독전시관 죽방렴 입소문 뿜뿜 이벤트도 진행된다. 리뉴얼을 마친 전시관을 방문하고 미션을 완료한 관광객에게는 기념품이 증정되며 해당 이벤트는 12월 중 예산 소진 시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미식과 문화가 어우러진 행사도 이어진다. 오는 21일 창선 대교타운 일원에서는 단항 푸드 페스타가 열린다. 푸드부스와 플리마켓, 퍼포먼스 공연 등이 마련돼 지역 먹거리와 볼거리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겨울 축제로 꾸며질 계획이다. 20일에는 이동면에서 제2회 남해 보물초 파워 페스티벌이 개최된다. 남해 특산물인 보물초를 주제로 패션쇼와 묶음 명인전, 초록가요 페스타, 보물초 모험루트 등 체험형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운영되며 농산물과 관광 콘텐츠를 결합한 이색 축제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걷기 여행객을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남파랑길 여행지원센터에서는 인생 4컷 사진을 무료로 촬영할 수 있는 남파랑길 추억 담기 행사가 진행된다. 남파랑길 완주자와 참여자에게는 기념 배지도 제공돼 걷기 여행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연말 분위기를 살린 해넘이 해맞이 축제도 준비 중이다. 상주 은모래 비치와 남면 다랭이 마을 등 남해 대표 관광지에서는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이하는 축제가 열릴 예정으로, 겨울 바다와 어우러진 남해만의 감성을 선사할 계획이다. 이연주 남해군 관광진흥과장은 올 한 해를 정리하고 새해를 맞이하는 시기에 맞춰 다양한 겨울 관광 콘텐츠를 준비했다며, 많은 방문객이 남해를 찾아 따뜻한 분위기와 지역의 매력을 겨울 여행으로 만끽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남해군은 이번 겨울 이벤트를 통해 사계절 관광지로서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상부산
    2025-12-17
  • 밀양 반하다밀양 반값여행 연말까지 연장 지역 소비 효과 뚜렷
      경남 밀양시(시장 안병구)는 ‘반하다밀양 반값여행’ 환급(페이백) 행사의 운영 기간을 기존 12월 15일에서 12월 31일까지로 연장한다고 전했다. 이번 조치는 행사에 대한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과 연말 관광 수요 증가 등을 고려해 잔여 예산을 활용하기 위해 결정됐다. 반하다밀양 반값여행은 숙소와 음식점에서 일정 금액 이상 소비하면 결제액의 50%, 최대 15만 원까지 환급해 주는 관광 연계 소비 촉진 프로그램이다. 지난 9월 24일 시작 이후 현재까지 2,126명이 참여해 약 3억원의 지역 소비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참가자 1인당 평균 지출액은 약 14만 원 수준으로, 단기간에 지역 소비를 끌어올리는 데 뚜렷한 효과를 거뒀다. 성과도 확인됐다. 행사 참여자 대상 설문조사 결과, 만족도는 5점 만점에 평균 4.86점으로 나타났으며, 재방문 의사를 밝힌 비율은 99.5%에 달했다. 참여자들은 숙박과 식음료의 질, 관광지 접근성, 전반적인 체류 만족도에서 높은 평가를 보였으며, 일부는 영남루, 의열기념관 등 관광지를 중심으로 한 문화 체험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답했다. “밀양에 이렇게 볼거리, 먹을거리가 많은지 몰랐다”, “이런 이벤트를 해줘서 너무 감사하다”, “내년에도 계속된다면 또 오겠다”라는 반응이 이어졌다. 시는 행사 연장을 통해 연말 가족 단위와 연인 여행객을 중심으로 관광 수요를 적극 유치하고, 용두산 생태공원의 ‘용두산타’ 이벤트와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의 릴레이 환급 행사, 크리스마스 체험 프로그램 등 풍성한 즐길 거리를 마련하고 있다. 밀양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지역 관광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는 계기가 됐다”라며 “시범운영 과정에서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내년에도 사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상부산
    2025-12-17
  • 서울빛초롱축제와 광화문 마켓 주말 방문객 108만 명 돌파 운영시간 연장과 안전관리 강화
    지난 12일 개막한 2025 서울빛초롱축제와 2025 광화문 마켓에 개막 첫 주말 동안 100만 명이 넘는 시민과 관광객이 방문하며 서울 도심 겨울축제의 인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서울시에 따르면 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간 청계천 일대에서 열린 서울빛초롱축제에는 31만 2천 명이, 광화문광장에서 운영 중인 광화문 마켓에는 77만 명이 다녀가 총 방문객 수는 108만 명에 달했다. 이 같은 대규모 인파가 몰리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행사 시작 사흘 만에 백만 명 이상이 찾은 만큼 현장 안전관리에 한 치의 소홀함도 없도록 철저히 관리할 것을 지시했다. 오 시장은 어제에 이어 17일에도 도심에서 열리고 있는 서울윈터페스타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 대책을 재차 주문하며, 축제의 즐거움과 함께 시민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이에 따라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방문객 분산과 보다 여유로운 관람을 위해 운영시간을 연장했다. 청계천 일대에서 열리는 서울빛초롱축제는 내년 1월 4일까지 기존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였던 운영시간을 오후 11시까지 1시간 늘렸으며, 광화문광장 일대의 광화문 마켓은 오는 12월 31일까지 기존 오후 9시 30분에서 오후 10시까지 30분 연장 운영한다. 연말과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도심 축제에 인파가 더욱 집중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현장 안전관리도 한층 강화된다. 주말과 공휴일에는 안전요원을 기존 60명에서 71명으로 증원하고, 계단과 보행로 등 병목구간이나 인기 조형물 주변에는 형광조끼를 착용한 안전요원을 추가 배치해 관람객의 원활한 이동을 유도할 계획이다. 특히 입출입 동선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동시에 행사장에 머무르는 인원이 1만 2천 명을 넘지 않도록 실시간으로 인파를 관리한다는 방침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서울윈터페스타가 서울의 겨울을 대표하는 축제로 자리 잡은 만큼, 축제가 마무리될 때까지 콘텐츠의 완성도는 물론 방문객 안전관리와 질서 유지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빛초롱축제와 광화문 마켓은 겨울밤 서울 도심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빛과 감성이 어우러진 특별한 겨울 여행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서울
    2025-12-17
  • 모두투어, ROSA와 홍콩 라이딩 투어 성료… 재참여율 62% 경쟁력 입증
      모두투어는 국내 대표 로드사이클 동호회 ROSA Cycling Club(이하 ROSA)과 협업한 ‘홍콩 라이딩 테마 투어’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투어는 홍콩관광청의 적극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홍콩은 최근 국제 사이클 대회를 비롯한 다양한 스포츠 이벤트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글로벌 스포츠 관광지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으며, 이번 일정 역시 사전 모두투어·ROSA·홍콩관광청 간 협업을 통해 현지 정보를 반영해 구성됐다. 특히 홍콩관광청 지원으로 코즈웨이베이에 위치한 ‘포비든 덕(Forbidden Duck)’에서 특별 만찬을 진행해, 참가자들은 미슐랭 3스타 셰프 알빈 렁(Alvin Leung)이 큐레이팅한 모던 광동식 미식을 직접 경험했다. 운영 측면에서도 차별화된 맞춤형 지원이 돋보였다. 모두투어는 △현지 전문 가이드 전 일정 동행 △전용 환승 차량 및 서포트카 운영 △호텔 조식 △현지 협업 만찬 등으로 구성된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특히 호텔–공항 간 자전거 이동 시 라운델 박스를 활용해 안전하게 포장한 뒤 전용 트럭으로 별도 운송하는 전용 송영 시스템을 적용해, 고가의 라이딩 장비에 대한 손상 우려를 최소화했다. 항공편은 인천에서 매일 4회 이상 홍콩 노선을 운항하는 캐세이퍼시픽(Cathay Pacific)과 함께했다. 스카이트랙스 ‘세계 최고 일반석’ 2년 연속 수상에 빛나는 캐세이퍼시픽은 넉넉한 수하물 허용량은 물론 자전거 운송에 따른 추가 요금이 없어, 장비를 동반한 테마 여행에 최적화된 이동 환경을 제공했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이동에 대한 부담 없이 라이딩 자체에 집중할 수 있었다. 특히 모두투어와 ROSA는 2022년 제주를 시작으로 일본 오키나와, 태국 치앙마이, 유럽, 코타키나발루 등에서 해외 라이딩 투어를 지속 운영해 왔다. 이번 홍콩 투어에는 전체 참가자의 약 62%가 2회 이상 재참여 고객으로 구성돼, 테마형 해외 라이딩 상품에 대한 높은 고객 충성도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향후에도 양사는 라이딩 테마 상품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내년 1월에는 키나발루산 1,800m 고지를 라이딩하는 ‘코타키나발루 오프 시즌 전지훈련 투어’를 진행할 예정이며, 5월에는 오사카 팬스타 미라클호 크루즈를 연계한 라이딩 상품, 8월에는 동유럽·발칸 지역을 잇는 중장거리 라이딩 원정 상품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모두투어 관계자는 “이번 홍콩 라이딩 투어는 홍콩관광청과 캐세이퍼시픽 등 글로벌 파트너와의 협업을 통해 테마 여행의 완성도를 한 단계 끌어올린 대표적인 성과”라며, “앞으로도 라이딩, 골프, 크루즈 등 취향 기반 커뮤니티와의 협업을 확대해 차별화된 테마 여행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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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7
  • ATR 72-600 신조기를 국내 첫 도입하는 섬에어, 로고·심볼 등 도색 마친 섬에어 1호기 공개
    도색을 마친 섬에어 1호 신조기 ATR 72-600 ©섬에어   지역항공 모빌리티(RAM : Regional Air Mobility) 섬에어(대표: 최용덕)의 1호기가 도색 작업을 마치고 국내에 인도된다. 신생 항공사로서 ‘1호 신조기 도입’, ‘신조기 8대 구매 계약’ 등 이례적인 행보를 선보인 섬에어는 자사의 1호기가 프랑스 툴루즈에서 항공기 도색 작업을 마쳤다고 밝혔다. 브랜드의 로고·심볼·슬로건 등 리버리 도색 작업을 완료한 섬에어 1호기는 기체의 안전성 및 운항 적합성 검증을 마치고, 12월 31일 프랑스 툴루즈에서 출발한다. 이 비행기는 튀르키에 앙카라 에센보아 국제공항, 우즈베키스탄 이슬람 카리모프 타슈켄트 국제공항, 중국 란저우 중천 국제공항 등 3개국의 공항을 지나는 페리 플라이트(Ferry Flight : 승객이나 화물을 싣지 않고 빈 비행기로 비행하는 방식)를 통해 1월 2일 김포국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툴루즈에 위치한 ATR 사에서 MSN(Manufacturer Serial Number/제조 번호) 1745를 부여받아 제조된ATR 72-600은 섬에어의 로고와 시그니처 컬러 등 리버리 디자인과 컬러가 더해지면서 감각적으로 변신했다. 섬에어 1호기에 새겨진 심볼은 ‘도시와 섬을 연결해 특별한 여정을 제공하는 지역항공 모빌리티(RAM) 항공사’인 섬에어의 브랜드 정체성을 형상화한 디자인이다. 섬에어의 심볼은 1200m의 짧은 활주로에서도 안전하게 이·착륙이 가능해 섬 공항, 국내 도서 공항 등 소형 공항에서도 운항 가능한 터보프롭 항공기 ATR 72-600의 6엽 프로펠러를 모티브로 디자인됐다. 하늘과 바다로 뻗어 나가는 빛의 모양과 섬을 표현한 세모를 조합한 심볼을 비롯한 로고, 브랜딩은 섬에어와 글로벌 마케팅 컨설턴시 아이데틱(EIDETIC)의 협업으로 완성됐다. 이는 GOOD DESIGN KOREA 2023 우수산업디자인상품 부분과 ASIA DESIGN PRIZE 2024 GOLD WINNER를 연이어 수상하며, 섬에어의 서비스 정체성과 브랜드 가치를 감각적으로 표현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또한 섬에어 1호기의 기체 측면에는 항공 교통 소외 지역 시민들에게 근거리 노선을 제공해 ‘날 자유, 떠날 자유, 돌아올 자유’ 등 이동의 자유를 제공하고자 하는 섬에어의 사업 가치가 담긴 슬로건 ‘Your journey, our destination’ 문구가 새겨졌고, 창문 위와 날개 하단에는 대한민국 항공기 등록 번호인 HL5264가 새겨졌다. 섬에어 최용덕 대표는 “섬에어의 리버리 디자인은 지역항공 모빌리티 섬에어의 가치와 비전을 시각적으로 구현한 것으로, 새로운 이동 경험을 열겠다는 우리의 의지를 담고 있다”며 “섬에어는 ATR 72-600을 통해 항공 교통 접근성이 낮았던 지역의 이동 문제를 개선하고, 지역 공항 활성화를 기반으로 대한민국 전역을 잇는 지역 교통의 중심 항공사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ATR 72-600은 섬에어가 국내에 처음으로 도입하는 ATR의 최신 기종이다. 짧고 좁은 활주로, 포장되지 않은 활주로, 가파른 접근 경로 등 까다로운 활주로 조건에도 안전한 이·착륙이 가능해 세계의 지역 공항에서 안전하게 운항하고 있는 항공기로, 출시 이후 조류 충돌로 인한 엔진 손상 및 기관 정지 사례가 단 한 차례도 없었던 터보프롭 기종이다. ATR 72-600은 지난 2022년 100% SAF를 사용한 시험 비행에 성공한 친환경 항공기로, PW127XT 엔진이 탑재됐다. 또한 기체 상단에 날개가 위치해 지상 풍경을 생생하게 감상할 수 있도록 설계돼 항공 마니아들 사이에서는 ‘뷰 맛집’으로 유명하다. 특히 항공기의 평균 연식이 10년 이상인 국내 항공 시장 상황에서 섬에어 1호기는 신조기로서 안전성과 정시성에 대해서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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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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