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2-04(수)

전체기사보기

  • 레고랜드 코리아 설 연휴 맞아 온 가족 체험형 이벤트 풍성
      강원 춘천에 위치한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가 설 연휴를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이벤트를 선보인다. 레고랜드는 오는 2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파크와 호텔 전반에 걸쳐 명절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설 연휴 이벤트는 가족 간의 소중한 시간을 함께 나누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참여형 콘텐츠 중심으로 기획됐다. 레고랜드 파크에서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세 가지 대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먼저 브릭토피아 라운지에서는 브릭 플레이 타임이 매일 오후 1시 30분과 3시 30분 두 차례 진행된다. 이 프로그램은 가족이 한 팀이 되어 제시된 그림을 1분간 기억한 뒤 제한 시간 내에 레고 브릭으로 동일하게 완성하는 챌린지 형식으로 운영된다. 행사 중간에는 몸풀기 율동과 리액션 게임 등 간단한 레크리에이션이 더해져 명절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린다. 브릭토피아 라운지의 인기 프로그램인 브릭 콘테스트도 설 명절을 맞아 복주머니 만들기라는 주제로 새롭게 꾸며진다. 참가자들은 개성 있는 복주머니 작품을 완성해 오후 3시 30분까지 접수하면 되며 매일 오후 4시 우승자가 발표된다. 선정된 우승자에게는 레고랜드에서 준비한 특별 선물이 제공된다. 영유아를 위한 프로그램도 준비돼 있다. 크리에이티브 워크샵에서는 오후 2시 30분부터 메이크 스토리 투게더 프로그램이 열린다. 설날에 레고랜드를 찾은 까치가 세 가지 미션을 완수하면 소원을 들어준다는 이야기를 바탕으로 구성되며 아이들은 부모와 함께 떡국 등 명절 요소를 듀플로 브릭으로 만들며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자연스럽게 상상력과 가족 간의 교감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이다. 레고랜드 호텔에서는 투숙객을 위한 전용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텐션업 뉴이어 키즈 클럽은 호텔에서 열리는 어린이 하우스 파티를 콘셉트로 매일 오후 6시 30분부터 약 50분간 진행된다. 체크인 당일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호텔 2층 어드벤처 플레이 공간을 방문하면 선착순으로 참여할 수 있다. 음악에 맞춘 댄스 타임과 미니 미션 신체 놀이 등으로 설 명절의 흥겨운 분위기를 이어간다. 레고랜드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가족 고객들이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레고 브릭 체험과 테마 파티를 통해 가족 간의 정을 나누고 활기찬 새해를 맞이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레고랜드 설 연휴 이벤트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레고랜드 공식 홈페이지와 누리소통망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여행
    • 호텔/리조트/크루즈
    2026-02-03
  • 남산골한옥마을에서 만나는 입춘 새봄의 시작을 알리다
        서울을 대표하는 전통문화 공간인 남산골한옥마을이 2026년 입춘을 맞아 시민과 함께 새봄의 의미를 나누는 세시절기 행사를 연다. 남산골한옥마을은 2월 4일 오전 10시, 중구 퇴계로34길 28에 위치한 마을 정문 입구에서 남산골 세시절기 입춘 행사를 개최한다. 입춘은 24절기의 시작으로 한 해의 안녕과 복을 기원하는 뜻깊은 날이다. 예로부터 입춘대길 건양다경과 같은 글귀를 대문에 붙이며 새해의 복을 기원하는 세시풍속이 전해 내려오고 있다. 남산골한옥마을은 이러한 전통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매년 입춘첩 부착 시연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남산골한옥마을과 특별한 인연을 지닌 두 가족이 참여해 의미를 더한다. 2016년 이곳에서 전통혼례를 올렸던 박민지 씨 가족과 같은 해 웨딩사진을 촬영했던 박은혜 임희수 부부가 시연자로 나선다. 이들은 10년 만에 자녀와 함께 다시 남산골한옥마을을 찾아 입춘첩을 붙이며 가족의 안녕과 새해의 복을 기원할 예정이다. 남산골한옥마을은 올해 말의 해를 상징하는 의미를 담아 복 담은 말 만사여의라는 문구가 적힌 특별 입춘첩을 시연자들에게 전달한다. 모든 일이 뜻대로 이루어지길 바라는 소망을 담은 입춘첩은 행사에 상징성을 더한다. 이와 함께 제7회 남산골 입춘문예를 통해 선정된 시민들의 새해 소망과 다짐도 공개된다. 인생대박 마주해봄 바라는말 이뤄질봄 인생봄날 오고야말 적토마해 비상해봄 마니마니 복받아라 등 다섯 개 문구가 입춘첩으로 제작돼 남산골한옥마을 전통가옥 다섯 채 대문에 1년간 전시된다. 해당 공간은 전통가옥과 어우러진 포토 스폿으로 운영돼 방문객들에게 또 하나의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남산골한옥마을은 이번 입춘 행사를 시작으로 설 축제와 정월대보름 등 다양한 세시절기 행사를 연중 이어갈 계획이다. 행사 당일 현장을 찾은 방문객에게는 연간 주요 행사가 담긴 책상용 달력도 배부한다. 남산골한옥마을 관계자는 입춘첩을 붙이며 새해의 마음가짐을 다지듯 남산골한옥마을 역시 전통을 현대적으로 풀어내 시민과 함께하는 전통예술놀이터로 자리매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행사 세부 일정과 프로그램은 남산골한옥마을 누리집과 공식 누리소통망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남산골한옥마을은 충무로역 4번 출구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있으며 전통가옥은 동절기 기준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무료 관람이 가능하다. 월요일은 휴관이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서울
    2026-02-03
  • 싱가포르항공, 2026년 6월부터 리야드 노선 취항
      싱가포르항공은 중동 노선에 대한 수요 확대를 반영해 오는 6월부터 싱가포르와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를 잇는 주 4회 직항 노선을 신규 운항한다고 밝혔다. 이번 노선은 싱가포르항공그룹 내 두 번째 사우디아라비아 취항지로, 이에 따라 한국 출발 승객들도 싱가포르를 경유해 사우디아라비아로 보다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게 된다. 사우디아라비아의 수도인 리야드는 행정과 금융의 중심지로, 디리야(Diriyah)와 마스막 요새(Masmak Fortress) 등 유서 깊은 역사 유적지는 물론 세계적 수준의 박물관과 럭셔리 호텔, 다양한 쇼핑·미식 시설을 갖춰 국내 여행객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러한 수요를 반영해 싱가포르항공은 싱가포르항공그룹 내 스쿠트항공이 운항 중인 제다에 이어 리야드를 사우디아라비아 내 신규 취항지로 확대했다. 2026년 6월부터 싱가포르-리야드를 잇는 직항 노선에는 중거리용 항공기인 에어버스 A350-900이 투입되며, 비즈니스 클래스 40석과 이코노미 클래스 263석으로 총 303석 규모의 좌석이 운영된다. 싱가포르항공의 SQ498편은 매주 화요일, 목요일, 토요일, 일요일 오후 6시 20분(현지 시각)에 싱가포르에서 출발해 리야드로 향한다. 귀국편으로 운영되는 SQ499편은 동일한 요일 오후 11시(현지 시각) 리야드에서 출발해 싱가포르로 운항한다. 자세한 운항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리 릭 신(Lee Lik Hsin) 싱가포르항공 최고상업책임자(CCO)는 “리야드는 활발한 비즈니스 환경과 야심 찬 개발 계획을 바탕으로 중동에서 가장 역동적인 도시 중 하나로 부상하고 있다”며 “이번 리야드 재취항은 단순한 신규 취항지를 넘어 파트너사들과의 협력을 통해 한국 및 글로벌 고객들에게 중동 전역으로 확장된 여행 선택지를 제공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싱가포르항공의 리야드 노선 항공권은 2026년 2월 3일부터 다양한 판매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싱가포르항공은 전 세계 36개국 126개 도시에서 운항 중이며, 싱가포르항공의 상용고객 우대 프로그램인 크리스플라이어는 차별화된 마일리지 프로그램으로 실속 있는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크리스플라이어는 다이닝, 쇼핑 등 라이프스타일 전반에 걸쳐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며, ‘크리스플라이어 마일리지’는 전 세계 170여 개국, 1000여 곳 이상의 취항지를 보유한 스타얼라이언스 항공사와 싱가포르항공의 LCC인 스쿠트항공에서도 적립 및 사용 가능하다. 또한 싱가포르항공은 모든 클래스에서 무제한 와이파이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 여행
    • 항공
    2026-02-03
  • 모두투어, MLB 개막전 단독 직관 상품 출시… 전문 해설위원 전 일정 동행 직관 상품
      모두투어는 2026년 메이저리그(MLB) 개막전을 맞아 메이저리그 전문 해설위원과 함께 직관과 여행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이현우의 MLB 개막전 직관 컨셉 투어’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모두투어의 컨셉 투어는 인플루언서나 전문가가 단순 동행하는 방식이 아닌, 기획 단계부터 적극 참여해 상품 완성도를 높이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상품은 올해 첫 메이저리그 직관 상품으로, 시즌 개막을 상징하는 개막전과 인기 구단 주요 경기를 현장에서 관람하고, 현지 일정까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번 투어에는 SPOTV 이현우 해설위원과 한승훈 해설위원이 전 일정에 동행한다. 두 해설위원은 경기 선정 등 상품 기획 단계부터 참여해 전문성을 더했으며, 경기 관람 시 해설 제공에 그치지 않고 이동과 관광을 포함한 전 일정에 함께한다. 또한 매일 경기 후 프리뷰·리뷰를 중심으로 한 소통의 시간을 마련해, 단순 관람을 넘어 메이저리그를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해당 상품은 오는 3월 24일부터 30일까지 6박 7일 일정으로 운영되며, 대한항공 왕복 항공편을 이용한다. 인천 출발 후 샌프란시스코에 도착해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뉴욕 양키스의 단독 개막전 빅매치를 관람한 뒤 항공편으로, 로스앤젤레스로 이동해 LA 다저스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개막 3연전을 포함해 총 4경기를 직관하는 일정이 핵심이다. 직관 일정 외에도 샌프란시스코의 트윈 픽스와 금문교, 로스앤젤레스의 할리우드와 산타모니카 비치 등 서부 지역 대표 명소를 둘러보는 관광 일정이 포함돼 스포츠와 여행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여행 중에는 바이킹 스테이크, 인앤아웃 버거 등 현지 유명 레스토랑 체험도 제공되며, 상품가는 799만원이다. 한편 모두투어의 메이저리그 직관 컨셉 투어는 지난해 총 4회 운영 상품이 모두 조기 마감되며 안정적인 수요를 확인했다. 예약 고객의 80% 이상이 20~40대 젊은 연령층으로 구성된 점도 특징이다. 자체 설문조사 결과 전반적인 일정 만족도가 높게 나타났으며, ‘가격 대비 구성 만족도가 높다’는 응답이 95%를 차지했다. 특히 1인 예약 비중이 평균 60% 내외로 높았음에도, ‘MLB 직관’이라는 공통 관심사를 매개로 참가자 간 교류가 자연스럽게 형성되며 긍정적인 반응과 함께 재구매율도 증가하는 추세다. 이번 상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모두투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여행
    • 여행사,플랫폼
    2026-02-03
  • 촬영은 부산에서, 지원은 최대 1억원까지
    부산영상위원회(운영위원장 강성규)가 부산 지역 내 영화 및 드라마 촬영 유치를 확대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2026년 부산 로케이션 인센티브 지원사업’과 ‘2026년 기장군 지역상생형 로케이션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총 3억원 규모로 운영되는 ‘2026 부산 로케이션 인센티브 지원사업’은 부산에서 5회차 이상 촬영을 진행하는 국내외 장편극영화 및 드라마(순 제작비 10억원 이상) 제작사를 대상으로 부산 지역 내에서 소비된 제작비 일부를 최대 6000만원까지 현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인센티브 지원 대상을 기존 순 제작비 20억원 이상 작품에서 10억원 이상 작품으로 확대하고, 촬영 회차 기준 역시 기존 7회차 이상에서 5회차 이상으로 완화했다. 또한 편당 최대 지원 금액을 기존 4000만원에서 6000만원으로 상향함으로써 로케이션 인센티브 지원을 한층 강화했다. 숙박비, 식비, 유류비, 장소 사용료 등 촬영팀의 부산 지역 내 지출 비용을 현물로 지원하는 방식은 제작사의 제작비 부담을 경감하는 동시에 지역 내 소비 촉진을 통해 실질적인 지역 경제 파급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총 9300만원 규모로 올해 처음 시행되는 ‘기장군 지역상생형 로케이션 인센티브 지원사업’은 기장군에서 2회차 이상 촬영을 진행하는 국내외 장편극영화 및 드라마(순 제작비 10억원 이상) 제작사를 대상으로 기장군 내에서 소비된 제작비 일부를 최대 4000만원까지 현물 지원한다. 제작사는 두 인센티브 사업을 동시에 신청할 수 있으며, 부산영상위원회는 부산 로케이션 인센티브와 기장군 지역상생형 인센티브의 촬영 회차를 합산 인정한다. 이에 따라 기장군에서의 촬영 회차 역시 부산 촬영 회차로 포함돼 제작사는 보다 수월하게 지원 요건을 충족할 수 있으며, 두 사업을 통해 최대 1억원까지 인센티브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단, 지출 비용의 중복 인정은 불가하다. 지원 신청은 부산영상위원회 공식 홈페이지(www.bfc.or.kr)를 통해 접수 중이며, 부산 로케이션 인센티브 지원사업은 오는 12월, 기장군 지역상생형 로케이션 인센티브 지원사업은 오는 10월까지 신청할 수 있다. 두 사업 모두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한편 부산영상위원회는 2009년부터 현재까지 총 157편의 영화·영상물에 약 34억6900만원 규모의 로케이션 인센티브를 지원해왔다. 지난해에는 영화 8편과 영상물 4편 등 총 12편이 지원을 받았으며, 대표 사례로는 tvN 드라마 ‘태풍상사’와 오는 2월 11일 개봉 예정인 영화 ‘넘버원’ 등이 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상부산
    2026-02-03
  • 피치항공, 김포-오사카 노선 추가 증편
      일본 국적 항공사 피치항공이 2026년 2월 1일부터 서울(김포)-오사카(간사이) 노선 운항을 하루 4회 왕복으로 증편했다. 이번 증편을 통해 피치항공은 김포-오사카 노선에서 가장 많은 운항 편수를 보유한 항공사가 됐으며, 기존 운항 중인 서울(인천)-오사카(간사이) 노선을 포함할 경우 하루 최대 8회 왕복 운항이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고객들은 오전부터 저녁까지 다양한 시간대 중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항공편을 보다 폭넓게 선택할 수 있게 됐다. 서울 도심에서 공항철도를 이용해 약 25분 거리에 위치한 김포국제공항은 뛰어난 접근성을 바탕으로 김포, 인천 노선을 이용해 당일 왕복 여행이 가능한 ‘반짝 여행’ 수요를 중심으로 새로운 여행 트렌드를 이끌고 있다. 또한 피치항공은 서울(김포)-나고야(중부) 노선도 하루 2회 운항하고 있어 김포 출발 일본 여행의 선택지를 더욱 다양하게 제공하고 있다. 한편 피치항공은 이번 증편과 함께 2026년 3월 29일부터 10월 24일까지 적용되는 하계 운항 스케줄을 공개했으며 현재 판매 중이다. 해당 스케줄에는 △서울(인천)-오사카(간사이) △서울(인천)-도쿄(하네다) △서울(김포)-오사카(간사이) △서울(김포)-나고야(중부) 노선이 포함된다. 이와 더불어 피치항공은 오는 3월 31일까지 카카오톡 채널에서 할인 쿠폰 캠페인을 진행한다. 피치항공 카카오톡 채널을 추가한 고객을 대상으로 1만원 할인쿠폰을 제공하며, 채널을 통해 연중 다양한 할인 프로모션과 이벤트 소식도 받아볼 수 있다.
    • 여행
    • 항공
    2026-02-03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