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3-2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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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양군 관광 캐릭터 개발 추진 죽녹원 메타세쿼이아 담은 관광 브랜드 강화
      전남 담양군이 죽녹원과 메타세쿼이아길 등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 자원의 정체성을 담은 새로운 관광 캐릭터 개발에 나서며 관광 브랜드 강화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담양군은 지역 관광자원의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관광 콘텐츠 확장을 위해 새로운 관광 캐릭터를 개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캐릭터 제작을 넘어 관광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고 다양한 관광상품과 콘텐츠로 확장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된다. 그동안 담양군은 대돌이와 딸리 캐릭터를 시작으로 담이와 양이 판담 등 시대별 관광 캐릭터를 운영해 왔다. 그러나 변화하는 관광 환경과 세계화 흐름 속에서 기존 캐릭터가 현대적인 감성과 트렌드를 반영하지 못한다는 의견이 제기되면서 새로운 관광 캐릭터 개발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번에 추진되는 관광 캐릭터 개발의 핵심은 캐릭터에 생명력을 불어넣는 이야기 구조다. 담양군은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지인 죽녹원과 메타세쿼이아길 등 자연 관광 자원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해 남녀노소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친근한 캐릭터를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캐릭터 개발 단계부터 상표권 등록을 추진해 관광 브랜드의 체계적인 관리 기반을 마련한다. 완성된 캐릭터는 다양한 기념상품과 관광 콘텐츠 제작에 활용돼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즐길 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담양군은 캐릭터 개발이 완료되면 군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선호도 조사를 진행해 최종 캐릭터 기본형을 확정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민간에서도 캐릭터를 활용한 관광상품을 개발할 수 있도록 브랜드 사용권 부여와 지원 체계 마련을 위한 관련 조례 제정도 검토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 관광 산업과 연계한 캐릭터 콘텐츠 산업을 활성화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담양을 대표하는 관광 자원을 담은 캐릭터를 통해 지역 관광 브랜드를 강화하고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즐길 거리와 콘텐츠를 제공해 지역 관광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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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라
    2026-03-06
  • 전주시 외국인 관광 불편 줄이는 도시형 위치기반 체험관광 모델 제안
      최근 방한 관광정책의 초점이 단순 홍보와 볼거리 중심에서 여행자 중심 관광수용태세 개선으로 이동하는 가운데 전주시정연구원이 외국인 관광객의 편의를 높이기 위한 새로운 관광 모델을 제안했다. 전주시정연구원은 외국인 관광객이 지방도시에서 겪는 다양한 불편을 분석하고 이를 줄이기 위한 정책 방향과 관광 콘텐츠 전략을 담은 JJRI 이슈브리프 제16호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연구원은 외국인 관광객이 여행 과정에서 겪는 대표적인 불편을 마찰 비용이라는 개념으로 정리했다. 관광객이 경험하는 주요 문제는 네 가지로 요약된다. 먼저 다국어 정보와 관광 안내가 분산돼 있어 현장에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이해가 끊기는 정보 언어 단절 문제가 있다. 또한 지도는 제공되지만 다음 방문지로 이동해야 할 이유가 약해 동선이 단절되는 길찾기와 이동 부담이 지적됐다. 여기에 결제 인증 예약 절차가 복잡하거나 통일되지 않아 작은 불편이 여행 포기로 이어지는 절차 장벽도 주요 문제로 꼽혔다. 마지막으로 야간 활동 정보와 안전 안내 교통 연계가 부족해 체류 시간이 짧아지는 야간 불안 역시 외국인 관광객의 불편 요소로 분석됐다. 연구원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도시형 위치기반 체험관광 모델인 ULX 모델을 제시했다. ULX 모델은 관광 안내를 단순한 텍스트 정보 제공 방식이 아니라 도시 공간을 활용한 체험 미션 중심 관광으로 전환하는 방식이다. 관광객은 스토리와 미션을 따라 이동하며 도시를 탐험하게 되고 자연스럽게 지역 문화와 공간을 이해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위치확인시스템 GPS와 QR NFC 증강현실 AR 등의 기술을 활용해 다국어 안내를 읽기 중심에서 체험 중심으로 전환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관광객의 이동 경로와 체류 시간 미션 완료 여부 등 데이터를 분석해 실제 관광객이 불편을 느끼는 지점을 파악하고 안내 체계와 운영 방식을 지속적으로 개선하는 데 활용할 수 있다. 연구원은 전주 적용 모델로 온보딩 1개 에피소드와 주간 5개 야간 1개 에피소드로 구성된 관광 구조도 제시했다. 온보딩 단계는 전주역과 고속 시외버스터미널 등 도착 거점에서 언어 설정 교통 결제 안전 안내 관광 코스 추천 등을 3분에서 5분 안에 제공해 여행 초기 이탈을 줄이는 것이 핵심이다. 주간 에피소드는 전주의 대표 문화 자산을 기반으로 구성된다. 기록문화 전주사고와 조선왕조실록 왕실유산 경기전과 태조어진 출판과 공예 문화인 완판본과 한지 시민 서사 동학 역사 고대사 후백제 등 전주 고유의 역사와 문화를 미션 형태로 연결해 도시 순환 관광과 체류 시간을 늘리는 방식이다. 야간 에피소드는 전라감영과 객사 권역을 중심으로 설계해 야간에도 안전하게 관광을 즐길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밤에도 편안하게 머무는 전주 관광 환경을 조성한다는 목표다. 연구원은 ULX 모델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다국어 안내 사인과 디지털 정보의 통합 외국인 결제 인증 교통 관광패스 정보의 표준화 야간 관광 안전망 구축 데이터 기반 성과 관리 체계 구축 등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또한 전주시 관광산업과가 정책 총괄과 예산을 담당하고 전주시정연구원은 성과관리와 정책 연구 전주관광재단은 현장 운영과 파트너십 구축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콘텐츠 제작과 인력 양성 역할을 맡는 협력 체계 구축의 필요성도 강조했다. 연구를 담당한 변철희 연구위원은 외국인 관광객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서는 단순한 안내 개선을 넘어 관광 경험 전체를 설계하는 접근이 필요하다며 전주가 체험 기반 관광 모델을 통해 체류형 관광도시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JJRI 이슈브리프 제16호의 상세 내용은 전주시정연구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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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라
    2026-03-06
  • 단양 온달관광지 강소형 잠재관광지 선정 역사 관광 거점으로 육성
      충북 단양군의 대표 역사문화 관광지인 온달관광지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강소형 잠재관광지 육성사업 대상지로 선정되며 새로운 관광 거점으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충북 단양군에 위치한 온달관광지는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6년 세종 충북 강소형 잠재관광지 발굴 육성사업 공모에서 충북 지역에서 유일하게 선정됐다고 밝혔다. 강소형 잠재관광지 육성사업은 현재 인지도는 상대적으로 낮지만 성장 가능성이 높은 관광지를 발굴해 집중적으로 육성하는 프로젝트다. 한국관광공사와 지방자치단체가 협력해 관광 컨설팅과 홍보 마케팅 관광 콘텐츠 개발 등을 지원해 경쟁력 있는 관광 명소로 성장시키는 것이 목적이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온달관광지는 전문 관광 컨설팅과 함께 온 오프라인 홍보 마케팅 지원 관광 콘텐츠 제작 연계 관광상품 개발 관광 인프라 개선 등 관광객 유입 확대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온달관광지는 고구려 명장으로 알려진 온달 장군과 평강공주의 전설이 전해 내려오는 역사문화 관광지다. 관광지에는 드라마 촬영 세트장과 온달동굴 온달산성 등 다양한 역사 유적과 관광 자원이 조성돼 있으며 단양의 자연 경관과 어우러져 많은 관광객이 찾는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역사적 스토리텔링과 자연 관광 자원이 결합된 관광 콘텐츠가 강점으로 평가되며 이번 공모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단양군은 이번 사업을 계기로 기존의 관람 중심 관광에서 벗어나 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젊은 관광객을 겨냥한 체험 프로그램과 야간 관광 콘텐츠 등을 강화해 관광지의 매력을 한층 높인다는 전략이다. 또한 한국관광공사 세종 충북지사와 협력해 수도권 관광객뿐 아니라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이를 통해 온달관광지를 단양 관광을 대표하는 핵심 관광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단양군 관계자는 온달관광지는 역사와 자연이 어우러진 단양의 대표 관광 자원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관광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하고 더 많은 관광객이 찾는 명소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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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청
    2026-03-06
  • 제주 반려견과 함께 달리는 여행 소노 런트립 180K 펫 동반 러닝 프로그램 운영
      제주관광공사가 봄철 제주 여행 활성화를 위해 반려동물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제주관광공사는 봄 시즌 제주 여행 수요 확대와 반려동물 동반 여행 트렌드에 대응하기 위해 소노인터내셔널과 협력해 펫 동반 러닝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3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 동안 진행되는 소노 런트립 180K 행사 가운데 하나로 제주 서귀포 지역에 위치한 소노캄 제주와 제주올레 4코스 일대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소노 런트립 180K는 소노호텔앤리조트가 보유한 관광 인프라를 기반으로 숙박과 러닝 그리고 지역 관광 콘텐츠를 결합한 체험형 프로젝트다. 제주에서는 아름다운 해안 풍경과 자연 환경을 배경으로 러닝과 여행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특히 이번 펫 동반 러닝 프로그램은 최근 제주 여행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러닝 문화와 반려동물 동반 여행 수요를 반영해 기획됐다. 단순한 숙박 중심의 여행에서 벗어나 러닝과 웰니스 그리고 반려문화가 결합된 체험형 관광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참가자들은 제주 바다와 자연 풍경을 배경으로 반려견과 함께 달리는 펫 동반 러닝 프로그램을 비롯해 펫 퍼포먼스 뷰잉과 펫 행동 교정 강연 소노펫 운동회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러닝 프로그램은 행사 둘째 날인 29일 오전 9시에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개인의 체력과 선호도에 따라 13킬로미터 거리의 메인 러닝 코스와 6킬로미터 구간의 펫 동반 러닝 코스 가운데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펫 동반 러닝 코스는 반려견과 보호자뿐 아니라 러닝 경험이 많지 않은 참가자들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이번 펫 동반 러닝 프로그램은 제주가 지향하는 지속가능한 체험형 관광 모델 가운데 하나라며 앞으로도 민간 기업과 협력해 제주만의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참가 신청은 소노호텔앤리조트 홈페이지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행사 관련 문의는 소노예약센터 또는 카카오 채널 소노 런트립 180K 운영사무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제주
    2026-03-06
  • 하이원리조트 중식당 오리엔 짬뽕 인기 매출 두 배 가까이 증가
      강원랜드가 운영하는 하이원리조트의 대표 중식당 오리엔의 시그니처 메뉴 짬뽕이 방문객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며 매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강원랜드가 운영하는 하이원리조트는 리조트 내 중식당 오리엔의 대표 메뉴 짬뽕이 고객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으며 판매량이 크게 증가했다고 밝혔다. 오리엔은 지난해 한 해 동안 짬뽕 6만 4826그릇을 판매하며 높은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 이는 2024년 판매량 3만 3138그릇과 비교해 약 96퍼센트 증가한 수치로 두 배에 가까운 성장세다. 오리엔에서는 다양한 스타일의 짬뽕 메뉴를 선보이며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푸짐한 고기와 해산물이 어우러진 깊고 진한 육수가 특징인 황제짬뽕과 큼직한 갑오징어가 들어간 갑오징어짬뽕은 얼큰한 국물과 쫄깃한 식감이 조화를 이루며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여름철에는 계절 한정 메뉴로 냉짬뽕도 선보인다. 시원하면서도 칼칼한 육수의 냉짬뽕은 무더운 여름철 별미 메뉴로 방문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하이원리조트 짬뽕은 해산물의 깊은 풍미와 얼큰한 국물 그리고 푸짐한 구성으로 높은 고객 만족도를 보이며 사계절 인기 메뉴로 자리 잡았다.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도 하이원을 방문하면 꼭 맛봐야 할 메뉴로 자주 언급되고 있다. 강원랜드 조리팀 나진선 팀장은 오리엔 짬뽕의 성과는 단순한 인기 메뉴를 넘어 하이원리조트 식음 부문이 글로벌 수준으로 도약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앞으로 리조트 내 모든 식음업장이 각자의 개성과 품격을 살려 글로벌 미식 리조트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이원리조트는 일식당 린카와 양식당 라비스타에 이어 한식당 오픈도 준비하는 등 식음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리조트 방문이 특별한 미식 경험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 여행
    • 호텔/리조트/크루즈
    2026-03-06
  • 동해시 반려동물 놀이터 운영 재개 반려견 동반 관광 환경 강화
      강원 동해시가 반려동물과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공공 공간을 확대하며 반려동물 친화 도시 조성에 나선다. 동해시는 오는 3월부터 11월 29일까지 반려동물 놀이터 운영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반려동물 놀이터는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은 정기 휴장한다. 기상 악화 등 안전상 문제가 발생할 경우에는 운영이 일시 중단될 수 있다. 반려동물 놀이터는 반려동물 등록을 완료한 반려견과 보호자만 이용할 수 있으며 안전하고 책임 있는 반려문화 정착을 위해 등록 여부 확인 절차를 강화했다. 올해는 이용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시설 개선도 진행됐다. 야간 이용이 가능하도록 조명 시설을 새롭게 설치했으며 동물등록 QR코드를 발급받아 인증하면 출입문이 열리는 QR 기반 무인 출입 시스템도 도입됐다. 이를 통해 이용객의 편의성을 높이고 효율적인 시설 관리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동해시는 반려동물 등록 활성화를 위한 지원 정책도 확대하고 있다. 내장형과 외장형 동물등록 수수료를 전액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 1월부터 관내 동물병원을 통해 내장형 무선식별장치 200두를 선착순으로 지원하고 있다. 최근 국내 반려동물 양육 가구는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농림축산식품부 조사에 따르면 국내 반려동물 양육 가구는 약 600만 가구에 이르며 반려 인구는 약 1500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된다. 동해시 역시 반려견을 가족처럼 돌보는 시민이 늘어나면서 반려동물과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공공 공간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시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반려동물 정책을 관광과 연계한 생활형 인프라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동해시는 망상해변 추암 촛대바위 논골담길 묵호항 등 대표 관광지를 중심으로 산책과 체류 관광 환경이 잘 갖춰져 있어 반려견과 함께 여행을 즐기기 좋은 도시로 평가받고 있다. 동해시는 반려동물 놀이터 운영이 반려견과 함께 여행하고 머무를 수 있는 관광 환경을 조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현주 동해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반려동물 놀이터 운영과 동물등록 지원 정책을 통해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정착과 시민 이용 편의를 높이겠다며 앞으로 반려동물 친화 도시 기반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반려동물 놀이터 이용과 동물 등록 관련 문의는 동해시 농업기술센터 축산동물복지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강원
    2026-03-06
  • 동해시티투어버스 운행 시간 조정 KTX 연계 관광 편의성 강화
      강원 동해시를 순환하는 동해시티투어버스가 열차 이용 관광객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운행 시간을 일부 조정한다. 동해문화관광재단이 운영하는 동해시티투어버스는 오는 3월 7일부터 1회차 운행 시간을 기존보다 10분 앞당겨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정은 서울에서 출발하는 KTX 강릉선의 묵호역 도착 시간이 변경된 데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동해시티투어버스 1회차는 기존 오전 9시 50분 출발에서 오전 9시 40분 출발로 변경된다. 출발 시간 조정에 따라 수변공원과 망상해변, 무릉별유천지 등 주요 관광지 정류장의 도착 시간도 기존보다 약 10분씩 앞당겨 운행될 예정이다. 동해시티투어버스는 동해시 주요 관광지를 순환하며 관광객들이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운영되는 관광 교통 서비스로, 동해를 찾는 여행객들의 대표 관광 코스로 자리 잡고 있다. 실제로 올해 2월 기준 동해시티투어버스 이용객은 452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394명보다 약 15퍼센트 증가하며 꾸준한 이용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재단은 이번 운행 시간 조정을 통해 KTX를 이용해 묵호역에 도착하는 관광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시티투어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동해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관광객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운행 시간을 조정하게 됐다며 봄철 여행 시즌을 맞아 동해시티투어버스를 이용하는 관광객들이 더욱 쾌적하고 편리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운영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변경된 운행 시간표를 포함한 동해시티투어버스 전체 운행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강원
    2026-03-06
  • 속초관광수산시장 K 관광마켓 2기 선정 글로벌 전통시장 도약
      강원도 속초시의 대표 전통시장인 속초관광수산시장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K 관광마켓 2기 사업에 최종 선정되며 글로벌 관광 명소로서의 성장 가능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강원 속초시에 위치한 속초관광수산시장은 앞서 K 관광마켓 10선 1기에 선정된 데 이어 이번 2기 사업에도 연속 선정되며 국내 전통시장을 대표하는 관광 콘텐츠로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K 관광마켓 사업은 전통시장을 K 먹거리와 K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관광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프로젝트다. 이번 2기 사업에서는 전국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관광 매력도와 글로벌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전국 10개 권역에서 11개 시장이 최종 선정됐다. 강원도에서는 속초관광수산시장이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선정된 시장에는 시장 브랜드 전략 수립과 해외 마케팅 강화, 체험형 프로그램 개발, 관광 상품화 지원 등 맞춤형 지원이 제공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전통시장을 단순한 쇼핑 공간이 아닌 관광 체험형 콘텐츠 공간으로 발전시키는 것이 목표다. 속초시는 1기 사업을 통해 다양한 관광 마케팅을 추진해 왔다. 속초시 홍보대사 신승태를 활용한 홍보 영상 제작과 SNS 홍보 활동 등을 통해 시장 인지도를 높였으며 그 결과 속초관광수산시장은 2025년 한국관광 100선 선정과 티맵 비수도권 방문지 1위 등 다양한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강원도 내 내비게이션 검색 순위에서도 7년 연속 1위를 기록하며 대표 관광지로 자리 잡았다. 속초시는 이번 2기 사업을 통해 속초관광수산시장을 글로벌 관광 명소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속초항 크루즈터미널을 통해 입항하는 크루즈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해 외국인 관광객의 방문을 확대하고 재방문을 유도하는 전략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속초관광수산시장의 K 관광마켓 1기와 2기 연속 선정은 속초 전통시장의 경쟁력과 관광자원으로서의 가치를 다시 한번 인정받은 결과라며 전통시장 고유의 매력을 살린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국내를 넘어 세계인이 찾는 전통시장 관광 명소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강원
    2026-03-06
  • DMZ 평화누리길 사계절 걷기 여행 경기도 계절별 추천 코스 소개
      경기도 비무장지대 접경 지역을 따라 이어지는 평화누리길이 사계절 걷기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경기도는 계절별 자연과 역사 풍경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평화누리길 코스를 소개하며 도민과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도보 여행 코스를 제안했다. 경기도 접경 지역을 잇는 평화누리길은 김포 고양 파주 연천 등 4개 시군을 연결하는 최북단 도보 여행길이다. 철책선을 따라 걷는 길 위에서 분단 현실을 체감하는 동시에 자연 경관과 역사 유적을 함께 만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2010년 개장한 평화누리길은 총 12개 코스 약 189킬로미터 길이로 구성돼 있다. 김포 3개 코스 고양 2개 코스 파주 4개 코스 연천 3개 코스로 이어지며 각 구간마다 자연 풍경과 역사적 이야기들이 어우러져 도보 여행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다. 경기도는 계절별 특징을 담은 평화누리길 코스를 소개하기 위해 DMZ 사색하다라는 주제로 월별 추천 코스를 안내하고 있다. 사계절의 색깔을 천천히 음미하며 걷는다는 의미를 담아 자연과 역사 풍경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코스를 중심으로 소개한다. 봄이 시작되는 4월에는 연천 임진적벽길과 고양 행주나루길이 대표 코스로 소개된다. 임진적벽길은 진상리 벚꽃길을 따라 숭의전지와 당포성 임진강 주상절리 등을 만날 수 있는 길로 5월에 열리는 연천 구석기 축제와 함께 즐기기 좋다. 행주나루길은 행주산성을 중심으로 개나리 진달래 벚꽃 철쭉이 이어지는 대표적인 봄꽃 코스로 4월 말부터 5월 초까지 열리는 고양국제꽃박람회와 연계해 봄나들이 코스로 인기가 높다. 5월에는 김포 조강철책길이 추천된다. 문수산 철쭉길과 함께 문수산성 홍예문 조강저수지 등 병인양요의 흔적을 따라 걸으며 자연과 역사를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코스다. 6월에는 평화누리길의 시작점인 대명항에서 출발하는 김포 염하강철책길이 이어진다. 덕포진과 손돌묘 그리고 손돌바람 설화가 전해지는 구간을 따라 걸으며 한강 하구의 시원한 풍경을 감상할 수 있어 여름철 걷기 좋은 길로 꼽힌다. 가을에는 역사와 문화 이야기가 중심이 되는 코스들이 이어진다. 9월에는 연천 고랑포길이 소개된다. 고구려 요새 호로고루를 비롯해 장남교 고랑포 옛 포구 고인돌과 적석총 등 선사와 고대 유적을 만날 수 있는 길로 통일바라기 축제와 댑싸리 축제 등 연천 지역 행사와 함께 즐길 수 있다. 10월에는 파주 반구정길이 추천된다. 황희 정승의 청백리 이야기가 깃든 반구정을 지나 임진각까지 이어지는 코스로 가을철 코스모스 풍경과 함께 DMZ 오픈 페스티벌 등 다양한 축제 분위기를 함께 느낄 수 있다. 11월에는 파주 율곡길이 이어진다. 율곡 이이의 발자취를 따라 율곡습지공원 율곡수목원 임진강 적벽 산책로 등을 걷는 코스로 반려견과 함께하는 펫 트레킹 프로그램 등 체험형 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겨울 추천 코스인 12월에는 김포 한강철책길이 소개된다. 후평리 철새도래지와 애기봉 전류리 포구 등을 따라 걷는 코스로 한강 하구의 겨울 철새와 생태 환경을 관찰할 수 있다. 인근 고양 장항습지 일대에서는 겨울 철새를 관찰하는 생태 탐조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경기도 관계자는 평화누리길은 자연 풍경과 역사 문화가 어우러진 도보 여행길이라며 계절별 추천 코스를 통해 도민과 관광객들이 사계절 내내 길 위에서 사색하며 DMZ 접경 지역의 매력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기인천
    2026-03-06
  • 부산관광스타트업 공모전 개최 AI 기반 관광기업 발굴 나선다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가 관광 산업의 혁신을 이끌 창의적인 관광기업 발굴을 위해 2026 부산관광스타트업 공모전을 개최한다.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를 통해 창의적 관광 아이디어를 가진 기업과 예비 창업자를 발굴하기 위한 2026 부산관광스타트업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지역 관광 창업 생태계 활성화와 관광기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추진되며 접수는 3월 9일부터 3월 25일까지 진행된다. 모집 분야는 초기 관광스타트업과 성장 관광스타트업, 지역상생 관광스타트업 등 총 3개 분야로 약 20개 기업을 선발할 예정이다. 부산 소재 기업뿐 아니라 부산에 신규 사업자 등록을 계획하고 있는 타지역 기업과 관광 분야 창업 아이디어를 가진 예비 창업자도 지원할 수 있다. 특히 올해 공모에서는 인공지능과 디지털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기술 혁신형 관광기업 발굴을 위해 스마트관광 분야가 새롭게 신설됐다. 모집 유형은 스마트관광을 비롯해 데이터 운영테크, 인프라 공간혁신, 체험 테마관광, 지역특화 로컬콘텐츠 등 총 5개 유형으로 구분된다. 최종 선발된 기업에는 실질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기업당 1000만 원에서 최대 3000만 원까지 사업화 지원금이 지급되며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 입주 기회와 함께 경영 자문과 컨설팅 등 성장 전 주기를 지원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또한 모든 선발 기업에 사업화 자금이 지원되며 인턴 채용 연계를 통한 인건비 일부 지원과 센터 입주 시 임대료와 관리비 전액 면제 등 경영 부담을 줄일 수 있는 혜택도 제공된다. 공모 참여를 희망하는 개인이나 기업은 한국관광산업포털 투어라즈를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접수 이후 1차 서류 심사와 2차 면접 심사를 거쳐 4월 중 최종 선정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는 기존에 발굴한 관광기업을 대상으로 우수 관광콘텐츠 발굴 공모도 함께 추진한다. 2019년부터 2025년까지 발굴된 관광스타트업 273개사를 대상으로 시장 적용 가능성이 높은 관광 콘텐츠를 선정해 최종 20개 기업에 각각 500만 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센터는 이를 통해 관광 창업 지원을 단기 지원에 그치지 않고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함께하는 동반자형 지원 체계로 발전시킨다는 방침이다. 또한 센터 입주 온라인 여행사 플랫폼인 케이케이데이와 프렌트립 등과 협업을 확대해 관광 콘텐츠의 유통과 확산을 강화할 계획이다. 부산시는 2019년부터 현재까지 총 273개의 관광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육성하며 전국 지역관광기업지원센터 가운데 가장 큰 규모의 관광 창업 생태계를 구축해 왔다. 지난해 부산관광스타트업 공모전은 4.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받았다. 발굴 기업들의 성과도 이어지고 있다. 헤어 뷰티 플랫폼 라이브엑스는 약 40억 원 규모의 투자 유치에 성공했으며 교육여행 브랜드 나누기월드는 몽골과 태국 학생을 대상으로 체류형 교육관광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 또한 부산을담은의 어포튀각 상품은 리브랜딩을 통해 더현대와 포스트 에이펙 팝업스토어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관광은 숙박과 여행을 넘어 미식 치유 의료 뷰티 등 다양한 산업으로 확장되고 있다며 부산 관광기업이 지역 산업의 핵심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관광스타트업 공모전을 중심으로 보다 적극적인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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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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