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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중국남방항공과 협력 강화 한중 노선 확대와 환승 수요 공략
-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중국남방항공과 손잡고 한중 항공노선 확대와 환승 수요 활성화에 나선다. 정부의 케이 관광객 3천만 명 유치 목표에 발맞춰 항공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인바운드 관광 회복세를 가속화하겠다는 전략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3월 18일 중국남방항공 경영진과 간담회를 열고 노선 확대와 환승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2001년 인천공항 개항 이후 중국 대형 항공사 경영진이 공식 방문한 첫 사례로 양사 간 협력 확대의 전환점으로 평가된다. 이날 간담회에는 인천국제공항공사 김범호 부사장과 중국남방항공 왕전 부사장을 비롯해 양사 영업과 노선 네트워크 분야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측은 2026년 하계 시즌 운항 계획을 중심으로 운항 확대와 수요 대응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최근 한중 간 비자 정책 완화로 여행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는 가운데 중국남방항공은 인천 중국 노선에 역대 최대 수준의 공급을 계획하고 있다. 하계 시즌 동안 약 1만 2천 편 이상의 항공편과 214만 석 규모의 좌석을 공급하는 한편 신규 비정기 노선도 개설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양국 간 관광과 비즈니스 이동 수요를 적극 흡수한다는 계획이다. 한중 노선 회복세도 뚜렷하다. 지난해 인천공항을 통한 중국 노선 여객은 전년 대비 23퍼센트 증가한 1천236만 명을 기록했다. 올해 역시 증가세가 이어지며 코로나 이전 최고치였던 2019년 1천358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인천공항의 중국 노선이 완전한 회복 국면에 진입했음을 보여주는 지표로 분석된다. 양사는 환승 수요 확대에도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항공사 간 협약을 통해 하나의 항공권으로 여러 구간을 이용할 수 있는 인터라인 제도를 기반으로 환승 활성화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중국남방항공의 참여 확대를 제안했다. 이를 통해 인천공항을 동북아 허브로서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중국남방항공은 광저우를 허브로 전 세계 200여 개 도시를 연결하는 중국 최대 항공사 중 하나로 현재 인천과 광저우 베이징 상하이 등 12개 노선을 운영 중이다. 2025년 기준 보유 항공기 708대로 아시아 최대 규모를 자랑하며 글로벌 항공 네트워크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김범호 인천국제공항공사 부사장은 중국남방항공의 인천 노선 확대는 한국 인바운드 관광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환승 네트워크와 연계해 글로벌 허브 공항으로서 경쟁력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천국제공항공사는 항공사와의 협력 확대를 통해 국제선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글로벌 관광객 유치 확대와 공항 경쟁력 제고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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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중국남방항공과 협력 강화 한중 노선 확대와 환승 수요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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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문화관광재단 DMO 5년 연속 선정 강원권 연계 관광사업 확대
- 동해문화관광재단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지역관광 추진조직 육성지원 사업에 5년 연속 선정되며 지역 기반 관광사업의 지속성과 경쟁력을 입증했다. 특히 올해는 기존 기초단위 사업을 넘어 권역형 공모에 선정되면서 강원권 연계 관광사업으로 확대 추진하게 됐다. 재단은 2022년부터 지역 관광 주체 간 협력 체계를 기반으로 한 DMO 사업을 추진해 왔다. 올해는 동해시를 중심으로 강릉시 평창군 횡성군이 함께 참여하는 권역형 사업으로 규모를 확대해 보다 체계적인 관광 콘텐츠 개발과 공동 마케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국비 4억 원이 투입되는 중형 프로젝트로 강원권 관광 활성화를 위한 핵심 사업으로 주목된다. 이번 권역형 DMO 사업은 KTX 강릉선을 중심으로 관광 동선을 연결하는 것이 핵심이다. 참여 지자체들은 교통 접근성을 기반으로 관광자원을 연계해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강화하고 지역 간 시너지 효과를 창출한다는 전략이다. 대표 콘텐츠로는 힐링 트리플 루프와 로컬 데일리케이션 사업이 추진된다. 힐링 트리플 루프는 자연과 휴식 중심의 관광지를 연결해 체류형 여행을 유도하는 프로그램으로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로컬 데일리케이션은 지역 주민의 일상과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생활관광 콘텐츠로 지역 고유의 매력을 살린 차별화된 관광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동해문화관광재단은 그동안 DMO 사업을 통해 다양한 성과를 축적해왔다. 지난해에는 뚜벅아 라면 묵호 갈래 프로그램을 운영해 도보 여행객을 대상으로 골목투어와 묵호태 라면 체험을 결합한 콘텐츠를 선보였다. 해당 프로그램은 방문객 증가와 체류시간 확대라는 성과를 이끌어내며 지역 관광 활성화 사례로 주목받았다. 이번 권역형 사업을 통해 재단은 단일 지역 중심에서 벗어나 광역 관광 네트워크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교통망과 관광자원을 연계한 체류형 콘텐츠 개발은 강원권 전체 관광 경쟁력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재단 관계자는 권역 간 협력을 기반으로 관광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지속가능한 관광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라며 앞으로도 지역 관광자원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연계해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해문화관광재단은 DMO 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과 관광사업자 행정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며 강원권 관광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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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문화관광재단 DMO 5년 연속 선정 강원권 연계 관광사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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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외국인 관광택시 도입 개별관광객 맞춤형 이동서비스 확대
- 원주시가 증가하는 외국인 개별관광객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맞춤형 이동 관광서비스인 외국인 전용 관광택시를 도입하고 본격 운영에 나선다. 자유여행 형태의 관광 트렌드 변화에 맞춰 교통과 관광을 결합한 서비스로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원주시는 지난 3월 16일 원주미래산업진흥원에서 2026 외국인 관광택시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원강수 원주시장과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를 비롯해 관광택시 운전자 32명과 40여 개국 외국인 인플루언서 55명 등 총 15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행사에서는 관광택시 운전자에 대한 인증서 수여와 함께 친절과 안전 서비스 제공을 다짐하는 선언문 낭독, 관광택시 운영을 알리는 깃발 전달식 등이 진행됐다. 특히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서비스 품질 향상과 지역 관광 이미지 제고에 대한 의지를 강조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와 함께 외국인 인플루언서를 초청한 팸투어도 진행됐다. 관광택시와 연계한 이번 프로그램은 원주의 주요 관광지를 직접 체험하고 이를 실시간으로 홍보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관광 동선과 서비스 편의성 등을 점검하며 개선 의견을 제시해 향후 서비스 고도화에 활용될 예정이다. 외국인 전용 관광택시는 오는 4월부터 본격 운행된다. 이용객은 강원택시투어 공식 누리집과 원주역 관광안내소를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관광객이 원하는 일정에 맞춰 자유롭게 코스를 구성할 수 있다. 특히 중앙시장을 포함한 주요 관광지를 중심으로 3시간 동안 맞춤형 관광이 가능해 개별 여행객의 편의성을 높였다. 요금은 기본 3시간 기준 3만 3천 원으로 책정됐으며 이후에는 시간당 2만 원의 추가 요금이 부과된다. 비교적 합리적인 가격으로 전용 차량과 운전기사의 안내를 동시에 제공받을 수 있어 외국인 관광객들의 접근성을 높일 것으로 전망된다. 원주시는 이번 관광택시 운영을 통해 지역 내 관광지 간 이동 편의성을 개선하고 관광객 체류 시간을 늘리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특히 지역 축제와 연계한 관광 코스 개발과 맞춤형 홍보 전략을 병행해 관광 수요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김경태 관광과장은 외국인 개별관광객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에 맞춰 보다 편리한 이동과 관광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관광택시를 기반으로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연계해 원주 관광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원주시는 앞으로도 교통과 관광을 결합한 체험형 서비스 확대를 통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와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동시에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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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외국인 관광택시 도입 개별관광객 맞춤형 이동서비스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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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봄내크루 팝업스토어 운영 캐릭터 기반 관광콘텐츠 확대
- 춘천시가 관광캐릭터 봄내크루를 활용한 팝업스토어를 선보이며 체험형 관광 홍보와 지역 브랜드 강화에 나섰다. 캐릭터를 중심으로 관광자원과 지역 상권을 연계하는 방식으로 관광객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노린다는 전략이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3월 20일부터 31일까지 춘천시청 1층 로비에서 운영되며 이후 삼악산 케이블카와 남이섬 등 주요 관광지를 순회하며 확대 운영될 예정이다. 현장에는 봄내크루와 떠나는 춘천 여행을 콘셉트로 캐릭터 세계관과 스토리를 소개하는 전시 공간과 함께 주요 관광지를 배경으로 한 포토존이 마련된다. 방문객들은 캐릭터를 매개로 춘천의 대표 관광지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으며 현장에서는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와 함께 캐릭터 굿즈 판매도 진행된다. 특히 구봉산 카페거리와 트롤리버스 등 춘천의 주요 관광 요소를 캐릭터 스토리와 연결해 흥미를 높이고 관광지 인지도 확산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굿즈 판매는 지역 소상공인이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춘천시는 봄내크루 캐릭터의 저작재산권 이용을 허가해 지역 업체들이 직접 상품을 제작하고 판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현재는 노트와 펜 스티커 등 팬시 상품 위주로 구성됐으며 향후 관광지와 협업한 다양한 상품군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춘천시는 봄내크루 저작재산권 개방 사업도 병행 추진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캐릭터 이미지를 활용해 상품을 제작하고 판매할 수 있도록 일부 권리를 개방하는 것으로 신청과 심사를 거쳐 사용 허가를 받은 업체는 원본 이미지를 활용한 상품 제작이 가능하다. 사용 기간은 1년으로 지역 기반 콘텐츠 산업 육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춘천시는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캐릭터 기반 관광 콘텐츠의 확장 가능성을 확인하고 관광객과 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새로운 관광 모델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캐릭터를 활용한 관광 마케팅은 젊은 층과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높은 호응을 얻고 있어 향후 지속적인 콘텐츠 개발과 연계 사업이 이어질 전망이다. 춘천시 관계자는 봄내크루를 통해 관광과 콘텐츠 산업을 결합한 새로운 관광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며 팝업스토어와 저작재산권 개방을 통해 지역 관광 브랜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춘천시는 앞으로도 캐릭터를 활용한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과 지역 연계 콘텐츠를 확대해 관광도시로서의 차별화된 이미지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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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봄내크루 팝업스토어 운영 캐릭터 기반 관광콘텐츠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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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 연차 없이 떠나는 ‘오사카 밤도깨비 에어텔’ 출시
- (주)하나투어(대표이사 송미선)가 주말을 활용해 짧게 떠나는 직장인 등 초단기 자유여행객을 위한 ‘오사카 밤도깨비 에어텔’ 상품을 출시했다. 이달 아시아나항공 등의 간사이 심야 노선 신규 취항으로 도쿄에 집중됐던 밤도깨비 여행 권역이 오사카까지 넓어졌다. 하나투어는 오사카의 높은 선호도를 바탕으로 관련 수요 역시 높을 것으로 전망, 시간 효율을 중시하는 초단기 여행객 특성에 맞춰 상품 구성을 최적화했다. 가장 큰 특징은 공항과 호텔을 잇는 왕복 송영 서비스다. 도심 접근성이 낮고 심야 교통편 이용이 제한적인 간사이 공항의 제약을 보완하고자, ▲입국 1시간 30분 후 공항 픽업 ▲출국 4시간 전 호텔 픽업 서비스를 기본 포함했다. 일정 또한 고객 특성에 따라 1박 3일 및 2박 4일 일정으로 구성했다. 금요일 퇴근 후 출발 시 일요일 또는 월요일 새벽 귀국하는 스케줄로, 별도의 연차 사용 없이 곧바로 일상 업무에 복귀할 수 있다. 엄선된 호텔들의 중심지 접근성도 장점이다. ‘쿠로몬 크리스탈 호텔’과 ‘오사카 엑셀 호텔 도큐’는 오사카 최대 번화가 중 하나인 ‘신사이바시’에서 도보 10분 내외 거리에 위치해, 심야 시간대에도 쇼핑과 미식을 즐기기에 최적이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근거리 여행지를 자주 방문하는 최근 트렌드에 맞춰 아시아나항공 심야 노선 공급석을 선제적으로 확보했다” 라며 "확대된 노선 스케줄에 최적화된 상품 구성으로 더욱 편리하고 알찬 현지 체류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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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 연차 없이 떠나는 ‘오사카 밤도깨비 에어텔’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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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태화강서 참새 탐조 여행버스 운영 생태관광 프로그램 확대
- 울산시가 세계 참새의 날을 맞아 도심 속 생태환경의 중요성을 알리는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태화강을 중심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텃새인 참새의 생태를 직접 관찰하며 자연 보호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울산시는 3월 18일부터 25일까지 일주일간 참새 탐조 여행버스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시 개발과 서식지 감소로 개체 수가 줄어들고 있는 참새의 생태를 살펴보고 보호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태화강생태관광협의회 주관으로 태화강 하구와 동천, 선바위 일대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하천 주변 수풀과 나뭇가지 일대에서 먹이 활동과 물 목욕을 하는 참새를 관찰하며 개체 수를 확인하는 탐조 활동에 참여한다. 현장에서는 자연환경해설사가 동행해 참새의 생태적 특징과 전 세계적으로 널리 분포하는 종으로서의 의미, 그리고 최근 개체 수 감소의 원인에 대해 설명을 제공한다. 체험형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직접 준비한 곡물을 활용해 참새에게 먹이를 주는 활동을 체험할 수 있으며 탐조 이후에는 참새 모양 열쇠고리를 꾸미는 만들기 프로그램이 이어져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한다. 탐조 여행버스는 태화강 국가정원 제1부설주차장에서 출발해 하루 두 차례 오전 9시 30분과 오후 1시 30분에 운행된다. 프로그램 소요 시간은 약 3시간이며 회당 정원은 12명으로 운영된다. 참가 신청은 태화강생태관광협의회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이용료는 무료다. 다만 참여자는 사전 예약과 함께 개인 상해보험 가입이 필요하다. 프로그램 관련 문의는 태화강탐방안내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울산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 자연환경과 생태계 보전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도시 생태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참새와 같은 텃새를 중심으로 한 체험형 관광 콘텐츠는 지역의 자연 자원을 활용한 지속가능한 관광 모델로 주목된다. 한편 태화강생태관광협의회가 운영하는 울산 철새여행버스는 매주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계절별 탐조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울산시는 앞으로도 태화강을 중심으로 한 생태관광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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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태화강서 참새 탐조 여행버스 운영 생태관광 프로그램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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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서 만나는 1950년대 한국 고전영화 주영한국문화원 특별상영회 개최
- 주영한국문화원이 한국영상자료원과 함께 런던에서 1950년대 한국 고전영화를 조명하는 특별상영회를 개최하며 한국 영화의 역사적 가치와 문화적 깊이를 세계에 알린다. 이번 행사는 한국전쟁 이후 혼란과 재건의 시기를 담아낸 한국 영화의 정수를 영국 현지 관객에게 소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상영회는 3월 17일부터 6월 17일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되며 한국영상자료원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기획된 50 50 한국고전영화 패키지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해당 프로그램은 1950년대 한국영화 대표작 7편을 디지털 복원판으로 구성해 시대적 의미와 예술성을 동시에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상영작에는 전쟁 이후 이념 갈등 속 인간성을 조명한 피아골을 비롯해 한국영화 최초로 해외 영화제에서 수상한 시집가는 날, 급격한 사회 변화 속 여성의 삶을 그린 자유부인, 농촌 현실을 사실적으로 담아낸 돈 등 한국 사회의 다양한 단면을 보여주는 작품들이 포함됐다. 모든 작품은 한국영상자료원의 복원 기술을 통해 영상과 음향이 디지털로 복원돼 현대 관객들도 생생한 화질과 음향으로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상영회는 단순한 영화 상영을 넘어 교육과 문화 교류의 의미를 함께 담고 있다. 영국 버벡 대학교 영화 큐레이팅 석사과정 학생들이 각 작품을 직접 소개하고 역사적 배경과 영화적 의미를 설명하는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실제 상영 현장에서 큐레이터로서의 경험을 쌓고 관객들은 보다 깊이 있는 해설과 함께 작품을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약 320명의 영국 관객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는 이번 상영회는 한국 고전영화의 예술성과 서사를 국제사회에 알리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특히 전쟁 이후의 상처와 회복 과정을 담은 한국영화 특유의 인간적 서사가 해외 관객들에게 새로운 문화적 공감대를 형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선승혜 주영한국문화원장은 1950년대 한국영화는 전쟁의 상흔 속에서도 희망과 인간의 의지를 담아낸 중요한 문화유산이라며 이번 상영회를 통해 한국영화가 지닌 미학적 가치와 역사적 의미가 새로운 세대의 시선으로 재해석되고 국제적으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주영한국문화원은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 문화의 정체성과 가치를 세계에 알리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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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서 만나는 1950년대 한국 고전영화 주영한국문화원 특별상영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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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랜드 코리아 2026 시즌 개막 닌자고 15주년 축제로 가족형 콘텐츠 강화
-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가 어린이와 가족 중심의 체험형 콘텐츠를 앞세워 2026년 시즌 운영에 본격 돌입했다. 올해는 글로벌 인기 IP 닌자고 15주년을 기념한 대형 시즌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사계절 내내 다양한 테마 이벤트를 선보이며 가족형 테마파크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레고랜드는 3월 20일부터 약 두 달간 봄 시즌 대표 프로그램인 고 풀 닌자 시즌을 운영한다. 이번 시즌은 전 세계적으로 오랜 사랑을 받아온 레고의 대표 콘텐츠 닌자고의 15주년을 기념해 기획된 글로벌 캠페인으로 어린이들이 직접 닌자고 세계관 속 주인공이 되어 몰입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시즌 기간 동안 파크 전역에서는 다양한 공연과 참여형 콘텐츠가 펼쳐진다. 닌자고 캐릭터 로이드와 닌자 댄서들이 등장하는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소라와 함께하는 댄스 파티, 닌자의 여정을 마무리하는 세레모니 공연 등 현장 몰입도를 높이는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특히 닌자고 테마 음악과 함께 진행되는 15주년 기념 불꽃놀이도 예정돼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체험 콘텐츠도 강화됐다. 새롭게 단장한 닌자고 더 저니 공간에서는 어린이들이 닌자고의 역사와 스토리를 체험하고 도전과 성장이라는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다. 크리에이티브 워크숍에서는 레고 브릭을 활용한 용 만들기 콘테스트, 닌자고 가면 제작, 대형 모자이크 완성 등 창의력을 자극하는 프로그램이 상시 운영된다. 또한 파크 전체를 활용한 참여형 프로그램인 닌자고 스탬프 랠리도 진행된다. 어린이 방문객들은 미션지를 받아 주요 놀이시설과 체험 공간을 탐험하며 스탬프를 모으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파크를 체험할 수 있다. 미션을 완료한 참가자에게는 15주년 기념 한정 배지가 제공돼 참여 재미를 더한다. 먹거리와 쇼핑 콘텐츠 역시 시즌 테마에 맞춰 새롭게 구성됐다. 닌자 치킨 수리검과 닌자 표창 파이 등 테마형 메뉴가 출시되며 기념품 매장에서는 닌자고 한정판 상품이 판매된다.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제공되는 컬렉터 코인 등 프로모션 혜택도 마련돼 방문객 소비 경험을 확장하고 있다. 레고랜드는 올해 신규 가족 참여형 이벤트도 확대한다. 5월에는 춘천 하중도 일대에서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기는 러닝 이벤트 레고랜드 런을 개최하며 여름 시즌에는 물놀이와 공연을 결합한 어린이 워터팡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통해 계절별 체류형 콘텐츠를 강화하고 재방문 수요를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마케팅 전략도 적극적이다. 서울 코엑스와 부산의 씨라이프 아쿠아리움과 연계한 복합 연간 이용권을 출시해 이용 범위를 확대했다. 특히 레고랜드와 씨라이프 코엑스 아쿠아리움을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더블 패스는 한시적 할인과 주차 무료 혜택을 더해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 시즌 입장권 플래시 세일도 함께 진행하며 가격 경쟁력까지 확보했다. 이성호 멀린 엔터테인먼트 코리아 대표는 레고랜드는 어린이들이 놀이를 통해 상상력을 키우고 가족이 함께 추억을 만드는 공간이라며 닌자고 시즌을 시작으로 다양한 신규 콘텐츠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레고랜드는 앞으로도 시즌별 테마 프로그램과 체험형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어린이와 가족 중심의 국내 대표 테마파크로서 입지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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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랜드 코리아 2026 시즌 개막 닌자고 15주년 축제로 가족형 콘텐츠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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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항공 광화문서 월드 클래스 캠페인 전개 프리미엄 여행 가치 강조
- 싱가포르항공이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글로벌 브랜드 캠페인을 전개하며 프리미엄 항공 서비스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세계 최고 수준의 서비스 경험을 강조하는 이번 캠페인은 서울 도심을 무대로 대규모 디지털 광고와 주요 이벤트 연계를 통해 브랜드 메시지를 강화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의 핵심 메시지는 월드 클래스 탑승을 환영합니다로 싱가포르항공의 대표 이미지인 싱가포르 걸이 세계 각지를 여행하며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는 모습을 통해 글로벌 항공사로서의 정체성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강조한다. 항공 이동을 넘어 여행 전반의 경험 가치를 높이는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를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싱가포르항공은 오는 3월 28일까지 약 2주간 광화문 동아미디어센터와 일민미술관 외벽 전광판을 활용해 대형 광고를 송출한다. 특히 국내 최대 규모 수준의 3면 디지털 디스플레이를 활용해 서울 중심부를 오가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강렬한 시각적 인상을 제공하고 있다. 도심 랜드마크를 활용한 이번 캠페인은 글로벌 항공사의 위상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전략으로 평가된다. 대형 이벤트와의 연계도 눈에 띈다. 캠페인 시작일인 3월 15일에는 서울마라톤 생중계와 연계해 3만 명 이상의 현장 관람객과 전국 시청자들에게 브랜드를 노출하며 높은 주목도를 확보했다. 이어 3월 21일에는 광화문 일대에서 진행되는 대형 공연과 연계해 광고를 집중 송출할 계획이다. 글로벌 팬덤이 집중되는 시점에 맞춰 싱가포르항공의 프리미엄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한다는 전략이다. 싱가포르항공은 글로벌 브랜드 가치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최근 미국 경제 전문지 포춘이 선정한 2026년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50대 올스타 기업에 10년 연속 이름을 올리며 항공업계 선도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 이번 캠페인은 이러한 브랜드 신뢰도를 기반으로 서비스 경쟁력을 강조하는 데 의미가 있다. 특히 비즈니스 클래스 서비스는 싱가포르항공의 대표적인 강점으로 꼽힌다. 모든 좌석이 통로와 직접 연결되는 구조와 완전 평면 침대 좌석을 통해 장거리 비행에서도 편안한 휴식을 제공한다. 또한 크리스플라이어 회원을 대상으로 전 객실에서 무제한 무료 와이파이를 제공해 업무와 여가를 동시에 충족할 수 있도록 했다. 기내 서비스 역시 차별화 요소다. 국제 요리 자문단이 참여해 기내 환경에 최적화된 메뉴를 제공하며 사전 주문 서비스인 북더쿡을 통해 승객이 원하는 식사를 선택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하나의 고급 여행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는 평가다. 싱가포르항공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서울이라는 글로벌 도시에서 브랜드 가치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게 됐다며 한국 고객을 포함한 전 세계 고객들에게 세계 최고 수준의 여행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약속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캠페인은 동아미디어그룹의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서도 소개되며 브랜드 노출을 확대할 예정이다. 싱가포르항공은 이번 프로젝트를 계기로 한국 시장에서 프리미엄 항공 서비스 이미지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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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항공 광화문서 월드 클래스 캠페인 전개 프리미엄 여행 가치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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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에코랜드 전국 119 상황근무자 대상 치유형 힐링캠프 운영 자연 기반 관광 콘텐츠 주목
- 제주를 대표하는 자연 관광지 에코랜드가 공공 안전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119 상황근무자들을 위한 치유형 힐링캠프를 운영하며 자연 기반 관광 콘텐츠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단순한 관광을 넘어 심리 회복과 휴식을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의미를 더하고 있다는 평가다. 에코랜드 호텔은 지난 3월 11일부터 13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전국 119 상황실 근무자들을 대상으로 토닥토닥 마음 안녕 캠프를 진행했다. 이번 캠프는 소방청과 연계해 긴급 상황 대응 업무로 높은 스트레스에 노출된 상황근무자들의 심리적 회복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앞서 에코랜드는 지난 2월 대한소방공제회와 소방공무원 복지 증진 및 회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자연 치유 프로그램 확대와 휴식 지원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캠프는 해당 협약 이후 본격적으로 운영된 첫 사례로 공공 안전 종사자를 위한 민간 관광기업의 참여 모델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119 상황근무자는 각종 재난과 사고 신고를 가장 먼저 접하는 직무 특성상 극도의 긴장과 심리적 부담을 지속적으로 겪는 직군이다. 이에 따라 에코랜드는 제주 곶자왈 숲과 청정 자연환경을 기반으로 신체와 정신을 동시에 회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숲길을 걸으며 교감신경을 안정시키는 숲길 걷기 명상과 테라피, 소리의 진동을 활용해 뇌파 안정을 유도하는 사운드 명상, 긴장된 근육을 풀어주는 수중 스트레칭 요가, 참가자 간 경험을 공유하며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하는 소통 프로그램 등이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심신을 이완하고 동료들과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곶자왈 숲에서 진행된 삼다숲 치유 프로그램은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한국치유협회와 협업해 개발된 이 프로그램은 숲길 걷기와 호흡 명상, 아로마 족욕, 자연 감각 활동 등을 결합한 복합 치유 콘텐츠로 구성됐다. 프로그램 참여 전후 치유지수가 평균 7점 이상 상승한 것으로 나타나 실제 심리 회복 효과도 확인됐다. 참가자들은 에코랜드 호텔에 머물며 아침 시간에 진행된 힐링 요가 프로그램에도 참여해 일상에서 누적된 피로를 해소했다. 이와 함께 제주 자연을 입체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전기 성산포 유람선 관광과 풀사이드 바비큐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돼 체류형 관광 콘텐츠로서의 만족도를 높였다. 이번 캠프는 자연 환경을 활용한 치유 관광이 공공 안전 종사자들의 복지와 연결될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로 평가된다. 특히 지방 관광지의 자연 자원을 활용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ESG형 관광 모델로 확장 가능성도 주목된다. 에코랜드 관계자는 제주 곶자왈 숲과 자연환경을 기반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치유형 관광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공공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이들에게 실질적인 회복과 휴식을 제공하는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은 119 상황근무자들의 정신 건강은 국민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라며 현장 대원뿐 아니라 상황실 근무자를 위한 맞춤형 심리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에코랜드는 곶자왈 숲을 중심으로 자연 체험과 치유 프로그램을 결합한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제주를 대표하는 힐링 관광지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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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에코랜드 전국 119 상황근무자 대상 치유형 힐링캠프 운영 자연 기반 관광 콘텐츠 주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