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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의 날 기념식서 여행업계 정부 포상 대거 수상 한국여행업 위상 재확인
- 한국여행업협회는 12월 23일 열린 제52회 관광의 날 기념식에서 협회 회원사들이 은탑산업훈장을 비롯한 정부 포상을 대거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대한민국 관광산업의 최전선을 지켜온 여행업계의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올해 기념식에서 최고 등급의 영예인 은탑산업훈장은 노랑풍선 고재경 회장이 수훈했다. 대통령표창은 보라여행사 이방실 대표가 받았으며 국무총리표창은 비아젱 이재현 대표와 윤기주신세계투어 윤기주 대표 제인디엠씨코리아 한정규 대표에게 각각 수여됐다. 관광진흥탑 천만불은 디비투어 이은희 대표가 수상했고 관광진흥탑 오백만불은 세일관광 오신호 대표와 정호여행사 정현일 대표가 받았다. 관광진흥장려탑은 덱스코 한상돌 대표에게 돌아갔다. 이번 수상은 글로벌 관광 수요 회복이 더딘 상황과 경쟁 심화라는 이중의 부담 속에서도 여행업계가 흔들림 없이 대한민국 관광산업의 핵심 역할을 수행해 왔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특히 여행산업이 관광수출산업으로서 국가 경제와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음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날 기념식에 참석한 이진석 한국여행업협회 회장은 올 한 해 여행업계가 시장 회복과 치열한 경쟁이라는 어려움 속에서도 대한민국 관광의 최전선을 굳건히 지켜냈다며 이번 수상은 회원사 모두의 노력과 헌신이 만들어낸 성과라고 강조했다. 이어 각 수상자와 회원사에 깊은 감사와 축하의 뜻을 전했다. 이 회장은 또 2026년에도 회원 권익 보호를 위해 정부와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이어가며 여행산업 제도 개선과 지역관광 연계 확대 등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관광수출산업으로서 여행업의 역할을 확대하기 위한 홍보와 정책 지원 활동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관광의 날 기념식 수상은 여행업계의 전문성과 공로를 다시 한번 조명하는 계기가 됐으며 향후 대한민국 관광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끄는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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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의 날 기념식서 여행업계 정부 포상 대거 수상 한국여행업 위상 재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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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백두대간 20대 명소 선정 법 시행 20주년 기념 책자 발간
- 산림청이 백두대간 보호의 의미와 가치를 알리는 기록물을 선보였다. 산림청은 백두대간 보호에 관한 법률 시행 20주년을 맞아 생태와 경관, 역사와 문화적 가치가 뛰어난 백두대간 명소 20곳을 선정해 책자로 발간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백두대간 20대 명소는 대관령 옛길과 태백산 천제단, 지리산 천왕봉, 추풍령, 소백산 비로봉, 죽령, 설악산 대청봉, 한계령, 미시령, 속리산 천왕봉, 진부령, 이화령, 함백산 정상, 진고개, 오대산 월정사 전나무 숲길, 새재, 노고단, 덕유산 향적봉, 하늘재, 구룡령 등이다. 백두대간을 따라 형성된 주요 고개와 봉우리, 사찰과 숲길 등 자연과 인간의 역사가 함께 쌓여온 공간들이 고르게 포함됐다. 산림청은 2024년 백두대간 인문자원 가치 발굴 및 활용에 관한 연구를 통해 명소 선정에 앞서 기초 조사를 진행했다. 이후 대중적 인지도와 인문학적 가치 평가, 국민 설문조사 결과를 종합해 백두대간의 상징성과 대표성을 갖춘 20대 명소를 최종 확정했다. 이번에 발간된 책자에는 각 명소의 아름다운 사진과 함께 유래, 역사적 의미, 관광 안내 정보 등이 담겼다. 백두대간을 처음 접하는 사람도 쉽게 이해하고 여행에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해 백두대간의 가치를 보다 친근하게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책자는 산림청 누리집을 통해 누구나 열람할 수 있다. 백두대간은 한반도의 등줄기를 이루는 핵심 생태축으로, 다양한 생물종이 서식하는 생태자산이자 오랜 세월 사람들의 삶과 문화가 축적된 역사문화자산이다. 2005년 백두대간 보호에 관한 법률이 시행된 이후 산림청은 20년 동안 백두대간을 체계적으로 보호하고 관리해 오고 있다. 최영태 산림청 산림보호국장은 이번 책자 발간이 백두대간법 시행 20주년을 맞아 백두대간의 뛰어난 가치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백두대간이 미래세대를 위한 소중한 자산으로 온전히 이어질 수 있도록 보호와 관리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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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백두대간 20대 명소 선정 법 시행 20주년 기념 책자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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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베케이션 ‘동일 호텔 예약도 경로 따라 평균 50만원 혜택 차이’ 이용자 분석 결과 발표
- 같은 호텔, 같은 객실을 예약해도 예약 경로에 따라 평균 50만원 이상의 혜택 차이가 발생한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세계 상위 1% 럭셔리 여행 네트워크 버추오소(Virtuoso)의 7번째 국내 멤버 온베케이션(ON VACATION)은 15일 자사 플랫폼 이용자 예약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동일한 호텔·객실 기준으로 일반 예약 대비 평균 50만원 상당의 추가 혜택이 제공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예약 경로 따라 달라지는 실질 혜택 분석에 따르면 1박 100만원대 럭셔리 호텔 3박 기준 일반 예약은 객실 요금과 기본 서비스 및 멤버십 포인트 적립이 전부인 반면, 럭셔리 트래블 네트워크에 가입된 에이전시를 통해 예약 시 경쟁력 있는 객실 요금에 매일 2인 조식, 객실 업그레이드 우선권, 100달러 호텔 크레딧, 얼리 체크인/레이트 체크아웃, 그리고 멤버십 적립까지 가능한 것으로 확인됐다. 2인이 3박 동안 2회 이용하는 호텔 조식 금액으로 단순히 계산해도 수십만원의 혜택이며, 여기에 제공되는 호텔 크레딧과 업그레이드 우선권까지 합치면 결과적으로 수십만원 상당의 실질적 혜택 차이가 발생한다. 특히 주목할 점은 이렇게 예약해도 고객 본인 이름으로 호텔 멤버십 포인트는 그대로 적립된다는 것이다. 즉 추가 혜택을 받으면서도 본인의 멤버십 혜택까지 함께 챙길 수 있는 구조다. 정보 불균형이 만드는 손실 온베케이션은 많은 소비자가 호텔 공식 홈페이지가 최선이라고 생각하지만, 버추오소 같은 럭셔리 여행 네트워크에 가입한 전문 플랫폼을 통해 예약하면 여기에 더해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고 설명했다. 또한 전문 플랫폼을 통해 예약하면 경쟁력 있는 요금에 플랫폼이 보유한 호텔 멤버십 등급과 버추오소 같은 럭셔리 여행 네트워크의 혜택이 결합돼 조식 포함, 객실 업그레이드 우선권, 얼리 체크인/레이트 체크아웃, 호텔 크레딧 등이 추가 제공된다며, 대부분의 소비자는 이런 옵션 자체를 모르고 있다고 덧붙였다. 예약 경로에 따라 달라지는 ‘고객 등급’ 또 하나 간과하기 쉬운 부분은 호텔이 고객을 관리하는 ‘등급’ 자체가 예약 경로에 따라 다르다는 점이다. 럭셔리 네트워크에서 호텔로 직접 예약된 고객과 일반 온라인 트래블 에이전시를 통해 유입된 고객은 호텔 내부 시스템에서 다르게 분류된다. 마치 항공권 중에서도 업그레이드가 가능한 클래스가 있고, 아예 업그레이드 자체가 불가능한 클래스가 있는 것처럼 예약 경로에 따라 객실 업그레이드나 특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우선순위가 달라지는 것이다. 온베케이션은 많은 고객이 이런 옵션이 있다는 것 자체를 모르고 있다며, 알고 있다면 당연히 챙겼을 혜택들을 투명하게 안내하고, 최선의 조건을 제공하는 것이 전문 플랫폼의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럭셔리 호텔을 선택한 만큼, 그에 걸맞은 특별한 경험을 누렸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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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베케이션 ‘동일 호텔 예약도 경로 따라 평균 50만원 혜택 차이’ 이용자 분석 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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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울릉도 KTX+초쾌속 레일쉽 상품’ 출시
-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다음달 9일부터 KTX 열차와 경북 포항~울릉도를 오가는 초쾌속선을 연계한 ‘울릉도 KTX 초쾌속 레일쉽’ 상품을 판매한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016년 크루즈선으로 여행하는 ‘울릉도 KTX 레일쉽’을 출시한 후 매년 5천여 명이 이용하는 등 꾸준한 인기에 힘입어, 다음달부터 포항으로 가는 KTX와 ‘초쾌속선’을 결합한 상품을 추가해 운영키로 했다. 초쾌속선 ‘엘도라도 익스프레스호’는 포항여객선터미널과 울릉 도동항 간 217km를 최대 51노트(95km/h)의 속도로 2시간 50분대에 주파할 수 있다. 서울역에서 오전 6시 43분에 출발하는 KTX를 타고 포항역에 내리면, 무료 셔틀버스로 여객선터미널까지 갈 수 있다. 오전 10시 10분 출발하는 초쾌속선을 이용해 오후 1시 울릉도에 도착한다. 편도 운임은 서울역 출발 기준 정상운임(142,600원) 보다 30% 할인된 99,800원이다. 상품은 9일부터 레츠코레일 홈페이지(www.letskorail.com)와 모바일 앱 ‘코레일톡’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첫 운행은 11일이다. 상품을 구입하면 울릉도 현지 렌터카와 다이빙 체험, 숙박, 기념품 등 다양한 제휴할인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코레일 홈페이지와 코레일톡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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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울릉도 KTX+초쾌속 레일쉽 상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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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임산부 대상 혜택 확대… '맘편한 코레일' 10월부터 시행
-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정부의 출산장려 정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10월부터 임산부를 대상으로 한 기존 KTX 할인 혜택을 모든 열차로 확대하는 ‘맘편한 코레일’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맘편한 코레일’은 임산부와 동반 1인에게 코레일이 운행하는 모든 열차(KTX, ITX-새마을, ITX-마음, 무궁화호, ITX-청춘 등)의 일반실 운임을 40% 할인해주는 서비스다. 또한, KTX 특실 좌석을 일반실 가격에 이용할 수 있는 무료 업그레이드 혜택도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된다. 할인 혜택은 임신확인서에 기재된 출산 예정일로부터 1년 이내까지 제공되며, 정부24 홈페이지(www.gov.kr)에서 ‘맘편한임신 원스톱서비스’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이 혜택은 ‘임산부의 날’(10월 10일)이 있는 10월부터 적용되며, 9월 5일부터 미리 예매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코레일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코레일톡’, 각 역과 열차 내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코레일은 임산부 혜택을 강화하기 위해 예매 시스템 개선도 추진 중이다. 향후 모든 열차에 임산부 전용 좌석을 설정해, 임산부들이 편안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충분한 좌석을 제공할 계획이다. 코레일은 이미 지난 5월부터 다자녀 가족이 KTX를 함께 이용할 경우 반값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등 다자녀 가정에 대한 혜택도 확대해 왔다. 이를 통해 전년 대비 약 2만 4천 명의 추가 이용객이 다자녀 할인을 받았으며, 올해 약 16만 명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차성열 코레일 고객마케팅단장은 "정부의 저출생 극복 정책을 지원하기 위해 임산부와 다자녀 가정에 대한 혜택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맘편한 코레일’ 서비스는 임산부와 다자녀 가정을 위한 편의를 크게 향상시켜, 출산장려 정책과 가족 친화적인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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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임산부 대상 혜택 확대… '맘편한 코레일' 10월부터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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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란 문체부 차관, 진주서 야간관광 활성화 방안 모색
- 문화체육관광부 장미란 제2차관은 8월 17일(토), 경상남도 진주시를 방문해 숨은 야간관광지를 직접 체험하고, 지역 청년 사업가 및 관광두레 관계자들과 함께 지역 관광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장 차관은 지역의 숨은 관광지 홍보를 위한 현장 행보를 이어가고 있으며, 이번 진주시 방문에 앞서 지난 8월 초에는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을 다녀온 바 있다. 이번 방문은 진주시가 2023년 문체부가 공모한 ‘야간관광 특화도시 조성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것을 계기로 이루어졌다. 진주시는 이 사업을 통해 다양한 야간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지역 상권과 지역 맥주를 연계한 ‘남강 별밤 피크닉’, 동네 갤러리와 서점, 공방을 활용한 야간 마을 축제 ‘배건네 골목 페스타’, 지역 해설사와 함께하는 진주 음식 이야기 야식 투어 ‘야(夜)한 맛캉스’, 그리고 남강 자전거도로를 달리며 미식 여행을 즐기는 ‘나이트 자슐랭 투어’ 등이 있다. 장 차관은 먼저 진주시를 가로지르는 남강 뱃길을 따라 진주의 대표적인 역사 명소인 진주성과 촉석루를 방문했다. 특히 임진왜란 당시 진주대첩을 승리로 이끈 김시민 장군을 기리기 위해 명명된 ‘김시민호’를 타고 남강 일대를 둘러보며 진주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했다. 이어 ‘나이트 자슐랭 투어’ 프로그램에 참여한 장 차관은 일반 참가자들과 함께 자전거로 남강 변을 달리며 진주남강유등전시관, 진주성, 올빰야시장 등 지역의 대표 관광지를 방문했다. 이 과정에서 지역 음식을 맛보고 거리 공연을 즐기는 등 야간 관광의 매력을 체험했다. 또한 진주남강유등전시관에서는 유등을 주제로 한 전시를 관람하고 소망등을 직접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장미란 차관은 “진주를 비롯한 지역의 특색 있고 매력적인 관광자원을 효과적으로 엮어내는 것은 지역 관광 활성화에 매우 중요한 일”이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관광객이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지역을 방문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진주시의 야간관광 프로그램이 관광객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제공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경제와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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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란 문체부 차관, 진주서 야간관광 활성화 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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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관광취약계층 위한 ‘2025년 열린관광지’ 20곳 공모
- (‘23년 열린관광지)함평 돌머리 해수욕장 무장애 카라반(외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이하 문체부)는 한국관광공사(사장직무대행 서영충, 이하 공사)와 함께 8월 5일(월)부터 9월 13일(금)까지 광역·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장애인, 고령자, 영유아 동반가족, 임산부 등 관광취약계층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는 ‘2025년 열린관광지’ 20곳을 공모한다. ‘열린관광지’는 모든 관광객이 제약 없이 관광 활동을 영위할 수 있는 무장애(barrier-free) 관광지를 의미한다. 문체부와 공사는 포용적인 관광환경을 만들기 위해 2015년부터 ‘열린관광지 조성사업’을 추진해왔다. 이 사업은 관광지의 보행로, 경사로, 단차 등 보행 환경을 정비하여 이동 불편을 해소하고, 장애 유형별로 관광지의 매력을 온전히 즐길 수 있도록 체험 콘텐츠를 개발하는 데 중점을 둔다. 현재 전국에는 162개의 ‘열린관광지’가 있으며, 이 중 132개소의 조성이 완료되어 관광취약계층이 함께하는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열린관광지를 이용한 관광취약계층의 만족도 조사에서는 100점 만점에 97.4점을 기록하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이번 공모에서는 2~4개의 관광지점으로 구성된 관광권역을 대상으로 신청받으며, 서면 심사와 현장 평가를 통해 선정된 지자체에는 맞춤형 무장애 환경 조성 상담, 주요 관광지점 편의시설 개보수, 장애 유형별 안내 체계 정비, 관광콘텐츠 개발, 종사자 교육, 온오프라인 홍보 등을 지원한다. 특히, 이미 ‘열린관광지’를 보유한 지자체는 관광지점 1개만 추가로 신청할 수 있으며, 기존에 무장애 관광환경이 구축된 관광지라도 체험 콘텐츠나 홍보, 상담, 무장애 프로그램 관리 운영 등의 필요성이 있다면 공모에 참여할 수 있다. 상세한 공모 내용과 신청 양식은 문체부 누리집(www.mcst.go.kr)의 ‘알림’ 게시판과 공사 열린관광 누리집 ‘모두의 여행’(access.visitkorea.or.kr)의 ‘새소식·공지’ 게시판, 한국관광산업포털 누리집(www.touraz.or.kr)의 ‘공고/공모’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8월 14일(수) 오후 2시 서울 중구 그레이프라운지에서 ‘열린관광지’ 사업설명회가 개최된다. 사업설명회에서는 ‘열린관광지’ 사업 추진 방향과 사업 계획서 작성 방법을 안내하여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휠체어 사용자인 ‘계단뿌셔클럽’의 박수빈 대표가 관광취약계층에게 ‘열린관광지’의 의미를 알리고 무장애 관광 경험을 생생하게 전할 예정이다. ‘열린관광지’에 관심 있는 지자체 관계자나 관련 사업자 등 누구나 사업설명회에 참여할 수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관광취약계층이 이용하기 편리하고 피로를 줄이는 관광지를 새롭게 디자인해야 한다”며, “더 많은 사람들이 자유롭게 관광지를 경험할 수 있도록 모두에게 열려있는 관광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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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관광취약계층 위한 ‘2025년 열린관광지’ 20곳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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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 전국 방방곡곡 정원으로 오세요
-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전국에 등록된 국가ㆍ지방ㆍ민간정원 140개소에 대한 정보를 한눈에 찾아볼 수 있는 ‘2024 대한민국 정원여행 지도’를 발간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에 발간한 ‘2024 대한민국 정원여행지도’는 올해 4월 기준으로 일반인에게 개방해 관람이 가능한 정원 140개소에 대한 정보를 담았다.산림청은 여름 휴가철 여행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각 지역 관광안내소에 비치했으며 산림청 누리집(http://www.forest.go.kr)의 산림보호→수목원ㆍ정원→정원자료실에서 누구나 내려받을 수 있다.김석문 산림청 수목원정원정책과장은 “정원은 지역과 테마에 따라 각기 다른 매력을 담고 있으며 특히 민간정원은 정원주의 개인적 취향과 삶의 철학이 반영돼 더욱 재미있게 즐길 수 있다” 라며 “2024 대한민국 정원여행 지도를 활용해 올 여름 휴가는 전국 방방곡곡에 자리한 정원에서 즐겨보시기를 추천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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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 전국 방방곡곡 정원으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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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출국자부터 항공요금에 포함되는 출국납부금 감면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이하 문체부)는 7월 1일부터 출국납부금 부담금을 1만 원에서 7천 원으로 3천 원 인하하고 면제 대상도 2세 미만에서 12세 미만으로 확대해 국민 부담을 줄인다. 출국납부금 부담금은 국내 공항 및 항만을 통해 해외로 출국하는 내외국인을 대상으로 징수하는 부담금으로 관광수지 적자 해소와 국내 관광기반(인프라) 구축 등 관광산업 진흥을 위해 1997년부터 도입됐다. 이번 조치는 지난 3월 27일 제23차 비상경제민생회의에서 발표한 ‘부담금 정비 및 관리체계 강화 방안’과 6월 4일 「관광개발진흥기금법」 시행령 개정에 따른 것으로 출국납부금이 도입된 이후 대대적인 첫 개편이다. 이번 개편을 통해 연간 4천7백만 명이 부담금 감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며 특히, 면제 대상을 기존 2세 미만에서 12세 미만으로 대폭 확대함에 따라 초등학교 이하 자녀와 함께하는 가족여행 등 국민의 일상생활에서의 부담이 완화될 것으로 보인다. 7월 1일 이후 출국 항공권을 사전에 구매한 경우, 부담금 감경분 환불 예정 출국납부금 부담금 인하는 올해 7월 1일부터 출국하는 모든 내외국인에게 적용된다. 다만 법령 시행 전인 7월 1일 이전에 항공권 예매를 완료하고 7월 1일 이후에 출국하는 경우에는 이미 부담금이 납부되었으므로, 문체부는 징수위탁사업자인 인천공항공사, 한국공항공사와 협의하고 있는 ‘출국납부금 부담금 온라인 환불청구시스템’이 구축되는 대로 해당 출국자들에게 부담금 감경분을 환불할 계획이다. 이번 개편은 해외 많은 국가에서 출국세를 부과하고 있는 점과 출국납부금이 관광진흥개발기금의 재원인 점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제도는 유지하되 국민 부담을 최대한 낮출 수 있는 방향으로 검토한 것이다. 문체부는 올해 4월부터 출국납부금 징수위탁 수수료를 인하(5.5%→4.0%)하고 관광 분야에 대한 정부의 실질적인 지원 규모를 유지할 수 있도록 재정당국과 협의할 방침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문체부는 앞으로도 부담금 납부자인 국민 눈높이에 맞게 부담금 운용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지속적으로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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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출국자부터 항공요금에 포함되는 출국납부금 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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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국립공원 도원계곡 한시적 개방
- 국립공원공단 무등산국립공원동부사무소(소장 김효진)는 여름철 전남 화순에 위치한 도원마을의 도원계곡 입구 일부 구간을 오는 7월 13일부터 8월 18일까지(33일간) 한시적으로 일부 행위를 허용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방 구간은 도원야영장 하단에서 도원명품마을 세월교까지 500m로 계곡출입과 손과 발을 담그는 행위가 허용된다. 이 외 자연자원보전과 국민 안전을 위해 계곡 내 수영 및 흡연, 취사, 오물투기 등 공원 내 금지행위는 드론을 활용해 집중순찰을 실시할 예정이다. 조용성 자원보전과장은 “무더위에 지친 탐방객들에게 무등산국립공원 속 안전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개방 구역 외는 자연자원을 보호하기 위하여 출입을 삼가주시기를 당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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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국립공원 도원계곡 한시적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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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 싶은 케이-관광섬’ 매력을 더 빛나게, 발전방안 모색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이하 문체부)는 한국문화관광연구원과 함께 6월 20일, 울릉도에서 ‘케이(K)-관광섬’ 육성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2024년 지자체 공동연수회’를 개최한다. ‘케이-관광섬’ 육성사업은 휴양과 체험을 중시하는 여행 추세에 맞춰 저밀도․청정 관광지인 섬을, 관광과 케이-컬처를 융합하고 지역주민이 함께해 매력적인 섬으로 특화하는 사업이다. 문체부는 ’22년 말부터 전국의 육지와 연결되지 않은 유인도서가 있는 지자체를 대상으로 사업을 공모해 ’23년 4월에 5개 섬을 사업 대상지로 선정했고 각 지자체는 전문가 상담(컨설팅)을 받아 완성도 높은 섬별 맞춤형 종합관광계획을 ’23년 11월에 수립했다. 종합관광계획에 따라 각 섬에 4년간 100억 원 내외(국비 50억 원, 지방비 5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각 섬은 지역주민, 관광사업자, 지자체 등이 참여하는 민관협력형 추진체계를 통해 관광자원과 콘텐츠 개발, 관광편의․서비스 기반 강화, 섬별 정체성 구축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연수회에서는 올해부터 본격 궤도에 오른 섬별 사업 진행현황을 점검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문제점에 대해서도 논의한다. 또한 전문 컨설팅 위원들과 발전방안과 협력방안을 모색한다. ‘케이-관광섬’ 육성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섬 관광의 특성을 체험하는 기회도 제공한다. 참석자들은 울릉도가 ‘케이-관광섬’ 육성사업 중 하나로 추진하고 있는 ‘울릉속살 해담길’ 걷기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문체부는 ‘케이-관광섬’ 사업이 마무리되는 ’26년까지 섬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상담(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각 지자체의 역량을 강화하고, 사업을 완료한 섬들이 지속 가능한 관광지로서 세계인의 ‘버킷리스트’가 되도록 뒷받침할 예정이다. 특히, 백령도(옹진군)와 울릉도(울릉군), 흑산도(신안군)는 국토교통부의 ‘도서 소형공항 건설사업’도 추진하고 있어 문체부는 섬 특성을 고려한 관광 콘텐츠를 확충하고 공항 개항에 따른 관광객 급증에 대비할 계획이다. 문체부 김근호 관광산업정책관은 “이번 공동연수회를 통해 새로운 사업 아이디어를 얻고 ‘케이-관광섬’ 사업의 중요성을 확인하길 기대한다.”라며 “가고 싶은 ‘케이-관광섬’이 오고 싶은 대한민국의 대표 관광 목적지로 거듭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가고 싶은 케이-관광섬 (가나다순)> 섬 명 지자체 비 전 거문도 여수시 함께 행복한 산다이-거문도(Sunday island) 말도∙명도∙방축도 군산시 고군산군도 하이트레킹(Walk on the sea) 백령도 옹진군 서해의 최북단 별뜨락 ‘대한민국 평화·생태 섬, 백령도’ 울릉도 울릉군 아름다운 자연과 고유문화를 즐기는 울루랄라 울릉도 흑산도 신안군 생태·역사 관광의 섬, 자산어보 흑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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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 싶은 케이-관광섬’ 매력을 더 빛나게, 발전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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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방한 외국인 대상 ‘레일플러스’ 서비스 확대
-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18일 오후 서울 사옥에서 ‘LG유플러스’, ‘(주)아이오로라’와 방한 외국인을 위한 교통패스인 ‘나마네 패스(NAMANE Pass)’ 출시를 앞두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오는 27일 출시 예정인 ‘나마네 패스(NAMANE Pass)’는 레일플러스 교통카드 기능과 통신기능(eSIM·USIM)을 결합한 교통패스로 수도권 전철과 버스, 통신망을 일정 기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다. 3일권(39,900원)과 5일권(59,900원)이 있으며 온라인에서 구매하고 공항 내 LG유플러스 카운터에서 수령할 수 있다. 코레일은 ‘나마네 패스(NAMANE Pass)’에 탑재되는 레일플러스 교통카드 기능을 제공하고 교통 데이터 제공, 시스템 개발 등을 담당한다. ‘(주)아이오로라’는 실물 카드를 제작·발매하고, ‘LG유플러스’는 통신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선관 코레일 광역철도본부장은 “수도권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외국인들에게 레일플러스를 소개하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업을 통해 레일플러스 서비스를 확대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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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방한 외국인 대상 ‘레일플러스’ 서비스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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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년까지 방한 크루즈 관광객 연 100만 명, 관광객 소비지출 약 2,800억 원 달성 목표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이하 문체부)와 해양수산부(장관 강도형, 이하 해수부)는 6월 17일(월), 크루즈 관광을 통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정책을 발표한다. 문체부와 해수부는 지난 4월, 전략적 인사교류*에 따른 협업과제로 ‘크루즈 관광 활성화’를 선정한 바 있다. 이후 방한 관광 여행사와 크루즈 선사, 지자체, 관광공사, 항만 공사 등 기항지 관계기관의 의견을 모아 방한 관광객을 지역에 유치하고 이를 통해 연안 지역 경제 활력을 높이는 종합 대책을 마련했다. 대표적인 해운·관광 융합산업인 크루즈는 최근 방한 관광객의 수도권 편중*과 연안 지역 소멸 위기**를 해결하는 방안의 하나로 주목받고 있다. 세계 크루즈 관광 시장은 ’19년 대비 107%의 성장세를 보였으며, 대형 크루즈(17만 톤급 이상) 1회 기항으로 4~5천 명 규모의 관광객을 한 번에 국내 연안 지역으로 유치한다는 점에서 잠재력이 크다. 이에 양 부처는 ‘크루즈 관광을 통한 지역관광‧연안 경제 활성화’를 비전으로 ’27년까지 ▴방한 크루즈 관광객 연 100만 명, ▴관광객 소비지출 연 2,791억 원을 달성하기 위해 네 가지 전략을 추진한다. < 전략 ① 편하게 즐기는 크루즈: 항만‧관광 인프라 확충 > 먼저, 새만금 신항 크루즈 부두 개장(’26년), 묵호항 국제여객터미널 착공(’26년 잠정) 등 신규 항만 기반 시설을 확충하고, 전국 무역항의 크루즈 기항 여건을 조사해 3개소의 연안 크루즈와 익스페디션 크루즈* 기항지 개발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관광객 만족도를 높이고 주변 지역을 활성화하기 위해 ▴크루즈 터미널 운영시간 연장, ▴반짝 시장(팝업마켓) 운영, ▴24시간 무인 환전기 등 편의시설 및 터미널과 주변 지역 간 무료 순환버스 확충 등 기존 기반시설도 개선할 계획이다. < 전략 ② 매력적인 크루즈: 관광상품 고도화 > 관광객을 전략적으로 지역에 유치하기 위해 7대 기항지별 특색을 담은 테마브랜드(붙임 참고)를 구축한다. 외래 관광객을 대상으로 특화 관광콘텐츠를 개발해 상품화하고 관광벤처 등 사업자 지원, 수용태세 개선 등 종합 지원방안을 마련한다. 국내 기항지 관광 실태조사를 토대로 수요 맞춤형 관광상품을 고도화하고 여행 플랫폼 등 유관 업계와 협업해 국내 모항·준모항 상품(Fly & Cruise*)을 선제적으로 육성한다. 국내 크루즈 시장을 확대하기 위해 연안 크루즈 시범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사업성이 검증된 노선에 대해서는 국내외 크루즈선과 관광객을 적극적으로 유치한다. < 전략 ③ 더 많이 누리는 크루즈: 유치 확대 및 홍보 강화 > 관계기관 합동으로 기항지 중장기 유치 활동 단계별 이행안을 마련해 유치 활동을 체계화한다. 국제박람회 공동 한국홍보관 운영(문체부), 지역별 선사 미팅‧지역협의체 활동(해수부) 등 양 부처의 전문성을 살려 유치 활동의 외연을 확대하고 선사 요청사항 공유, 내외 유치행사 공동 개최‧참여 등으로 협업한다. 홍보 대상인 국제 선사별 맞춤형 홍보자료를 제작하고, 대국민 크루즈 체험단 운영과 한국관광공사 크루즈 관광 거점지사*를 활용한 상시 홍보 등 국내외 홍보활동도 강화한다. < 전략 ④ 쉽게 접하는 크루즈: 산업 친화적 제도 개선 > 크루즈선 유치를 위한 항만 특전(인센티브) 강화를 추진하고, 지역 특산물의 크루즈 선용품 공급 촉진을 위한 사업 회의(비즈니스 미팅)도 지원한다. 안내원(가이드), 승무원 등 크루즈 전문인력을 양성해 관광객 만족도를 높이고 산업 역량도 강화해 나간다. 이와 함께 정부-기항지 관계기관-업계 간 협업체계를 공고히 하는 한편, 세관‧출입국‧검역‧보안 등 관련 부처들과의 협력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문체부 장미란 제2차관과 해수부 송명달 차관은 6월 17일, 부산항에 입항하는 다이아몬드 프린세스(Diamond Princess)호를 방문해 입항을 환영하고 선사 관계자의 건의 사항을 청취한다. 이후에는 양 부처 차관이 주재하는 업계 및 유관 기관 토론회를 통해 ‘크루즈 관광 활성화 방안’을 공유하고 서로 의견을 나눈다. 향후 양 부처와 유관 기관은 업무협약 체결 등을 통해 크루즈 관광 활성화 협업체계를 공고히 해나갈 계획이다. 문체부 장미란 차관은 “크루즈 연계 지역관광 활성화를 통해 방한 관광객을 다채로운 매력을 가진 우리나라 지역 곳곳에 유치하겠다. 또한 국내 체류 기간을 늘리는 데 크게 기여하는 국내 모항 상품까지 확대 유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관계 부처와 긴밀하게 협업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해수부 송명달 차관은 “양 부처와 업계, 유관 기관의 아이디어를 모아 만든 이번 대책이 연안 지역 경제와 크루즈 산업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해수부는 유관 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기반시설 구축, 제도 개선, 기항지 홍보활동 등을 적극 추진해 크루즈선 기항과 관광객 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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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년까지 방한 크루즈 관광객 연 100만 명, 관광객 소비지출 약 2,800억 원 달성 목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