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Home >  여행 >  종합
-
-
관광의 날 기념식서 여행업계 정부 포상 대거 수상 한국여행업 위상 재확인
- 한국여행업협회는 12월 23일 열린 제52회 관광의 날 기념식에서 협회 회원사들이 은탑산업훈장을 비롯한 정부 포상을 대거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대한민국 관광산업의 최전선을 지켜온 여행업계의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올해 기념식에서 최고 등급의 영예인 은탑산업훈장은 노랑풍선 고재경 회장이 수훈했다. 대통령표창은 보라여행사 이방실 대표가 받았으며 국무총리표창은 비아젱 이재현 대표와 윤기주신세계투어 윤기주 대표 제인디엠씨코리아 한정규 대표에게 각각 수여됐다. 관광진흥탑 천만불은 디비투어 이은희 대표가 수상했고 관광진흥탑 오백만불은 세일관광 오신호 대표와 정호여행사 정현일 대표가 받았다. 관광진흥장려탑은 덱스코 한상돌 대표에게 돌아갔다. 이번 수상은 글로벌 관광 수요 회복이 더딘 상황과 경쟁 심화라는 이중의 부담 속에서도 여행업계가 흔들림 없이 대한민국 관광산업의 핵심 역할을 수행해 왔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특히 여행산업이 관광수출산업으로서 국가 경제와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음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날 기념식에 참석한 이진석 한국여행업협회 회장은 올 한 해 여행업계가 시장 회복과 치열한 경쟁이라는 어려움 속에서도 대한민국 관광의 최전선을 굳건히 지켜냈다며 이번 수상은 회원사 모두의 노력과 헌신이 만들어낸 성과라고 강조했다. 이어 각 수상자와 회원사에 깊은 감사와 축하의 뜻을 전했다. 이 회장은 또 2026년에도 회원 권익 보호를 위해 정부와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이어가며 여행산업 제도 개선과 지역관광 연계 확대 등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관광수출산업으로서 여행업의 역할을 확대하기 위한 홍보와 정책 지원 활동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관광의 날 기념식 수상은 여행업계의 전문성과 공로를 다시 한번 조명하는 계기가 됐으며 향후 대한민국 관광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끄는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 여행
- 종합
-
관광의 날 기념식서 여행업계 정부 포상 대거 수상 한국여행업 위상 재확인
-
-
산림청 백두대간 20대 명소 선정 법 시행 20주년 기념 책자 발간
- 산림청이 백두대간 보호의 의미와 가치를 알리는 기록물을 선보였다. 산림청은 백두대간 보호에 관한 법률 시행 20주년을 맞아 생태와 경관, 역사와 문화적 가치가 뛰어난 백두대간 명소 20곳을 선정해 책자로 발간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백두대간 20대 명소는 대관령 옛길과 태백산 천제단, 지리산 천왕봉, 추풍령, 소백산 비로봉, 죽령, 설악산 대청봉, 한계령, 미시령, 속리산 천왕봉, 진부령, 이화령, 함백산 정상, 진고개, 오대산 월정사 전나무 숲길, 새재, 노고단, 덕유산 향적봉, 하늘재, 구룡령 등이다. 백두대간을 따라 형성된 주요 고개와 봉우리, 사찰과 숲길 등 자연과 인간의 역사가 함께 쌓여온 공간들이 고르게 포함됐다. 산림청은 2024년 백두대간 인문자원 가치 발굴 및 활용에 관한 연구를 통해 명소 선정에 앞서 기초 조사를 진행했다. 이후 대중적 인지도와 인문학적 가치 평가, 국민 설문조사 결과를 종합해 백두대간의 상징성과 대표성을 갖춘 20대 명소를 최종 확정했다. 이번에 발간된 책자에는 각 명소의 아름다운 사진과 함께 유래, 역사적 의미, 관광 안내 정보 등이 담겼다. 백두대간을 처음 접하는 사람도 쉽게 이해하고 여행에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해 백두대간의 가치를 보다 친근하게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책자는 산림청 누리집을 통해 누구나 열람할 수 있다. 백두대간은 한반도의 등줄기를 이루는 핵심 생태축으로, 다양한 생물종이 서식하는 생태자산이자 오랜 세월 사람들의 삶과 문화가 축적된 역사문화자산이다. 2005년 백두대간 보호에 관한 법률이 시행된 이후 산림청은 20년 동안 백두대간을 체계적으로 보호하고 관리해 오고 있다. 최영태 산림청 산림보호국장은 이번 책자 발간이 백두대간법 시행 20주년을 맞아 백두대간의 뛰어난 가치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백두대간이 미래세대를 위한 소중한 자산으로 온전히 이어질 수 있도록 보호와 관리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
- 여행
- 종합
-
산림청 백두대간 20대 명소 선정 법 시행 20주년 기념 책자 발간
-
-
온베케이션 ‘동일 호텔 예약도 경로 따라 평균 50만원 혜택 차이’ 이용자 분석 결과 발표
- 같은 호텔, 같은 객실을 예약해도 예약 경로에 따라 평균 50만원 이상의 혜택 차이가 발생한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세계 상위 1% 럭셔리 여행 네트워크 버추오소(Virtuoso)의 7번째 국내 멤버 온베케이션(ON VACATION)은 15일 자사 플랫폼 이용자 예약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동일한 호텔·객실 기준으로 일반 예약 대비 평균 50만원 상당의 추가 혜택이 제공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예약 경로 따라 달라지는 실질 혜택 분석에 따르면 1박 100만원대 럭셔리 호텔 3박 기준 일반 예약은 객실 요금과 기본 서비스 및 멤버십 포인트 적립이 전부인 반면, 럭셔리 트래블 네트워크에 가입된 에이전시를 통해 예약 시 경쟁력 있는 객실 요금에 매일 2인 조식, 객실 업그레이드 우선권, 100달러 호텔 크레딧, 얼리 체크인/레이트 체크아웃, 그리고 멤버십 적립까지 가능한 것으로 확인됐다. 2인이 3박 동안 2회 이용하는 호텔 조식 금액으로 단순히 계산해도 수십만원의 혜택이며, 여기에 제공되는 호텔 크레딧과 업그레이드 우선권까지 합치면 결과적으로 수십만원 상당의 실질적 혜택 차이가 발생한다. 특히 주목할 점은 이렇게 예약해도 고객 본인 이름으로 호텔 멤버십 포인트는 그대로 적립된다는 것이다. 즉 추가 혜택을 받으면서도 본인의 멤버십 혜택까지 함께 챙길 수 있는 구조다. 정보 불균형이 만드는 손실 온베케이션은 많은 소비자가 호텔 공식 홈페이지가 최선이라고 생각하지만, 버추오소 같은 럭셔리 여행 네트워크에 가입한 전문 플랫폼을 통해 예약하면 여기에 더해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고 설명했다. 또한 전문 플랫폼을 통해 예약하면 경쟁력 있는 요금에 플랫폼이 보유한 호텔 멤버십 등급과 버추오소 같은 럭셔리 여행 네트워크의 혜택이 결합돼 조식 포함, 객실 업그레이드 우선권, 얼리 체크인/레이트 체크아웃, 호텔 크레딧 등이 추가 제공된다며, 대부분의 소비자는 이런 옵션 자체를 모르고 있다고 덧붙였다. 예약 경로에 따라 달라지는 ‘고객 등급’ 또 하나 간과하기 쉬운 부분은 호텔이 고객을 관리하는 ‘등급’ 자체가 예약 경로에 따라 다르다는 점이다. 럭셔리 네트워크에서 호텔로 직접 예약된 고객과 일반 온라인 트래블 에이전시를 통해 유입된 고객은 호텔 내부 시스템에서 다르게 분류된다. 마치 항공권 중에서도 업그레이드가 가능한 클래스가 있고, 아예 업그레이드 자체가 불가능한 클래스가 있는 것처럼 예약 경로에 따라 객실 업그레이드나 특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우선순위가 달라지는 것이다. 온베케이션은 많은 고객이 이런 옵션이 있다는 것 자체를 모르고 있다며, 알고 있다면 당연히 챙겼을 혜택들을 투명하게 안내하고, 최선의 조건을 제공하는 것이 전문 플랫폼의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럭셔리 호텔을 선택한 만큼, 그에 걸맞은 특별한 경험을 누렸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
- 여행
- 종합
-
온베케이션 ‘동일 호텔 예약도 경로 따라 평균 50만원 혜택 차이’ 이용자 분석 결과 발표
실시간 종합 기사
-
-
‘6월 여행가는 달’, 전국 주요 관광지 불편 사항 살핀다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이하 문체부)는 ‘6월 여행가는 달’을 맞이해 한국관광공사(이하 관광공사)와 함께 6월 13일(목)부터 24일(월)까지 전국 주요 관광지를 대상으로 관광 수용태세 전반을 점검한다. 이를 위해 지난 2월에 100명 규모로 발족한 ‘관광서비스 상생 지원단(이하 지원단)’이 수도권과 충청권, 경상권, 전라권의 주요 관광지를 직접 찾아가 숙박과 교통, 안내 체계 등 다양한 분야의 불편 사항을 꼼꼼히 살핀다. 명동과 성수동 일대 ‘2024 코리아뷰티페스티벌’ 찾은 외국인 관광객 눈높이에 맞춰 집중 점검 특히, ‘케이-뷰티’에 관심이 많은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국내 미용 기업과 관광업계가 함께하는 ‘2024 코리아뷰티페스티벌(6. 1.~30.)’이 열리는 명동과 성수동 일대의 쇼핑 시설, 음식점 등 편의시설을 외국인 관광객 눈높이에 맞춰 집중 점검한다. 이번 점검에 참여하는 대학생 유제경 씨는 “이번 점검 활동을 통해 국내 관광지를 찾는 국내외 여행객들에게 해당 관광지와 한국관광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심어주고 싶다.”라며 “관광학과 학생으로서 작은 힘이나마 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게 돼 기쁘다.”라고 말했다 여름 휴가철, 중국 국경절 등에도 관광 현장 점검 지속 문체부와 관광공사는 이번 점검 이후에도 여름 휴가철(7월~8월), 중국 국경절(9월) 등을 계기로 관광 서비스 수용태세를 지속적으로 점검한다. 또한 지원단의 점검 활동 결과를 지자체, 관련 부처와 공유해 국내관광 서비스의 품질을 개선하는 데 활용할 계획이다. 문체부 박종택 관광정책국장은 “‘6월 여행가는 달’을 맞이해 국내 여행을 즐기는 관광객과 전 세계에서 ‘케이-뷰티’를 경험하기 위해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지원단의 점검 활동으로 더욱 나은 관광 서비스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문체부는 ‘6월 여행가는 달’ 기간 지자체·민간기업과 협업해 지역여행 콘텐츠를 제공하는 한편 철도·항공 등 최대 50% 할인, 숙박 2~5만 원 할인 혜택 등을 지원하고 있다.
-
- 여행
- 종합
-
‘6월 여행가는 달’, 전국 주요 관광지 불편 사항 살핀다
-
-
모두가 함께하는 '열린 여행상품 공동프로모션' 참가 모집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이하 문체부)와 한국관광협회중앙회(회장 윤영호, 이하 중앙회)는 올해부터 장애인, 고령자, 영유아 동반자 등 관광취약계층을 위한 전문 여행사 육성을 위한 ‘열린 여행상품’을 발굴한다. ‘열린 여행상품’은 문체부와 한국관광공사 그리고 지방자치단체들이 2015년부터 2023년까지 조성한 열린관광지 총 132곳을 코스에 넣어 구성한 상품으로 ▲전문여행사 대표상품 ▲아이디어 기획상품으로 구분하여 공모한다. ‘열린 여행상품 공동 프로모션’은 단순한 상품 모집이 아닌 공동 프로모션에 함께할 상품별 전문성 제고와 무장애 관광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추진되며, 접수 후 8월 말까지 추천할 여행상품의 발굴과정을 거친다. 전문여행사 대표상품은 서류심사를 거쳐 소비자·전문가 체험단을 운영할 경비(상품당 250만 원 상당)가 지원되며, 아이디어 기획상품은 아이디어 발굴에 필요한 현장답사 실비(건당 30만 원 이내) 지원, 최우수상품을 선정하는 제안발표에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열린 여행상품으로 선정되면, 해당 업체에 대해 상품 조사·기획력 증진을 위한 인건비 일부 지원(상품당 최대 총 480만 원), 현장 투어케어 인력비용 지원(최대 200만 원), 복지기관·언론 대상 상품 현장 설명회 등 홍보 지원, 차년도 휠체어 리프트 버스 이용 바우처 발급 제공 등 실질적인 지원 혜택도 마련되어 있다. 참가신청은 전문여행사 대표상품 6월 10일(월)까지, 아이디어 기획상품 6월 14일(금)까지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한국관광협회중앙회 홈페이지(www.ekta.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문체부와 중앙회는 이번 ‘열린 여행상품 공동 프로모션’참여 모집 외에도 무장애 관광시장 조성을 지원하기 위한 ▲협의체 운영, ▲ 투어케어 인력 양성 교육, ▲기관·업계의 인식 개선을 위한 찾아가는 교육 ▲함께 나들이날, ▲무장애 관광의 경제적 파급효과 연구 분석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 여행
- 종합
-
모두가 함께하는 '열린 여행상품 공동프로모션' 참가 모집
-
-
6월 여행가는 달 계기 여행상품 랜덤매칭 이벤트 진행
- 한국관광협회중앙회(회장 윤영호, 이하 중앙회)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이하 문체부)와 함께 6월 ‘여행가는 달’을 계기로 국내 여행상품 랜덤매칭 이벤트를 진행한다. 중앙회는 이벤트를 통해 국내 여행사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여행상품 개발을 유도하고, 여행 참가자를 공개 모집해 국내여행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한편 여행자들이 방문한 관광지의 수용태세를 직접 점검토록 할 계획이다. 다양한 여행수요를 반영한 테마별 여행상품과 여행 참가자 500명 모집 중앙회는 다양한 여행수요를 만족시키기 위해 인생샷, 문화, 식도락, 액티비티 체험, 웰니스 힐링, 반려동물 동반, 야간관광, DMZ 관광 등 8가지 테마로 여행상품을 모집해 전문가 심사를 거쳐 테마별 2~3개 여행상품을 선정한다. 선정된 여행상품을 경험할 여행자는 국내에 거주하는 내․외국인을 대상으로 여행 관련 사연을 신청받아 500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참가비 3만원으로 1박 2일의 국내 여행을 다녀올 수 있다. 여행지는 여행자가 사전에 신청한 각 테마와 관련된 국내 관광지가 랜덤으로 매칭되며, 여행자는 어디로 여행가는지 출발 직전에 알 수 있다는 것이 이번 이벤트의 가장 큰 매력 요소이다. 아울러, 이벤트에 참여한 여행자들은 지역의 숨은 관광지를 SNS 통해 소개하고 숙박, 교통, 쇼핑 등 관광지 수용태세를 점검하는 등 국내관광 활성화를 위한 의미 있는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중앙회 윤영호 회장은 “여행상품 랜덤매칭 이벤트는 6월 여행가는 달을 맞아 국내 여행을 촉진하고 여행자의 눈높이에서 관광지의 수용태세를 점검해 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다”라며, “더 나은, 더 즐거운, 더 행복한 국내여행을 만들기 위해 많은 국민들이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번 이벤트 진행을 위해 여행사들이 참여하는 국내 여행상품 공모 및 여행 참여자 사연 신청은 6월 3일(월)까지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여행가는 달’ 홈페이지에 접속해 여행혜택 > 놀거리혜택에서 ‘랜덤’으로 검색하거나, 한국관광협회중앙회 이벤트 페이지(http://event.ekta.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 여행
- 종합
-
6월 여행가는 달 계기 여행상품 랜덤매칭 이벤트 진행
-
-
3자녀부터 어른 운임 할인율 30%➜50% 확대…5월 30일 운행 KTX부터
-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저출생 극복을 지원하기 위해 다음달 30일부터 자녀가 셋 이상인 가족은 KTX를 반값에 이용하도록 ‘다자녀 행복*’ 할인폭을 확대한다. ‘다자녀 행복’ 할인은 만 25세 미만 자녀가 2명 이상인 코레일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가족 중 최소 3명(어른 1명 포함)이 KTX를 함께 탈 때 어른 운임의 30%를 할인하는 제도다. 코레일은 기존 2자녀 가족에 대한 어른 30% 할인 혜택을 3자녀 가족일 경우 어른 운임 50% 할인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자녀(만 25세 미만)가 3명 이상인 코레일멤버십 회원 가족 중 최소 3명(어른 1명 포함)이 5월 30일부터 KTX를 탈 때 어른 운임은 반값만 내면 된다. 코레일은 이번 다자녀 할인 확대를 통해 3자녀 이상 코레일멤버십 회원 약 10만 3천 명이 추가 할인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편, 여행수요가 회복세에 접어든 지난해 다자녀 할인제도 이용자는 약 11만 3천 명으로 ‘22년 9만 8천 명 대비 약 1만 5천 명(15.3% 증가) 늘었고, 올해는 그보다 많은 약 14만 명(’24년 다자녀행복 이용객 전체 예상수치)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다자녀 할인을 받으려면 먼저 코레일 홈페이지(www.letskorail.com)나 ‘정부24’에서 가족정보를 인증해야 한다. 다자녀 할인 승차권은 열차 출발 1개월 전부터 20분 전까지 모바일앱 ‘코레일톡’이나 홈페이지, 역 창구에서 구입할 수 있다. 할인대상 열차는 열차별 승차율에 따라 정해지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나 코레일톡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문희 코레일 사장은 “다자녀 가족 할인과 임산부 열차 이용 지원, 동반유아 기준 확대 등 실질적 혜택을 늘려 저출생 위기극복에 힘을 보태고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무를 다하겠다”고 밝혔다.
-
- 여행
- 종합
-
3자녀부터 어른 운임 할인율 30%➜50% 확대…5월 30일 운행 KTX부터
-
-
반짝이는 아이디어로 관광 혁신 이끌 140개 사업 선정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이하 문체부)는 한국관광공사(사장 직무대행 서영충, 이하 관광공사)와 함께 2월 1일(목)부터 3월 4일(수)까지 ‘제15회 관광벤처사업 공모전’을 진행한 결과 140개 사업을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 문체부와 관광공사는 혁신적인 사업 아이디어를 지닌 관광 분야 예비창업자와 창업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공모전을 마련했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예비관광벤처(예비창업자), 초기관광벤처(창업 3년 이하), 성장관광벤처(창업 3년 초과 7년 이하) 등 각 분야에 사업 총 942건을 접수한 가운데 서류와 발표심사를 거쳐 예비관광벤처 30개, 초기관광벤처 70개, 성장관광벤처 40개 사업을 최종 선정했다. 맞춤형 관광, 기술기반 서비스, 지역기반 관광상품 사업 등 강세 최종 선정된 사업 유형을 살펴보면 ‘개인 맞춤형 관광’ 흐름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5060 어르신 대상 웰니스 여행 추천 서비스를 제공하는 ‘바바그라운드’, ▴데이터 기반 맞춤형 식도락 추천 플랫폼 ‘오투오’, ▴반려동물 동반 여행상품 플랫폼 ‘반려생활’ 등 개인의 다양한 관광수요를 충족할 수 있는 사업들이 선정됐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인공지능 등 기술을 활용한 관광상품들이 두드러졌다. ▴공항과 도심 간 이동 시 관광객 수요에 기반하여 셔틀버스 노선을 생성하는 ‘레인포’, ▴증강현실(AR) 기반 관광 경로 안내 솔루션 ‘엘비에스테크’, ▴실시간 관광정보 공유 서비스를 제공하는 ‘클로토’ 등 다양한 신기술을 활용한 사업들이 다수 선정됐다. 지역의 특색을 살린 사업도 눈에 띈다. ▴서울 서촌·북촌과 대구 옻골마을 한옥에서 즐기는 고택음악회와 미식체험 서비스 ‘리한컬쳐’, ▴제주도 감귤밭에서 즐기는 전통주 일일체험 ‘제주곶밭’, ▴강원도 감자 체험 상품을 제공하는 ‘더루트컴퍼니’ 등이 지역 특화 사업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사업화 자금, 경영 전문 상담‧교육, 투자유치 등 지원 선정된 사업에는 사업화 지원금(3천만 원~최대 1억 원) 이외에도 역량 강화 교육, 맞춤형 경영 상담, 투자유치 등을 지원한다. 또한 ‘성장관광벤처’로 선정된 40개 기업에는 문체부 장관 명의의 확인증을 수여한다. 올해는 작년에 이어 야놀자, 타이드스퀘어, 익스피디아, 트립닷컴 등 대형 관광기업의 1:1 전문적인 상담 등도 지원한다. 2011년에 시작되어 올해 15년째를 맞이한 이 공모전은 그간 혁신적 관광기업 1,500여 곳을 발굴해 새로운 관광콘텐츠와 약 4,200여 개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관광산업의 외연을 확장하는 데 기여했다. 호텔 예약 플랫폼 ‘트립비토즈’, 친환경 레이싱 테마파크를 운영하는 ‘주식회사 모노리스’를 비롯해 우수한 관광벤처기업을 발굴하는 한편, ’23년 공모전 선정 기업들에 총 368억 원의 투자유치를 지원하기도 했다. 이번 공모전 결과는 4월 29일부터 공모전 누리집(contest.tourbiz.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 여행
- 종합
-
반짝이는 아이디어로 관광 혁신 이끌 140개 사업 선정
-
-
‘한국방문의 해’, 스타벅스 10대 매장과 함께 알린다
-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장미란 제2차관은 ‘한국방문의 해’ 캠페인을 널리 알리기 위해 한국관광공사(이하 관광공사) 서영충 사장직무대행, 스타벅스 코리아 손정현 대표와 함께 3월 19일(화) 오후, 스타벅스 더북한산점(서울 은평구)에서 열린 ‘2023-2024 한국방문의 해와 함께하는 스타벅스 10대 매장’ 현판식에 참석했다. 한국관광공사와 스타벅스 코리아는 지난해 11월, ‘2023~2024 한국방문의 해’ 캠페인과 연계해 업무협약을 맺은 후 친환경 여행을 활성화하고 ‘한국방문의 해’를 알리기 위한 다양한 홍보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 전국 1,900여 개의 스타벅스 매장에 ‘한국방문의 해’ 홍보 포스터를 게재하고 홍보 영상을 송출하며 ‘한국방문의 해’ 인지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일회용품을 줄이고 친환경 여행을 유도하기 위해 친환경 가방(에코백)과 텀블러 등을 증정하고 있다. 이번 현판식도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진행했으며, ‘2024 한국방문의 해’와 친환경 여행을 알리는 현판을 전국 특색 있는 스타벅스 10대 매장에 설치한다. 장미란 차관은 “북한산의 절경을 제대로 만끽할 수 있는 이곳 스타벅스 매장에 오는 것 자체가 하나의 작은 여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더욱 많은 내외국인 관광객들이 여행 도중 ‘한국방문의 해와 함께하는 스타벅스 10대 매장’에서 쉼과 재충전의 시간을 보내길 기대한다.”라며 “문체부는 ‘한국방문의 해’ 2년 차를 맞이해 앞으로도 6월 ‘코리아뷰티페스티벌’, 10월 ‘한류 페스티벌’ 등 한국 관광의 매력도를 높일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를 민간과 협업해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
- 여행
- 종합
-
‘한국방문의 해’, 스타벅스 10대 매장과 함께 알린다
-
-
관광 빅데이터 분석해 지역 방한 관광객 유치 전략 모색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이하 문체부)는 한국관광공사(사장직무대행 서영충, 이하 관광공사)와 함께 3월 21일(목), 커뮤니티하우스 마실(명동)에서 ‘데이터가 이끄는 지역 방한 관광객 유치 및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관광 빅데이터 포럼’을 개최한다. 문체부와 관광공사는 신용카드와 이동통신, 관광상품 등 다양한 분야의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방한 관광객 여행과 소비 동향을 파악하고, 지자체와 관광업계가 데이터를 기반으로 의사결정을 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 방한 외국인의 카드 소비 지역과 방문지, ▴ 지역 항공·숙박 검색 추이, ▴ 주요 여행 응용프로그램(앱) 이용 데이터, ▴ 향후 3년간 한국방문 의향이 있는 잠재 방한 외국인의 선호 케이-콘텐츠, ▴ 인구감소지역의 방문객 특성 등의 최신 관광 빅데이터를 결합하고 분석해 지역의 관광객 유치 전략을 모색한다. 방한 외국인의 소비·검색 동향 분석으로 효과적인 마케팅 전략 제안 먼저, 하나카드 데이터본부 최병정 상무가 외국인 카드 소비 상위 지역(서울, 제주, 부산)과 지역관광 거점도시(강릉, 전주, 목포, 안동)의 결제 데이터를 바탕으로 외국인 국적별 선호 음식과 외국인의 지역 현지 인기 음식 선호도를 발표한다. 이어 에스케이티(SKT) 데이터사업팀 이동옥 부장이 외국인이 많이 사용하는 한국 응용프로그램(앱)을 위치별로 분석해 지역별 관광 서비스 수요현황을 보여주고 서비스 발전 방향을 제안한다. 라이트 하우스(Light House, 구 OTA Insight) 이희라 한국 총괄대표는 부산지역 항공·숙박 검색 추이를 분석해 숙박 일수 장기화 추세와 요금 인하를 바탕으로 방한 외국인의 향후 수요 동향을 예측하고, 이에 대응할 전략 방안을 발표한다. 관광공사 임혜미 박사는 인구감소지역에 적용할 수 있는 맞춤형 관광해결책을 제시한다. 관광공사 류설리 박사는 케이-콘텐츠를 소비하는 동남아 거주 10대~30대 여성을 대상으로 하는 한류 연계 관광 마케팅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방한 외국인의 한국방문 전·중·후의 주요 여행 응용프로그램(앱) 이용 현황을 분석해 방한 여행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응용프로그램 개선 방향을 제안한다. 발표 이후에는 이번 회의를 계기로 한자리에 모인 ‘관광데이터 협의체’가 관광데이터 활용을 위한 협업 방향을 논의한다. ‘관광데이터 협의체’는 지자체와 학계, 기관 담당자 등으로 구성됐다. ‘관광데이터 협의체’는 앞으로도 분기별로 간담회를 개최해 지역의 데이터 활용과 융합분석을 통한 지역관광을 논의할 예정이다. 문체부 박종택 관광정책국장은 “관광산업은 빅데이터 활용 효과가 가장 큰 분야 중 하나이다. 이번 ‘관광 빅데이터 포럼’을 통해 지역별 방한 관광객 방문 정보와 소비 흐름을 더욱 정교하게 분석하고, 지자체와 업계가 이를 기반으로 혁신적인 마케팅 전략을 펼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 여행
- 종합
-
관광 빅데이터 분석해 지역 방한 관광객 유치 전략 모색
-
-
한국관광협회중앙회 박종달 상근부회장 임명
- 박종달 상근부회장 한국관광협회중앙회(회장 윤영호, 이하 ‘중앙회’)는 지난 3월 14일 ‘제1차 정기 이사회’ 개최를 통해 박종달 전 국립현대미술관 기획운영단장을 2024년 3월 18일(월) 자로 중앙회 상근부회장에 임명했다고 밝혔다. 신임 상근부회장의 임기는 3년(’24. 3. 18. ~ ’27. 3. 17.)이다.
-
- 여행
- 종합
-
한국관광협회중앙회 박종달 상근부회장 임명
-
-
2024 내나라 여행박람회에서 자립준비청년 여행지원 프로젝트 추진
- 한국관광협회중앙회(회장 윤영호, 이하 중앙회)와 조금다른길(대표 곽복임)은 2024 내나라 여행박람회(이하 박람회)를 계기로 국내 관광 활성화와 사회 공헌 연계를 위해 상호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은 중앙회와 조금다른길이 아동양육시설, 공동생활가정, 가정위탁 등의 보호를 받다가 만 18세 이후 보호가 종료돼 홀로서기에 나서는 자립 준비 청년의 도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하였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자립 준비 청년들은 거주지인 광주에서 내가 원하는 여행을 이야기하는 사전모임을 하고, 박람회를 포함한 서울 여행 코스를 직접 설계해 박람회 기간 중 답사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진다. 자립 준비 청년은 사회생활 준비로 인해 상대적으로 문화·여행에 대한 체험 기회와 경험이 부족하다. 중앙회와 조금다른길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전국의 다양한 문화와 관광 정보를 접하고, 식견과 자신감을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중앙회는 매년 내나라 여행박람회를 통해 ▲무장애 관광, ▲반려동물 동반여행, ▲액티브 시니어의 로망여행, ▲워케이션 등 새롭게 나타나는 국내여행 트렌드를 소개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
- 여행
- 종합
-
2024 내나라 여행박람회에서 자립준비청년 여행지원 프로젝트 추진
-
-
인천 펜타포트음악축제, 수원 화성문화제, 화천 산천어축제, 세계적 케이-축제로 키운다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이하 문체부)는 한국관광공사(이하 관광공사)와 함께 전 세계 관광객을 한국으로 모을 ‘글로벌 축제’를 공모하고, 인천 펜타포트음악축제, 수원 화성문화제, 화천 산천어축제 등 3개 축제를 ‘글로벌 축제’로 선정했다. 2024년부터 2026년까지 ‘글로벌 축제’를 전략적으로 지원하고 방한 관광객 2천만 명 시대를 열 국가대표 축제로 육성한다. 문화관광축제 중 선정, ’24년 축제당 국비 6억 6천만 원 지원, 문체부, 관광공사, 3개 축제 함께 ‘글로벌 축제 협의체’ 구성해 상승효과 강화 ‘글로벌 축제 육성 지원사업’은 우리 문화에 세계적인 관심이 높은 지금, 문화관광축제* 중 잠재력 있는 축제를 공모·선정해 해당 축제가 세계인이 찾는 축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에서는 총 30개 축제가 신청한 가운데 서면 평가와 해외인지도 조사, 발표평가를 통해 공연예술형(인천 펜타포트음악축제), 전통문화형(수원 화성문화제), 관광자원 특화형(화천 산천어축제) 축제를 각각 선정했다. 문체부와 관광공사는 음악과 전통문화, 겨울 체험 등 차별화된 매력을 바탕으로 이 축제들을 외국인 관광객이 즐겨 찾는 축제로 만들 계획이다. * 관광자원, 지역특산물, 전통문화 등을 활용해 관광 상품화한 전국 1,200여 개 지역축제 중 문체부가 지정한 우수축제 먼저 축제별 콘텐츠의 특징과 교통 입지 등을 분석해 세계화를 위한 선결과제를 진단하고 전문가 평가자문단을 통한 상담과 맞춤형 전략 마련을 지원한다. 교통과 숙박, 다국어 안내 등 수용태세 정비부터 세계 10대 축제와의 일대일 교류와 축제 연계 방한 관광상품의 고정수요 확보, 국제 홍보에 이르기까지 단계적으로 뒷받침한다. 올해는 축제당 국비 총 6억 6천만 원을 지원하고 해외 시연회(가칭 Korea WorldFest)도 개최해 이 축제들이 세계인이 일생에 꼭 방문해야 할 축제로 자리매김하도록 각인시킨다. 특히 문체부와 관광공사는 ‘글로벌 축제’로 선정된 3개 축제와 ‘글로벌 축제 협의체’를 구성해 사업 기간(’24년~’26년) 동안 외래관광객 유치 전략을 공유하고, 해외 시연회 등 홍보마케팅 행사를 공동으로 기획해 연계 상승효과를 강화한다. 전문가 평가자문단을 통해 연간 성과도 지속적으로 점검해 축제당 외래관광객 100% 이상 증가, 지역경제 활성화 성과 목표를 달성할 계획이다. 차별화된 3가지 매력으로 성향별, 연령별, 계절별 외래관광객 수요층 유치 인천 펜타포트음악축제는 ‘케이-록(K-Rock)’을 선도하는 대한민국 최대 음악축제로서 국내외 최정상 예술인 50여 개 팀의 공연과 교통 편의성, 풍부한 숙박시설이 외래관광객 유치 강점으로 평가받았다. 앞으로 한국형 사우스바이사우스웨스트(SXSW, 세계 최대 음악창조산업 축제)를 목표로 애호가를 중심으로 전 세계 관광객을 유치한다. 특히 올해는 해외 음악산업 관계자들을 한국에 초청해 우리 음악의 해외 진출을 돕는 ‘펜타포트 쇼케이스’를 새롭게 추진해 ‘글로벌 축제’로서의 확장성을 보여줄 계획이다. 수원 화성문화제는 세계문화유산인 수원화성을 중심으로 정조대왕 능행차 재현 등 한국의 역사와 전통, 문화와 예술 자체를 축제 콘텐츠로 즐기는 행사이다. 관광공사가 ‘글로벌 축제’ 선정을 위해 조사한 해외 인지도와 호감도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세계문화유산인 수원화성을 중심으로 잘 갖추어진 다국어 안내 체계가 수용태세 부문에서 호평을 받았다. 미식과 쇼핑, 드라마 촬영지 관광, 최신 유행 행리단길 관광 등 축제 연계 관광자원이 풍부하다는 이점을 활용해 20·30세대 외래관광객을 중심으로 유치 전략을 마련한다. 우리나라 대표 겨울 축제이자 해외 언론에서도 주목하고 있는 화천 산천어축제는 겨울이 없는 동남아와 중동 가족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국에서의 겨울 체험’을 상품으로 만들어 명실상부한 ‘글로벌 축제’로 자리 잡게 한다. 인구 2만 3천 명의 작은 산골 마을에 131만 명이 방문해 865억 원의 소비지출(’23년 기준)을 달성하는 국내 최대 겨울 축제로 도약했다는 점에서 산천어축제는 ‘글로벌 축제’ 지원 시 더욱 크게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부족한 숙박시설은 강원도 내 다른 시·군과 연계해 개선하고, 단체 관광객 이외에도 개별 여행객(FIT)을 유치하기 위한 적극적인 해외 홍보마케팅을 펼쳐 3년 뒤에는 외래관광객 15만 명(’23년 8만 명)이 방문하는 세계적인 겨울철 관광상품으로 만든다. 문체부 박종택 관광정책국장은 “‘글로벌 축제’를 누구에게나 매력적인 콘텐츠와 세계 수준에 맞는 안내 체계, 바가지요금 없는 경쟁력 있는 서비스를 갖추도록 지원해 세계인이 찾는 국가대표 관광상품으로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
-
- 여행
- 종합
-
인천 펜타포트음악축제, 수원 화성문화제, 화천 산천어축제, 세계적 케이-축제로 키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