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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국제선 특가 프로모션 실시…일본·동남아·대만 최대 7월 말까지 할인
- 에어부산이 해외여행 성수기를 앞두고 국제선 항공권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여름 여행 수요 잡기에 나섰다. 에어부산은 5월 6일부터 2주간 국제선 항공권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객 선호도가 높은 주요 해외 노선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이용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지역별로 나눠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먼저 1차 프로모션은 5월 6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되며 대만·동남아·대양주 노선을 대상으로 한다. 부산 출발 노선은 타이베이, 가오슝, 마카오, 방콕, 발리, 비엔티안, 세부, 나트랑(냐짱), 코타키나발루, 다낭, 괌 등이 포함된다. 인천 출발은 나트랑(냐짱), 치앙마이, 홍콩 노선이 대상이다. 이어 2차 프로모션은 5월 13일부터 19일까지 일본 노선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부산 출발 노선은 후쿠오카, 오사카, 도쿄(나리타), 삿포로, 마쓰야마, 다카마쓰이며, 인천 출발은 후쿠오카, 오사카, 도쿄(나리타) 노선이 포함된다. 특가 항공권은 유류할증료와 공항시설 이용료가 모두 포함된 편도 총액 기준으로 판매된다. 지역별 최저 운임은 일본 9만6900원, 대만 16만4900원, 동남아 18만3900원, 대양주 노선은 20만5800원부터다. 탑승 기간은 오는 7월 31일까지로 여름 휴가철 여행객들의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항공권 구매 고객에게 부가서비스 번들 2만원 할인 쿠폰 2매를 제공해 추가 혜택도 강화했다. 좌석 지정, 수하물 추가 등 여행 과정에서 필요한 부가서비스를 보다 경제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최근 고환율과 여행 경비 상승으로 해외여행 비용 부담이 커진 가운데, 항공업계에서는 실질적인 할인 혜택을 앞세운 프로모션 경쟁이 활발해지고 있다. 에어부산 역시 단거리 인기 노선을 중심으로 특가 항공권을 확대하며 여름철 여행 수요 선점에 나서는 모습이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이번 프로모션은 고객들이 선호하는 여행지를 지역별로 나눠 보다 편리하게 선택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최근 여행 경비 부담이 커진 만큼 고객들의 여행 계획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특가 항공권은 에어부산 홈페이지와 모바일 웹·앱을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준비된 좌석이 모두 판매될 경우 조기 종료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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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국제선 특가 프로모션 실시…일본·동남아·대만 최대 7월 말까지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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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10년 만에 제주 국내선 재개…5월 12일부터 운항 시작
- 인천국제공항이 약 10년 만에 제주 국내선 직항노선 운항을 재개한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오는 5월 12일 예정된 인천-제주 노선 재운항을 앞두고 수속시설과 운영체계 전반에 대한 종합점검을 완료하는 등 본격적인 국내선 여객 맞이에 나섰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국내선 재개는 지난 2월 열린 대통령 주재 ‘제11차 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논의된 방한 관광 활성화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당시 회의에서는 외국인 관광객이 인천공항 입국 후 지방으로 보다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국내선 연계 확대 필요성이 제기됐으며, 이를 기반으로 지난 4월 국토교통부로부터 인천-제주 노선 운항 인가를 획득하게 됐다. 인천공항 국내선 운항은 지난 2016년 10월 항공사의 수요 부족 판단으로 인천-제주 노선이 중단된 이후 약 10년 만이다. 이번 노선은 오는 5월 12일부터 제주항공 이 주 2회, 하루 1편 일정으로 운항할 예정이다. 공사는 성공적인 국내선 재개를 위해 수속시설과 안내체계를 전면 정비했다. 국제선 수속이 여객터미널 3층에서 진행되는 것과 달리 국내선 수속은 제1여객터미널 동편 1층에서 이뤄진다. 이에 따라 국내선 전용 출·도착 수속시설과 수하물 위탁 시스템 점검 및 보수를 완료했으며, 이용객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터미널 내 안내 사이니지와 동선 체계도 새롭게 정비했다. 또한 인천국제공항공사 공식 홈페이지 내 국내선 이용 안내 페이지를 최신화하는 등 온라인 정보 제공도 강화했다. 공사는 지난 6일 국토교통부와 항공사, 보안기관 등 관계기관 합동으로 ‘국내선 운영점검 시험운영’을 실시했다. 실제 상황을 가정해 약 80명의 가상 여객을 투입하고 체크인부터 수하물 위탁, 보안검색, 항공기 탑승까지 전 과정을 점검했다. 이어 7일에는 김범호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직무대행 주관으로 최종 현장점검이 진행됐다. 이날 김범호 직무대행은 체크인 카운터와 보안검색장, 수하물 수취대 등 주요 시설을 직접 점검하며 국내선 노선의 안정적 운영 준비 상황을 최종 확인했다. 김범호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직무대행은 “10년 만에 재개되는 제주 국내선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인천공항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내선 확대와 지방 연계 강화를 통해 국민들의 해외여행 편의를 높이고 정부의 지역관광 활성화 정책과 외래관광객 3000만 명 시대 실현에도 적극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공항은 현재 101개 항공사가 53개국 183개 도시에 취항 중이다. 공사는 이번 인천-제주 국내선 재개와 함께 인천-김해 환승 전용 내항기 증편, 공항버스 노선 확대 등을 통해 국내 주요 지역과의 연계성을 강화하고 글로벌 허브공항 경쟁력을 더욱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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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10년 만에 제주 국내선 재개…5월 12일부터 운항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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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랜드, 어린이병원 환우들에게 특별한 하루 선물…‘닌자고 로이드’ 병실 깜짝 방문
-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가 가정의 달을 맞아 병마와 싸우고 있는 어린이 환우들을 위해 특별한 추억을 선물했다. 레고랜드는 5월 7일 강원대학교 어린이병원을 방문해 입원 중인 어린이 환우들을 격려하고 레고 선물을 전달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야외 활동이 어려운 입원 환우들에게 즐거운 추억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현재 레고랜드에서 운영 중인 레고 닌자고 15주년 봄 시즌 축제 ‘고 풀 닌자(Go Full Ninja)’의 콘셉트를 병동 안으로 그대로 옮겨와 아이들이 병실에서도 축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레고 닌자고의 인기 캐릭터 ‘로이드’가 병동에 깜짝 등장해 어린이 환우들의 큰 환호를 받았다. 아이들은 평소 좋아하던 캐릭터와 직접 만나 닌자 포즈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함께 시간을 보내며 밝은 웃음을 되찾았다. 또한 로이드는 병실을 직접 찾아 환우들에게 닌자고 레고 선물을 전달하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고, 병동 곳곳은 아이들의 웃음소리로 가득 찼다. 레고랜드는 이번 방문을 통해 단순한 선물 전달을 넘어 치료 과정으로 지친 어린이 환우들과 가족들에게 잠시나마 즐거움과 희망을 전하는 시간을 만들었다는 설명이다. 레고랜드 관계자는 “닌자고 15주년을 맞아 파크에서 진행 중인 ‘고 풀 닌자’ 축제의 긍정적이고 활기찬 에너지를 병실의 아이들에게도 전하고 싶었다”며 “오늘 닌자 영웅 캐릭터와의 만남이 아이들에게 치료를 이겨낼 수 있는 용기와 희망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활동은 단순 일회성 이벤트가 아니라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한다. 레고랜드는 지난 2022년 개장 이후 강원대학교 어린이병원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어린이날과 크리스마스 시즌마다 꾸준히 병원을 방문해 공연과 선물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행사까지 포함해 레고랜드는 총 8차례에 걸쳐 강원대학교 어린이병원을 위한 방문 공연과 선물 기부 활동을 진행하며 지역사회 상생과 어린이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업계에서는 최근 테마파크와 관광업계가 사회공헌 활동을 단순 기부를 넘어 체험과 정서적 치유를 결합한 방식으로 확대하고 있다는 점에서 이번 레고랜드의 활동 역시 의미 있는 사례로 평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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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랜드, 어린이병원 환우들에게 특별한 하루 선물…‘닌자고 로이드’ 병실 깜짝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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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매우 우수’…문체부 산하 유일 최고 등급
- 한국관광공사가 정부 주관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최고 등급을 획득하며 관광 공공서비스 품질을 인정받았다.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4월 22일 발표된 ‘2025년도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최고 등급인 ‘매우 우수’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공공기관의 서비스 품질 향상과 대국민 만족도 제고를 위해 재정경제부가 매년 실시하는 평가로, 올해는 총 186개 기관을 대상으로 매우 우수, 우수, 보통, 미흡, 매우 미흡 등 5단계로 나눠 결과가 발표됐다. 특히 한국관광공사는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기관 가운데 유일하게 ‘매우 우수’ 등급을 받아 의미를 더했다. 이는 관광 정책과 서비스 전반에서 높은 고객 만족도를 확보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공사는 그간 지역 인구 감소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디지털 관광주민증’과 ‘여행가는 달’ 캠페인 등 다양한 정책 사업을 추진해왔다. 이러한 사업들은 전국 단위로 확산되며 지역 관광 활성화와 내수 진작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아울러 국내외 관광객 유치 확대를 통해 관광 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높인 점도 이번 성과에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박성혁 사장은 “관광을 통해 국민의 삶에 행복을 전하고자 했던 노력이 고객만족도 최고 등급이라는 결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국민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전 세계 관광객에게 감동을 주는 기관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사는 오는 5월 12일까지 ‘관광정책 국민제안 공모전’을 진행한다. 국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수렴해 관광 분야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고객 중심 정책을 확대하기 위한 취지다. 공모전 관련 세부 사항은 대한민국 구석구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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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매우 우수’…문체부 산하 유일 최고 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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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비앤비, 코르티스와 ‘서울 비밀공간’ 공개…K-팝 팬 체험형 여행 확대
- 에어비앤비가 글로벌 K-팝 팬덤을 겨냥한 체험형 여행 콘텐츠 확대에 나섰다. ‘영 크리에이터 크루’로 주목받는 코르티스와 협업해 서울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을 선보이며 K-컬처 기반 관광 수요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에어비앤비는 코르티스 미니 2집 앨범 ‘GREENGREEN’의 타이틀곡 ‘REDRED’ 발매를 기념해 ‘코르티스의 서울 비밀공간’을 공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 숙박을 넘어 아티스트의 세계관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 팬들은 세 가지 방식으로 해당 공간을 경험할 수 있다. 우선 에어비앤비 오리지널 체험을 통해 최대 30명의 게스트가 코르티스를 직접 만나고, ‘Green vs. Red’ 콘셉트로 구성된 몰입형 공간에서 다양한 체험 활동을 즐길 수 있다. 블록 쌓기 게임, 페인트 존, UV 단서 찾기, 메일룸 빙고 등 인터랙티브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형 경험을 강화했으며, 공간 곳곳을 이동하며 한정 기념품을 수집하는 재미도 더했다. 또한 선정된 1개 팀(예약자 포함 2인)에게는 동일한 공간에서 1박을 보낼 수 있는 특별 숙박 기회가 제공된다. 여기에 더해 5월 1일부터 7일까지는 1,000명 이상이 방문 가능한 팝업 형태의 공개 프로그램도 운영돼 보다 많은 팬들이 현장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협업은 K-컬처를 기반으로 한 방한 관광 수요 증가 흐름과 맞물린다. 에어비앤비 조사에 따르면 한국 방문 경험이 있거나 방문을 계획 중인 여행객의 94%가 K-컬처가 한국 여행에 대한 관심에 영향을 미쳤다고 응답했다. 이에 따라 단순 방문을 넘어 아티스트와 콘텐츠를 직접 체험하려는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는 추세다. 코르티스는 “팬들을 서울 비밀공간으로 초대하게 돼 의미가 크다”며 “이번 공간에서 각자가 자신만의 색을 발견하고 그 순간을 함께 나누길 바란다”고 밝혔다. 체험 예약은 4월 21일 정오부터 에어비앤비 공식 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최종 선정된 최대 30명의 게스트는 4월 28일 서울에서 열리는 체험에 참여하게 된다. 단, 교통과 숙박은 포함되지 않아 개별적으로 준비해야 한다. 에어비앤비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팬덤과 여행을 결합한 새로운 관광 모델을 제시하고, K-팝을 중심으로 한 한국 여행 경험을 더욱 확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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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비앤비, 코르티스와 ‘서울 비밀공간’ 공개…K-팝 팬 체험형 여행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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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 ‘시코쿠 골프 문화 일주’ 출시…골프·건축·온천 결합 프리미엄 여행
- 모두투어가 골프와 예술, 온천, 미식을 결합한 프리미엄 테마 여행 상품 ‘하이클래스 시코쿠 골프 문화 일주 여행’을 출시하며 고급 여행 수요 공략에 나섰다. 이번 상품은 일본 시코쿠 지역의 도쿠시마현, 가가와현, 고치현, 에히메현 등 4개 현을 일주하며 골프와 문화·예술·힐링 요소를 아우른 일정으로 구성됐다. 기존 골프 투어가 라운드 중심이었다면, 이번 상품은 여행 전반의 경험 가치를 높인 복합형 콘텐츠로 차별화를 꾀한 것이 특징이다. 라운드는 시코쿠를 대표하는 명문 골프장에서 진행된다. 만노힐즈 CC, 토사 CC, 쿠로시오 CC, 타키노미야 CC 등에서 총 4회 라운드를 즐길 수 있으며, 일부 코스는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및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대회 개최지로 수준 높은 코스 관리와 플레이 환경을 경험할 수 있다. 문화·예술 일정도 눈에 띈다. 오츠카 국제 미술관과 모네의 정원 마르모탄, 마키노 식물원 등 지역 대표 명소를 방문하며, 세계적인 건축가 안도 다다오와 쿠마 켄고의 작품도 둘러본다. 특히 사카노우에노쿠모 뮤지엄과 지중 미술관, 유스하라 마을 건축물 등은 건축과 자연이 어우러진 시코쿠만의 매력을 보여준다. 자연 체험과 휴식 프로그램도 포함됐다. 니요도강 뱃놀이와 도고 온천 산책 등 지역 고유의 자연환경과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일정이 마련됐으며, 숙박은 나루토 그랜드 호텔 카이게츠, 시키시마칸 료칸, 우미베노 카쥬엔, 카메노이 호텔 고치, 오쿠도고 이치유노모리 등 엄선된 호텔과 료칸에서 진행된다. 세토내해 전망 노천탕과 대형 온천 시설 등 각 숙소의 특색을 살려 라운드 이후 휴식 만족도를 높였다. 상품은 4월 26일부터 12월 27일까지 매월 1회, 일요일 출발로 운영되며 가격은 399만 원부터다. 항공, 숙박, 골프 그린피·캐디피·카트피, 전 일정 식사, 관광지 입장료, 가이드 비용 등을 포함한 올 인클루시브 구성으로 현지 추가 비용 부담을 최소화했다. 또한 회차당 12명 한정으로 운영되는 소규모 프라이빗 투어 형태로 여유롭고 품격 있는 여행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에어서울 도쿠시마 왕복 이용 고객을 위한 프리미엄 혜택도 마련됐다. 공항 ‘민트존’ 전용 카운터 이용과 우선 수하물 처리, 추가 수하물 8kg 제공, 앞좌석 및 비상구 좌석 이용 등 이동 편의성을 강화한 서비스가 포함된다. 모두투어 관계자는 “이번 상품은 골프를 중심으로 문화·예술·힐링 요소를 결합한 새로운 프리미엄 여행 모델”이라며 “시코쿠는 아직 국내에 널리 알려지지 않았지만 세계적 건축과 자연, 수준 높은 골프 코스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차별화된 목적지”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상품은 고급 여행 수요 증가와 함께 체험 중심 프리미엄 관광 트렌드에 부합하는 상품으로, 일본 지방 소도시 여행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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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 ‘시코쿠 골프 문화 일주’ 출시…골프·건축·온천 결합 프리미엄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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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랜드, 어린이날 황금연휴 특별 프로모션…야간개장·불꽃놀이·최대 10만원대 혜택
-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가 어린이날 황금연휴를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을 겨냥한 대규모 특별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오는 4월 24일부터 5월 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쇼핑 혜택부터 야간개장, 불꽃놀이, 공연까지 다채로운 콘텐츠를 결합해 연휴 기간 방문 만족도를 한층 끌어올릴 전망이다. 이번 ‘어린이날 특별 프로모션’은 레고랜드에서만 누릴 수 있는 단독 혜택으로, 레고 제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풍성한 사은품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리조트 내 리테일 매장에서 구매한 영수증을 합산해 일정 금액 이상이 되면 빅샵에서 한정판 사은품을 받을 수 있다. 구매 금액별 혜택도 눈길을 끈다. 20만 원 이상 구매 시 ‘카미노 훈련 시설’, 30만 원 이상은 ‘코너 키오스크’, 40만 원 이상은 ‘대형 아기 우주비행사’가 제공된다. 특히 50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레고랜드 코리아 입장권 2매가 추가 증정돼 사실상 입장권 비용을 상쇄하는 수준의 혜택이 마련됐다. 사은품은 1인 1개 한정으로 선착순 제공되며, 일부 신제품과 포켓몬 관련 상품은 구매 금액 합산에서 제외된다. 연간회원권 및 복합 연간회원권 보유 고객에게는 기존과 동일하게 리테일 상품 10% 할인 혜택이 적용되며, 할인 후 결제 금액 기준으로 사은품 증정 조건이 인정돼 실질적인 혜택 폭이 더욱 커진다. 연휴 기간 동안 운영되는 야간개장도 주요 관람 포인트다. 5월 3일과 4일 양일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되며, 오후 8시 30분에는 레고랜드 전역에서 불꽃놀이가 펼쳐진다. 낮에는 닌자고 체험 프로그램, 밤에는 화려한 불꽃쇼로 이어지는 일정 구성으로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공연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브릭스트릿 광장에서는 ‘휩 어라운드 댄스파티’와 닌자 테마 공연 ‘세레모니 오브 닌자’ 등이 연휴 기간 내내 진행돼 어린이들의 몰입도를 높인다. 이와 함께 어린이날 연휴 입장권을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레고랜드 럭키즈 플래시 세일’도 진행된다. 4월 24일 오전 10시부터 4월 30일 오후 4시까지 성인 3만9,000원, 소인 3만3,000원에 1일 입장권을 구매할 수 있으며, 호텔 숙박 상품 역시 5월 10일부터 7월 31일 투숙 기준 최대 25% 할인된 가격으로 예약 가능하다. 레고랜드 관계자는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 고객들이 더욱 풍성한 혜택과 즐길거리를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쇼핑과 엔터테인먼트, 숙박까지 아우르는 복합 콘텐츠를 통해 만족도 높은 연휴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 공식 웹사이트: https://www.legoland.kr/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 공식 소셜 미디어 채널: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LEGOLANDKoreaResort)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LEGOLANDKoreaResort) 블로그 (https://blog.naver.com/LEGOLANDKoreaRes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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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랜드, 어린이날 황금연휴 특별 프로모션…야간개장·불꽃놀이·최대 10만원대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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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노 리조트 토마무, ‘운해 테라스’ 5월 13일 개장…구름 위 아침을 만나다
- 일본 홋카이도의 대표 자연 체험 명소 호시노 리조트 토마무가 5월 13일부터 ‘운해 테라스’의 2026 시즌 운영을 시작한다. 해발 1,000m가 넘는 고지대에서 펼쳐지는 장관의 운해와 다양한 구름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이곳은 매년 그린 시즌마다 국내외 여행객들의 발길을 끌어온 인기 명소다. 올해 개장일에는 ‘운해 테라스 오프닝 세레모니’가 마련된다. 5월 13일 오전 6시부터 약 15분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방문객들이 운해와 함께 특별한 아침을 맞이하길 바라는 의미를 담았다. 구름을 형상화한 비눗방울을 하늘로 날려 보내는 ‘클라우드 릴리스’와 샴페인 오픈 이벤트가 함께 진행되며, 참가비는 무료다. 다만 곤돌라 왕복 요금은 별도로 지불해야 하며, 행사에 사용되는 비눗방울 키트와 샴페인은 한정 수량으로 제공된다. 기상 상황에 따라 일정이 변경되거나 취소될 수 있다. 운해 테라스에서는 올해 신규 콘텐츠도 선보인다. 뭉게구름 모양의 오리지널 상품 ‘구름 캔디’가 처음 출시돼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한다. 상쾌한 소다 맛이 특징인 이 제품은 테라스 내 ‘운해 숍’과 ‘구름 우체국’에서 550엔에 한정 판매된다. 자연 속 힐링 프로그램도 눈길을 끈다. 해발 1,088m의 절경 속에서 진행되는 ‘모닝 요가’는 운해와 산맥을 배경으로 심신을 깨우는 체험 프로그램이다. 별도 예약 없이 하루 3회 무료로 운영되며, 기상 조건이 갖춰질 경우 더욱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운해 테라스는 숙박객뿐 아니라 당일 방문객도 이용할 수 있으며, 운영 기간은 10월 13일까지다. 이용 요금은 성인 2,500엔, 어린이(7~11세) 1,600엔, 반려견 500엔이며, 리조나레 토마무와 토마무 더 타워 숙박객은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곤돌라 상행은 오전 5시부터 8시까지, 하행은 오전 9시까지 운영된다. 호시노 리조트 토마무 관계자는 “운해 테라스는 자연이 만들어내는 특별한 순간을 가장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이라며 “올해도 방문객들이 잊지 못할 아침을 맞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한편 홋카이도의 대자연 속에서 펼쳐지는 운해 테라스는 계절과 날씨에 따라 매일 다른 풍경을 선사하며, 이른 아침에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여행 경험으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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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노 리조트 토마무, ‘운해 테라스’ 5월 13일 개장…구름 위 아침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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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한호텔, 남도 관광 협력 확대…목포·영암 연계 체류형 콘텐츠 강화
- 전국 주요 관광지에 호텔을 운영 중인 라한호텔이 남도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협력 확대에 나섰다. 지역 관광 자원과의 연계를 통해 체류형 콘텐츠를 강화하고, 숙박 중심의 여행을 넘어 지역 경험을 결합한 새로운 관광 모델을 제시한다는 전략이다. 호텔현대 바이 라한 목포는 4월 22일 코리아모빌리티그룹 전남지사와 지역 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코리아모빌리티그룹은 국내 유일의 국제 포뮬러원(F1) 규격을 갖춘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 운영사로, 레저용 카트 체험 등 모터스포츠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다. 이에 앞서 호텔 측은 한국관광공사 광주전남지사와 지역 관광 공동체인 영암 관광두레와도 협약을 체결하며 협력 범위를 넓혔다. 호텔현대 바이 라한 목포는 전 객실에서 다도해를 조망할 수 있는 입지와 함께 목포, 영암, 해남 등 인근 관광지 접근성이 뛰어난 것이 강점이다. 차량으로 KIC 서킷까지 약 10분, 월출산까지는 30~40분이면 이동 가능하다. 이러한 지리적 이점을 기반으로 라한호텔은 숙박과 지역 체험을 결합한 관광 상품을 확대할 계획이다. 우선 코리아모빌리티그룹과의 협력을 통해 모터스포츠 체험을 접목한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강화한다. 숙박과 레이싱 체험을 결합한 프리미엄 패키지 운영을 비롯해 시즌별 테마 프로모션을 선보이고, 투숙객에게 카트 및 체험 프로그램 이용 시 약 30% 할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지역 체험형 관광도 확대된다. 한국관광공사 광주전남지사 및 영암 관광두레와 협업해 ‘영암 로컬트립 프로모션’을 운영하며, 무화과를 활용한 베이킹 체험, 천연 염색, 전통주 빚기 등 지역 주민이 직접 기획한 프로그램을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 바우처를 제공한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한 고객에게는 1만 원 상당의 바우처가 제공되며, 사용처는 예담은, 미술관 아래, 야미야미팜, 고영, 우리술과 힐링, 월출산 꽃따리농장 등 지역 체험 공간이다. 해당 프로모션은 5월 31일까지 진행된다. 김재진 총지배인은 “자연과 미식을 중심으로 한 남도 여행에 역동적인 레저와 지역 고유의 생활·문화 체험을 더해 여행 선택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역과 상생하는 관광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라한호텔은 경주, 전주, 포항, 울산, 목포 등 주요 관광 거점에 호텔을 운영하며 지역 자원을 활용한 ‘로컬 상생 프로젝트’를 추진해 왔다. 호텔현대 바이 라한 목포 역시 지역 청년 기업과 협업한 로컬 여행 패키지와 인근 특산물을 활용한 식음료 상품을 선보이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는 월출산과 국제자동차경주장을 중심으로 한 영암 지역의 관광 매력을 적극 알리며 남도 관광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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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한호텔, 남도 관광 협력 확대…목포·영암 연계 체류형 콘텐츠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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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제주-가오슝 노선 취항 1주년…탑승률 90%·대만 관광객 유입 견인
- 티웨이항공이 제주국제공항을 기점으로 운항 중인 대만 가오슝 노선이 취항 1주년을 맞으며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해당 노선은 제주와 대만을 연결하는 핵심 항공 네트워크로 자리 잡으며 인바운드 관광 활성화에 의미 있는 성과를 내고 있다는 평가다. 티웨이항공은 2025년 4월 22일 제주-가오슝 노선 첫 취항 이후 1년간 총 206편을 운항하며 약 7만 명의 승객을 수송했다고 밝혔다. 특히 월 평균 90%에 가까운 높은 탑승률을 유지하며 노선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 노선은 한국과 대만 간 관광 교류 확대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비자 없이 입국이 가능한 제주도의 특수성과 접근성을 바탕으로 대만 관광객 유입이 크게 늘었으며, 실제 탑승객의 약 88%가 대만인으로 집계됐다. 개별 자유여행객과 가족 단위 관광객을 중심으로 제주 자연경관과 체험 콘텐츠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현재 제주-가오슝 노선은 주 4회(화·목·토·일) 운항 중이다. 제주국제공항에서 오전 11시 15분 출발해 가오슝 국제공항에 오후 12시 45분 도착하며, 복편은 가오슝에서 오후 1시 45분 출발해 제주에 오후 5시 10분 도착하는 일정으로 운영된다. 한편 티웨이항공은 최근 주주총회를 통해 사명을 ‘트리니티항공’으로 변경하기로 결정했다. 다만 새로운 사명으로의 운항은 국내외 관계기관의 승인 절차가 완료된 이후 본격적으로 시행될 예정이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제주 도민과 대만 관광객의 꾸준한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제주-가오슝 노선이 성공적으로 안착하며 1주년을 맞이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안전 운항을 최우선으로 보다 편리하고 안정적인 항공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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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제주-가오슝 노선 취항 1주년…탑승률 90%·대만 관광객 유입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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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최대 36% 할인 ‘여행 지원 쿠폰’ 출시…10월까지 사용 가능
- 에어부산이 자사 홈페이지 회원을 대상으로 항공권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여행 지원 쿠폰’ 프로모션을 선보이며 여행 수요 잡기에 나섰다. 에어부산은 오는 4월 20일부터 30일까지 11일간 국내선과 국제선 전 노선을 대상으로 할인 쿠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해당 쿠폰은 에어부산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웹, 앱을 통해 항공권 구매 시 적용할 수 있으며, 노선 및 운임에 따라 최대 36%까지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이번 프로모션은 총 4,000매 한정으로 선착순 제공되며, 국제선의 경우 계정당 최대 2매까지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해 보다 많은 고객이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쿠폰을 적용해 구매한 항공권은 오는 10월 24일까지 탑승 가능해, 여름휴가와 가을 여행 수요까지 폭넓게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결제 혜택도 강화됐다. 카카오페이를 이용해 결제할 경우 추가 할인 혜택이 제공돼 항공권 구매 부담을 한층 낮출 수 있다. 이를 통해 고객들은 항공권 예약 단계에서부터 실질적인 비용 절감 효과를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에어부산은 최근 여행 수요 회복세에 발맞춰 다양한 프로모션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특히 자체 채널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한 혜택을 강화함으로써 고객 충성도를 높이고 직판 비중 확대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홈페이지 이용 고객에게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여행 지원 쿠폰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여행 부담을 줄이고 편리한 항공 이용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혜택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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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최대 36% 할인 ‘여행 지원 쿠폰’ 출시…10월까지 사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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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국제선 운항 신뢰성 부문 10년 연속 '매우 우수'
- 에어부산(대표 정병섭)이 국토교통부 주관 항공교통서비스 평가에서 10년 연속 국제선 운항 신뢰성 부문 ‘매우 우수’ 평가를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에어부산은 지난 17일 국토교통부에서 발표한 ‘2025년도 항공교통서비스 평가’ 운항 신뢰성 부문에서 국적 항공사 중 유일하게 국내·국제선 모두 ‘매우 우수’ 평가를 받았다. 특히 국제선 운항 신뢰성 부문은 2016년부터 10년 연속 ‘매우 우수’ 평가를 이어가며 안정적인 운항 관리 역량을 인정받았다. 고객과의 약속을 지키는 척도인 운항 신뢰성은 항공편 정시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항목이다. 올해부터는 장시간(국내선 1시간 이상, 국제선 2시간 이상) 지연율이 새롭게 반영됐으며, ‘매우 우수’를 뜻하는 ‘A’등급의 기준도 기존 80점에서 90점으로 상향됐다. 에어부산은 매월 정시성 위원회를 통해 ▲공항별 교통량 분석 및 운영 환경 변화 대응 ▲주요 지연 관리 대상편 선정 및 항공기 연결 패턴 조정을 통한 반복 지연 개선 관리 등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러한 노력들이 실질적인 정시성 제고 효과로 이어지고 있다. 아울러 에어부산 운항통제실 내 체계적인 분업을 통한 운항 모니터링 강화, 사전 예방 정비 강화 등 운항 신뢰성 제고를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10년 연속 국제선 운항 신뢰성 부문에서 최고 등급을 받은 성과는 고객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전 임직원이 함께 노력해 온 결과로 큰 자부심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철저한 정시 운항 관리와 안전 운항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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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국제선 운항 신뢰성 부문 10년 연속 '매우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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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 청주 출발 마츠야마 전세기 출시…지방공항 일본 소도시 여행 확대
- 하나투어가 6월 초 연휴 수요를 겨냥해 청주공항 출발 일본 마츠야마 직항 단독 전세기 상품을 출시하며 지방공항 기반 일본 소도시 여행 시장 확대에 나섰다. 이번 전세기는 에어로케이를 이용해 6월 2일, 4일, 6일 총 3회 운항한다. 오전 출발, 오후 귀국 일정으로 구성해 현지 체류 시간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짧은 연휴에도 여유로운 일정 구성이 가능해 실속형 여행 수요를 겨냥했다. 대표 상품인 ‘[청주출발] 마츠야마·이마바리·오즈 4일’은 마츠야마를 중심으로 인근 소도시인 이마바리와 오즈를 함께 둘러보는 일정으로 구성됐다. 일본 시코쿠 지역 특유의 정취를 경험할 수 있는 코스로, 최근 여행 트렌드로 떠오른 ‘소도시 여행’ 수요를 반영했다. 특히 유류할증료 인상에 따른 추가 비용 부담이 없는 정액가 상품으로 기획해 가격 경쟁력을 높였다. 개별 여행객을 위한 자유여행 상품도 마련됐다. ‘마츠야마 자유여행 3일’ 에어텔 상품은 비스타 호텔 마츠야마 숙박과 조식을 포함하고, 나머지 일정은 여행객이 자유롭게 구성할 수 있도록 설계해 맞춤형 여행을 선호하는 고객층을 겨냥했다. 하나투어는 일본 소도시 여행 수요 증가에 맞춰 지방공항 출발 상품 라인업도 지속 확대하고 있다. 6월 2일부터 27일까지는 청주-기타큐슈 노선을 주 4회 운항하며, 하기팔경 유람선 탑승과 야마구치 지역 관광을 포함한 상품을 운영한다. 또한 김해공항에서는 에어부산을 이용해 오는 10월 24일까지 주 3회 운항하는 다카마츠 상품을 선보인다. 나오시마 예술 탐방과 사누키 우동 만들기 체험 등 시코쿠 지역의 특화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6월 연휴를 위한 단독 전세기 상품뿐 아니라 지방 출발 소도시 노선을 지속적으로 확보하고 있다”며 “지역 고객들이 가까운 공항에서 편리하게 해외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상품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나투어는 지방공항 활성화와 여행 수요 분산을 동시에 겨냥한 전략을 통해 일본 소도시 중심의 차별화된 여행 상품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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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 청주 출발 마츠야마 전세기 출시…지방공항 일본 소도시 여행 확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