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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계양천 벚꽃축제 4월 개최 도심 속 봄 감성 휴식형 축제 눈길
- 경기도 김포시가 봄꽃 시즌을 맞아 시민과 관광객을 위한 감성형 벚꽃축제를 선보인다. 김포시는 오는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계양천 산책로 일원에서 2026 김포 벚꽃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화려한 공연 중심에서 벗어나 벚꽃 그 자체를 온전히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 계양천을 따라 이어지는 벚꽃길을 중심으로 방문객들이 자연 속에서 여유롭게 머물며 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휴식형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축제 기간 동안 계양천 일대에는 버스킹 공연과 감성적인 포토존,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는 벚꽃 쉼터가 조성된다. 방문객들은 산책과 함께 음악과 풍경을 동시에 즐기며 일상에서 벗어난 힐링 시간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올해는 야간 경관을 강화해 낮과 밤 모두 즐길 수 있는 축제로 확대된다. 시는 기존보다 약 200미터 연장된 경관조명 구간을 설치해 벚꽃과 어우러진 야경을 연출하고 한층 깊어진 봄밤의 분위기를 선사할 계획이다. 또한 주요 관람 포인트에는 인생샷 도우미 스태프를 배치해 방문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사진을 촬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가족 단위 방문객과 연인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축제의 체험 요소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김포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다양한 이벤트보다 벚꽃 자체에 집중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핵심이라며 계양천 벚꽃길에서 시민들이 여유롭게 봄을 느끼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김포시는 원활한 행사 운영과 안전 확보를 위해 4월 10일 오전 10시부터 4월 12일 오후 10시까지 계양천 산책로 일부 구간에 대한 도로 통제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방문객의 안전을 확보하고 쾌적한 축제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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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계양천 벚꽃축제 4월 개최 도심 속 봄 감성 휴식형 축제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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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갯골축제 9월 개최 생태와 예술 결합한 대표 문화관광축제 도약
- 경기도 시흥시가 오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시흥갯골생태공원 일원에서 제21회 시흥갯골축제를 개최한다. 국내 유일의 내만갯골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번 축제는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진 생태문화 콘텐츠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참여하는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시흥갯골축제는 갯골이라는 독특한 자연환경을 활용해 쉬고 배우고 즐기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매년 다양한 생태 교육과 예술 공연, 참여형 콘텐츠를 선보이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최근 2026년과 2027년 문화관광축제로 연속 지정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생태문화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시는 축제의 체계적인 준비를 위해 지난 3월 6일 혁신토론방을 통해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 추진위원회는 문화예술과 환경, ESG 분야 전문가를 비롯해 청년과 시민 대표, 시의원 등 총 9명으로 구성돼 축제의 전반적인 운영 방향을 자문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날 회의에서는 축제 일정에 맞춘 연간 준비 계획을 수립하고 시흥갯골의 자연과 역사 자원을 활용한 대표 프로그램을 강화하는 방안이 논의됐다. 또한 시민 참여 확대와 함께 친환경 요소를 반영한 지속 가능한 축제 운영을 핵심 방향으로 설정했다. 올해 축제는 자연 생태 체험과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외지 관광객까지 아우르는 콘텐츠를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환경 보전과 지속 가능성을 강조한 운영 방식을 통해 친환경 축제로서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시흥갯골축제가 문화관광축제에 걸맞은 수준 높은 행사로 준비될 수 있도록 추진위원회와 긴밀히 협력하겠다며 시민이 함께 만들고 함께 즐기는 대표 생태문화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흥시는 갯골축제를 중심으로 지역 관광 자원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도 힘을 쏟으며 수도권 대표 생태관광 도시로의 도약을 본격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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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갯골축제 9월 개최 생태와 예술 결합한 대표 문화관광축제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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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내나라여행박람회 참가 바다 관광 매력 집중 홍보
- 안산시가 국내 최대 규모 여행 박람회에 참가해 해양 관광 자원을 중심으로 도시의 매력을 적극 알린다. 안산시는 오는 3월 19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 마곡에서 열리는 2026 내나라여행박람회에 참가해 안산의 바다 일상을 품다를 주제로 관광홍보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내나라여행박람회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관광업계가 참여하는 국내 대표 여행 박람회로 다양한 지역 관광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행사다. 시는 이번 박람회에서 탄도 바닷길과 구봉도 낙조 등 안산을 대표하는 해양 관광지를 중심으로 관광자원의 경쟁력을 소개할 계획이다. 특히 수도권에서 접근성이 뛰어난 해양 관광지로서의 강점을 부각해 가족 단위 관광객과 당일 여행 수요를 겨냥한다. 또한 안산을 대표하는 문화 관광 콘텐츠인 안산국제거리극축제의 일정과 주요 프로그램도 함께 홍보해 체험형 관광 도시로서의 이미지를 강화할 방침이다. 홍보관은 관광 안내존과 탄도 바닷길 포토존 체험존 이벤트존 등 네 개 구역으로 구성된다. 관람객들은 현장에서 대부 소금을 활용한 입욕제 만들기 체험을 비롯해 안산12경을 주제로 한 퀴즈 이벤트 등에 참여하며 안산 관광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시는 홍보관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관광 안내 자료와 다양한 홍보물을 제공해 관심을 유도하고 실제 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마케팅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 체험과 이벤트를 결합한 참여형 홍보를 통해 관광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도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안산의 아름다운 바다와 다양한 관광자원을 널리 알릴 것이라며 관람객들이 현장에서 안산의 매력을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한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안산시는 앞으로도 해양 관광과 문화 콘텐츠를 결합한 관광 마케팅을 강화해 수도권 대표 해양 관광도시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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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내나라여행박람회 참가 바다 관광 매력 집중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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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바다, 예술이 어우러진 여름…안산 바다향기수목원에서 힐링을
- 경기도 안산 대부도 인근에 자리한 바다향기수목원이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자연과 예술, 체험이 어우러진 복합 힐링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바다향기수목원은 서해 바다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전망대와 함께, 다양한 야생화와 수목, 체험 프로그램, 전시, 공연 등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다채로운 여름 콘텐츠를 선보이며 많은 발길을 모으고 있다. 수목원의 전망대에 오르면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탁 트인 서해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안내판에는 주변 섬들의 이름과 지명이 자세히 표시되어 있어, 자연 속에서 즐기는 교육적 체험의 기회도 제공한다. 수목원 내부는 여름철을 맞아 형형색색의 꽃들로 물들어 있다. 산림청이 지정한 보호식물인 개정향풀을 비롯해 무궁화, 나무수국, 능소화 등 나무의 꽃과 목화, 연꽃, 범부채, 대청부채, 원추리 등 각양각색의 야생화가 만개해 자연이 전하는 계절의 기쁨을 만끽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여름철 방문객들을 위한 다양한 숲 해설 프로그램이 운영 중이다. ‘바다향기수목원 사용설명서’, ‘바닷가에 사는 식물 친구들’, ‘속속들이 소나무’, ‘바다향기수목원의 향기는 무슨 색일까?’ 등은 수목원 곳곳을 주제로 구성된 생태교육형 해설 프로그램으로, 아이들과 함께 참여하기에 안성맞춤이다. 체험 프로그램도 눈길을 끈다. 주말마다 운영되는 ‘향나무 목걸이 만들기’, ‘불어라 피리’ 등의 가족 참여형 체험 활동은 신청을 통해 누구나 즐길 수 있으며, 단순한 관람을 넘어 수목원에서의 추억을 손에 쥐고 돌아가는 만족감을 제공한다. 특히, 오는 8월 5일부터 15일까지 수목원 내 염생식물원에 위치한 ‘바다향기전시관’에서는 ‘여름방학 기획 대부도 생태관광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 기획전은 바다향기수목원이 지역 사회와 예술가를 위해 마련한 문화 교류의 장으로, 실크스크린, 도자기 만들기, 천연염색 등 전시와 체험이 어우러진 예술체험 프로그램이 함께 펼쳐진다. 자연과 예술이 한 공간에서 만나는 특별한 경험으로 관람객들의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사랑의 열매 모금을 위한 재능기부 연주봉사단체 ‘토야프렌즈’의 버스킹 공연도 예정되어 있어, 음악이 가미된 수목원 나들이를 더욱 풍성하게 만든다. 관람객들이 직접 신청한 곡들로 구성되는 이번 공연은 관객과의 소통을 중심으로 하는 특별한 방식으로, 수목원 속 작지만 따뜻한 공연장의 역할을 톡톡히 해낼 전망이다. 김일곤 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장은 “바다향기수목원은 인근 해변 관광지와 가까워 접근성이 좋고, 하루 안에 숲과 바다를 모두 경험할 수 있는 독특한 장점을 갖고 있다”며 “자연을 느끼며 천천히 걷고, 숲 내음을 맡으며 가족, 친구들과 함께 이야기 나누는 힐링의 시간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도심에서 멀지 않은 대부도에 위치한 바다향기수목원은 자연이 주는 평온함과 계절의 아름다움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공간이다. 여름방학, 혹은 바쁜 일상 속 잠시 숨을 고르고 싶은 순간, 이곳에서 꽃과 바다, 바람, 그리고 음악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하루를 보내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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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바다, 예술이 어우러진 여름…안산 바다향기수목원에서 힐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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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9월 19일부터 DMZ 평화의 길 테마노선 하반기 운영 재개
- 김포시가 오는 9월 19일부터 ‘2025년 비무장지대(DMZ) 평화의 길 테마노선 투어 프로그램’ 하반기 운영을 재개한다. 접경지역만의 독특한 생태문화와 역사자원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이 프로그램은 상반기 운영 당시 시민들의 높은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으며, 혹서기 안전을 위해 잠시 중단한 뒤 코스 정비를 거쳐 한층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으로 돌아온다. 김포시 테마노선 코스는 김포아트홀에서 집결해 버스로 시암리 철책길로 이동한 뒤, 민간인통제선 내 철책길 4.4km 구간을 걷는 것으로 시작된다. 이 철책길은 평소 일반인에게 개방되지 않는 구간으로, 참가자들은 드물게 허용된 기회를 통해 분단 현장의 생생한 모습을 체험할 수 있다. 도보 구간을 마친 뒤에는 버스로 이동해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을 관람하며, 전망대에서는 북한 개풍군과 조강 일대의 풍경이 한눈에 들어온다. 전 일정에는 전문 해설사가 동행해 지역의 생태적 가치와 안보적 의미, 그리고 평화의 메시지를 깊이 있게 전달한다. 전체 소요 시간은 약 5시간이다. 참가 신청은 8월 1일부터 ‘평화의 길’ 누리집(www.dmzwalk.com)과 모바일 앱 ‘두루누비(www.durunubi.kr)’를 통해 가능하며, 온라인 예약 후 참가 당일 본인 확인 절차를 거쳐야 한다. 참가비는 1만 원으로, 기념품 제작과 입장료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쓰일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하반기 프로그램은 여름철 점검과 코스 재정비를 통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진행될 예정”이라며 “가을의 정취 속에서 DMZ가 지닌 평화와 생태, 역사의 가치를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DMZ 평화의 길 테마노선은 김포를 비롯해 강화, 고양, 파주, 연천, 철원, 화천, 양구, 인제, 고성 등 전국 10개 접경지역에서 운영 중이며, 각 지자체별로 차별화된 코스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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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9월 19일부터 DMZ 평화의 길 테마노선 하반기 운영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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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8월 6일부터 2층 시티투어 버스 ‘야간 운행’…노을과 야경 함께 즐긴다
- 시흥시가 여름철 폭염과 시민들의 요구를 반영해 ‘프런트오픈형 순환형 시티투어 2층버스’의 시범운행 시간을 오는 8월 6일부터 야간(오후 4시~10시)으로 전환한다. 이번 조치는 시티투어 버스 시범운행 개시 이후 수집된 탑승객 의견과 현장 모니터링 결과를 토대로, 낮 시간대 이용률 저하와 “더운 시간대를 피하고 싶다”, “야경과 함께 시흥을 즐기고 싶다”는 시민들의 지속적인 요청을 반영한 것이다. 시는 여름철 기온 변화, 탑승 흐름, 야간 경관 자원, 지역경제 활성화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기존 낮 시간대 운행에서 오후 4시~밤 10시까지 총 6회차 순환 운행으로 체제를 변경했다. 야간 운행은 매주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운영되며, 월·화요일은 휴무다. 막차는 오후 9시 거북섬홍보관 정류장에서 출발한다. 이번 조정과 함께 운행 노선도 개선됐다. 시민 의견을 반영해 ‘해양생태과학관’ 인근 정류장을 신규로 추가하면서 기존 4개 정류장에서 5개 정류장으로 확대됐다. 또 ‘오이도선사유적공원’ 정류장은 ‘배다리선착장’으로 명칭을 변경해 정류장 혼선을 줄였다. 이에 따라 순환 노선은 ▲거북섬홍보관 ▲해양생태과학관 ▲배다리선착장 ▲오이도박물관 ▲거북섬마리나 ▲거북섬홍보관(종점)으로 구성된다. 탑승 방식은 기존과 동일하게 선착순 자유 탑승제로, 사전 예약 없이 원하는 정류장에서 대기 후 승차하면 된다. 탑승 시 버스 내에서 손목 티켓을 받고 자유롭게 좌석을 선택할 수 있다. 시는 이번 야간 운행을 통해 관광객들이 노을과 바다 야경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이를 기반으로 체류형 관광 활성화와 지역 상권 연계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시범운행 기간은 오는 9월 30일까지이며, 전 구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다만 무료 탑승을 위해서는 탑승객 설문조사 참여가 필수다. 10월 1일부터는 유료로 전환될 예정이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시민들의 실제 탑승 경험과 현장 상황을 면밀하게 검토해 야간 운행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변화를 체감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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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8월 6일부터 2층 시티투어 버스 ‘야간 운행’…노을과 야경 함께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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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수변길, 트레킹 앱 ‘트랭글’로 만난다…15개 코스 디지털 안내 서비스 개시
- 김포시(시장 김병수)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김포의 수려한 수변 경관을 보다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7월 28일부터 김포수변길 15개 코스를 트레킹 전문 앱 ‘트랭글(Tranggle)’에 등록해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김포수변길은 가마지천, 계양천, 김포대수로 등 김포를 대표하는 수변 지역을 따라 조성된 도보 산책로로, 총 15개 코스로 구성돼 있다. 각 코스는 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자연 풍광과 지역의 역사·문화적 특색이 어우러져, 도심 속에서 여유롭고 건강한 도보여행을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이번 디지털 서비스 도입을 통해 이용자는 ‘트랭글’ 앱에서 김포수변길을 손쉽게 탐색하고, 실시간 길 안내와 코스 따라가기 인증, 운동 기록 저장, 완주 배지 획득 등 다양한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특히 각 코스마다 난이도, 거리, 예상 소요 시간 등의 상세 정보가 함께 제공돼 트레킹 초보자부터 숙련된 도보 여행자까지 모두에게 유용하다. 이용 방법도 간편하다. ‘트랭글’ 앱 실행 후 ‘추천 코스북’ 메뉴에서 ‘김포시’ 또는 ‘김포수변길’을 검색하고 코스북을 즐겨찾기에 추가하면 된다. 해당 코스북은 누구나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김포시는 이번 앱 연동 서비스를 통해 관광 편의성과 접근성을 크게 높였다는 평가다. 단순한 산책로 안내를 넘어, 모바일 기반의 디지털 관광 정보 제공을 통해 시민은 물론 외부 방문객들이 김포의 아름다운 자연과 수변 풍경을 더욱 손쉽게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김포시 관계자는 “김포수변길은 김포만의 자연과 역사, 문화가 살아 숨 쉬는 소중한 길”이라며 “디지털 기술과 연계한 관광 서비스 강화를 통해 시민들에게는 더 나은 여가 환경을, 관광객들에게는 특별한 도보여행의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김포시는 앞으로도 스마트 관광 인프라 구축을 지속 추진해, 시민과 관광객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힐링형 체류 관광도시로서의 이미지를 강화할 방침이다. 이번 김포수변길 트랭글 서비스는 그러한 첫걸음으로, 김포의 아름다움을 더 많은 이들과 공유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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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수변길, 트레킹 앱 ‘트랭글’로 만난다…15개 코스 디지털 안내 서비스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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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의 매력을 담다…‘광명 구(9)경’ 새롭게 선정
-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변화하는 도시 환경과 관광 트렌드에 발맞춰 광명의 정체성과 대표성을 반영한 관광명소 9곳을 새롭게 선정했다. 시는 지난 2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광명 구(9)경 선정심사단’의 심사를 거쳐 광명을 대표하는 새로운 관광명소 9곳을 ‘광명 구경’으로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광명 구경’ 선정은 지난 2011년 발표된 ‘광명8경’ 이후 13년 만에 이뤄지는 관광명소 재정비로, 올해 4월부터 후보지 발굴과 시민 대상 선호도 조사,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심사단의 평가를 거쳐 최종 결정됐다. 급변하는 도시 환경과 관광 흐름 속에서 광명의 정체성을 반영한 상징적인 공간들을 발굴하고, 이를 관광자원으로 적극 육성하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최종 선정된 9곳은 ▲광명동굴 ▲광명전통시장 ▲도덕산 출렁다리 ▲광명 안양천 ▲광명역(고속철도) ▲충현박물관 ▲기형도문학관 ▲안터생태공원 ▲새빛공원·자경저류지로, 자연·역사·문화·생태·교통 등 다양한 요소가 고루 포함돼 광명의 다채로운 매력을 한눈에 보여주는 장소들이다. 우선, 폐광을 복합 문화관광지로 탈바꿈시킨 ‘광명동굴’은 광명 관광의 대표 콘텐츠로 자리 잡았고, 경기도 3대 재래시장 중 하나로 꼽히는 ‘광명전통시장’은 지역경제와 전통의 숨결을 함께 느낄 수 있는 명소로 선정됐다. 도심 속 산림과 인공폭포, 출렁다리로 시민들에게 쉼과 볼거리를 동시에 제공하는 ‘도덕산 출렁다리’, 생태하천으로 재조성돼 시민들의 산책로로 사랑받는 ‘광명 안양천’, 수도권 남서부 교통의 중심지로서 국내외 관광객 유입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광명역’도 높은 시민 선호도를 받아 이름을 올렸다. 역사문화 부문에서는 조선시대 청백리 이원익 선생의 유적과 유물을 보존한 전국 최초의 종가 박물관인 ‘충현박물관’, 그리고 고(故) 기형도 시인의 문학 세계를 조명하는 복합문화공간 ‘기형도문학관’이 선정됐다. 두 공간은 향후 광명시가 지향하는 문화도시로의 도약을 보여주는 상징적 장소로 평가받았다. 자연·생태 부문에서는 멸종위기종인 금개구리 서식지이자 생태교육의 현장으로 활용되고 있는 ‘안터생태공원’과, 하수처리장을 지하화하면서 조성된 복합 시민공간 ‘새빛공원·자경저류지’가 포함됐다. 특히 이 두 곳은 광명시의 탄소중립 도시 및 정원도시 정책을 대표하는 사례로 심사단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광명 구경은 단순한 명소 나열이 아닌, 광명의 역사와 현재, 미래가 담긴 장소들”이라며 “이를 중심으로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개발하고, 온·오프라인 홍보를 강화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고 기억할 수 있는 광명의 대표 브랜드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광명시는 이번에 선정된 ‘광명 구경’을 기반으로 도시 브랜드를 강화하고, 체류형 관광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하고 있다. 앞으로 홍보 콘텐츠 개발, 지역 축제와의 연계, 스마트관광 플랫폼 연동 등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관광 마케팅을 통해 광명의 매력을 전국에 널리 알릴 계획이다. 광명 구경이 시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외부 방문객에게는 다시 찾고 싶은 도시로 각인되는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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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의 매력을 담다…‘광명 구(9)경’ 새롭게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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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국내 최초 ‘전면 개방형 2층 시티투어버스’ 운행…해양관광도시 도약 시동
-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국내 최초로 전면(前面) 개방형 구조를 적용한 2층 시티투어버스를 도입해 본격적인 해양레저관광 산업 육성에 나섰다. 시는 오이도와 거북섬을 잇는 순환형 시티투어 노선을 구성해, 도시의 핵심 관광자원들을 효율적으로 연결하고 체험 중심 관광 콘텐츠를 확대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 이번에 도입된 시티투어버스는 7월 30일부터 9월 30일까지 시범 운행 기간을 거쳐, 시민과 관광객의 반응, 탑승 수요, 노선 효율성 등을 종합 분석한 후 10월부터 정식 유료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시범운행은 매주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되며, 월요일과 화요일은 휴무일로 지정된다. 버스는 1시간 간격으로 운행되며, 마지막 탑승은 오후 7시에 가능하다. 탑승 방식은 예약이 필요 없는 선착순 방식으로, 지정된 정류장에서 대기 후 바로 승차하면 된다. 탑승 시 배부되는 손목티켓을 착용한 뒤 자유롭게 좌석에 앉을 수 있으며, 시범운행 기간에는 전 구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총 66석이 마련된 버스에는 장애인 전용 좌석도 별도로 설치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시티투어 노선은 ▲거북섬홍보관 ▲오이도선사유적공원 ▲오이도박물관 ▲거북섬마리나를 거쳐 다시 거북섬홍보관으로 순환하는 구조로 운영된다. 관광객은 각 정류장에서 자유롭게 하차하여 주변 관광지를 둘러본 뒤, 다음 회차 버스를 이용해 다시 투어를 이어갈 수 있어 유연한 관광 동선을 제공한다. 무엇보다 이번 시티투어버스는 차량 자체가 하나의 ‘관광 콘텐츠’로 작용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국내에서 처음 도입된 ‘전면 개방형’ 구조는 2층 버스의 앞면을 개방형으로 설계해, 시원한 시야와 색다른 탑승 경험을 선사한다. 이는 기존 시티투어버스들과 차별화되는 구조로, 탑승 그 자체가 체험형 콘텐츠가 되는 새로운 도시관광 자산으로서 가치를 갖는다. 이와 함께, 차량에는 GPS 기반의 다국어 음성 관광 안내 시스템이 탑재돼 있어 한국어뿐만 아니라 영어, 중국어, 일본어로 관광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모든 회차에는 문화관광해설사가 동승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생생하게 전달하며 안전 안내도 함께 진행한다. 이를 통해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시흥의 스토리와 매력을 직접 듣고 체험할 수 있는 ‘스토리텔링형 시티투어’로 기능하게 된다. 시는 이번 시티투어버스를 해양관광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기반 조성의 첫걸음으로 보고 있다. 오이도와 거북섬 등 시흥의 핵심 관광거점을 하나의 관광 흐름으로 연결함으로써, 지역 상권과 관광소비의 연계성을 높이고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려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략적으로 설계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이번 시티투어버스는 시흥의 매력적인 관광자원을 유기적으로 잇는 동시에, 시흥형 관광정책의 방향을 제시하는 상징적인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관광객과 시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선택형 콘텐츠를 개발해 시흥의 미래 관광 가치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흥시는 이번 시범운행 결과를 바탕으로 시민과 관광객의 의견을 수렴해 노선을 보완하고, 지속 가능한 관광 콘텐츠로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도심과 해양이 공존하는 시흥만의 차별화된 시티투어 모델이 국내 관광시장에 어떤 파장을 일으킬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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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국내 최초 ‘전면 개방형 2층 시티투어버스’ 운행…해양관광도시 도약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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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으로 설계하는 인천 여행… ‘인천9경 DIY 체험단’ 참가자 모집
-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와 인천관광공사(사장 백현)가 시민과 관광객이 인천의 매력을 스스로 발견하고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관광 프로그램 ‘인천9경 DIY 체험단’을 운영한다. 이번 체험단 모집은 지난 6월부터 추진 중인 ‘인천9경 대국민 캠페인’의 일환으로, 여행자 스스로 인천의 대표 관광지를 탐방하며 나만의 여행 코스를 직접 설계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인천9경 DIY 체험단’은 단순히 관광지를 둘러보는 수준을 넘어, 참여자가 직접 일정과 활동을 구성하는 주체적인 방식의 참여형 여행 프로그램이다. 특히, 지정된 장소에서 주어진 임무를 수행하면 2만 원 상당의 체험비 일부를 지원받을 수 있어, 실질적인 체험 혜택도 제공된다. 체험 코스는 각 지역의 특색을 살린 세 가지 단계로 구성된다. 먼저 ‘핵심 임무’는 지정된 장소에서 인증사진 촬영이나 필수 체험을 수행하는 필수 미션이다. 여기에 참가자는 ‘선택 코스’로 추천된 활동 중 1~2개를 자유롭게 즐길 수 있으며, ‘DIY 코스’를 통해 본인이 직접 선정한 장소나 체험을 추가함으로써 더욱 풍성한 여행을 만들 수 있다. 예컨대, 월미도 코스를 선택한 경우 ‘월미바다열차 탑승 인증’이 핵심 임무이며, 이후에는 놀이기구 체험, 전시 관람, 공원 산책 등 다양한 활동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체험단은 총 1,000명을 대상으로 모집되며, 세 차례에 걸쳐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1차 모집은 7월 23일(수)부터 8월 12일(화)까지 500명, 2차 모집은 8월 20일(수)부터 9월 9일(화)까지 250명, 3차 모집은 9월 17일(수)부터 10월 2일(목)까지 250명이 선발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인천9경 공식 마이크로페이지(www.인천9경.kr)에서 가능하며, 운영기관(☎02-3775-1212)을 통해 자세한 문의도 할 수 있다. 체험단 참여 기회를 놓쳤더라도 ‘인천9경 스탬프 투어 이벤트’를 통해 누구나 인천 여행에 참여할 수 있다. 이 이벤트는 7월 28일(월)부터 9월 21일(일)까지 운영되며, 인천9경을 자유롭게 여행한 후 각 관광지에 설치된 QR코드를 인증하면 자동으로 경품 이벤트에 응모된다. 방문 횟수가 많을수록 당첨 확률도 높아져 시민과 관광객의 흥미를 끌 전망이다. 한편, 이번 체험단과 이벤트의 주요 무대가 되는 ‘인천9경’은 총 9곳의 테마 관광지로 구성돼 있다. ▲개항기의 역사와 감성이 살아있는 ‘1883년 개항장 시간여행’, ▲로맨틱한 바다 풍경과 어우러진 ‘월미바다열차 체험’, ▲자연과 생태를 즐길 수 있는 ‘소래포구 생태 여행’, ▲도심 속 빛의 거리를 만날 수 있는 ‘계양 아라온 야경’, ▲미래 도시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송도센트럴파크 산책’, ▲해안선을 따라 레일바이크를 타는 ‘영종 씨사이드파크’, ▲역사 깊은 거리를 걷는 ‘강화읍 원도심 도보 탐방’, ▲자연과 바다가 어우러진 ‘신·시·모도 일주 여행’, ▲천연기념물 물범이 서식하는 ‘백령도 생태 탐방’ 등 각각의 장소가 독특한 매력을 간직하고 있다. 윤희청 인천시 관광마이스과장은 “이번 DIY 체험단은 참여자가 주도적으로 여행을 기획하고 즐기며, 인천의 숨은 매력을 새롭게 발견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쉽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나만의 방식으로 인천을 여행하고 싶은 이들에게 ‘인천9경 DIY 체험단’은 자유롭고 색다른 경험을 제공할 전망이다. 이번 여름, 인천의 다채로운 풍경을 체험하며 나만의 여행 스토리를 만들어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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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블룸비스타 호텔, 여름시즌 BIG 3 이벤트 개최
- 경기도 양평에 위치한 블룸비스타 호텔이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고객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BIG 3 이벤트를 준비했다. 블룸비스타 호텔은 야외 물놀이 시설 개장, 인스타그램 공모전, 라이브 BBQ 뷔페 등 편안하고 풍성한 여름휴가를 만끽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2025년 여름 새롭게 선보이는 야외 물놀이 시설이 7월 18일(금)부터 8월 24일(일)까지 운영된다. 대형 에어바운스로 조성된 물놀이 시설의 이용 요금은 대·소인 구분 없이 1만6500원이며, 매일 2회차(1부 10:30 / 2부 14:30)로 사전 예약 없이 현장 구매로 이용이 가능하다. 호텔은 쾌적한 환경에서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차수당 입장 인원을 제한해 운영한다. 인스타그램 공모전 이벤트, ‘특별한 여름의 추억을 공유’ 블룸비스타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오는 8월 31일(일)까지 ‘블룸비스타와 함께하는 여름휴가’를 주제로 인스타그램 공모전을 진행한다. 블룸비스타에서의 경험한 특별한 여름 순간을 담은 사진이나 영상을 개인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우수작 1인에게는 객실 숙박권(패밀리룸 1박 + 조식/사우나 2인)이 제공되며, 9월 초 호텔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당첨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Grill 316, 라이브 BBQ 뷔페 오픈 호텔의 아웃도어 BBQ Restaurant ‘Grill 316’에서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라이브 BBQ 뷔페를 새롭게 선보인다. 고객들은 남한강이 내려다보이는 야외 공간에서 호텔 셰프가 즉석에서 구워주는 신선한 BBQ를 무제한 맛볼 수 있으며, 샐러드, 식사, 디저트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뷔페 메뉴도 함께 준비돼 온 가족이 풍성한 미식 경험을 즐길 수 있다. Grill 316의 라이브 BBQ 뷔페의 할인 정보 등 자세한 예약 관련 사항은 블룸비스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블룸비스타 호텔은 올여름은 단순한 휴식을 넘어 즐거움과 참여, 그리고 미식까지 오감이 만족하는 경험을 고객들에게 선사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가족, 연인과 함께 남한강의 시원한 자연 속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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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의 멋과 향기를 담다…지역민이 만든 관광기념품 본격 판매
- 양평군이 ‘2025 양평관광기념품 공모전’을 통해 발굴한 우수 관광기념품을 오는 7월부터 본격적으로 판매하기 시작했다. 이번에 판매되는 기념품은 양평의 자연과 문화, 역사 등 지역 고유의 자원을 창의적으로 재해석한 작품들로, 실용성과 디자인을 겸비한 것이 특징이다.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제품은 △양평의 풍경을 감성적으로 담아낸 책갈피 △자연의 정취를 형상화한 수제비누 등 관광객의 관심을 끌 만한 다양한 품목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이번 기념품들은 기획부터 제작까지 모든 과정을 양평군민이 직접 참여해 완성한 만큼 지역성을 고스란히 담고 있으며, 단순한 기념품을 넘어 양평만의 이야기를 전하는 문화 콘텐츠로서도 손색이 없다. 기념품은 양평을 찾는 관광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 ▲양평 관광안내소 ▲용문산 관광안내소 ▲두물머리 관광안내소 등 3곳에서 상시 판매된다. 각 안내소에서는 누구나 쉽게 제품을 접하고 구매할 수 있어 관광의 만족도를 높이는 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의 가장 주목할 만한 점은 결제 방식의 변화다. 관광기념품 판매에는 QR코드 기반의 결제 시스템이 도입되어, 소비자가 현장에서 직접 제작자에게 결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러한 시스템은 중간 유통 과정을 줄여 제작자에게 수익이 온전히 돌아가도록 설계됐으며, 소비자는 단순한 구매를 넘어 제작자와 직접 연결되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이 같은 방식은 지역 예술가와 창작자에게 정당한 보상을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 기념품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는 새로운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양평군 관계자는 “이번 관광기념품 판매는 단순한 상품 유통을 넘어, 양평의 지역적 가치와 주민의 창의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양평군은 지역 정체성과 감성을 담은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양평군은 이번 기념품 판매를 시작으로 주민 참여형 관광 콘텐츠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지속 가능한 지역관광의 기반을 다지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양평의 자연과 이야기를 품은 기념품이 관광객의 손에 전해지며, 지역과 사람, 문화가 연결되는 새로운 장이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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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유타주·델타항공과 관광 협력 강화…DMZ 현장투어로 교류 본격화
-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17일 파주 DMZ(비무장지대) 일원에서 미국 유타주 관광청 및 델타항공과 함께 관광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간담회와 현장투어를 진행했다. 이번 만남은 지난해 9월 스펜서 콕스 미국 유타주지사가 경기도를 방문했을 당시 체결된 ‘경기도-유타주 자매결연 제1차 실행계획서’에 따른 후속 조치로, 양 지역 간의 실질적인 관광 교류를 구체화하고 협력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간담회에는 경기도 관광산업과, 국제협력정책과, 경기관광공사, 유타주 관광청, 델타항공 등 양측 주요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양 지역의 관광 전략을 공유하며, 관광객 유치 확대, 관광 콘텐츠 교류, 항공 연계 상품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폭넓게 논의했다. 특히 이번 교류는 단순한 회의에 그치지 않고 현장 체험을 병행함으로써 의미를 더했다. 간담회 직후에는 캠프그리브스, 제3땅굴, 평화누리공원 등 경기도 대표 DMZ 관광지를 함께 둘러보며 경기도가 보유한 생태·안보·평화 관광 자원의 강점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유타주 및 델타항공 관계자들에게 경기도 관광의 매력을 심도 있게 전달하는 계기가 됐다. 장향정 경기도 관광산업과장은 “이번 교류를 계기로 경기도와 유타주, 델타항공 간 3자 관광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며 “DMZ를 포함한 경기도의 독창적인 관광 자원을 글로벌 시장에 적극 홍보하고, 공동 마케팅 및 상호 교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경기도는 앞으로도 유타주 관광청 및 델타항공과 함께 공동 관광 마케팅, 인바운드 관광상품 개발, 양 지역 간 문화·관광 교류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사업을 활발히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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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유타주·델타항공과 관광 협력 강화…DMZ 현장투어로 교류 본격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