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2-04(수)

축제/행사/지역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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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흥갯골축제 2026~2027 문화관광축제 연속 선정 국가대표 축제 위상 재확인
      시흥시 대표축제인 시흥갯골축제가 제19회와 제20회 개최 실적 평가를 바탕으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하는 2026~2027 문화관광축제에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로써 시흥갯골축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관광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선정은 문체부 전문가의 서면 및 현장평가를 비롯해 관광객 만족도, 지역사회 기여도, 축제 운영 역량, 안전관리 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뤄졌다. 축제의 기획력과 운영 안정성, 지역 파급 효과가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은 결과다. 시흥갯골축제는 국내 유일의 내만갯골을 품은 갯골생태공원의 환경적 특성을 살려, 갯골이라는 자연 속에서 쉬고 배우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생태와 예술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시민은 물론 외지 관광객들로부터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2017년 문화관광축제로 처음 선정된 이후, 2026~2027년까지 연속 지정되며 국가대표 축제로서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특히 지난해 9월 열린 제20회 시흥갯골축제에서는 염전을 활용한 야간 콘텐츠 바람에 핀 소금꽃 공연과 공간을 활용한 열기구 체험 등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공연과 참여형 콘텐츠를 중심으로 한 축제 구성은 체류형 관람을 유도하며 도시 인지도 향상에 기여했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시흥갯골축제는 대한민국축제콘텐츠 대상과 세계축제협회 피너클 어워드 한국대회 및 본선대회 연속 수상 등 국내외 축제 평가에서도 꾸준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2025년은 갯골축제 개최 20주년을 맞는 해로, 시흥시는 축제의 정체성과 운영 체계를 한층 고도화하고 콘텐츠 완성도와 관람객 서비스 품질 강화에 집중해 왔다. 이를 기반으로 대한민국 대표 문화관광축제를 넘어, 해외 관광객 유입과 국제 교류 확대를 통해 세계적인 문화관광축제로 도약하기 위한 단계적 발전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2026~2027 문화관광축제 연속 선정은 시민과 지역사회, 축제 관계자들이 함께 만들어 온 노력의 결실로, 시흥갯골축제가 장기적 관점에서 글로벌 축제로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결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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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8
  • 양평군 공립박물관 4곳, 문체부 평가인증 획득…문화도시 경쟁력 입증
      양평군이 운영하는 공립박물관 4곳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5년 공립박물관 평가인증 심사에서 모두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에 인증을 받은 곳은 양평곤충박물관, 양평친환경농업박물관, 몽양기념관, 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이다. 공립박물관 평가인증 제도는 박물관 운영의 질적 수준을 높이기 위해 등록 후 3년이 지난 공립박물관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지난해에는 전국 296개 기관이 평가를 받았으며, 이번에 인증을 획득한 기관의 유효기간은 2028년 12월 31일까지다. 평가는 2022년부터 2024년까지의 운영 실적을 기준으로 설립 목적의 달성도, 조직 인력 시설 및 재정 관리의 적정성, 자료 수집 및 관리의 충실성, 전시 개최 및 교육 프로그램 운영 실적, 공적 책임 등 5개 분야에 대해 서면과 현장, 종합 평가 방식으로 진행됐다. 양평군 공립박물관들은 체계적인 운영계획과 방향성을 평가하는 설립 목적의 달성도 부문에서 모두 평균을 상회하는 점수를 받았다. 또한 박물관의 사회적 역할을 가늠하는 자료 수집의 충실성과 공적 책임 분야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운영의 안정성과 공공성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군 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평가인증은 양평군 공립박물관이 그동안 축적해 온 운영 역량과 전시 교육 콘텐츠의 질을 객관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수준 높은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 지속적인 변화를 통해 군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사랑받는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양평군은 이번 인증을 계기로 공립박물관을 지역 문화관광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고, 체험형 전시와 교육 콘텐츠를 강화해 문화와 관광이 어우러진 양평의 이미지를 더욱 확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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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1
  • 용인시, 시민이 만드는 여행 콘텐츠 ‘용인관광 SNS 서포터즈’ 모집
      용인특례시가 용인의 관광자원과 다채로운 축제와 행사를 시민의 시각에서 생동감 있게 알릴 ‘용인관광 SNS 서포터즈’를 오는 2월 1일까지 모집한다. 시민이 직접 발로 뛰며 만드는 콘텐츠를 통해 용인관광의 매력을 보다 친근하게 전달하겠다는 취지다. 용인관광 SNS 서포터즈는 용인의 관광 명소와 각종 축제, 행사 현장을 직접 방문해 사진과 글,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고, 이를 용인관광 공식 블로그와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다양한 SNS 채널을 통해 소개하는 홍보대사 역할을 맡는다. 시민의 시선으로 담아낸 현장감 있는 이야기가 용인관광의 이미지를 한층 풍성하게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원고 분야 15명, 영상 분야 5명 등 총 20명을 선발한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1년간 활동하며 소정의 원고료와 우수 서포터즈 인센티브, 서포터즈 기념품 등 다양한 혜택을 받게 된다. 활동 기간 동안 용인의 숨은 명소와 계절별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고, 축제와 행사 현장을 생생하게 전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용인관광에 관심이 많고 SNS 콘텐츠 제작에 능숙한 시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지원은 네이버 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되며, 자세한 내용은 용인시 홈페이지 시정소식과 용인관광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시민이 직접 제작한 콘텐츠는 용인관광의 매력을 가장 진정성 있게 전달할 수 있는 중요한 수단”이라며 “용인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창의적이고 열정적인 서포터즈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용인시는 이번 서포터즈 운영을 통해 시민 참여형 관광 홍보를 강화하고, 온라인 채널을 중심으로 한 관광 마케팅을 한층 활성화해 나갈 계획이다. 시민의 시선으로 기록되는 용인의 여행 이야기가 도시의 새로운 관광 자산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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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1

실시간 경기인천 기사

  • 양평 황금 들녘에서 펼쳐진 초여름 축제… ‘제3회 양평밀축제’ 성황리 마무리
      양평군은 지난 6월 5일부터 8일까지 나흘간 청운면에 위치한 양평밀경관단지에서 ‘제3회 양평밀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올해로 3회를 맞은 이번 축제는 지난해 청운·지평면 일대에서 분산 개최된 방식에서 벗어나, 올해부터 청운면으로 장소를 일원화해 더욱 집중도 있게 진행됐다. ‘황금 들녘의 초대, 밀밭에서 놀자’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축제는 도심을 벗어나 자연 속 여유를 즐기고 싶은 이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개막은 전진선 양평군수의 환영사와 함께 축제명이 새겨진 기념빵 커팅식으로 시작되어 본격적인 축제 분위기를 띄웠다. 축제장은 밀 관련 제품을 소개하고 판매하는 판매존,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이 체험에 참여할 수 있는 체험존, 넓게 펼쳐진 밀밭을 배경으로 산책과 사진 촬영을 즐길 수 있는 포토존으로 구성되었다. 이와 함께 지역 막걸리 업체들을 위한 ‘막걸리존’이 별도로 운영되어 밀막걸리를 비롯한 다양한 지역주 막걸리를 시음하고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곧 출시를 앞두고 있는 양평밀맥주의 시음 행사도 함께 열려 축제를 찾은 방문객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 축제 기간 동안 진행된 ‘밀밭 보물찾기’ 이벤트는 아이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이색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에게는 양평산 밀가루로 제작한 기념품이 제공되었다. 이를 통해 양평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 농산물에 대한 인지도 제고에도 기여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축제를 찾아주신 많은 내빈과 관광객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양평밀 산업의 발전과 생산 농가 육성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양평밀이 지역의 대표 특산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축제는 낮 최고 기온이 30도에 달하는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4일간 약 4만 명(주최 측 추산)의 방문객이 찾으며, 양평밀축제가 양평을 대표하는 지역축제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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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09
  • 인천시티투어, 6월 4일부터 운행 개시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와 인천관광공사(사장 백현)는 6월 4일부터 인천시티투어를 본격 운행한다고 밝혔다. 올해 인천시티투어는 순환형 노선 2개(바다노선, 인천레트로노선)와 테마형 노선 6개(무의도, 청라, 선재‧영흥, 교동도, 석모도, 노을야경) 등 총 8개 노선으로 구성된다. 운영사 선정 일정이 예년보다 늦어짐에 따라 전체 노선 운행 일정이 조정되었으며, 이 중 바다노선이 가장 먼저 운행을 시작하게 됐다. 특히, 올해는 바다노선의 2층 버스 4대를 제외한 차량 3대를 친환경 차량으로 교체했으며, 인천레트로노선과 테마형 노선은 현재 차량 정비 및 시스템 안정화 작업이 완료되는 대로 6월 중 운행을 개시할 예정이다. 바다노선은 인천종합관광안내소를 출발해 공항 제2여객터미널(T2),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 을왕리해수욕장, 파라다이스시티, G타워 등 송도와 영종도의 주요 관광지를 경유하는 순환형 노선이다. 특히, 이 노선은 2층 버스를 타고 인천대교를 건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해 관광객과 시민 모두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김은효 시 관광마이스과장은 “바다노선을 시작으로 인천 곳곳을 누비는 인천시티투어가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즐거운 여행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인천만의 매력을 담은 도시관광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인천시티투어 예약 및 운영 관련 상세 정보는 인천시티투어 누리집(https://citytour.ito.o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이용 문의는 인천시티투어 고객센터(1899-0960)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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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인천
    2025-06-05
  • 양주시, 교외선 테마 ‘특별 관광상품’ 정기운행 시작
      양주시가 코레일관광개발과 함께 기획한 교외선 테마 관광상품의 정기운행을 시작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교외선 재개통을 계기로 마련된 것으로 열차 이동과 지역 명소 체험을 결합한 점이 특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장욱진·민복진 미술관 관람’을 포함해 ▲전통주 체험과 열차 내 라이브 공연 및 와인 시음이 함께하는 ‘술빛별빛 기행’, ▲야간 감성 여행 ‘로맨틱 별밤열차’, ▲‘술례(酒禮) 설레임 열차 in 양주’ 등이 있다. 가족 단위 여행객을 위한 체험도 준비돼 있다. ▲조명박물관 관람, ▲전통 손거울 만들기 등 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포함됐다. 특히, ‘술례(酒禮) 설레임 열차 in 양주’는 전통주 브랜드 ‘양주골이가전통주’ 양조장을 찾아 전통 방식으로 술을 빚고 시음하는 체험을 제공한다. 해당 양조장은 2024 대한민국 주류 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해당 관광상품은 매월 정기적으로 운영되며 현재 첫 운행을 기념해 특별가로 제공된다. 기타 자세한 일정과 예약은 코레일관광개발 여행몰(www.korailtravel.com) 또는 고객센터(☎1544-7755)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홍미영 양주시 문화관광과장은 “교외선을 활용한 이번 관광상품은 교통 편의성과 지역 체험을 함께 누릴 수 있는 기회이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수요를 반영한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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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인천
    2025-06-04
  • 강화 화개정원·석모도수목원, 전국 수목원‧정원 스탬프 투어 ‘아름다운 동행’ 참여…힐링과 자연 체험의 기회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화개정원과 석모도수목원이 전국 수목원‧정원 스탬프 투어 ‘아름다운 동행’의 운영기관으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립세종수목원을 비롯한 전국 66개 공‧사립 수목원과 정원이 함께하는 대국민 참여형 행사로, 자연과 교감하며 일상을 힐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아름다운 동행’은 방문객이 참여기관 입구에 비치된 여권북에 스탬프(도장)를 찍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스탬프 수에 따라 다양한 기념품이 제공된다. 스탬프를 3개 모으면 반려식물 교육키트를 받을 수 있고, 이후 3개씩 추가 달성할 때마다 미선나무, 광릉요강꽃 등 자생식물이 새겨진 기념주화가 증정된다. 전국을 여행하며 수목원과 정원을 방문하는 재미와 함께 친환경적 기념품까지 받을 수 있어 자연을 즐기는 사람들에게 높은 호응이 예상된다. 이번 투어는 오는 12월 31일까지 운영되며, 참여기관 명단과 자세한 참여 방법은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누리집 및 화개정원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전국의 아름다운 수목원과 정원들이 함께하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에 화개정원과 석모도수목원이 운영기관으로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며 “가족, 친구들과 함께 방문해 자연 속에서 힐링과 즐거움을 모두 누리는 소중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강화군의 대표 관광지인 화개정원과 석모도수목원은 따뜻한 봄기운 속에 상춘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특히 개원 2주년을 맞은 화개정원은 최근 누적 방문객 100만 명을 돌파하며 다시금 주목을 받고 있다. 형형색색의 꽃들이 반기는 오색 테마정원과 함께, 북한을 조망할 수 있는 스카이워크형 전망대, 다양한 자연 체험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가 마련되어 있어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자연의 아름다움과 생태적 가치를 직접 느낄 수 있는 이번 스탬프 투어는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쉼과 치유의 시간을 선사하는 특별한 여정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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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인천
    2025-06-02
  • ‘수상레저축제 끝판왕’ 2025 김포아라마린페스티벌, 오픈런 매진 ‘화제’
      대한민국 수도권 대표 해양축제인 김포아라마린페스티벌의 1차 사전 예약이 오픈과 동시에 인기 체험기구가 매진되는 등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시는 현재 사전예약 1차 잔여분에 한해 판매 중이며, 오는 6월 3일(화)부터 9일(화)까지 수상레저체험 프로그램과 마린랜드(물놀이존) 사전 예약 2차 판매를 진행할 예정이다. 지난해 역대 최다 관람객인 9만 명이 방문한 김포아라마린페스티벌은 올해 수상레저체험과 물놀이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해 ‘수상레저축제 끝판왕’의 새로운 기록을 세울 것으로 전망된다. 예약 프로그램으로는 △수상자전거 △물총보트 △오리보트 △범퍼보트 △카약 △SUP 등 6종의 수상레저체험과, △워터롤러 △페달보트 △워터슬라이드 △영유아 풀장 등을 갖춘 마린랜드가 운영된다. 수상레저체험은 기구에 따라 5천 원부터 1만 원, 마린랜드는 당일 사용 가능한 자유이용권이 1만 원에  판매되며 체험권 구매 고객에게는 1만 원당 2천 원씩 축제 화폐가 지급된다. 특히 시민 네이밍 공모전을 통해 탄생한 캐릭터 ‘포리’와 함께 즐기는 포리레이스와 포리콘테스트는 3천 원으로 동시 참여가 가능하며 6월 2일까지 포리레이스를 신청한 고객을 대상으로 럭셔리 요트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중이다. 포리레이스는 김포아라마린페스티벌만의 시그니처 프로그램으로 올해부터는 수상뿐만 아니라 육상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축제에는 수상자전거, 카약, 오리보트를 타고 레이스를 펼치는 ‘수상레저올림픽’, 물총으로 오리를 결승점까지 도착시키는 ‘육상 포리레이스’, 쌀 속에 숨은 진짜 황금쌀을 찾는 ‘황금쌀을 찾아라’ 등 관람객들의 재미를 더할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질 예정이다. 김포시 관계자는 “관람객 만족도 향상을 위해 매년 새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있고 인기 프로그램은 매년 오픈런이 이어지고 있다”며 “김포 대표 축제로서 무더운 여름이 잊혀질 만큼 모두가 함께 즐기며 특별한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재밌고 안전한 축제를 준비하겠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축제정보 및 사전 예약은 공식홈페이지(https://aramarinefestival.com)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기인천
    2025-05-29
  • 가평 농촌크리에이투어 ‘체험나라공화국 in 가평’ 팸투어 성황리에 마쳐
      가평군은 2025년 농촌크리에이투어 홍보를 위한 팸투어를 5월 27일(화) 성황리 운영했다. 이번 팸투어는 ‘자라섬 꽃 페스타와 농촌체험’을 주제로 20여명의 블로거, 기자 등을 대상으로 가평의 대표축제와 농촌체험휴양마을의 연계를 통해 가평군의 매력적인 관광 콘텐츠를 알리기 위해 실시했다. 팸투어는 가평군 주최, 우리투어네트웍스 주관으로 토거야가 운영했고, 2025 자라섬 꽃 페스타, 아홉마지기 마을 체험, 북한강 수상보트 체험, 유명산 로컬푸드판매장, 양떼목장 등의 일정으로 진행됐다. 팸투어의 핵심 코스인 2025 자라섬 꽃 페스타는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양귀비, 청유채, 유채, 하늘바라기 등이 식재돼 봄의 정원 콘텐츠로 인기를 모으고 있으며, 공연, 전시, 체험프로그램과 지역 농·특산물 판매부스 등이 운영되고 있다. 자라섬 꽃 페스타는 5월 24일부터 6월 15일까지 가평 자라섬 남도에서 열린다. 농촌체험은 용추계곡을 품고 있는 아홉마지기 마을에서 생산된 조를 활용한 차조강정 만들기 체험과 예쁜말 바람종 체험으로 진행돼 참가자들에게 좋은 반응 얻었으며, 잣증편, 사과청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북한강 수상보트 액티비티는 일상의 스트레스를 날려버릴 만큼 짜릿한 체험으로, 속도감과 시원한 물살이 주는 쾌감을 참가자에게 선사했다. 팸투어단은 가평군의 농·특산품을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유명산 로컬푸드 판매장을 방문해 열띤 취재 경쟁을 벌이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방문한 양떼목장에서는 동물 먹이주기, 그리고 차를 마시고 버스킹 공연을 관람하며 힐링의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농촌크리에이투어는 농촌체험휴양마을과 관광자원을 연계한 창의적인 상품을 개발해 농촌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으로, 가평군은 ‘체험나라 공화국 in + 문화를 더하다’라는 주제로 선정됐다. 가평군은 농촌크리에이투어가 농촌 경제 활성화에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가평 농촌크리에이투어 상품은 여행스케치 여행사(www.ktsketch.co.kr)에서 판매하고 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기인천
    2025-05-29
  • 연인산 도립공원, 사랑과 자연이 어우러진 생태관광 명소로 주목
      푸른 숲과 계곡이 어우러진 생태관광의 명소, 경기도 연인산 도립공원이 나들이철을 맞아 자연 속 힐링을 원하는 이들에게 특별한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경기도는 연인산의 대표 철쭉 군락지부터 소릿길, 용추계곡을 잇는 매력적인 탐방 코스를 갖춘 연인산 도립공원의 방문을 적극 추천하고 있다. 연인산(戀人山)은 원래 이름이 없던 산이었지만, 1999년 가평군의 공모를 통해 ‘사랑이 이뤄지는 곳’이라는 의미로 현재의 이름을 얻게 됐다. 2005년 도립공원으로 지정된 뒤, 2018년부터는 경기도가 직접 관리하며 체계적인 생태관광지로 가꾸고 있다. 연인산 도립공원은 ▲용추구곡과 명품 계곡길 ▲소릿길 – 감각을 여는 숲길 ▲금계국 정원 ▲주말농장 텃밭 등 네 가지 주요 테마를 중심으로 방문객에게 다채로운 체험을 제공한다. 용이 하늘로 솟아오르는 듯한 경관을 자랑하는 용추구곡과 명품 계곡길은 화전민들의 삶의 흔적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이곳에서는 옛 화전민 터와 숯가마터, 1962년 미군이 화전민 자녀들을 위해 세운 내곡분교 터 등을 만나볼 수 있다. 명품 계곡길에는 4.7km 구간에 걸쳐 설치된 11개의 징검다리와 작은 출렁다리, 생태 해설판, 쉼터 등이 어우러져 자연을 보다 가깝게 체험할 수 있으며, 사계절 내내 뛰어난 경관으로 탐방객의 발길을 사로잡는다. 또 다른 인기 코스인 ‘소릿길’은 자연의 소리에 집중하며 걷는 치유의 산책로다. 약 2.7km에 달하는 이 길은 탐방안내소를 출발해 숲놀이터, 무송암, 용추폭포를 지나 용추버스 종점까지 이어지며 숲과 계곡이 전하는 소리를 통해 마음의 안정을 제공한다. 현재 탐방안내소 인근 유휴부지에는 수만 송이의 금계국으로 황금빛 물결을 이룰 ‘금계국 정원’이 조성 중이며, 2025년 정식 개장을 앞두고 있다. 이곳은 ‘인생 사진’을 남기기에 제격인 포토존으로 떠오를 전망이다. 이 외에도 연인산 도립공원에서는 주말농장 텃밭 체험도 가능하다. 가족 단위 방문객이 직접 모종을 심고 수확하는 과정을 통해 건강한 먹거리의 소중함을 배우고,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다지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다. 자연을 깊이 있게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해설 프로그램도 연중 운영된다.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자연의 소리와 화전민 자녀들의 이야기를 담은 ‘소릿길 따라 숲속여행’, 자연놀이를 통해 생태의 소중함을 느끼는 ‘숲속으로 풍덩’, 어린이 대상 환경 교육 프로그램 ‘숲속학교로 가자’, 노인과 소외계층을 위한 치유형 프로그램 ‘행복드림’ 등이 있다. 탐방안내소 내에 운영 중인 ‘수수공방’에서는 방문객이 직접 우드버닝기를 이용해 가족 문패나 좌우명을 새기는 체험도 가능하다. 간단한 소품 만들기를 통해 여행의 추억을 남길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모든 체험 및 프로그램은 경기공유서비스 누리집(share.gg.go.kr), 네이버 카페(연인산도립공원), 또는 탐방안내소(031-8008-8140, 8145) 전화 예약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정수 경기도 정원산업과장은 “연인산 도립공원이 숲의 자연치유 기능을 통해 도민의 건강한 삶과 긍정적 사고 확산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소릿길부터 용추계곡, 명품 계곡길까지 약 10km에 달하는 트레킹 코스를 수도권 최고의 자연 힐링길로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랑이라는 이름 아래 아름다운 자연이 펼쳐진 연인산 도립공원은, 도심의 분주함에서 벗어나 자연과 마주하는 특별한 쉼표가 되어줄 것이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기인천
    2025-05-22
  • 대한민국 대표 해양축제 ‘김포아라마린페스티벌’, 6월 14~17일 열린다
      대한민국 수도권 대표 해양축제인 김포아라마린페스티벌에 수상자전거와 보트, 카약부터 워터슬라이드, 페달보트, 수상레저올림픽, 포리 레이스까지 해양레저의 모든 것이 펼쳐진다. 김포시와 K-water가 공동 주최하고 케이워터운영관리(주)가 주관하는 김포아라마린페스티벌의 아홉번째 장이 오는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고촌읍 아라마리나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2025 경기대표관광축제’에 선정된 김포아라마린페스티벌은 기존 2일에서 4일간 확대 편성돼 진행되고 오리보트와 범퍼보트, 워터슬라이드를 추가한 데 이어 다른 해양 레저축제에서는 보기 드문 수상레저올림픽까지 개최돼 더욱 막강해진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매년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덕레이스는 시민 네이밍 공모전을 통해 ‘포리레이스’로 이름 붙여져 육상과 수상에서 각각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포리 레이스 및 포리 콘테스트 △수상레저체험(수상자전거, 물총보트, 오리보트, 범퍼보트, SUP, 카약), △마린랜드(워터슬라이드, 페달보트, 워터롤러), △수상레저올림픽 △해양안전체험이 운영되며 △청소년 댄스경연대회 △에코체험부스 △국민축제기획단 등 다양한 시민참여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또한, 6월 14일 축제 첫날 저녁 개막행사에서는 해병대2사단 군악대, 김포시 시립소년소녀합창단과 드림마루오케스트라 등 지역예술단체와 함께하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카더가든·소유·김태우 등 화려한 라인업의 축하 공연도 펼쳐진다. 특히 ‘포리’는 김포 아라마린페스티벌의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해 탄생한 대표 캐릭터로, 과거 벼농사에 해충 퇴치를 위해 활용됐던 오리의 활용법에서 탄생했다. 2023년부터 오리인형 경주대회인 ‘덕레이스’를 통해 김포 아라마린페스티벌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높은 관심을 받아왔으며 이번 축제에서는 포리 레이스, 포리 콘테스트, 대형 포리 포토존 등 다양한 프로그램 및 스토리텔링으로 연계 이벤트도 준비하고 있다. 포리레이스를 비롯해 수상레처체험과 마린랜드 등 유료프로그램은 사전예약(70%) 현장판매(30%) 방식으로 구매 가능하며, 사전 예약 1차 티켓팅 오픈일은 5월23일부터 6월1일까지 진행 할 예정이며, 2차 티켓팅은 6월3일부터 9일까지이다. 사전예약은 공식홈페이지(https://aramarinefestival.com)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포시 관계자는 “김포 아라마린페스티벌은 경기대표관광축제에 선정되며 해마다 성장하고 있다”며 “올 여름 시작을 김포 ‘포리’와 함께, 김포 아라마린페스티벌을 방문해서 특별한 경험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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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21
  • 의정부시, 낙양물사랑공원 물놀이장 6월 1일 개장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여름철을 맞아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낙양물사랑공원 내 물놀이장을 운영한다. 물놀이장은 무더위에 지친 어린이들이 시원하게 물놀이를 즐기고, 온 가족이 함께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도심 속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낙양물사랑공원은 접근성이 뛰어나 시민 누구나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다.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6월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7~8월에는 이용객 편의를 위해 오후 8시까지 연장 운영한다. 안전한 시설 관리를 위해 매주 월요일과 비 오는 날에는 시설 점검 및 청소를 위해 휴장한다. 입장 시 개인 물색신발(아쿠아슈즈) 착용과 배부되는 손목띠 착용은 필수이며, 자가용 이용객에게는 4시간 무료 주차권이 제공된다. 시는 아이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개장 전 시설 점검을 마쳤다. 운영 기간에는 매일 깨끗한 물로 교체하고 정기적인 수질검사(탁도, pH 농도 등)를 실시해 청결한 환경을 유지할 계획이다. 또한, 안전요원을 상시 배치하고 응급약품을 비치하는 등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권대익 하수처리과장은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시민들이 자녀들과 함께 안전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물놀이장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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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19
  • 강화 화개정원 개원 2주년… 교동도 대표 관광지로 우뚝
      강화군(군수 박용철)의 대표 관광지인 교동도 화개정원이 개원 2주년을 맞이하며, 단순한 정원을 넘어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북한의 황해도 연백평야와 강화의 다도해를 동시에 조망할 수 있는 독특한 입지, 사계절을 오감으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풍성한 꽃과 조형물이 어우러진 테마정원은 화개정원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기고 있다. 화개정원은 접경지역의 균형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조성된 정원형 관광지로, 스카이워크형 전망대와 오색 테마정원을 중심으로 구성돼 있다. 개원 이후 꾸준한 방문객 증가 속에서, 누적 방문객 수는 최근 100만 명을 돌파했다. 2022년 11월 임시 개방 당시 12만 명이 방문한 데 이어, 2023년 5월 13일 정식 개장 이후 현재까지 약 92만 명이 다녀갔으며, 명실상부한 강화군의 대표 관광명소로 자리 잡았다. 특히 올해 5월 황금연휴 기간에는 하루 방문객 수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며 화개정원의 인기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 5월 4일에는 7,292명, 5일에는 5,136명이 방문해 기존 기록을 경신했다. 이 같은 뜨거운 관심은 정원 자체의 매력은 물론, 계절에 따라 운영되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들이 큰 몫을 하고 있다. 봄과 가을에는 나만의 화분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솜사탕 나눔 이벤트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여름에는 봉숭아 물들이기 체험이 예정되어 있다. 이 중에서도 가장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은 ‘솥뚜껑 스탬프 이벤트’다. 화개산의 지명 유래에서 착안한 이 프로그램은 정원 곳곳에 설치된 솥뚜껑 조형물의 QR코드를 인증하면 강화섬쌀 기념품을 증정하는 방식으로,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재미와 지역 농특산물 홍보 효과를 동시에 제공하고 있다. 또한 매년 가을에 열리는 ‘강화 화개정원 축제’는 공연, 플리마켓, 체험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콘텐츠로 구성되어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계절 축제로 자리 잡았다. 화개정원의 성장과 함께 교동도 관광도 활력을 얻고 있다. 기존 대룡시장 중심의 관광 동선이 화개정원까지 확장되면서 관광 스펙트럼이 넓어졌고, 대형버스를 수용할 수 있는 주차장 등의 기반 시설도 단체 관광객 유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그 결과 올해 1월, 교동도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2025~2026 한국관광 100선’에 처음으로 이름을 올리며, 국가가 주목하는 관광지로 도약했다. 강화군은 화개정원이 지역 주민과 상생하는 지속 가능한 관광지로서의 가치를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지역 특색을 살린 콘텐츠 기획과 방문객 맞춤형 편의 시설 개선 등을 통해 화개정원을 단순한 볼거리를 넘어 체험하고 머무르는 복합문화공간으로 발전시킨다는 전략이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화개정원은 단순한 관광시설을 넘어, 강화군의 이미지를 높이고 교동도의 관광 기반을 확장시키는 중요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정체성과 자연을 조화롭게 담은 최고의 정원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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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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