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2-04(수)

축제/행사/지역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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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흥갯골축제 2026~2027 문화관광축제 연속 선정 국가대표 축제 위상 재확인
      시흥시 대표축제인 시흥갯골축제가 제19회와 제20회 개최 실적 평가를 바탕으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하는 2026~2027 문화관광축제에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로써 시흥갯골축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관광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선정은 문체부 전문가의 서면 및 현장평가를 비롯해 관광객 만족도, 지역사회 기여도, 축제 운영 역량, 안전관리 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뤄졌다. 축제의 기획력과 운영 안정성, 지역 파급 효과가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은 결과다. 시흥갯골축제는 국내 유일의 내만갯골을 품은 갯골생태공원의 환경적 특성을 살려, 갯골이라는 자연 속에서 쉬고 배우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생태와 예술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시민은 물론 외지 관광객들로부터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2017년 문화관광축제로 처음 선정된 이후, 2026~2027년까지 연속 지정되며 국가대표 축제로서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특히 지난해 9월 열린 제20회 시흥갯골축제에서는 염전을 활용한 야간 콘텐츠 바람에 핀 소금꽃 공연과 공간을 활용한 열기구 체험 등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공연과 참여형 콘텐츠를 중심으로 한 축제 구성은 체류형 관람을 유도하며 도시 인지도 향상에 기여했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시흥갯골축제는 대한민국축제콘텐츠 대상과 세계축제협회 피너클 어워드 한국대회 및 본선대회 연속 수상 등 국내외 축제 평가에서도 꾸준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2025년은 갯골축제 개최 20주년을 맞는 해로, 시흥시는 축제의 정체성과 운영 체계를 한층 고도화하고 콘텐츠 완성도와 관람객 서비스 품질 강화에 집중해 왔다. 이를 기반으로 대한민국 대표 문화관광축제를 넘어, 해외 관광객 유입과 국제 교류 확대를 통해 세계적인 문화관광축제로 도약하기 위한 단계적 발전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2026~2027 문화관광축제 연속 선정은 시민과 지역사회, 축제 관계자들이 함께 만들어 온 노력의 결실로, 시흥갯골축제가 장기적 관점에서 글로벌 축제로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결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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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8
  • 양평군 공립박물관 4곳, 문체부 평가인증 획득…문화도시 경쟁력 입증
      양평군이 운영하는 공립박물관 4곳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5년 공립박물관 평가인증 심사에서 모두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에 인증을 받은 곳은 양평곤충박물관, 양평친환경농업박물관, 몽양기념관, 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이다. 공립박물관 평가인증 제도는 박물관 운영의 질적 수준을 높이기 위해 등록 후 3년이 지난 공립박물관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지난해에는 전국 296개 기관이 평가를 받았으며, 이번에 인증을 획득한 기관의 유효기간은 2028년 12월 31일까지다. 평가는 2022년부터 2024년까지의 운영 실적을 기준으로 설립 목적의 달성도, 조직 인력 시설 및 재정 관리의 적정성, 자료 수집 및 관리의 충실성, 전시 개최 및 교육 프로그램 운영 실적, 공적 책임 등 5개 분야에 대해 서면과 현장, 종합 평가 방식으로 진행됐다. 양평군 공립박물관들은 체계적인 운영계획과 방향성을 평가하는 설립 목적의 달성도 부문에서 모두 평균을 상회하는 점수를 받았다. 또한 박물관의 사회적 역할을 가늠하는 자료 수집의 충실성과 공적 책임 분야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운영의 안정성과 공공성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군 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평가인증은 양평군 공립박물관이 그동안 축적해 온 운영 역량과 전시 교육 콘텐츠의 질을 객관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수준 높은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 지속적인 변화를 통해 군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사랑받는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양평군은 이번 인증을 계기로 공립박물관을 지역 문화관광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고, 체험형 전시와 교육 콘텐츠를 강화해 문화와 관광이 어우러진 양평의 이미지를 더욱 확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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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1
  • 용인시, 시민이 만드는 여행 콘텐츠 ‘용인관광 SNS 서포터즈’ 모집
      용인특례시가 용인의 관광자원과 다채로운 축제와 행사를 시민의 시각에서 생동감 있게 알릴 ‘용인관광 SNS 서포터즈’를 오는 2월 1일까지 모집한다. 시민이 직접 발로 뛰며 만드는 콘텐츠를 통해 용인관광의 매력을 보다 친근하게 전달하겠다는 취지다. 용인관광 SNS 서포터즈는 용인의 관광 명소와 각종 축제, 행사 현장을 직접 방문해 사진과 글,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고, 이를 용인관광 공식 블로그와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다양한 SNS 채널을 통해 소개하는 홍보대사 역할을 맡는다. 시민의 시선으로 담아낸 현장감 있는 이야기가 용인관광의 이미지를 한층 풍성하게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원고 분야 15명, 영상 분야 5명 등 총 20명을 선발한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1년간 활동하며 소정의 원고료와 우수 서포터즈 인센티브, 서포터즈 기념품 등 다양한 혜택을 받게 된다. 활동 기간 동안 용인의 숨은 명소와 계절별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고, 축제와 행사 현장을 생생하게 전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용인관광에 관심이 많고 SNS 콘텐츠 제작에 능숙한 시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지원은 네이버 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되며, 자세한 내용은 용인시 홈페이지 시정소식과 용인관광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시민이 직접 제작한 콘텐츠는 용인관광의 매력을 가장 진정성 있게 전달할 수 있는 중요한 수단”이라며 “용인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창의적이고 열정적인 서포터즈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용인시는 이번 서포터즈 운영을 통해 시민 참여형 관광 홍보를 강화하고, 온라인 채널을 중심으로 한 관광 마케팅을 한층 활성화해 나갈 계획이다. 시민의 시선으로 기록되는 용인의 여행 이야기가 도시의 새로운 관광 자산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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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1

실시간 경기인천 기사

  • 천 년 고찰에서 펼쳐지는 역사문화 향연…‘2024 양주 회암사지 왕실축제’ 6월 개막
      천 년 고찰의 흔적을 간직한 양주 회암사지가 올해도 역사문화축제의 무대로 화려하게 부활한다. ‘양주 회암사지 왕실축제’는 2022년부터 4년 연속 ‘경기 대표 관광축제’로 선정되며, 경기북부를 대표하는 역사문화축제로 확고히 자리 잡았다. 유네스코 세계유산 우선등재 목록에 올라 있는 회암사지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양주 회암사지를 만천하에 알리노라! 2탄”이라는 슬로건 아래 더욱 차별화된 정체성과 풍성한 콘텐츠로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2024년 축제는 오는 6월 13일 전야제(옥정호수공원)를 시작으로, 14일부터 15일까지 양주 회암사지 일원에서 본격적인 축제의 막을 올린다. 올해는 기존 전통 프로그램에 더해 새로운 콘텐츠가 대거 추가되어 관광객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특히 야간경관을 활용한 ‘빛의 야간관광축제’와 대형 체험형 런케이션 콘텐츠인 ‘회암사지 대탐험’은 관광객의 체류 시간을 연장하고 지역 상권과의 연계 효과까지 고려한 전략적 프로그램으로 주목받는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조선 태조 이성계의 위엄과 권위를 현대적으로 재현한 ‘어가행렬’, 전통문화의 진수를 담은 ‘무형유산 한마당’, 전통과 현대의 경계를 허문 ‘Old&New 기획공연’, 감성적인 무대를 선사할 ‘힐링콘서트’ 등이 다채롭게 구성되어 있다. 공연 외에도 회암사지의 역사적 배경과 아름다움을 밤에도 체험할 수 있는 ‘회암사지 별빛투어’, 지역 먹거리 장터, 전시·홍보 부스 등이 축제장 곳곳에서 운영되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도 즐거움을 더한다. 특히 올해 축제는 청소년과 젊은 세대의 참여를 적극 유도하는 콘텐츠가 대폭 강화되었다. ‘조선 힙쟁이 청소년 댄스경연대회’는 전통과 힙합을 결합한 이색 무대로 세대 간 문화 소통의 장을 마련하며, 요리 실력을 겨루는 ‘고등셰프 경연대회’는 지역 청소년의 끼와 열정을 발산할 기회를 제공한다. 이러한 Z세대 맞춤형 프로그램은 지역 청소년 문화 활성화에 기여함은 물론, 축제의 다양성과 포용성을 보여주는 대표 사례로 평가된다. 현재 양주시는 축제의 주역을 함께할 시민 참여 프로그램도 공개모집 중이다. 어가행렬에서 태조 이성계 역할을 맡을 시민 배우와 행렬단, 축제의 서포터즈 ‘회암이’, 그리고 각종 경연대회의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으며, 관련 정보는 축제 공식 누리집(https://yangju-hoeamsaji.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회암사지 왕실축제가 전통문화의 품격과 현대적인 재미를 모두 갖춘 양주의 대표 문화 브랜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끝까지 세심하게 준비 중”이라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함께 즐기며 기억에 남는 축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천 년의 역사와 현대의 감성이 어우러지는 ‘양주 회암사지 왕실축제’는 전통의 재해석을 통해 지역의 정체성을 되새기고,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소통하는 축제로서 그 가치를 계속해서 넓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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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16
  • 안산시, 2025년 관광사진·숏폼영상 공모전 개최 …10월 말까지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오는 10월 말까지 안산의 숨겨진 매력을 발굴하고 홍보하는 ‘2025년 안산시 관광사진·숏폼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안산의 다양한 관광명소와 자연경관, 문화유산 등 시민과 관광객의 시선에서 마주한 특별한 사진과 영상들을 모집한다. 특히, 젊은 세대에서 활발하게 소비되는 숏폼영상 부문을 함께 모집해 디지털 플랫폼에서 활용 가능한 감각적인 관광 콘텐츠를 발굴한다. 공모전 접수 기간은 오는 10월 13일부터 10월 31일까지로,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안산의 사계절이 담길 수 있도록 지난해 11월 1일부터 올해 10월 31일까지 촬영한 작품을 출품작으로 인정한다. 사진은 JPG 파일 형식(11″×14″)으로 2점 이내, 숏폼영상은 1분 이내의 짧은 영상 1편을 제출하면 된다. 작품은 안산시청 관광과(단원구 화랑로 260)로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전자우편 등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 문화관광 누리집(여행길잡이-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상작은 심사를 거쳐 12월 5일 발표 예정이다. ▲최우수상(각 1점, 상금 100만 원) ▲우수상(각 2점, 70만 원) ▲장려상(각 3점, 40만 원) ▲입선(사진 20점·영상 8점, 각 10만 원)을 선정하며, 최우수상부터 장려상까지는 상장이 함께 수여된다. 수상작들은 12월 중 수암마을전시관 2관에서 전시되고, 향후 안산시의 관광 홍보물과 시청 누리집·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의 홍보 콘텐츠로 활용된다. 박종홍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안산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관광 콘텐츠가 확산되길 바란다”며 “창의적이고 감각적인 작품들이 많이 접수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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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인천
    2025-05-13
  • 양평군 관광 유튜브 채널‘양춘이랑 양평여행’, 매월 인기 맛집‧관광지 소개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관광 캐릭터 ‘양춘이’를 주인공으로 운영 중인 공식 관광 유튜브 채널 ‘양춘이랑 양평여행’을 통해, 매월 말 양평군의 인기 맛집과 관광지를 소개하는 콘텐츠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양평군은 지난 2022년 6월부터 양춘이를 활용한 관광 홍보영상을 꾸준히 제작해왔으며, 올해 1월부터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관광 홍보와 양춘이 굿즈 이벤트를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이번 신규 콘텐츠는 한국관광공사 데이터랩의 네비게이션 기반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인기 관광지 및 맛집 정보를 소개하며, 관광객은 물론 양평 지역에서 외지인을 대상으로 사업을 운영하는 업주들에게도 유용한 정보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양평군 관계자는 “양춘이가 전하는 엉뚱하고 재미있는 방식의 관광 콘텐츠는 양평의 다채로운 매력을 널리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양평의 관광 정책, 트렌드 등 실용적인 정보까지 다양하게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양평군은 앞으로도 유쾌한 캐릭터 ‘양춘이’를 통해 관광 콘텐츠의 접근성과 흥미를 높이며,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온라인 홍보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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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인천
    2025-05-12
  • 김포 애기봉 평화생태공원, 연 80만 돌파 눈앞…글로벌 관광지로 급부상
      김포 애기봉 평화생태공원이 김포 관광지 최초로 누적 방문객 50만 명을 돌파한 데 이어, 불과 두 달 만에 8만 명이 추가 방문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민선8기 김병수 김포시장의 ‘애기봉 글로벌 관광지 집중 육성 정책’ 이후 외국인 관광객 수가 연평균 4배 이상 증가하고, 2023년 하반기 야간 개장 이전과 비교했을 때 최대 9배에 달하는 급증세를 기록하며 명실상부한 글로벌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1년 개관 이후 한동안 20만 명 수준에서 방문객 증가가 정체됐던 애기봉 평화생태공원은, 2023년 10월 군과 협력한 야간 개장 이후 본격적으로 반등세를 타기 시작했다. 이후 2024년 11월 스타벅스 입점 효과로 단기간 내 50만 명을 돌파했고, 현재 누적 방문객은 58만 명을 넘어서며 올해 안에 80만 명 달성도 무난할 것으로 전망된다. 과거 단순한 안보관광지로 인식되던 애기봉은 문화와 화합의 공간으로 탈바꿈하며, 대한민국 안보관광의 패러다임을 전환시키고 있다. 세계 유일의 낙조 명소로 떠오른 애기봉은 국립중앙극장의 문화 콘텐츠와 국립현대미술관의 전시 유치 등 수준 높은 프로그램을 접목하면서 지역 문화 수준을 한층 끌어올렸다. 더불어 계절별 특화 프로그램 운영과 함께, 세계 최초 자동차 레이싱 국제컨퍼런스, 태평양 해병대 지휘관 심포지엄,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및 불가리아 기자협회 방문 등 굵직한 글로벌 행사도 연이어 개최되며 세계인의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애기봉 전망대에 글로벌 커피 브랜드 스타벅스가 입점한 후 외국인 관광객과 글로벌 인플루언서들이 꾸준히 방문하고 있으며, 이는 ‘관광객을 찾는 장소’에서 ‘관광객이 먼저 찾아오는 장소’로의 전환을 상징한다. 지난 3월 코레일과 김포시가 선보인 DMZ 평화열차에서는 김포 코스가 가장 먼저 매진돼 관광 수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고, 4월에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제방송교류재단이 주최한 ‘케이 컬처(K-Culture)’ 행사에서 외국인 인플루언서 20여 명이 애기봉을 첫 방문지로 선택, 각자의 채널을 통해 애기봉을 세계에 소개하며 홍보 효과도 극대화되고 있다. 이 같은 변화는 정부와 민간의 협업 속에 더욱 힘을 받고 있다. 애기봉은 지난해 ‘대한민국 건축문화제’ 공간문화대상 부문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누리쉼터상)을 수상했고, 2024년에는 예술경영대상에서도 같은 부처의 장관상을 받으며 문화시설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았다. 또한, 경기도 유니크베뉴로 선정되며 행사 및 관광지로서의 활용 가능성도 높이고 있다. 한편 김포시는 지난 4월 김포문화재단, 경기관광공사, 한국여행업협회, 현대프리미엄아울렛과 함께 다자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김포시는 지역의 지리적 장점과 역사, 자연, 쇼핑 인프라를 결합한 특화 관광 코스 개발과 실질적인 여행상품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K-관광 산업의 선두주자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김포에 대표적인 관광지가 부족한 상황에서 애기봉을 집중 육성해 짧은 시간 내에 1차 목표를 달성했다”며 “이제는 인프라를 확충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 김포시는 앞으로도 새로운 콘텐츠 개발과 전략적 마케팅을 통해 글로벌 명소로서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애기봉 평화생태공원은 이제 단순한 관광지를 넘어, 김포를 넘어선 대한민국의 새로운 대표 관광지로 발돋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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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인천
    2025-05-12
  • 백령도 K-관광섬, 군(軍) 면회객 대상 여행상품 「백령도에 왔으면회」 시행
      옹진군(군수 문경복)은 지난 9일, 백령도 K-관광섬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백령도 군(軍) 면회객을 위한 여행상품을 시범운영 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대한민국 최북단에 위치한 백령도의 특색을 활용한 상품으로 기획되었으며, 면회객 사연 공모를 통해 참여 희망자를 선발하여 특별한 면회 여행 기회를 제공한다. 사연 공모는 5월 27일까지 백령도 내 군부대에 복무 중인 군 장병 면회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참여 희망자는 백령도 K-관광섬 인스타그램(https://www.instagram.com/baengnyeongdo_k_tourism)을 통해 공모 내용을 확인한 후, 네이버 폼을 통해 백령도에서 군 장병과 특별한 추억을 쌓고 싶은 사연을 접수하면 된다. 선정된 팀은 왕복 여객선 비용만 부담하면, 백령도 면회객 여행상품으로 현지 교통, 숙박, 식사, 관광명소, 스냅사진 촬영, BBQ 파티, 불멍 힐링 프로그램, 은하수 투어, 자전거 산책, 딸기 체험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이용할수 있어 군 장병과 면회객에게 잊지 못할 추억과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옹진군은 향후 ▲ 지질 명소 오감 체험 여행 ▲ 점박이물범과 철새 생태여행 ▲ 자전거 여행 ▲ 최강 백령 마라톤 여행 ▲ 기상 악화 시 보상 여행 등 백령도만의 특색을 반영한 특화 여행상품도 출시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국방을 위해 헌신하는 군부대 장병들을 위로하고 면회객들에게는 백령도만의 특별한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여행상품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면회객 여행상품 시범운영을 통해 개선점을 보완하여 만족도 높은 여행상품으로 특화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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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인천
    2025-05-12
  • ‘유채만발, 구리의 봄’ 2025 구리 유채꽃 축제 개최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오는 5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구리한강시민공원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2025 구리 유채꽃 축제’를 개최한다. ‘유채 만발 구리의 봄’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한강변을 가득 채운 유채꽃 단지를 비롯해 다채로운 봄꽃, 인기 가수들의 공연, 가족 단위 체험 거리, 풍성한 먹거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될 예정이다. 잔디광장 특설무대에서는 지역 예술인들의 공연과 함께 유명 가수들이 출연해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린다. 9일 전야제에는 가수 알리, 정동하가 공연하는 가운데 드론쇼가 함께 펼쳐지며, 10일 개막식에는 가수 마이진, 안성훈, 디셈버가 무대에 올라 분위기를 뜨겁게 달군다. 마지막 날인 11일 폐막식에는 가수 이찬원, 박혜신, 박군 등이 출연해 축제장을 뜨겁게 달아오르게 만들고, 밤하늘을 아름답게 수놓은 대규모 불꽃쇼가 행사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한편, 축제장과 꽃단지 간에는 셔틀버스 3대를 무료로 운행하여 방문객들이 더욱 편안하게 축제를 만끽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방문객들이 봄의 추억을 남길 수 있는 다양한 포토존과 함께 여러 체험 부스와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부스를 운영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설문조사 참여 및 SNS 홍보 인증 시 소정의 기념품이 소진시까지 지급되며, 이외에도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 ‘전국학생 미술실기대회’, ‘<춘> 기획전’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함께 열려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만든다. 특히, 올해는 구리시 관광명소를 홍보하면서 지역 상권의 활성화를 위해‘3일장 스탬프투어’ 프로그램을 새롭게 도입해, 축제장 방문객이 도심 상권을 자연스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축제 기간 많은 방문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5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오전 9시부터 밤 11시까지 2번, 3번, 5번, 6번, 6-1번, 7번, 7-1번, 8번 등 8개 마을버스 노선을 구리한강시민공원까지 연장 운행하여 교통 편의를 높일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유채꽃을 중심으로 다양한 봄꽃과 함께, 풍성한 체험과 공연 프로그램을 준비해 모두에게 특별한 봄날의 추억을 선사하고자 한다.”라며, “교통 혼잡을 줄이기 위해 대중교통이나 한강 자전거길을 적극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구리 유채꽃 축제는 수도권은 물론 전국 각지에서 많은 이들이 찾는 대표 봄 축제로 성장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문화와 지역경제가 함께 발전하는 축제를 통해 구리시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시민 여러분께 더 큰 자긍심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기인천
    2025-05-02
  • 양평군,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여행지로 도약…‘반려동물 지도’제작 배포
      양평군이 반려동물 친화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한 걸음 더 나아간다. 반려동물과 함께 방문할 수 있는 음식점, 숙박업소,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장소들을 담은 ‘댕이트 엔 냥평 반려동물 동반 관광안내지도’를 제작해 배포에 나섰다. 이번 반려동물 지도는 양평을 찾는 반려동물 가족들이 보다 편리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제작되었으며, △반려동물 동반 가능 음식점 △애견 동반 숙소 △반려견 체험 프로그램 △애견 운동장 등 약 80여 곳의 반려동물 친화 시설과 명소를 담고 있다. 특히, 양평군은 청정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한 힐링 여행지로 각광받고 있는 가운데, 이번 지도는 반려동물을 가족으로 여기는 여행객들에게 ‘함께할 수 있는 여행지’로서의 양평의 매력을 더욱 부각시킨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반려동물을 키우는 인구가 천만 명을 넘어선 지금, 반려동물 가족들을 위한 관광 인프라 확대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반려동물 관련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반려동물 친화 관광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양평군은 이번 지도를 관광안내소, 축제, 박람회 등을 통해 배포할 예정이고, 양평군 문화관광 공식 홈페이지(tour.yp21.go.kr)를 통해 다운 받을 수 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기인천
    2025-05-02
  • ‘여주 남한강 출렁다리’ 개통, 경기도 동부지역 관광 산업의 중심으로 떠올라
      경기도 지역균형발전사업으로 조성된 ‘여주 남한강 출렁다리’가 지난 1일 정식 개통했다. 지역균형발전사업은 조례에 따라 북·동부 저발전 6개 시군(연천, 가평, 양평, 여주, 포천, 동두천)을 대상으로 2015년부터 10년이상 추진하고 있는 경기도 핵심사업이다. 그동안 1차 사업(2015~2019년)으로 도비 1,930억원을 포함한 3,310억원이, 2차 사업(2020~2024년)은 도비 3,178억원을 포함해 총 5,376억이 투입됐다. ‘여주 남한강 출렁다리’는 길이 515m, 폭 2.5m 규모의 보행 전용 현수교로 경기도 지역균형발전사업을 통해 만들어졌다. 제1차 지역균형발전사업 중에서도 시·도비 총 332억원이 투입되어, 여주시 균형발전사업의 ‘대표주자’로 불릴만큼 상징적인 사업이자 의미있는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이 다리는 여주시의 주요 관광지인 남한강 북쪽의 신륵사 관광지와 폰 박물관, 미술관, 캠핑장 등이 있는 강 남쪽의 금은모래 유원지를 하나로 묶는 동선을 완성하고, 체류형 관광 기반을 마련해 여주 관광의 가치 및 경쟁력을 더욱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여주 남한강 출렁다리’ 개통은 단순한 관광 인프라 확충을 넘어, 경기 동부지역 균형발전 사업의 대표 성과이자 여주시 관광전략의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남한강 출렁다리, 도자기축제, 신륵사, 박물관, 금은모래 캠핑장 등을 하나로 잇는 관광벨트를 통해 국내외 관광객들이 여주시를 찾는 새로운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계삼 경기도 균형발전기획실장은 “여주 남한강 출렁다리는 경기도 지역균형발전사업의 상징적인 성과로, 여주시 관광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도는 이어지는 제3차 지역균형발전사업도 적극적으로 추진해 체계적인 지역맞춤형 균형발전 정책을 이끌고, 경기 북·동부 지역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기인천
    2025-05-02
  • ‘도자기의 색, 이천의 빛’…가족과 예술이 어우러진 2025 이천도자기축제 성황
      ‘도자기의 색, 이천의 빛’을 주제로 열린 2025 이천도자기축제가 연일 관람객들의 발길로 북적이며 뜨거운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지난 4월 27일(일요일)에는 하루 방문객 수가 10만 명을 넘어서는 기록을 세우며(주최 측 추산 101,845명), 이천도자기축제가 명실상부한 전국적인 봄 축제로 자리매김했음을 입증했다. 축제의 대표 콘텐츠 중 하나인 제39회 특별기획전 ‘도자기 동물원전(Ceramic Zoo)’은 전 연령층의 폭넓은 호응을 얻으며 인기를 끌고 있다. 동물을 테마로 한 다채로운 도자 예술 작품들이 전시된 이 전시는 아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예술적 감성을 찾는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더불어 1억 5천만 원 상당의 명품 도자기 ‘청자송호도이중투각호’를 비롯한 40점의 작품이 전시 및 판매되는 명장전, 현대 작가들이 동물이라는 공통 주제로 경합을 벌이는 현대작가공모전도 큰 주목을 받고 있으며, 이 공모전의 최종 결과는 축제 마지막 날 발표된다. 또한 창의도시 교류전과 동물 소재 소품전, 첨단 기술을 활용한 세라믹기술원전은 전문성과 대중성을 두루 갖춘 전시로 호평받고 있으며, 이천 곳곳에서는 다양한 마을별 프로그램과 편의시설이 관람객 편의를 더욱 높이고 있다. 날씨 변화에 대비한 쾌적한 쉼터와 QR코드 안내도, 곳곳에 부착된 방향 스티커, 캠핑 스타일의 쉼터 등 세심한 배려로 방문객들이 보다 길고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다는 평가다. 주 행사장 외에도 별마을, 가마마을, 사부작1마을 등에서는 마을 단위의 개별 이벤트가 열려 지역민과 관광객 간 소통과 교류의 장이 마련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도자기 판매 실적도 꾸준히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평일에는 고등학교, 유치원, 외부 단체 관광객 유치를 위한 사전 조율과 더불어, 읍면동의 날 행사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축제로 구성되어 이천 전체가 축제 분위기로 물들고 있다. 운영 측은 축제의 질적 향상을 위해 4월 30일 실무추진위원회를 열고, 축제의 강점과 미흡한 부분에 대해 논의하며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도 마련했다. 이를 통해 축제 전반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리고, 매년 더 나은 모습으로 관람객을 맞이할 계획이다. 김경희 이천시장(이천도자기축제추진위원회 위원장)은 “올해 이천도자기축제는 특별전시, 체험, 쇼핑, 휴식이 어우러진 구성으로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 이벤트와 창의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더 많은 관광객이 이천을 찾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2025 제39회 이천도자기축제는 오는 5월 6일까지 계속된다. 5월 3일에는 제12회 세계문화축제가 이천도자예술마을 대공연장에서 열리며, 같은 날부터 5월 4일까지는 ‘유네스코 창의도시 국제교류전’이 오픈스튜디오 형식으로 펼쳐진다. 이 전시에는 노승철 데미투박, 규담, 플레잇트, 조이세라믹, 갤러리 청담, 해와달, 나무향기 뚜띨로, 들꽃마을 등 총 8개 공방이 참여한다. 더불어, 5월 4일부터 6일까지는 예스파크와 사기막골에서 ‘제6회 도자문화마켓’이 개최되며, 이 기간 동안 폐플라스틱을 가져오면 도자기 구매 쿠폰을 증정하는 친환경 실천형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천의 예술과 환경, 가족, 지역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이천도자기축제는 도자기 고장의 문화적 정체성과 미래 지향적 감각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대표 문화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기인천
    2025-04-30
  • 용인특례시, 용인 관광형 DRT ‘타바용’ 운행 기간 연장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지역 내 주요 관광지와 교통거점을 잇는 용인 관광형 DRT (일종의 콜버스) ‘타바용’을 8월까지 연장 운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용인 지역 내 관광 명소를 찾는 방문객 숫자가 증가할 것을 예상하고, 2억원의 자체 예산을 투입해 올해 4월로 예정된 서비스 종료 기간을 8월까지 연장했다.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지난해 9월부터 시범운행을 시작해 지난해 11월 정규서비스로 전환된 ‘타바용’은 용인을 방문하는 관광객의 교통편의를 높인 교통 서비스로 평가받고 있다. 수요응답형 대중교통 수단으로 용인의 주요 관광지인 한국민속촌과 경기도박물관, 백남준아트센터 등에서 교통거점 역할을 하는 기흥역과 상갈역, 신갈정류소 등 18개 거점에 정류장이 마련되어 있다. ‘타바용’을 이용하려면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탑승하는 정류장에서 목적지를 지정해 차량을 호출해야 한다.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은 정류장에 설치된 QR코드를 촬영하거나, ‘타바용’이나 ‘용인관광DRT’를 검색하면 내려받을 수 있다. 요금은 경기도 시내버스와 동일한 1450원(성인 기준)이며, 환승할인도 받을 수 있다. 요금을 지불하기 위해서는 모바일 앱에 교통카드 번호를 등록하고, 해당 카드를 요금 단말기에 접촉해야 한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 지역 일부의 주요 관광지와 교통거점을 잇는 ‘타바용’을 이용한 분들의 의견을 들은 결과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왔다”며 “가정의 달 5월이 시작되고, 한국ㆍ일본ㆍ중국ㆍ홍콩 등 4개국 남자축구 대표팀이 자웅을 겨루는 동아시아 축구대회가 7월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릴 예정이어서 용인을 찾는 손님들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돼 관광객ㆍ방문객ㆍ시민들에게 편리한 대중교통 수단을 제공하기 위해 올해 4월 서비스가 종료될 예정된 ‘타바용’의 운행 기간을 8월까지 연장키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기인천
    2025-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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