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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계양천 벚꽃축제 4월 개최 도심 속 봄 감성 휴식형 축제 눈길
- 경기도 김포시가 봄꽃 시즌을 맞아 시민과 관광객을 위한 감성형 벚꽃축제를 선보인다. 김포시는 오는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계양천 산책로 일원에서 2026 김포 벚꽃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화려한 공연 중심에서 벗어나 벚꽃 그 자체를 온전히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 계양천을 따라 이어지는 벚꽃길을 중심으로 방문객들이 자연 속에서 여유롭게 머물며 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휴식형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축제 기간 동안 계양천 일대에는 버스킹 공연과 감성적인 포토존,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는 벚꽃 쉼터가 조성된다. 방문객들은 산책과 함께 음악과 풍경을 동시에 즐기며 일상에서 벗어난 힐링 시간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올해는 야간 경관을 강화해 낮과 밤 모두 즐길 수 있는 축제로 확대된다. 시는 기존보다 약 200미터 연장된 경관조명 구간을 설치해 벚꽃과 어우러진 야경을 연출하고 한층 깊어진 봄밤의 분위기를 선사할 계획이다. 또한 주요 관람 포인트에는 인생샷 도우미 스태프를 배치해 방문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사진을 촬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가족 단위 방문객과 연인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축제의 체험 요소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김포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다양한 이벤트보다 벚꽃 자체에 집중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핵심이라며 계양천 벚꽃길에서 시민들이 여유롭게 봄을 느끼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김포시는 원활한 행사 운영과 안전 확보를 위해 4월 10일 오전 10시부터 4월 12일 오후 10시까지 계양천 산책로 일부 구간에 대한 도로 통제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방문객의 안전을 확보하고 쾌적한 축제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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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계양천 벚꽃축제 4월 개최 도심 속 봄 감성 휴식형 축제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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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갯골축제 9월 개최 생태와 예술 결합한 대표 문화관광축제 도약
- 경기도 시흥시가 오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시흥갯골생태공원 일원에서 제21회 시흥갯골축제를 개최한다. 국내 유일의 내만갯골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번 축제는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진 생태문화 콘텐츠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참여하는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시흥갯골축제는 갯골이라는 독특한 자연환경을 활용해 쉬고 배우고 즐기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매년 다양한 생태 교육과 예술 공연, 참여형 콘텐츠를 선보이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최근 2026년과 2027년 문화관광축제로 연속 지정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생태문화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시는 축제의 체계적인 준비를 위해 지난 3월 6일 혁신토론방을 통해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 추진위원회는 문화예술과 환경, ESG 분야 전문가를 비롯해 청년과 시민 대표, 시의원 등 총 9명으로 구성돼 축제의 전반적인 운영 방향을 자문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날 회의에서는 축제 일정에 맞춘 연간 준비 계획을 수립하고 시흥갯골의 자연과 역사 자원을 활용한 대표 프로그램을 강화하는 방안이 논의됐다. 또한 시민 참여 확대와 함께 친환경 요소를 반영한 지속 가능한 축제 운영을 핵심 방향으로 설정했다. 올해 축제는 자연 생태 체험과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외지 관광객까지 아우르는 콘텐츠를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환경 보전과 지속 가능성을 강조한 운영 방식을 통해 친환경 축제로서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시흥갯골축제가 문화관광축제에 걸맞은 수준 높은 행사로 준비될 수 있도록 추진위원회와 긴밀히 협력하겠다며 시민이 함께 만들고 함께 즐기는 대표 생태문화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흥시는 갯골축제를 중심으로 지역 관광 자원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도 힘을 쏟으며 수도권 대표 생태관광 도시로의 도약을 본격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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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갯골축제 9월 개최 생태와 예술 결합한 대표 문화관광축제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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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내나라여행박람회 참가 바다 관광 매력 집중 홍보
- 안산시가 국내 최대 규모 여행 박람회에 참가해 해양 관광 자원을 중심으로 도시의 매력을 적극 알린다. 안산시는 오는 3월 19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 마곡에서 열리는 2026 내나라여행박람회에 참가해 안산의 바다 일상을 품다를 주제로 관광홍보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내나라여행박람회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관광업계가 참여하는 국내 대표 여행 박람회로 다양한 지역 관광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행사다. 시는 이번 박람회에서 탄도 바닷길과 구봉도 낙조 등 안산을 대표하는 해양 관광지를 중심으로 관광자원의 경쟁력을 소개할 계획이다. 특히 수도권에서 접근성이 뛰어난 해양 관광지로서의 강점을 부각해 가족 단위 관광객과 당일 여행 수요를 겨냥한다. 또한 안산을 대표하는 문화 관광 콘텐츠인 안산국제거리극축제의 일정과 주요 프로그램도 함께 홍보해 체험형 관광 도시로서의 이미지를 강화할 방침이다. 홍보관은 관광 안내존과 탄도 바닷길 포토존 체험존 이벤트존 등 네 개 구역으로 구성된다. 관람객들은 현장에서 대부 소금을 활용한 입욕제 만들기 체험을 비롯해 안산12경을 주제로 한 퀴즈 이벤트 등에 참여하며 안산 관광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시는 홍보관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관광 안내 자료와 다양한 홍보물을 제공해 관심을 유도하고 실제 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마케팅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 체험과 이벤트를 결합한 참여형 홍보를 통해 관광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도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안산의 아름다운 바다와 다양한 관광자원을 널리 알릴 것이라며 관람객들이 현장에서 안산의 매력을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한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안산시는 앞으로도 해양 관광과 문화 콘텐츠를 결합한 관광 마케팅을 강화해 수도권 대표 해양 관광도시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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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내나라여행박람회 참가 바다 관광 매력 집중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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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과 자연, 역사와 바다 품은 ‘안산 12경’ 새롭게 탄생…시민과 함께 만드는 관광도시 안산
- 안산시(시장 이민근)가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표 관광 명소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안산 12경’을 최종 확정·발표하며, 관광도시로서의 위상을 한층 높이고 있다. 시는 11일, 기존 ‘안산 9경’에 더해 네 곳의 명소를 추가한 ‘안산 12경’을 발표하고, 새로운 관광지도 구축을 통한 지역 관광 균형 발전과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안산 12경 선정은 대부도에 집중되어 있던 기존 관광지 위주에서 벗어나, 시내권과 도심 인근의 다양한 관광 자원을 재조명하고 시민의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든 명소들을 발굴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 안산시는 지난 2월부터 1차 설문조사와 2차 전국민 대상 선호도 조사를 거쳐, 관광·문화·도시계획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최종 후보지를 결정했다. 최종 선정된 안산 12경은 ▲시화호조력발전소 ▲대부해솔길 ▲구봉도 낙조 ▲탄도 바닷길 ▲풍도 ▲동주염전 ▲안산갈대습지 ▲다문화거리 등 기존 8곳에 더해 ▲김홍도길(노적봉공원 포함) ▲수암봉과 안산읍성 ▲호수공원과 무궁화동산 ▲바다향기수목원이 새롭게 포함됐다. 특히 이번에 추가된 ‘김홍도길’은 김홍도미술관을 시작으로 노적봉공원(폭포), 단원조각공원, 성호박물관, 안산식물원까지 예술과 자연, 문화가 어우러진 산책형 관광코스로 구성됐다. 평소 시민들이 조깅이나 산책 명소로 즐겨 찾는 이곳은 도심 속 예술을 느낄 수 있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수암봉과 안산읍성은 안산의 역사적 자취를 되짚을 수 있는 상징적 장소로, 도심과 가까운 위치에 있어 접근성이 뛰어나다. 호수공원과 무궁화동산은 생태와 쉼, 교육이 함께 공존하는 공간이며, 바다향기수목원은 안산의 해양 생태 자원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휴식처로 평가받고 있다. 시는 이번 안산 12경 선정을 계기로, 각 명소를 지역 상권과 연계하고, 관광 상품화와 콘텐츠 다양화를 통해 체류형 관광지로의 도약을 꾀하고 있다. 이를 위해 관광 홍보 마케팅, 스토리텔링 기반의 프로그램 개발, 계절별 축제 연계 등 다양한 사업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새롭게 선정된 안산 12경은 단순한 명소 나열이 아니라,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안산의 대표 관광자원”이라며 “지역경제와 연계한 관광활성화는 물론, 시민의 삶에 문화와 여유를 더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관광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도심 속 자연, 바다, 예술, 역사와 문화를 두루 품은 안산 12경은 안산을 찾는 이들에게 단순한 여행지를 넘어 매력적인 체류 공간으로 다가갈 것으로 기대된다. 안산시는 이를 발판으로, 관광을 통한 도시 브랜드 제고와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동시에 이끌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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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과 자연, 역사와 바다 품은 ‘안산 12경’ 새롭게 탄생…시민과 함께 만드는 관광도시 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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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일월수목원, 이국적 수생식물 기획전 ‘물의 정원, 수원(水園)’ 개최
- 수원시 일월수목원이 여름철 무더위를 식혀줄 특별한 수생식물 전시를 선보인다. 수원시는 오는 10월 26일까지 일월수목원 방문자센터 외부 공간에서 수생식물의 매력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기획전시 ‘물의 정원, 수원(水園)’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길이 10미터, 수심 65센티미터에 달하는 대형 에어수조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수조에는 이국적인 수생식물 30종이 전시되며, 대표적으로 수련(열대수련, 온대수련, 호주수련, 빅토리아수련)을 비롯해 정수식물인 파피루스, 워터칸나, 연꽃, 그리고 식충식물인 파리지옥, 끈끈이주걱 등이 포함돼 눈길을 끈다. 물 위를 떠다니거나 수면 위로 드러나는 독특한 생육 형태와 아름다운 색감을 가진 이들 식물은 관람객들에게 자연의 경이로움을 선사한다. 전시 공간에는 수생식물 외에도 칸나, 브로멜리아드, 콜레우스 등 엽색이 화려한 식물들로 꾸며진 열대풍 화분 7점이 함께 전시되어 여름철 정원의 이국적인 분위기를 더하고 있다. 이를 통해 방문객들은 단순한 식물 관람을 넘어, 식물의 조화와 배치를 감상하며 마치 남국의 정원에 온 듯한 색다른 체험을 할 수 있다. 또한, 전시된 식물마다 이름과 특징을 알 수 있는 설명판이 설치돼 있어 관람의 이해도를 높인다. 설명판에 삽입된 큐알(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수원수목원 공식 홈페이지로 연결돼 각 수생식물에 대한 자세한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가족 단위 방문객이나 식물에 관심 있는 일반인들도 보다 쉽고 흥미롭게 전시에 접근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도심 속에서 자연의 청량함을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도심 속 식물 전시를 통해 자연과의 교감을 나누고 생태적 감수성을 높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물의 정원, 수원(水園)’은 계절의 흐름에 따라 변화하는 수생식물의 다양한 모습을 선보이며, 오는 10월 말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수생식물의 아름다움을 만끽하고자 하는 시민과 방문객들에게 시원한 여름 쉼터가 될 이번 전시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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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일월수목원, 이국적 수생식물 기획전 ‘물의 정원, 수원(水園)’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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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여름휴가철 맞아 ‘용인투어패스’로 실속 관광 제안…36개 명소 통합 이용권 눈길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실속 있는 지역 여행을 원하는 관광객들을 위해 ‘용인투어패스’를 적극 추천하고 나섰다. 시는 6일, 용인의 인기 관광지를 보다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통합 입장권인 ‘용인투어패스’가 휴가철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용인투어패스’는 용인시 내 36곳의 체험시설, 관광지, 카페 등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통합 이용권으로, 여행객의 만족도는 물론, 접근성과 경제성 측면에서도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무더운 여름에도 실내외를 넘나드는 다양한 관광 코스를 쾌적하게 경험할 수 있어 가족 단위 여행객은 물론, 친구, 연인 단위의 방문객들에게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해당 이용권은 12시간권(11,900원), 24시간권(14,900원), 48시간권(17,900원) 중 선택 가능하며, 사용 시간 동안 제휴된 관광지를 자유롭게 방문할 수 있다. 더불어 한국민속촌, 에버랜드, 공룡월드 등 용인의 대표 명소를 중심으로 구성된 테마형 패키지도 함께 마련돼 있어, 여행 일정과 취향에 따라 다양한 선택이 가능하다. 이용 방법도 간단하다. 네이버, 야놀자, 지마켓 등 주요 온라인 플랫폼에서 용인투어패스를 구매하면 모바일 QR코드 형태로 발급되며, 이를 각 제휴 시설 입장 시 제시하기만 하면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이 같은 비대면 방식은 여행객들에게 편리함을 제공하는 동시에, 유연한 여행 동선을 가능하게 해 자유로운 여행 경험을 돕는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용인을 찾는 관광객들이 더 많은 체험과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용인투어패스’를 운영하고 있다”며 “올여름에는 용인의 다양한 문화와 자연, 체험 콘텐츠를 실속 있게 즐기며 풍성한 여정을 이어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용인시는 에버랜드, 한국민속촌, 와우정사, 용인농촌테마파크 등 다양한 관광 자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번 투어패스를 통해 지역 내 주요 관광지의 접근성을 높이는 동시에 체류형 관광 수요를 확대해 지역경제 활성화로도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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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여름휴가철 맞아 ‘용인투어패스’로 실속 관광 제안…36개 명소 통합 이용권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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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와 비트의 만남…‘2025 시흥 써머비트 페스티벌’, 7월 18~19일 거북섬에서 개최
-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여름철 해양관광의 중심지로서 새로운 도약을 예고하고 있다. 시는 오는 7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거북섬 웨이브파크 특설광장에서 ‘2025 시흥 써머비트 페스티벌(Siheung Summer Beat Festival)’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세계적인 인공서핑 대회인 ‘월드서프리그(WSL) 코리아오픈 국제서핑대회’와 연계한 복합 문화행사로, 바다의 역동성과 음악의 열기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여름 축제로 기획되었다. ‘시흥 써머비트 페스티벌’은 여름 바다의 에너지와 감각적인 음악을 결합한 이색적인 야외 축제로, 시흥의 해양관광 콘텐츠와 젊고 역동적인 문화를 접목시킨 대표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페스티벌은 ▲DJ 공연 ▲먹거리 존 ▲플리마켓 ▲쉼터 존 등 다채로운 공간으로 구성되며, 관람객 누구나 자유롭게 즐기고 머무를 수 있도록 풍성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특히 18일 메인무대에는 방송인 겸 디제이 박명수를 비롯해, 글로벌 인기를 누리고 있는 DJ 소다(SODA), 실력파 디제이 찰스, 수빈, 이나, 주디가 출연해 현장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화려한 비트와 환상적인 조명 아래 펼쳐지는 퍼포먼스는 여름밤의 열기를 더욱 뜨겁게 달굴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지는 19일에는 전국 대학 DJ들이 참여하는 릴레이 무대가 이어져 젊은 창의성과 열정을 무대 위에서 선보이며, 색다른 감성과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 음악 공연 외에도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가 축제장을 가득 채운다. 지역 소상공인들과 연계한 벼룩시장(플리마켓)은 시흥의 특색 있는 핸드메이드 제품과 생활용품을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푸드존에서는 다양한 먹거리와 간편식을 맛볼 수 있다. 무더위를 피할 수 있는 쉼터 존도 마련되어, 축제를 즐기며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여유 공간을 제공한다. 시흥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지역의 해양 레저 자원과 문화 콘텐츠를 융합한 ‘여름 대표 축제’로 육성하고, 시흥의 관광 매력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겠다는 방침이다. 노정곤 시흥시 관광과장은 “써머비트 페스티벌은 해양 레저와 문화가 어우러진 시흥만의 독특한 콘텐츠로, 지역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동시에 지역 경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축제를 중심으로 시흥을 국제적 해양문화 도시로 성장시키기 위한 전략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5 시흥 써머비트 페스티벌’ 관련 상세 정보는 시흥시청 누리집(www.siheung.go.kr)과 거북섬 축제 공식 인스타그램(@stfestival)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향후 다양한 디지털 아카이빙과 홍보 전략을 통해 축제의 콘텐츠를 보존하고 확산함으로써, 시흥을 ‘해양 레저와 문화가 공존하는 도시’로 알리는 데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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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와 비트의 만남…‘2025 시흥 써머비트 페스티벌’, 7월 18~19일 거북섬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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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과 물놀이, 문화가 어우러진 ‘2025 양평수박축제’…5만 명 몰리며 성황리에 마무리
- 양평군 청운면이 여름철 대표 문화축제로 새롭게 떠오르고 있다. 청운면 수박축제추진위원회(공동위원장 황경구·박성일)는 지난 7월 5일부터 6일까지 청운용두시장에서 열린 ‘2025 양평수박축제’가 이틀간 약 5만여 명의 방문객을 끌어들이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열린 양평수박축제는 ‘달콤한 수박(Watermelon), 시원한 물놀이(Water), 건강한 농특산물(Wellness)’이라는 3W 콘셉트를 바탕으로, 수박을 매개로 한 오감만족형 종합 문화행사로 기획됐다. 단순한 농산물 축제를 넘어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과 문화 프로그램이 어우러지며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장에서는 지역 특산물인 청운 수박을 직접 맛볼 수 있는 시식 코너와 수박을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아이들에게 인기를 끈 ‘수박 볼링’, 창의력을 자극하는 ‘수박모자 만들기’ 등은 놀이와 학습을 결합한 가족형 콘텐츠로 호평을 받았으며, 무더운 날씨 속에서는 물놀이존이 큰 인기를 끌며 부모와 아이 모두에게 시원한 여름의 추억을 선사했다. 또한 축제의 열기를 더한 각종 경연대회도 눈길을 끌었다. 정교한 기술을 선보인 ‘수박카빙대회’, 웃음과 박진감을 자아낸 ‘수박 빨리먹기 대회’, 전국에서 모인 참가자들의 열창이 이어진 ‘수박가요제’는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리며 축제의 재미를 배가시켰다. 여기에 문화적 깊이를 더한 ‘징검다리 영화제’는 독립영화를 소개하는 특별 상영을 통해 지역 축제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 박성일 청운면 수박축제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축제장을 찾아주신 5만여 명의 방문객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무엇보다 성공적인 첫 축제를 만들어주신 청운면민 여러분의 헌신이 큰 힘이 되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2025 양평수박축제가 단순한 지역 행사를 넘어 수도권 여름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더욱 체계적이고 내실 있는 운영에 힘쓰겠다”며 향후 축제의 지속 가능성과 성장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첫 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양평수박축제’는 지역 농산물과 관광, 문화가 조화를 이루는 새로운 형태의 농촌형 축제로 평가받고 있으며, 앞으로도 양평군의 여름철 대표 명소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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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과 물놀이, 문화가 어우러진 ‘2025 양평수박축제’…5만 명 몰리며 성황리에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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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연이 불러오는 3가지 행복’ 전시 및 프로그램 운영
-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연꽃이 만개하는 여름을 맞아 오는 7월 7일부터 8월 31일까지 연꽃테마파크와 농업기술센터 1층 연갤러리에서 ‘연이 불러오는 3가지 행복’ 전시 및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에게 연꽃의 아름다움뿐만 아니라 연꽃 속 문화와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농업기술센터 1층 연갤러리에서는 ‘蓮(연), 향기를 품다’라는 주제로 연꽃을 주제로 한 전시가 열린다. 이번 전시는 시흥시미술협회 작가들의 작품을 통해 연꽃의 상징성과 미감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전시 기간 동안 평일과 주말에 상관없이 상시 운영된다. 연꽃에 대한 예술적 해석과 감상이 이루어지는 이 전시는 방문객들에게 연꽃의 또 다른 아름다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문화관광해설이 함께하는 프로그램, 소규모 마켓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함께 진행된다.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연꽃 식초 만들기(체험비 6천 원)’와 ‘나만의 연 부채 만들기(체험비 4천 원)’ 등이 있으며, 한국생활개선시흥시연합회에서 진행한다. 체험은 오후 1시부터 5시 30분까지 하루 4회 운영되며, 사전 예약 또는 현장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해설사와 함께하는 연 이야기’ 프로그램은 연꽃테마파크에서 관곡지와 호조벌을 잇는 탐방 코스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이 프로그램은 문화관광해설사가 연꽃과 지역의 역사적 의미를 흥미롭게 소개하는 시간으로, 회당 20명 이내의 소규모로 진행되며, 최소 10명 이상 신청 시에만 운영된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려면 사전 예약이 필수이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연꽃이 활짝 피는 계절에 열리는 이번 전시와 체험, 해설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연꽃테마파크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무더운 여름 속 새로운 활력을 얻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예약 및 자세한 사항은 시흥시 농업기술과 농업자원팀(031-310-6219)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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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연이 불러오는 3가지 행복’ 전시 및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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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중앙시장, 별빛 아래 즐기는 야시장…‘제5회 별빛마당 야시장’ 27일 개장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후원하고 용인중앙시장상인회가 주최·주관하는 ‘제5회 별빛마당 야시장’이 오는 6월 27일부터 29일까지 용인중앙시장 일대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별빛마당 야시장의 성공적인 개최에 힘입어 올해 다섯 번째로 열리는 지역 대표 문화축제로,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 공연이 어우러진 도심 속 밤마실 명소로 기대를 모은다. 이번 야시장에는 총 60여 개 팀이 참가해 다채로운 상품과 음식을 선보인다. 별당마켓 먹거리 부스 7팀, 바비큐·분식·꼬치·간식류 등으로 구성된 먹거리 부스 13팀, 수공예 제품과 체험활동이 가능한 플리마켓·체험마켓 30팀, 수제맥주·전통주 등 다양한 주류를 판매하는 6팀, 그리고 푸드트럭 8팀이 참여해 시장을 찾는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나도가수다 예선전’도 열려 축제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다양한 연령대가 즐길 수 있는 공연 무대가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친구·연인과 함께 찾은 시민들에게도 색다른 밤의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야시장 곳곳에는 피크닉존과 체험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가 마련되며, 특히 문화의 거리에서는 용인시 마스코트 ‘조아용’ 관련 굿즈 전시·판매와 함께 도시재생센터가 주관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시장 곳곳이 시민 참여형 공간으로 탈바꿈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 문화향유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는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순환 용인중앙시장 상인회장은 “지난해 별빛마당 야시장에 보내주신 시민들의 큰 사랑에 감사드리며, 올해도 많은 분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야시장을 즐기실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했다”며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야시장을 방문해 여름밤의 낭만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용인시는 이번 야시장 행사를 비롯해 용인중앙시장의 지속적인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시 관계자는 “별빛마당 야시장은 2023년 첫 개최 이후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으며, 현재 경기도 공모사업에 선정된 ‘용인중앙시장 복합편의시설’ 조성도 추진 중”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더 편리하게 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밤하늘의 별빛 아래 열리는 이번 야시장은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특별한 축제로, 전통시장만의 정겨운 분위기와 현대적인 문화 요소가 어우러지며 용인시민에게 또 하나의 도심 속 즐거운 쉼표를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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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중앙시장, 별빛 아래 즐기는 야시장…‘제5회 별빛마당 야시장’ 27일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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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권역별 특색 살린 인천 3대 관광지 체험 프로그램 ‘신나장’ 브랜드로 개항문화 스토리텔링 강화
- 인천 중구가 체험과 문화관광을 결합한 하나의 브랜드로 3개 관광권역을 연결하는 독창적인 문화관광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신나장 체험프로그램’이라는 이름으로 6월 28일부터 시작되는 이 프로그램은 신포국제시장, 개항장, 차이나타운을 아우르는 통합형 문화체험을 제공한다. 각 권역별로 차별화된 체험을 제공하면서도 문화관광이라는 공통 테마로 일관성을 유지한 것이 특징이다. 신포국제시장의 시장경제 체험은 전통시장 문화를, 차이나타운의 짜장면 만들기는 중국 음식 문화를, 개항장의 푸딩 만들기는 근대 서양 디저트 문화를 각각 대표한다. 신포국제시장 프로그램은 3단계로 구성된다. 1단계에서는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시장 및 경제 개념을 배우고, 2단계에서는 ‘신나장’ 캐릭터로 나만의 장바구니를 만들며, 3단계 에서는 신포머니를 이용해 실제 장보기 체험을 한다. 개항장프로그램 역시 3단계로 진행된다. 개항장 음식문화 이해하기에서 시작해 개항 감성 푸딩을 직접 만들고, 마지막에는 130년 전 개항장 사람들이 처음 맛본 서양 디저트의 달콤한 감동을 시식을 통해 재현한다. 차이나타운 프로그램은 요리체험 준비부터 옛날 짜장면 만들기, 시식까지 가족이나 일행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형 체험으로 구성됐다. 운영 거점인 플랫폼(신포로27번길 36)과 내리마루 문화쉼터(신포로46번길 5)는 모두 개항희망문화상권 내에 위치해 접근성을 높였다. 인천역에서 도보 10분 내외로 대중교통 이용도 편리하다. 주관기관인 인천중구문화재단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개항문화 스토리텔링을 강화하고, 권역별로 분산돼 있던 관광 자원을 하나의 브랜드로 통합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재단 측은 ‘신나장 체험프로그램’은 체험과 문화관광을 결합해 세 지역의 특색을 하나로 엮어낸 창의적인 시도라며, 앞으로 인천 중구 대표 문화관광 브랜드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 운영일정 · 신포국제시장 프로그램: 매주 목요일 13:00(단체), 15:00(개인) · 차이나타운 프로그램: 매주 토요일 11:30, 13:30 · 개항장 프로그램: 매주 토요일 12:30,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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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미의 재발견… ‘경기미 김밥 페스타’에 7,500명 몰려 성황리 개최
- 경기도가 주최한 ‘경기미 김밥 페스타’가 6월 21일 수원컨벤션센터 제2전시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되며 7,500여 명의 방문객을 끌어모아 밥맛 좋은 경기미의 우수성을 널리 알렸다.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이한 이 행사는 경기도가 자랑하는 고품질 경기미의 소비를 확대하고, 경기도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식문화 콘텐츠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이번 축제의 핵심 프로그램은 ‘제2회 전국 김밥 경연대회’였다. 지난 4월부터 모집을 시작한 이번 대회에는 110여 개 팀이 예선에 참가하며 뜨거운 관심을 모았고, 이 중 본선에 오른 29개 팀이 현장에서 최종 경합을 벌였다. 특히 올해는 일반부 외에 소상공인 부문이 새롭게 신설되어 김밥 전문점 등 실전 경험이 있는 사업자들이 참여의 폭을 넓혔다. 소상공인부 본선에 진출한 14개 팀은 당일 행사장에서 직접 소비자에게 자신만의 김밥을 판매하는 형식으로 경연을 펼쳐, 준비된 재료가 조기 소진될 만큼 큰 인기를 끌었다. 대상의 영예는 수원 영통구에서 ‘청담동마녀김밥’을 운영 중인 한정숙·한승원 팀이 차지했다. 이들은 경기미와 루꼴라, 계란, 단무지, 콩고기 등의 재료를 활용해 만든 ‘저속노화 루꼴라김밥’으로 건강한 식재료와 창의적인 콘셉트, 상품화 가능성을 높이 평가받았다. 그 외에도 ‘묵은지말이&올리브김밥’, ‘구운 야채 토마토 김밥’ 등 경기도산 농산물을 적극 활용한 개성 넘치는 김밥들이 수상작에 이름을 올렸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되며 관람객들의 오감을 사로잡았다. ‘미묘한 김밥집’ 코너에서는 경기미와 함께 도내 농산물을 활용해 만든 이색 김밥들을 직접 시식해볼 수 있었고, 어린이 대상 체험존인 ‘꼬마 김밥집’에서는 아이들이 직접 김밥을 만들어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한 김밥 전문가인 정다현 큐레이터가 진행한 ‘경기미 김밥 큐레이팅’ 프로그램에서는 경기도의 특화 쌀 품종 다섯 가지로 만든 김밥을 맛본 뒤 품종별 맛과 식감을 평가하는 시간을 마련해, 소비자 눈높이에서 경기미의 특성을 알리고 홍보하는 데 기여했다. 경기도는 이번 행사를 통해 단순한 쌀 소비 촉진을 넘어, 경기미를 중심으로 한 새로운 음식 콘텐츠 개발 가능성과 지역 농산물의 연계 소비 확산이라는 두 가지 성과를 거두었다고 평가하고 있다. 배소영 경기도 농식품유통과장은 “경기미 김밥의 인기를 통해 쌀 소비에 대한 가능성과 시장의 반응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경기농산물을 적극 활용한 메뉴와 제품 개발을 통해 도민과 소비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식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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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미의 재발견… ‘경기미 김밥 페스타’에 7,500명 몰려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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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민통선 내 평화 관광 새바람… ‘캠프그리브스 연계 DMZ 여행상품’ 본격 운영
-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민간인출입통제구역(민통선) 내 주요 DMZ 관광지를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여행상품을 새롭게 선보인다. 과거 미군기지를 활용한 역사공원인 캠프그리브스를 중심으로 다양한 평화 관광 명소를 연결한 ‘캠프그리브스 연계 관광상품’이 6월 28일부터 본격 운영된다. 이번 여행상품은 통일촌, 파주 임진각 평화곤돌라, 마장호수, 오두산전망대 등 DMZ 접경지역 내 주요 명소를 하루에 둘러볼 수 있는 당일형 투어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과거와 현재, 분단과 일상을 아우르는 코스로 구성돼 DMZ의 역사성과 생태, 평화의 메시지를 한데 체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올해는 공모를 통해 선정된 전문 여행사 두 곳이 각각 코스별 회당 30명 이하의 소규모로 운영하며, 주 1회씩 총 20회 진행될 예정이다.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친환경 관광 전환의 일환으로, 투어에는 친환경 셔틀버스가 투입되고, 참가 인원에 따라 생태 트레킹을 포함한 다양한 콘텐츠도 유연하게 구성된다. 핵심 거점인 캠프그리브스에서는 10개 동 규모의 전시관을 활용한 가이드 투어가 마련된다. 이와 함께 군번줄 만들기, 군복 입기 등 참여형 체험 콘텐츠가 병행돼 방문객들의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 최근 리뉴얼된 ‘갤러리그리브스’에서는 출입증 발급 체험과 DMZ 철모를 활용한 스토리텔링 전시가 새롭게 선보이며, 콘텐츠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이외에도 임진각 평화곤돌라 탑승, 마장호수의 자연경관 감상, 오두산전망대를 통한 북녘 조망 체험 등 다양한 일정이 포함돼 단순한 관람형 관광을 넘어 감성적 체험이 가능하다. 참가자에게는 중식과 체험비를 포함한 종합형 패키지가 제공돼 편리한 여행을 누릴 수 있다. 박미정 경기도 DMZ정책과장은 “이번 여행상품은 DMZ의 역사적 가치와 생태적 매력을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균형 잡힌 콘텐츠로 구성됐다”며 “캠프그리브스를 중심으로 DMZ 일대를 지속가능한 평화관광 거점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관광상품은 오는 10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며, 자세한 일정 및 예약은 경기관광공사 홈페이지 및 지정 여행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경기도는 이번 프로그램을 계기로 DMZ 관광의 접근성과 체험 요소를 더욱 강화해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확대하고, 지역 균형 발전과 접경지 활력 제고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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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민통선 내 평화 관광 새바람… ‘캠프그리브스 연계 DMZ 여행상품’ 본격 운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