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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통주와 초콜릿 결합한 미식 체험 운영…‘경기 잇는 식탁’ 참가자 모집
- 경기도와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전통 식문화와 제철 식재료의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미식 프로그램 ‘경기 잇는 식탁’을 운영하고 오는 14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5월 29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수원시 권선구에 위치한 경기도먹거리광장 쿠킹스튜디오에서 진행된다. 단순 요리 체험을 넘어 전통주와 디저트를 결합한 감각적인 미식 콘텐츠로 구성해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대한민국 식품명인 제43호인 이기숙 명인이 직접 참여해 우리나라 대표 전통주 가운데 하나인 ‘감홍로주’의 역사와 제조 철학, 전통 식문화 이야기를 생생한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들려준다. 감홍로주는 조선시대부터 전해져 내려온 전통 증류주로, 은은한 약재 향과 깊은 풍미가 특징이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참가자들이 명인의 감홍로주를 직접 시음하며 전통주의 향과 맛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참가자들은 감홍로주를 활용해 현대적인 감각의 ‘감홍로주 초콜릿’을 직접 만들어보는 실습 프로그램에도 참여하게 된다. 전통주의 향과 초콜릿의 달콤함이 어우러진 색다른 디저트 체험을 통해 우리 전통 식문화의 새로운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도는 이번 프로그램을 단순 체험 행사가 아니라 전통과 현대 미식문화가 만나는 ‘예술적 미식 경험’으로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참가 대상은 경기도민과 도내 거주자로,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다만 명인과의 깊이 있는 체험과 실습 운영을 위해 선착순 20명만 모집한다. 신청은 오는 5월 11일 오전 10시부터 14일 오후 6시까지 가능하며, 경기도먹거리광장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또는 경기도농수산진흥원 누리집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최근 지역 식문화와 전통주를 활용한 체험형 관광 콘텐츠가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전통 식문화의 가치 확산과 지역 미식 관광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종민 경기도 농수산생명과학국장은 “전통주와 초콜릿이라는 이색적인 조합을 통해 도민들이 우리 식문화의 새로운 가치를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바쁜 일상 속에서 전통주의 깊은 매력을 이해하고 우리 식문화를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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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통주와 초콜릿 결합한 미식 체험 운영…‘경기 잇는 식탁’ 참가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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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차 없는 잠수교 뚜벅뚜벅 축제’ 참가…농특산물 홍보·도농상생 강화
- 양평군이 서울 한강공원에서 열리는 대규모 시민 축제에 참여해 지역 농특산물 홍보와 판로 확대에 나선다. 수도권 소비자와 직접 만나는 현장 마케팅을 통해 양평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도농상생 기반 확대에도 힘을 쏟는다는 계획이다. 양평군은 오는 4월 26일부터 6월 14일까지 매주 일요일 잠수교 및 반포한강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2026 차 없는 잠수교 뚜벅뚜벅 축제’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함께 걷는 한강, 함께 하는 우리’를 주제로 총 8주간 진행되며, 차량 중심 공간이었던 잠수교를 시민 중심의 보행·문화 공간으로 전환해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과 문화 콘텐츠를 선보인다. 행사 기간에는 시민들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뚜벅뚜벅 퍼레이드’를 비롯해 거리 공연 프로그램인 ‘구석구석 라이브’,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봄 운동회’ 등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가 운영된다. 이와 함께 푸드트럭과 플리마켓 형태의 ‘서로장터’, 휴식 공간 등 상설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돼 축제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양평군은 축제 내 ‘서로장터’에 지역 농가 6곳이 참여해 양평 대표 농특산물을 선보인다. 참여 농가는 5월 3일부터 2주 간격으로 순차 참여하며, 딸기가공품과 우리밀빵, 오미자청, 전통차, 꿀 등 청정 자연에서 생산된 다양한 먹거리와 가공품을 판매할 계획이다. 특히 양평의 자연환경에서 재배된 농산물과 정성껏 만든 가공식품을 직접 소개함으로써 수도권 시민들에게 건강하고 신뢰할 수 있는 지역 먹거리를 알리고, 양평만의 미식 콘텐츠를 경험할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지방자치단체들은 지역 농특산물의 소비 확대와 브랜드 인지도 강화를 위해 대도시 축제와 연계한 현장형 마케팅을 확대하는 추세다. 양평군 역시 이번 참여를 통해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와 관광·농업 연계 효과를 동시에 기대하고 있다. 양평군 관계자는 “우수한 지역 농특산물을 수도권 시민들에게 직접 소개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도농상생을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과 판로 확대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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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차 없는 잠수교 뚜벅뚜벅 축제’ 참가…농특산물 홍보·도농상생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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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다도박물관, 5월 가족 다도 힐링 프로그램 운영…“차 한 잔으로 가족 소통”
-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전통 차문화를 통해 가족 간 소통과 힐링의 시간을 제공하는 체험형 문화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김포다도박물관은 2026년 박물관·미술관 주간 ‘뮤지엄 × 만나다’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5월 한 달간 가족 참여형 다도 힐링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기함 하나, 차 한 잔의 공유’를 주제로 기획됐으며, 전시 관람과 전통 다도 체험, 가족 간 감성 소통 활동을 결합한 참여형 콘텐츠로 구성됐다. 디지털 환경과 빠른 일상 속에서 잠시 벗어나 차 한 잔의 여유를 통해 가족 관계를 회복하고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프로그램은 전시 연계 도슨트 해설을 시작으로 다도 예절 배우기와 차 우리기 체험, 가족 소통 활동, 다식 및 전통 소품 만들기 체험 등으로 운영된다. 특히 ‘만남-소통-기억-연결’이라는 흐름 아래 단순 체험을 넘어 관람객의 경험이 오래 기억될 수 있는 감성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참가자들은 전통 차문화의 의미와 예절을 자연스럽게 배우는 동시에 가족과 함께 직접 차를 나누고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통해 정서적 교감을 경험할 수 있다. 박물관 측은 최근 가족 단위 체험형 콘텐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세대 간 공감과 전통문화 체험을 동시에 제공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오는 5월 16일에는 특별 행사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이날에는 ‘예절과 다도 경연대회’를 비롯해 인스타그램 팝업 이벤트와 다양한 현장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행사장에서는 컵받침 만들기와 전통 차 체험, 생활예절 체험 등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돼 전통문화를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SNS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현장 분위기와 체험 후기를 공유하며 관람객과의 소통도 확대할 계획이다. 김포다도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전통 차문화의 가치를 현대적인 감성으로 재해석한 체험형 콘텐츠”라며 “가족이 함께 머물고 차를 나누며 서로를 이해하는 특별한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프로그램은 5월 한 달간 운영되며 가족 단위 참가자는 물론 학교, 기관, 동아리 등 단체 체험도 가능하다. 참가 신청과 단체 예약 문의는 김포다도박물관을 통해 사전 예약 방식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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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다도박물관, 5월 가족 다도 힐링 프로그램 운영…“차 한 잔으로 가족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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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겨울 용인서 신나는 체험여행 즐겨요
- 아이들은 방학을 맞고 연말연시 만날 사람도 많다. 이번 겨울 가족이나 연인, 친구와 가까운 용인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보자. 용인시가 19일 가족이나 연인, 친구와 즐기기 좋은 체험여행 코스를 제시했다. 서울에서 가깝고 다양한 명소도 많아 당일 나들이에 제격이다.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스탬프투어도 21일부터 1월11일까지 진행한다. ■ 생동감 넘치는 자연 속으로! 처인지역 체험여행코스아름다운 자연을 간직한 처인구는 계절마다 특별한 볼거리‧즐길거리가 널려 있다. 청량한 자연에서 즐기는 겨울의 묘미를 소개한다. 모현읍 초부리의 용인자연휴양림은 울창한 숲길을 걸으며 도란도란 대화를 나누기에 더없이 좋은 힐링명소다. 숲 자락을 새처럼 가로지르는 ‘짚라인’을 타고 짜릿한 즐거움을 느끼는 것도 좋다. 휴양림 입구 카페톤에서 붉은 석양을 바라보는 게 힐링 포인트다. 스탬프투어 이용자라면 짚라인은 20%, 카페톤은 10% 할인받을 수 있다. 분당과 가까운 포은 정몽주 선생 묘소 근처의 한국등잔박물관에선 도자등잔‧동물 초 만들기 체험비용의 50%를 할인해준다. 짜릿한 체험을 즐기는 사람에겐 포곡코스를 추천한다. 국내 최초 실내 스카이다이빙 체험을 할 수 있는 플라이스테이션과 에버랜드‧캐리비안베이를 함께 즐길 수 있다. 스탬프 카드로 본인 입장료 2천원을 할인받을 수 있는 삼성화재교통박물관에선 저금통 자동차 만들기, 움직이는 시발자동차 만들기 체험을 할 수 있다. 고속도로에서 진입이 쉬운 양지코스에선 설원에서 즐기는 겨울레포츠가 인기다. 양지파인리조트는 물론이고 용인청소년수련원에서도 길이 150m의 슬로프에서 썰매를 탈 수도 있다. 신나는 썰매 후 벗이미술관에서 나만의 크레용 만들기 체험과 꼬마전구로 특별한 작품을 만들어볼 수도 있다. 아이들과 신나는 농장 체험을 해보려면 원삼‧백암지역을 주목하자. 원삼면 내동마을에선 연밭에 만든 눈‧얼음썰매장에서 신나는 썰매를, 쭝이랑 딸기체험 농장과 쌍둥이딸기체험농원에선 직접 딴 딸기로 와플‧잼을 만들어볼 수 있다. 백암면 청계목장은 겨울방학을 맞아 트랙터 타기 등 체험행사를 진행하는데 스탬프투어 이용자에겐 체험비를 2천원 할인해준다. 용인곤충테마파크에선 곤충 전시와 함께 동물 먹이주기 등도 할 수 있다. 예아리박물관에선 이색 장례문화 전시와 함께 승마 체험과 피자 만들기 등을 해보자. 스탬프 카드로 체험비와 내부 카페에서 2천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드라마 촬영지로 인기 있는 대장금파크와 한택식물원은 스탬프투어 이용자에게 입장료를 각각 5500원, 6000원(어린이 4000원)으로 할인해준다. 이동읍 안젤리미술관에선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데이비드장’ 초대전이 열린다. 전시 관람 후 나만의 컵 만들기 체험을 추천한다. ■ 여유와 낭만이 있는, 기흥‧수지 도심여행코스 기흥구 보정동 카페거리는 연말을 맞아 크리스마스 축제를 여는 등 다양한 이벤트와 볼거리로 여행자들을 끌고 있다. 스탬프투어로 평일 보정동 카페거리를 찾으면 수에트리, 25디그리즈, 어부의 밥상 등 인기 카페‧음식점‧꽃집 12곳을 10%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기흥구 중동 동춘175도 온가족을 위한 다양한 먹거리‧즐길거리를 마련했다. 롱브레드 매장에서 스탬프 카드로 아메리카노 1+1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온가족이 즐길 만한 체험관광지인 신갈동 경기도어린이박물관은 ‘다같이 놀자 동네 세바퀴’전시를 진행하고, 한국민속촌에선 70~80년대 향수를 자극하는 ‘추억의 그때 그 놀이’ 축제를 연다. 20~30대와 인접 주민들의 입소문을 탄 고기동 뮤지엄그라운드에선 다채로운 그래피티 전시 관람과 플라워 모빌 만들기 등 꽃을 이용한 예술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스탬프 카드로 전시는 50%, 카페는 20% 할인된다. 열대식물원 유리온실, 숲생태 놀이터 등 아이들을 위한 자연 놀이터인 동천동 동천자연식물원은 겨울방학을 맞아 도심 속 썰매장도 운영한다. 인접한 고기동 카페골목에서 쉬어가도 좋다. TIP. 스탬프투어 제대로 즐기기이번 겨울여행을 떠나기 전 스탬프 카드부터 챙기자. 이벤트에 참여한 27개 업체에서 스탬프 카드를 수령, 도장을 찍은 후 릴레이로 다음 업체를 방문하면 된다. 시는 ‘용인관광’ 페이스북 이벤트로 스탬프 카드 인증샷을 등록하거나 도장을 가장 많이 찍은 참가자를 추첨해 선물을 제공한다. 관내 주요 호텔도 이번 이벤트에 참여했다. 처인구 포곡읍 라마다호텔(홈페이지 패키지가 15% 할인, 인화권 2매 증정) ‧ 골든튤립에버용인(2인 기준 조식포함 8만원부터) ‧ 더숨포레스트(객실료 15% 할인), 처인구 삼가동 센트럴코업용인호텔(객실 숙박 시 1인 조식 무료), 처인구 남사면 한화리조트 베잔송(라피네 중‧석식 20% 할인) 등이다. 다양한 관광지 정보나 스탬프 투어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투어용인 홈페이지(https://www.yongin.go.kr/tou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춘(용인시 제공) 뮤지엄그라운드(용인시 제공) 청계목장 입구(용인시 제공) 관광지 연락처 구분 전화번호 에버랜드 031-320-5000 한국민속촌 031-288-0000 용인대장금파크 031-337-3241 한택식물원 031-333-3558 예아리박물관 031-323-7277 삼성화재교통박물관 031-320-9900 뮤지엄그라운드 031-265-8200 용인자연휴양림 031-336-0040 청계목장 031-322-5200 동천자연식물원 031-261-4055 경기도어린이박물관 031-270-8600 한국등잔박물관 031-334-0797 플라이스테이션 1855-3946 벗이미술관 031-333-2114 양지파인리조트 031-338-2001 용인청소년수련관 031-337-2321 용인농촌테마파크 031-324-4081 내동마을 031-322-3323 백암도예 010-5337-4711 쭝이랑 딸기체험 031-323-3695 안젤리미술관 031-323-1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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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겨울 용인서 신나는 체험여행 즐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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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야외스케이트장·얼음썰매장 개장
- 미추홀공원(남동구 제공) 인천 남동구가 겨울철 주민들의 놀이공간 제공을 위해 지역 내 2곳에 야외스케이트장과 얼음썰매장을 개장한다. 18일 남동구(구청장 이강호)에 따르면 공한지인 남동구 수산동 16번지와 해오름근린공원(논현동 775번지)에 각각 스케이트장과 얼음썰매장을 조성하고 이달 21일부터 문을 연다. 겨울철 공원의 활용도를 높이고 지역 주민들에게는 건강한 놀이문화와 축제공간을 제공하겠단 취지다. 야외스케이트장과 얼음썰매장은 이달 21일부터 내년 2월 8일까지 50일간 운영한다. 한번 탈때마다 1시간 30분 이용 후 30분씩 빙질을 관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수산동 16번지는 평일과 주말 모두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문을 연다. 또 해오름근린공원은 평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 주말과 공휴일은 오후 9시 30분까지 개장한다. 이용료는 장비대여료를 포함해 한번 탈 때마다 1천 원씩이며, 1회권으로 1시간 30분 이용이 가능하다. 구는 종일권과 시즌권 등을 기획해 많은 주민들이 더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 12월 30일부터 1월 19일까지 빙상종목 선수출신의 강사와 함께 하는 스케이트 강습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금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2회씩 운영되며 인터넷(namdongskate.kr)으로 예약이 가능하다. 한편, 구는 오는 21일 오후 2시와 5시에 수산동과 해오름에서 각각 개장식을 개최한다. 풍선아트쇼와 난타공연, 걸그룹 공연 등 식전 행사를 시작으로 피겨갈라쇼 등의 축하공연도 펼쳐질 예정이다. 이강호 남동구청장은 “스케이트장과 썰매장을 찾는 주민들이 가족이나 연인과 함께 즐거운 시간도 보내고, 운동을 통해 추운 겨울을 잘 이겨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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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야외스케이트장·얼음썰매장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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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구, 21일부터 문화공원‧미추홀공원 야외스케이트장 개장
- 미추홀공원(연수구 제공) 연수구(구청장 고남석)가 겨울철 건강과 구민들의 체험형 휴식공간 조성을 위해 오는 21일부터 원도심과 신도심에 1곳씩 야외스케이트장을 잇따라 개장한다. 개장식이 열리는 21일과 23일에는 사전공연, 시범경기 등과 함께 화려한 축하공연이 진행되고 운영기간 초심자들을 위한 강습 프로그램과 크리스마스, 송년제야, 설날연휴, 주말 등에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한다. 구는 오는 21일부터 내년 2월 17일까지 연수구 문화공원(새말로 120)과 미추홀공원(해송로 59)에 30ⅿ☓50ⅿ 규모의 아이스링크를 갖춘 야외스케이트장을 운영한다. 운영은 1시간 동안 스케이팅 후 30분 휴식과 빙질관리 시간을 갖는 방식으로 오전 10시부터 평일은 하루 7회(오후 8시), 토‧일‧공휴일은 8회(오후9시30분), 성탄절과 송년제야에는 9회(오후 11시)까지 운영한다. 이용료는 스케이트/썰매 2천 원, 스케이트 종일권 5천 원, 시즌권 4만 원으로 연수구민은 20%, 스케이트 소지자와 국가유공자, 장애인, 65세 이상 어르신은 50% 할인된다. 또 12월 31일부터 1월 19일까지 금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 10시와 11시 30분 두 차례에 걸쳐 15명 2개반에 50분씩 스케이트강습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미추홀공원에는 야외스케이트장과 별도로 가족과 함께하는 추억의 공간으로 17ⅿ☓30ⅿ 크기의 썰매장도 운영한다. 구는 21일과 23일 개막행사로 열리는 시범경기와 축하공연 외에도 크리스마스와 제야 등 특별한 날과 주말마다 레크레이션, 전통놀이, 썰매대회, 동아리공연, 성악, 캐롤 등 다양한 이벤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스케이트장은 서울광장, 대전엑스포 등 경험 업체에서 위탁 운영할 예정으로 연수구는 운영사측과 별도로 자체적인 안전대책 마련과 함께 상황반과 교통‧노점상대책반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문화공원 야외스케이트장(새말로 120) 개장 축하공연 21일(토) 오후 4시30분부터 문화공원 아이스링크 앞 무대에서 사전공연과 시범경기에 이어 인기 연예인들이 출연하는 제70회 토요문화마당 공연을 준비했다. 먼저 연수구립악단과 테너 민요한, 바이올리니스트 김수영 등이 출연하는 사전공연을 시작으로 개장 축하점화 등 기념행사에 이어 스포츠 빙상단의 쇼트트랙 시범경기와 초등학교 피겨팀의 피겨 갈라쇼가 진행된다. 이어 오후 6시부터 1시간 동안은 ‘윈터 원더랜드’라는 이름으로 연수구가 정기적으로 구민들을 위해 개최하는 제70회 토요문화마당 공연이 인기 가수들과 함께 열린다. 이날 공연에는 프로듀스101 출신 멤버 등으로 구성된 여자아이돌그룹 에이프릴과 ‘트로트계 아이유’로 불리는 요요미, 올해 연수대학가요제 대상 수상팀인 인디락밴드 애나밴드의 화려한 무대가도 펼쳐진다. ■미추홀공원 야외스케이트장(해송로 59) 개장 축하공연 23일 오후 4시부터 미추홀공원에서도 야외스케이트장 개장을 기념해 뮤지컬 겨울왕국과 연수구립전통예술단의 사전공연이 1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이어 주요 내빈들과 함께하는 간단한 기념행사와 함께 아이스링크에서는 쇼트트랙 시범 경기와 함께 지역 내 엘리트팀의 피겨 축하공연이 진행된다. 특히 이 자리에는 연수구 출신의 쇼트트랙 전 국가대표로 지난 2010년 동계올림픽 은메달리스트인 이은별 선수가 참여해 간단한 쇼트트랙 시범경기 등을 펼친다. 또 오후 6시부터는 퍼포먼스 걸그룹 ‘샤먼’, 아이돌그룹 ‘알파벳’, 힙팝가수 ‘스윙스’등이 출연해 관람객들을 위한 화려한 축하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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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구, 21일부터 문화공원‧미추홀공원 야외스케이트장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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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종합운동장 스케이트·눈썰매 개장
-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9년간 시청 야외주차장에 설치·운영하던 스케이트장을 이번 겨울부터 중원구 성남동 성남종합운동장 눈썰매장 옆으로 옮겨 오는 12월 14일 개장한다. 시는 시민들이 한곳에서 2개의 겨울철 레포츠를 동시에 즐길 수 있게 하려고 스케이트장과 눈썰매장을 성남종합운동장 주차장에 설치해 이날 오전 11시 개장식을 한다. 무료입장 이벤트, 피겨 스케이팅 댄싱, 쇼트트랙 시범 공연, 혼성 난타 공연이 열린다. 이들 2개 레포츠 시설은 내년 2월 9일까지 58일간 문을 연다. 이용료는 스케이트, 안전모, 눈썰매 등 장비 대여료를 포함해 회당 1000원이다. 스케이트장은 성남종합운동장 주차장에 1620㎡ 규모로 링크(27m*60m)를 조성했다. 한 번에 300여 명이 스케이트를 탈 수 있다. 내년 1월 6일~1월 31일 한 주 단위로 만 6세~18세 대상 스케이트 강습 교실(강습비 주 1만원)을 운영한다. 스케이트장 옆에 있는 눈썰매장은 602㎡ 규모다. 가족 단위 시민이 이용할 수 있는 8레인의 슬로프(14m*43m)를 갖췄다. 2개 시설 모두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회당 1시간씩 하루에 6회 운영한다. 토·일요일과 공휴일은 오후 8시까지 1회 연장한다. 6인승 우주여행 등을 가상현실(VR)로 체험해 볼 수 있는 시설과 휴게실, 북카페, 매점을 갖췄다. 성남종합운동장 눈썰매장(성남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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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종합운동장 스케이트·눈썰매 개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