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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갯골축제 2026~2027 문화관광축제 연속 선정 국가대표 축제 위상 재확인
- 시흥시 대표축제인 시흥갯골축제가 제19회와 제20회 개최 실적 평가를 바탕으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하는 2026~2027 문화관광축제에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로써 시흥갯골축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관광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선정은 문체부 전문가의 서면 및 현장평가를 비롯해 관광객 만족도, 지역사회 기여도, 축제 운영 역량, 안전관리 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뤄졌다. 축제의 기획력과 운영 안정성, 지역 파급 효과가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은 결과다. 시흥갯골축제는 국내 유일의 내만갯골을 품은 갯골생태공원의 환경적 특성을 살려, 갯골이라는 자연 속에서 쉬고 배우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생태와 예술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시민은 물론 외지 관광객들로부터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2017년 문화관광축제로 처음 선정된 이후, 2026~2027년까지 연속 지정되며 국가대표 축제로서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특히 지난해 9월 열린 제20회 시흥갯골축제에서는 염전을 활용한 야간 콘텐츠 바람에 핀 소금꽃 공연과 공간을 활용한 열기구 체험 등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공연과 참여형 콘텐츠를 중심으로 한 축제 구성은 체류형 관람을 유도하며 도시 인지도 향상에 기여했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시흥갯골축제는 대한민국축제콘텐츠 대상과 세계축제협회 피너클 어워드 한국대회 및 본선대회 연속 수상 등 국내외 축제 평가에서도 꾸준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2025년은 갯골축제 개최 20주년을 맞는 해로, 시흥시는 축제의 정체성과 운영 체계를 한층 고도화하고 콘텐츠 완성도와 관람객 서비스 품질 강화에 집중해 왔다. 이를 기반으로 대한민국 대표 문화관광축제를 넘어, 해외 관광객 유입과 국제 교류 확대를 통해 세계적인 문화관광축제로 도약하기 위한 단계적 발전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2026~2027 문화관광축제 연속 선정은 시민과 지역사회, 축제 관계자들이 함께 만들어 온 노력의 결실로, 시흥갯골축제가 장기적 관점에서 글로벌 축제로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결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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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갯골축제 2026~2027 문화관광축제 연속 선정 국가대표 축제 위상 재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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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공립박물관 4곳, 문체부 평가인증 획득…문화도시 경쟁력 입증
- 양평군이 운영하는 공립박물관 4곳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5년 공립박물관 평가인증 심사에서 모두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에 인증을 받은 곳은 양평곤충박물관, 양평친환경농업박물관, 몽양기념관, 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이다. 공립박물관 평가인증 제도는 박물관 운영의 질적 수준을 높이기 위해 등록 후 3년이 지난 공립박물관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지난해에는 전국 296개 기관이 평가를 받았으며, 이번에 인증을 획득한 기관의 유효기간은 2028년 12월 31일까지다. 평가는 2022년부터 2024년까지의 운영 실적을 기준으로 설립 목적의 달성도, 조직 인력 시설 및 재정 관리의 적정성, 자료 수집 및 관리의 충실성, 전시 개최 및 교육 프로그램 운영 실적, 공적 책임 등 5개 분야에 대해 서면과 현장, 종합 평가 방식으로 진행됐다. 양평군 공립박물관들은 체계적인 운영계획과 방향성을 평가하는 설립 목적의 달성도 부문에서 모두 평균을 상회하는 점수를 받았다. 또한 박물관의 사회적 역할을 가늠하는 자료 수집의 충실성과 공적 책임 분야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운영의 안정성과 공공성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군 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평가인증은 양평군 공립박물관이 그동안 축적해 온 운영 역량과 전시 교육 콘텐츠의 질을 객관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수준 높은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 지속적인 변화를 통해 군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사랑받는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양평군은 이번 인증을 계기로 공립박물관을 지역 문화관광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고, 체험형 전시와 교육 콘텐츠를 강화해 문화와 관광이 어우러진 양평의 이미지를 더욱 확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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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공립박물관 4곳, 문체부 평가인증 획득…문화도시 경쟁력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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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시민이 만드는 여행 콘텐츠 ‘용인관광 SNS 서포터즈’ 모집
- 용인특례시가 용인의 관광자원과 다채로운 축제와 행사를 시민의 시각에서 생동감 있게 알릴 ‘용인관광 SNS 서포터즈’를 오는 2월 1일까지 모집한다. 시민이 직접 발로 뛰며 만드는 콘텐츠를 통해 용인관광의 매력을 보다 친근하게 전달하겠다는 취지다. 용인관광 SNS 서포터즈는 용인의 관광 명소와 각종 축제, 행사 현장을 직접 방문해 사진과 글,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고, 이를 용인관광 공식 블로그와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다양한 SNS 채널을 통해 소개하는 홍보대사 역할을 맡는다. 시민의 시선으로 담아낸 현장감 있는 이야기가 용인관광의 이미지를 한층 풍성하게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원고 분야 15명, 영상 분야 5명 등 총 20명을 선발한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1년간 활동하며 소정의 원고료와 우수 서포터즈 인센티브, 서포터즈 기념품 등 다양한 혜택을 받게 된다. 활동 기간 동안 용인의 숨은 명소와 계절별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고, 축제와 행사 현장을 생생하게 전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용인관광에 관심이 많고 SNS 콘텐츠 제작에 능숙한 시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지원은 네이버 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되며, 자세한 내용은 용인시 홈페이지 시정소식과 용인관광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시민이 직접 제작한 콘텐츠는 용인관광의 매력을 가장 진정성 있게 전달할 수 있는 중요한 수단”이라며 “용인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창의적이고 열정적인 서포터즈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용인시는 이번 서포터즈 운영을 통해 시민 참여형 관광 홍보를 강화하고, 온라인 채널을 중심으로 한 관광 마케팅을 한층 활성화해 나갈 계획이다. 시민의 시선으로 기록되는 용인의 여행 이야기가 도시의 새로운 관광 자산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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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시민이 만드는 여행 콘텐츠 ‘용인관광 SNS 서포터즈’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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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으로 설계하는 인천 여행… ‘인천9경 DIY 체험단’ 참가자 모집
-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와 인천관광공사(사장 백현)가 시민과 관광객이 인천의 매력을 스스로 발견하고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관광 프로그램 ‘인천9경 DIY 체험단’을 운영한다. 이번 체험단 모집은 지난 6월부터 추진 중인 ‘인천9경 대국민 캠페인’의 일환으로, 여행자 스스로 인천의 대표 관광지를 탐방하며 나만의 여행 코스를 직접 설계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인천9경 DIY 체험단’은 단순히 관광지를 둘러보는 수준을 넘어, 참여자가 직접 일정과 활동을 구성하는 주체적인 방식의 참여형 여행 프로그램이다. 특히, 지정된 장소에서 주어진 임무를 수행하면 2만 원 상당의 체험비 일부를 지원받을 수 있어, 실질적인 체험 혜택도 제공된다. 체험 코스는 각 지역의 특색을 살린 세 가지 단계로 구성된다. 먼저 ‘핵심 임무’는 지정된 장소에서 인증사진 촬영이나 필수 체험을 수행하는 필수 미션이다. 여기에 참가자는 ‘선택 코스’로 추천된 활동 중 1~2개를 자유롭게 즐길 수 있으며, ‘DIY 코스’를 통해 본인이 직접 선정한 장소나 체험을 추가함으로써 더욱 풍성한 여행을 만들 수 있다. 예컨대, 월미도 코스를 선택한 경우 ‘월미바다열차 탑승 인증’이 핵심 임무이며, 이후에는 놀이기구 체험, 전시 관람, 공원 산책 등 다양한 활동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체험단은 총 1,000명을 대상으로 모집되며, 세 차례에 걸쳐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1차 모집은 7월 23일(수)부터 8월 12일(화)까지 500명, 2차 모집은 8월 20일(수)부터 9월 9일(화)까지 250명, 3차 모집은 9월 17일(수)부터 10월 2일(목)까지 250명이 선발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인천9경 공식 마이크로페이지(www.인천9경.kr)에서 가능하며, 운영기관(☎02-3775-1212)을 통해 자세한 문의도 할 수 있다. 체험단 참여 기회를 놓쳤더라도 ‘인천9경 스탬프 투어 이벤트’를 통해 누구나 인천 여행에 참여할 수 있다. 이 이벤트는 7월 28일(월)부터 9월 21일(일)까지 운영되며, 인천9경을 자유롭게 여행한 후 각 관광지에 설치된 QR코드를 인증하면 자동으로 경품 이벤트에 응모된다. 방문 횟수가 많을수록 당첨 확률도 높아져 시민과 관광객의 흥미를 끌 전망이다. 한편, 이번 체험단과 이벤트의 주요 무대가 되는 ‘인천9경’은 총 9곳의 테마 관광지로 구성돼 있다. ▲개항기의 역사와 감성이 살아있는 ‘1883년 개항장 시간여행’, ▲로맨틱한 바다 풍경과 어우러진 ‘월미바다열차 체험’, ▲자연과 생태를 즐길 수 있는 ‘소래포구 생태 여행’, ▲도심 속 빛의 거리를 만날 수 있는 ‘계양 아라온 야경’, ▲미래 도시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송도센트럴파크 산책’, ▲해안선을 따라 레일바이크를 타는 ‘영종 씨사이드파크’, ▲역사 깊은 거리를 걷는 ‘강화읍 원도심 도보 탐방’, ▲자연과 바다가 어우러진 ‘신·시·모도 일주 여행’, ▲천연기념물 물범이 서식하는 ‘백령도 생태 탐방’ 등 각각의 장소가 독특한 매력을 간직하고 있다. 윤희청 인천시 관광마이스과장은 “이번 DIY 체험단은 참여자가 주도적으로 여행을 기획하고 즐기며, 인천의 숨은 매력을 새롭게 발견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쉽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나만의 방식으로 인천을 여행하고 싶은 이들에게 ‘인천9경 DIY 체험단’은 자유롭고 색다른 경험을 제공할 전망이다. 이번 여름, 인천의 다채로운 풍경을 체험하며 나만의 여행 스토리를 만들어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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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으로 설계하는 인천 여행… ‘인천9경 DIY 체험단’ 참가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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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블룸비스타 호텔, 여름시즌 BIG 3 이벤트 개최
- 경기도 양평에 위치한 블룸비스타 호텔이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고객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BIG 3 이벤트를 준비했다. 블룸비스타 호텔은 야외 물놀이 시설 개장, 인스타그램 공모전, 라이브 BBQ 뷔페 등 편안하고 풍성한 여름휴가를 만끽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2025년 여름 새롭게 선보이는 야외 물놀이 시설이 7월 18일(금)부터 8월 24일(일)까지 운영된다. 대형 에어바운스로 조성된 물놀이 시설의 이용 요금은 대·소인 구분 없이 1만6500원이며, 매일 2회차(1부 10:30 / 2부 14:30)로 사전 예약 없이 현장 구매로 이용이 가능하다. 호텔은 쾌적한 환경에서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차수당 입장 인원을 제한해 운영한다. 인스타그램 공모전 이벤트, ‘특별한 여름의 추억을 공유’ 블룸비스타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오는 8월 31일(일)까지 ‘블룸비스타와 함께하는 여름휴가’를 주제로 인스타그램 공모전을 진행한다. 블룸비스타에서의 경험한 특별한 여름 순간을 담은 사진이나 영상을 개인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우수작 1인에게는 객실 숙박권(패밀리룸 1박 + 조식/사우나 2인)이 제공되며, 9월 초 호텔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당첨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Grill 316, 라이브 BBQ 뷔페 오픈 호텔의 아웃도어 BBQ Restaurant ‘Grill 316’에서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라이브 BBQ 뷔페를 새롭게 선보인다. 고객들은 남한강이 내려다보이는 야외 공간에서 호텔 셰프가 즉석에서 구워주는 신선한 BBQ를 무제한 맛볼 수 있으며, 샐러드, 식사, 디저트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뷔페 메뉴도 함께 준비돼 온 가족이 풍성한 미식 경험을 즐길 수 있다. Grill 316의 라이브 BBQ 뷔페의 할인 정보 등 자세한 예약 관련 사항은 블룸비스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블룸비스타 호텔은 올여름은 단순한 휴식을 넘어 즐거움과 참여, 그리고 미식까지 오감이 만족하는 경험을 고객들에게 선사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가족, 연인과 함께 남한강의 시원한 자연 속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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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블룸비스타 호텔, 여름시즌 BIG 3 이벤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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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의 멋과 향기를 담다…지역민이 만든 관광기념품 본격 판매
- 양평군이 ‘2025 양평관광기념품 공모전’을 통해 발굴한 우수 관광기념품을 오는 7월부터 본격적으로 판매하기 시작했다. 이번에 판매되는 기념품은 양평의 자연과 문화, 역사 등 지역 고유의 자원을 창의적으로 재해석한 작품들로, 실용성과 디자인을 겸비한 것이 특징이다.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제품은 △양평의 풍경을 감성적으로 담아낸 책갈피 △자연의 정취를 형상화한 수제비누 등 관광객의 관심을 끌 만한 다양한 품목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이번 기념품들은 기획부터 제작까지 모든 과정을 양평군민이 직접 참여해 완성한 만큼 지역성을 고스란히 담고 있으며, 단순한 기념품을 넘어 양평만의 이야기를 전하는 문화 콘텐츠로서도 손색이 없다. 기념품은 양평을 찾는 관광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 ▲양평 관광안내소 ▲용문산 관광안내소 ▲두물머리 관광안내소 등 3곳에서 상시 판매된다. 각 안내소에서는 누구나 쉽게 제품을 접하고 구매할 수 있어 관광의 만족도를 높이는 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의 가장 주목할 만한 점은 결제 방식의 변화다. 관광기념품 판매에는 QR코드 기반의 결제 시스템이 도입되어, 소비자가 현장에서 직접 제작자에게 결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러한 시스템은 중간 유통 과정을 줄여 제작자에게 수익이 온전히 돌아가도록 설계됐으며, 소비자는 단순한 구매를 넘어 제작자와 직접 연결되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이 같은 방식은 지역 예술가와 창작자에게 정당한 보상을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 기념품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는 새로운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양평군 관계자는 “이번 관광기념품 판매는 단순한 상품 유통을 넘어, 양평의 지역적 가치와 주민의 창의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양평군은 지역 정체성과 감성을 담은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양평군은 이번 기념품 판매를 시작으로 주민 참여형 관광 콘텐츠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지속 가능한 지역관광의 기반을 다지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양평의 자연과 이야기를 품은 기념품이 관광객의 손에 전해지며, 지역과 사람, 문화가 연결되는 새로운 장이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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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의 멋과 향기를 담다…지역민이 만든 관광기념품 본격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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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유타주·델타항공과 관광 협력 강화…DMZ 현장투어로 교류 본격화
-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17일 파주 DMZ(비무장지대) 일원에서 미국 유타주 관광청 및 델타항공과 함께 관광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간담회와 현장투어를 진행했다. 이번 만남은 지난해 9월 스펜서 콕스 미국 유타주지사가 경기도를 방문했을 당시 체결된 ‘경기도-유타주 자매결연 제1차 실행계획서’에 따른 후속 조치로, 양 지역 간의 실질적인 관광 교류를 구체화하고 협력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간담회에는 경기도 관광산업과, 국제협력정책과, 경기관광공사, 유타주 관광청, 델타항공 등 양측 주요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양 지역의 관광 전략을 공유하며, 관광객 유치 확대, 관광 콘텐츠 교류, 항공 연계 상품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폭넓게 논의했다. 특히 이번 교류는 단순한 회의에 그치지 않고 현장 체험을 병행함으로써 의미를 더했다. 간담회 직후에는 캠프그리브스, 제3땅굴, 평화누리공원 등 경기도 대표 DMZ 관광지를 함께 둘러보며 경기도가 보유한 생태·안보·평화 관광 자원의 강점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유타주 및 델타항공 관계자들에게 경기도 관광의 매력을 심도 있게 전달하는 계기가 됐다. 장향정 경기도 관광산업과장은 “이번 교류를 계기로 경기도와 유타주, 델타항공 간 3자 관광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며 “DMZ를 포함한 경기도의 독창적인 관광 자원을 글로벌 시장에 적극 홍보하고, 공동 마케팅 및 상호 교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경기도는 앞으로도 유타주 관광청 및 델타항공과 함께 공동 관광 마케팅, 인바운드 관광상품 개발, 양 지역 간 문화·관광 교류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사업을 활발히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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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유타주·델타항공과 관광 협력 강화…DMZ 현장투어로 교류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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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과 자연, 역사와 바다 품은 ‘안산 12경’ 새롭게 탄생…시민과 함께 만드는 관광도시 안산
- 안산시(시장 이민근)가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표 관광 명소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안산 12경’을 최종 확정·발표하며, 관광도시로서의 위상을 한층 높이고 있다. 시는 11일, 기존 ‘안산 9경’에 더해 네 곳의 명소를 추가한 ‘안산 12경’을 발표하고, 새로운 관광지도 구축을 통한 지역 관광 균형 발전과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안산 12경 선정은 대부도에 집중되어 있던 기존 관광지 위주에서 벗어나, 시내권과 도심 인근의 다양한 관광 자원을 재조명하고 시민의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든 명소들을 발굴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 안산시는 지난 2월부터 1차 설문조사와 2차 전국민 대상 선호도 조사를 거쳐, 관광·문화·도시계획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최종 후보지를 결정했다. 최종 선정된 안산 12경은 ▲시화호조력발전소 ▲대부해솔길 ▲구봉도 낙조 ▲탄도 바닷길 ▲풍도 ▲동주염전 ▲안산갈대습지 ▲다문화거리 등 기존 8곳에 더해 ▲김홍도길(노적봉공원 포함) ▲수암봉과 안산읍성 ▲호수공원과 무궁화동산 ▲바다향기수목원이 새롭게 포함됐다. 특히 이번에 추가된 ‘김홍도길’은 김홍도미술관을 시작으로 노적봉공원(폭포), 단원조각공원, 성호박물관, 안산식물원까지 예술과 자연, 문화가 어우러진 산책형 관광코스로 구성됐다. 평소 시민들이 조깅이나 산책 명소로 즐겨 찾는 이곳은 도심 속 예술을 느낄 수 있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수암봉과 안산읍성은 안산의 역사적 자취를 되짚을 수 있는 상징적 장소로, 도심과 가까운 위치에 있어 접근성이 뛰어나다. 호수공원과 무궁화동산은 생태와 쉼, 교육이 함께 공존하는 공간이며, 바다향기수목원은 안산의 해양 생태 자원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휴식처로 평가받고 있다. 시는 이번 안산 12경 선정을 계기로, 각 명소를 지역 상권과 연계하고, 관광 상품화와 콘텐츠 다양화를 통해 체류형 관광지로의 도약을 꾀하고 있다. 이를 위해 관광 홍보 마케팅, 스토리텔링 기반의 프로그램 개발, 계절별 축제 연계 등 다양한 사업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새롭게 선정된 안산 12경은 단순한 명소 나열이 아니라,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안산의 대표 관광자원”이라며 “지역경제와 연계한 관광활성화는 물론, 시민의 삶에 문화와 여유를 더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관광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도심 속 자연, 바다, 예술, 역사와 문화를 두루 품은 안산 12경은 안산을 찾는 이들에게 단순한 여행지를 넘어 매력적인 체류 공간으로 다가갈 것으로 기대된다. 안산시는 이를 발판으로, 관광을 통한 도시 브랜드 제고와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동시에 이끌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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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과 자연, 역사와 바다 품은 ‘안산 12경’ 새롭게 탄생…시민과 함께 만드는 관광도시 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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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일월수목원, 이국적 수생식물 기획전 ‘물의 정원, 수원(水園)’ 개최
- 수원시 일월수목원이 여름철 무더위를 식혀줄 특별한 수생식물 전시를 선보인다. 수원시는 오는 10월 26일까지 일월수목원 방문자센터 외부 공간에서 수생식물의 매력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기획전시 ‘물의 정원, 수원(水園)’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길이 10미터, 수심 65센티미터에 달하는 대형 에어수조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수조에는 이국적인 수생식물 30종이 전시되며, 대표적으로 수련(열대수련, 온대수련, 호주수련, 빅토리아수련)을 비롯해 정수식물인 파피루스, 워터칸나, 연꽃, 그리고 식충식물인 파리지옥, 끈끈이주걱 등이 포함돼 눈길을 끈다. 물 위를 떠다니거나 수면 위로 드러나는 독특한 생육 형태와 아름다운 색감을 가진 이들 식물은 관람객들에게 자연의 경이로움을 선사한다. 전시 공간에는 수생식물 외에도 칸나, 브로멜리아드, 콜레우스 등 엽색이 화려한 식물들로 꾸며진 열대풍 화분 7점이 함께 전시되어 여름철 정원의 이국적인 분위기를 더하고 있다. 이를 통해 방문객들은 단순한 식물 관람을 넘어, 식물의 조화와 배치를 감상하며 마치 남국의 정원에 온 듯한 색다른 체험을 할 수 있다. 또한, 전시된 식물마다 이름과 특징을 알 수 있는 설명판이 설치돼 있어 관람의 이해도를 높인다. 설명판에 삽입된 큐알(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수원수목원 공식 홈페이지로 연결돼 각 수생식물에 대한 자세한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가족 단위 방문객이나 식물에 관심 있는 일반인들도 보다 쉽고 흥미롭게 전시에 접근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도심 속에서 자연의 청량함을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도심 속 식물 전시를 통해 자연과의 교감을 나누고 생태적 감수성을 높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물의 정원, 수원(水園)’은 계절의 흐름에 따라 변화하는 수생식물의 다양한 모습을 선보이며, 오는 10월 말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수생식물의 아름다움을 만끽하고자 하는 시민과 방문객들에게 시원한 여름 쉼터가 될 이번 전시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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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일월수목원, 이국적 수생식물 기획전 ‘물의 정원, 수원(水園)’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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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여름휴가철 맞아 ‘용인투어패스’로 실속 관광 제안…36개 명소 통합 이용권 눈길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실속 있는 지역 여행을 원하는 관광객들을 위해 ‘용인투어패스’를 적극 추천하고 나섰다. 시는 6일, 용인의 인기 관광지를 보다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통합 입장권인 ‘용인투어패스’가 휴가철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용인투어패스’는 용인시 내 36곳의 체험시설, 관광지, 카페 등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통합 이용권으로, 여행객의 만족도는 물론, 접근성과 경제성 측면에서도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무더운 여름에도 실내외를 넘나드는 다양한 관광 코스를 쾌적하게 경험할 수 있어 가족 단위 여행객은 물론, 친구, 연인 단위의 방문객들에게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해당 이용권은 12시간권(11,900원), 24시간권(14,900원), 48시간권(17,900원) 중 선택 가능하며, 사용 시간 동안 제휴된 관광지를 자유롭게 방문할 수 있다. 더불어 한국민속촌, 에버랜드, 공룡월드 등 용인의 대표 명소를 중심으로 구성된 테마형 패키지도 함께 마련돼 있어, 여행 일정과 취향에 따라 다양한 선택이 가능하다. 이용 방법도 간단하다. 네이버, 야놀자, 지마켓 등 주요 온라인 플랫폼에서 용인투어패스를 구매하면 모바일 QR코드 형태로 발급되며, 이를 각 제휴 시설 입장 시 제시하기만 하면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이 같은 비대면 방식은 여행객들에게 편리함을 제공하는 동시에, 유연한 여행 동선을 가능하게 해 자유로운 여행 경험을 돕는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용인을 찾는 관광객들이 더 많은 체험과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용인투어패스’를 운영하고 있다”며 “올여름에는 용인의 다양한 문화와 자연, 체험 콘텐츠를 실속 있게 즐기며 풍성한 여정을 이어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용인시는 에버랜드, 한국민속촌, 와우정사, 용인농촌테마파크 등 다양한 관광 자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번 투어패스를 통해 지역 내 주요 관광지의 접근성을 높이는 동시에 체류형 관광 수요를 확대해 지역경제 활성화로도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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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여름휴가철 맞아 ‘용인투어패스’로 실속 관광 제안…36개 명소 통합 이용권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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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와 비트의 만남…‘2025 시흥 써머비트 페스티벌’, 7월 18~19일 거북섬에서 개최
-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여름철 해양관광의 중심지로서 새로운 도약을 예고하고 있다. 시는 오는 7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거북섬 웨이브파크 특설광장에서 ‘2025 시흥 써머비트 페스티벌(Siheung Summer Beat Festival)’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세계적인 인공서핑 대회인 ‘월드서프리그(WSL) 코리아오픈 국제서핑대회’와 연계한 복합 문화행사로, 바다의 역동성과 음악의 열기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여름 축제로 기획되었다. ‘시흥 써머비트 페스티벌’은 여름 바다의 에너지와 감각적인 음악을 결합한 이색적인 야외 축제로, 시흥의 해양관광 콘텐츠와 젊고 역동적인 문화를 접목시킨 대표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페스티벌은 ▲DJ 공연 ▲먹거리 존 ▲플리마켓 ▲쉼터 존 등 다채로운 공간으로 구성되며, 관람객 누구나 자유롭게 즐기고 머무를 수 있도록 풍성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특히 18일 메인무대에는 방송인 겸 디제이 박명수를 비롯해, 글로벌 인기를 누리고 있는 DJ 소다(SODA), 실력파 디제이 찰스, 수빈, 이나, 주디가 출연해 현장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화려한 비트와 환상적인 조명 아래 펼쳐지는 퍼포먼스는 여름밤의 열기를 더욱 뜨겁게 달굴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지는 19일에는 전국 대학 DJ들이 참여하는 릴레이 무대가 이어져 젊은 창의성과 열정을 무대 위에서 선보이며, 색다른 감성과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 음악 공연 외에도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가 축제장을 가득 채운다. 지역 소상공인들과 연계한 벼룩시장(플리마켓)은 시흥의 특색 있는 핸드메이드 제품과 생활용품을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푸드존에서는 다양한 먹거리와 간편식을 맛볼 수 있다. 무더위를 피할 수 있는 쉼터 존도 마련되어, 축제를 즐기며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여유 공간을 제공한다. 시흥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지역의 해양 레저 자원과 문화 콘텐츠를 융합한 ‘여름 대표 축제’로 육성하고, 시흥의 관광 매력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겠다는 방침이다. 노정곤 시흥시 관광과장은 “써머비트 페스티벌은 해양 레저와 문화가 어우러진 시흥만의 독특한 콘텐츠로, 지역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동시에 지역 경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축제를 중심으로 시흥을 국제적 해양문화 도시로 성장시키기 위한 전략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5 시흥 써머비트 페스티벌’ 관련 상세 정보는 시흥시청 누리집(www.siheung.go.kr)과 거북섬 축제 공식 인스타그램(@stfestival)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향후 다양한 디지털 아카이빙과 홍보 전략을 통해 축제의 콘텐츠를 보존하고 확산함으로써, 시흥을 ‘해양 레저와 문화가 공존하는 도시’로 알리는 데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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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와 비트의 만남…‘2025 시흥 써머비트 페스티벌’, 7월 18~19일 거북섬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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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과 물놀이, 문화가 어우러진 ‘2025 양평수박축제’…5만 명 몰리며 성황리에 마무리
- 양평군 청운면이 여름철 대표 문화축제로 새롭게 떠오르고 있다. 청운면 수박축제추진위원회(공동위원장 황경구·박성일)는 지난 7월 5일부터 6일까지 청운용두시장에서 열린 ‘2025 양평수박축제’가 이틀간 약 5만여 명의 방문객을 끌어들이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열린 양평수박축제는 ‘달콤한 수박(Watermelon), 시원한 물놀이(Water), 건강한 농특산물(Wellness)’이라는 3W 콘셉트를 바탕으로, 수박을 매개로 한 오감만족형 종합 문화행사로 기획됐다. 단순한 농산물 축제를 넘어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과 문화 프로그램이 어우러지며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장에서는 지역 특산물인 청운 수박을 직접 맛볼 수 있는 시식 코너와 수박을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아이들에게 인기를 끈 ‘수박 볼링’, 창의력을 자극하는 ‘수박모자 만들기’ 등은 놀이와 학습을 결합한 가족형 콘텐츠로 호평을 받았으며, 무더운 날씨 속에서는 물놀이존이 큰 인기를 끌며 부모와 아이 모두에게 시원한 여름의 추억을 선사했다. 또한 축제의 열기를 더한 각종 경연대회도 눈길을 끌었다. 정교한 기술을 선보인 ‘수박카빙대회’, 웃음과 박진감을 자아낸 ‘수박 빨리먹기 대회’, 전국에서 모인 참가자들의 열창이 이어진 ‘수박가요제’는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리며 축제의 재미를 배가시켰다. 여기에 문화적 깊이를 더한 ‘징검다리 영화제’는 독립영화를 소개하는 특별 상영을 통해 지역 축제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 박성일 청운면 수박축제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축제장을 찾아주신 5만여 명의 방문객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무엇보다 성공적인 첫 축제를 만들어주신 청운면민 여러분의 헌신이 큰 힘이 되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2025 양평수박축제가 단순한 지역 행사를 넘어 수도권 여름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더욱 체계적이고 내실 있는 운영에 힘쓰겠다”며 향후 축제의 지속 가능성과 성장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첫 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양평수박축제’는 지역 농산물과 관광, 문화가 조화를 이루는 새로운 형태의 농촌형 축제로 평가받고 있으며, 앞으로도 양평군의 여름철 대표 명소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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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과 물놀이, 문화가 어우러진 ‘2025 양평수박축제’…5만 명 몰리며 성황리에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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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연이 불러오는 3가지 행복’ 전시 및 프로그램 운영
-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연꽃이 만개하는 여름을 맞아 오는 7월 7일부터 8월 31일까지 연꽃테마파크와 농업기술센터 1층 연갤러리에서 ‘연이 불러오는 3가지 행복’ 전시 및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에게 연꽃의 아름다움뿐만 아니라 연꽃 속 문화와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농업기술센터 1층 연갤러리에서는 ‘蓮(연), 향기를 품다’라는 주제로 연꽃을 주제로 한 전시가 열린다. 이번 전시는 시흥시미술협회 작가들의 작품을 통해 연꽃의 상징성과 미감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전시 기간 동안 평일과 주말에 상관없이 상시 운영된다. 연꽃에 대한 예술적 해석과 감상이 이루어지는 이 전시는 방문객들에게 연꽃의 또 다른 아름다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문화관광해설이 함께하는 프로그램, 소규모 마켓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함께 진행된다.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연꽃 식초 만들기(체험비 6천 원)’와 ‘나만의 연 부채 만들기(체험비 4천 원)’ 등이 있으며, 한국생활개선시흥시연합회에서 진행한다. 체험은 오후 1시부터 5시 30분까지 하루 4회 운영되며, 사전 예약 또는 현장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해설사와 함께하는 연 이야기’ 프로그램은 연꽃테마파크에서 관곡지와 호조벌을 잇는 탐방 코스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이 프로그램은 문화관광해설사가 연꽃과 지역의 역사적 의미를 흥미롭게 소개하는 시간으로, 회당 20명 이내의 소규모로 진행되며, 최소 10명 이상 신청 시에만 운영된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려면 사전 예약이 필수이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연꽃이 활짝 피는 계절에 열리는 이번 전시와 체험, 해설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연꽃테마파크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무더운 여름 속 새로운 활력을 얻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예약 및 자세한 사항은 시흥시 농업기술과 농업자원팀(031-310-6219)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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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연이 불러오는 3가지 행복’ 전시 및 프로그램 운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