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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계양천 벚꽃축제 4월 개최 도심 속 봄 감성 휴식형 축제 눈길
- 경기도 김포시가 봄꽃 시즌을 맞아 시민과 관광객을 위한 감성형 벚꽃축제를 선보인다. 김포시는 오는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계양천 산책로 일원에서 2026 김포 벚꽃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화려한 공연 중심에서 벗어나 벚꽃 그 자체를 온전히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 계양천을 따라 이어지는 벚꽃길을 중심으로 방문객들이 자연 속에서 여유롭게 머물며 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휴식형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축제 기간 동안 계양천 일대에는 버스킹 공연과 감성적인 포토존,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는 벚꽃 쉼터가 조성된다. 방문객들은 산책과 함께 음악과 풍경을 동시에 즐기며 일상에서 벗어난 힐링 시간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올해는 야간 경관을 강화해 낮과 밤 모두 즐길 수 있는 축제로 확대된다. 시는 기존보다 약 200미터 연장된 경관조명 구간을 설치해 벚꽃과 어우러진 야경을 연출하고 한층 깊어진 봄밤의 분위기를 선사할 계획이다. 또한 주요 관람 포인트에는 인생샷 도우미 스태프를 배치해 방문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사진을 촬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가족 단위 방문객과 연인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축제의 체험 요소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김포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다양한 이벤트보다 벚꽃 자체에 집중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핵심이라며 계양천 벚꽃길에서 시민들이 여유롭게 봄을 느끼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김포시는 원활한 행사 운영과 안전 확보를 위해 4월 10일 오전 10시부터 4월 12일 오후 10시까지 계양천 산책로 일부 구간에 대한 도로 통제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방문객의 안전을 확보하고 쾌적한 축제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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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계양천 벚꽃축제 4월 개최 도심 속 봄 감성 휴식형 축제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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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갯골축제 9월 개최 생태와 예술 결합한 대표 문화관광축제 도약
- 경기도 시흥시가 오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시흥갯골생태공원 일원에서 제21회 시흥갯골축제를 개최한다. 국내 유일의 내만갯골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번 축제는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진 생태문화 콘텐츠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참여하는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시흥갯골축제는 갯골이라는 독특한 자연환경을 활용해 쉬고 배우고 즐기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매년 다양한 생태 교육과 예술 공연, 참여형 콘텐츠를 선보이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최근 2026년과 2027년 문화관광축제로 연속 지정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생태문화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시는 축제의 체계적인 준비를 위해 지난 3월 6일 혁신토론방을 통해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 추진위원회는 문화예술과 환경, ESG 분야 전문가를 비롯해 청년과 시민 대표, 시의원 등 총 9명으로 구성돼 축제의 전반적인 운영 방향을 자문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날 회의에서는 축제 일정에 맞춘 연간 준비 계획을 수립하고 시흥갯골의 자연과 역사 자원을 활용한 대표 프로그램을 강화하는 방안이 논의됐다. 또한 시민 참여 확대와 함께 친환경 요소를 반영한 지속 가능한 축제 운영을 핵심 방향으로 설정했다. 올해 축제는 자연 생태 체험과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외지 관광객까지 아우르는 콘텐츠를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환경 보전과 지속 가능성을 강조한 운영 방식을 통해 친환경 축제로서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시흥갯골축제가 문화관광축제에 걸맞은 수준 높은 행사로 준비될 수 있도록 추진위원회와 긴밀히 협력하겠다며 시민이 함께 만들고 함께 즐기는 대표 생태문화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흥시는 갯골축제를 중심으로 지역 관광 자원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도 힘을 쏟으며 수도권 대표 생태관광 도시로의 도약을 본격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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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갯골축제 9월 개최 생태와 예술 결합한 대표 문화관광축제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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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내나라여행박람회 참가 바다 관광 매력 집중 홍보
- 안산시가 국내 최대 규모 여행 박람회에 참가해 해양 관광 자원을 중심으로 도시의 매력을 적극 알린다. 안산시는 오는 3월 19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 마곡에서 열리는 2026 내나라여행박람회에 참가해 안산의 바다 일상을 품다를 주제로 관광홍보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내나라여행박람회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관광업계가 참여하는 국내 대표 여행 박람회로 다양한 지역 관광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행사다. 시는 이번 박람회에서 탄도 바닷길과 구봉도 낙조 등 안산을 대표하는 해양 관광지를 중심으로 관광자원의 경쟁력을 소개할 계획이다. 특히 수도권에서 접근성이 뛰어난 해양 관광지로서의 강점을 부각해 가족 단위 관광객과 당일 여행 수요를 겨냥한다. 또한 안산을 대표하는 문화 관광 콘텐츠인 안산국제거리극축제의 일정과 주요 프로그램도 함께 홍보해 체험형 관광 도시로서의 이미지를 강화할 방침이다. 홍보관은 관광 안내존과 탄도 바닷길 포토존 체험존 이벤트존 등 네 개 구역으로 구성된다. 관람객들은 현장에서 대부 소금을 활용한 입욕제 만들기 체험을 비롯해 안산12경을 주제로 한 퀴즈 이벤트 등에 참여하며 안산 관광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시는 홍보관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관광 안내 자료와 다양한 홍보물을 제공해 관심을 유도하고 실제 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마케팅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 체험과 이벤트를 결합한 참여형 홍보를 통해 관광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도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안산의 아름다운 바다와 다양한 관광자원을 널리 알릴 것이라며 관람객들이 현장에서 안산의 매력을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한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안산시는 앞으로도 해양 관광과 문화 콘텐츠를 결합한 관광 마케팅을 강화해 수도권 대표 해양 관광도시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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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안산 12경 모바일 스탬프투어’ 9월 시작… 체험·관광·기념품까지
-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새롭게 확대 선정된 ‘안산 12경’을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널리 알리고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오는 9월부터 두 달간 모바일 스탬프투어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앞서 대부도의 해안 절경과 시내의 문화·생태 명소를 아우르는 관광자원을 재정비해 대표 관광지 ‘안산 12경’을 확대 선정했다. 대부도 지역에서는 ▲시화조력발전소 ▲대부해솔길 ▲구봉도 낙조 ▲탄도 바닷길 ▲풍도 ▲동주염전 ▲바다향기수목원이, 시내 지역에서는 ▲안산갈대습지 ▲다문화거리 ▲김홍도길 ▲수암봉과 안산읍성 ▲호수공원과 무궁화동산이 이름을 올렸다. 이번 모바일 스탬프투어는 확대된 ‘안산 12경’을 직접 방문하고 모바일 앱을 통해 스탬프를 모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단순 탐방을 넘어, 참여자가 여행의 즐거움과 기념품을 함께 얻을 수 있는 체험형 관광 이벤트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구글 플레이스토어나 애플 앱스토어에서 ‘스탬프투어’ 앱을 내려받은 뒤 ‘안산 12경 스탬프투어’를 선택하면 된다. 이후 관광지 방문 시 GPS 인증을 통해 자동으로 스탬프가 적립된다. 투어를 완료한 참여자는 관내 음식점·카페 인증 후기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 관광객에게는 방문 개수에 따른 선착순 기념품이 제공된다. ▲5개소 방문 시 모바일 기프티콘 5천 원권, ▲10개소 방문 시 안산지역화폐 ‘다온상품권’ 1만 5천 원권, ▲관내 식당·카페 후기 작성 시 모바일 기프티콘 5천 원권이 지급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안산 12경 확대 선정에 맞춰 마련된 이번 스탬프투어는 안산 관광의 매력을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직접 참여해 안산의 다양한 매력을 체험하고 기억에 남는 여행을 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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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안산 12경 모바일 스탬프투어’ 9월 시작… 체험·관광·기념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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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물맑음수목원, ‘2025년 대표 웰니스 관광지’ 선정… 치유와 힐링의 숲으로 도약
-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물맑음수목원이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주관한 ‘2025년 대표 웰니스 관광지’ 15개소 중 하나로 최종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웰니스 관광은 웰빙(Well-being), 건강(Fitness), 행복(Happiness)의 합성어인 ‘웰니스(Wellness)’와 ‘관광’을 결합한 개념으로, 자연 속에서 심신을 회복하고 삶의 균형을 찾는 새로운 여행 트렌드를 의미한다. 최근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휴식과 치유를 동시에 추구하는 관광 수요가 늘어나면서 웰니스 관광은 국내외 여행 산업에서 주목받는 분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선정으로 물맑음수목원은 ‘건강·치유·힐링’을 핵심 가치로 하는 웰니스 관광 명소로 발돋움하게 됐다. 앞으로 경기도로부터 △국내외 홍보 및 관광 상품화 지원 △맞춤형 컨설팅 △운영 역량 강화 교육 △웰니스 관광 페스타 참여 등 다양한 지원을 받으며 경쟁력을 높일 예정이다. 물맑음수목원은 남양주 청학리 산자락에 위치해 사계절 아름다운 숲과 계곡,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시민과 관광객에게 사랑받아왔다. 특히 삼림욕과 생태 학습, 가족 단위 자연 체험 등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자연 속에서 심신을 치유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해왔다. 이번 인증은 이러한 노력이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김학철 남양주시 공원녹지관리사업소장은 “물맑음수목원이 웰니스 관광지로 인증받아 남양주의 치유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관광객이 자연 속에서 건강과 힐링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체험 프로그램은 물맑음수목원 누리집(https://nyj.go.kr/forest/index.do)을 통해 사전 예약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남양주시 물맑음수목원팀(☎031-590-4074~4078)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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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물맑음수목원, ‘2025년 대표 웰니스 관광지’ 선정… 치유와 힐링의 숲으로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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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다도박물관, 개관 25주년 특별기획전 ‘차의 세계, 문화를 잇는 여정’ 개최
- 김포다도박물관(관장 손민영)은 개관 25주년을 기념해 오는 9월 3일(수)부터 10월 21일(화)까지 정읍 연지아트홀에서 기획전시 ‘차의 세계, 문화를 잇는 여정’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차(茶)가 단순한 음료를 넘어 문화와 예술, 사유의 매개체로 자리 잡아온 과정을 조명한다. 한국의 청자, 분청, 백자, 목기 다기를 비롯해 중국, 일본, 영국 등 세계 여러 나라의 다기와 차 문화를 함께 소개하며, 차가 국경을 넘어 사람과 문화를 잇는 다리가 되어온 의미를 전달한다. 특히 이번 전시는 차의 오랜 역사를 품은 정읍에서 열리는 뜻깊은 지역 간 교류의 장으로 마련됐다. 주최 측은 우리는 이 전시를 통해 과거와 현재, 그리고 서로 다른 지역을 잇는 소중한 다리 하나를 놓고자 한다고 말했다. 전시는 △한국의 다기와 차 문화 △세계 각국의 다기와 차 문화 △흑차와 세계 차의 흐름 △차통과 도자기 속 이야기 등으로 구성됐다. 관람객은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자료와 실물을 감상할 수 있으며,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차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도 있다. 김포다도박물관은 차는 단순히 마시는 음료가 아니라 역사와 문화를 이어온 매개체라며, 이번 전시가 지역민과 방문객들에게 차 문화의 깊이와 예술적 가치를 새롭게 경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전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며, 김포다도박물관이 운영한다. ◇ 김포다도박물관 개관 25주년 특별기획전 · 전시명: 차의 세계, 문화를 잇는 여정 · 기간: 2025년 9월 3일(수)~10월 21일(화) · 장소: 전북 정읍 연지아트홀 기획전시실 · 주최: 문화체육관광부 · 주관: 한국박물관협회 · 운영: 김포다도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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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다도박물관, 개관 25주년 특별기획전 ‘차의 세계, 문화를 잇는 여정’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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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웰니스 관광지’ 15곳 첫 인증… 건강·치유형 관광 브랜드 육성 본격화
-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도내 주요 관광자원을 기반으로 한 ‘웰니스 관광지’ 15곳을 최종 인증하며, 건강·치유형 관광 산업 육성에 본격 나섰다. 도는 이번 인증을 통해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형태의 힐링 여행을 선보이고, 경기형 관광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는 전략이다. 지난 18일 열린 ‘경기도 웰니스 관광지 인증심의위원회’는 지난달 진행된 1차 서면평가와 2차 현장평가를 거쳐 13개 시군 19개소를 심사한 끝에 최종 15곳을 선정했다. 평가는 ▲웰니스 관광 매력도 ▲운영 체계 ▲외국인 관광객 수용력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했다. ‘웰니스 관광(Wellness Tourism)’은 웰빙(Well-being)과 건강(Fitness) 또는 행복(Happiness)을 의미하는 ‘웰니스’와 관광을 결합한 개념으로, 치유·힐링을 목적으로 하는 여행 활동을 뜻한다. 최근 세계적인 여행 트렌드로 주목받고 있으며, 경기도는 이에 발맞춰 도내 자원을 활용한 ‘경기형 웰니스 관광지’를 발굴·육성 중이다. 이번에 인증된 대표 웰니스 관광지를 보면, 양주 시립미술관은 장욱진미술관과 민복진미술관으로 구성돼 있으며, 한국 근현대 미술 작품을 통해 예술 치유의 경험을 제공한다. 방문객들은 전시 감상과 더불어 자연 속 프로그램을 통해 정서적 안정을 찾을 수 있다. 가평 아침고요수목원은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조경과 청정한 자연 환경을 기반으로, 방문객들에게 여유와 평온을 선사하는 국내 대표 수목원으로 꼽힌다. 선정된 웰니스 관광지에는 △국내외 홍보 및 관광 상품화 지원 △맞춤형 개별 컨설팅 △운영 역량 강화 교육 △‘웰니스 관광 페스타’ 참가 기회 등이 제공된다. 이를 통해 각 관광지의 특색을 살린 콘텐츠 개발과 지속 가능한 관광 모델 구축을 지원할 계획이다. 경기도는 이번 최초 인증을 계기로 웰니스 관광을 도의 대표 브랜드로 정착시켜 국내외 관광객 유치 확대, 지역 일자리 창출, 상권 활성화 등 실질적인 효과로 이어가겠다는 방침이다. 한편, 경기도는 지난해 3월 이한국 도의원(파주4) 대표 발의로 ‘경기도 웰니스 관광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으며, 이후 연구용역을 거쳐 올해부터 웰니스 관광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장향정 경기도 관광산업과장은 “이번에 선정된 웰니스 관광지는 경기형 관광 브랜드를 이끌 핵심 자원”이라며 “국내외 관광객이 경기도에서 건강과 힐링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인증으로 경기도는 단순한 여행지가 아닌 ‘쉼과 치유의 목적지’로 도약하며, 글로벌 웰니스 관광 트렌드와 발맞춘 새로운 관광 가치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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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웰니스 관광지’ 15곳 첫 인증… 건강·치유형 관광 브랜드 육성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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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역사와 예술·전통을 아우르는 ‘시티투어’ 9월부터 하반기 운영
- 의정부시(시장 김동근)가 오는 9월부터 도시의 역사와 예술, 일상과 전통시장을 아우르는 하반기 ‘의정부 시티투어’를 총 5회에 걸쳐 운영한다. ‘의정부 시티투어’는 2020년부터 꾸준히 이어져 온 의정부의 대표 문화관광 프로그램으로, 문화관광해설사의 깊이 있는 설명과 함께 도시의 주요 명소를 탐방할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호응을 얻어왔다. 시는 올해 상반기에도 5회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으며, 참여 열기에 힘입어 하반기 일정도 이어가게 됐다. 이번 하반기 프로그램은 도시의 과거와 현재, 예술과 생활, 그리고 전통시장의 활기를 동시에 느낄 수 있도록 다채로운 코스로 구성됐다. 주요 탐방지는 ▲한미협력 70년 역사의 현장 ‘캠프 레드클라우드(CRC) 통과도로’ ▲의정부의 기억과 흔적을 담아낸 ‘기억저장소’ ▲시장 상인의 활력이 넘치는 ‘의정부제일시장’ ▲누구나 컬링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국제규격 ‘컬링경기장’ ▲예술혼이 담긴 ‘백영수미술관’ 또는 문화적 사유의 공간인 ‘미술도서관’이다. 특히 각 코스에서는 단순 관람을 넘어 직접 체험과 이야기 요소를 더해, 참가자들에게 풍부한 인문적 자극과 도시 이해를 제공할 예정이다. 모든 탐방은 전문 문화관광해설사의 안내와 해설이 곁들여져 의정부를 더욱 깊이 있게 바라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참가 접수는 지난 8월 1일부터 시작됐으며, 로망스투어 누리집(www.romancetour.co.kr) 또는 전화(02-318-1664)를 통해 예약 가능하다. 참가비는 1인당 1만5천 원이며, 관외 관광객의 접근 편의를 위해 서울 교대역과 시청역에서 출발하는 전용 투어버스도 함께 운영한다. 시는 이번 시티투어가 지역 상권, 문화시설, 공공 기반시설 간의 연계 효과를 창출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연희 의정부시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시티투어는 의정부의 역사와 이야기를 엮어낸 도시형 문화관광 콘텐츠로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외부 관광객 모두에게 매력적인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해 의정부가 기억에 남는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의정부 시티투어’는 역사, 예술, 생활문화가 어우러진 도시의 다층적 매력을 탐방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로,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도시여행의 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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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역사와 예술·전통을 아우르는 ‘시티투어’ 9월부터 하반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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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일영역 관광안내소’ 개소…교외선 관광 허브로 도약
- 양주시가 12일 관내 일영역에 ‘일영역 관광안내소’를 정식 개소하며 교외선 관광 활성화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 이번 개소는 종합관광안내센터, 양주역, 회암사지, 장흥관광지, 조소앙기념관, 온릉에 이어 일곱 번째 현장 거점을 확보한 것으로, 교외선 중심의 관광 네트워크를 한층 강화하는 의미를 지닌다. ‘일영역 관광안내소’는 교외선을 타고 양주를 찾는 방문객들이 가장 먼저 마주하는 관광의 첫 관문이다. 안내소에는 상주 해설사가 배치돼 시티투어와 테마여행, 주요 관광지 안내 및 해설 예약 상담, 관광지도 배포 등 맞춤형 관광 서비스를 제공한다. 내부에는 한국철도공사가 조성한 미니철도박물관이 자리하고 있다. 모자이크 조작판, 통표패색기, 기념승차권 등 과거 교외선에서 실제 사용된 16종의 유물을 전시해 철도의 역사와 아날로그 감성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기차에서 내린 순간부터 철도 유물의 향수, 전문 해설사의 생생한 해설, 친절한 안내가 이어져 방문객들은 곧바로 여행의 감동에 빠져들 수 있다. 시는 이번 개소로 교외선을 통한 관광객의 접근성 향상과 체류 시간 증가를 기대하고 있으며, 양주만의 문화·자연·체험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감성 관광 동선 설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일영역 관광안내소는 단순한 안내를 넘어 양주의 매력을 깊이 전달하는 현장 지원의 심장부 역할을 할 것”이라며 “해설사들의 전문성과 따뜻한 서비스가 양주 관광의 품격을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양주시는 한국철도공사 서울본부, 코레일관광개발㈜와 협력해 ‘술례(酒禮) 설레임 열차’, ‘가족愛 빛을 담다’, ‘우유빛깔 나전여행’, ‘로맨틱 별밤열차’ 등 교외선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관광상품을 운영하며 철도관광 활성화에 힘을 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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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일영역 관광안내소’ 개소…교외선 관광 허브로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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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 연꽃테마파크, 여름 정점 맞아 연꽃·수련 만개… 지금이 관람 절정
-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도 시흥시 연꽃테마파크가 연꽃과 수련의 향연으로 방문객들에게 한여름의 특별한 풍경을 선사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온대수련과 열대수련, 백련, 홍련 등 다양한 수생식물뿐 아니라 수국, 배일홍 등 여름꽃이 어우러져 색채 가득한 정원을 이룬다. 세계 최대 크기의 수련인 ‘빅토리아’도 개화를 앞두고 있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연꽃테마파크는 겨울부터 봄까지 굴착기를 이용한 재배지 토양 정비와 맞춤형 비료 살포 등 환경 개선에 힘써왔다. 그러나 4월까지 이어진 저온과 6월의 폭염은 재배에 적잖은 영향을 주었다. 열대수련 식재가 늦어지고 병해충과 수초 번식이 늘어 관리 부담이 커졌으며, 특히 연은 물달개비와 고랭이 등과 치열한 생존 경쟁을 벌여야 했다. 현재도 매일 수초 제거 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이러한 관리 노력 덕분에 7월 초부터 연꽃이 개화하기 시작했고, 현재는 만개한 모습으로 절정을 이루고 있다. 특히 연꽃은 오전 시간대에 가장 풍성하게 감상할 수 있어 이른 시간 방문이 권장된다. 개화는 8월 하순부터 줄어들기 때문에 지금이 최고의 관람 시기다. 시흥시는 경관을 더욱 풍성하게 하기 위해 새로운 열대수련과 수생식물을 추가로 식재했으며, 폭염 속에서도 쾌적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편의시설을 강화했다. 버드나무 그늘에는 ‘멍의자’를 설치해 휴식을 제공하고, 공원 곳곳에는 햇빛을 가릴 수 있는 ‘양심 우산’을 비치했다. 호박덩굴하우스에는 미세 안개 분사(쿨링포그) 시설을 설치해 시원한 환경에서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실내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농업기술센터 1층 ‘연갤러리’에서는 주말마다 연을 주제로 한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이 열리며, 기술 이전으로 개발된 ‘연술빵’을 비롯한 연 특산품도 현장에서 판매한다. 시는 “기상이변 속에서도 연꽃이 건강하게 피도록 철저한 준비를 한 만큼, 연꽃테마파크에서 무더위를 잊고 힐링하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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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 연꽃테마파크, 여름 정점 맞아 연꽃·수련 만개… 지금이 관람 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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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에서 즐기는 바캉스…‘2025 제6회 송도 해변 축제’ 8월 9일 개막
- 무더운 여름, 도심 한복판에서 물놀이와 문화 공연, 이색 체험까지 모두 누릴 수 있는 ‘2025년 제6회 송도 해변 축제’가 오는 8월 9일부터 15일까지 7일간 인천 연수구 송도달빛공원 일대에서 펼쳐진다. 연수구(구청장 이재호)가 주최하고 (재)연수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과거 인천 시민들의 사랑을 받았던 송도유원지의 정취를 현대적으로 계승한 복합 여름 축제로, 지난해 6만 5천여 명이 찾으며 ‘도심 속 피서지’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졌다. 올해 축제는 콘텐츠 다양화와 함께 편의·안전시설이 대폭 보강돼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는 여름 명소로의 완성도를 더욱 높였다. 특히 폭염 대응을 고려한 냉방시설과 쉼터 확대, 야간 운영 프로그램 강화 등으로 방문객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핵심 공간인 ‘물놀이존’은 30m 규모의 대형 풀장을 비롯해 유아풀, 워터슬라이드, 물총, 워터캐논, 워터미스트 등 다양한 물놀이 장비를 갖춰 워터밤 콘셉트로 꾸며졌다. 특히 올해는 야간에도 물놀이장이 운영돼, 평일에는 오후 3시부터 8시까지, 주말과 공휴일에는 정오부터 저녁 8시까지 시민들이 시원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어린이 모래놀이터와 파라솔 쉼터도 함께 운영돼 놀이와 휴식이 어우러지는 복합 공간으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모든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신규 체험 콘텐츠도 대거 추가됐다. 8월 11일과 13일에는 시원한 맥주와 함께하는 이색 힐링 프로그램 ‘비어 요가’가 열리고, 12일과 14일에는 러닝 교실이 이벤트존에서 진행된다. 9일부터 10일까지는 ‘랜덤 플레이 댄스’, 물총 대전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야외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여기에 ‘송도유원지존’에서는 캐리커처, 타투, DIY 체험, 해변 문방구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소규모 체험 콘텐츠가 상시 마련돼 축제의 다채로움을 더한다. 야간에는 문화 공연이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킨다. 10일부터 14일까지 매일 저녁 6시부터 송도달빛공원 먹거리존에서는 DJ 파티와 버스킹 등 다양한 야외 공연이 펼쳐져 한여름 밤의 낭만을 더할 예정이다. 특히 조명과 함께 연출되는 감성적인 무대 연출로 야간 피서지로서의 매력도 한층 강화된다. 관람객 편의 강화를 위해 먹거리존에는 푸드트럭이 지난해보다 확대된 15곳 규모로 운영되며, 맥주 부스와 커피 부스가 새롭게 추가된다. 캠프닉존에는 그늘막과 텐트가 마련돼 자유로운 휴식 공간이 제공되며, 올해는 처음으로 냉방 컨테이너형 쿨존 4개소도 운영돼 체온 유지와 쾌적한 휴식이 가능하다. 축제는 8월 9일(토) 오후 5시, 식전 축하공연과 함께 개막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막을 올리며, 15일(금) 오후 7시에는 폐막 공연과 함께 여름의 마지막 정취를 장식할 예정이다.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송도 해변 축제는 도심 속에서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연수구만의 여름 대표축제”라며 “야간 콘텐츠와 쿨존 등 한층 강화된 시설과 프로그램으로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하게 여름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했다. 많은 분들이 오셔서 잊지 못할 여름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밝혔다. 송도 해변 축제는 무더위 속에서도 시원한 물놀이와 다채로운 문화 체험, 공연이 어우러진 도심 속 피서지로서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특별한 여름을 선사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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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에서 즐기는 바캉스…‘2025 제6회 송도 해변 축제’ 8월 9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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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개별자유여행객(FIT) 유치 본격화…‘3.3.5.5 전략’ 수립
- 경기도가 단체 관광 중심의 기존 전략에서 벗어나, 개인 중심의 자유로운 여행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본격적인 전환에 나선다. 도는 5일, 개별자유여행객(FIT: Free Independent Travelers) 유치를 위한 대응 전략을 수립하고, 이를 바탕으로 ‘3.3.5.5(삼삼오오) 전략’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3.3.5.5 전략’은 ▲경기도 방문 외래관광객 비율을 10%에서 30%로 확대 ▲평균 체류일을 2.13일에서 3일로 증가 ▲1인당 지출액을 35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확대 ▲재방문율을 34%에서 50%로 높이겠다는 중장기 목표를 담고 있다. 이 수치는 곧 경기도가 지향하는 개별관광 활성화의 방향성과 성과 지표를 상징적으로 표현한 것으로, ‘삼삼오오 자유롭게 떠나는 여행’이라는 FIT의 개념도 함께 녹아 있다. 최근 관광 소비 트렌드는 명확하게 FIT 중심으로 이동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전체 방한 외래관광객 중 개별여행객의 비중은 2019년 77.1%에서 2024년 80.5%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같은 기간 경기도를 찾는 외래관광객 비율은 14.9%에서 약 10% 수준으로 감소했다. 수도권에 위치하고 있음에도 외국인 개별 관광객의 발길이 닿지 않는 구조적인 한계가 드러나고 있는 셈이다. 이에 따라 도는 지난 3월부터 가천대학교, 경기연구원, 경기관광공사, 한국관광공사, 한국문화관광연구원 등 유관 전문가들과 함께 ‘경기도 FIT 대응 전략’ 연구를 추진해 왔으며, 총 4대 추진전략과 18개 세부 정책과제를 담은 종합 전략을 최종 확정했다. 전략의 첫 번째 축은 ‘접근성 개선’이다. 도는 셔틀버스 및 당일투어 노선을 확충하고, 외국인을 위한 ‘경기도 관광택시’를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서울 도심 내 거점 공간에 ‘경기관광 안내센터’를 설치하고, 스마트 관광 인프라를 활용한 예약·정보 제공 시스템을 구축한다. 외국인 관광객의 숙박 수요 증가에 대비한 규제 완화 및 숙박 인프라 확충도 병행 추진된다. 두 번째는 ‘콘텐츠 강화’다.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경기투어패스’ 개발과 함께, 도 특화 체험 콘텐츠, DMZ 관광, 캠핑, 음식 관광, 산업 관광 등 다양한 테마형 관광상품을 기획한다. 단순한 관광지 방문에서 벗어나, 지역성과 체험을 강조한 고부가가치 콘텐츠로 외래관광객의 만족도와 체류시간을 함께 끌어올릴 방침이다. 세 번째는 ‘홍보·마케팅’ 전략이다. 도는 경기도 글로벌 통합 브랜드를 구축하고, 옥외 광고물, 온라인 채널, SNS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글로벌 타깃 홍보를 강화한다. 특히 MZ세대를 겨냥한 맞춤형 콘텐츠 마케팅, 그리고 FIT 전용 홍보 전략 수립에도 집중한다. 네 번째 전략은 ‘관광 거버넌스 체계 구축’이다. 경기도와 시군, 경기관광공사, 관광 업계, 연구기관 등이 참여하는 실무 협의체를 구성해 민관 협력 체계를 고도화하고, 서울·인천 등 수도권 지역과 연계한 ‘초광역 관광 협의체’도 새롭게 구성해 국제 경쟁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도는 2026년부터 FIT 대응 전략 중 실현 가능성이 높은 과제부터 우선 신규 사업으로 편성하고, 숙박 인프라 부족 해소와 관련된 제도 개선 사항은 중앙정부에 정책 건의를 추진할 계획이다. 장향정 경기도 관광산업과장은 “경기도가 FIT 친화형 관광지로 변모할 수 있도록 관광환경을 혁신하고, 질 높은 콘텐츠를 적극 발굴할 것”이라며 “개별 관광객들이 경기도 곳곳에서 자연, 역사, 문화, 일상 모두를 특별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대응 전략은 지난 7월 15일 열린 ‘2025년 제1회 경기도 문화관광발전위원회’에 보고되어 위원회 논의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 경기도는 이 전략을 기반으로 향후 관광산업의 체질 개선과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어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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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개별자유여행객(FIT) 유치 본격화…‘3.3.5.5 전략’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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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이층 시티투어버스 ‘야간 운행’ 전환…노을과 야경 품은 도심 관광 본격화
- 시흥시가 여름철 폭염과 시민 의견을 반영해 전면 개방형(프런트 오픈형) 순환형 시티투어 이층버스의 운행 시간을 야간으로 조정하며 새로운 도심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 시흥시는 오는 8월 6일부터 시범 운영 중인 시티투어 이층버스를 오후 4시부터 밤 10시까지 야간 순환 운행 체제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시티투어 시범 운행 이후 수집된 탑승객 의견과 현장 점검 결과를 종합적으로 검토한 데 따른 조치다. 특히 “더운 낮 시간을 피하고 싶다”, “노을과 야경을 즐길 수 있는 시간대로 운행해 달라”는 시민들의 요청이 꾸준히 이어져 왔고, 시는 이를 반영해 여름철 기온 변화, 관광 흐름, 지역 경관 자원 등을 종합 분석한 끝에 운행 시간 조정을 확정했다. 야간 운행은 매주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주 5일간 진행되며, 월요일과 화요일은 휴무일로 운영된다. 마지막 차량은 오후 9시에 거북섬홍보관 정류장에서 출발한다. 순환 운행은 하루 6회로 구성되며, 도심 속에서 일몰과 야경을 동시에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관광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운행 시간 조정과 함께 노선도 일부 개편됐다. 시민 편의 향상을 위해 ‘해양생태과학관’ 인근에 새로운 정류장이 추가되면서 기존 4개였던 정류장이 5개로 확대됐다. 또한 기존 ‘오이도선사유적공원’ 정류장은 명칭을 ‘배다리선착장’으로 변경해 위치 혼선을 줄였다. 이에 따라 순환 노선은 ▲거북섬홍보관 ▲해양생태과학관 ▲배다리선착장 ▲오이도박물관 ▲거북섬마리나 ▲거북섬홍보관(종점) 순으로 운영된다. 탑승 방식은 기존과 동일하게 선착순 자유 탑승제로 운영된다.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각 정류장에서 대기 후 탑승이 가능하며, 버스 내에서 손목표를 수령한 뒤 자유롭게 좌석을 이용하면 된다. 현재 시범운행 기간인 9월 30일까지는 전 구간 무료로 탑승할 수 있으며, 단 설문조사 참여가 필수다. 10월 1일부터는 유료 전환이 예정되어 있다. 이번 야간 운행 전환은 단순한 시간 조정을 넘어, 시흥의 노을과 야경이라는 새로운 관광 자원을 본격적으로 활용하려는 전략의 일환이다. 특히 거북섬과 오이도 해양단지를 포함한 주요 경관지를 야간에도 감상할 수 있게 되면서, 체류형 관광 활성화는 물론 인근 상권과의 연계 효과도 기대되고 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현장 점검과 시민들의 실제 이용 경험을 면밀히 분석한 결과, 여름철에는 야간 운행이 보다 합리적이라는 결론에 도달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현장 중심의 정책 운영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흥시의 야간 시티투어버스 운행은 무더운 여름에도 도심 관광을 즐기고 싶은 시민들과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대안이 될 것으로 보인다. 노을, 바다, 야경이 어우러지는 시흥의 여름밤은 이제 두 층 높이의 버스 위에서 더욱 특별하게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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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이층 시티투어버스 ‘야간 운행’ 전환…노을과 야경 품은 도심 관광 본격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