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08(금)

축제/행사/지역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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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봄 궁중문화축전’ 역대 최다 72만명 찾았다…외국인 관람객 33% 급증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와 국가유산진흥원이 공동 주최·주관한 ‘2026 봄 궁중문화축전’이 역대 최다 관람객 기록을 세우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지난 4월 24일부터 5월 3일까지 9일간 열린 ‘2026 봄 궁중문화축전’에 총 72만5281명의 국내외 관람객이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봄 축전 방문객 69만8558명보다 2만6723명 증가한 수치로, 봄 궁중문화축전 개최 이래 가장 많은 관람객이다. 특히 외국인 관람객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경희궁을 제외한 4대 궁과 종묘 관람객 기준 외국인 방문객 수는 18만3427명으로 집계돼 전년 대비 약 33% 증가했다. 글로벌 관광객 수요가 크게 늘어나며 궁중문화축전이 한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전통문화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평가다. 올해 축전은 외국인 참여 확대를 위해 기존 내국인 중심으로 운영되던 개막제 관람석을 외국인에게도 처음 개방했다. 외국인 전용 티켓 판매를 도입하면서 해외 관광객들의 접근성을 높인 점도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외국인 관람객들의 관심은 야간 프로그램에 집중됐다. 창덕궁에서 진행된 ‘효명세자와 달의 춤’과 종묘의 ‘종묘제례악 야간공연’은 영어 회차가 모두 매진되며 한국 궁중문화와 전통예술에 대한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관람객 참여형 프로그램 역시 큰 인기를 끌었다. 올해 운영된 24개 프로그램 가운데 사전 예약 프로그램은 전 회차 매진을 기록했다. 창덕궁 대표 프로그램인 ‘아침 궁을 깨우다’는 6일간 진행된 12회차가 모두 조기 마감됐으며, 창경궁 ‘영춘헌, 봄의 서재’ 역시 예약 시작 직후 빠르게 마감되며 현장 대기 줄이 이어졌다. 덕수궁 중명전에서 진행된 외국인 특화 프로그램 ‘황제의 식탁’은 궁중 미식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로 전석 매진을 기록해 눈길을 끌었다. 무료 현장 프로그램의 호응도 높았다. 5대 궁을 무대로 펼쳐진 ‘궁중문화축전 길놀이’는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으며, 자원활동가 ‘궁(宮)이둥이’ 70명은 축제 현장에서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궁궐 문화와 프로그램 안내를 지원하며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올해 축전은 단순 관람형 축제를 넘어 사회적 배려와 지역 상생 가치도 함께 담아냈다. 경복궁 경회루에서 열린 ‘장악원 악사와 떠나는 경회루 나들이’는 한부모 가족 등 사회적 배려 대상자를 초청해 전통 악기 체험과 가족사진 촬영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했다. 창경궁 ‘왕비의 취향’ 프로그램 역시 사회적 배려 대상자를 위한 별도 회차를 운영해 호평을 받았다. 또한 종로구 지역 주민과 소상공인이 참여한 ‘궁궐수호가’ 프로그램에서는 AI 기반 궁궐 안전 캠페인 뮤직비디오를 제작해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었으며, ‘K-Heritage 마켓’에서는 국가무형유산 전승자와 소상공인들이 참여해 전통 공예품과 문화상품을 선보였다. 봄 축전의 열기는 오는 10월 가을 궁중문화축전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2026 가을 궁중문화축전’은 10월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창덕궁과 덕수궁, 창경궁, 종묘 일원에서 개최된다. 가을 축전에서는 ‘조선 공간 미학’, ‘규장각 아카데미’ 등 총 17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온라인 참여형 콘텐츠 ‘모두의 풍속도 2026’을 통해 조선시대 캐릭터 제작 등 디지털 기반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선보일 계획이다. 가을 궁중문화축전 관련 세부 내용은 궁중문화축전 공식 홈페이지  및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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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07
  • 서울교통공사, ‘보물지도’ 콘셉트 모바일 스탬프 투어 운영…지하철 타고 서울 명소 탐험
      서울교통공사가 지하철을 활용한 체험형 관광 콘텐츠 ‘모바일 스탬프 투어’를 통해 서울 도심 탐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공사는 오는 6일부터 7월 3일까지 ‘2026 모바일 스탬프 투어(UNLOCK THE METRO: 발견된 보물지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보물지도’를 주제로, 참여자가 탐험대원이 되어 지하철을 이용해 서울 곳곳의 명소를 찾아가는 스토리형 체험 콘텐츠로 구성됐다. 일상적인 이동 수단인 지하철을 ‘탐험의 여정’으로 재해석해 자연스럽게 도시의 매력을 발견할 수 있도록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 스탬프 투어는 총 7개 테마, 35개 세부 코스로 운영된다. 전통시장, 도심 속 자연, 역사·문화 공간 등 다양한 테마를 통해 서울의 다채로운 모습을 경험할 수 있다. 예를 들어 경동시장(제기동역)과 길동복조리시장(길동역)에서는 지역 먹거리를 즐기는 체험이, 홍릉시험림(고려대역)과 서울숲(뚝섬역)에서는 자연 속 힐링 미션이 제공된다. 마지막 코스에서는 남산골한옥마을(충무로역)과 한강플플(자양역) 등에서 서울의 과거와 현재를 아우르는 경험으로 여정을 마무리할 수 있다. 참여 방법도 간소화됐다. 또타지하철 앱에서 스탬프 투어 메뉴를 선택한 뒤 최초 1회 열차 탑승 인증을 완료하면 참여할 수 있다. 이후 각 코스를 방문할 때마다 GPS 기반 위치 인증으로 자동 기록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존 블루투스 방식 대신 실제 열차번호 입력 방식으로 인증 절차를 개선해 정확성과 안정성을 높였다. 각 테마는 5개 세부 코스로 구성되며, 테마별로 1곳만 방문해도 해당 테마를 완료한 것으로 인정된다. 7개 테마를 모두 완주한 참여자에게는 설문조사를 거쳐 기념품이 제공된다. 기념품은 모바일 서울사랑상품권 1만 원권으로, 선착순 1,000명에게 지급될 예정이다. 공사는 또타지하철 앱과 공식 누리집, SNS 채널, 역사 내 안내 영상과 포스터 등을 통해 참여 방법을 적극 안내할 계획이다. 지난해 스탬프 투어는 다양한 연령층의 참여 속에 93%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한 바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올해는 콘텐츠 완성도와 이용 편의성을 한층 강화했다. 마해근 서울교통공사 영업본부장은 “스토리형 콘텐츠 도입과 인증 방식 개선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쉽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며 “이번 스탬프 투어를 통해 일상 속에서 놓치기 쉬운 서울의 명소를 새롭게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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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04
  • 런던서 ‘코리아 포럼’ 개최…K-소프트파워·이니셔티브 글로벌 확장 전략 논의
      영국 런던에서 한국의 소프트파워와 글로벌 확장 전략을 논의하는 국제 포럼이 열리며 공공외교 협력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 주영국 대한민국대사관과 주영한국문화원은 지난 4월 28일 런던에서 ‘코리아 포럼: 미래들을 건너며(Korea Forum: Across Futures)’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 주간 2026’ 공공외교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것으로, K-이니셔티브를 중심으로 한국의 문화·기술·산업을 아우르는 융복합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포럼에는 영국 주재 약 60개국 외교단과 경제·문화·콘텐츠 분야 전문가 등 8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영국 내 공공외교 네트워크인 런던 문화관 협회와의 협력으로 다양한 국가의 시각이 교차하는 국제 담론의 장이 마련됐다. 김시운 주영국 대한민국대사관 공사는 축사를 통해 “이번 포럼을 계기로 한국 정부가 추진 중인 K-이니셔티브가 영국을 비롯한 유럽 전역으로 확산되길 기대한다”며 “대사관 역시 유럽 내 거점 공관으로서 공공외교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선승혜 주영한국문화원장은 기조 발제를 통해 K-소프트파워의 확장 가능성을 제시했다. 그는 “K-컬처는 단순한 콘텐츠 확산을 넘어 문화유산과 동시대 창의성, 공공외교를 아우르는 개념으로 진화하고 있다”며 “한국 문화의 힘은 전통과 기술, 감성과 공공적 가치가 유기적으로 결합된 데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AI와 디지털 전환 시대에 한국이 문화유산을 ‘살아 있는 미래 자산’으로 전환하며 국제 협력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진 발표에서는 산업과 콘텐츠 관점에서 한류 확산 전략이 논의됐다. 런던정경대의 유영진 교수는 기업이 단순한 경제 주체를 넘어 현대 문화를 형성하는 핵심 동력이라고 강조하며, 반도체·뷰티·식품 등 다양한 산업에서 한국 기업의 혁신이 한류 확산을 견인해 왔다고 분석했다. 또한 CJ ENM 민다현 해외 콘텐츠 사업 부장은 K-드라마의 글로벌 유통 전략과 유럽 시장 확장 사례를 소개하며 콘텐츠 산업의 지속 성장 가능성을 제시했다. 2부 오픈 포럼에서는 공공외교 전문가와 산업 관계자, 외교단 등이 참여해 K-이니셔티브의 지속 가능성과 글로벌 경쟁력 확보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참가자들은 정책·기술·산업 간 연계를 통한 협력 모델 구축 필요성에 공감하며, 향후 실질적인 협력 확대 가능성을 모색했다. 이번 포럼은 한국이 런던 문화관 협회의 ‘스포트라이트 국가’로 선정돼 소프트파워 사례를 공유한 첫 행사라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했다. 이를 통해 한국형 공공외교 모델이 국제 사회에서 새로운 협력 플랫폼으로 확장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평가다. 행사를 기획한 이혜수 문화원 홍보 매니저는 “정책과 산업, 기술이 결합된 한국의 경험이 글로벌 협력 모델로 발전할 수 있음을 확인한 자리였다”며 “다양한 국가 전문가들과의 논의를 통해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포럼을 계기로 K-이니셔티브의 현지화와 글로벌 확산을 위한 논의는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오는 6월에는 전문가 중심의 후속 ‘코리아 포럼’이 추가로 개최될 예정으로, 국제 협력 네트워크 구축과 지속 가능한 공공외교 전략이 한층 구체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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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9

실시간 종합 기사

  • 어시스트카드, 캐나다 워홀러 위한 ‘2년 전용 여행자 플랜’ 출시… 비자 발급 요건까지 한 번에 해결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기업 룰루메딕(대표이사 김영웅, 우성한)의 프리미엄 트래블케어 서비스 ‘어시스트카드’가 캐나다 워홀러들을 위한 맞춤 상품인 ‘2년 전용 여행자 플랜’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2년의 워킹홀리데이 계획을 고려한 최초의 장기 보장형 플랜으로, 캐나다 정부의 워홀 비자 발급 요건인 장기 의료보험 가입을 충족시킨다. 지금껏 1년 이상 캐나다 워홀을 계획 중인 워홀러들은 비자 신청 과정에서 난관에 부딪혀왔다. 비자를 발급받으려면 의료보험 가입이 필수지만, 대다수 여행자 보험 상품이 1년 이하만 보장하기 때문이다. 지난달 25일 캐나다로 워홀을 떠난 한 20대 어시스트카드 고객도 비자 발급에 어려움을 겪던 중 ‘2년 전용 여행자 플랜’을 알게 돼 무사히 2년 비자 발급을 받을 수 있었다. 이는 실제 수요에 맞춘 보험 설계가 청년들의 해외 진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된 사례로 평가된다. 어시스트카드는 기존 워홀러 보험과는 차별화된 의료 지원 서비스다. 전 세계에서 24시간 의료지원과 긴급 이·후송, 의료비 지급보증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 세계 의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24시간 긴급대응센터를 운영하며, 병원 예약은 물론 긴급 수술이 필요한 경우 에어 앰뷸런스를 통한 이·후송 서비스까지 지원한다. 이를 통해 워홀러들은 단순한 보험 이상의 체류 안정성을 보장받을 수 있다. 특히 룰루메딕은 최근 보건복지부 주관 ‘의료 마이데이터 선도사업자’로 선정되며 건강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사용자는 자신의 건강 정보를 안전하게 연동하고, 이를 바탕으로 보다 정밀한 맞춤형 보장 설계와 건강관리형 워홀/여행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 이번 플랜은 최대 24개월까지 가입이 가능하며, 캐나다 외에 의료보험 증빙을 요구하는 뉴질랜드, 독일, 프랑스 등 워홀 협정국에서도 활용할 수 있다. 가입 후 영문 보험증명서를 발급받아 비자 신청 시 직접 제출하면 된다. 가입은 어시스트카드 공식 홈페이지(www.assistcard.co.kr)를 통해 할 수 있다. 현재 어시스트카드는 ‘2년 전용 여행자 플랜’ 출시를 기념해 오는 7월 31일까지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해당 기간 내 전 워홀 플랜 가입자에게는 20% 할인 쿠폰이 제공된다. 해당 쿠폰은 어시스트카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4문항으로 이뤄진 간단한 워홀 성향 테스트 참여 시 개인 맞춤형 플랜을 추천받을 수 있으며, 참여자 중 200명을 추첨해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장준호 룰루메딕 이사는 “캐나다 워홀을 준비하는 청년들 대다수가 비자 발급 단계에서 가장 큰 허들로 ‘보험 가입 기간’을 꼽는다”며 “어시스트카드의 2년 전용 플랜은 이런 현실적 문제를 해결하고 청년들의 해외 도전 첫 관문을 여는 실질적인 도구가 될 수 있도록 기획됐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워홀러들의 여정이 더 안전하고 안정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특히 의료 마이데이터 선도사업을 기반으로 개인 건강 정보를 활용한 보다 실효적이고 정밀한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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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2025-07-02
  • 이엑스스포테인먼트 ‘2025 더캠핑쇼 in 청주’ 7월 11일 개최
      더캠핑쇼 사무국이 주최하는 ‘2025 더캠핑쇼’가 오는 7월 11일(금)부터 7월 13일(일)까지 충북 최초의 컨벤션센터인 청주오스코에서 열린다. 전시와 회의, 관광 등 중부권 마이스 산업의 거점을 위해 새롭게 오픈한 청주오스코에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카라반과 트레일러, 캠핑용품, 캠핑 먹거리 등 캠핑 관련 다양한 부스로 구성해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많은 볼거리 제공과 폭넓은 구매 선택권을 제공한다. 아울러 2025년 신제품과 함께 초보자와 숙련자 관계없이 캠핑의 재미를 끌어올릴 수 있는 장비와 용품들이 전시될 예정으로, 무더운 여름 캠핑을 준비하는 캠퍼들의 이목을 끌만한 제품들을 특별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더캠핑쇼 기간 중에는 다양한 프로모션과 참가 업체별 할인 행사가 진행되며, 감성 캠핑용품을 비롯한 신기하고 유용한 제품을 선보인다. 또한 선착순 입장객을 대상으로 경품을 증정하는 등 다양한 게릴라성 이벤트도 마련돼 있어 전시장을 찾은 캠퍼들에게 풍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더캠핑쇼’는 단순히 보기만 하는 행사에서 벗어나 관람객이 직접 체험하고 참여할 수 있는 부스로 구성돼 있으며, 특히 이번 행사는 ‘제1회 더골프쇼 in 청주’와 동시에 개최해 캠핑과 더불어 골프에 관한 정보도 얻을 수 있다. 더캠핑쇼의 입장료는 5000원이며 더캠핑쇼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전 등록하면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자세한 전시회 정보는 홈페이지(www.thecampingshow.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5 더캠핑쇼 in 청주’는 △활력 넘치는 캠핑 산업 육성 △지속가능한 캠핑 문화 정착 △행복한 캠핑 공간 확충 등 안전한 캠핑 기반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된다. 더캠핑쇼의 주최사인 이엑스스포테인먼트의 류주한 대표이사는 “2025년 MICE 산업과 캠핑시장 그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며, 캠핑박람회로서 전시업체와 관람객 모두가 Win-Win 할 수 있는 전시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종합
    2025-07-02
  • 코레일, ‘철도+농촌투어패스’ 결합상품 출시…지역 관광·체험을 한 번에 즐긴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철도를 이용한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역사랑 철도여행×농촌투어패스’ 결합상품을 7월 2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열차 할인과 농촌 체험 혜택을 동시에 누릴 수 있어 실속 있는 여행을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상품은 기존의 ‘지역사랑 철도여행’에서 제공하는 열차운임 50% 할인에 더해, 17,900원의 추가 요금으로 24시간 동안 농촌 체험, 음식, 관광지 등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농촌투어패스’가 포함된 형태다. 하나의 패스로 이동과 체험, 관광이 모두 가능한 올인원 여행상품으로, 도심을 벗어나 여유로운 일상을 즐기려는 여행객들에게 안성맞춤이다. 상품은 올해 12월까지 운영되며, 현재 이용 가능한 지역은 △김제 △익산(전라권), △문경 △영주 △안동(경상권) 등 총 5곳이다. 강원권과 충청권의 상품은 오는 8월 중 추가로 출시될 예정이다. 각 지역은 역사, 문화, 농촌 체험 등 다양한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어 가족 단위는 물론 2030 세대의 주말 힐링 여행지로도 적합하다. 상품은 당일 여행과 1박 2일 여행 두 가지 형태로 출시되며, 열차 왕복 운임의 50% 할인에 농촌투어패스 비용 17,900원을 더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익산-전라권 농촌투어패스’ 상품의 경우 용산역과 익산역 간 KTX 편도 운임 32,000원을 반값으로 할인받아 총 49,900원에 왕복 열차와 농촌 체험 패스를 모두 이용할 수 있다. 투어패스 혜택은 생각보다 다양하다. 천연 쌀 비누 만들기, 블루베리 호떡 체험과 같은 농촌 체험 프로그램은 물론, 보석박물관이나 왕궁 포레스트 같은 지역 관광지의 입장권, 지역 카페의 음료 이용권 등도 포함되어 있어 1일 안에 풍성한 일정을 즐길 수 있다. 상품은 코레일 홈페이지(www.korail.com)와 모바일 앱 ‘코레일톡’을 통해 열차 승차일 기준 1개월 전부터 3일 전까지 예매 가능하다. 구매 후 3일 이내에 카카오톡 알림톡으로 모바일 티켓이 발송되며, 티켓 내에 포함된 ‘이용 가능 여행지’와 ‘시설별 이용 정보’를 통해 여행 동선을 확인할 수 있다. 다만, 이용 가능한 가맹점 정보는 현지 운영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어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이민성 코레일 고객마케팅단장은 “기차를 타고 지역으로 떠나 농촌 체험과 관광까지 모두 즐길 수 있는 실속형 여행 상품”이라며 “이번 여름, 합리적인 가격으로 색다른 힐링 여행을 계획하는 분들께 적극 추천한다”고 전했다. 철도와 지역관광, 그리고 농촌 체험을 결합한 이번 결합상품은 단순한 이동수단을 넘어 기차 여행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으며, 지역 경제와 농촌 체험 관광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기여를 할 것으로 보인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종합
    2025-07-02
  • JCB, 일본 여행객을 위한 캐시백 이벤트 2탄 ‘오사카’ 프로모션 개시
        국제 결제 브랜드 JCB가 일본 캐시백 이벤트의 두 번째 지역으로 오사카 스페셜 프로모션을 7월 1일부터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프로모션은 지난 4월부터 진행된 후쿠오카 지역 이벤트에 이어 진행되는 행사로, 일본 전역과 오사카 지역에서 각각 진행된다. 일본 전국 프로모션은 2025년 4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이어지며, 오사카 지역에서는 7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4개월간 한정 이벤트가 진행된다. JCB 카드를 사용하는 고객은 참여 매장에서 최대 50%의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JCB 카드 혜택 공식 사이트 JSO (JCB Special Offers)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대상 매장 및 기간 일본 전국 실시기간: 2025년 4월 1일 ~ 2025년 12월 31일 - 도토루 커피 - 빅카메라(에어빅카메라 포함) - 스시로 - 쿠라스시 - 일본 전국 교통수단 중 터치 결제 가능한 교통수단 오사카 실시기간: 2025년 7월 1일 ~ 2025년 10월 31일 - 긴테츠 백화점(아베노하루카스 본점) - 난바 시티 - 난바 파크스 - 치보 - 츠텐가쿠 - 카니도라쿠 - 한큐 우메다 본점 - 한신 우메다 본점 - 한큐 맨즈 오사카 JCB 카드는 신한카드, NH농협카드, KB국민카드, 하나카드, 롯데카드, BC카드, 우리카드 등 총 7개 카드사에서 발급 받을 수 있으며, JCB 신용카드 회원은 별도의 응모 없이 캐시백 혜택을 누릴 수 있다. JCB는 카드 회원들이 일본 여행을 더욱 알뜰하고 즐겁게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으며, 후쿠오카와 오사카에 이어 제3탄 도시 스페셜 프로모션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종합
    2025-07-01
  • 코레일, ‘철도의 날’ 기념 KTX매거진 독자 대상 특별 이벤트 진행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1일, ‘KTX매거진’ 독자를 대상으로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올해로 131주년을 맞은 ‘철도의 날(6월 28일)’을 기념하여 마련되었으며,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131명에게 유용한 선물을 제공하는 이벤트다. ‘KTX매거진’은 2004년 KTX 첫 운행과 함께 창간된 종합문화잡지로, KTX 전 좌석에 비치되어 매월 11만 부가 발행된다. 교통 및 관광 정보부터 예술, 음식, 인물 등 다양한 콘텐츠를 다루며, 승객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이벤트의 참여자는 추첨을 통해 KTX 운임 30% 할인권을 제공받으며, 그 중 1명에게는 100만 원 상당의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용산’ 수페리어 객실 1박과 푸드익스체인지 뷔페 2인 이용권이 추가로 증정된다. 이 이벤트는 7월 20일까지 진행되며, 당첨자는 7월 28일 KTX매거진의 공식 인스타그램(@ktxmagazine)을 통해 발표된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KTX매거진 공식 인스타그램에 접속한 후 이벤트 링크를 클릭하고, 7월호 KTX매거진에서 인상 깊었던 내용에 대한 감상을 댓글로 남기면 된다. 한인숙 코레일 홍보문화실장은 “131번째 철도의 날을 맞아 기차 여행을 사랑하는 분들과 함께하는 특별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유익한 콘텐츠를 통해 독자들과 더 가까이 소통할 예정이니 KTX매거진에 대한 변함없는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번 이벤트는 철도의 역사와 문화를 기념하며, KTX매거진을 통한 기차 여행의 즐거움과 유익한 정보를 독자들과 함께 나누기 위한 뜻깊은 기회가 될 것이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종합
    2025-07-01
  • 일본 여행 특화 신용카드 ‘신한카드 하루’ 출시
    신한카드(사장 박창훈)는 일본 프리미엄 호텔·리조트 브랜드 ‘호시노 리조트(Hoshino Resorts)’, 일본 국제 카드 브랜드 ‘JCB’와 협업해 일본 여행에 특화된 ‘신한카드 Haru (Hoshino Resorts)’(이하 신한카드 하루)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신한카드는 박창훈 신한카드 사장, 요우카와 JCB 인터내셔날(International) 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중구에 위한 신한카드 본사에서 출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먼저 신한카드 하루는 해외 온·오프라인 결제 시 2% 마이신한포인트를 적립해주고, 일본 결제 건에 대해서는 1.5% 추가 적립을 제공해 총 3.5% 적립을 받을 수 있다. 전월 국내이용 실적 30만원 이상인 경우 적용되며, 해외 결제 적립은 월 3만 포인트, 일본 결제 추가 적립은 월 10만 포인트까지 제공된다. 또한 60여개의 호시노리조트 계열 숙박 시 최대 30%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호시노리조트는 도쿄, 오사카, 오키나와 등 일본 주요 도시를 비롯해 괌, 발리 지역 등에서 럭셔리 호텔인 ‘호시노야’, 온천 료칸 ‘카이’, 리조트 호텔 ‘리조나레’, 도시관광호텔 ‘OMO’ 브랜드의 60여개 호텔·리조트를 운영하고 있다. 이 밖에도 국내 거래건에 대해서 1% 마이신한포인트를 월 5만 포인트까지 적립해 해외 여행 뿐 아니라 일상 생활에서도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했다. 신한카드는 카드 출시를 기념해 이벤트도 준비했다. 먼저 오는 7월 31일까지 국내 온라인몰에서 간편결제(쿠페이,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에 신한카드 하루를 등록하고 행사 기간 내 합산 10만원 이상 이용 시 최대 3만원까지 10%를 캐시백해준다. 일본 여행객을 위한 이벤트도 있다. 내년 6월 30일까지 오프라인 전 매장에서 합산 3만엔 이상 이용 시 10%를 캐시백해주는 이벤트를 총 4회차에 걸쳐 진행한다. 1·2회차는 최대 1만엔까지, 3·4회차는 최대 5000엔까지 지급되며 회차별 중복으로 받을 수 있다. 특히 회차별로 정해진 특정 가맹점에서 3000엔 이상 이용하면 20%를 최대 원화 2만원까지 추가로 캐시백해준다.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은 전 회차 공통 적용되며, 1회차는 3대 편의점, 2회차는 유니클로 GU, 3회차는 스타벅스 재팬, 4회차는 아마존 재팬이 대상이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신한 SOL페이 내 SOL트래블+(쏠트래블플러스) 및 신한카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반드시 응모해야 적용된다. 신한카드 하루의 연회비는 해외 겸용(URS Platinum) 3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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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30
  • 서도호, 테이트 모던서 개인전 ‘집을 걷다’…주영한국문화원 연계 프로그램 지원
      주영한국문화원(원장 선승혜)이 영국 현대미술의 중심지 테이트 모던에서 열리고 있는 서도호 작가의 대규모 개인전 <서도호 – 집을 걷다(Do Ho Suh – Walk the House)>와 연계한 공공 프로그램을 지원하며 한국 현대미술의 세계적 위상을 다시 한 번 알리고 있다. 이번 전시는 테이트 모던이 기획한 ‘제네시스 시리즈’의 일환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아티스트 서도호의 작업 세계를 총망라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서도호는 서울, 런던, 뉴욕 등 다양한 도시를 오가며 살아온 개인적 경험을 바탕으로 ‘집’이라는 공간을 기억과 정체성의 매개로 해석해온 작가다. 특히 반투명한 천으로 구현된 그의 대표작들은 실재와 상상을 넘나드는 공간을 창조하며, 동시대 미술계에서 독보적인 미학적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주영한국문화원의 선승혜 원장은 “한국 현대미술은 최근 세계 미술계에서 깊은 미학적 감동과 철학적 울림을 주고 있다”며 “서도호의 ‘집’은 글로벌 시대의 이동하는 삶 속에서 마음 속 고향의 의미를 되묻는 예술적 질문”이라며 이번 전시에 대한 지원 의의를 밝혔다. 문화원이 지원한 첫 번째 연계 프로그램은 지난 6월 21일(토)에 열린 **‘서도호 작가와의 대화’**였다. 테이트 모던 스타 시네마(Starr Cinema)에서 열린 이 행사에는 수많은 관객들이 몰려 성황을 이뤘으며, 서도호 작가는 자신의 예술 세계와 창작 과정, 영감을 받은 도시와 사람들에 대해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눴다. 드로잉, 영화, 조각 등 다양한 매체를 넘나드는 그의 작업은 ‘기억’, ‘이동’, ‘소속감’, ‘집’이라는 주제를 실험적이고도 따뜻한 시선으로 풀어낸다. 특히 전 세계를 무대로 살아온 작가의 경험이 초국가적 시각에서 작업에 녹아 있으며, 그로 인해 많은 관객들이 공감과 몰입의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행사 후에도 관객들의 질문과 작가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며, 한국 작가에 대한 영국 현지의 뜨거운 반응을 실감케 했다. 주영한국문화원은 서도호의 작품 세계를 더욱 깊이 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테이트 모던과 협력해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도 계획 중이다. 두 번째 프로그램은 오는 9월로 예정되어 있으며, 구체적인 내용은 테이트 모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문화원 전시 담당 차재민 큐레이터는 “서도호의 이번 전시는 관람객이 단순히 작품을 보는 것을 넘어 직접 작품 안을 ‘걷고 경험’하는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다”며, “문화원이 공공 프로그램을 함께하는 이유는 그 경험의 의미를 확장시키고, 작가와 관객 간의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더 깊은 예술적 공감을 나누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올해 영국에서는 서도호를 비롯해 이미래, 양혜규 등 한국 작가들의 대형 전시가 이어지며, 한국 현대미술이 영국 미술계에서 주목받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서도호의 이번 전시는 공간과 기억, 정체성이라는 보편적 주제를 한국적인 감성과 세계적인 시선으로 풀어낸 작품들로 구성돼, 한국 미술의 세계적 영향력을 더욱 확장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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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25
  • 주영한국문화원, 영국서 ‘한국문화상자’ 특별 체험… 전통문화의 감동을 전하다
      주영한국문화원(원장 선승혜)은 6월 12일(목)과 13일(금) 양일간, 국립민속박물관이 제작한 이동형 문화체험 콘텐츠 ‘한국문화상자’를 활용한 특별 체험 프로그램을 영국 현지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의 전통문화를 영국 시민들에게 더욱 친숙하게 소개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단순한 전시를 넘어 오감으로 즐기는 몰입형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큰 주목을 받았다. ‘한국문화상자’는 국립민속박물관이 개발한 대표적인 교육용 이동 전시 콘텐츠로, 한국인의 전통 생활과 의례, 미의식을 담은 다양한 체험 도구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영국 프로그램은 특히 전통 성년식과 혼례 체험, 한국 전통문양을 활용한 에코백 만들기 등 체험 중심의 구성으로 현지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행사는 오후와 저녁 두 세션으로 나누어 운영됐다. 오후 세션에서는 국립민속박물관 민속연구과장 최순권 강사가 ‘한국인의 일생의례’를 주제로 이론 강의를 진행했으며, 이후 참가자들은 한국의 성년례와 전통 혼례 의식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한국인의 삶 속에 담긴 전통과 공동체의 의미를 생생하게 경험했다. 이어진 저녁 세션에서는 국립민속박물관 이은미 학예연구관이 ‘한국문화상자’의 취지와 구성에 대해 설명했고, 남정예 강사의 지도 아래 참가자들은 한국의 전통문양을 에코백에 직접 그려보는 체험에 참여했다. 이 체험을 통해 참가자들은 한국의 고유한 미감과 조형 감각을 시각적으로 즐기며 문화적 감수성을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선승혜 주영한국문화원장은 “국립민속박물관의 ‘한국문화상자’를 영국에서 소개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한국의 전통은 직접 체험할 때 비로소 ‘지금 이 순간의 문화’로 살아 숨 쉬게 된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문화를 접한 영국 시민들이 느낀 즐거움과 감동이, 세계인과 한국 미학을 공유하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주영한국문화원이 진행 중인 <창의교실>은 다양한 전통문화 체험과 창의적 콘텐츠를 통해 한국문화에 대한 이해를 돕는 시리즈 프로그램으로, 현지인과의 문화적 교류를 확대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문화원 측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앞으로도 한국 전통문화와 현대 감각을 결합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꾸준히 선보이며, 한국문화의 세계적 확산과 의미 있는 담론 형성에 앞장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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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24
  • 런던에서 열린 ‘K-푸드 쿠킹클래스’, 한식의 맛과 멋으로 유럽 사로잡아
      주영한국문화원(원장 선승혜, 이하 문화원)은 6월 19일(목),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 CJ 제일제당과 협력해 ‘투어링 K-아츠(Touring K-Arts)’ 사업의 일환으로 유럽 3개국을 순회하는 ‘K-푸드 쿠킹클래스’의 첫 번째 행사를 영국 런던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전통 한식을 주제로 잡채와 만두 만들기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현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를 활용해 잡채와 만두를 직접 만들어보는 한편, 이를 응용한 잡채밥, 잡채만두, 김치만두 등 다양한 활용 메뉴를 실습하며 한국 음식의 깊은 맛과 창의성을 체험했다. 쿠킹클래스는 CJ 제일제당이 추진하는 한식 셰프 발굴·육성 프로젝트 ‘퀴진케이(Cuisine.K)’ 소속 셰프 이연주, 이경운, 최수빈이 진행했다. 이들은 모두 미쉐린 가이드 레스토랑에서 근무한 경력을 가진 차세대 한식 셰프로, 깊이 있는 설명과 섬세한 지도 아래 참가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이번 클래스는 두 개의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되었으며, 참가자들은 사전에 한식과 한국문화에 대한 관심과 이해도를 바탕으로 선발됐다. 높은 경쟁률을 뚫고 참가한 이들은 높은 집중력과 열정으로 클래스에 임했고, 단순한 조리 실습을 넘어 잡채와 만두에 담긴 역사적·문화적 의미를 배우며 한국의 명절 음식문화까지 간접적으로 체험했다. 쿠킹클래스를 진행한 셰프들은 “잡채를 활용한 메뉴가 현지인들에게는 다소 생소할 수 있겠다는 우려도 있었지만, 참가자들이 모두 적극적이고 즐겁게 참여해줘 보람을 느꼈다”고 전했다. 행사에 참석한 프레드락 수직(Predrag Suzic)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한식을 처음 만들어봤다. 이렇게 한국문화를 체험할 수 있어 정말 기쁘며, 오늘 배운 음식을 집에 돌아가 가족들에게도 만들어 주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선승혜 문화원장은 “맛의 멋을 직접 배우는 일은 즐거운 일입니다. 맛의 예술, 예술의 맛은 한국 미학의 핵심입니다. 영국에서 여행하는 예술(투어링 K-아츠)에 한식을 포함시켜 한국의 스타 셰프에게 직접 배울 수 있는 과정을 새롭게 시도했습니다. K-Food는 누구나 자신의 방식으로 재해석할 수 있는 한국 미학의 포용성을 상징하며, 이러한 포용성은 맛과 멋, 즐거움으로 활짝 펼쳐질 것”이라며 이번 행사의 의미를 강조했다. 문화원은 앞으로도 한식을 비롯해 다양한 한국문화 체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며, 영국 현지에서 한국문화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더욱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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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20
  • 1926년 영화 , 연극 무대로 다시 태어난다… 창작공연 ‘비욘드 아리랑’ 6월 20일 개막
      한국 영화사의 서막을 연 나운규 감독의 1926년작 <아리랑>이 21세기 연극 무대 위에서 전혀 새로운 형식으로 되살아난다. 창작공연 무빙씨어터 <비욘드 아리랑>이 오는 6월 20일 서울 성수아트홀에서 개막하며, 영화와 연극의 경계를 허무는 파격적인 시도로 관객들을 찾아간다. 영화 <아리랑>은 일제강점기 조선 민중의 억눌린 감정과 시대적 고통을 예술로 승화시킨 대표작으로, 나운규는 이 작품 하나로 한국 영화의 문을 연 감독이자 배우로 기록됐다. 그는 예술을 통해 민족의 분노와 절망을 형상화했으며, <아리랑>은 단순한 영상물을 넘어 당대 조선인의 정서와 저항 의식을 담은 민족 예술의 상징으로 평가받고 있다. 그의 열정과 창작정신은 시대를 넘어 예술의 존재 이유를 다시금 되묻게 만들며, 오늘날 창작자들에게 여전히 깊은 영감을 준다. <비욘드 아리랑>은 단순한 과거의 회고나 복원이 아니다. 이 작품은 "예술은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가?"라는 질문을 오늘날 관객에게 던지는 동시에, 100년 가까이 이어져온 예술정신을 미래적 형식으로 재해석한다. 특히 가장 눈에 띄는 요소는 ‘무빙씨어터’라는 새로운 공연 방식이다. 배우의 실시간 연기를 현장에서 촬영하고, 이를 무대 위 스크린에 즉시 투사하는 방식은 연극과 영화의 경계를 허무는 혁신적인 시도로, 관객에게 영화 촬영 현장에 있는 듯한 몰입감을 선사한다. 무대는 다층적으로 구성되어 장면마다 빠르게 전환되며, 객석까지 활용해 배우와 관객의 경계를 허문다. 여기에 크로마키 영상 기법 등 첨단 시각 기술이 결합되며 고전적 서사와 현대 기술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새로운 무대 예술의 형식을 완성한다. 관객은 실시간으로 변화하는 무대 안팎의 공간을 넘나들며, 한 편의 연극이자 동시에 한 편의 영화를 경험하게 된다. <비욘드 아리랑>은 단순히 나운규의 삶과 작품을 조명하는 데서 그치지 않는다. 무대 위에 펼쳐지는 이야기는 1926년의 <아리랑>을 현재로 소환하며, 동시대 예술가가 직면한 현실과 고민을 병치시킨다. 과거의 정신을 계승하되 미래를 향한 질문을 던지는 이 공연은, 시대를 관통하는 예술의 본질과 창작의 의미를 마주하고 싶은 이들에게 강렬한 울림을 전할 것이다. 예매는 예스24, 네이버 예약, NOL티켓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공연 일정 및 작품 소개는 극단산의 공식 네이버 블로그,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예술의 근원과 가능성을 탐구하는 <비욘드 아리랑>, 올해 여름 놓쳐서는 안 될 공연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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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2025-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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