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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한국문화원 선승혜 원장 K컬처 미래는 영향력 넘어 공감으로
- 주영한국문화원 원장 선승혜는 2026년 1월 28일 런던에서 열린 영국한국협회 70주년 기념 특별 고별 강연에서 K컬처의 새로운 미래 비전으로 공감을 제시했다. 이번 강연은 영국한국협회 회장을 맡고 있는 사이먼 스미스 전 주한영국대사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K소프트 파워의 이해 영향력에서 공감으로를 주제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사이먼 스미스 회장을 비롯해 마틴 유든 전 주한영국대사 찰스 헤이 전 주한영국대사 마틴 프라이어 전 주한영국문화원장 등 한국과 깊은 인연을 맺어온 영국 내 대표적인 지한파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난 3년간 선 원장이 이끈 문화외교 성과를 높이 평가하며 이임에 대한 아쉬움과 함께 새로운 도전에 대한 응원의 뜻을 전했다. 사이먼 스미스 회장은 선 원장에 대해 전통과 현대 예술과 기술을 잇는 통찰력으로 한영 문화교류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린 인물이라며 런던에 남긴 문화적 유산과 파트너십은 향후 양국 관계의 중요한 자산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마틴 프라이어 전 원장은 한국 정부의 문화외교 정책에 대한 질문을 던졌고 이에 대해 선 원장은 한국 정부는 문화와 문화외교에 대한 아낌없는 열정으로 문화강국을 지향하고 있다고 답했다. 선 원장은 강연에서 지난 3년간 런던 현장에서 확인한 K컬처는 단순한 확산이나 수치상의 성장이 아니라며 이제 한국 문화는 영향력의 단계를 넘어 세계인의 마음을 위로하고 연결하는 공감의 단계로 진입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러한 공감의 뿌리를 세종대왕의 훈민정음 정신에서 찾으며 백성을 사랑해 문자를 창제한 세종의 연민과 사랑이 오늘날 K팝과 드라마 그리고 최근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에 이르기까지 한국 문화 전반에 흐르는 제 뜻을 펼치다의 정신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재임 기간 동안 선 원장은 영국 빅토리아 앤 앨버트 박물관의 한류 전시 성공을 지원하고 프리즈 서울과 연계한 한국 행사로 한영 미술 시장의 전략적 연결을 이끌었다. 또한 테이트 모던 헤이워드 갤러리 서펜타인 갤러리 등 영국 주요 예술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며 한국 문화를 영국 주류 문화 담론 속에 안착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향후 계획과 관련해 선 원장은 영국 학계를 중심으로 AI와 문화에 대한 연구와 활동을 이어갈 뜻을 밝혔다. 그는 외교 현장에서의 경험과 학문적 연구를 바탕으로 향후 한국 정부나 국제사회가 필요로 하는 역할이 있다면 기여하고 싶다며 문화외교 전략가로서의 여정이 계속될 것임을 시사했다. 선승혜 원장은 국립중앙박물관 학예연구사 미국 클리블랜드미술관 큐레이터 서울시립미술관 학예연구부장 대전시립미술관장을 역임했으며 성균관대학교 동아시아학술원 조교수와 외교부 문화교류협력과장을 거쳐 2023년 주영한국문화원장으로 부임했다. 이론과 현장을 겸비한 미술사학자이자 문화행정가로서 한국 문화외교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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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한국문화원 선승혜 원장 K컬처 미래는 영향력 넘어 공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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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가볼만한 곳] "겨울의 절정, 얼음낚시부터 얼음조각까지" 이번 주말 놓치지 말아야 할 전국 축제 5선
- 1월의 네 번째 주말(24~25일), 전국이 겨울 축제의 열기로 뜨겁다. 강원도의 대표적인 얼음낚시 축제들이 절정에 달하고, 수도권과 충청권의 얼음 축제들도 관람객들을 맞이하며 겨울 여행의 묘미를 더하고 있다. 은빛 눈세상과 짜릿한 손맛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이번 주말 주요 축제들을 정리했다. 1. 화천 산천어축제 (강원 화천군) 기간: 2026.01.10 ~ 2026.02.01 특징: 세계 4대 겨울 축제로 꼽히는 대한민국 대표 축제다. 1급수에서만 사는 산천어를 낚는 얼음낚시의 손맛은 물론, 얼음 미끄럼틀과 핀란드 산타마을 우체국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다. 야간에는 화천읍내 선등거리가 화려한 조명으로 변신해 밤낮없는 볼거리를 제공한다. 2. 평창 송어축제 (강원 평창군) 기간: 2026.01.01 ~ 2026.02.02 특징: 해발 700m 청정 지역 평창에서 즐기는 얼음낚시 축제다. 직접 잡은 송어를 즉석에서 회나 구이로 맛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어린이를 위한 실내 낚시터와 눈썰매장, 스노우 래프팅 등 체험 시설이 풍부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인기가 높다. 3. 청양 칠갑산 얼음분수축제 (충남 청양군) 기간: 2026.01.01 ~ 2026.02.22 특징: '충남의 알프스'로 불리는 청양 알프스마을에서 열린다. 거대한 얼음 분수와 정교한 얼음 조각들이 '겨울왕국' 같은 이색적인 풍경을 자아낸다. 눈썰매, 얼음썰매, 봅슬레이 등 활동적인 체험과 함께 장작불에 구워 먹는 군밤과 군고구마는 이곳만의 놓칠 수 없는 별미다. 4. 포천 백운계곡 동장군축제 (경기 포천시) 기간: 2025.12.20 ~ 2026.02.22 특징: 수도권에서 가깝게 즐길 수 있는 겨울 놀이터다. 백운계곡의 깨끗한 물이 만들어낸 거대한 얼음 기둥이 장관을 이룬다. 80m 길이의 대형 눈썰매장과 전통 얼음썰매, 그리고 계곡물에서 즐기는 송어 낚시 등 다채로운 겨울 액티비티를 한곳에서 즐길 수 있다. 5. 철원 한탄강 얼음트레킹 축제 (강원 철원군) 기간: 2026.01.17 ~ 2026.01.25 (이번 주말 종료) 특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된 한탄강의 주상절리를 강 위에서 직접 걸으며 감상할 수 있는 독보적인 축제다. 꽁꽁 얼어붙은 강물을 따라 걷는 짜릿한 경험은 이번 주말까지만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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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가볼만한 곳] "겨울의 절정, 얼음낚시부터 얼음조각까지" 이번 주말 놓치지 말아야 할 전국 축제 5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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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서 꽃피운 K컬처 3년의 성과와 AI 시대 비전 주영한국문화원 신년 홍보행사 개최
- 주영한국문화원은 2026년 1월, 지난 3년간의 성과를 결산하고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K컬처 신년 홍보행사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영국 내 K컬처 확산의 흐름을 체계적으로 조망하고, 디지털과 AI 환경이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 한국 문화가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1부에서는 선승혜 주영한국문화원장이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추진해 온 문화외교의 핵심 전략과 성과를 발표했다. 선 원장은 SWOT 분석을 기반으로 한 전략적 운영을 통해, 단순한 행사 나열 방식에서 벗어나 담론과 연결 중심의 구조적 전환을 이뤄냈다고 설명했다. 선 원장은 “K소프트파워는 이제 영향력을 넘어 공감으로 전진하고 있다”며 “지난 3년은 주영한국문화원이 단순한 행사 개최지를 넘어 뜻을 펼치다라는 한국 미학을 기반으로 영국 주류 사회와 한국 문화를 잇는 전략적 플랫폼으로 도약한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이를 통해 K소프트파워의 국제적 거점으로서 위상을 확고히 했다”고 밝혔다. 또한 “K소프트파워 영향력을 넘어 공감으로라는 비전 아래, 일회성 이벤트에 머물던 사업들을 한국 연결과 한국문화 지금과 같은 연간 캠페인으로 구조화했다”며 “이미 강점이었던 음악과 영화 분야는 확산을 돕고, 약점이었던 문학과 교육 분야는 부커상, 옥스퍼드와 케임브리지 대학 등 영국의 핵심 생태계와 직접 연결해 강점으로 전환시킨 것이 가장 큰 성과”라고 강조했다. 문화원은 주요 성과로 옥스퍼드와 케임브리지 대학 최초의 코리아 데이 개최를 통한 학술 네트워크 확장, K컬처 포럼 신설을 통한 담론 형성, AI와 문화유산을 결합한 3개년 프로젝트 추진 등을 꼽았다. 이를 통해 한국 문화가 영국 내 지성계와 기술 예술 분야로까지 저변을 넓혔다는 평가다. 이어진 2부 신년 특별대담에서는 선승혜 원장과 유영진 런던정치경제대학 교수 간의 대담이 진행됐다. 두 사람은 완벽한 알고리즘과 파격의 인간을 주제로, AI 시대에 문화와 창의성이 갖는 본질적 가치에 대해 논의를 펼쳤다. AI 기본사회와 인간의 역할, AI와의 공진화, 예술가의 시선 등 경영과 철학을 넘나드는 대화가 이어졌다. 선 원장은 “지금이야말로 한국 문화가 인류 문명에 기여할 수 있는 골든타임”이라며 “디지털 기술과 거대 팬덤을 보유한 한국 문화가 기술적 성취를 넘어 서로의 창의성을 존중하는 공감과 연대의 보편적 가치를 제안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AI가 사람의 마음을 잇는 따뜻한 연결 고리가 되도록 설계하는 것이 우리의 과제”라고 덧붙였다. 유영진 교수는 “생성형 AI의 발전과 함께 인간 고유 영역으로 여겨졌던 창의성과 공감의 미래에 대한 고민이 커지고 있다”며 “AI가 창의성에 도움이 되느냐 해가 되느냐를 넘어서, 창의성이 무엇이며 무엇이 그것을 만들어내는지에 대한 근본적 성찰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기술이 개인을 넘어 조직과 사회를 어떻게 변화시키는지, 그 맥락에서 AI를 어떻게 도구로 활용할 것인가에 대한 밑그림을 그려야 한다”고 전망했다. 이번 행사는 영상 콘텐츠로 제작돼 주영한국문화원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됐으며, 지난 3년간의 활동과 성과를 담은 자료집은 문화원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K컬처는 이제 세계 무대에서 영향력을 넘어 공감과 연대로 확장되며, 새로운 문화외교의 지평을 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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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서 꽃피운 K컬처 3년의 성과와 AI 시대 비전 주영한국문화원 신년 홍보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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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찰음식, 런던 미식 교육의 중심에 서다… 르 꼬르동 블루에서 성황리 강의 개최
- 주영한국문화원(원장 선승혜)은 5월 20일과 21일 양일간 한국불교문화사업단(단장 만당스님) 및 세계적 요리학교 르 꼬르동 블루 런던(Le Cordon Bleu London)과 협력해, 한국의 봄 사찰음식을 주제로 한 특별 강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찰음식을 통한 한국 문화의 깊이 있는 전달을 목표로, 요리 전문가부터 채식 전문 학생들까지 다양한 현지인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첫날인 20일에는 요식업계 종사자와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사찰음식 특강이 열렸다. 용인 극락사 주지 여거스님이 직접 강연과 시연을 맡아 사찰 두부김밥, 배추된장국, 오이깍두기 김치 등 봄 제철 재료를 활용한 메뉴를 선보였다. 특히 영국에서도 쉽게 구할 수 있는 식재료를 중심으로 구성된 이번 메뉴는 현지 참가자들의 이해도와 관심을 이끌었으며, 강연 후에는 사찰음식의 철학, 재료 선택의 의미, 절 생활의 방식 등 다채로운 질문이 쏟아지며 열띤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어 21일에는 르 꼬르동 블루 런던의 채식 조리 전문과정 학생들을 대상으로 심화 강의가 이어졌다. 여거스님은 들깨 감자옹심이, 배추 오이 물김치, 수수 감자전, 다시마식초 채소 버무리 등 네 가지 사찰음식 메뉴를 시연했고, 학생들은 이를 직접 관찰하며 조리법을 필기하는 방식으로 수업에 몰입했다. 이러한 실습 중심의 구성은 학생들의 높은 집중을 이끌었고, 전통 사찰음식의 조리 과정을 직관적으로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 강의 후에는 실제 조리 실습도 이어졌다. 학생들은 들깨 감자옹심이, 배추 오이 물김치, 수수 감자전 등 여거스님이 시연한 메뉴 중 세 가지를 직접 조리하며 한국 사찰음식의 맛과 조리 철학을 체득했다. 실습에 참여한 재학생 카일(Kyle)은 “스님으로부터 직접 한국의 전통적인 채식 조리법을 배울 수 있어 매우 영광이었고, 일반적인 수업에서는 접하기 어려운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발우공양 등 불교문화의 정신적 배경에 대한 설명도 더해져, 학생들은 단순한 요리 교육을 넘어 한국 사찰음식이 지닌 깊은 문화적 의미를 함께 체험했다. 이번 강의는 2020년 체결된 문화원과 문화사업단, 르 꼬르동 블루 런던 간의 업무협약(MOU)을 기반으로 추진되었으며, 2021년부터 정기적으로 개최되고 있다. 주영한국문화원은 앞으로도 한국불교문화사업단과의 협업을 통해 다양한 한식 강좌 및 한국 문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영국 현지에 소개할 계획이다. 선승혜 주영한국문화원장은 “깨달음의 화두와 같은 맛으로 마음과 마음이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영국 시민들이 봄 사찰음식을 통해 미소 짓는 찰나에 한국의 미학과 정서가 스며들기를 바랍니다”라며 이번 행사의 의미를 전했다. 이번 사찰음식 강의는 한국 고유의 식문화와 정신세계를 전 세계와 공유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으며, 영국의 미래 요리 인재들과 한식, 특히 사찰음식의 철학과 조리법을 나누는 뜻깊은 교류의 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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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찰음식, 런던 미식 교육의 중심에 서다… 르 꼬르동 블루에서 성황리 강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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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 민간예술축제, 제25회 목포세계마당페스티벌 오는 5월 30일 개막
- 대한민국 대표 민간예술축제인 ‘제25회 목포세계마당페스티벌(이하 마당페스티벌)’이 5월 30일 개막한다. 이번 축제는 시민 야외극, 광팔홉 라이브, 풍물놀이한마당 등 시민 참여형 콘텐츠가 눈길을 끈다. 또한 광복 80주년을 기념하며 1945년 당시 ‘목포광복탑’을 복원할 예정이다. 프랑스 극단 아마니의 거리극 ‘세 얼굴의 오케스트라’도 대형인형 개막놀이에 참여한다. 마당극, 전통연희, 공중곡예, 탈놀이, 소리극, 마술, 저글링 등 다양한 볼거리가 마련된다. 마당페스티벌은 5월 30일(금)부터 6월 1일(일)까지 목포 차 안 다니는 거리 등 원도심 일대에서 극단갯돌과 세계마당아트진흥회 주관으로 개최된다. 올해 슬로건은 ‘어기영차 마당아!’로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더욱 풍성한 시민 참여형 콘텐츠와 함께 돌아왔다. 국내 최고의 민간 공연예술축제인 마당페스티벌은 마당극, 전통연희, 공중곡예, 인형극, 탈놀이, 파이어쇼, 마임, 마술, 국악, 가요, 클래식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이며 남녀노소 누구나 거리에서 즐길 수 있는 무대를 제공한다. 5월 30일(금) 개막놀이로 ‘어기영차 마당아!’라는 슬로건 아래 광복 80년 대동축제를 연다. 각종 대형 인형과 일제강점기 목포명물 옥단이를 비롯한 다양한 인물군상의 퍼레이드와 프랑스 극단 아마니의 거리 퍼레이드가 함께한다. 개막놀이의 절정으로 1945년 당시 시민의 힘으로 ‘광복탑’을 세웠던 역사를 복원하는 시간 통해 해방의 기쁨을 경험할 예정이다. 해외초청공연은 프랑스 극단 아마니의 거리극 ‘세 얼굴의 오케스트라’로, 세 개의 머리를 가진 대형 인형과 음악가들로 구성된 키메라 오케스트라가 관객과 함께 거리를 자유롭게 활보하며 유쾌한 퍼포먼스를 선사한다. 이 작품은 프랑스 아비뇽축제와 샬롱축제 등에서 호평을 받았으며, 러시아, 스위스, 그리스의 연극축제에도 초청돼 인형이 결합된 독특한 형식으로 주목받았다. 국내 공연으로는 수학적 개념을 신명나는 마당극으로 극화한 예술공장 두레의 전통연희극 ‘마방진’, 인간의 본성과 자유를 동물농장에 빗댄 창작집단 쟁이의 풍자탈춤 ‘그믓 넘차!!’, 마리오네트 인형과 오토마타 오브제가 만나는 그림책 작가 박연철의 판타지 인형극 ‘헨젤과 그레텔 인 판타지’, 비보잉과 거리예술을 융합한 에이런 크루의 ‘와작’, 강원도 정선 무명 뗏꾼의 드라마틱한 생애를 그린 정선군립아리랑예술단의 창작소리극 ‘뗏꾼’ 등 국내 유명 공연 20여 작품이 마당판을 신명으로 달군다. 특히 올해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시민 참여형 프로젝트들이 주목받고 있다. 목포의 역사와 감성을 담아낸 특별 프로그램인 ‘목포로컬스토리’는 4개의 프로젝트로 구성된다. 1945년 광복 직후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세운 ‘목포 광복탑’을 80년 만에 재현한다. 광복 80년을 기념해 시민이 직접 수제맥주를 만들어 축제 당일 시민과 함께 ‘목포광팔홉 라이브’로 맥주파티를 연다. 또한 전남서남권 풍물패 200여명이 모여 80년 전의 해방의 울림을 기념하는 ‘목포풍물놀이한마당’을 마련했다. 그리고 목포출신 박화성의 소설 ‘호박(1937)’의 시공간을 확장해 각색한 시민 야외극 ‘엄마의 해방일기’로 목포 죽동의 콩나물 동네를 소재로 감동을 전한다. 이밖에도 목포원도심상인회와 함께하는 야시장, 프리마켓, 오쇼잉 경품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온 동네를 마당 무대로 밝힌다. 마당페스티벌은 거리에서 마당에서 예술이 시민을 만나고, 전통과 현대가 함께 어우러지며 모두가 하나되는 축제다. 광복 80주년을 맞아 더욱 풍성하고 깊어진 목포의 마당에서 모두 함께 즐기는 특별한 시간으로 채워져 시민과 관광객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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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 민간예술축제, 제25회 목포세계마당페스티벌 오는 5월 30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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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곡항에서 즐기는 해양 낭만 페스티벌 ‘제15회 화성 뱃놀이 축제’ 5월 30일 개막
- 화성시(시장 정명근)가 주최하고, 화성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안필연)이 주관하는 전국 최대 규모의 해양축제 ‘제15회 화성 뱃놀이 축제’가 5월 30일부터 6월 1일까지 화성시 전곡항에서 펼쳐진다. ‘Sailing + Entertainment + Activity’를 표현한 이번 화성 뱃놀이 축제의 슬로건 ‘Let’s S.E.A IN 화성’은 화성 뱃놀이 축제가 추구하는 신나는 해양 레저와 다채로운 즐길 거리가 가득한, 온 가족이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축제라는 이미지를 담아냈다. 서해바다의 아름다운 풍경을 만끽할 수 있는 화성 뱃놀이 축제만의 요·보트 승선 체험 프로그램부터 물놀이 체험, 갯벌 체험, 다양한 체험 부스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육상 체험 프로그램까지 기존의 인기 프로그램 외에도 새로운 즐길 거리로 방문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전년도에 큰 인기를 끌었던 뱃놀이 축제 대표 프로그램 ‘풍류단의 항해’가 이번에는 육·해상에서 모두 진행돼 축제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여름 바닷가 분위기를 자아낼 수 있는 모래놀이터를 마련해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도록 조성할 계획이다. 올해 화성 뱃놀이 축제는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화려한 공연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가수 장민호, 다이나믹듀오, 강자민 등 다양한 장르의 출연진들이 개막식 무대를 선보이고, 밤을 장식할 메인 공연인 라틴 DJ 댄스 페스티벌에서는 라퍼커션, 띰띰이, 린넨 등 라틴 DJ들의 열정적이고 강렬한 비트와 화려한 춤, 그리고 신나는 DJ의 음악이 어우러져 특별한 여름밤을 선사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어촌계 요리교실 프로그램과 다양한 수공예품을 만나볼 수 있는 플리마켓, 축제장 곳곳에서 만나는 문화전시·공연까지 이전보다 더욱 다채롭고 풍성한 콘텐츠가 준비돼 있다. 매년 뜨거운 호응을 얻었던 바람의 사신단 댄스 퍼포먼스가 올해도 어김없이 펼쳐진다. 특히 지난 5월 17일 개최됐던 동부권 사전 예선전에는 작년 대비 두 배를 웃도는 참가자들이 몰려 더욱 치열한 경쟁을 예고했으며, 이러한 뜨거운 열기를 바탕으로 축제 현장에서 펼쳐질 본선 경연에서는 더욱 강렬하고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 향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화성시문화관광재단 안필연 대표이사는 “남녀노소 모두가 만족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즐길 거리와 오직 뱃놀이 축제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프로그램들을 준비하려고 노력했다. 화성 뱃놀이 축제에서 활기찬 여름의 시작을 맞이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승선 체험 프로그램은 티켓링크 홈페이지에서 예매할 수 있으며, 축제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화성 뱃놀이 축제 공식 홈페이지(https://hs-boatingfestival.com) 또는 SNS를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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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곡항에서 즐기는 해양 낭만 페스티벌 ‘제15회 화성 뱃놀이 축제’ 5월 30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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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으로 잇는 문화의 대화… 주영한국문화원, ‘이음: 북-토크’에서 요리책 『Balli Balli』 소개
- 주영한국문화원(원장 선승혜)이 오는 5월 20일(화), 한국 요리를 주제로 한 특별 북 토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문화원이 매달 정기적으로 운영하는 문학·문화 교류 프로그램 ‘이음: 북-토크’의 일환으로, 한국 문학과 콘텐츠의 세계 진출을 조명하고 다양한 창작자들과의 대화를 통해 한국문화의 깊이를 소개하는 자리다. ‘이음: 북-토크’는 그간 손원평 작가의 『서른의 반격(Counterattacks at Thirty)』, 김주혜 작가의 『City of Night Birds』, 실비아 박 작가의 『Luminous』 등 한국 작가들의 영국 출간을 기념한 특별 대담을 진행하며 문학을 통해 한국의 정서와 이야기를 영국 사회에 전해왔다. 5월 북 토크에서는 셰프이자 작가로 활동 중인 다해 웨스트(Da-Hae West)의 새로운 요리책 『Balli Balli』의 출간을 기념해, 저자와 콘텐츠 크리에이터 이베키(Becky Lee Smith, 활동명 HANHUK HAPA)가 한식의 매력에 대해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Balli Balli』는 떡볶이, 김치 베이컨 볶음밥 등 친숙한 한식부터 김치 그릴드 치즈, 딸기 빙수 같은 창의적인 메뉴까지 아우르는 요리서로, 바쁜 현대인의 일상 속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한식 레시피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이번 대담에서는 요리법을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한식이 어떻게 일상과 연결되며 문화로서 사람들과 교감할 수 있는지를 이야기한다. 다해 웨스트는 자신의 요리에 담긴 영감은 물론, 한식의 깊은 풍미를 세계인에게 소개하기 위해 겪은 고민과 경험들을 공유할 예정이다. 이는 단순한 요리 소개를 넘어 한식에 담긴 철학과 문화적 배경을 조명하며, 한국 음식이 세계에서 어떤 의미로 받아들여지고 있는지를 진솔하게 전달하는 시간으로 기대를 모은다. 선승혜 문화원장은 “한국 문화, 지금! 캠페인을 이끌어주는 이정표로서 문학은 새로운 시대의 문화유산을 생성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의 마음을 글로 써낸 한국 문학을 영국에서 소개하게 되어 보람됩니다. 이제 우리의 이야기는 새로운 시대의 서사가 될 것입니다”라며 이번 행사의 의의를 강조했다. 주영한국문화원의 5월 ‘이음: 북-토크’는 한국 문화를 향유하는 일상 속의 맛을 매개로, 더 넓은 공감과 이해를 나누는 뜻깊은 장이 될 전망이다. 한국 음식과 문화에 관심 있는 영국 현지인뿐 아니라, 다양한 배경의 청중에게 한국의 이야기를 전하고 소통하는 이번 행사는, 음식으로 시작해 문화를 이야기하고 삶을 나누는 특별한 문화적 만남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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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으로 잇는 문화의 대화… 주영한국문화원, ‘이음: 북-토크’에서 요리책 『Balli Balli』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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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와 연극의 경계를 허물다… 무빙씨어터 , 6월 서울 성수아트홀 무대에 오른다
- 전문예술단체 극단산이 선보이는 독창적 공연 <비욘드 아리랑>이 오는 6월 서울 무대에 다시 오른다. 3월 강원도 정선문화예술회관에서 14회에 걸쳐 공연된 본 작품은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린 바 있으며, 이러한 성원에 힘입어 6월 20일부터 22일까지 단 3일간 서울 성수아트홀에서 특별 공연이 펼쳐진다. <비욘드 아리랑>은 1926년 제작된 춘사 나운규 감독의 흑백 무성영화 <아리랑>을 모티브로 한 창작 연극이다. <아리랑>은 일제 강점기의 억압 속에서 민족적 저항 의식을 담아내며 서울 단성사에서 2년 넘게 상영, 무려 15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한 ‘민족의 영화’로 자리매김했다. 이후 전국으로 확산된 이 영화는 한국 영화사에 깊이 각인된 작품으로, 극단산은 그 역사적 가치를 오늘날 무대로 재현해낸다. 연극 <비욘드 아리랑>은 과거 영화를 제작했던 이들의 이야기를 오늘날 시골 극단이 연극으로 되살리는 과정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극단의 단원들은 당시 영화가 제작되던 시대를 무대 위에 구현하기 위해 아이디어를 쥐어짜고, 제한된 자원 속에서 기지를 발휘해 연극과 영화를 넘나드는 장면을 만들어낸다. 그 과정은 때로는 코믹하게, 때로는 진지하게 펼쳐지며, 연기와 대사, 영상이 한데 어우러진 다층적 서사로 관객에게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선사한다. 특히 <비욘드 아리랑>의 가장 큰 특징은 연극 무대 위에서 실시간으로 영상이 촬영되고 상영되는 독특한 연출 방식에 있다. 배우들이 연기하는 모습이 무대 위 스크린에 바로 투사되며, 크로마키 영상기법 등을 활용해 영화적 장면을 무대에서 직접 구현한다. 관객은 현실과 영상의 경계를 넘나드는 장면 속에서 연극과 영화가 맞물리는 역동적인 흐름을 체험하게 되며, 공연 전체가 ‘살아 움직이는 영화’처럼 펼쳐진다. 이러한 시도는 ‘무빙씨어터(Moving Theater)’라는 새로운 공연 형식을 제시하며, 아날로그적 감성과 현대 영상기술이 결합한 새로운 공연예술의 가능성을 보여준다. 단순히 극을 관람하는 것을 넘어, 시공간을 넘나드는 다중적인 시점을 체험할 수 있는 시청각적 연출은 관객에게 신선한 충격과 몰입감을 제공한다. <비욘드 아리랑>은 시대를 초월해 전해지는 민족 서사의 힘과, 이를 표현해내는 현대 공연예술의 진화를 동시에 담아낸 수작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영화와 연극의 매체적 특성이 극 안에서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방식은 예술의 경계를 허물며 새로운 장르적 실험을 이끌어냈다는 점에서 높은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서울 공연은 단 3일간의 짧은 일정으로 진행되며, 티켓은 5월 23일부터 예스24 티켓을 통해 예매 가능하다. 공연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극단산의 공식 블로그 및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공연예술의 미래를 엿볼 수 있는 실험적 무대, 그리고 한민족의 정서를 담아낸 이야기를 무대로 되살리는 <비욘드 아리랑>은 관객들에게 또 한 번 깊은 인상을 남길 준비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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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관광연구원 ‘KCTI 학생기자단’ 제3기 모집
- 한국문화관광연구원(원장 김세원, 이하 연구원)은 ‘2025년 KCTI 학생 기자단’ 제3기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KCTI 학생기자단’ 모집은 6월 2일(월)까지 진행되며, 지원자를 대상으로 역량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된 인원은 6월부터 11월까지 약 5개월간 활동하게 된다. 대한민국 문화·관광·콘텐츠 정책에 관심 있는 국내외 대학생 또는 대학원생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내국인뿐 아니라 외국인 대학생·대학원생 또한 지원이 가능하다. ‘KCTI 학생기자단’은 문화·관광·콘텐츠 분야 정책에 대한 참신하고 창의적인 대학(원)생들의 시선으로 현장을 취재하고, 국민 눈높이에 맞춰 연구원의 정책연구 성과를 알리는 연구원 공식 온라인 홍보대사 역할을 수행한다. 연구원 김세원 원장은 “올해 제3기 ‘KCTI 학생기자단’을 운영하게 돼 매우 뜻깊다”며 “국내외 대학생 및 대학원생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 학생기자단의 특별한 감성과 다양한 시각을 통해 연구원의 연구 성과와 전문지식을 국민에게 더 가까이 전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모집 관련 자세한 내용은 연구원 공식 홈페이지(https://www.kcti.re.kr)와 인스타그램 등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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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일본 여행 특화 상품 ‘신한카드 SOL트래블J 체크’ 출시
- 신한카드(사장 박창훈)는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과 함께 일본 여행에 최적화된 혜택을 담은 ‘신한카드 SOL트래블J 체크(이하 쏠트래블 제이 체크카드)’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카드는 기존 ‘신한카드 SOL트래블 체크(이하 쏠트래블 체크카드)’의 해외 특화 서비스는 유지하면서 일본 여행 서비스를 추가로 담았다. 우선, 종합 할인 매장 돈키호테(Don Quijote)와 일본 스타벅스에서 각각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돈키호테 혜택은 할인 금액 기준 반기별 2만원, 연 4만원까지, 스타벅스 혜택은 반기별 5000원, 연 1만원까지 제공되며 전월 30만원 이상 국내 이용 시 적용된다. 일본 3대 편의점(Familymart, Lawson, Seven-Eleven) 5% 할인과 마스터 트래블 리워드(MTR) 서비스를 통해 일본 주요 가맹점과 교통 할인도 2026년 12월까지 제공한다. 또한 카드 뒷면의 QR을 스캔하면 빅카메라(BicCamera), 돈키호테 등 일본 유명 가맹점에서 제공하는 즉시 할인 쿠폰까지 받을 수 있다. 기존 쏠트래블 체크카드의 장점인 해외 특화 서비스와 국내 이용 서비스도 동일하게 받을 수 있다. △전 세계 42종 통화 환율 우대 △해외 결제 및 해외 ATM 인출 수수료 면제 △국내 4대 편의점 5% 할인 △CU편의점 행사 상품 5% 즉시 할인 △국내 대중교통 할인 등이 제공된다. 단, 더라운지 공항 라운지 무료입장 서비스는 제공되지 않는다. 신한카드에 따르면 지난해 2월 출시 이후 쏠트래블 체크카드가 이용된 전 세계 184개국 중 가장 많이 쓰여진 국가 1위가 일본으로, 실제 2025년 이용 데이터를 보면 일본 이용 고객 수가 44%를 차지했다. 또한 일본 내 가장 많이 이용된 가맹점은 세븐일레븐, 훼미리마트, 로손, 돈키호테,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 순으로 나타났다. 쏠트래블 제이 체크카드는 이런 분석 결과를 반영해 고객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설계해 출시됐다. 한편, 쏠트래블 제이 체크카드는 감각적으로 표현한 도쿄타워, 일본 고유의 정취를 담은 포장지 문양 그리고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먼작귀(치이카와)’ 캐릭터를 활용한 디자인 3종으로 출시돼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오는 5월 13일부터 6월 20일까지 출시 기념 이벤트도 진행한다. 우선, 쏠트래블 제이 체크카드의 1호 발급 고객과 최초로 해외에서 이용한 고객에게 각각 100만원을 지급한다. 카드 서비스가 적용되는 가맹점인 돈키호테와 일본 스타벅스에서 첫 번째로 이용한 고객에게도 각각 해당 가맹점 이용 금액의 2배 캐시백을 제공한다. 행사 기간 내 일별 결제금액이 가장 큰 고객을 매일 1명씩 선정해 총 39명에게 해당일 이용 금액의 10%를 캐시백 해주고, 일본 내 가장 많은 도시에서 결제한 고객 5명에게는 50만원을 캐시백 해준다. 또한 일본 3대 편의점, 돈키호테, 스타벅스에서 쏠트래블 제이 체크카드를 이용한 응모 고객 전원에게 최대 50만 마이신한포인트를 지급한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신한 SOL페이 및 신한카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반드시 응모해야 적용된다. 신한카드는 해외여행객들의 데이터를 분석해 고객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체감할 수 있는 상품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여행과 생활을 연결하는 맞춤형 카드를 통해 고객 경험 만족도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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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품은 청와대 숲길에서 치유를 만나다
- 청와대재단은 오는 5월 9일부터 5월 한 달간 매주 금요일, 청와대 산책로와 대통령 관저 일원에서 산림치유 체험 프로그램인 ‘느리게 걷는 청숲길’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느리게 걷는 청숲길’은 화사한 봄꽃이 만개하는 5월, 도심 속 자연을 느리게 걸으며 치유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청와대의 산책로를 따라 걷는 ‘청숲길 트래킹’과 싱잉볼을 활용한 명상 체험으로 구성돼 참가자들에게 몸과 마음의 치유를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자들은 약 50분 동안 오운정, 경주 방형대좌 석조여래좌상 등 청와대 내 문화유산을 감상하며 산책을 즐길 수 있다. 이어 대통령과 가족들의 휴식 공간이었던 관저 앞마당에서 약 1시간 동안 싱잉볼 명상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진정한 쉼을 경험하게 된다. 특히 5월 23일(금)에 진행되는 제3회차 프로그램은 평소 출입이 제한됐던 녹지원 잔디밭에서 진행되며, 2인 1팀이 함께 ‘계수나무잎 엽서쓰기’ 체험에 참여함으로써 정서적 유대감을 나누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와대재단과 산림청 산하 국립산림치유원(원장 김기현)이 공동 기획했으며, 청와대만의 역사적·자연적 특성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청와대재단은 참가자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와대에서 몸과 마음을 다스리는 치유와 쉼의 시간을 갖고, 청와대의 역사와 문화적 가지를 재인식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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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시대, 한국 문화의 미래를 조명하다” – 영국서 열린 ‘K-컬처 포럼’
- 주영한국문화원(원장 선승혜)은 오는 6월 9일(월), 영국 왕립 예술 학회(Royal Society of Arts)에서 ‘K-컬처 포럼(K-Culture Forum)’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빠르고, 대담하며, 활달하게’를 주제로, 한국 문화의 미래를 축하하고 변화의 시대 속에서 K-소프트 파워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한류의 최전선을 이끌어온 전문가들의 강연과 토론으로 구성된다. 강연 이후에는 경제, 문화, 예술, 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의 국내외 전문가들과 차세대 리더들이 모여 한국 문화의 가능성과 방향성에 대해 심도 있는 담론을 나누는 자리가 이어진다. 선승혜 주영한국문화원장은 “문화는 시대의 불확실성을 새로운 가능성으로 전환시킬 수 있는 힘입니다. 한국 소프트 파워의 최전선에서 창의력을 기반으로 새로운 시대의 문화유산을 활성화시키며, 디지털 시대를 주도하는 한류의 미래를 창의산업의 본고장인 영국에서 소개할 예정입니다. 한국미학의 진면목을 ‘지금 여기’에서 펼치고자 합니다”라며 포럼의 의미를 강조했다. 1부에서는 ‘디지털 시대의 새로운 문화는 어떻게 탄생하는가?’라는 중심 질문 아래, 한국 콘텐츠의 글로벌 확장 가능성을 다각도에서 조망한다. ‘아기상어’ 신드롬의 주역으로, 핑크퐁 공동 창업자인 이승규는 유튜브 누적 조회수 1200억 회를 기록하고 5000만 명 이상의 구독자에게만 수여되는 ‘루비 버튼’을 획득한 성공 사례를 바탕으로 K-콘텐츠의 글로벌 전략을 공유하며, 디지털 문화 콘텐츠의 미래를 제시한다. 이어 선승혜 문화원장은 문화외교 현장에서 쌓아온 경험과 디지털 미학에 기반한 시각으로 미래 문화유산 창조의 새로운 방향을 제안한다. ‘한-영 수교 140주년’, ‘커넥트 코리아’, ‘한국 문화, 지금!’ 등의 캠페인을 통해 한류와 소프트 파워의 전환기를 이끌어온 생생한 사례를 소개하며, 디지털 시대에 한국이 회복력과 지속가능성, 창의력을 융합해 지금까지 없던 새로운 문화를 선도하고 있음을 강조할 예정이다. 특히 한국의 전통 문화자산을 디지털 공공데이터와 확장현실(XR) 기술로 재해석해 미래유산으로 재탄생시키는 한국미학의 혁신적 접근이 주목된다. 또한, 네덜란드 라이덴 대학 최초의 한국인 철학 교수로 임명된 최도빈 교수는 한국 철학과 비교 철학의 관점에서 디지털 시대의 문화유산 창조에 있어 한국 미학의 기여 가능성을 조명하며 철학적 깊이를 더한다. 2부에서는 발표된 주제들을 바탕으로 참가자 간의 자유로운 담론이 이어진다. 국내외 문화예술계 전문가, 콘텐츠 업계 종사자, 차세대 한류 리더 등 다양한 배경의 인사들이 참여해 한국 문화의 미래와 국제적 영향력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공유할 예정이다. 이번 K-컬처 포럼은 단순히 한류의 현황을 조명하는 것을 넘어, 한국 문화가 세계 문화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수 있음을 예고한다. 한국의 독창성과 문화적 역동성이 국제사회에 미치는 영향력을 되새기고, K-소프트 파워의 다음 방향을 모색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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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시대, 한국 문화의 미래를 조명하다” – 영국서 열린 ‘K-컬처 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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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한국문화원, K-뷰티의 정수 ‘퍼스널 컬러 체험행사’ 개최…한국의 색으로 나를 찾다
- 주영한국문화원(원장 선승혜)이 오는 5월,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K-뷰티의 핵심 키워드 중 하나인 ‘퍼스널 컬러’를 주제로 한 체험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5월 9일(금), 13일(화), 16일(금)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며, 참가자들이 자신에게 어울리는 색을 찾고 이를 활용해 실생활에 적용해보는 실용적인 뷰티 워크숍으로 꾸며진다. 행사에서는 퍼스널 컬러 이론에 대한 간단한 소개와 함께, 피부 톤과 눈동자, 머리카락 색상 등 개인의 고유한 신체적 요소를 기반으로 어울리는 색상을 분석하는 시간을 갖는다. 단순한 강의 중심의 설명을 넘어, 참가자들이 직접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자신의 퍼스널 컬러를 실습하고 확인해보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실용성과 몰입도를 동시에 높인다. 특히 참가자들은 퍼스널 컬러 진단을 바탕으로 한 메이크업 팁과 스타일링 제안도 함께 받을 수 있어, K-뷰티가 지닌 섬세함과 실용적 매력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자신에게 가장 어울리는 색조를 발견하고, 이를 일상 속 스타일링에 어떻게 접목할 수 있을지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얻게 된다. 선승혜 문화원장은 이번 행사의 취지를 “나만의 색을 가진다는 것이 바로 한국의 아름다움입니다. 저마다의 색을 찾는 즐거움은 한국미학의 바탕입니다. 영국에서 한국의 색으로 새로운 시대의 아름다움을 경험하기를 바랍니다”라고 밝히며, 퍼스널 컬러를 통해 한국 고유의 색채 미학을 체험하는 특별한 시간이 되기를 기대했다. 최근 K-뷰티는 영국을 비롯한 전 세계에서 단순한 뷰티 트렌드를 넘어 하나의 문화적 흐름으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자연스럽고 개성을 중시하는 한국의 뷰티 철학은 MZ세대를 중심으로 큰 공감을 얻고 있으며, 그에 따라 뷰티에 대한 접근 방식 또한 보다 정교하고 과학적인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다. 이번 퍼스널 컬러 체험행사는 주영한국문화원이 K-뷰티의 감성과 철학을 현지 시민들과 공유하며 한국의 아름다움을 문화적으로 확산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는 전면 무료로 운영되며, 참가를 희망하는 이들은 주영한국문화원 공식 홈페이지(www.kccuk.org.uk)를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다. 개인의 색을 발견하고 자신감을 찾는 과정 속에서 한국의 미학을 경험할 수 있는 이번 행사는, 뷰티를 넘어 자기 표현과 문화적 교감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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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한국문화원, K-뷰티의 정수 ‘퍼스널 컬러 체험행사’ 개최…한국의 색으로 나를 찾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