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1-23(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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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랑스국영철도(SNCF), 한국철도에 공동 연구 ‘러브콜’
         한국철도가 KTX의 모태인 고속열차 TGV를 운영하는 프랑스철도의 연구 파트너가 됐다.    한국철도(코레일)는 프랑스국영철도(SNCF)의 요청으로 프랑스 고속철도 선로 공동 연구를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2004년 경부고속철도를 개통하면서 프랑스로부터 고속철도 기술을 도입한 한국철도는 SNCF와 정기적 기술연수와 교류를 진행해 왔으며, 이번 공동연구는 SNCF가 먼저 제안해 왔다.    이번 연구는 개통한지 약 40년이 된  파리~리옹 구간(573km)의 노후 고속철도 선로 개량사업을 위해 기존 자갈선로를 한국이 운영하고 있는 콘크리트 선로로 변경 검토 등 설비와 유지보수의 효율성 제고 방안에 대한 것이다.      경부고속철도 1단계 구간(서울-동대구)은 프랑스와 같은 자갈선로를 부설했다. 2010년 개통한 경부고속철도 2단계 구간(동대구-부산)은 콘크리트 선로로 건설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이는 프랑스가 운영해 보지 않은 방식이다.     SNCF는 한국철도의 KTX 등 열차 운영과 유지보수의 효율성을 높이 평가하며, 지하철 과천선, 일반철도 일부 터널구간 등 자갈선로를 콘크리트 선로로 개량한 정보와 경험에 대한 공유를 희망하고 있다.    특히 열차 운행에 지장 없이 선로 작업을 진행하는 것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공동연구에는 한국철도를 비롯해 한국철도시설공단,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 함께 참여한다.      양국 기관들은 공동연구 추진을 위해 세차례 화상회의를 통해 연구주제와 방법 등 세부사항을 논의해 왔다. 조만간 공동연구를 위한 정식 업무협약(MOU)를 체결해 본격적인 연구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또한 이번 공동연구가 양국철도 협력의 새로운 모델이 되도록, 철도기술 발전을 위한 협력과 교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손병석 한국철도 사장은 “고속철도 기술을 수입하던 나라에서 이제 당당한 파트너로 제안 받을 만큼 발전하게 됐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며 “성공적으로 사업을 수행해 한국철도의 우수한 운영능력을 세계에 알리는 기 회로 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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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9
  • 에어비앤비 직원들이 말하는 코로나 이후의 여행 트렌드
    전남 담양의 에어비앤비 숙소/사진 에어비앤비 제공   제주 애월읍의 에어비앤비 숙소/사진 에어비앤비 제공   코로나19로 인해 관광이 위축되어 있다고 하지만, 여행을 떠나고 싶어하는 사람들의 본질적인 욕구는 결코 사라지지 않는다. 특히 지역 곳곳에서 개개인이 운영하는 개성 있는 숙소를 알리며 관광의 혜택을 확산시키던 에어비앤비의 특징이 코로나 이후 더욱 주목 받고 있다. 다만 여행의 트렌드는 코로나 이전과 크게 달라질 수밖에 없을 것이다. 에어비앤비는 코로나 이후의 새로운 트렌드를 아래와 같이 네 가지로 정리했다. 여기에 더해 ‘프로 여행러’인 에어비앤비 직원들로부터 새 트렌드에 맞춰 ‘숨어 있는 보석’ 같은 숙소와 체험을 찾는 팁에 대해 들어봤다. 트렌드 1. 코로나 이후 사람들은 깨끗하고 사적인 전용공간을 찾는다.  에어비앤비가 미국에서 진행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게스트 네 명 중 세 명은 다른 사람들과의 접촉 없이, 오로지 가족들과 머물 수 있는 전용 숙소를 원한다고 답했다. 익숙함을 덜어내고 새로움으로 마음을 환기하려는 시도를 여행이라 부른다면, 남들이 많이 가지 않는 곳에서 자연과 함께 가족들과 힐링할 수 있는 시간만으로도 충분한 여행이 되지 않을까.  “단독 독채에서 ‘언택트’를 유지하며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기에는 에어비앤비가 최선의 선택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얼마 전 가족과 함께 제주도를 다녀왔는데, 해외생활을 오래 하신 부모님께서 한국에서 이런 자연과의 삶을 살 수 있다는 걸 60년 만에 다시 깨달았다고 하셨어요. 어머니는 당시 호스트님의 센스 있는 감각으로 꾸며낸 숙소를 추억하려고, 거기에 있던 ‘드라이 플라워’를 그대로 만들어 아직도 ‘그때 그 집’을 추억하고 있어요. 마당에 있던 ‘인스타그램 스팟’ 벤치도 기억이 나네요. 코로나를 피해 잠시 머물며 보낸 예상치 못했던 시간이 가족의 추억을 깊게 만들어 줬어요.” 김세영 / 여행장소 : 제주 애월읍 트렌드 2. 사람들은 도시에서 벗어나길 원한다.  2020년 5월 기준으로 전 세계 에어비앤비 예약 중 60%가 비도시지역 숙소였다. 작년의 경우 도시지역을 찾는 이들이 50% 정도였다는 점과 비교하면 확연히 달라진 점을 볼 수 있다. 코로나로 인해 하늘 길이 꽉 막혀 심리적인 압박감을 느끼는 도시인들이 확 트인 자연을 찾는 것은 어쩌면 너무나 자연스러운 행동이 아닐까 싶다. “이름도 멋진 담양의 달빛무월마을을 찾아가 보세요. 아름다운 돌담을 따라 걸어가다 보면 대나무가 감싸고 있는 황토집에 도착할 수 있어요. 저는 여기에서 마음을 어지럽히는 온갖 잡념에서 벗어날 수 있었어요. 새소리와 함께 눈을 뜨고, 대청마루에 앉아 원하는 책을 마음껏 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힐링할 수 있어요. 별이 쏟아지는 하늘을 바라보며 괜시리 감성에 젖어 보기도 하는 ‘쉼표’가 가득한 숙소입니다.” 오정옥 / 여행장소 : 전남 담양 “제주도에는 마음챙김을 하며 재택근무를 할 수 있는 곳이 많아요. 제가 갔던 곳은 새벽에는 숙소 앞 오름으로 산책을 다녀오고, 귀찮으면 숙소 2층에서 요가매트를 깔고 요가를 할 수 있던 곳이에요. 앞으로는 바다를, 뒤로는 한라산을 감상할 수 있었죠. 작은 독립서점 분위기의 거실에서는 클래식 음악이 계속 흘러나와요. 온라인 미팅이 있으면 방에서 집중하며 미팅에 참여할 수 있고, 점심 시간에는 전복이 가득한 전복죽을 먹고 돌아와 숙소의 강아지들이랑 놀 수 있어요. 퇴근 뒤에는 5분 거리 바닷가로 나가 일몰을 감상합니다.” 임민지 / 여행장소 : 제주 제주시  트렌드 3. 사람들은 여전히 연결을 원하고, 특별한 경험을 추구한다. 지난 4월 문을 연 에어비앤비 온라인 체험 예약은 이미 5만명을 넘어선지 오래다. 온라인 체험은 에어비앤비에서 가장 빨리 성장하는 상품이기도 하다. 그 만큼 여전히 사람들은 다른 이들과의 연결을 갈구한다는 의미다. “여행과 요리를 사랑하는 분들은 저처럼 여행 중 참여하는 쿠킹 클래스 체험을 좋아하실 것 같아요. 제주의 한 서점에서 해봤던 요리 체험은 정말 기억에 남아요. 요리도 요리였지만, 잡지 에디터이신 호스트님과 대화하며 받아가는 좋은 에너지 그리고 서점만의 아기자기하고 따스한 분위기가 이 체험의 진짜 매력이에요. 그 분위기 때문이었는지, 그날따라 그릇이 부딪히며 내는 달그락거리는 소리와 채소가 물에 씻기는 소리 그리고 양념에 버무려지는 고기가 내는 소리가 다 들렸어요. 그리고 요리를 입에 넣었을 때 정말 깜짝 놀랐어요. 너무 맛있었거든요!” 이은정 / 여행장소 : 제주 구좌읍 트렌드 4. 이제, 여행은 가까운 곳에서. 코로나 이후 에어비앤비 예약은 주로, 집에서 가까운 곳에서 이뤄지고 있다. 320km 미만의 거리에서 이뤄진 에어비앤비 예약 비율이 지난 2월 33% 수준에서 5월 50% 이상으로 크게 올랐다. 한국에서도 서울에서 자가용으로 쉽게 갈 수 있는 곳들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강원도 산 속에 있는 곳,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면서 힐링도 할 수 있는 숙소를 찾아보세요. 제가 갔던 곳은 공기가 정말 맑아서 밤에 별이 쏟아지는 것처럼 보였어요. 숙소 안에 다양한 LP컬렉션과 책, 영화 등이 있어서 LP를 들으며 레트로 감성을 느낄 수 있었어요.” 최유리 / 여행장소 : 강원 평창 “서울 근처에도 자연을 벗 삼아 마음을 챙길 수 있는 오두막이 있다고 해서 저도 꼭 가보려 하고 있어요. 맑은 공기를 마시며 숲 속에서 지저귀는 새들의 노래에 귀를 기울여 보는 사치를 누리고 싶어요.” 송이영 / 여행장소 : 경기 남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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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9
  • 인천시, 외국인환자 유치 역대 최고 실적 달성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와 인천관광공사(사장 민민홍)는 차별화된 의료관광 융복합 상품 개발 및 공격적인 홍보 마케팅을 통하여 2019년 한 해 동안 외국인환자를 2만 4천864명 유치,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   7월 6일 한국보건산업진훙원의 ‘2019년 외국인환자유치 실적 발표’에 따르면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환자 수는 2018년 37만 8967명 대비 31.3% 증가한 49만 7464명, 이 중 인천시의 외국인환자 수는 2만 4천864명으로 집계되었다. 이는 2018년 1만 7천760명 대비 40%나 상승한 수치이다.   국적별 유치 현황은 중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러시아, 미국 순으로 동남아시아 지역 환자가 증가했으며, 의료기관별로는 상급ㆍ병원급 환자가 약 25% 증가하였고, 특히 의원급은 185% 급성장세를 보였다.  이는 외국인환자 유치 활성화를 위해 해외 현지 의료관광 거점 운영과 지역 특화의료 기술을 활용한 고부가 상품 개발은 물론, 컨시어지ㆍ사후관리안심 서비스, 치료 후 힐링과 연계한 1-day 투어 운영, 지역 선도 유치기관 발굴 및 지원 등 그 간 인천시가 다양한 유치 마케팅과 수용태세를강화해 온 노력의 결과라 할 수 있다.  시와 공사는 2020년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인 ‘지역특화의료기술 및 기반 강화 사업’에 참여해 국비 1.4억원 최다 확보한 데 이어, 최근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인 ‘의료관광클러스터’ 사업에서도 국비 4억을 확보하며 지자체 1위를 달성하는 등 외국인환자유치 활성화 사업에서 주목할 만한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위기를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기회로 만들기 위해 유관기관과 공동 마케팅을 지속하는 한편, 외국인환자 수용태세 개선 및 의료관광 산업을 육성ㆍ지원함으로써 인천시가 명실공히 글로벌 헬스케어 도시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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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9
  • 호텔 서울드래곤시티, 푸드 익스체인지서 면역력 높이는 ‘스태미나&이뮤니티’ 이벤트 진행
      프리미엄 뷔페 레스토랑 푸드 익스체인지 한국·중국·일본 대표 보양식 메뉴 새롭게 선보여  한방 초계 샐러드·전복 물회·오리 능이버섯 전골·장어 초밥까지… 여름철 면역력 올려주는 메뉴 총망라 신개념 라이프스타일 호텔 플렉스(Hotel-plex) 서울드래곤시티가 가장 더위가 심하다는 대서(大暑)를 앞두고 여름철 면역력 강화를 위한 한·중·일 보양식 요리를 선보이기 위해 ‘스태미나&이뮤니티(Stamina&Immunity)’ 이벤트를 진행한다.  스태미나&이뮤니티 이벤트가 진행되는 ‘푸드 익스체인지(Food Exchange)’는 자연에서 영감을 얻은 신선한 요리와 전 세계 다양한 푸드마켓을 재해석한 프리미엄 뷔페 레스토랑으로 7월을 맞아 제철 재료를 활용한 한국, 중국, 일본의 대표적인 보양식 메뉴들을 새롭게 준비했다.  먼저 뷔페의 가벼운 시작을 위해 입맛을 돋워줄 콜드 메뉴(Cold Menu)로는 전복 물회, 뿌리 샐러드, 한방 초계 샐러드, 모듬 치즈와 프로폴리스 석청, 산딸기를 곁들인 초유 요거트로 채워진다. 초유의 락토페린 성분은 어린이 성장과 면역력 강화에 좋을 뿐 아니라 소화를 원활하게 해 영양 흡수를 빠르게 돕고 황산화 효능도 탁월하다. 또한 한방 초계 샐러드는 여름철 한국의 대표적인 보양식으로 무더위에 지친 몸에 활기를 더해 준다.  몸속을 따뜻하게 데워 줄 핫 메뉴(Hot Menu)로는 화이트 아스파라거스와 썸머 트러플, 토르뗄리니와 조개, 바질 크림소스, 메밀전병을 준비했으며 피를 맑게 해주고 피부 노화 방지 및 골다공증 예방에 도움이 되는 달팽이를 활용한 달팽이 피자와 썸머 과일 카르파치오 피자도 맛볼 수 있다.  중식으로는 오리 능이버섯 전골과 피로 회복과 항암 효과에 좋은 알리신 성분이 풍부한 흑마늘 인삼 소고기볶음도 준비된다. 일식으로는 해조류 생선 지라시, 모듬 버섯 된장국과 함께 아르기닌 성분 및 비타민이 풍부해 혈액 순환과 체내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해주는 장어 초밥을 맛볼 수 있다. 베이커리 메뉴는 서양에서 감기를 예방하기 위해 빵에 생강을 넣어 먹어 면역력을 향상시키는 것에 유래해 생강으로 만든 생강빵을 새롭게 추가했다.  호텔 서울드래곤시티는 최근 무더위가 지속되며 건강한 여름을 나기 위해 보양식을 찾는 소비자가 많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호텔에서 다양한 국가의 대표 보양식을 준비한 만큼 많은 고객분이 방문하시어 입맛은 살리고 면역력도 높이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스태미나&이뮤니티 이벤트는 노보텔&노보텔 스위트 앰배서더 서울 용산 2층에 위치한 푸드 익스체인지에서 진행하며 금액은 부가세 포함 성인 1인 기준 주중에는 점심 7만5000원, 저녁 9만5000원, 주말에는 점심과 저녁 동일하게 9만5000원이다. 스태미나&이뮤니티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호텔 서울드래곤시티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서울드래곤시티는 고객과 직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 주기적으로 업장 전역을 방역하고 있으며 방역 당국의 방침에 따라 호텔 레스토랑 입장에 인원을 제한하고 순차적 출입 등 방역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특히 뷔페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마스크와 1회용 비닐장갑을 필수적으로 착용해야 함을 권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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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9
  • 창녕군, 따오기가 사랑과 행운을 전해드려요
          지난 8일 우포늪 일원에서 천연기념물 198호이자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인 창녕 따오기들이 힘찬 날갯짓으로 하늘을 날고 있다. 창녕군은 지난 5월 28일 제2회 우포따오기 야생방사를 통해 따오기 40마리를 추가 방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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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9
  • 함양대봉캠핑랜드 주말 85% 예매율 흥행 대박 예감
        함양군의 대표 숲속 힐링 쉼터인 함양대봉산휴양밸리 내 대봉캠핑랜드가 개장을 앞두고 온라인 예매를 시작한 결과 주말 예매율이 85%를 넘어서며 대박 흥행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군에 따르면 당초 코로나19 영향으로 함양대봉산휴양밸리 주력 시설인 대봉스카이랜드의 개장 시기를 늦추고 대신 감염병 위험이 비교적 낮은 가족단위 숙박시설인 대봉캠핑랜드를 먼저 개장하는 쪽으로 조심스럽게 결정을 내렸었다.  군 관계자는 “예상과 달리 대봉캠핑랜드 숙박시설이 폭발적인 예매율을 보임에 따라 함양대봉산휴양밸리에 대한 대내외의 비상한 관심을 다시 한번 확인하게 되었다”며“대봉캠핑랜드의 높은 예매율은 향후 대봉스카이랜드 개장 시기에도 어느정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생각한다”며 기대감을 높였다.  대봉캠핑랜드 숙박시설은 인터파크를 이용해 100% 사전예매제로 운영되는데 타지자체 유사시설 대비 가격이 많이 저렴해 비수기 기준 대봉사나래관은 5만원, 숲속의 집은 6만원으로 책정되어 가격경쟁력도 훌륭하다는 평가다.  미리 현장을 답사한 한 대봉캠핑랜드 한 온라인 예매자에 따르면“지리산 자락이 한눈에 들어오는 멋진 경관이다. 지대가 높고 산에 둘러쌓여 마치 구름속에 자리 잡은 듯한 특이한 곳이다”며 대부분 대봉캠핑랜드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는 등 상당히 고무적이다.  2020년 새로운 대도약을 앞둔 함양군이 야심차게 내놓은 함양대봉산휴양밸리, 그 시작을 알린 대봉캠핑랜드의 선전에 4만 함양군민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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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9
  • 속초시, 대포항 호안 내 해상분수 운영 실시
             속초시는 지난 6월 해양수산부(동해지방해양수산청)로부터 인수받은 해상분수를 7월 10일, 운영 가동을 시작으로 9월까지 시범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해상분수는 해수부에서 추진 중인 『대포항 정온도개선 및 관광기능 보강공사(‘16~‘20)』 일환으로 대포항 내 친수호안을 따라 조성된 수변무대 전면에 다양한 수경관 연출과 영상상영이 가능한 워터스크린 및 각종 분수로 이루어져, 야간 해상분수에 빛과 색을 더하는 경관조명을 통해 설악권의 새로운 명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해상분수는 월, 화를 제외한 주 5일(수~일) 운영 예정으로, 하루 2~3회씩 회당 20여 분간 운영되며, 현지사정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속초시는 금년 시범운영 기간을 통한 개선 점을 보강한 후 ‘21년부터 정상 운영될 것이라고 밝혔다.  속초시 해양수산과장은 “무더위와 코로나에 지친 관광객과 주민들이 해상분수의 시원한 연출을 만끽하러 많이 찾아오시어 다시금 대포항의 명성을 되찾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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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9
  • 고양시 ‘행주산성 역사공원’, 언택트 관광지 100선 선정
        고양시 ‘행주산성 역사공원’, 언택트 관광지 100선 선정  - 빨랫돌머리, 군 초소 포토존 등 이색적인 관광 콘텐츠 풍부...안전한 관광명소로 거듭나  고양시(시장 이재준) ‘행주산성 역사공원’이 한국관광공사와 7개 지역관광공사가 함께 선정한 ‘언택트 관광지 100선’에 뽑혔다.  언택트 관광지란 코로나19 시대에 다른 여행자들과 일정한 거리를 유지하고 접촉을 최소화 하면서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관광지를 말한다.  ‘언택트 관광지 100선’은 잘 알려지지 않은 관광지, 개별 여행 및 가족단위 테마 관광지, 야외 관광지, 자체 입장객 수 제한을 통해 거리두기 여행을 실천하는 관광지 등의 기준을 통해 최종 선정됐다.  행주산성 역사공원은 서울의 한강에서는 볼 수 없는 한강을 직접 만져볼 수 있는 ‘친수공간(빨랫돌 머리)’, 북한 무장공비의 침투를 막기 위한 철책이 시작됐던 지점인 ‘군 초소 포토존’ 등 이색적인 관광 콘텐츠가 풍부한 곳이다.  특히 노을이 아름다워 한강을 붉게 수놓은 석양을 배경으로 인생샷을 찍을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시 관계자는 “언택트 관광지 100선에 선정된 행주산성 역사공원과 오는 7월부터 8월 말까지 매주 토요일 개방되고 있는 행주산성 야간개장(야간관광 100선)을 함께 방문한다면 특별한 여름밤의 낭만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 말했다.  한편, 행주산성 역사공원 등 언택트 관광지로 선정된 100곳은 향후 한국관광공사, 경기관광공사 등과 함께 트래블리더, SNS기자단 취재, T맵 활용 방문 이벤트, 3D 아바타 인증샷 이벤트 등 다양한 공동 마케팅이 추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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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9
  • 완도군,몸과 마음 건강해지는 완도 해양치유프로그램 인기
      총 122회, 9,592명 체험, 코로나19 심리적 방역 해양치유 각광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치유’가 주목을 받으며 완도군에서 국내 유일하게 추진하고 있는 해양치유 체험이 인기를 끌고 있다.  군에 따르면 지난 5월부터 6월까지 운영한 ‘봄 그리고 힐링 해양치유프로그램’에 총 516명이 참여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해양치유는 청정한 자연 환경 속에서 다양한 해양 자원을 활용해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건강 증진 활동이다.  해양치유 프로그램의 일환인 해양기후치유는 해변에서 노르딕워킹, 필라테스, 자이로키네시스, 요가, 명상, 다시마 해수 찜을 하며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아웃도어 프로그램으로 해양에어로졸과 바람, 태양광 등 해양자원을 이용함으로써 호흡기‧피부 질환, 면역력 증진에 도움이 된다. 한편 오는 7월 24일부터 24일간 신지 명사십리 해수욕장에서 ‘여름 그리고 휴식’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명사십리 해양치유 체험 존에서는 노르딕워킹, 필라테스 등 기존 기후치유 프로그램에 해변 명상, 파도소리 명상, 니드라 요가, 모래 찜질, 다시마 팩 체험 등이 다양하게 진행된다. 관광객과 지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완도군 해양치유담당관 해양치유지원팀(061-550-5682)에 문의하면 된다. 완도군에서는 해양기후치유프로그램을 2018년 시범 운영하여 지금까지 122회를 운영, 총 9,592명이 참여했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되면서 5월부터 총 17회 운영하였으며, 청산도와 보길도로 ‘찾아가는 해양치유 프로그램’을 관광객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운영하여 참가 문의가 쇄도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주요 아웃도어 프로그램 체험 후에는 완도에서 생산되는 꽃을 활용한 꽃차와 동백 모과 음료, 청산도 보리가 첨가된 청산도 보리커피를 시음하고, 꼬시래기, 다시마 등 해조류가 첨가된 해초 떡볶이, 해초 미니 샌드위치 등을 시식했다. 아울러 다시마를 넣은 해수온탕에서 해수 찜을 하며 피로를 푸는 등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구성해 참가자의 만족감과 치유 효과를 더했다. 프로그램 만족도 조사에서는 본인이 느끼는 주관적 치유 효능으로 74.6%가 스트레스 해소, 다음은 근육통 완화로 조사되었다.  통증이 어느 정도 완화되었는지 묻는 질문에는 프로그램 참가 전 통증 없음이 20.3%였으나 참가 후에는 45.8%로 25.5% 통증 없음이 증가했으며, 조금 심한 통증은 25.5%에서 5.1%로 20.4%가 통증이 감소된 것으로 나타나 해양치유가 스트레스 해소와 통증 완화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참가자들의 88.1%가 향후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했다. 참가자들의 다양한 체험 소감도 눈길을 끌었다.  ‘코로나 블루를 한방에 날리는 기분 좋은 시간이었다.’, ‘맑은 공기와 바다가 어우러진 곳에서 운동을 하니 스트레스가 없어졌다.’, ‘나를 위한 힐링 여행, 꼭 다시 참석하겠다.’ 등의 소감을 남겼다. 보길도 찾아가는 해양치유 체험의 날 참가자는 “노르딕워킹을 해보니 자세를 바로 잡을 수 있어서 좋다.”며 ”일주일에 한 번씩 와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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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9
  • 고성군, 2020 제13회 경남고성 국제디카시페스티벌 개최
      한국디카시연구소가 주최/주관하고, 한국디카시인협회와 경상남도, 고성군, 고성문화원, 고성예총, 고성문인협회가 후원하는 2020 제13회 경남고성 국제디카시페스티벌 행사가 경남 고성군 마암면 장산숲에서 7월 11일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개최된다. 이번에는 제6회 디카시작품상 시상식, 제3회 경남고성 국제한글디카시공모전 시상식이 오프닝 행사로 대신하게 된다. 오프닝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외부 손님은 초청하지 않고 주최측과 수상자만 참석해 조촐하게 진행한다. 경남고성 국제디카시페스티벌은 고성군(군수 백두현)의 지속적인 후원 속에서 2008년부터 매회 개최하면서 이제는 그 명성이 해외에도 널리 알려져 행사 개최의 토포스(topos, 장소)인 장산숲 또한 주목을 받고 있다. 장산숲에는 제2회 한·미·중·인니 4개국 디카시작가교류전, 제3회 경남고성 국제한글디카시공모전 수상작 디카시전, 제3회 중국대학생 한글디카시공모전 수상작 디카시전, 제5회 한·인니·인도 대학생 디카시교류전 걸개 등 디카시 작품 60여점이 7월 11(토)부터 8월 9(일)까지 전시될 예정이다. 장산숲은 야외 디카시갤러리로서 지역민은 물론 디카시에 관심 있는 이들이 즐겨 찾을 수 있는 볼거리 넘치는 전시공간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6회 디카시작품상에는 이정록 시인의 디카시 <당신이 오신다기에>가 선정되었고 상금 300만원과 상패를 수여하며, 제3회 경남고성 국제한글디카시공모전 시상은 대상 유홍석(제주)의 디카시 <묵언>을 비롯하여 18명에게 수상하며 대상 상금은 200만원이며 총 상금은 400만원이다. 제13회 경남고성 국제디카시페스티벌 사전 행사로 진행된 제3회 중국대학생 한글디카시공모전의 대상작은 중국 하북외대 염욱 학생의 <미소> 외 21편이 수상했다. 작년에는 중국 현지에서 시상식을 가졌으나 올해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인해 현지 시상식은 생략하고 상장과 상금만 전달한다. 디카시는 디지털카메라(디카)와 시(詩)의 합성어로써 2004년 경남 고성에서 지역 문예운동으로 출발하여 스마트폰 내장 디카로 자연이나 사물에서 시적 감흥을 찍고 짧게 언술하여 사진영상과 문자를 하나의 텍스로 하여 SNS를 활용해서 실시간 쌍방향 소통하는 순간 포착, 순간 언술, 순간 소통의 극순간 멀티 언어 예술로써 디지털 시대의 새로운 시의 장르로 각광받고 있다. 2016년에는 국립국어원에 문학 용어로 정식 등재되었고, 2018년에는 중‧고교 국어교과서에 디카시 작품이 실린 바 있고, 2019년에는 개정판 창비 고등학교 교과서 ‘언어와 매체’에 제1회 황순원 디카시공모전 대상작인 윤예진의 디카시 ‘기다림’이 수록되었다. 2019년 6월 전국모의고사 고2 국어 시험문항에 공광규 시인의 디카시 <수련 초등학생>과 함께 디카시 창작 관련지문 제시형 문제가 출제되기도 하며 그 저변이 날로 확장하고 있는 가운데, 디카시는 디지털 시대의 최적화된 새로운 시 장르로 평가받으며 한국을 넘어 미국과 중국, 캐나다, 인도네시아, 인도 등 해외로도 확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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