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5-11-21(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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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산시, ‘드라이브스루’오색시장 수제맥주축제 개최
      오산시(시장 곽상욱)는 오는 10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오산 오색시장에서 드라이브스루 방식으로 ‘오산 오색시장 야맥 드라이브 마켓’을 진행한다.   ‘야맥축제’는 오산 오색시장에서 개발한 수제맥주를 포함한 전국의 다양한 수제맥주와 오산 오색시장 야시장, 문화공연이 어우러진 독특한 정취의 축제로 올해 행사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다양한 수제맥주와 먹거리를 집에서 즐길 수 있는 비대면 수제맥주 축제로 운영한다.   ‘오산 오색시장 야맥 드라이브 마켓’은 오산우체국 방향에서 차량으로 진입이 가능한 드라이브스루 및 현장 테이크아웃으로 구매가 가능하며 운영시간은 양일간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다.   이번 행사에서는 △오산시 ‘까마귀 브루잉’을 비롯해 △광주 ‘무앤베베브루잉’ △가평 ‘크래머리 브루잉’ △양주 ‘히든트랙 브루잉’ △고양 ‘끽비어 컴퍼니’ 등 경기도 대표 브루어리들의 수제맥주와 닭강정, 바비큐, 핫도그 등 오산 오색시장의 다양한 먹거리를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수제맥주 및 먹거리 구매 대기시간 동안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OX퀴즈 이벤트, 복권 이벤트, 차안 드라이브 콘서트 등 다채로운 이벤트·공연과 ‘수제맥주 3+3 사전할인판매’등 수제맥주를 보다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사전구매 행사를 통해 오프라인 축제의 아쉬움을 채워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곽상욱 오산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오색시장 상인회·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단과 전국 최초의 비대면 수제맥주 축제를 준비하게 되었다"라며, “이번 행사에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 지역 축제의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정보 및 참여방법은 오산 오색시장 페이스북 및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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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06
  • 밖으로 나온 미술관! 해상공원을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포항 해상공원 광장 일대에서 10월 20일까지 설치미술 프로젝트 ‘어항 포항’ 야외전시가 진행된다.    이번 작품 전시는 1999년 창립 이래 지역의 문화 및 미술 분야의 발전에 이바지 해온 포항시조각협회 주관으로 회원 작가 10명의 작품이 전시된다.    사공숙 포항조각협회장은 “하루 빨리 코로나19에서 벗어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바라며, 이번 전시를 통하여 시민들이 조금이라도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가을 낭만을 즐길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시는 별도의 신청 없이 관람이 가능하며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작품마다 적정거리를 확보하고 마스크 착용하기, 사회적 거리두기 등 방역 수칙을 준수하여 관람할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포항시 조철호 해양산업과장은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지친 시민들이 도심 속 바다 위에 있는 포항 해상공원을 거닐며 전시 작품 관람하는 치유의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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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06
  • 에어비앤비, 친절한 한국 여행지 10선
          에어비앤비가 만점짜리 후기 비율이 높은 지역을 뽑아 ‘친절한 한국 여행지 10선’을 공개했다. 코로나19로 해외여행이 어려워지자 이를 대신하여 국내 여행을 계획 중인 이들이 적지 않다. 이에 에어비앤비는 후기를 바탕으로 ‘친절한 지역’을 찾아 현지 호스트의 배려와 특별한 교류를 통해 해외여행 못지않은 뜻깊은 경험을 즐길 수 있는 숨은 여행지를 소개한다고 밝혔다. 에어비앤비의 ‘친절한 한국 여행지 10선’은 2019년 6월부터 2020년 6월까지 집계된 숙소 후기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다. 에어비앤비에 등재된 숙소의 이용자 후기를 숙소가 위치한 지역별로 분류한 뒤, 각 지역의 전체 후기 가운데 5점 만점을 준 후기의 비율이 높은 순으로 순위가 집계됐다. 숙소가 적은 지역의 경우 연접한 다른 행정구역의 숙소도 일부 통계에 적용됐다. 집계 결과, 전북 남원시가 만점 후기 비율이 86.8%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남원시에 이어 ▲전남 구례군(86.4%) ▲강원 영월군(86.2%) ▲인천 강화도(86.1%) ▲경기 양평군(83.6%) 등이 차례로 뒤를 이었다. 또한 국내 유명 관광지인 제주 애월읍(81.6%), 강원 춘천시(81.7%) 외에도 충북 청주시(83.5%), 경남 김해시(82.0%), 경북 김천시(81.5%) 등 관광지로는 잘 알려지지 않은 여행지도 뽑혀 눈길을 끈다. 사람이 많이 몰리는 유명 관광지보다는 조용하고 깨끗한 숨어있던 지역이 호스트와 게스트 간 교류 측면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는 점이 주목할 만하다. 또한 이들 지역의 호스트 후기에서는 대체로 ‘조용하고 한적함’, ‘위생적이고 청결함’, ‘호스트의 배려’ 등의 키워드가 자주 언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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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06
  • 추석 연휴 담양 방문객 8만 명 넘어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지난 추석 연휴기간에 8만7천여 명이 넘는 관광객이 담양을 찾았다고 밝혔다.     군은 추석 당일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주요관광지 운영을 중단했으며 관광지 및 다중이용시설 곳곳에 공무원 및 방역관리요원을 상시 배치해 예방 홍보와 방역 관리에 만전을 기했다.     그럼에도 올해 추석 연휴 주요관광지 17개소에 87,446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으며 요일별 최대 방문일은 추석 다음인 10월 2일이 30,230명의 방문객을 기록했다. 관광지별로는 메타프로방스, 죽녹원, 메타랜드 순으로 나타났다.     2019년 방문객(88,066명) 대비 620명이 감소했으나 연휴 평균 방문객 수가 17,490명으로 나타남에 따라 추석 당일 주요관광지의 정상 운영 시 관광객 수는 10만 명이 넘을 것으로 예측돼 코로나19 상황에도 전남을 대표하는 관광도시다운 면모를 보여줬다.     또한 주요 관광지 외에 농번기 황금들녘과 군 전역의 코스모스 꽃길, 대나무 박물관 옆 핑크뮬리 등 곳곳에서 지나가는 관광객의 발길을 사로잡아 군 전역의 관광지화를 이뤘다는 평가를 받았다.      군 관계자는 “관광객과 군민의 성숙한 의식으로 마스크 착용 등 예방 수칙을 준수해 안전사고 없는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었다”며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속에도 안심하고 여가를 보낼 수 있는 청정 도시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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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06
  • 목포시, 유달산 일등바위 일원 ‘명승’지정 추진
      목포시가 유달산 일등바위 일원을 국가 ‘명승’으로 지정하기 위한 학술연구용역을 추진한다.  유달산은 서남해안의 바다와 섬, 목포 도심을 한눈에 조망 할 수 있는 곳으로 봄에는 개나리와 벚꽃이 피어 꽃 축제가 열리는 등 빼어난 풍광을 자랑하는 목포의 명산이다.  또한, 달성사 목조지장보살삼존상 일괄(보물 제2011호) 및 달성사 목조아미타삼존불좌상(전남도 유형문화재 제228호), 목포시사(전남도 지방기념물 제21호), 목포 오포대(전남도 문화재자료 제138호) 등 조선시대부터 근현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문화 유산을 살펴볼 수 있다.  시는 유달산을 명승으로 지정해 동식물을 보호하고 향후 보수ㆍ관리 등에 국가지원을 받아 체계적으로 보전하고자 이번 연구용역을 추진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유달산 전체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용역에서는 역사와 민속 등 인문환경 및 식생, 경관 등 자연환경, 유달산의 명승 지정에 대한 가치 및 타당성 등을 전반적으로 조사할 예정이다.  목포시 관계자는 “유달산 명승 지정을 통해 목포의 랜드마크인 유달산의 브랜드 가치 상승과 더불어 풍부한 문화유산과 뛰어난 풍광을 관리・보존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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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06
  • 무안군, 가을 여행은 ‘몽탄 식영정’에서 즐기세요
        무안군(김산 군수)은 관광객들이 식영정에서 몽탄의 비경 느러지 등 영산강 풍광을 즐길 수 있도록 지난 9월 말 정자 주변정비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몽탄면 이산리에 위치한 식영정은 고목과 어우러져 영산강변의 정자 가운데에서도 영산강과 들판을 바라보기에 가장 아름다운 풍치를 지닌 곳으로 유명하다. 이 곳은 병자호란 때 남한산성 방어에 참여했던 한호 임연이 쉬면서 세상 경영의 구상을 한 장소로써 담양의 식영정이 그림자 영(影)을 쓴 것과 달리 경영할 영(營)을 썼다. 올해 영산강 강변도로(나주 영산대교∼무안 몽탄대교)와 승달산 만남의 길(청계 청수리∼몽탄 대치리)이 개통된 이후로 식영정을 찾는 관광객이 훨씬 늘어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식영정을 찾는 관광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영산강 경치를 감상할 수 있도록 정자 주변 정비를 실시하였다”면서“몽환적인 비경을 품은 영산강 느러지를 볼 수 있는 호남유일의 명소인 식영정을 많이 방문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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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06
  • 순천 창작예술촌, 2020 입주 작가 개인전 개최
        순천시 금곡길에 위치한 창작예술촌의 장안창작마당에서는 2020년 순천창작예술촌 입주작가 개인전과 창작활동을 소개하기 위한 온라인 오픈스튜디오를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2020년 1기 입주작가로 활동 중인 김미진, 송신규 작가의 개인전으로 순천문화의거리 내에 위치한 한옥 갤러리 기억의집(순천시 호남길 45)에서 10월 5일부터 10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송신규 작가는 10월 5일부터 15일까지 ‘인간과 자연 : 화해’라는 주제로 순천에서의 생활을 통해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자연부산물의 표면을 프로타주 기법을 사용하여 대상의 질감을 기록함으로써 순수 생태계를 보존하기 위한 염원을 반영한 작품과 인간은 자연과 우주의 순환으로부터 분리될 수 없다는 메시지를 담은 작품을 전시한다. 김미진 작가는 10월 16일부터 31일까지 ‘사랑할 애(愛)’라는 주제로 전시가 진행되며,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도자(陶瓷)로 상징성을 반입체적으로 표현한 곤충시리즈와 도판 드로잉, 잉크와 펜을 이용한 10M 길이의 롤링 드로잉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오픈 스튜디오는 입주작가(김미진·송신규·정서연 작가)의 작업실을 시민들에게 공개하여 작가와 교류할 수 있는 행사다. 올해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기존에 진행해 왔던 대면방식에서 비대면 온라인미디어 콘텐츠로 대체되어 10월 중 순천창작예술촌 블로그에 영상이 업로드될 예정이다.    한편, 순천창작예술촌 레지던시는 순천의 지역성과 생태⋅환경을 주제로 한 시민 커뮤니티형 작품활동계획을 가진 작가를 중점적으로 전국 공모를 통해 최종 5인을 선발했으며, 지난 3년간 영상·도예·회화·설치·조소·업사이클·뮤지컬 등 9명의 입주작가들을 배출한 바 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전라
    2020-10-06
  • 영암군 덕진면, 핑크뮬리와 코스모스 만개
      덕진면(면장 강병국)에서의 가을은 특별하다. 핑크뮬리와 코스모스가 활짝 펴, 지나가는 관광객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하고 있다. 저수지 매립지인 덕진면 내촌마을 초입에 조성된 공원에 지난해부터 핑크뮬리와 코스모스를 심어 제초작업과 통행로 등을 만들어 가을철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분홍억새라고도 불리는 핑크뮬리는 가을에 분홍과 자주색의 꽃을 피우는데 일명 인생샷을 만드는 사진 배경으로 각광 받고 있다.   덕진에 조성된 핑크 뮬리 공원은 코로나 확산방지를 위해 전국적인 이동자제의 분위기 속에서 사회적 거리 두기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힐링할 수 있는 볼거리로 관심을 끌고 있다.     강병국 덕진면장은 “가을을 대표하는 핑크뮬리와 코스모스의 조화로운 공원이 코로나로 지친 사람들에게 힐링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되었으면 한다.” 면서 “방문시 마스크 착용과 사회적 거리두기를 꼭 실천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여행
    • 국내
    2020-10-06
  • 영암군, VR(가상현실)로 미술관 전시 작품 선보여
          영암군(군수 전동평)은 코로나19로 문화생활을 못하는 군민과 관람객들의 아쉬움을 달래주고자, 미술관 전시를 핸드폰과 컴퓨터로 관람할 수 있는 VR(가상현실)로 제작하였다.   영암군립하정웅미술관에서 운영하는 VR 전시의 이용방법은 인터넷과 핸드폰으로 영암군립하정웅미술관 누리집(홈페이지 https://www.yeongam.go.kr/home/haart)에 접속하여 미술관 전시 배너를 클릭하면, 미술관 전시실에 걸린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이번 전시는 하정웅미술관이 소장하고 있는 최고의 작품을 한국·재일·해외·지역작가로 나눠 총 62점을 선보인다. 상설전시실에서는 세계적인 작가 이우환의 선과 점으로 이루어진 각각의 연작들과 같은 시대에 활동한 곽인식, 정상화, 하종현, 정창섭과 같은 한국의 단색화 작가들의 작품을 관람할 수 있다.  전남지역 작가로는 한지를 이용해 구름을 표현한 강운, 오방색으로 한국의 아름다움을 표현한 오승윤, 가족의 이야기를 유쾌한 형태와 색채로 표현한 황영성의 작품도 선보인다.   기획전시실에서는 재일교포와 해외작가의 작품이 전시된다. 재일교포의 삶과 희망을 그린 전화황의 그림과 최초로 공개되는 건축가 이타미준(한국명 유동룡)의 설계도와 작품이 전시된다. 일본작가들의 작품 중 야요이 쿠사마의 자화상, 무나카타 시코의 작품, 다나카 아츠코의 추상회화가 주목할 만하다. 해외작가로는 마리 로랑생, 후안 미로, 샤갈의 작품은 해외 미술관에서나 볼 수 있는 명작들로 관람객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또한 유족이 기증한 영암 최초의 서양화가 문동식의 자화상과 이강하의 월출산마애여래좌상은 미술관의 중요한 소장품으로 소개되고 있다.       영암군하정웅미술관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언제 어디서든 누구나 쉽게 관람할 수 있는 전시를 기획하게 되었으며 향후 4차 산업과 연계한 실감콘텐츠로 제작하여 미술의 문턱을 낮춰 모두가 즐기는 미술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전라
    2020-10-06
  • 해남미남축제 11월 2~7일 온택트로 열린다
        해남미남(味南)축제가 올해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결합한 스마트 축제로 개최된다. 해남군은 제2회 해남미남축제를 11월 2일부터 7일까지 6일간 해남군 전역에서 개최한다.     올해 해남미남축제는‘땅의 끝, 음식의 시작’을 주제로 대규모 관광객 집객 형태의 기존 축제에서 탈피해 스마트 축제 개최를 위한 플랫폼을 구축해 해남의 먹거리와 문화관광을 다양한 채널을 통해 알리게 된다.     우선“해남미남도시락 전국을 달린다”라는 주제로 청정해남에서 생산된 건강한 먹거리로 구성된 도시락을 실은 미남밥차가 전국 곳곳을 찾아간다. 코로나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의료진과 관내 취약 계층 등 코로나로 수고하신 분들께 도시락을 기부함으로써“해남미남이 대한민국을 응원한다”라는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셰프와 유명셰프가 함께 요리하는“온라인 미남푸드쇼”를 통해 해남의 농수산물과 먹거리를 홍보하는 한편 라이브 커머스 운영으로 미남푸드 꾸러미를 판매할 계획이다.  영향력있는 인플루언서들이 알려지지 않은 명소 등을 소개해주는 권역별 랜선여행도 진행된다. 해남 전역을 권역별로 구분해 유투버 등이 해남의 먹거리, 볼거리, 숙박지, 체험거리 등을 소개하고 참여자들은 온라인을 통해 여행지를 둘러보게 된다.     해남군은 코로나19 확산이후 해남미남축제를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축제로 개최하기 위해 관련 전문가 세미나 등을 통해 꾸준히 준비해 왔다.  정기영 축제추진위원장(세한대 교수)은 “코로나19로 인해 새로운 방식의 축제를 진행해야하는 시점에서 해남미남축제가 스마트축제를 선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축제 세부 실행계획을 차질없이 추진해 전국민에게 향후 축제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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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라
    2020-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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