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여행 검색결과
-
-
라한호텔, 순창군과 협업해 ‘로컬푸드존’ 운영… 지역 확대 계획
- 전국 랜드마크 호텔로 자리 잡은 라한호텔이 전북 순창군과 손잡고 라한호텔 전주에 ‘로컬푸드존’을 운영한다. 25일까지 순창군과 이원일, 유현수 등 유명 셰프가 함께 개발한 레시피로 만든 ‘순창 고추장 불고기’, ‘순창 삼합’과 더불어 지역 특산물에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디저트까지 다채로운 요리를 아늑한 호텔 레스토랑에서 모두 맛볼 수 있다. 경주, 전주, 포항, 울산, 목포 등 주요 지역 명소에 위치한 라한호텔은 로컬 여행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지역 고유의 맛을 담은 미식 콘텐츠를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특히 라한호텔 전주는 전주비빔밥을 재해석한 ‘전주 비빔빙수’와 구절판에 담은 ‘전주 한상 퐁듀’ 등 시즌별 이색 메뉴를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라한호텔은 올해 로컬 미식 콘텐츠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며 그중 하나가 바로 ‘로컬푸드존’이다. 여행지 곳곳의 맛집을 부지런히 찾아다니는 사람들도 있지만 대개는 그 지역 대표 음식을 제대로 맛보지 못하고 돌아가는 경우가 많아 호텔 조식뷔페 공간을 로컬 미식으로 채워 나갈 예정이다. 한옥마을의 기와지붕이 그림처럼 내려다보이는 라한호텔 전주 조식뷔페 공간 ‘더플레이트’에 12일부터 마련된 ‘순창 대표 미식 코너’는 벌써부터 반응이 뜨겁다. ‘순창 고추장 불고기’는 순창 전통 고추장에 사과, 배, 양파 등 신선한 채소와 과일을 갈아 넣은 특제 소스로 고기를 일주일 이상 숙성한 뒤 숯불에 구워 낸 요리다. 은은한 불향과 매콤달콤한 감칠맛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것이 특징이다. ‘순창 삼합’은 고추장, 간장, 된장 등 발효장을 활용해 만든 △섬진강 고추장 장어 △순창 씨간장 김치 △순창 청국장 수육이 한 접시에 담겨 전라도 음식의 진수를 느낄 수 있다. ‘순창 담은 초콜릿’ 3종(△고추장 두바이 초콜릿 △밤&고추장 트러플 초콜릿 △블루베리 초콜릿)은 어디에서도 맛볼 수 없는 풍미를 선사한다. 특히 고추장 두바이 초콜릿은 피스타치오 대신 고추장을 첨가해 초콜릿의 달콤한 맛 끝에 고추장의 알싸한 매운맛이 난다. 우석대학교와 순창군이 선보인 ‘순창 콩이빵’은 장류의 핵심 원료인 ‘콩’을 색다르게 활용해 담백하고 고소한 맛을 살렸다. 라한호텔은 ‘순창 대표 미식 코너’를 25일까지 운영하며, 고객 반응을 바탕으로 단계적으로 발전시킬 예정이다. 라한호텔은 지역의 가치와 문화를 담은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여 온 라한호텔이 로컬과 미식에 더 집중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이어가기 위해 ‘로컬푸드존’을 기획했다며, 앞으로 라한호텔 전주를 시작으로 라한셀렉트 경주, 호텔현대 바이 라한 목포 등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 여행
- 호텔/리조트/크루즈
-
라한호텔, 순창군과 협업해 ‘로컬푸드존’ 운영… 지역 확대 계획
-
-
서울 한복판에서 만나는 파리지앵의 여유… 럭셔리 컬렉션 ‘레스케이프 서울 명동, 럭셔리 컬렉션 호텔’ 오픈
- 메리어트 본보이의 30개 이상의 특별한 호텔 브랜드 포트폴리오 중 하나인 럭셔리 컬렉션(The Luxury Collection)이 ‘레스케이프 서울 명동, 럭셔리 컬렉션 호텔(L’Escape, a Luxury Collection Hotel, Seoul Myeongdong)’의 공식 오픈을 발표했다. 2018년 7월 문을 연 레스케이프 서울 명동은 럭셔리 컬렉션의 포트폴리오에 새롭게 합류하며 서울을 대표하는 여행지인 명동 중심부에서 파리지앵의 우아함과 프렌치 감성을 선사할 계획이다. 이번 오픈은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 럭셔리 컬렉션 호텔’에 이어 한국에서 두 번째로 선보이는 럭셔리 컬렉션 호텔로, 브랜드의 한국 내 입지를 더욱 확장하는 의미 있는 이정표가 될 전망이다. 서울의 문화와 쇼핑 중심지 한가운데 자리한 ‘레스케이프 서울 명동, 럭셔리 컬렉션 호텔’은 명동성당, 경복궁, N서울타워, 북촌 한옥마을 등 주요 랜드마크로의 뛰어난 접근성을 자랑한다. 인천국제공항 및 김포국제공항과의 편리한 연결성 또한 갖춰 서울을 탐험하기에 이상적인 거점으로 손꼽힌다. 남기덕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한국·베트남·필리핀 지역 담당 대표는 “‘레스케이프 서울 명동, 럭셔리 컬렉션 호텔’은 아시아를 대표하는 관문 도시 중 하나인 서울에서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의 럭셔리 포트폴리오를 한층 강화하는 의미 있는 사례”라며 “서울이 문화, 패션, 럭셔리 여행의 글로벌 중심지로 부상함에 따라 깊이 있는 개인화와 문화적 스토리를 담은 숙박 경험에 대한 수요 또한 증가하고 있다. 레스케이프의 독창적인 벨 에포크 디자인과 큐레이션된 투숙 경험은 여행객들에게 서울을 새롭게 발견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한국 내 럭셔리 컬렉션의 입지를 확대하며 전 세계 여행객들에게 서울의 풍부한 유산과 생동감 넘치는 로컬 문화를 기념하는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게 돼 기쁘다”고 덧붙였다. 벨 에포크 시대 프랑스를 오마주한 호텔 세계적인 프랑스 거장 디자이너 자크 가르시아(Jacques Garcia)가 디자인한 ‘레스케이프 서울 명동, 럭셔리 컬렉션 호텔’은 19세기 프랑스 벨 에포크 시대에 대한 헌사다. 2018년 프랑스 정부로부터 레지옹 도뇌르 훈장 슈발리에를 수훈한 가르시아는 벨 에포크 특유의 웅장함과 로맨스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서울 도심 한가운데 몰입감 있는 예술적 안식처를 완성했다. 호텔의 디자인은 △벨 에포크 미학의 화려함 △대담하면서도 세련된 대칭 구조 △18세기 프랑스 샤토를 연상시키는 고풍스러운 가구 △공간 전반을 장식하는 플로럴 아트 등 네 가지 요소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맞춤 제작된 시그니처 향 ‘라 로즈 포에지(La Rose Poésie)’와 정교한 플라워 장식은 호텔 전반에 감각적인 분위기를 더한다. 프렌치 로맨스에서 영감받은 객실 ‘레스케이프 서울 명동, 럭셔리 컬렉션 호텔’은 총 204개의 객실과 스위트룸을 보유하고 있으며, 네 가지 카테고리로 구성된다. 이 가운데 디럭스 카테고리는 총 124개 객실로, 클래식 룸을 비롯해 프렌치 패턴 파티션으로 욕조 공간을 분리한 아모르 룸, 플로럴 캐노피 헤드보드가 돋보이는 시크레 룸 등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객실 타입으로 구성됐다. 총 80개의 스위트룸은 보다 정제된 럭셔리 경험을 제공한다. 정교한 자수 벽지와 거울 도어가 특징인 아틀리에 주니어 스위트부터 천장부터 바닥까지 이어지는 통유리로 도심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코너 주니어 스위트까지 다양한 선택지를 갖췄다. 프리미엄 카테고리에는 앤티크풍 거실과 와인 셀러를 갖춘 로열 스위트, 프랑스 귀족의 살롱에서 영감을 받은 프레지덴셜 스위트, 그리고 자크 가르시아가 직접 스타일링한 단 하나의 레스케이프 스위트가 포함돼 최고 수준의 럭셔리를 완성한다. 호텔은 장애인 편의 객실 2실을 포함해 총 6개의 반려동물 동반 가능 객실을 운영한다. 프리미엄 객실 투숙객은 조식, 애프터눈 티, 이브닝 칵테일을 제공하는 전용 라운지 ‘라 메종 부티크(La Maison Boutique)’를 이용할 수 있다. 모든 객실은 바이레도(Byredo) 욕실 어메니티와 네스프레소 버츄오 커피 머신을 통해 한층 완성도 높은 투숙 경험을 제공한다. 미식의 정점과 경험의 확대 레스케이프는 프렌치 감성과 현대적 창의성을 결합한 다이닝 경험으로 미식의 깊이를 더한다. 2018년 개관한 ‘라망 시크레(L’Amant Secret)’는 2021년 미슐랭 가이드 서울에서 1스타를 획득한 이후 5년 연속 그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 베누(Benu), 코이(Coi), 퀸스(Quince) 등에서 경력을 쌓은 손종원 총괄 셰프가 창의적인 요리와 엄선된 와인을 선보인다. ‘팔레드 신(Palais de Chine)’은 1930년대 중국 상하이의 화려함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중식 레스토랑으로, 미슐랭 가이드 서울 & 부산에서 6년 연속(2020~2025) 주목받았다. 세계 50대 바로 선정된 ‘마르 다모르(Marque d’Amour)’에서는 장인의 손길이 깃든 칵테일을, ‘티 살롱 바이 팔레드 신(Tea Salon by Palais de Chine)’에서는 섬세한 디저트와 파인 티를 통해 파리지앵 살롱의 우아함을 경험할 수 있다. 투숙객은 파리지앵 살롱과 서재에서 영감을 받은 ‘라이브러리’에서 휴식을 취하거나 스위스 퍼펙션(Swiss Perfection) 스파와 최첨단 피트니스 센터를 통해 웰니스 라이프스타일을 이어갈 수 있다. 한편 ‘레스케이프 서울 명동, 럭셔리 컬렉션 호텔’은 명동과 남산 일대에서 영감을 받은 시그니처 프로그램 ‘데스티네이션 디스커버리(Destination Discovery)’를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해당 프로그램에는 한국의 감성과 유산을 접목해 국내외 투숙객들에게 서울의 진정한 매력을 발견할 기회를 제공하며, 자크 가르시아의 상징적인 디자인을 조명하는 가이드 인테리어 투어가 포함된다. 투숙객을 레스케이프만의 예술적이고 문화적인 아이덴티티에 몰입시키도록 설계된 이 프로그램은 2026년 3월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이벤트 및 셀러브레이션 공간 호텔의 미팅 및 이벤트 공간은 연회, 기업 행사, 프라이빗 모임 등 다양한 목적에 맞춘 유연한 연출이 가능하다. 프렌치 맨션을 연상시키는 공간과 시그니처 테이블 스타일링, 플로럴 디자인이 어우러져 로맨틱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완성하며, 호텔 내 미슐랭 인정 레스토랑 셰프들이 구성한 메뉴가 특별한 순간을 더욱 빛낸다. ‘레스케이프 서울 명동, 럭셔리 컬렉션 호텔’의 박기철 총지배인은 “서울 중심부에서 파리지앵의 여유를 선사하게 돼 뜻깊다”며 “이 호텔은 프렌치 우아함의 시대를 초월한 매력과 한국의 따뜻한 환대를 보여주는 공간이다. 자크 가르시아의 웅장한 벨 에포크 디자인부터 미식의 탁월함과 개인화된 서비스에 이르기까지 모든 디테일은 투숙객에게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설계됐다. 럭셔리 컬렉션 포트폴리오의 일원으로서 전 세계 여행객들에게 파리의 로맨스와 서울의 활기찬 에너지가 만나는 이 특별한 문화적 여정을 선보이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 ‘레스케이프 서울 명동, 럭셔리 컬렉션 호텔’에 대한 자세한 정보 및 예약은 메리어트 본보이 앱과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
- 여행
- 호텔/리조트/크루즈
-
서울 한복판에서 만나는 파리지앵의 여유… 럭셔리 컬렉션 ‘레스케이프 서울 명동, 럭셔리 컬렉션 호텔’ 오픈
-
-
트립닷컴, 2025년 한국 중심 여행 트렌드 공개
- 원스톱 글로벌 여행 플랫폼 트립닷컴(Trip.com)은 자사 여행 데이터를 바탕으로 2025년 한국 여행 트렌드를 공개했다. 트립닷컴에 따르면 인바운드와 아웃바운드 여행 전반에서 여행자의 선택 기준과 소비 방식이 여행 단계와 목적에 따라 더욱 정교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바운드 여행에서는 한국을 찾는 외국인 여행자 수가 전반적으로 증가하는 가운데, 방한 수요가 특정 국가나 대도시에 집중되기보다 출발지를 기준으로 점차 다변화되는 모습이 나타났다. 일본, 중국 본토, 타이완, 베트남, 홍콩 등 주요 방한 시장 전반에서 한국 여행 수요가 확대된 가운데, 도쿠시마, 다퉁, 가고시마, 구마모토, 타슈켄트 등 일부 소도시에서 지난해 대비 한국행 항공권 예약 증가율이 특히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이는 해당 도시에서 한국으로 연결되는 직항 노선이 새롭게 개설되거나 확대되며 방한 접근성이 높아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기존 대도시 중심의 유입 구조에서 벗어나, 출발지와 유입 경로가 보다 다양해지며 한국 인바운드 여행의 저변이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외국인 여행자의 국내 이동 패턴에서도 변화가 감지된다. 트립닷컴을 통한 KTX 예약 증가와 함께 서울과 부산 등 주요 거점 도시를 중심으로 경주, 대전 등 지방 도시로 이동하는 수요가 확대되며, 한국 여행이 단일 도시 방문에 그치지 않고 여러 지역을 연계해 경험하는 형태로 진화하고 있는 모습이다. 인바운드 여행자의 소비 행태에서도 여행 준비 단계에 따라 뚜렷한 차이를 보였다. 트립닷컴의 인공지능 기반의 여행 랭킹 서비스인 트립.베스트(Trip.Best) 데이터에 따르면, 여행 정보를 탐색하는 초기 단계에서는 서울타워, 명동 난타 공연 등 한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와 공연 콘텐츠가 조회수 기준 상위권을 유지하며 높은 관심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실제 클릭과 예약으로 이어지는 선택 단계에서는 엔터테인먼트와 지역 체험 콘텐츠에 대한 선호가 더욱 두드러졌다. 클릭 UV 기준으로 ‘와일드 와일드 쇼’, ‘해운대 블루라인 파크’가 높은 반응을 보였으며, 이는 여행자들이 최종 일정을 결정하는 과정에서 각 지역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선택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해운대 블루라인 파크를 비롯해 송정 해변 등 부산 지역 콘텐츠에 대한 관심이 확대되며, 부산이 콘텐츠 소비를 중심으로 한 인바운드 여행지로 부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웃바운드 여행에서도 여행 소비 방식의 변화는 분명하게 나타났다. 트립닷컴 데이터에 따르면 한국 여행자의 투어·티켓 예약은 전년 대비 127% 증가하며, 해외여행에서도 숙소와 이동을 넘어 현지에서 어떤 경험을 할 수 있는지가 중요한 선택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는 흐름이 확인됐다. 이와 함께 짧은 일정 안에서 명확한 테마를 즐기는 단거리 여행 수요가 확대되며, 짧지만 밀도 높은 여행을 선호하는 경향도 강화되고 있다. 특히 일본과 중국 여행 수요의 상승세 역시 뚜렷하게 나타났다. 일본은 테마파크와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중심으로 높은 선호도를 유지하는 가운데, 도쿄와 같은 대도시뿐 아니라 구마모토, 가고시마 등 소도시에 대한 관심도 함께 확대되고 있다. 중국 여행 역시 상하이, 칭다오 등 주요 도시를 중심으로 콘텐츠 소비가 점진적으로 회복되며, 아웃바운드 여행지로서 다시 주목받는 흐름이 나타났다. 홍종민 트립닷컴 지사장은 "2025년 한국 시장을 중심으로 한 여행 트렌드를 통해 인바운드와 아웃바운드를 막론하고 여행자의 선택 기준이 더욱 정교해지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며, "트립닷컴은 이러한 변화를 지속적으로 살피면서 여행자들이 원하는 목적과 경험에 맞는 다양한 여행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안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 여행
- 여행사,플랫폼
-
트립닷컴, 2025년 한국 중심 여행 트렌드 공개
-
-
한호텔 목포 포항에서 맞는 새해 일출 로컬 감성 더한 해맞이 패키지 선보여
- 전국 주요 관광지에서 랜드마크 호텔로 자리 잡은 라한호텔이 새해를 맞아 해돋이 명소로 손꼽히는 목포와 포항에서 일출과 로컬의 매력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 패키지를 선보였다. 새해 첫 해를 보다 여유롭고 의미 있게 맞이하려는 여행객들을 위해 숙박과 지역 체험을 결합한 상품이다. 호텔현대 바이 라한 목포는 로컬 청년기업 괜찮아마을과 함께 목포의 새벽을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는 목포 일출투어 패키지를 운영한다. 라한호텔은 지난해 겨울 로컬 상생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괜찮아마을과 협업해 지역 여행 패키지를 선보였으며 당시 고객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목포 일출투어 패키지는 객실 1박과 오후 1시 레이트 체크아웃 혜택 그리고 괜찮아마을이 운영하는 목포 일출투어 프로그램 2인 이용권으로 구성된다. 투어는 새벽 5시 호텔 로비에서 출발해 오전 9시에 마무리된다. 로컬 청년 가이드의 안내로 월출산에서 일출을 감상하고 스냅사진을 촬영한 뒤 도깨비시장과 생선 경매장 등을 방문하며 항구도시 목포의 생동감 있는 아침 풍경을 체험할 수 있다. 라한호텔 포항은 동해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전 객실 오션뷰를 강점으로 따뜻한 객실 안에서 일출과 일몰을 감상할 수 있는 패키지를 10만원대 중반 가격으로 선보인다. 파도 소리를 배경으로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의 첫 해를 맞이할 수 있어 연말연시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호텔에서 도보 3분 거리에 영일대 해수욕장이 위치해 바닷가에서 직접 일출을 감상하기에도 편리하다. 여행 크리에이터 희아가 추천하는 럭희데이 with 희아 패키지도 함께 운영된다. 이 패키지는 객실 1박과 조식 뷔페 2인 액막이 명태 기프트 주중 레이트 체크아웃으로 구성됐다. 특히 1월 1일에는 해돋이 요트 투어 할인 혜택이 제공돼 보다 특별한 새해 경험을 더한다. 호텔현대 바이 라한 목포와 라한호텔 포항의 일출 패키지는 2월 28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라한호텔 통합마케팅팀 박정선 매니저는 해돋이 명소로 사랑받는 목포와 포항에서 지역 감성을 담은 일출 패키지를 통해 아늑한 새해 맞이를 제안하고자 했다며 로컬 청년과 여행 크리에이터와 함께 준비한 프로그램으로 새해 첫 일출을 보다 오붓하고 편안하게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 여행
- 호텔/리조트/크루즈
-
한호텔 목포 포항에서 맞는 새해 일출 로컬 감성 더한 해맞이 패키지 선보여
축제/행사/지역뉴스 검색결과
-
-
걷고 쉬며 즐기는 서초 여행 웰니스 감성 담은 서초 관광 가이드북 발간
- 서울 서초구가 누구나 처음 방문해도 어렵지 않게 여행할 수 있도록 걷고 쉬며 재충전하는 웰니스 여행 트렌드를 반영한 서초 관광 가이드북을 발간했다. 서초구는 이번 가이드북을 통해 짧은 일정의 방문객부터 여유로운 여행을 원하는 이들까지 모두가 자신만의 방식으로 서초를 즐길 수 있도록 돕겠다는 구상이다. 이번에 2년 만에 새롭게 리뉴얼된 서초 관광 가이드북은 빠르게 서초 훑어보기, 지금 일상 속 서초로, 서초 구석구석 어디까지 가봤니 등 세 가지 섹션으로 구성됐다. 핵심 관광지를 빠르게 파악하고 싶은 여행자와 동네의 분위기와 이야기를 따라 머무는 여행을 즐기고 싶은 방문객 모두를 아우르는 구조다. 빠르게 서초 훑어보기에서는 서초구 권역과 함께 세 가지 빠른 여행 코스, 서초 문화의 중심축인 서초문화벨트를 소개한다. 지금 일상 속 서초로 섹션에서는 웰니스, 예술, 미식 등 테마별로 서초의 다채로운 매력을 조명하며, 특히 녹지 비율이 높은 서초의 특성을 살린 트레킹 코스를 발굴해 소개한다. 이는 방문객은 물론 지역 주민에게도 일상을 여행처럼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방식으로 제안된다. 서초 구석구석 어디까지 가봤니 섹션에서는 권역별 대표 랜드마크와 주요 명소를 체계적으로 정리해 여행의 길잡이 역할을 한다. 특히 지난해 12월 지정된 한강을 품은 유일한 관광특구인 고터 세빛 관광특구를 집중 조명한다. 신세계백화점과 고투몰, 피카소 벽화, 반포한강공원을 아우르는 복합 관광거점의 핵심 콘텐츠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상세히 안내했다. 가이드북에는 문화 예술 도시 서초의 정체성도 담겼다. 예술의전당을 비롯해 오디움, 두성페이퍼갤러리 등 창작의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공간과 클래식다방, 서리풀 청년아트갤러리, 서리풀 아트스튜디오 등 다양한 예술 향유 거점이 소개된다. 여기에 미슐랭으로 주목받는 식당과 지역 개성이 살아 있는 맛집 정보, 책이 있는 카페와 LP바 등 감각적인 공간을 함께 담아 낮과 밤이 다른 서초의 매력을 입체적으로 보여준다. 여행자가 취향과 일정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미식 포인트도 제안해 여행 동선에 먹는 즐거움을 더했다. 서초구는 이 가이드북을 누구나 열람하고 내려받을 수 있도록 구청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국문과 영문을 분리 편집해 가독성을 높였으며, 전자책 형태로 제작해 모바일과 태블릿, PC 등 다양한 기기에서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이용할 수 있다. 4월에는 책자로도 발간할 예정이다. 아울러 관광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QR 안내판을 제작해 구청과 관광안내센터 등 주요 거점에 설치해 접근성을 높였다. 이와 함께 고터 세빛 관광특구 안내지도도 추가 제작했다. 고투몰에서 반포한강공원으로 이동할 수 있는 지하 공공보행통로 위치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정보를 담았으며, 일본인 관광객 비중이 높은 점을 고려해 국문 영문 일문 3개 언어로 제작했다. 해당 지도는 구청 홈페이지와 서울시 내 관광안내센터에도 비치됐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서초 관광 가이드북 발간을 통해 서초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방문객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서초를 찾는 누구나 만족스러운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관광 콘텐츠 개발과 서비스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 축제/행사/지역뉴스
- 서울
-
걷고 쉬며 즐기는 서초 여행 웰니스 감성 담은 서초 관광 가이드북 발간
-
-
송도해상케이블카 2026년 새해 첫날 조기 개장 바다 위에서 맞는 해맞이 명소 주목
- 부산을 대표하는 해양 관광 랜드마크 송도해상케이블카가 2026년 병오년 새해 첫날을 맞아 해맞이 관람객을 위해 운영 시간을 앞당긴다. 바다 위 상공에서 일출을 감상할 수 있는 이색적인 경험을 제공하며 새해 명소로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다. 송도해상케이블카는 2026년 1월 1일 기존 오전 9시였던 개장 시간을 오전 6시 30분으로 조정해 조기 운영에 들어간다. 운영 종료 시간은 기존과 동일하게 오후 8시까지 유지된다. 이에 따라 시민과 관광객들은 이른 새벽부터 케이블카에 탑승해 수평선 위로 떠오르는 새해 첫 해를 감상할 수 있게 된다. 송도해상케이블카는 투명한 크리스털 캐빈 아래로 펼쳐지는 바다 풍경과 붉게 물드는 새벽 하늘을 동시에 조망할 수 있어 부산을 대표하는 해맞이 명소로 손꼽힌다. 바다 위 상공에서 마주하는 파노라마 일출은 매년 새해를 맞는 특별한 순간으로 많은 방문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겨왔다. 새벽 시간 현장을 찾는 방문객들을 위한 온기 나눔 이벤트도 마련된다. 오전 6시 30분부터 발권하는 고객 가운데 선착순 300명에게 핫팩이 무료로 제공되며 상부 정차장인 송도스카이파크 전망대에서는 따뜻한 차와 음료 약 500인분이 준비돼 해맞이 관람객들의 추위를 덜어줄 예정이다. 송도해상케이블카 관계자는 2026년은 붉은 말의 해로 역동적인 기운과 태양의 열정이 함께하는 해라며 송도 앞바다의 힘찬 에너지를 느끼며 방문객 모두가 새로운 출발과 다짐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송도해상케이블카는 송도해변을 비롯해 남항과 영도 일대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부산의 필수 관광코스로 꼽힌다. 특히 해맞이 시즌에는 바다 위 상공에서 맞이하는 특별한 일출 경험으로 매년 많은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며 부산 겨울 관광의 대표 콘텐츠로 자리 잡고 있다.
-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상부산
-
송도해상케이블카 2026년 새해 첫날 조기 개장 바다 위에서 맞는 해맞이 명소 주목
-
-
근현대 목욕 문화에서 웰니스 테마파크로 인천조탕 영종도에 새 힐링 명소 탄생
- 대한민국 근현대 목욕탕의 역사와 현대 웰니스 문화를 결합한 프리미엄 공간 인천조탕이 인천 영종도 을왕리해수욕장 인근에 문을 열었다. 인천조탕은 1920년대 우리나라 최초의 해수탕으로 기록된 조탕에서 이름을 따온 웰니스 스파 테마파크로 과거 인천의 목욕 문화유산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인천조탕은 연면적 약 1800평 규모로 동시에 16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인천 최대 규모의 시설을 갖췄다. 합리적인 이용 요금으로 프리미엄 스파를 비롯해 다양한 테마 찜질방과 휴식 및 오락 시설을 한 공간에서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단순한 목욕 공간을 넘어 하루 종일 머무르며 쉬고 즐길 수 있는 복합 웰니스 공간을 지향한다. 가장 큰 특징은 옛 조탕의 방식을 계승한 해수탕이다. 해수 목욕탕과 족욕탕에 사용되는 물은 생활용수 적합 판정을 받은 지하 암반 해수를 끌어올려 사용하며 바다의 미네랄 성분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다. 이를 통해 피부 건강과 휴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웰니스 경험을 제공한다는 설명이다. 시설 구성도 다채롭다. 황토 소금 맥반석 피톤치드 등 네 가지 테마의 찜질방을 비롯해 족욕탕과 루프탑풀 카페와 매점 만화카페 아케이드존 바디프랜드 안마의자존 식당 전망대 등이 마련돼 있다. 특히 서해와 인접한 입지를 살려 바다를 바라보며 수영과 식사 찜질 족욕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인천조탕만의 차별화 요소로 꼽힌다. 접근성 또한 강점이다. 인천국제공항에서 차량으로 약 10분 거리에 위치해 공항 이용 전후의 짧은 휴식은 물론 합리적인 비용으로 머물 수 있는 힐링 공간을 찾는 여행객에게 적합하다. 환승객이나 출국 전후 일정에 여유를 더하고 싶은 이용객에게도 새로운 선택지로 주목받고 있다. 인천조탕은 과거 인천의 목욕 문화유산을 현대적으로 되살려 남녀노소 누구나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프리미엄 웰니스 공간을 만들고자 했다며 인천을 대표하는 힐링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인천조탕의 모태가 된 조탕은 1920년대 인천 월미도에서 시작됐다. 인천 내항 갑문 설치 이후 월미도 일대에 위락시설이 들어서며 1923년 야외 해수풀과 공동 목욕탕인 조탕이 문을 열었다. 조탕은 지하 암반층에서 바닷물과 유사한 성분의 지하수를 끌어올려 끓여 사용하는 방식으로 우리나라 최초의 해수탕으로 기록된다. 이후 대형 찜질방과 야외 수영장 호텔 등이 조성되며 당시 최대 규모의 관광지로 성장했으나 광복 이후 일본 자본 철수와 인천상륙작전으로 시설이 소실돼 현재는 역사적 기록으로만 남아 있다. 인천조탕은 이러한 조탕의 역사와 정신을 현대적으로 계승해 새로운 웰니스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인천조탕은 연중무휴 24시간 운영되며 주소는 인천광역시 중구 용유서로 30이다. 이용 관련 자세한 사항은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기인천
-
근현대 목욕 문화에서 웰니스 테마파크로 인천조탕 영종도에 새 힐링 명소 탄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