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1-23(금)
 

 

 

남원시가 피서객들에게 지리산 뱀사골 계곡의 맑고 아름다운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발벗고 나섰다. 지리산 국립공원인 뱀사골지역에는 달궁처리장을 비롯하여 9곳의 생활오수를 처리하는 하수처리시설이 있다. 그러나 피서철을 맞아 피서객 유입 및 서비스업소가 증가하면서 많은 물 사용으로 업소에서 배출하는 생활오수량은 급격히 증가하고 있고, 깨끗한 계곡수 오염우려는 물론 생활하수 처리에 어려움을 격고 있다.


 


따라서 환경사업소에서는 하수처리장 운영업체와 공동으로 산내면에 위치한 식품접객업소, 펜션 및 지역주민, 피서객을 대상으로 “물 절약” 및 “허드렛물 줄이기” 홍보를 7월 22일 실시하였다. 8월30일까지 비상 근무조를 편성하여 하수처리시설 집중관리와 업소에서 배출하는 생활오수 이외에 “주방 외부에서 쓰는 허드렛물이 처리시설에 유입되지 않도록” 생활오수 줄이기 협조 요청 및 홍보와 계도를 지속 실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하수처리에 지장을 주는 음식물 쓰레기 등 각종쓰레기 하수구 투입금지, 변기 독약품 등 합성세제류 사용을 자제하여 뱀사골을 찾는 피서객들에게 맑고 깨끗한 계곡과 힐링의 시간을 갖도록 남원시 환경사업소에서는 관련 사업주에게 지속 협조를 당부하고 있다.


KIN.KR 2026-01-24 00:56:43
태그

전체댓글 0

  • 07157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남원시, 피서객에게 맑고 깨끗한 뱀사골 계곡 선물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