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1-23(금)
 

 

 

 코로나19 여파로 국내 관광 수요가 감소세에 있는 가운데 전라북는 여행객이 증가하는 등 코로나19 청정지역의 힘을 입고 '여행체험 1번지'로서의 명성을 굳히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5일 전북도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가 발표한 '2020 특별여행주간' 관광수요 분석 결과 특별여행주간인 7월 1일부터 19일까지 전북을 찾은 지역방문자는 455만명으로 전년 동기와 비교했을 때 2.8% 증가했다.


 전년 동기와 비교했을 때 지역방문자는 전국적으로 14.9%가 감소했으며, 방문자가 증가한 지역은 전북을 비롯해 수도권에서 가까운 강원(6.8%)과 제주(1.4%) 뿐이다.


 특히 전북은 전월(6. 3~21) 방문자 431만명에 비해 7월에 24만명이 증가하는 등 '안전하게 여행하는 청정전북'의 이미지를 한층 공고히 하고 있다.


 이처럼 전북을 찾는 방문자 수가 증가하는 이유는 코로나19 청정지역을 유지하기 위한 전북도와 각 시군, 그리고 시민들의 노력이 빛을 발한 것으로 평가된다.


 아울러 코로나19 선제적 대응과 함께 전라북도만의 차별화된 관광시책 추진 노력이 시너지를 낸 것으로 보인다.


KIN.KR 2026-01-23 19: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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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여행체험 1번지 명성 굳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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