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3-2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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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관광공사 국제회의 유치 협력 강화 글로벌 마이스 도시 도약 본격화
      부산관광공사가 한국관광공사와 손잡고 글로벌 마이스 시장 공략에 나서며 외국인 관광객 500만 명 시대 실현에 속도를 내고 있다. 부산관광공사는 최근 한국관광공사와 국제회의 공동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중대형 국제회의 유치 확대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평가받는 마이스 산업을 통해 부산 관광의 질적 성장을 견인하기 위해 추진됐다. 부산관광공사는 한국관광공사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부산이 보유한 우수한 마이스 인프라를 결합해 중대형 국제회의 유치를 위한 원팀 협력 체계를 본격 가동할 계획이다. 협약을 계기로 부산관광공사는 2031 국제 인공지능 연합 학술대회와 2033 국제 생화학 분자생물학 학술대회 등 대형 국제회의 유치에 나설 예정이다. 각각 수천 명 규모의 해외 참가자가 예상되는 행사로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은 이미 글로벌 마이스 도시로서 입지를 강화해 왔다. 2026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와 세계도서관정보대회 유치를 비롯해 2031년 세계산업응용수학회 개최까지 확정하며 대형 국제회의 유치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성과는 부산이 국제회의 개최 도시로서 경쟁력을 갖추고 있음을 보여준다. 부산관광공사는 앞으로 부산만의 해양 관광 자원과 유니크베뉴를 결합한 부산형 마이스 경험을 강화해 차별화된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단순 회의 개최를 넘어 체류형 관광과 재방문을 유도하고 2028년 외국인 관광객 500만 명 달성을 위한 기반을 마련한다는 전략이다. 양 기관은 국제회의 유치 정보 공유와 공동 홍보를 비롯해 행정적 재정적 지원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국제회의 공동 유치 활성화를 위한 실무 협력을 강화한다. 부산관광공사는 유치 전략 수립과 실무 추진을 담당하고 한국관광공사는 해외 네트워크를 활용한 유치 마케팅과 주요 의사결정자 초청 프로그램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부산관광공사는 디지털 전환과 환경 사회 지배구조 경영 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국제회의 발굴에도 나선다. 비짓부산패스 등 스마트 관광 인프라를 활용해 마이스 참가자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 소비로 이어지는 구조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정실 부산관광공사 사장은 그동안 부산은 지역 관광 마이스 업계와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대형 국제회의 유치 역량을 꾸준히 강화해 왔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더욱 확대하고 외국인 관광객 500만 명 시대를 앞당기는 계기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부산관광공사는 향후 국제회의와 관광을 결합한 고부가가치 산업 육성을 통해 부산을 글로벌 마이스 허브 도시로 성장시키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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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상부산
    2026-03-20
  • 강원 웰니스 관광 클러스터 선정 평창 삼양라운드힐 우수 관광지 지정
      강원특별자치도가 정부 공모사업 선정과 우수 관광지 지정이라는 성과를 잇달아 거두며 대한민국 대표 웰니스 관광지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번 강화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건강관리 웰니스 관광 협력지구 클러스터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된 데 이어 한국관광공사의 2026 우수 건강관리 웰니스 관광지에 평창 삼양라운드힐이 신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지구 선정은 지역의 특화된 웰니스 자원과 관광산업을 결합해 고부가가치 관광을 육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강원을 포함해 인천 전북 충북이 웰니스 중심 지역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강원특별자치도는 2026년부터 3년간 총 13억 원 규모의 국비 지원을 받아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도는 웰에버라는 브랜드를 기반으로 원주 평창 정선 양양 등 4개 시군과 함께 수면 웰니스 관광을 핵심 주제로 설정하고 자원 발굴과 기반 구축 홍보 마케팅 등 3개 분야 사업을 집중 추진할 계획이다. 원주는 디지털 헬스케어 중심 평창은 산림 자원 활용 정선은 자연 휴식 양양은 해양 회복 중심의 특화 전략을 통해 지역별 차별화된 웰니스 관광 모델을 구축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 2020년부터 웰니스 관광 협력지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최근 3년간 약 117만 명의 웰니스 관광객을 유치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를 통해 생산 유발효과 611억 원 취업 유발효과 582명 부가가치 유발효과 309억 원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평창 삼양라운드힐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2026 우수 건강관리 웰니스 관광지에 자연 치유 테마 관광지로 이름을 올렸다. 전국 4개 신규 선정지 가운데 하나로 해발 1000미터 고지대에 위치한 광활한 초지와 청정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힐링과 휴식을 동시에 제공하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삼양라운드힐은 다양한 자연 치유 프로그램과 함께 인근 리조트 및 관광지와의 연계성이 뛰어나 체류형 관광지로서의 성장 가능성이 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선정으로 강원특별자치도는 전국 우수 웰니스 관광지 총 88개소 가운데 14개소를 보유한 지역으로서 최다 보유 기록을 이어가게 됐다. 강원특별자치도는 향후 협력지구 사업과 도내 웰니스 관광지를 연계하고 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와 체류형 관광 콘텐츠 개발을 확대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강원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웰니스 관광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김동준 강원특별자치도 관광정책과장은 강원의 청정 자연과 치유 자원을 기반으로 한 강원형 수면 웰니스 관광을 통해 몸과 마음이 회복되는 체류형 관광 모델을 구축하겠다며 누구나 찾고 싶은 웰니스 관광 중심지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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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
    2026-03-20
  • 제주관광공사 한국관광공사와 국제회의 유치 협력 마이스 산업 성장 가속
      제주관광공사가 한국관광공사와 손잡고 글로벌 마이스 시장 공략에 나서며 외래 관광객 유치 확대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제주관광공사는 지난 19일 서울 드래곤시티 그랜드 머큐어에서 한국관광공사와 국제회의 공동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외국인 참가 비중이 높고 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중대형 국제회의를 제주로 집중 유치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통해 방한 외래객 3천만 명 시대 달성과 함께 제주 마이스 산업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국제회의 유치 마케팅 강화를 위한 정보 교류와 공동 홍보를 추진하고 중대형 국제회의 유치를 위한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분담하기로 했다. 또한 국제회의 공동 유치 활성화를 위한 실무 협력 체계를 구축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유치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특히 제주관광공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오는 2032년까지 중대형 국제회의를 통해 외국인 8000명을 포함한 총 1만 명 규모의 방문 수요를 창출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더불어 한국관광공사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추가적인 국제회의 유치 기회를 발굴하고 수요 확대에 나설 방침이다. 이를 위해 제주관광공사는 국제회의 유치 관련 정보 공유와 공동 전략회의 운영 등 실무 중심의 지원을 담당하고 한국관광공사는 해외 네트워크를 활용한 현지 홍보 활동과 주요 의사결정자 초청 답사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양 기관의 역할 분담을 통해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유치 전략이 추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제주관광공사 고승철 사장은 제주는 마이스 산업을 지역 경제의 핵심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의 역량을 결집하면 대형 국제회의 유치에서 시너지를 창출하고 제주가 글로벌 마이스 중심지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제주관광공사는 국제회의와 전시 컨벤션 산업을 중심으로 체류형 고부가가치 관광을 확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글로벌 마이스 수요를 적극 유치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 산업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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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
    2026-03-20
  • 서울 예술관광상품 공모전 개최 문화예술 기반 관광콘텐츠 발굴 나선다
      서울관광재단이 서울의 풍부한 문화예술 자원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관광상품 개발에 나선다. 서울관광재단은 3월 19일부터 4월 3일까지 2026 서울 예술관광상품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전시 공연 미술관 박물관 전통예술 체험 등 서울이 보유한 다양한 예술 콘텐츠를 관광과 결합해 차별화된 여행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신규 관광상품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관광을 넘어 도시의 문화와 정체성을 깊이 있게 체험하려는 최근 관광 트렌드에 대응한 전략적 사업이다. 서울관광재단은 이번 공모를 통해 서울만의 감성과 예술적 매력을 담은 콘텐츠를 집중 발굴하고 민간 여행업계의 상품 개발을 지원해 예술관광 시장을 활성화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서울의 문화예술 자원을 관광 산업과 연계한 지속 가능한 관광 생태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공모 대상은 서울 소재 종합여행업 등록 여행사로 서울 예술관광 자원을 활용한 관광상품이면 지원할 수 있다. 단 상품에는 서울 예술 관련 체험 및 관광지 2개소 이상이 포함되어야 하며 이 가운데 최소 1개 이상은 유료 체험 또는 유료 관광지로 구성해야 한다. 선정은 정량평가와 선정위원회의 정성평가를 거쳐 진행되며 최종 결과는 4월 17일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 최종 선정 규모는 총 10개 관광상품으로 선정된 상품에는 최대 600만 원의 개발 및 홍보마케팅 지원금이 제공된다. 이와 함께 선정 사업자에게는 서울 예술관광상품 인증서가 국문과 영문으로 제공되며 서울 예술관광 얼라이언스 참여 기회도 주어진다. 이를 통해 상품의 신뢰도를 높이고 국내외 홍보 및 네트워킹을 지원해 시장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공모전 참가를 희망하는 여행사는 4월 3일까지 온라인 신청서 제출과 함께 관련 서류를 이메일로 접수해야 하며 자세한 내용은 서울관광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관광재단 길기연 대표이사는 서울은 세계적인 수준의 문화예술 자원을 보유한 도시라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서울만의 독창적인 예술관광상품이 발굴되고 국내외 관광객에게 새로운 여행 경험을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선정된 상품이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홍보마케팅과 네트워크 지원을 강화해 서울 예술관광 생태계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서울관광재단은 앞으로도 문화예술과 관광을 융합한 콘텐츠 개발을 통해 글로벌 관광도시 서울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외래 관광객 유치 확대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이 응답이 더 좋아요
    • 축제/행사/지역뉴스
    • 서울
    2026-03-20
  • 강원 20대 명산 서포터스 1기 모집 산악관광 홍보 본격화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이 도내 대표 산악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고 참여형 관광 활성화를 위한 신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은 3월 18일부터 30일까지 강원 20대 명산 서포터스 1기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포터스 운영은 강원의 아름다운 명산과 산악관광 콘텐츠를 효과적으로 홍보하고 도민과 관광객의 건강한 여가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처음으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기존 등산 인증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참여형 콘텐츠를 강화해 온라인 확산 효과까지 노린다는 전략이다. 모집 인원은 총 50명으로 2021년부터 2025년 사이 강원 20대 명산을 1회 이상 인증한 경험이 있는 참여자를 대상으로 한다. 선발된 서포터스는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약 8개월간 활동하며 강원 주요 명산을 직접 등반하고 체험 콘텐츠를 제작하게 된다. 서포터스의 주요 역할은 등산 경험을 바탕으로 개인 사회관계서비스를 활용한 홍보 콘텐츠를 제작하는 것이다. 블로그와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트위터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등반 후기와 여행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강원 산악관광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참가자에게는 다양한 혜택도 제공된다. 서포터스 1기 기념 타월과 완료자 대상 뱃지 지급을 비롯해 주말의 산타를 찾아라 프로그램 참여 기회가 주어지며 우수 콘텐츠 선정 및 시상도 진행된다. 이를 통해 참여자의 활동 동기를 높이고 콘텐츠 품질을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강원 20대 명산은 매년 많은 등산객이 참여하는 대표 프로그램이라며 이번 서포터스 1기 운영을 계기로 향후 2기와 3기로 확대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은 산악 관광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 활성화 전략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사계절 관광 콘텐츠 확충과 관광객 유치 확대에 힘을 쏟고 있다. 자세한 모집 내용은 강원관광재단과 강원 20대 명산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강원
    2026-03-20
  • 김포 계양천 벚꽃축제 4월 개최 도심 속 봄 감성 휴식형 축제 눈길
      경기도 김포시가 봄꽃 시즌을 맞아 시민과 관광객을 위한 감성형 벚꽃축제를 선보인다. 김포시는 오는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계양천 산책로 일원에서 2026 김포 벚꽃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화려한 공연 중심에서 벗어나 벚꽃 그 자체를 온전히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 계양천을 따라 이어지는 벚꽃길을 중심으로 방문객들이 자연 속에서 여유롭게 머물며 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휴식형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축제 기간 동안 계양천 일대에는 버스킹 공연과 감성적인 포토존,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는 벚꽃 쉼터가 조성된다. 방문객들은 산책과 함께 음악과 풍경을 동시에 즐기며 일상에서 벗어난 힐링 시간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올해는 야간 경관을 강화해 낮과 밤 모두 즐길 수 있는 축제로 확대된다. 시는 기존보다 약 200미터 연장된 경관조명 구간을 설치해 벚꽃과 어우러진 야경을 연출하고 한층 깊어진 봄밤의 분위기를 선사할 계획이다. 또한 주요 관람 포인트에는 인생샷 도우미 스태프를 배치해 방문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사진을 촬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가족 단위 방문객과 연인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축제의 체험 요소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김포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다양한 이벤트보다 벚꽃 자체에 집중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핵심이라며 계양천 벚꽃길에서 시민들이 여유롭게 봄을 느끼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김포시는 원활한 행사 운영과 안전 확보를 위해 4월 10일 오전 10시부터 4월 12일 오후 10시까지 계양천 산책로 일부 구간에 대한 도로 통제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방문객의 안전을 확보하고 쾌적한 축제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기인천
    2026-03-20
  • 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 10월 개최 체험형 K 미식축제로 본격 도약
      강원도 춘천시가 대표 음식 축제인 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를 한 단계 끌어올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K 미식축제로 육성하기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춘천시는 20일 시청 다목적회의실에서 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조직위원회와 춘천문화재단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 사전 추진상황보고회를 열고 축제 추진 계획과 부서별 지원 방안을 점검했다. 올해 축제는 오는 10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개최된다. 기존 4일 일정에서 하루를 늘려 운영 기간을 확대하고 개최 시기를 10월로 정례화해 가을 대표 미식축제로 자리매김한다는 전략이다. 주 행사장은 공지천 수변 산책로를 중심으로 조성되며 국제관은 화동2571 권역별 행사는 명동 일원에서 진행된다. 춘천시는 올해 축제를 통해 방문객 50만 명 유치와 지역 소비 150억 원 달성 만족도 85퍼센트 확보를 목표로 설정했다. 특히 맛을 넘어 경험으로라는 비전 아래 기존 먹거리 중심 축제에서 체험형 미식 관광 콘텐츠로 전환하는 데 중점을 둔다. 단순히 먹고 떠나는 축제가 아닌 머물며 소비하는 체류형 축제로의 변화를 본격 추진한다. 이를 위해 다양한 미식 체험 프로그램과 참여형 콘텐츠가 대폭 확대된다. 축제 한정 막국수와 닭갈비 포장 키트를 선보여 현장에서의 경험이 일상 소비로 이어지도록 하고 공지천 수변 공간에는 취식과 휴식 피크닉이 가능한 공간을 넓혀 체류 환경을 개선한다. 또한 2026년 말의 해를 맞아 승마 체험 프로그램을 새롭게 도입하고 지역 예술인 공연과 대중가수 무대 마임과 인형극 등 다양한 공연 콘텐츠를 강화해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동시에 확충할 계획이다. 지난해 축제에서 제기된 취식 공간 부족과 편의시설 문제도 개선된다. 상설 부교 설치와 전기 인프라 확충 야간 조명 보강 등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축제 환경을 조성한다. 이를 통해 방문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야간 체류를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관광 연계 프로그램도 강화된다. 삼악산 케이블카 레고랜드 소양강스카이워크 소양아트서클 등 주요 관광자원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셔틀버스를 통해 접근성을 높인다. 아울러 단체 관광객 유치와 타겟형 홍보를 확대해 외래 관광객 비중을 늘리고 전통시장과 주요 관광지 부스를 함께 운영해 지역 상권과의 연계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는 지난해 축제를 통해 큰 성과를 거둔 바 있다. 기존 야시장과 공연 중심 운영에서 벗어나 막국수와 닭갈비 중심의 미식축제로 전환하고 지역 대표 맛집 유치와 가격 통일 다회용기 도입 QR 주문 시스템 운영 등 차별화된 운영 전략을 통해 축제의 질적 성장을 이끌어냈다. 그 결과 약 30만 명이 방문해 100억 원 규모의 지역 소비를 창출했으며 만족도 82.8퍼센트 브랜드 가치 83.5퍼센트 상승이라는 성과를 기록했다. 특히 20대에서 40대 방문객 증가와 가족 단위 관광객 유입 지역 상권 매출 상승 등 지역경제 파급효과도 뚜렷하게 나타났다. 춘천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단순한 먹거리 행사를 넘어 체험과 소비가 결합된 미식 관광 콘텐츠로 확장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를 대한민국 대표 K 미식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춘천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미식과 관광이 결합된 체류형 관광 모델을 구축하고 강원도를 대표하는 글로벌 미식 관광지로의 도약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강원
    2026-03-20
  • 원주시 내나라 여행박람회 참가 미식과 체험으로 관광 매력 홍보 강화
      강원도 원주시가 수도권에서 열리는 대형 관광박람회에 참가해 지역 관광자원과 특산품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있다. 원주시는 3월 19일부터 22일까지 서울 강서구 코엑스마곡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6 내나라 여행박람회에 참가해 원주 관광 홍보 활동을 펼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서 원주시는 강원특별자치도와 도내 18개 시군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강원특별자치도 홍보관에 참여했다. 홍보관은 강원 트래블 마트라는 테마 아래 시장에서 장을 보듯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돼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했다. 먹거리와 체험 프로그램, 지역 특산품, 관광 굿즈 등 다양한 콘텐츠가 한데 어우러져 강원도의 매력을 직관적으로 전달했다. 원주시는 이번 행사에서 지역 대표 농특산품인 토토미 쌀과 모월 소주를 선보이며 미식 관광 자원을 강조했다. 또한 만두 키링과 은행나뭇잎 장바구니 등 개성 있는 굿즈를 함께 전시해 젊은 층과 가족 단위 관람객의 관심을 끌었다. 특히 원주만두축제 창업 1호점인 만두뱅크와 협업해 진행한 만두 시식 행사는 관람객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현장에서 직접 맛볼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를 통해 원주의 음식 관광 경쟁력을 효과적으로 전달했다는 평가다. 이와 함께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활용한 참여형 이벤트도 병행해 관람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자연스럽게 원주 관광 정보를 확산시키는 데 주력했다. 이러한 온오프라인 연계 홍보 전략은 실제 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는 관광 수요 창출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경태 원주시 관광과장은 이번 박람회 참가는 원주시의 다양한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관광 콘텐츠와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원주를 명품 관광도시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원주시는 지역 축제와 관광자원, 미식 콘텐츠를 연계한 체류형 관광 활성화 전략을 추진하며 강원도를 대표하는 관광 거점 도시로의 도약을 본격화하고 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강원
    2026-03-20
  • 경남 관광기념품 한자리에 경남관광박람회서 지역 매력 홍보 강화
      경남관광재단이 경남 전역의 관광자원과 지역 특산품을 알리기 위한 본격적인 홍보에 나섰다. 경남관광재단은 3월 19일부터 21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경남관광박람회에 참가해 경남 관광기념품의 경쟁력과 매력을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재단은 이번 박람회에서 경남을 담아 봄이라는 주제로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도내 18개 시군을 대표하는 관광기념품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단순한 상품 전시를 넘어 지역의 역사와 문화가 담긴 스토리형 콘텐츠로 기념품을 소개해 관람객의 이해도를 높이고 체험 요소를 강화했다. 2025년 기준 경남 18개 시군의 대표 관광기념품도 함께 공개됐다. 창원시 진해콩과자, 진주시 장생도라지 한포, 통영시 코인육수, 사천시 아보리덤 샴푸, 김해시 육수선물세트, 밀양시 명품양갱, 거제시 굴 통조림, 양산시 상황버섯, 의령군 의령쌀빵, 함안군 일월삼주, 창녕군 장아찌맛소스, 고성군 우리쌀전병, 남해군 보물섬 흑마늘진, 하동군 재첩국, 산청군 뽕소금, 함양군 숙성벌꿀, 거창군 부부수저세트, 합천군 티텀블러세트 등 지역을 대표하는 다양한 특산품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현장에서는 대표 상품을 중심으로 전 품목 최대 5퍼센트 할인 판매가 진행됐으며 추가 5퍼센트 할인권 제공과 경품 추첨 이벤트도 함께 마련돼 방문객들의 참여를 유도했다. 이러한 혜택은 단순 관람을 넘어 실제 구매로 이어지며 지역 관광상품의 실질적인 소비 확대로 연결되는 성과를 낳았다. 경남관광재단 배종천 대표이사는 경남의 관광기념품은 각 지역의 문화와 이야기를 담은 중요한 콘텐츠라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경남의 매력을 체험하고 실제 방문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경남관광재단은 관광상품과 콘텐츠 개발을 비롯해 국내외 관광홍보 설명회 개최, 관광기념품점 운영 등 다양한 마케팅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경남 관광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관광객 유입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상부산
    2026-03-20
  • 시흥갯골축제 9월 개최 생태와 예술 결합한 대표 문화관광축제 도약
      경기도 시흥시가 오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시흥갯골생태공원 일원에서 제21회 시흥갯골축제를 개최한다. 국내 유일의 내만갯골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번 축제는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진 생태문화 콘텐츠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참여하는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시흥갯골축제는 갯골이라는 독특한 자연환경을 활용해 쉬고 배우고 즐기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매년 다양한 생태 교육과 예술 공연, 참여형 콘텐츠를 선보이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최근 2026년과 2027년 문화관광축제로 연속 지정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생태문화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시는 축제의 체계적인 준비를 위해 지난 3월 6일 혁신토론방을 통해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 추진위원회는 문화예술과 환경, ESG 분야 전문가를 비롯해 청년과 시민 대표, 시의원 등 총 9명으로 구성돼 축제의 전반적인 운영 방향을 자문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날 회의에서는 축제 일정에 맞춘 연간 준비 계획을 수립하고 시흥갯골의 자연과 역사 자원을 활용한 대표 프로그램을 강화하는 방안이 논의됐다. 또한 시민 참여 확대와 함께 친환경 요소를 반영한 지속 가능한 축제 운영을 핵심 방향으로 설정했다. 올해 축제는 자연 생태 체험과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외지 관광객까지 아우르는 콘텐츠를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환경 보전과 지속 가능성을 강조한 운영 방식을 통해 친환경 축제로서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시흥갯골축제가 문화관광축제에 걸맞은 수준 높은 행사로 준비될 수 있도록 추진위원회와 긴밀히 협력하겠다며 시민이 함께 만들고 함께 즐기는 대표 생태문화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흥시는 갯골축제를 중심으로 지역 관광 자원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도 힘을 쏟으며 수도권 대표 생태관광 도시로의 도약을 본격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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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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