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3-2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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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관광재단 예술관광 얼라이언스 회원 모집 글로벌 예술관광 생태계 확대
      서울관광재단이 글로벌 예술관광 도시로서 서울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민관 협력 플랫폼 확대에 나선다. 공연과 전시 관광업계 등 다양한 분야를 연결해 외래 관광객 대상 예술관광 시장을 활성화하고 지속가능한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서울관광재단은 서울 예술관광 얼라이언스 회원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서울 예술관광 얼라이언스는 서울시와 재단이 함께 추진하는 민관 협의체로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예술관광 콘텐츠 발굴과 산업 육성을 목표로 2025년 출범했다. 재단은 지난해 서울돈화문국악당에서 발대식을 열고 총 83개 회원사와 관광 예술 업계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협력 기반을 마련한 바 있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는 참여 범위를 확대하고 보다 실질적인 협업과 사업 발굴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번 모집 대상은 서울에 소재한 예술관광 관련 기업과 기관 단체로 공연과 전시 관광업계 유관기관 등 4개 분과로 구성된다. 신청은 3월 23일부터 4월 10일 오후 6시까지 가능하며 서울관광재단 공식 누리집 공고를 확인한 뒤 온라인 신청서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최종 선정 결과는 4월 30일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 선정된 회원사에는 국내외 홍보마케팅 지원과 함께 예술관광 상품 개발 및 운영 지원 다양한 비즈니스 네트워킹 기회가 제공된다. 특히 올해는 회원사 간 교류를 확대해 공동 프로젝트로 이어질 수 있도록 예술자원 답사와 팸투어 상담회 등 협력 프로그램을 강화할 방침이다. 서울관광재단은 이번 모집을 통해 공연과 전시 등 서울의 우수한 예술 자원과 관광 산업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외래 관광객이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를 다양화할 계획이다. 또한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공동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서울 예술관광의 경쟁력을 높여 나갈 예정이다. 서울관광재단 관계자는 예술관광 얼라이언스가 서울의 문화예술 자산과 관광산업을 결합하는 핵심 플랫폼이 될 것이라며 다양한 주체가 참여해 차별화된 콘텐츠를 발굴하고 글로벌 관광도시로서 서울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서울은 전통과 현대 예술이 공존하는 도시로 이번 얼라이언스 확대를 통해 공연과 전시를 중심으로 한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강화하며 글로벌 예술관광 도시로의 도약을 본격화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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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2026-03-23
  • 노원구 관광 가이드북 발간 자연과 문화 담은 힐링 도시 매력 소개
      서울 노원구가 지역의 자연과 문화 관광 자원을 한눈에 담은 관광 가이드북을 발간하며 도시 관광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노원구는 산과 하천을 중심으로 조성된 자연환경과 다양한 문화 여가 공간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관광 가이드북 뉴 렛츠노원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가이드북은 노원구 전역에 분포한 주요 관광 자원과 여가 공간을 한 권으로 정리해 구민과 외부 방문객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일상 속에서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도시 환경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가이드북에는 수락산 불암산 경춘선 초안산 영축산 일대의 5대 힐링타운을 비롯해 중랑천 당현천 우이천을 따라 조성된 수변 공간과 감성 쉼터가 상세히 소개됐다. 또한 철쭉제와 커피축제 등 지역 축제 콘텐츠와 노원아트뮤지엄 어린이극장 등 문화예술 시설도 함께 담아 노원의 다양한 관광 매력을 입체적으로 전달한다. 특히 수락 휴 자연휴양림 화랑대 철도공원 불암산과 수락산 힐링타운 초안산 수국동산 당현천과 중랑천 수변 공간 등은 자연과 문화가 결합된 대표 관광지로 꼽힌다. 이들 공간은 대한민국 국토대전에서 전국 지자체 최초로 5년 연속 수상작으로 선정되며 도시 환경과 여가 공간 조성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노원구의 관광 경쟁력은 다양한 지표에서도 확인된다. 한국관광공사 데이터랩 분석에 따르면 2025년 기준 노원구 외지인 방문자는 약 6153만 명으로 전년 대비 증가했으며 평균 체류시간도 함께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방문객들은 휴식과 힐링 야외활동을 중심으로 노원을 찾는 경향이 두드러졌으며 화랑대 철도공원과 불암산 수락산 일대가 주요 방문지로 분석됐다. 또한 화랑대 철도공원과 노원달빛산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대한민국 로컬100에 각각 문화명소와 문화콘텐츠 분야로 이름을 올리며 노원 관광 자원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두 분야에 동시에 선정된 자치구는 노원이 유일하다. 노원구는 이번 가이드북 발간을 통해 관광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관광 자원의 인지도를 확대할 계획이다. 가이드북은 노원구 홈페이지에서 전자책 형태로 확인할 수 있으며 관광홍보물 신청을 통해 우편으로도 받아볼 수 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노원은 자연과 문화 여가가 조화를 이루는 다양한 공간이 도시 곳곳에 자리한 곳이라며 이번 가이드북이 노원의 관광 자원을 널리 알리고 더 많은 방문객이 찾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노원구는 앞으로도 자연과 문화 콘텐츠를 연계한 관광 자원 개발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도심 속 힐링 관광지로서의 브랜드 가치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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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2026-03-21
  • 서울 예술관광상품 공모전 개최 문화예술 기반 관광콘텐츠 발굴 나선다
      서울관광재단이 서울의 풍부한 문화예술 자원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관광상품 개발에 나선다. 서울관광재단은 3월 19일부터 4월 3일까지 2026 서울 예술관광상품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전시 공연 미술관 박물관 전통예술 체험 등 서울이 보유한 다양한 예술 콘텐츠를 관광과 결합해 차별화된 여행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신규 관광상품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관광을 넘어 도시의 문화와 정체성을 깊이 있게 체험하려는 최근 관광 트렌드에 대응한 전략적 사업이다. 서울관광재단은 이번 공모를 통해 서울만의 감성과 예술적 매력을 담은 콘텐츠를 집중 발굴하고 민간 여행업계의 상품 개발을 지원해 예술관광 시장을 활성화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서울의 문화예술 자원을 관광 산업과 연계한 지속 가능한 관광 생태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공모 대상은 서울 소재 종합여행업 등록 여행사로 서울 예술관광 자원을 활용한 관광상품이면 지원할 수 있다. 단 상품에는 서울 예술 관련 체험 및 관광지 2개소 이상이 포함되어야 하며 이 가운데 최소 1개 이상은 유료 체험 또는 유료 관광지로 구성해야 한다. 선정은 정량평가와 선정위원회의 정성평가를 거쳐 진행되며 최종 결과는 4월 17일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 최종 선정 규모는 총 10개 관광상품으로 선정된 상품에는 최대 600만 원의 개발 및 홍보마케팅 지원금이 제공된다. 이와 함께 선정 사업자에게는 서울 예술관광상품 인증서가 국문과 영문으로 제공되며 서울 예술관광 얼라이언스 참여 기회도 주어진다. 이를 통해 상품의 신뢰도를 높이고 국내외 홍보 및 네트워킹을 지원해 시장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공모전 참가를 희망하는 여행사는 4월 3일까지 온라인 신청서 제출과 함께 관련 서류를 이메일로 접수해야 하며 자세한 내용은 서울관광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관광재단 길기연 대표이사는 서울은 세계적인 수준의 문화예술 자원을 보유한 도시라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서울만의 독창적인 예술관광상품이 발굴되고 국내외 관광객에게 새로운 여행 경험을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선정된 상품이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홍보마케팅과 네트워크 지원을 강화해 서울 예술관광 생태계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서울관광재단은 앞으로도 문화예술과 관광을 융합한 콘텐츠 개발을 통해 글로벌 관광도시 서울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외래 관광객 유치 확대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이 응답이 더 좋아요
    • 축제/행사/지역뉴스
    • 서울
    2026-03-20

실시간 서울 기사

  • 도심에서 바로 산으로 서울 등산관광센터와 명산 4곳 외국인 관광객 발길 이어져
      서울이 도심 속에서 자연을 가까이 즐길 수 있는 등산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다. 서울관광재단은 봄이 시작되는 3월을 맞아 서울의 대표 명산과 함께 외국인 관광객에게 편리한 등산 서비스를 제공하는 서울 등산관광센터를 소개했다. 서울은 지하철역에서 내려 곧바로 산행을 시작할 수 있을 만큼 뛰어난 접근성을 갖춘 도시로 알려져 있다. 북한산 관악산 남산 아차산 등 서울을 둘러싼 명산은 도심과 자연이 공존하는 독특한 풍경을 보여주며 국내외 관광객에게 새로운 도시 관광 콘텐츠로 자리잡고 있다. 서울 등산관광센터는 북한산 관악산 북악산 초입에 자리하고 있으며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다국어로 등산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외국인 관광객을 위해 등산화와 등산복 스틱 등 등산 장비를 저렴한 비용으로 대여하고 겨울철에는 아이젠도 제공한다. 개인 장비를 준비해야 했던 기존의 불편함이 크게 줄어들면서 외국인 관광객의 이용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특히 등산 이후 산 주변에서 즐기는 먹거리 문화까지 함께 체험하는 서울 등산 문화가 해외 관광객 사이에서 인기를 얻으며 산 주변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서울의 대표적인 등산 관광지로 꼽히는 북한산은 서울 유일의 국립공원이자 서울 등산의 상징적인 명산이다. 정상인 백운대에서 바라보는 전망은 도심과 자연이 어우러진 서울의 풍경을 가장 극적으로 보여주는 장소로 평가받는다. 탐방지원센터에서 백운대까지 약 1.9킬로미터로 비교적 짧은 거리지만 대부분 오르막 구간으로 구성돼 있어 산행의 묘미를 느낄 수 있다. 정상에 오르면 북한산과 도봉산 수락산 불암산 등 서울 북부 산세가 이어지는 장대한 풍경과 함께 서울 도심 전경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 북한산 등산관광센터는 북한산 우이역에서 도보 약 5분 거리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나다. 센터 내부에는 등산 전후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라운지 공간이 마련돼 있으며 창을 통해 북한산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하산 후에는 인근에서 두부전골 도토리묵 녹두전 등 전통 음식을 즐길 수 있어 등산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서울 남서부를 대표하는 관악산 역시 인기 있는 등산 명소다. 삿갓을 닮은 산세와 기암괴석이 어우러진 관악산은 강인한 자연 풍경을 자랑한다. 정상인 연주대에 오르는 코스는 난이도에 따라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다. 서울대 건설환경종합연구소에서 출발하는 약 4킬로미터 코스는 약 2시간 40분 정도 소요되며 비교적 빠르게 정상에 오를 수 있다. 반면 관악산역에서 출발해 서울대 공학관을 거치는 약 9.4킬로미터 코스는 약 4시간 30분이 걸리며 산세를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코스로 알려져 있다. 정상 부근에서는 암벽 위에 자리한 응진전 사찰과 함께 서울 전경을 조망할 수 있다. 서울의 대표 랜드마크인 남산은 가장 쉽게 오를 수 있는 도심 속 산으로 꼽힌다. 별도의 등산 장비 없이도 가볍게 산책하듯 오를 수 있으며 케이블카와 버스 등 다양한 이동 수단이 마련돼 있어 누구나 쉽게 방문할 수 있다. 최근에는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배경으로 등장하면서 해외 팬들이 찾는 새로운 관광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남산도서관에서 정상 부근까지 이어지는 남산하늘숲길은 완만한 경사의 무장애 길로 조성돼 휠체어나 유모차를 이용하는 관광객도 편하게 숲길을 즐길 수 있다. 서울 동쪽에 위치한 아차산은 비교적 낮은 해발고도로 초보자도 쉽게 오를 수 있는 산이다. 지하철 5호선 아차산역에서 도보 약 15분이면 등산로 입구에 도착할 수 있어 접근성이 뛰어나다. 고구려정과 아차산 해맞이공원에서는 한강과 롯데월드타워를 비롯한 서울 동부 도심 전경을 감상할 수 있으며 일출과 야경 명소로도 알려져 젊은 관광객들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서울관광재단은 도심 속 자연을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는 서울의 등산 관광이 외국인 관광객에게 새로운 서울 여행 콘텐츠로 자리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등산 관광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서울의 자연과 문화를 세계에 알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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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2026-03-04
  • 남산골한옥마을 3월 2일 정월대보름 행사 개최 달빛 아래 전통 세시풍속 체험
      서울 도심 속 전통문화 공간인 남산골한옥마을이 정월대보름을 맞아 오는 3월 2일 세시풍속 행사 2026 남산골 정월대보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보름달 아래에서 한 해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던 정월대보름의 전통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세시절기 문화행사다. 달을 중심으로 한 공간 연출과 나눔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부터 어르신, 내외국인 관람객까지 누구나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행사장에서는 부럼 나눔과 오곡주먹밥 나눔이 진행되며, 정월대보름을 대표하는 전통 풍습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마련된다. 부적 찍기 체험, 쥐불놀이 체험, 지신밟기 체험, 귀밝이술 체험 등이 운영돼 전통 세시풍속을 오감으로 경험할 수 있다. 부적 찍기 체험은 디자이너와 협업해 남산골한옥마을 전경을 모티브로 제작한 시그니처 부적으로 진행된다. 여러 차례 도안을 겹쳐 찍어 완성하는 방식으로 참여자가 직접 부적을 완성하며 한 해의 복을 기원하고 기념품으로 간직할 수 있도록 했다. 쥐불놀이 체험은 전통의 의미를 살리면서도 LED 소품을 활용해 안전성을 높인 프로그램이다. 참여자가 키트를 활용해 도구를 직접 만들고 한옥마을 일대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지신밟기 체험은 서울천년타임캡슐을 중심으로 마을 공간을 따라 이동하며 스탬프를 완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초승달과 보름달 스탬프를 모두 모은 참여자에게는 보름달빵을 제공해 완주의 즐거움을 더한다. 행사장에는 지름 3미터 규모의 대형 보름달 조형물이 설치된다. 관람객은 대형 보름달 아래에서 소원을 빌고 사진을 남길 수 있어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다. 2026 남산골 정월대보름 행사는 무료로 진행되며 모든 체험과 나눔 프로그램은 선착순 한정 수량으로 운영된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남산골한옥마을 누리집과 공식 누리소통망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남산골한옥마을은 지하철 충무로역 4번 출구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나며, 전통가옥은 동절기 기준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무료 관람이 가능하다. 도심 속 한옥마을에서 달빛 아래 전통 세시풍속을 체험할 수 있는 이번 행사는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특별한 봄맞이 문화 나들이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서울
    2026-03-03
  • 서울관광재단 K Brand Awards K 행정 부문 수상 글로벌 관광도시 서울 위상 강화
      서울관광재단이 2026 K Brand Awards K 행정 부문을 수상하며 서울을 글로벌 관광도시로 성장시킨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서울관광재단은 연간 외래 관광객 약 1500만 명이 찾는 도시로 서울의 브랜드 가치를 끌어올린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2026 K Brand Awards는 TV조선이 주최하는 시상식으로 대한민국 산업과 문화 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우수 기업과 기관 브랜드를 선정해 시상한다. 관광 회복세도 뚜렷하다. 2025년 한국 방문 관광객은 전년 대비 15.7퍼센트 증가한 약 1890만 명으로 집계됐으며, 이 가운데 78.4퍼센트가 서울을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이 한국 관광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수치다. 서울관광재단은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 개발을 통해 서울 관광 문화를 선도해왔다. 대표 사례로 서울 등산관광센터를 꼽을 수 있다. 북한산과 북악산, 관악산에 조성된 3개 센터는 외국인 방문객에게 등산 물품 대여와 관광 정보, 편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서울의 산악 자원을 글로벌 콘텐츠로 브랜딩했다. 그 결과 지난해 연간 방문객 10만 명을 돌파하며 K 등산 열풍을 이끌었다. 겨울철 대표 행사로 자리 잡은 서울빛초롱축제와 광화문 마켓도 큰 성과를 냈다. 두 행사는 총 740만 명의 관람객을 유치하며 서울 야간관광의 중심 콘텐츠로 성장했다. 한류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서울컬쳐라운지와 한강 상공 체험형 시설 서울달 역시 내외국인 모두에게 사랑받는 새로운 랜드마크로 주목받고 있다. 글로벌 홍보 전략도 주효했다. 서울관광재단은 K팝 아티스트 제니와 함께 글로벌 서울관광 캠페인을 전개해 서울 도시 브랜드를 전 세계에 확산시켰다. 해당 캠페인은 통합 조회수 6.1억 뷰를 기록했고 50개 국가에서 TV 광고가 송출되며 1억 회 이상 노출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 캠페인은 2025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대상 특별부문 글로벌 캠페인 금상과 2025 서울영상광고제 제작 부문 연출 파이널리스트에 선정되며 작품성도 인정받았다. 이 같은 노력의 결과 서울은 2025 최고의 MICE 도시 11년 연속 선정, 트립어드바이저 선정 2025년 나홀로 여행하기 좋은 도시 1위, 글로벌 트래블러 선정 2025 최고의 아시아 레저 목적지 1위, 더 트레지스 어워드 2025 글로벌 MZ세대에 가장 사랑받는 도시 등 다양한 국제 평가에서 경쟁력을 입증했다. 길기연 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서울 관광 브랜드 확산은 민간과 업계, 공공이 함께 노력한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관광객이 서울을 더 잘 즐기고 소비하며 사랑할 수 있도록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서울이 콘텐츠와 브랜드 전략을 바탕으로 글로벌 관광도시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서울
    2026-02-27
  • 서울대공원 제5회 시민참여정원 공모전 개최 사계절이 머무는 정원 주제
      서울대공원이 시민이 직접 정원을 설계하고 가꾸는 2026년 제5회 시민참여정원 작품 공모전을 개최한다. 올해 공모전 주제는 사계절이 머무는 정원으로, 기후 위기 시대에 계절의 변화와 순환의 의미를 되새기고 자연과 사람이 조화를 이루는 지속가능한 정원을 조성하자는 취지를 담았다. 이번 공모전은 정원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시민정원과 학생정원 두 분야로 나눠 진행된다. 작품 접수는 4월 16일부터 4월 17일 오후 3시까지 지정 이메일을 통해 이뤄진다. 시민정원은 한평정원 형태로 운영되며 정원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팀을 구성해 참여할 수 있다. 팀은 1인에서 4인 이내로 구성해야 하며 1.8미터 곱하기 1.8미터 규모의 정원 6개소를 조성한다. 팀당 최대 130만 원의 조성비가 지원된다. 학생정원은 미래세대가든으로 조경과 원예 등 정원 관련 분야 대학생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한다. 휴학생과 미취업자도 참여할 수 있으며 팀은 2인에서 4인 이내로 구성해야 한다. 약 9제곱미터 규모의 정원 6개소를 조성하며 팀당 최대 300만 원이 지원된다. 서울대공원은 1차 서류심사를 통해 분야별 6팀씩 총 12개 작품을 선정한다. 선정된 팀에는 정원 전문가의 일대일 멘토링과 워크숍 기회가 제공돼 전문 경험이 부족한 시민도 안정적으로 작품을 완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정원 조성은 5월 28일부터 5월 31일까지 나흘간 서울대공원 테마가든에서 진행되며 완성된 작품은 6월 30일까지 시민들에게 공개 전시된다. 전시 기간 중 현장 방문 시민 투표로 선정하는 인기정원상도 마련돼 관람객 참여를 유도한다. 작품 심사는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공정하게 진행한다. 1차 서류심사 결과는 4월 30일 발표되며 공개 검증을 거쳐 최종 현장 심사가 이뤄진다. 시상식은 6월 12일 열릴 예정이며 총 상금 규모는 500만 원이다. 시민정원과 학생정원 각 분야 금상 은상 동상 수상팀에는 서울시장상이 수여되고 입선과 인기정원상 수상팀에는 서울대공원장상이 주어진다. 공모 관련 세부 내용은 서울대공원 누리집과 서울시 내 손안의 서울, 행정안전부 소통24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진순 서울대공원장은 시민이 직접 조성한 정원을 통해 계절의 순환이 주는 위로와 자연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아이디어와 참여가 살아 숨 쉬는 열린 공원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서울
    2026-02-27
  • 서울대공원 식물원 전시관 명칭 개편 숫자형 동선 도입으로 관람 편의 강화
      서울대공원이 40년간 유지해온 전시관 명칭과 안내체계를 전면 개편하고 2026년 1월부터 새로운 관람 시스템을 도입했다. 전시관 명칭을 식물 특성 중심으로 재정립하고 숫자형 동선 안내체계를 도입해 관람객 편의를 한층 높였다. 이번 개편은 기후대 중심의 다소 어렵고 딱딱했던 기존 이미지를 탈피하고, 누구나 직관적으로 전시를 즐길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기존의 열대관 난대관 등 기후 구분 방식 대신 선인장관 열대식물관 난대식물관 식충식물관 등 식물의 특성에 따라 명칭을 재구성했다. 또한 각 전시 공간에 고유 번호를 부여해 숫자만 따라 이동하면 주요 전시공간을 빠짐없이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선인장관에서 시작해 어린이 관람객에게 인기가 높은 식충식물관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동선으로 구성해 초행 방문객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전시온실 관람과 연계해 식물표본전시관까지 아우르는 통합 관람 코스도 마련됐다. 식물표본전시관은 식물 진화 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식물표본전시실, 식물과 생태계의 관계를 다루는 식물환경전시실, 다양한 자료를 갖춘 식물도서관, 식물 사진과 세밀화를 감상할 수 있는 식물갤러리 등 4개 특화 공간으로 구성됐다. 자기주도형 관람 프로그램도 강화했다. 나혼자 식물원 투어 프로그램은 전시온실과 야외주제원 주요 수종 30종을 대상으로 QR 기반 시청각 정보를 제공한다. 관람객은 스마트폰으로 식물 정보를 확인하며 스스로 학습하고 몰입할 수 있다. 3월부터는 이달의 식물 프로그램도 새롭게 선보인다. 공간별 시기별 대표 식물을 선정하고 식물의 생태적 특성을 MBTI 개념과 접목한 식물 MBTI 콘텐츠를 운영한다. 관람객은 자신과 닮은 성향의 식물을 찾아보며 색다른 체험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진순 서울대공원장은 식물원 관람 환경을 시민 눈높이에 맞춰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며 단순 관람을 넘어 보다 깊이 있는 정보를 원하는 시민을 위해 전문 해설사가 동행하는 심화 프로그램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대공원은 이번 개편을 통해 가족 단위 관람객과 청소년은 물론 식물에 관심 있는 시민 모두가 보다 쉽고 흥미롭게 식물원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서울
    2026-02-27
  • 남산골한옥마을 설축제 2만7천여 명 참여 도심 속 전통 명절 성황
      서울시 전통문화공간 남산골한옥마을이 2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개최한 2026 남산골 설축제가 총 2만7628명의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축제는 복 담은 말을 주제로 말처럼 힘차게 나아가자는 상징적 의미와 새해 덕담을 담아 기획됐다. 전통 공연과 세시 체험, 나눔 프로그램이 어우러진 도심 속 설 명절 축제로 운영되며 연휴 기간 동안 가족 단위 시민은 물론 외국인 관람객까지 다양한 세대가 현장을 찾았다. 설날 당일 진행된 떡국 나눔 행사는 총 600인분이 제공되며 긴 대기 줄이 이어질 만큼 큰 호응을 얻었다. 내외국인 관람객이 함께 떡국을 나누는 모습은 도심 한가운데서도 명절의 따뜻한 정취를 느낄 수 있는 풍경을 만들어냈다. 천우각 일대에서 펼쳐진 전통 퓨전 공연과 태권도 퍼포먼스 역시 연휴 기간 내내 많은 관람객이 몰리며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공연장 주변까지 인파가 이어지며 남산골한옥마을 전역이 활기로 가득 찼다. 행사 주제인 복 담은 말을 형상화한 포토존과 다양한 전통 체험 프로그램도 방문객의 발길을 붙잡았다. 아이와 함께 세시풍속을 체험하고 공연을 즐기려는 가족 단위 관람객이 특히 많았으며, 외국인 관광객들에게도 한국 전통 명절 문화를 소개하는 기회가 됐다. 참여 시민들은 도심 한가운데에서 전통 명절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 뜻깊었다는 반응과 함께 아이와 함께 체험과 공연을 동시에 즐길 수 있어 만족스러웠다는 의견을 전했다. 따뜻한 떡국을 나누며 명절의 온기를 느낄 수 있었다는 소감도 이어졌다. 남산골한옥마을 관계자는 이번 설축제를 통해 시민들이 덕담을 나누고 세시풍속을 자연스럽게 체험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세시절기와 명절 프로그램을 통해 남산골한옥마을을 전통예술 놀이터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행사 정보는 남산골한옥마을 누리집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서울
    2026-02-26
  • 서울스프링페스티벌 4월 10일 개막 한강 전역서 26일간 K 콘텐츠 축제 펼친다
      서울특별시가 K 콘텐츠와 도시 문화가 결합된 대표 봄축제 2026 서울스프링페스티벌을 오는 4월 10일부터 5월 5일까지 26일간 한강공원 전역에서 개최한다. 기존 서울스프링페스타에서 명칭을 바꾼 이번 축제는 기간을 기존 7일에서 26일로 대폭 확대하고, 무대를 한강으로 옮겨 서울의 봄을 상징하는 대형 축제로 재편했다. 올해 축제는 여의도를 중심으로 뚝섬과 반포, 잠실 등 한강공원 전역을 아우르며 K 팝을 비롯한 K 음악과 K 푸드, 공연 예술과 관광을 연계한 참여형 콘텐츠로 운영된다. 단순 관람을 넘어 직접 체험하고 이동하며 즐기는 방식으로 서울만의 차별화된 봄 축제를 구현한다는 구상이다. 개막일인 4월 10일에는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한강 드론라이트쇼가 열려 축제의 화려한 시작을 알린다. 이어 4월 25일 뚝섬, 5월 5일 잠실에서도 특별 공연이 이어져 한강 곳곳이 축제 무대로 변모한다. 시그니처쇼는 한강 위 거대한 회전목마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낮에는 시민과 관광객이 직접 회전목마에 탑승해 한강과 서울 도심 풍경을 감상할 수 있고, 주말 야간에는 레이저와 불꽃이 어우러진 판타지 공연이 진행된다. 4월 10일부터 5월 5일까지 매일 운영된다. 5월 3일에는 여의도 한강공원 수변 특설무대에서 원더쇼가 열린다. 케이팝을 비롯해 클래식과 국악, 무용 등 다양한 장르가 어우러진 무대로 서울시 무용단과 합창단, 국악관현악단 등 서울시 예술단이 참여한다. 시민이 함께하는 특별 무대도 마련해 축제의 절정을 장식할 예정이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로드쇼도 눈길을 끈다. 한강변을 약 5000명이 함께 걷는 대규모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포켓몬코리아와 협업해 캐릭터와 함께하는 걷기 행사로 진행된다. 서울의 봄을 만끽하는 체험형 이벤트로 기대를 모은다. 한강버스를 활용한 프로그램도 신설됐다. 7개 선착장을 각각 낭만과 열정, 매력 등 7가지 테마로 구성해 대형 클라이밍 월과 트램펄린 등 체험형 놀이터 공간, 포토존과 전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7개 선착장을 순회하는 트레저 헌트는 QR 코드를 스캔해 미션을 완료하면 기념품을 제공한다. 축제 기간에는 한강버스 원데이 패스를 발행해 여의도와 반포, 뚝섬 등 주요 지점을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차없는 잠수교 뚜벅뚜벅 축제와 한강대학가요제, 서울서커스페스티벌 등 다양한 봄 행사와 연계해 축제의 외연을 확장한다. 세부 프로그램과 참여 방법은 공식 누리집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서울시는 한강 전역을 민관이 함께 만드는 열린 축제로 발전시키기 위해 패션과 뷰티, 엔터테인먼트,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의 민간 협업 콘텐츠도 공모한다. 김명주 관광체육국장은 올해 서울스프링페스티벌은 한강을 중심으로 한층 확장된 모습으로 시민과 관광객을 맞이한다며 축제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 프로그램을 통해 서울만의 매력과 활력을 전 세계에 알리겠다고 밝혔다. 한강을 무대로 펼쳐지는 이번 서울스프링페스티벌이 봄철 서울 관광의 대표 콘텐츠로 자리매김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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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2026-02-26
  • 서울시 서울MICE얼라이언스 신규 회원 모집 글로벌 마이스 경쟁력 강화 나선다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이 서울의 글로벌 MICE 유치 경쟁력 강화와 지속가능한 산업 발전을 위해 서울MICE얼라이언스 신규 회원사를 오는 3월 20일까지 모집한다. 서울MICE얼라이언스는 2010년 설립된 국내 최대 규모의 MICE 민관 협력체로 현재 328개 회원사가 참여하고 있다. 서울 MICE 산업의 핵심 파트너 네트워크로 기능하며 공동 유치마케팅과 정보 공유, 네트워킹을 통해 서울의 국제행사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모집 분야는 컨벤션센터와 호텔 등 MICE 시설을 비롯해 유니크베뉴, 국제회의 기획사 PCO, 기업회의와 인센티브 전문 여행사, 운수송과 MICE 서비스, 엔터테인먼트, 쇼핑 관광, 전시 운영 및 지원 등 총 6개 분과 10개 분야다. 서울 소재 MICE 산업 유관 기업과 단체는 서울컨벤션뷰로 홈페이지에서 가입 조건과 절차를 확인한 뒤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유니크베뉴는 도시 고유의 콘셉트와 독특한 매력을 지닌 장소로, 전통적인 컨벤션센터나 호텔을 보완하는 대안적 행사 공간을 의미한다. 최근 MICE 트렌드가 차별화된 공간 경험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변화하면서 유니크베뉴의 역할도 확대되고 있다. SMA 회원사로 선정되면 국내외 MICE 전문 전시회 참가 지원과 해외 공동 홍보, 비즈니스 네트워킹 행사 참여 기회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서울관광재단은 올해 IMEX Frankfurt와 IMEX America, ITB Asia, Korea MICE Expo 등 주요 국제 전시회에서 SMA 공동 참가 규모를 확대해 신규 수요를 적극 발굴할 계획이다. 또한 회원사 간 교류 활성화를 위해 6월 신규 MICE 시설 답사, 9월 실무자 회의, 12월 연례총회 등 정례 프로그램을 운영해 협력 체계를 강화한다. SMA는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과 함께 국내외 전시박람회 참가와 비즈니스 상담, 해외 주관기관 서울답사 지원 등 공동 유치마케팅을 지속해왔다. 지난해에는 약 1500건의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하며 활발한 유치 활동을 펼쳤다. 이 같은 공동 마케팅 성과로 제21차 세계면역학회 국제학술대회와 2029 국제계산생물학회 학술대회 등 34건의 국제회의를 유치했으며 중국 암웨이의 대규모 인센티브 행사 등 고부가가치 MICE 행사 유치에도 성공했다. 길기연 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서울이 글로벌 트래블러 선정 11년 연속 최고의 MICE 도시로 평가받은 데에는 SMA와의 협력을 통한 공동 마케팅이 큰 역할을 했다며 이번 신규 회원사 선발을 통해 서울의 글로벌 MICE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고부가가치 행사를 지속적으로 유치하겠다고 밝혔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서울
    2026-02-24
  • 서울 도심에서 즐기는 전통 설 한마당 남산골한옥마을 2026 설축제 16일부터 3일간 개최
      서울 도심 속 대표 전통문화 공간인 남산골한옥마을이 2026년 설을 맞아 2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2026 남산골 설축제를 개최한다. 중구 퇴계로34길 28에 위치한 남산골한옥마을은 매년 명절마다 세시풍속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축제를 선보이며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을 모으고 있다. 이번 설축제는 복 담은 말을 주제로 병오년 새해에 말처럼 힘차게 도약하자는 의미와 함께, 서로에게 덕담과 복을 나누는 설 명절의 가치를 담아 기획됐다.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공연과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 나눔 행사가 도심 한복판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공연 프로그램은 2월 17일과 18일 오후 2시 천우각에서 진행된다. 17일에는 연희와 비보이, 판소리, 비트박스가 결합된 전통 퓨전 공연 무브먼트 코리아가 무대에 오른다. 한국 전통예술과 현대 스트리트 퍼포먼스가 조화를 이루는 무대로, 세대를 아우르는 흥겨운 공연을 선보인다. 18일에는 태권도의 역동성과 예술성을 결합한 태권도 영원한 유산 공연이 이어진다. 두 공연 모두 약 30분간 진행된다. 체험 프로그램은 축제 기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전통가옥 곳곳에서는 말 모양 비누와 자개 키링 만들기, 떡 만들기, 활 만들기, 행운의 실버 마그넷 만들기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공예 체험이 마련된다. 전통공예관에서는 액막이 명태 만들기와 복주머니 모빌 만들기 체험도 운영해 새해의 안녕과 복을 기원하는 의미를 더한다. 설날 당일인 2월 17일에는 천우각 마당에서 떡국 나눔 행사가 열린다. 오전 11시와 오후 3시 두 차례에 걸쳐 총 600인분의 떡국을 시민들과 나누며, 새해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와 함께 축제 기간 동안 설과 전통문화를 주제로 한 퀴즈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17일에는 차례상 해설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관람객은 한옥마을 곳곳을 거닐며 설 명절의 의미와 세시풍속을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다. 남산골한옥마을 관계자는 말의 해를 맞아 가족과 이웃이 함께 덕담을 나누고,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공연과 체험을 통해 설 명절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세부 일정과 프로그램 안내는 남산골한옥마을 누리집과 공식 누리소통망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기획운영팀으로 하면 된다. 남산골한옥마을은 충무로역 4번 출구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나며, 전통가옥은 동절기 기준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무료 관람이 가능하다. 월요일은 휴관하나 공휴일에는 정상 운영한다. 도심 속에서 전통 설의 정취를 오롯이 느낄 수 있는 이번 축제는 국내외 관광객 모두에게 서울의 겨울을 대표하는 명절 문화 콘텐츠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서울
    2026-02-15
  • 서울 도심서 전국 팔도 만난다 지역관광 안테나숍 경기 전북 합류로 새 단장
      서울 도심에서 전국 각 지역의 관광 매력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지역관광 안테나숍이 2026년을 맞아 참여 지자체를 확대하고 콘텐츠를 고도화해 새롭게 단장했다.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시청 인근 서울도시건축전시관 내에 조성한 지역관광 안테나숍에 경기와 전북이 신규 합류하면서 총 8개 지자체가 참여하는 도심형 지역관광 거점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안테나숍은 전국 지자체의 관광자원과 지역 브랜드를 서울 한복판에서 소개하는 홍보 체험 및 특산품 판매 복합공간이다. 지난해 9월 개관 이후 서울시민과 국내외 관광객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지역 관광을 접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현재 서울도시건축전시관 지하 1층 전시관과 지상 1층 굿즈숍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해마다 참여 지역을 재구성해 새로운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2026년에는 기존 참여 지역인 강원 경북 안동 전남 제주 충남에 더해 경기와 전북이 새롭게 합류했다. 수도권 관광 자원을 보유한 경기와 미식과 한옥 문화로 대표되는 전북이 참여하면서 전시와 체험 콘텐츠의 스펙트럼이 한층 넓어졌다. 지하 1층 전시관은 오감 체험 중심의 참여형 공간으로 구성됐다. 후각과 촉각을 활용한 팔도 센스 아뜰리에, 시각과 청각을 결합한 몰입형 콘텐츠 공간 팔도 사운드 스케이프, 알고리즘 기반 여행지 추천 서비스를 제공하는 팔도 백패킹 라운지 등 세 개 구역에서 전국 각 지역의 분위기를 생생하게 전달한다. 여주 도자기와 가평 잣, 강릉 커피, 보령 머드, 신안 천일염, 순천만습지, 제주 현무암과 한라봉 등 지역을 대표하는 자원을 향기와 질감, 영상과 사운드로 구현해 짧은 방문만으로도 여행의 감각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지상 1층 굿즈숍은 수수료 부담을 없앤 지역 상생 마켓으로 운영된다. 서울 대표 굿즈와 함께 각 지역의 식품 생활소품 디자인 상품 등을 판매하며 지역 브랜드의 판로 확대를 지원한다. 경북 성주참외잼, 전남 김부각, 강원 다래주스, 충남 보령 머드솝 등 지역 특색을 담은 상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올해는 경기와 전북의 신규 참여에 맞춰 굿즈 라인업을 재구성하고 지역굿즈 공모전 수상품 기획전과 테마별 프로모션도 선보일 예정이다. 안테나숍은 개관 4개월 만에 13만 명 이상이 방문하며 도심 속 전국 여행 공간으로 빠르게 안착했다. 외국인 관광객도 1만 명 이상이 다녀가며 서울 관광을 지방 관광으로 확장하는 연결 거점 역할을 확인했다. 설 연휴 기간에도 정상 개관하며 매주 월요일과 설 당일은 휴관한다. 올해는 옥상 공간인 서울마루를 활용한 지자체 팝업 프로그램도 확대한다. 지난해 특정 지역 중심으로 운영한 로컬트립 목금토를 발전시켜 여러 지역이 함께 참여하는 합동형 팝업으로 구성한다. 4월과 10월에는 옥상에서 지자체 합동 홍보 팝업을 열어 각 지역의 대표 축제와 관광자원, 체험 콘텐츠를 집중 소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점심시간을 활용한 오피스 힐링 요가, 서울야외도서관과 연계한 북 피크닉, 자개 공예 만들기와 전통 매듭 키링 만들기 등 30분 내 참여 가능한 원데이 클래스도 상시 운영해 도심 속 체류형 열린 공간으로서의 기능을 강화한다. 프로그램 일정과 이벤트 정보는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명주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지역관광 안테나숍은 서울 도심에서 전국 각 지역의 관광 매력을 연결하는 새로운 관광 거점이라며 2026년에는 참여 지역과 콘텐츠를 고도화해 서울을 찾는 관광객들이 자연스럽게 지역으로 관심을 넓혀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안테나숍은 단순한 홍보 공간을 넘어 서울과 지역을 잇는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확대하며 지역관광 활성화의 새로운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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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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