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행사/지역뉴스Home >  축제/행사/지역뉴스 >  서울
-
-
남산골한옥마을, 체험형 공연 ‘한옥콘서트 ’ 개최…북콘서트·피크닉 음악회 운영
- 서울 도심 속 전통문화 공간에서 음악과 이야기, 체험을 결합한 참여형 공연이 열린다. 남산골한옥마을은 오는 5월부터 6월까지 ‘2026 남산골 한옥콘서트 <시공이음(時空怡音)>’ 상반기 프로그램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공이음’은 시간과 공간을 잇는 즐거운 소리를 의미하는 공연으로, 한옥이라는 전통 공간에서 음악과 이야기,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참여형 문화 프로그램이다. 단순 관람을 넘어 관객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은 어린이를 위한 체험형 북콘서트와 초여름 밤 감성을 더하는 피크닉 음악 콘서트로 나뉘어 진행된다. 먼저 5월 23일과 24일 양일간 삼각동 도편수 이승업 가옥에서는 체험형 북콘서트가 열린다. 하루 2회(오후 1시, 3시) 진행되며, 어린이들이 이야기를 듣고 직접 만들기 활동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23일에는 이고은 작가의 ‘내가 알던 것보다 사연이 많아! K-요괴 도감’을 주제로 전통 요괴 이야기를 듣고 이를 바탕으로 창작 체험을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포대 자루를 활용한 가면 만들기와 OHP 필름을 활용한 요괴 그림 및 그림자 연출 체험을 통해 상상력을 확장할 수 있다. 24일에는 김지원 작가의 ‘지렁이 키우지렁’을 주제로 생태 체험형 북콘서트가 마련된다. 어린이들은 핑거 니팅 기법으로 반려 지렁이를 만들고, 지렁이의 서식 환경을 꾸미는 체험을 통해 생명과 자연의 관계를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이어 지렁이 분변토를 활용한 화분 만들기 체험도 진행된다. 6월 5일에는 관훈동 민씨 가옥 마당에서 피크닉 음악 콘서트가 열린다. 오후 7시 30분부터 진행되는 이번 공연에는 플루티스트 필립 윤트와 피아니스트 연효정이 출연해 한국 드라마 OST를 중심으로 한 감성적인 무대를 선보인다. 한옥 마당에서 자유롭게 음악을 감상하는 피크닉 형식으로 운영되며, 우천 시에는 실내 공연으로 전환된다. 남산골한옥마을 관계자는 “5월에는 이야기와 체험 중심 프로그램, 6월에는 음악 중심 공연으로 구성해 다양한 문화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며 “시민들이 머물며 즐길 수 있는 도심 속 전통예술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티켓은 4월 30일 오후 2시부터 남산골한옥마을 공식 누리집에서 예매할 수 있다. 북콘서트는 회차별 1만5,000원, 피크닉 음악 콘서트는 3만 원이며 일부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을 통해 참여 가능하다. 자세한 프로그램 내용은 남산골한옥마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 축제/행사/지역뉴스
- 서울
-
남산골한옥마을, 체험형 공연 ‘한옥콘서트 ’ 개최…북콘서트·피크닉 음악회 운영
-
-
서울광장 ‘해치 테마파크’ 변신…어린이날 체험형 축제 5일간 개최
- 서울시가 어린이날을 맞아 서울광장과 서울시청 일대를 대규모 체험형 테마공간으로 꾸미고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도심 축제를 연다. 시는 5월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해치와 꿈꾸는 어린이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 대표 캐릭터 ‘해치’를 중심으로 ‘꿈과 희망을 키우는 어린이날’을 테마로 기획됐다. 해치는 어린이의 꿈을 응원하는 친구이자 안내자로 등장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이끈다. 서울광장과 시청 일대는 해치 캐릭터를 활용한 테마 공간으로 조성돼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참여하고 교감할 수 있도록 꾸며진다. 행사는 건강, 체험, 공연을 아우르는 3대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먼저 서울시청 1층에서는 ‘해치의 건강구조대’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어린이들은 해치와 함께 구조대원이 되어 다양한 신체 능력을 측정하고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체험을 진행한다. 근지구력, 민첩성, 유연성, 순발력, 평형성, 근력 등 6개 항목을 측정할 수 있으며, AI 바디스캐닝을 통해 개인별 신체 발달 상태를 분석한다. 이후 맞춤형 건강 상담과 생활습관 개선 방향이 제시되며, 참여 어린이에게는 ‘건강구조대원 임명장’이 제공된다. 서울광장에는 ‘꿈동산’을 콘셉트로 한 ‘해치의 꿈 체험존’이 마련된다. 체험존은 꿈을 찾고 공유하며 표현하는 3단계 과정으로 운영된다. 아이들은 ‘해치의 꿈공방’에서 꿈 카드와 윈드차임을 제작하고, ‘해치의 꿈나무’에서 자신의 소원을 적어 나무에 남긴다. 이어 ‘해치의 꿈동산’에서는 캐릭터 왕관을 만들고 미래의 모습을 상상해 명함을 제작하는 등 창의적 체험을 이어간다. 이와 함께 블록놀이 공간과 포토존도 조성돼 어린이들이 자유롭게 상상력을 펼칠 수 있도록 했다. 체험 프로그램 참여 시 스탬프를 모을 수 있는 ‘스탬프 투어’도 운영되며, 모든 미션을 완료한 어린이에게는 랜덤 선물이 제공된다. 공연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서울시청 ‘서울갤러리’ 상설무대에서는 하루 3회 어린이 맞춤 공연이 열린다. 손인형극, 샌드아트, 벌룬 매직쇼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펼쳐져 어린이들의 흥미와 상상력을 자극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도심 속에서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어린이들이 꿈과 건강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민수홍 서울시 홍보기획관은 “해치가 전하는 꿈과 희망의 메시지에 건강, 체험, 공연을 결합해 어린이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축제를 준비했다”며 “서울광장과 서울시청에서 특별한 어린이날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 일정과 세부 프로그램은 서울시 누리집과 공식 SNS, 해치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 축제/행사/지역뉴스
- 서울
-
서울광장 ‘해치 테마파크’ 변신…어린이날 체험형 축제 5일간 개최
-
-
“어린이 하루가 완성된다”… DDP, 5월 황금연휴 ‘어린이 디자인 페스티벌’ 개최
- 서울디자인재단은 오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전역 야외 공간에서 ‘DDP 어린이 디자인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 하루가 완성되는 DDP랜드’를 콘셉트로, 놀이·창작·휴식이 결합된 체류형 가족 콘텐츠를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단순한 체험 중심 행사를 넘어 어린이가 직접 만들고 참여하며 상상력과 사회성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된 점이 눈에 띈다. 특히 DDP 야외 공간 전체를 하나의 ‘랜드’로 연결해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하루 동안 머물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행사는 크게 ‘장난감 공원’, ‘디자인 공원’, ‘패밀리 공원’ 등 3개 테마로 운영된다. 먼저 ‘장난감 공원’에서는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경제와 자원 순환 개념을 익힐 수 있다. 장난감을 교환하고 기부하는 ‘코끼리 장난감 스테이션’, 어린이가 직접 판매자가 되는 ‘어린이 장난감 사장님’, 미션을 수행하며 장난감을 얻는 ‘미션 장난감 미로’ 등이 마련된다. ‘디자인 공원’은 창작 중심 공간으로, 어린이의 상상력과 표현력을 확장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아티스트와 함께 자유롭게 그림을 그리는 ‘종일 디자인 놀이터’, 대형 벽면에 생각을 표현하는 ‘디자인 캔버스’, 희망 메시지를 돌에 적어 쌓아 올리는 ‘희망 디자인 돌’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한 지난 4월 진행된 ‘DDP 어린이 그림 대회’ 수상작 100점이 축제 기간 시상식과 함께 전시되며, ‘내가 상상하는 DDP’를 주제로 한 작품들은 5월 한 달간 디자인뮤지엄 둘레길에서 관람할 수 있다. ‘패밀리 공원’은 가족 중심 휴식 공간이다. 야외 가족 도서관을 비롯해 버블쇼, 벌룬 매직쇼 등 공연과 감성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챔피언 어린이 챌린지’ 게임도 진행된다. 이와 함께 미니버스 체험, 퍼레이드 공연, 야외 놀이터 등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가 더해져 어린이와 부모 모두를 만족시킬 예정이다. 어린이날 연휴를 맞아 특별 투어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DDP 어린이투어’는 해설과 함께 건축을 탐험하고 모형 제작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5월 1일부터 3일, 5일 진행된다. ‘DDP 루프탑투어’는 5월 31일까지 운영되며, 총 길이 652m 루프탑을 걸으며 동대문 일대를 360도로 조망할 수 있다. 행사 기간 동안 디자인랩 지하 2층 ‘DDP디자인스토어’에서는 어린이날 특별 이벤트도 열린다. 해치 캐릭터 상품 할인 판매, 투어 참여 고객 할인, 온라인 프로모션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되며, 일부 상품은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서울디자인재단 차강희 대표이사는 “이번 페스티벌은 놀이와 창작, 소통이 결합된 어린이 특화 디자인 콘텐츠를 집약한 행사”라며 “가족 모두가 함께 배우고 즐기며 새로운 디자인 문화를 체험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프로그램 사전 예약은 네이버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일부 프로그램은 현장 등록도 가능하다. 참가비는 대부분 무료로 운영된다.
-
- 축제/행사/지역뉴스
- 서울
-
“어린이 하루가 완성된다”… DDP, 5월 황금연휴 ‘어린이 디자인 페스티벌’ 개최
실시간 서울 기사
-
-
석촌호수 벚꽃과 예술의 향연 송파 호수벚꽃축제 9일간 개최
- 서울 송파구가 봄철 대표 벚꽃 명소인 석촌호수 일원에서 4월 3일부터 11일까지 2026 호수벚꽃축제를 개최한다. 올해 축제는 기간을 기존 5일에서 9일로 확대해 방문객이 보다 여유롭게 봄의 정취를 즐길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송파구는 이번 축제를 단순한 꽃놀이 행사를 넘어 호수 전역을 하나의 야외 공연장과 전시장으로 조성해 문화예술과 결합된 체류형 관광 콘텐츠로 선보인다. 벚꽃과 공연 예술, 전시가 어우러진 복합형 축제로 도심 속 봄 축제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축제의 시작은 4월 3일 동호 수변무대에서 열리는 개막 공연으로 알린다. 스윙재즈 그룹 더 블리스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다양한 퍼포먼스 무대가 이어지며, 가수 거미가 참여하는 메인 공연이 개막의 밤을 장식한다. 4일부터 10일까지는 동호 수변무대가 버스킹 공연장으로 운영된다. 송파구립예술단체와 청년 예술인, 한국예술종합학교 참여 공연이 매일 이어지며, 관람객에게 수준 높은 공연을 선사한다. 실내형 버스킹 프로그램인 봄이왔송도 별도로 마련돼 다양한 방식으로 공연을 즐길 수 있다. 축제 마지막 날인 4월 11일에는 벚꽃만개 콘서트가 열려 대미를 장식한다. 재즈와 팝페라, 밴드 공연이 어우러진 무대를 통해 축제의 여운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축제의 또 다른 특징은 석촌호수 전역에서 펼쳐지는 예술 전시다. 구립미술관 더 갤러리 호수에서는 설치미술전이 열리고 문화실험공간 호수에서는 청년 작가들이 참여하는 전시가 진행된다. 또한 미디어아트 공간 더 스피어와 호수교 갤러리에서는 대형 영상 콘텐츠를 통해 색다른 예술 경험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서울놀이마당에서는 대규모 패션위크가 열려 이색 볼거리를 제공하며, 버블쇼와 서커스, 마술 공연으로 구성된 벚꽃극장, 시를 통해 위로를 전하는 체험 부스, 프리마켓과 푸드트럭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마련된다. 석촌호수는 서울에서 호수를 배경으로 벚꽃을 감상할 수 있는 대표 명소로, 이번 축제 기간에는 약 2.5킬로미터 산책로 전 구간에 경관조명이 설치돼 밤에도 환상적인 풍경을 연출한다. 벚꽃 게이트와 포토존 등 다양한 연출 요소가 더해져 낮과 밤 모두 즐길 수 있는 관광 환경이 조성된다. 송파구는 축제 종료 이후인 4월 12일까지 안전 인력을 배치해 방문객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축제 기간을 확대해 보다 많은 시민이 여유롭게 봄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며 벚꽃과 호수, 예술이 어우러진 송파에서 특별한 봄날의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밝혔다.
-
- 축제/행사/지역뉴스
- 서울
-
석촌호수 벚꽃과 예술의 향연 송파 호수벚꽃축제 9일간 개최
-
-
서울스프링페스티벌 개막 원더쇼 예매 시작 한강 전역 축제 무대로 확장
- 서울시가 한강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대표 봄 축제 서울스프링페스티벌을 통해 도심 관광 콘텐츠 강화에 나선다. 서울시는 2026 서울스프링페스티벌의 핵심 프로그램인 원더쇼 입장권 예매를 4월 1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올해 서울스프링페스티벌은 4월 10일부터 5월 5일까지 26일간 한강 일대에서 열린다. K컬처 공연과 체험형 콘텐츠,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결합한 복합 문화축제로 한강 전역을 무대로 활용해 축제의 공간을 대폭 확장한 것이 특징이다. 대표 프로그램인 원더쇼는 5월 3일 오후 7시 30분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광장 특설무대에서 개최된다. 국악 클래식 무용 K팝 등 다양한 장르가 결합된 대형 공연으로 서울시국악관현악단과 서울시무용단 서울시합창단 KBS교향악단을 비롯해 다양한 K컬처 아티스트가 참여한다. 여기에 패션 런웨이 태권무 파이어 퍼포먼스 등 시각적 요소를 더해 한강 야경과 어우러진 대형 문화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원더쇼 입장권은 4월 1일 오후 6시부터 6일 자정까지 공식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무료 예매할 수 있으며 발권 수수료는 별도로 부과된다. 체험형 프로그램도 한층 강화됐다. 대표 이색 프로그램인 진짜한강라면은 특수 크레인에 매달린 테이블에서 약 11미터 높이에서 라면을 직접 끓여 먹는 체험으로 참가자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다. 이 프로그램은 4월 중순부터 주말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5월 초에는 연휴 기간 동안 매일 진행된다. 한강의 노을과 야경을 활용한 야간 프로그램도 눈길을 끈다. 마곡 선착장 루프탑에서 열리는 선셋파티는 핑거푸드와 공연을 함께 즐기는 프로그램이며 옥수 선착장에서 진행되는 한강 힐링캠프는 간단한 캠핑 음식과 함께 휴식과 여유를 제공한다. 두 프로그램은 4월과 5월 주요 주말 일정에 맞춰 운영된다. 축제 공간은 여의도를 중심으로 망원 압구정 뚝섬 잠실 등 한강 전역으로 확대된다. 각 선착장에는 대형 그네 트램펄린 클라이밍 체험 등 참여형 콘텐츠와 함께 K팝 팬을 위한 팝업존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놀이 공간이 조성된다. 이와 함께 7개 한강버스 선착장을 순회하며 미션을 수행하는 트레저 헌트 프로그램이 운영돼 참여형 축제의 재미를 더한다. 축제 기간 동안에는 한강버스 원데이패스도 운영돼 이동 편의성을 높일 예정이다. 여의도 물빛광장에서는 워터볼 레이스와 위시가든 등 특별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워터볼 레이스는 참가 신청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위시가든은 현장에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서울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한강을 단순한 휴식 공간이 아닌 체험형 관광 거점으로 확장하고 시민의 일상 공간을 축제의 장으로 전환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K컬처와 도시 인프라를 결합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와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길기연 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는 도시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축제의 시공간을 확장한 것이 이번 축제의 핵심이라며 시민과 외국인 관광객이 한강을 중심으로 서울의 매력을 직접 체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명주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공연과 문화 관광이 결합된 복합 축제를 통해 서울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며 연중 축제가 이어지는 도시 브랜드 구축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
- 축제/행사/지역뉴스
- 서울
-
서울스프링페스티벌 개막 원더쇼 예매 시작 한강 전역 축제 무대로 확장
-
-
남산골한옥마을 한식 맞아 세시절기 체험 행사 개최 전통문화 체험 기회 제공
- 서울 남산골한옥마을이 봄 절기 한식을 맞아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특별 행사를 연다. 남산골한옥마을은 오는 4월 4일 남산골 세시절기 한식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식의 유래와 풍습을 시민들이 직접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한식은 동지 이후 105일째 되는 날로 불을 사용하지 않고 찬 음식을 먹으며 조상을 기리는 성묘 풍습에서 비롯된 전통 절기다. 남산골한옥마을은 이러한 의미를 현대적인 체험 프로그램으로 풀어내 도심 속에서 전통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행사 당일에는 봄나물과 쑥을 활용한 음식 체험을 비롯해 테라리움 만들기 전통놀이 투란희 한식 퀴즈 이벤트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음식 문화 체험에서는 제철 봄나물을 활용한 요리와 쑥 디저트를 직접 만들어보며 한식의 식문화를 경험할 수 있다. 봄나물 테이스팅 클래스는 요리 콘텐츠 크리에이터 후암동삼층집이 진행하며 쑥 디저트 만들기는 충무로 지역 상점과 연계해 운영된다. 또한 식물을 활용해 작은 정원을 꾸미는 테라리움 만들기 프로그램은 봄 절기에 맞춰 자연의 변화와 생장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전통 놀이인 투란희와 한식의 의미를 알아보는 퀴즈 이벤트도 함께 진행되며 참여자에게는 식물 재배 키트 등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된다. 일부 체험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남산골한옥마을 공식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잔여 좌석에 한해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남산골한옥마을 관계자는 한식의 절기적 의미를 되새기며 자연과 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시민들이 전통문화를 보다 친숙하게 경험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남산골한옥마을은 충무로역 인근에 위치한 도심 속 전통문화 공간으로 하절기 기준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무료 관람이 가능하다. 앞으로도 세시절기와 명절을 주제로 한 다양한 문화행사를 통해 전통공간의 가치를 일상 속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
- 축제/행사/지역뉴스
- 서울
-
남산골한옥마을 한식 맞아 세시절기 체험 행사 개최 전통문화 체험 기회 제공
-
-
서울관광재단 예술관광 얼라이언스 회원 모집 글로벌 예술관광 생태계 확대
- 서울관광재단이 글로벌 예술관광 도시로서 서울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민관 협력 플랫폼 확대에 나선다. 공연과 전시 관광업계 등 다양한 분야를 연결해 외래 관광객 대상 예술관광 시장을 활성화하고 지속가능한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서울관광재단은 서울 예술관광 얼라이언스 회원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서울 예술관광 얼라이언스는 서울시와 재단이 함께 추진하는 민관 협의체로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예술관광 콘텐츠 발굴과 산업 육성을 목표로 2025년 출범했다. 재단은 지난해 서울돈화문국악당에서 발대식을 열고 총 83개 회원사와 관광 예술 업계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협력 기반을 마련한 바 있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는 참여 범위를 확대하고 보다 실질적인 협업과 사업 발굴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번 모집 대상은 서울에 소재한 예술관광 관련 기업과 기관 단체로 공연과 전시 관광업계 유관기관 등 4개 분과로 구성된다. 신청은 3월 23일부터 4월 10일 오후 6시까지 가능하며 서울관광재단 공식 누리집 공고를 확인한 뒤 온라인 신청서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최종 선정 결과는 4월 30일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 선정된 회원사에는 국내외 홍보마케팅 지원과 함께 예술관광 상품 개발 및 운영 지원 다양한 비즈니스 네트워킹 기회가 제공된다. 특히 올해는 회원사 간 교류를 확대해 공동 프로젝트로 이어질 수 있도록 예술자원 답사와 팸투어 상담회 등 협력 프로그램을 강화할 방침이다. 서울관광재단은 이번 모집을 통해 공연과 전시 등 서울의 우수한 예술 자원과 관광 산업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외래 관광객이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를 다양화할 계획이다. 또한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공동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서울 예술관광의 경쟁력을 높여 나갈 예정이다. 서울관광재단 관계자는 예술관광 얼라이언스가 서울의 문화예술 자산과 관광산업을 결합하는 핵심 플랫폼이 될 것이라며 다양한 주체가 참여해 차별화된 콘텐츠를 발굴하고 글로벌 관광도시로서 서울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서울은 전통과 현대 예술이 공존하는 도시로 이번 얼라이언스 확대를 통해 공연과 전시를 중심으로 한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강화하며 글로벌 예술관광 도시로의 도약을 본격화할 전망이다.
-
- 축제/행사/지역뉴스
- 서울
-
서울관광재단 예술관광 얼라이언스 회원 모집 글로벌 예술관광 생태계 확대
-
-
노원구 관광 가이드북 발간 자연과 문화 담은 힐링 도시 매력 소개
- 서울 노원구가 지역의 자연과 문화 관광 자원을 한눈에 담은 관광 가이드북을 발간하며 도시 관광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노원구는 산과 하천을 중심으로 조성된 자연환경과 다양한 문화 여가 공간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관광 가이드북 뉴 렛츠노원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가이드북은 노원구 전역에 분포한 주요 관광 자원과 여가 공간을 한 권으로 정리해 구민과 외부 방문객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일상 속에서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도시 환경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가이드북에는 수락산 불암산 경춘선 초안산 영축산 일대의 5대 힐링타운을 비롯해 중랑천 당현천 우이천을 따라 조성된 수변 공간과 감성 쉼터가 상세히 소개됐다. 또한 철쭉제와 커피축제 등 지역 축제 콘텐츠와 노원아트뮤지엄 어린이극장 등 문화예술 시설도 함께 담아 노원의 다양한 관광 매력을 입체적으로 전달한다. 특히 수락 휴 자연휴양림 화랑대 철도공원 불암산과 수락산 힐링타운 초안산 수국동산 당현천과 중랑천 수변 공간 등은 자연과 문화가 결합된 대표 관광지로 꼽힌다. 이들 공간은 대한민국 국토대전에서 전국 지자체 최초로 5년 연속 수상작으로 선정되며 도시 환경과 여가 공간 조성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노원구의 관광 경쟁력은 다양한 지표에서도 확인된다. 한국관광공사 데이터랩 분석에 따르면 2025년 기준 노원구 외지인 방문자는 약 6153만 명으로 전년 대비 증가했으며 평균 체류시간도 함께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방문객들은 휴식과 힐링 야외활동을 중심으로 노원을 찾는 경향이 두드러졌으며 화랑대 철도공원과 불암산 수락산 일대가 주요 방문지로 분석됐다. 또한 화랑대 철도공원과 노원달빛산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대한민국 로컬100에 각각 문화명소와 문화콘텐츠 분야로 이름을 올리며 노원 관광 자원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두 분야에 동시에 선정된 자치구는 노원이 유일하다. 노원구는 이번 가이드북 발간을 통해 관광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관광 자원의 인지도를 확대할 계획이다. 가이드북은 노원구 홈페이지에서 전자책 형태로 확인할 수 있으며 관광홍보물 신청을 통해 우편으로도 받아볼 수 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노원은 자연과 문화 여가가 조화를 이루는 다양한 공간이 도시 곳곳에 자리한 곳이라며 이번 가이드북이 노원의 관광 자원을 널리 알리고 더 많은 방문객이 찾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노원구는 앞으로도 자연과 문화 콘텐츠를 연계한 관광 자원 개발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도심 속 힐링 관광지로서의 브랜드 가치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 축제/행사/지역뉴스
- 서울
-
노원구 관광 가이드북 발간 자연과 문화 담은 힐링 도시 매력 소개
-
-
서울 예술관광상품 공모전 개최 문화예술 기반 관광콘텐츠 발굴 나선다
- 서울관광재단이 서울의 풍부한 문화예술 자원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관광상품 개발에 나선다. 서울관광재단은 3월 19일부터 4월 3일까지 2026 서울 예술관광상품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전시 공연 미술관 박물관 전통예술 체험 등 서울이 보유한 다양한 예술 콘텐츠를 관광과 결합해 차별화된 여행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신규 관광상품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관광을 넘어 도시의 문화와 정체성을 깊이 있게 체험하려는 최근 관광 트렌드에 대응한 전략적 사업이다. 서울관광재단은 이번 공모를 통해 서울만의 감성과 예술적 매력을 담은 콘텐츠를 집중 발굴하고 민간 여행업계의 상품 개발을 지원해 예술관광 시장을 활성화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서울의 문화예술 자원을 관광 산업과 연계한 지속 가능한 관광 생태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공모 대상은 서울 소재 종합여행업 등록 여행사로 서울 예술관광 자원을 활용한 관광상품이면 지원할 수 있다. 단 상품에는 서울 예술 관련 체험 및 관광지 2개소 이상이 포함되어야 하며 이 가운데 최소 1개 이상은 유료 체험 또는 유료 관광지로 구성해야 한다. 선정은 정량평가와 선정위원회의 정성평가를 거쳐 진행되며 최종 결과는 4월 17일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 최종 선정 규모는 총 10개 관광상품으로 선정된 상품에는 최대 600만 원의 개발 및 홍보마케팅 지원금이 제공된다. 이와 함께 선정 사업자에게는 서울 예술관광상품 인증서가 국문과 영문으로 제공되며 서울 예술관광 얼라이언스 참여 기회도 주어진다. 이를 통해 상품의 신뢰도를 높이고 국내외 홍보 및 네트워킹을 지원해 시장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공모전 참가를 희망하는 여행사는 4월 3일까지 온라인 신청서 제출과 함께 관련 서류를 이메일로 접수해야 하며 자세한 내용은 서울관광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관광재단 길기연 대표이사는 서울은 세계적인 수준의 문화예술 자원을 보유한 도시라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서울만의 독창적인 예술관광상품이 발굴되고 국내외 관광객에게 새로운 여행 경험을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선정된 상품이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홍보마케팅과 네트워크 지원을 강화해 서울 예술관광 생태계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서울관광재단은 앞으로도 문화예술과 관광을 융합한 콘텐츠 개발을 통해 글로벌 관광도시 서울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외래 관광객 유치 확대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이 응답이 더 좋아요
-
- 축제/행사/지역뉴스
- 서울
-
서울 예술관광상품 공모전 개최 문화예술 기반 관광콘텐츠 발굴 나선다
-
-
서울시 프리미엄 관광시장 공략 익스플로어 서울 위드 커넥션스 개최
- 서울시가 고부가가치 관광객 유치를 위해 프리미엄 관광시장 공략에 나선다. 세계 각국의 관광 바이어를 초청해 서울의 문화와 미식 웰니스 자산을 소개하고 글로벌 관광 비즈니스 협력을 확대하는 행사를 추진한다. 서울시는 오는 6월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프리미엄 관광 비즈니스 행사인 익스플로어 서울 위드 커넥션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울의 고품격 관광 콘텐츠를 글로벌 시장에 소개하고 해외 관광 바이어와 국내 관광기업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기존 행사에서 한 단계 발전한 도시 특화형 행사로 운영된다. 행사 명칭도 익스플로어 서울 위드 커넥션스로 변경해 서울의 숨은 문화와 다양한 관광 자원을 깊이 있게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전 세계에서 엄선된 35개 해외 관광 바이어가 참가한다. 서울시는 세계적인 프리미엄 관광 네트워크 기업인 커넥팅 트래블 미디어 그룹과 협력해 행사를 추진하며 글로벌 관광업계와의 비즈니스 교류를 확대할 계획이다. 행사에서는 해외 관광 바이어와 국내 관광기업 간 일대일 비즈니스 상담이 진행된다. 이를 통해 서울의 프리미엄 관광 콘텐츠를 글로벌 관광 상품으로 연결하고 해외 관광객 유치 기반을 강화하는 것이 목표다. 지난해 행사에서는 서울의 전통문화와 미식 콘텐츠를 중심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전통 금박기법을 활용한 금박연 체험과 전통 악기 배우기 보자기 체험 등 전통 문화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씨간장 가르기 고추장 만들기 들기름 테이스팅 다도 체험 등 미식 콘텐츠도 함께 선보였다. 이러한 프로그램을 통해 해외 바이어와 국내 관광업계 간 비즈니스 상담이 활발히 이루어졌다. 최근 글로벌 관광시장은 단순한 관광 명소 방문을 넘어 보다 깊이 있는 체험과 개인 맞춤형 여행을 추구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 특히 고객 개개인의 취향과 관심을 반영한 초개인화 프리미엄 관광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관련 조사에 따르면 세계 프리미엄 관광 시장 규모는 2023년 기준 약 1조 3800억 달러에 달하며 2031년까지 연평균 7점6퍼센트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시는 이러한 관광 트렌드에 맞춰 문화 미식 의료 웰니스 등 서울만의 관광 자산을 기반으로 프리미엄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왔다. 또한 국내 관광업계와 글로벌 관광 바이어를 연결하는 비즈니스 플랫폼을 구축해 프리미엄 관광 생태계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서울이 가진 강점으로는 케이뷰티 미식 문화예술 콘텐츠와 세계적 수준의 의료 기술 한의학 기반 전통 치유 지식 등이 꼽힌다. 여기에 도심 속 템플스테이와 사찰 음식 선명상 프로그램 그리고 한국 특유의 목욕과 세신 문화 등은 기존 해외 웰니스 관광지와 차별화되는 관광 콘텐츠로 평가받고 있다. 서울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서울의 문화와 웰니스 관광 자산을 글로벌 관광시장에 널리 알리고 이를 실제 관광 상품 개발과 해외 관광객 유치로 연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행사에 참여를 희망하는 국내 관광업체는 3월 16일부터 31일까지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모집 대상은 프리미엄 관광 전문 인바운드 여행사와 5성급 호텔 전통 한옥 숙박시설 고품격 체험 서비스와 운송 서비스를 운영하는 관광 관련 기업 등이다. 참여 기업에게는 글로벌 관광 바이어와의 일대일 비즈니스 상담 기회가 제공되며 전통 문화 체험을 통한 네트워킹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또한 세계 최대 규모의 럭셔리 관광 박람회인 아이엘티엠 칸 참가 자격도 부여될 예정이다. 김명주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이제 서울 관광은 단순한 도시 방문을 넘어 서울의 문화와 정체성을 담은 고품격 체험 관광으로 발전해야 할 시점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서울 관광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서울이 글로벌 프리미엄 관광 도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 축제/행사/지역뉴스
- 서울
-
서울시 프리미엄 관광시장 공략 익스플로어 서울 위드 커넥션스 개최
-
-
마포순환열차버스 타고 떠나는 인문 여행 마포구 타고배우고 교양강좌 운영
- 서울 마포구가 지역의 역사와 문화, 골목 이야기를 직접 체험하며 배우는 새로운 형태의 인문학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마포순환열차버스를 활용한 체험형 교양강좌를 통해 시민들이 마포의 다양한 문화 자산을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다. 마포구는 마포순환열차버스를 타고 마포 곳곳을 탐방하며 역사와 문화, 골목상권의 이야기를 배우는 체험형 인문교양 프로그램 타고배우고 교양강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관광을 넘어 지역의 인물과 공간, 문화와 예술, 골목상권의 이야기를 현장에서 직접 듣고 체험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타고배우고 프로그램은 마포순환열차버스를 이용해 주요 거점을 이동한 뒤 도보로 골목과 명소를 탐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중장년 전문 해설사와 함께 지역의 역사와 인물, 문화적 의미를 들으며 마포의 다양한 이야기를 접하게 된다. 현장 중심의 해설과 체험을 통해 지역을 보다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인문 여행 프로그램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강좌는 총 10개 코스로 운영되며 크게 역사와 인물 이야기를 중심으로 한 산책 코스와 자연과 상권 등 대표 명소를 둘러보는 체험 코스로 나뉜다. 먼저 역사와 인물 이야기를 중심으로 한 코스로는 시인 김수영의 발자취를 따라 홍대 일대의 예술문화를 살펴보는 김수영 산책, 근대 건축가 김중업의 작품을 감상하는 김중업 산책이 마련된다. 또한 마라톤 영웅 서윤복과 조선시대 실학자 토정 이지함의 흔적을 찾아가는 서윤복 이지함 산책, 3 1운동 유적지와 김대중 전 대통령 가옥을 잇는 용강 산책 등 마포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코스도 운영된다. 마포의 대표 명소와 골목상권을 체험하는 코스도 다양하게 마련됐다. 상수동 카페거리와 경의선숲길을 잇는 마포 산책, 문화비축기지와 난지생태습지를 둘러보는 한강 산책, 망원시장과 연남동 일대를 체험하는 망원 산책, 상암 디지털미디어시티와 하늘공원을 연결하는 상암 산책 등 마포의 현재를 보여주는 다양한 탐방 코스가 포함된다. 강좌는 회당 10명 규모의 소규모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매주 목요일과 금요일 하루 두 차례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보다 밀도 높은 해설과 체험을 통해 지역 이야기를 깊이 있게 접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마포상생앱을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으며 별도의 수강료 대신 마포순환열차버스 탑승료만 부담하면 된다. 코스별 운영 시간과 세부 프로그램 일정은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프로그램 참여자에게는 참여 횟수에 따라 스탬프가 부여되는 마포탐방여권이 발급된다. 나그네 여행자 탐험가 해설사 등 단계별 등급이 매겨져 참여자들이 지속적으로 마포를 탐방하며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이 프로그램은 일반 시민뿐 아니라 마포구 직원과 전국 지방자치단체 및 공공기관 소속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교육 과정으로도 운영된다. 참가 공무원들은 마포의 역사와 문화, 관광 자원을 직접 체험하며 지역 이해도를 높이고 도시 탐방 프로그램 운영 사례를 살펴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마포구는 마포순환열차버스를 지역 명소와 골목상권을 연결하는 관광 인프라로 활용해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마포순환열차버스는 마포의 주요 명소와 골목상권을 잇는 중요한 관광 인프라라며 이번 타고배우고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마포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배우고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 축제/행사/지역뉴스
- 서울
-
마포순환열차버스 타고 떠나는 인문 여행 마포구 타고배우고 교양강좌 운영
-
-
서울관광재단 디스커버서울패스 신규 제휴시설 모집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
-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이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확대하고 민간 관광업계와의 상생을 강화하기 위해 디스커버서울패스 신규 제휴시설 모집에 나선다.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디스커버서울패스의 상품 경쟁력을 높이고 관광업계의 수익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디스커버서울패스 신규 제휴시설을 오는 4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디스커버서울패스는 서울관광재단이 발행하고 운영하는 외국인 전용 관광패스로 서울의 주요 관광지 이용은 물론 교통 통신 결제 서비스를 한 번에 이용할 수 있는 올인원 관광 상품이다. 서울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편리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관광 서비스를 하나의 패스로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패스는 출시 이후 현재까지 누적 이용량 120만 건을 돌파하며 서울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필수 관광 상품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최근 3년 동안 제휴시설에 환원된 정산금이 100억 원을 넘어서는 등 민간 관광업계와의 상생 구조를 구축하며 관광 산업 활성화에도 기여해 왔다. 이번 모집 대상은 서울에 소재한 사업체 가운데 내외국인 관광객에게 재화나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로 관광시설뿐 아니라 체험 프로그램과 서비스 등 관광 인프라 전반이 참여할 수 있다. 제휴 방식은 운영 형태에 따라 두 가지 유형으로 구분된다. 패스 이용자에게 무료 서비스를 제공한 뒤 이용 실적에 따라 사후 정산을 받는 무료 제휴와 패스 소지자에게 할인 등 쿠폰 혜택을 제공해 방문을 유도하는 쿠폰 제휴 방식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제휴시설로 선정될 경우 글로벌 온라인 여행 플랫폼과 디스커버서울패스 공식 채널을 통한 해외 홍보 지원을 받을 수 있어 별도의 마케팅 비용 없이도 전 세계 관광객을 대상으로 브랜드를 알릴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이를 통해 외국인 방문객 유입과 매출 확대 효과도 기대된다. 특히 올해는 디스커버서울패스 발행 10주년을 맞아 통합 브랜딩과 글로벌 온오프라인 캠페인을 확대해 패스 판매 증대와 제휴시설 이용 활성화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연중무휴로 운영되는 패스 전용 고객센터를 통한 고객 지원과 무료 제휴시설을 위한 간편 입장 처리 시스템 투명한 정산 시스템 등 다양한 운영 지원 서비스도 제공된다. 제휴를 희망하는 사업체는 오는 4월 30일까지 디스커버서울패스 공식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모집 안내를 확인한 뒤 온라인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이후 서류 검토와 현장 점검 정량 정성 평가 등을 거쳐 심사가 진행되며 최종 제휴 여부는 6월 중 결정된다. 선정된 제휴시설은 시스템 연동을 거쳐 7월 초부터 패스 운영 체계에 반영될 예정이다. 김기숙 서울관광재단 관광서비스팀장은 디스커버서울패스는 지난 10년 동안 관광업계와 함께 성장하며 외래 관광객 유치의 핵심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며 앞으로도 제휴사의 해외 노출 확대와 실질적인 매출 증대를 적극 지원하고 생활밀착형 로컬 콘텐츠 중심의 신규 제휴시설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 축제/행사/지역뉴스
- 서울
-
서울관광재단 디스커버서울패스 신규 제휴시설 모집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
-
-
망원시장 K관광마켓 2기 선정 전통시장 관광 명소로 육성
- 서울 마포구의 대표 전통시장인 망원시장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K관광마켓 2기 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되며 관광형 전통시장으로 도약할 기반을 마련했다. 마포구는 망원시장이 K관광마켓 2기 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K관광마켓 사업은 지역 전통시장을 관광 콘텐츠와 결합해 국내외 관광객이 찾는 관광 명소로 육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공동 추진하고 있다. 이번 2기 공모에서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시장의 고유 매력도와 관광 콘텐츠 경쟁력 그리고 인근 관광자원과의 연계 가능성 및 글로벌 성장 잠재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그 결과 전국 10개 권역에서 총 11개 전통시장이 최종 선정됐다. K관광마켓 사업에 선정된 시장은 시장 특색을 살린 먹거리와 체험 콘텐츠 발굴을 비롯해 주변 관광지와 연계한 관광 프로그램 개발 그리고 국내외 홍보 마케팅 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지원을 받게 된다. 망원시장은 풍부한 먹거리와 외국인 관광객 친화적인 환경 그리고 인근 관광자원과의 연계 가능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망원시장은 고로케와 닭강정 떡갈비 돈가스 등 다양한 길거리 음식으로 유명한 전통시장으로 젊은 감성과 개성 있는 점포가 어우러진 K먹거리 명소로 자리잡고 있다. 특히 망원시장의 스트리트푸드 문화는 유튜브와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널리 알려지며 MZ세대를 중심으로 국내외 관광객의 방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또한 망원시장은 홍대 인근의 레드로드와 망리단길과 가까워 트렌디한 로컬 상권과 자연스럽게 연결되어 있으며 망원한강공원과 서울함공원 등 주요 관광지와도 인접해 관광객들이 함께 찾는 명소로 자리잡았다. 망원시장은 최근 2년 동안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을 추진하며 관광형 전통시장으로서의 기반을 구축해 왔다. 시장 브랜드 리뉴얼과 축제 콘텐츠 개발 그리고 상인 역량 강화 교육과 시장 환경 개선 등을 통해 관광 콘텐츠 경쟁력을 높였다. 특히 망원비어페스트와 망원커피페스트 등 지역 상권과 연계한 축제를 운영하며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체험을 제공했다.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망원 케이푸드 투어 쿠킹클래스도 운영해 한식과 로컬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호응을 얻었다. 시장 내 주요 구간에는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다국어 안내 체계가 구축되어 있으며 해외 관광객을 위한 온라인 홍보 콘텐츠도 지속적으로 제작해 외국인 관광객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 있다. 마포구는 앞으로 망원시장을 단순한 쇼핑 공간을 넘어 먹거리와 체험 그리고 축제가 어우러진 체류형 관광 명소로 육성할 계획이다. 관광객이 머물며 즐길 수 있도록 시장 내 경관 조명과 휴게 공간을 확충하고 로컬 문화와 K먹거리를 결합한 체험형 관광 콘텐츠도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2026년에는 시설 현대화 사업의 일환으로 시장 아케이드 보수 공사를 추진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쇼핑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한편 망원시장과 인접한 망원월드컵시장이 2026년부터 2027년까지 문화관광형 시장 육성사업 대상에 포함되면서 두 시장 간 연계 프로그램 운영과 공동 홍보를 통한 관광 시너지 효과도 기대되고 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망원시장이 가진 다양한 먹거리와 관광 콘텐츠가 K관광마켓 사업과 결합해 국내외 관광객이 찾는 명소로 더욱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마포의 대표 전통시장으로서 관광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 축제/행사/지역뉴스
- 서울
-
망원시장 K관광마켓 2기 선정 전통시장 관광 명소로 육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