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행사/지역뉴스Home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기인천
-
-
경기도, 전통주와 초콜릿 결합한 미식 체험 운영…‘경기 잇는 식탁’ 참가자 모집
- 경기도와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전통 식문화와 제철 식재료의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미식 프로그램 ‘경기 잇는 식탁’을 운영하고 오는 14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5월 29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수원시 권선구에 위치한 경기도먹거리광장 쿠킹스튜디오에서 진행된다. 단순 요리 체험을 넘어 전통주와 디저트를 결합한 감각적인 미식 콘텐츠로 구성해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대한민국 식품명인 제43호인 이기숙 명인이 직접 참여해 우리나라 대표 전통주 가운데 하나인 ‘감홍로주’의 역사와 제조 철학, 전통 식문화 이야기를 생생한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들려준다. 감홍로주는 조선시대부터 전해져 내려온 전통 증류주로, 은은한 약재 향과 깊은 풍미가 특징이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참가자들이 명인의 감홍로주를 직접 시음하며 전통주의 향과 맛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참가자들은 감홍로주를 활용해 현대적인 감각의 ‘감홍로주 초콜릿’을 직접 만들어보는 실습 프로그램에도 참여하게 된다. 전통주의 향과 초콜릿의 달콤함이 어우러진 색다른 디저트 체험을 통해 우리 전통 식문화의 새로운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도는 이번 프로그램을 단순 체험 행사가 아니라 전통과 현대 미식문화가 만나는 ‘예술적 미식 경험’으로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참가 대상은 경기도민과 도내 거주자로,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다만 명인과의 깊이 있는 체험과 실습 운영을 위해 선착순 20명만 모집한다. 신청은 오는 5월 11일 오전 10시부터 14일 오후 6시까지 가능하며, 경기도먹거리광장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또는 경기도농수산진흥원 누리집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최근 지역 식문화와 전통주를 활용한 체험형 관광 콘텐츠가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전통 식문화의 가치 확산과 지역 미식 관광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종민 경기도 농수산생명과학국장은 “전통주와 초콜릿이라는 이색적인 조합을 통해 도민들이 우리 식문화의 새로운 가치를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바쁜 일상 속에서 전통주의 깊은 매력을 이해하고 우리 식문화를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기인천
-
경기도, 전통주와 초콜릿 결합한 미식 체험 운영…‘경기 잇는 식탁’ 참가자 모집
-
-
양평군, ‘차 없는 잠수교 뚜벅뚜벅 축제’ 참가…농특산물 홍보·도농상생 강화
- 양평군이 서울 한강공원에서 열리는 대규모 시민 축제에 참여해 지역 농특산물 홍보와 판로 확대에 나선다. 수도권 소비자와 직접 만나는 현장 마케팅을 통해 양평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도농상생 기반 확대에도 힘을 쏟는다는 계획이다. 양평군은 오는 4월 26일부터 6월 14일까지 매주 일요일 잠수교 및 반포한강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2026 차 없는 잠수교 뚜벅뚜벅 축제’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함께 걷는 한강, 함께 하는 우리’를 주제로 총 8주간 진행되며, 차량 중심 공간이었던 잠수교를 시민 중심의 보행·문화 공간으로 전환해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과 문화 콘텐츠를 선보인다. 행사 기간에는 시민들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뚜벅뚜벅 퍼레이드’를 비롯해 거리 공연 프로그램인 ‘구석구석 라이브’,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봄 운동회’ 등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가 운영된다. 이와 함께 푸드트럭과 플리마켓 형태의 ‘서로장터’, 휴식 공간 등 상설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돼 축제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양평군은 축제 내 ‘서로장터’에 지역 농가 6곳이 참여해 양평 대표 농특산물을 선보인다. 참여 농가는 5월 3일부터 2주 간격으로 순차 참여하며, 딸기가공품과 우리밀빵, 오미자청, 전통차, 꿀 등 청정 자연에서 생산된 다양한 먹거리와 가공품을 판매할 계획이다. 특히 양평의 자연환경에서 재배된 농산물과 정성껏 만든 가공식품을 직접 소개함으로써 수도권 시민들에게 건강하고 신뢰할 수 있는 지역 먹거리를 알리고, 양평만의 미식 콘텐츠를 경험할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지방자치단체들은 지역 농특산물의 소비 확대와 브랜드 인지도 강화를 위해 대도시 축제와 연계한 현장형 마케팅을 확대하는 추세다. 양평군 역시 이번 참여를 통해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와 관광·농업 연계 효과를 동시에 기대하고 있다. 양평군 관계자는 “우수한 지역 농특산물을 수도권 시민들에게 직접 소개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도농상생을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과 판로 확대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기인천
-
양평군, ‘차 없는 잠수교 뚜벅뚜벅 축제’ 참가…농특산물 홍보·도농상생 강화
-
-
김포다도박물관, 5월 가족 다도 힐링 프로그램 운영…“차 한 잔으로 가족 소통”
-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전통 차문화를 통해 가족 간 소통과 힐링의 시간을 제공하는 체험형 문화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김포다도박물관은 2026년 박물관·미술관 주간 ‘뮤지엄 × 만나다’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5월 한 달간 가족 참여형 다도 힐링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기함 하나, 차 한 잔의 공유’를 주제로 기획됐으며, 전시 관람과 전통 다도 체험, 가족 간 감성 소통 활동을 결합한 참여형 콘텐츠로 구성됐다. 디지털 환경과 빠른 일상 속에서 잠시 벗어나 차 한 잔의 여유를 통해 가족 관계를 회복하고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프로그램은 전시 연계 도슨트 해설을 시작으로 다도 예절 배우기와 차 우리기 체험, 가족 소통 활동, 다식 및 전통 소품 만들기 체험 등으로 운영된다. 특히 ‘만남-소통-기억-연결’이라는 흐름 아래 단순 체험을 넘어 관람객의 경험이 오래 기억될 수 있는 감성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참가자들은 전통 차문화의 의미와 예절을 자연스럽게 배우는 동시에 가족과 함께 직접 차를 나누고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통해 정서적 교감을 경험할 수 있다. 박물관 측은 최근 가족 단위 체험형 콘텐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세대 간 공감과 전통문화 체험을 동시에 제공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오는 5월 16일에는 특별 행사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이날에는 ‘예절과 다도 경연대회’를 비롯해 인스타그램 팝업 이벤트와 다양한 현장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행사장에서는 컵받침 만들기와 전통 차 체험, 생활예절 체험 등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돼 전통문화를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SNS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현장 분위기와 체험 후기를 공유하며 관람객과의 소통도 확대할 계획이다. 김포다도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전통 차문화의 가치를 현대적인 감성으로 재해석한 체험형 콘텐츠”라며 “가족이 함께 머물고 차를 나누며 서로를 이해하는 특별한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프로그램은 5월 한 달간 운영되며 가족 단위 참가자는 물론 학교, 기관, 동아리 등 단체 체험도 가능하다. 참가 신청과 단체 예약 문의는 김포다도박물관을 통해 사전 예약 방식으로 진행된다.
-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기인천
-
김포다도박물관, 5월 가족 다도 힐링 프로그램 운영…“차 한 잔으로 가족 소통”
실시간 경기인천 기사
-
-
강화군 외국인 관광객 유치 전담여행사 첫 공개 모집 국제관광도시 도약 시동
- 인천 강화군이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한 전담여행사 지정에 나서며 국제 관광시장 공략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강화군은 지역 관광의 국제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관광산업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외국인 관광객 유치 전담여행사를 공개 모집하고 오는 2월 25일까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외국인 관광객 유치는 지역 관광의 외연을 넓히는 동시에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통해 숙박 음식 체험 쇼핑 등 연관 산업 전반에 파급 효과를 가져오는 핵심 전략으로 평가된다. 특히 강화군은 고려 왕도라는 역사적 상징성과 전등사 마니산 강화평화전망대 등 풍부한 역사 문화 자원, 갯벌과 해안 경관 등 천혜의 자연환경을 두루 갖추고 있어 해외 관광시장에서도 충분한 경쟁력을 갖춘 지역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에 모집하는 전담여행사는 강화군의 관광자원을 활용한 외국인 대상 맞춤형 관광상품을 기획 운영하고 국내외 관광박람회와 설명회 등 각종 행사에 참여해 공동 홍보마케팅을 추진하게 된다. 또한 외국인 관광객 유치 실적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관광 트렌드를 분석해 군의 관광정책 수립과 실행을 지원하는 역할도 수행한다. 강화군은 총 5개의 전담여행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업체에는 관광상품 홍보 마케팅 비용, 외국어 홍보 콘텐츠 제작비, 유료 체험상품 운영 지원비, 외국인 관광객 유치 실적에 따른 인센티브 등을 포함해 여행사별 최대 2천만 원 한도 내에서 사업비를 지원한다. 이는 단순한 재정 지원을 넘어 실질적인 상품 개발과 해외 판로 개척을 뒷받침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신청 대상은 관광진흥법에 따라 여행업으로 등록된 인바운드 여행사로 공고일 기준 휴업이나 폐업 상태이거나 최근 1년 이내 사업 정지 또는 과징금 처분을 받은 업체는 제외된다. 또한 국세 지방세 및 4대 보험을 모두 완납한 업체만 참여할 수 있다. 평가는 제출 서류를 바탕으로 외국인 관광객 유치 실적 등을 반영한 정량평가와 사업 운영계획의 실현 가능성과 전문성을 검증하는 정성평가를 병행해 진행된다. 종합 점수 60점 미만일 경우 선정 대상에서 제외해 사업의 실효성을 확보할 방침이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외국인 관광객 유치는 지역 관광산업의 외연을 넓히고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정책 과제라며 강화군의 매력적인 관광 콘텐츠를 해외 시장에 적극 알리고 관광객의 체류와 소비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강화군의 이번 전담여행사 지정 사업은 그동안 내국인 중심으로 형성돼 온 지역 관광 구조를 해외시장까지 확장하려는 전략적 전환점으로 평가된다. 체계적인 인바운드 마케팅과 상품 고도화를 통해 강화가 수도권 대표 역사문화 관광지에서 글로벌 관광도시로 도약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기인천
-
강화군 외국인 관광객 유치 전담여행사 첫 공개 모집 국제관광도시 도약 시동
-
-
시흥갯골축제 2026~2027 문화관광축제 연속 선정 국가대표 축제 위상 재확인
- 시흥시 대표축제인 시흥갯골축제가 제19회와 제20회 개최 실적 평가를 바탕으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하는 2026~2027 문화관광축제에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로써 시흥갯골축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관광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선정은 문체부 전문가의 서면 및 현장평가를 비롯해 관광객 만족도, 지역사회 기여도, 축제 운영 역량, 안전관리 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뤄졌다. 축제의 기획력과 운영 안정성, 지역 파급 효과가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은 결과다. 시흥갯골축제는 국내 유일의 내만갯골을 품은 갯골생태공원의 환경적 특성을 살려, 갯골이라는 자연 속에서 쉬고 배우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생태와 예술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시민은 물론 외지 관광객들로부터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2017년 문화관광축제로 처음 선정된 이후, 2026~2027년까지 연속 지정되며 국가대표 축제로서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특히 지난해 9월 열린 제20회 시흥갯골축제에서는 염전을 활용한 야간 콘텐츠 바람에 핀 소금꽃 공연과 공간을 활용한 열기구 체험 등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공연과 참여형 콘텐츠를 중심으로 한 축제 구성은 체류형 관람을 유도하며 도시 인지도 향상에 기여했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시흥갯골축제는 대한민국축제콘텐츠 대상과 세계축제협회 피너클 어워드 한국대회 및 본선대회 연속 수상 등 국내외 축제 평가에서도 꾸준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2025년은 갯골축제 개최 20주년을 맞는 해로, 시흥시는 축제의 정체성과 운영 체계를 한층 고도화하고 콘텐츠 완성도와 관람객 서비스 품질 강화에 집중해 왔다. 이를 기반으로 대한민국 대표 문화관광축제를 넘어, 해외 관광객 유입과 국제 교류 확대를 통해 세계적인 문화관광축제로 도약하기 위한 단계적 발전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2026~2027 문화관광축제 연속 선정은 시민과 지역사회, 축제 관계자들이 함께 만들어 온 노력의 결실로, 시흥갯골축제가 장기적 관점에서 글로벌 축제로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결과로 평가된다.
-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기인천
-
시흥갯골축제 2026~2027 문화관광축제 연속 선정 국가대표 축제 위상 재확인
-
-
양평군 공립박물관 4곳, 문체부 평가인증 획득…문화도시 경쟁력 입증
- 양평군이 운영하는 공립박물관 4곳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5년 공립박물관 평가인증 심사에서 모두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에 인증을 받은 곳은 양평곤충박물관, 양평친환경농업박물관, 몽양기념관, 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이다. 공립박물관 평가인증 제도는 박물관 운영의 질적 수준을 높이기 위해 등록 후 3년이 지난 공립박물관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지난해에는 전국 296개 기관이 평가를 받았으며, 이번에 인증을 획득한 기관의 유효기간은 2028년 12월 31일까지다. 평가는 2022년부터 2024년까지의 운영 실적을 기준으로 설립 목적의 달성도, 조직 인력 시설 및 재정 관리의 적정성, 자료 수집 및 관리의 충실성, 전시 개최 및 교육 프로그램 운영 실적, 공적 책임 등 5개 분야에 대해 서면과 현장, 종합 평가 방식으로 진행됐다. 양평군 공립박물관들은 체계적인 운영계획과 방향성을 평가하는 설립 목적의 달성도 부문에서 모두 평균을 상회하는 점수를 받았다. 또한 박물관의 사회적 역할을 가늠하는 자료 수집의 충실성과 공적 책임 분야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운영의 안정성과 공공성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군 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평가인증은 양평군 공립박물관이 그동안 축적해 온 운영 역량과 전시 교육 콘텐츠의 질을 객관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수준 높은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 지속적인 변화를 통해 군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사랑받는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양평군은 이번 인증을 계기로 공립박물관을 지역 문화관광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고, 체험형 전시와 교육 콘텐츠를 강화해 문화와 관광이 어우러진 양평의 이미지를 더욱 확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
-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기인천
-
양평군 공립박물관 4곳, 문체부 평가인증 획득…문화도시 경쟁력 입증
-
-
용인시, 시민이 만드는 여행 콘텐츠 ‘용인관광 SNS 서포터즈’ 모집
- 용인특례시가 용인의 관광자원과 다채로운 축제와 행사를 시민의 시각에서 생동감 있게 알릴 ‘용인관광 SNS 서포터즈’를 오는 2월 1일까지 모집한다. 시민이 직접 발로 뛰며 만드는 콘텐츠를 통해 용인관광의 매력을 보다 친근하게 전달하겠다는 취지다. 용인관광 SNS 서포터즈는 용인의 관광 명소와 각종 축제, 행사 현장을 직접 방문해 사진과 글,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고, 이를 용인관광 공식 블로그와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다양한 SNS 채널을 통해 소개하는 홍보대사 역할을 맡는다. 시민의 시선으로 담아낸 현장감 있는 이야기가 용인관광의 이미지를 한층 풍성하게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원고 분야 15명, 영상 분야 5명 등 총 20명을 선발한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1년간 활동하며 소정의 원고료와 우수 서포터즈 인센티브, 서포터즈 기념품 등 다양한 혜택을 받게 된다. 활동 기간 동안 용인의 숨은 명소와 계절별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고, 축제와 행사 현장을 생생하게 전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용인관광에 관심이 많고 SNS 콘텐츠 제작에 능숙한 시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지원은 네이버 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되며, 자세한 내용은 용인시 홈페이지 시정소식과 용인관광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시민이 직접 제작한 콘텐츠는 용인관광의 매력을 가장 진정성 있게 전달할 수 있는 중요한 수단”이라며 “용인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창의적이고 열정적인 서포터즈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용인시는 이번 서포터즈 운영을 통해 시민 참여형 관광 홍보를 강화하고, 온라인 채널을 중심으로 한 관광 마케팅을 한층 활성화해 나갈 계획이다. 시민의 시선으로 기록되는 용인의 여행 이야기가 도시의 새로운 관광 자산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기인천
-
용인시, 시민이 만드는 여행 콘텐츠 ‘용인관광 SNS 서포터즈’ 모집
-
-
구리 빛 축제 시민 호응 속 연말까지 연장 장자호수공원 겨울 야경 명소로 자리매김
- 구리시가 장자호수공원 일대에서 운영 중인 2025 구리 빛 축제의 운영 기간을 연말까지 연장한다. 구리시는 당초 12월 25일까지 예정됐던 축제 운영을 12월 31일까지로 변경해 총 6일간 추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운영 기간 연장은 축제 개막 이후 시민과 방문객의 꾸준한 관심과 연장 요청을 반영한 결정이다. 시는 연말까지 보다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여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겨울 야간 경관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리 빛 축제는 지난 10월 18일 개막 이후 장자호수공원을 찾는 관람객이 점차 증가하고 있다. 특히 주말과 야간 시간대를 중심으로 가족과 연인 지인 단위 방문이 이어지며 겨울철 대표 야간 축제로 자리 잡고 있다는 평가다. 시는 축제 현장과 민원 창구를 통해 조금 더 오랫동안 축제를 즐기고 싶다는 시민들의 요청이 지속적으로 접수돼 운영 기간 조정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중간 점검 결과도 긍정적이다. 축제 개최 이후 수도권 전철 8호선 장자호수공원역 이용률이 평균 11퍼센트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장자호수공원 상가번영회 인터뷰와 자체 조사에서도 인근 상점가의 평균 매출이 15퍼센트 이상 상승한 것으로 파악됐다. 구리시는 빛 축제가 대중교통을 이용한 방문객 유입을 자연스럽게 이끌며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2025 구리 빛 축제가 시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따뜻한 위로와 즐거운 연말의 추억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운영 기간을 연장했다며 빛으로 물든 장자호수공원에서 여유로운 겨울밤을 보내고 인근 상가도 함께 이용해 주신다면 지역사회에도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구리시는 남은 운영 기간 동안 안전 관리와 현장 운영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장자호수공원이 겨울철 대표 야간 관광 명소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콘텐츠 개선과 운영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기인천
-
구리 빛 축제 시민 호응 속 연말까지 연장 장자호수공원 겨울 야경 명소로 자리매김
-
-
근현대 목욕 문화에서 웰니스 테마파크로 인천조탕 영종도에 새 힐링 명소 탄생
- 대한민국 근현대 목욕탕의 역사와 현대 웰니스 문화를 결합한 프리미엄 공간 인천조탕이 인천 영종도 을왕리해수욕장 인근에 문을 열었다. 인천조탕은 1920년대 우리나라 최초의 해수탕으로 기록된 조탕에서 이름을 따온 웰니스 스파 테마파크로 과거 인천의 목욕 문화유산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인천조탕은 연면적 약 1800평 규모로 동시에 16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인천 최대 규모의 시설을 갖췄다. 합리적인 이용 요금으로 프리미엄 스파를 비롯해 다양한 테마 찜질방과 휴식 및 오락 시설을 한 공간에서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단순한 목욕 공간을 넘어 하루 종일 머무르며 쉬고 즐길 수 있는 복합 웰니스 공간을 지향한다. 가장 큰 특징은 옛 조탕의 방식을 계승한 해수탕이다. 해수 목욕탕과 족욕탕에 사용되는 물은 생활용수 적합 판정을 받은 지하 암반 해수를 끌어올려 사용하며 바다의 미네랄 성분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다. 이를 통해 피부 건강과 휴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웰니스 경험을 제공한다는 설명이다. 시설 구성도 다채롭다. 황토 소금 맥반석 피톤치드 등 네 가지 테마의 찜질방을 비롯해 족욕탕과 루프탑풀 카페와 매점 만화카페 아케이드존 바디프랜드 안마의자존 식당 전망대 등이 마련돼 있다. 특히 서해와 인접한 입지를 살려 바다를 바라보며 수영과 식사 찜질 족욕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인천조탕만의 차별화 요소로 꼽힌다. 접근성 또한 강점이다. 인천국제공항에서 차량으로 약 10분 거리에 위치해 공항 이용 전후의 짧은 휴식은 물론 합리적인 비용으로 머물 수 있는 힐링 공간을 찾는 여행객에게 적합하다. 환승객이나 출국 전후 일정에 여유를 더하고 싶은 이용객에게도 새로운 선택지로 주목받고 있다. 인천조탕은 과거 인천의 목욕 문화유산을 현대적으로 되살려 남녀노소 누구나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프리미엄 웰니스 공간을 만들고자 했다며 인천을 대표하는 힐링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인천조탕의 모태가 된 조탕은 1920년대 인천 월미도에서 시작됐다. 인천 내항 갑문 설치 이후 월미도 일대에 위락시설이 들어서며 1923년 야외 해수풀과 공동 목욕탕인 조탕이 문을 열었다. 조탕은 지하 암반층에서 바닷물과 유사한 성분의 지하수를 끌어올려 끓여 사용하는 방식으로 우리나라 최초의 해수탕으로 기록된다. 이후 대형 찜질방과 야외 수영장 호텔 등이 조성되며 당시 최대 규모의 관광지로 성장했으나 광복 이후 일본 자본 철수와 인천상륙작전으로 시설이 소실돼 현재는 역사적 기록으로만 남아 있다. 인천조탕은 이러한 조탕의 역사와 정신을 현대적으로 계승해 새로운 웰니스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인천조탕은 연중무휴 24시간 운영되며 주소는 인천광역시 중구 용유서로 30이다. 이용 관련 자세한 사항은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기인천
-
근현대 목욕 문화에서 웰니스 테마파크로 인천조탕 영종도에 새 힐링 명소 탄생
-
-
안산 풍도관광안내센터 개관 섬 관광 거점 공간 본격 운영
- 안산시가 풍도를 찾는 관광객과 주민을 위한 새로운 관광 거점 공간을 마련하며 섬 관광 활성화에 나섰다. 안산시는 풍도관광안내센터 조성 공사를 마무리하고 풍도 바람꽃 관광안내소 운영을 시작했다고 23일 밝혔다. 풍도관광안내센터는 단원구 풍도동에 위치해 풍도를 찾는 여행객에게 종합적인 관광 정보를 제공하는 역할을 맡는다. 시는 기존에 풍도 특산품 판매장으로 사용하던 공간을 활용해 관광안내센터를 조성함으로써 공간 활용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관광 편의 기능을 강화했다. 센터 내부에는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휴게공간을 마련하고, 풍도의 역사와 주요 관광자원을 소개하는 전시월과 전시대를 설치했다. 방문객들은 이곳에서 풍도의 문화와 자연환경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으며, 안산시 주요 관광 정보를 담은 영상과 시정 홍보 영상도 상시 시청할 수 있다. 안산시는 관광안내센터 조성과 함께 섬 전반의 관광 환경 개선에도 나섰다. 풍도 등대를 리모델링해 풍도섬 포토존을 새롭게 조성하고, 관광객의 이동 편의성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풍도 관광 안내판과 야생화단지 이정표를 추가로 설치했다. 특히 야생화단지 이정표는 봄철 풍도를 찾는 관광객들이 야생화를 보다 쉽게 감상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으로, 야생화의 천국으로 불리는 풍도의 자연 매력을 더욱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풍도 관광안내센터 운영을 통해 주민과 여행객 모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관광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풍도의 자연환경과 관광자원을 연계한 인프라 확충으로 섬 관광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기인천
-
안산 풍도관광안내센터 개관 섬 관광 거점 공간 본격 운영
-
-
안산시 대부도 관광안내소에 관광기념품샵 운영 지역 관광 홍보 거점으로 육성
- 안산시는 대부도 관광안내소 내에 관광기념품샵을 조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안산만의 특색을 담은 관광 기념상품을 개발해 판매함으로써 지역 관광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관광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안산시는 이번 기념품샵 운영을 통해 지역의 고유한 매력을 상품으로 구현하고 관광객의 체류와 소비를 유도하는 데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단순한 판매 공간을 넘어 안산 관광의 이미지를 전달하는 홍보 거점으로 활용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관광기념품샵은 안산시관광협의회가 위탁 운영 중인 대부도 관광안내소 공간을 활용해 조성됐다. 별도의 공간 확보나 추가 인력 배치 없이 운영이 가능해 효율성을 높였으며 운영비 절감 효과와 함께 관광안내 기능과 상품 판매를 연계한 복합 관광 서비스 공간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념품샵에서는 관광기념품 공모전 수상작을 비롯해 안산 지역 공예가와 소상공인이 제작한 다양한 상품을 선보인다. 이를 통해 지역 창작자들의 판로를 넓히고 안산만의 개성을 담은 관광 상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지역 특산품과 연계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 관광안내소에는 주요 관광지 할인 쿠폰과 홍보 리플릿을 비치해 실질적인 관광 정보 제공 기능을 강화했다. 또한 그랑꼬또 와인을 비롯해 대부김 새우 소금 등 안산을 대표하는 지역 특산물 홍보 콘텐츠도 함께 소개해 관광객의 소비를 유도하고 재방문으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안산시는 이번 시범 운영을 시작으로 관광기념품샵 운영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며 안산 관광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함께 지속 가능한 관광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특히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한 상품 개발과 유통을 통해 관광과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는 목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관광기념품샵은 안산의 매력을 담은 다양한 상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관광 홍보 거점이 될 것이라며 관광객은 물론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기인천
-
안산시 대부도 관광안내소에 관광기념품샵 운영 지역 관광 홍보 거점으로 육성
-
-
포천백운계곡 동장군축제 확장 운영 겨울 체험과 자연 설경으로 65일간 관광객 맞이
- 포천의 겨울을 대표하는 계절 축제 포천백운계곡 동장군축제가 올겨울에도 백운계곡 일원에서 본격 운영되며 수도권 겨울 관광객을 맞이한다. 자연 설경과 체험형 겨울 놀이를 결합한 이 축제는 가족 단위 여행객은 물론 겨울 이색 여행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포천의 대표 겨울 콘텐츠다. 제21회 포천백운계곡 동장군축제는 2025년 12월 20일부터 2026년 2월 22일까지 총 65일간 경기 포천시 이동면 백운계곡 일원에서 열린다. 축제장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겨울철 낮 시간대에 안전하고 쾌적하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동장군축제는 백운계곡의 자연환경을 그대로 활용한 겨울 체험형 축제로, 인공 시설이 아닌 자연 얼음과 눈을 활용한 놀이 공간이 가장 큰 특징이다. 축제장에는 눈썰매와 얼음썰매를 비롯해 전통 겨울놀이 체험 공간이 마련돼 아이부터 어른까지 함께 즐길 수 있다. 팽이치기와 같은 전통 체험은 어린이들에게는 색다른 경험을, 어른들에게는 추억을 선사한다. 아이들을 위한 놀이 콘텐츠도 다양하다. 실내외 놀이 공간과 체험형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돼 날씨 변화에 따라 유연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겨울 풍경을 배경으로 한 대형 얼음 조형물과 포토존은 동장군축제의 대표 볼거리로, 방문객들이 인증 사진을 남기기 좋은 명소로 꼽힌다. 축제의 즐거움을 더하는 먹거리 공간도 빼놓을 수 없다. 축제장 인근에는 따뜻한 국물 음식과 겨울 간식을 중심으로 한 푸드존이 운영되며, 포천 이동갈비를 비롯해 국밥, 빙어튀김 등 지역 특색을 살린 메뉴도 함께 선보인다. 차가운 날씨 속에서 즐기는 따뜻한 먹거리는 겨울 축제의 또 다른 매력이다. 포천백운계곡 동장군축제는 접근성 면에서도 장점을 갖는다. 수도권에서 차량으로 1시간 내외 거리로 주말 당일치기 여행이 가능하며, 인근에는 산정호수, 포천아트밸리, 허브아일랜드 등 대표 관광지가 위치해 1박 2일 겨울 여행 코스로도 연계할 수 있다. 축제 방문과 함께 포천의 자연과 문화 관광지를 함께 즐기려는 여행객들의 만족도도 높다. 포천시는 동장군축제를 통해 겨울철 관광 비수기를 극복하고, 백운계곡을 사계절 관광지로 활성화한다는 계획이다. 단순한 행사 운영을 넘어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고 지역 상권과 연계한 관광 소비 구조를 만들어 지역경제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포천백운계곡 동장군축제는 겨울 자연 속에서 즐기는 체험형 축제로, 아이와 함께하는 가족 여행은 물론 연인과 친구들의 겨울 나들이 장소로도 주목받고 있다. 도심에서 벗어나 겨울의 계절감을 오롯이 느끼고 싶다면 올겨울 포천 백운계곡에서 동장군축제를 만나보는 것도 좋은 선택이 될 전망이다.
-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기인천
-
포천백운계곡 동장군축제 확장 운영 겨울 체험과 자연 설경으로 65일간 관광객 맞이
-
-
안산시, 대부도 자전거길 팸투어 실시…라이더 시각에서 관광 활성화 해법 모색
-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4일 대부도 일원에서 자전거길 관광 활성화를 위한 팸투어를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팸투어는 참가자들이 직접 자전거로 대부도의 주요 관광지를 이동하며 이용객의 관점에서 개선점을 찾고, 체류형 관광 활성화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안산 지역 자전거 동호회 회원들이 참여했으며, 중앙도서관을 출발해 시화나래휴게소, 방아머리 음식문화거리, 바다향기테마파크, 동춘서커스, 대부해솔길 등 대부도의 대표 관광지를 자전거로 둘러보는 코스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현장에서 관광지 접근성, 자전거 도로 안전성, 휴게시설·편의시설 등 다양한 요소를 세심하게 살펴보며 개선이 필요한 사항들을 제안했다. 또한, 라이더들은 각자의 SNS를 통해 대부도 자전거 코스를 후기와 사진으로 소개하며 ‘자전거 여행지 대부도’의 매력을 대외적으로 홍보하는 역할도 수행했다. 실제 참가자 중 한 명은 “대부도 자전거길은 경관과 난이도 모두 만족스러워 많은 시민과 라이더들이 즐기기에 충분한 코스”라며 “더 많은 홍보가 이뤄진다면 전국 라이더들의 방문이 증가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안산시는 이번 팸투어에서 수집된 의견을 바탕으로 다양한 연령대가 참여할 수 있는 자전거 기반 체험 프로그램 개발, 안전한 라이딩 환경 구축, 관광객 체류시간 연장을 위한 정책 마련에 활용할 계획이다. 특히 대부도의 풍부한 자연환경과 관광 인프라를 연결해 자전거 친화적 관광도시로서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이선희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라이더들이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제시한 의견인 만큼 개선 방안을 보다 면밀히 검토하겠다”며 “앞으로도 자전거 기반 관광 콘텐츠를 지속 확대해 안산의 관광 활성화를 이끌겠다”고 밝혔다.
-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기인천
-
안산시, 대부도 자전거길 팸투어 실시…라이더 시각에서 관광 활성화 해법 모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