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08(금)

축제/행사/지역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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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증평투어패스 이용객 급증…“가성비 여행상품으로 지역관광 이끈다”
      충북 증평군이 운영 중인 통합 관광상품 ‘증평투어패스’가 도입 3년 차를 맞아 이용객 증가세를 이어가며 지역 관광 활성화의 대표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증평투어패스는 지역 주요 관광지와 체험시설, 카페 등을 하나의 QR코드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통합 관광 이용권이다. 보강천 미루나무숲, 좌구산, 벨포레, 민속체험박물관 등 증평 대표 관광자원과 연계해 운영되며, 여행객들에게 효율적인 동선과 높은 가성비를 제공하고 있다. 증평군에 따르면 투어패스는 통합권 운영을 시작한 지난 2024년 8월부터 12월까지 약 5개월 동안 총 1337명이 이용했다. 이후 2025년에는 운영 기간을 기존보다 확대해 4월부터 11월까지 7개월간 운영하면서 이용객 수가 1만3345명으로 급증했다. 올해 역시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다. 군은 설 연휴 관광 수요를 겨냥해 운영 시점을 지난해보다 앞당긴 지난 2월 13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5월 초 기준 누적 이용객은 이미 5367명을 기록했다. 특히 이용객 증가 폭도 눈에 띈다. 지난해 4월 월간 이용객이 202명이었던 것과 비교해 올해 같은 기간에는 1984명으로 약 10배 가까이 증가하며 뚜렷한 상승세를 보였다. 가정의 달과 황금연휴 특수 효과도 컸다. 노동절과 어린이날 연휴가 이어진 지난 1일부터 6일까지 엿새 동안 총 1170명이 증평투어패스를 이용해 지역 관광지와 체험시설을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군은 이용객 증가 배경으로 합리적인 가격과 자유로운 여행 일정 구성, 이용 편의성 등을 꼽고 있다. 실제 이용객들 사이에서는 “짧은 일정에도 효율적으로 여행할 수 있다”, “가격 대비 만족도가 높다”, “다시 방문하고 싶다”는 긍정적인 후기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가맹시설들의 친절한 서비스와 추가 혜택 제공도 만족도를 높이는 요소로 평가된다. 각 가맹점은 할인 혜택과 부가 서비스를 제공하며 관광객 편의를 높이고 있으며, 지역활성화지원센터는 운영과 홍보, 가맹점 관리 등을 지원하며 체계적인 운영을 뒷받침하고 있다. 최근 지방자치단체들이 체류형 관광과 지역 소비 확대를 위해 관광패스 상품을 적극 도입하고 있는 가운데, 증평투어패스는 민관 협력형 관광 모델의 성공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하나의 패스로 관광·체험·식음 서비스를 연계하면서 지역 내 소비 확산 효과도 함께 기대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증평투어패스는 행정과 운영기관, 민간 가맹시설이 함께 만들어가는 협력형 관광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와 서비스 개선을 통해 지속 가능한 관광상품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증평투어패스는 24시간권 기준 1만9900원에 판매되고 있으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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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08
  • 단양에 상설 서커스공연장 개장…체류형 관광 새 콘텐츠로 기대
      충북 단양군이 관광객 체류시간 확대와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콘텐츠로 상설 서커스공연장을 선보인다. 단양군은 오는 5월 8일 상설 서커스공연장을 정식 개장하고 연중 상시 공연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장은 내륙관광 1번지로 불리는 단양에 기존 자연경관 중심 관광과 차별화된 공연 콘텐츠를 접목해 새로운 체험형 관광 수요를 창출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민간투자 방식으로 조성돼 지역 관광산업에 활력을 불어넣을 신규 관광 콘텐츠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공연장은 약 414석 규모의 천막형 대형 시설로 조성됐다. 높이 약 16m, 지름 약 30m 규모의 공간에서 오토바이 퍼포먼스를 비롯한 고난도 곡예와 다양한 서커스 공연, 퍼포먼스 쇼가 펼쳐질 예정이다. 단양군은 이번 상설 공연장이 기존 관광지 중심의 여행 패턴을 넘어 공연과 체험이 결합된 체류형 관광 모델로 발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단양의 대표 관광자원인 산과 강, 동굴 관광지, 만천하스카이워크 등과 연계해 가족 단위 관광객과 체험형 여행 수요를 동시에 끌어들일 새로운 관광 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공연은 평일과 주말 구분 없이 매일 오전 11시와 오후 2시, 오후 4시 등 하루 3차례 운영되며 회당 공연 시간은 약 70분이다. 단체 예약이 있을 경우 추가 공연 편성도 가능하다. 다만 관람객이 20명 미만일 경우에는 공연이 취소되거나 다음 회차로 조정될 수 있다. 관람 요금은 대인 2만5000원, 소인 1만8000원이며 경로 우대 대상자와 단체 관람객, 단양군민은 2만원에 이용할 수 있다. 또한 개장 기념 이벤트로 5월 한 달 동안 단양군민에게는 1만원 특별 할인 요금이 적용돼 지역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군은 이번 상설 서커스공연장이 단순한 공연 관람을 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보고 있다. 공연 관람을 위해 단양에 머무는 관광객이 늘어나면서 숙박과 음식점, 전통시장 등 지역 상권 소비 확대로 이어지는 선순환 효과가 기대된다는 설명이다. 특히 기존 주간 관광 위주였던 단양 관광이 공연 콘텐츠를 통해 체류 시간과 소비 범위를 확대하면서 지역 관광 경쟁력 강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단양군 관계자는 “상설 서커스공연장은 단양 관광에 새로운 즐길거리와 체험 요소를 더하는 의미 있는 콘텐츠가 될 것”이라며 “관광객들이 단양에서 더욱 오래 머물며 다양한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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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07
  • 유성온천문화축제, 유림공원서 새롭게 개최…온천·힐링·드론쇼로 봄 물들인다
      대전을 대표하는 봄 축제이자 유성구의 대표 관광축제인 ‘2026 유성온천문화축제’가 올해 새로운 공간에서 색다른 모습으로 관람객을 맞이한다. 대전 유성구는 오는 5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유림공원 일원에서 ‘2026 유성온천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올해 축제는 온천로 일원에서 추진 중인 온천문화체험관 조성 공사로 인해 행사 장소를 유림공원으로 옮겨 진행된다. 유성구는 공원 공간의 특성을 살려 자연과 어우러진 체험·공연 중심의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도심 속에서 여유와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원형 힐링 축제로 새롭게 재구성했다. 특히 올해 축제는 ‘마음 치유’를 핵심 주제로 내세워 온천이 가진 휴식과 치유의 이미지를 다양한 콘텐츠로 풀어낼 예정이다. 유림공원 서편에는 ‘유성온천 문화목욕탕’을 조성해 방문객들이 직접 온천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곳에서는 테마형 온천수 족욕 체험을 비롯해 온천향기 치유 미니돔, 온천 향낭 만들기 프로그램 등이 운영돼 도심 속 힐링 공간으로 꾸며진다. 세대별 맞춤형 프로그램도 대폭 확대했다. 어린이 관람객을 위한 체험 콘텐츠를 강화하는 한편, 7080 감성을 담은 온천거리와 추억의 공연 프로그램을 마련해 중장년층의 향수를 자극할 예정이다. 또한 세계문화체험존에서는 다양한 국가의 음식과 의상, 전통 놀이 등을 체험할 수 있어 가족 단위 관광객은 물론 외국인 방문객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글로벌 축제 분위기를 연출한다. 이번 축제는 공식행사를 비롯해 공연·체험 등 총 6개 분야, 93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축제 첫날인 8일에는 온천로 일원에서 길놀이와 유성학춤 공연, 유성 지역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하는 전통 의식인 ‘수신제’가 열리며 유성온천 놀이와 함께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개막식 무대에는 하이키, 케이윌, 자우림 등 인기 가수들이 출연해 축하 공연을 펼친다. 특히 밤하늘을 수놓는 1,500대 규모의 드론 라이트 쇼가 갑천 일원에서 진행돼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전망이다. 둘째 날인 9일에는 어린이 뮤지컬과 난타 공연, 7080 콘서트가 이어지며, 저녁 시간에는 DJ파티와 힙합 공연이 열려 젊은 층의 참여를 유도한다. 마지막 날인 10일에는 청소년 오케스트라 공연과 뮤직·댄스 경연대회 결선, 폐막 공연 등이 진행되며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이밖에도 축제 기간 유림공원 전역에서는 산책형 퍼레이드와 버스킹 공연이 이어지고, 온천수 마사지 체험과 드론·로봇 체험 등 과학 콘텐츠도 함께 운영돼 유성의 대표 이미지인 온천과 과학도시의 매력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박문용 유성구청장 권한대행은 “올해 축제는 유림공원이라는 새로운 공간에서 선보이는 마음 치유형 축제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도심 속에서 온천과 문화,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유성온천문화축제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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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07

실시간 충청 기사

  • 충남 베이밸리 투어패스 7만6천여 매 판매 지역 소비 효과 97억 원
      충청남도와 충남문화관광재단은 올해 운영한 충남 베이밸리 투어패스가 총 7만6천573매 판매되며 약 97억 원 규모의 지역 내 소비 효과를 창출했다고 밝혔다. 충남 베이밸리 투어패스는 도내 주요 관광지와 숙박시설, 카페, 식당, 체험시설 등을 할인 또는 자유 이용할 수 있는 관광 통합 이용권으로 올해는 총 302개소의 가맹점이 참여했다. 여행객은 하나의 패스로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어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는 상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투어패스 이용객을 대상으로 한 만족도 조사와 소비 분석 결과 충남 투어패스는 6만1천904매가 판매됐으며 이용객 1인당 평균 여행경비는 약 13만 원으로 집계됐다. 베이밸리 투어패스는 1만4천669매가 판매됐고 1인당 평균 소비액은 11만6천 원으로 조사됐다. 이를 토대로 추계한 결과 전체 지역 소비 효과는 약 97억 원에 달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용객 설문조사 결과 가맹점 서비스 만족도는 94퍼센트, 투어패스 혜택 만족도 역시 94퍼센트로 나타났다. 재구매 의향도 89퍼센트에 달해 전반적인 이용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가맹점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도 긍정적인 효과가 확인됐다. 투어패스 참여 이후 매출에 긍정적인 영향을 받았다고 응답한 가맹점은 82퍼센트에 달했으며 매출 증가 요인으로는 신규 고객 유입이 67퍼센트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투어패스가 지역 관광 수요를 실질적인 소비로 연결하는 역할을 했다는 평가다. 충남도와 충남문화관광재단은 내년 투어패스 운영 시 전 시군 참여를 통해 충남 전역을 아우르는 관광 연계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운영 기간도 확대해 비수기인 동절기 관광 수요를 창출하고 체험시설 가맹점을 늘려 상품 구성을 더욱 다양화할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올해는 충남 경기 베이밸리 투어패스 신규 개발과 서해선 연계 투어패스 상품 운영 등 관광상품 개발에 주력했다며 내년에는 전 시군 참여와 상품 다양화를 통해 충남 관광의 질적 성장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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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31
  • 천안시 시티투어 코스 다양화 효과 이용객 61퍼센트 증가 젊은층 유입 두드러져
      천안시가 올해 시티투어 코스를 새롭게 개발하며 이용객 수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천안시는 2025년 시티투어 이용객이 총 4666명으로 집계돼 전년 대비 61퍼센트 이상 늘었다고 밝혔다. 이는 이용객 수 기준으로 1771명이 증가한 수치다. 천안시는 이번 성과의 배경으로 변화하는 관광 트렌드와 이용객 요구를 반영한 코스 개발을 꼽았다. 기존 프로그램 운영 결과와 이용객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계절과 대상별 맞춤형 코스를 기획해 선택의 폭을 넓힌 것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시는 무더위와 폭우에 대비한 혹서기 코스를 새롭게 선보이며 실내 중심 관광지를 포함시켰다. 여기에 콘서트와 지역 빵 문화를 결합한 콘빵투어와 국군 장병을 대상으로 천안 관광명소를 소개하는 국군장병투어 등 새로운 시도를 더했다. 기존의 정형화된 시티투어에서 벗어나 테마형 콘텐츠를 강화한 점이 특징이다. 이 같은 변화는 이용객 만족도로 이어졌다. 천안시가 2025년 시티투어 이용자 112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 응답자의 94퍼센트 이상이 만족한다고 답했으며 96퍼센트 이상은 타인에게 추천할 의향이 있다고 응답했다. 시는 프로그램 구성과 안내 서비스 전반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가 많았다고 설명했다. 이용객 구성에서도 변화가 뚜렷했다. 20대 이하 이용객은 19퍼센트 30대는 13퍼센트 40대는 26퍼센트로 나타나 젊은층 비중이 크게 늘었다. 이는 지난해 20대에서 40대 평균 이용률 11퍼센트와 비교해 눈에 띄는 증가세다. 지역별로는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 이용객이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수도권 방문객 비율은 53퍼센트로 가장 높았으며 천안 지역 거주자가 26퍼센트 대전 세종 충청 강원권 이용객이 뒤를 이었다. 천안시는 서울 근교 당일여행을 강조한 마케팅 전략이 수도권 관광객 유입에 효과를 보이고 있다고 평가했다. 천안시는 앞으로 젊은층과 수도권 이용객을 주요 타깃으로 한 맞춤형 코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재방문 고객을 위한 혜택과 프로그램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내년 3월부터는 새로운 테마와 콘텐츠를 적용한 시티투어 코스를 선보이며 한층 진화한 관광 상품으로 관광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이계자 천안시 관광과장은 이번 조사 결과를 통해 천안시티투어가 젊은층에게도 매력적인 관광 상품으로 자리 잡고 있음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연령별 맞춤형 테마 코스 개발과 재방문 유도 프로그램을 통해 더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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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26
  • 예산장터 삼국축제 충남 진품 축제 선정 도비 1억원 확보하며 경쟁력 입증
      예산군의 대표 지역축제인 예산장터 삼국축제가 2026년 충청남도 일시군 일품 축제 육성지원사업 심의에서 진품 축제로 선정되며 도비 1억원을 확보했다. 지역 전통시장과 역사 콘텐츠를 결합한 축제의 완성도와 성장 가능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예산군에 따르면 충남도청 별관에서 열린 축제 육성위원회 심의에서 예산장터 삼국축제가 진품 축제로 최종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현장평가를 거친 축제를 대상으로 서면평가와 발표평가를 종합해 유망 일품 진품 명품 등급으로 구분하는 충청남도 대표 축제 육성 사업의 일환이다. 선정 등급에 따라 지원 규모가 달라지며 진품 축제는 높은 경쟁력과 안정적인 운영 능력을 갖춘 축제로 평가된다. 이번 선정은 올해 지역 청년과의 협업을 통해 삼국 콘텐츠를 한층 강화하고 친환경 운영 방식을 도입해 지속 가능한 축제 기반을 마련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 문화 자원의 스토리텔링을 결합한 구성도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했다. 예산군은 2025년 명품 축제로 선정된 데 이어 2026년에는 한 단계 상향된 진품 축제로 선정되며 더 많은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다. 이를 통해 축제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이고 관람객 편의 시설과 체험 콘텐츠를 확충해 전국 단위 관광객 유치에 나설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내년 10회를 맞는 예산장터 삼국축제가 진품 축제로 선정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충청남도를 대표하는 지역경제 활성화 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콘텐츠 고도화와 운영 역량 강화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예산장터 삼국축제는 전통시장과 지역 역사 문화 자원을 중심으로 한 참여형 축제로 자리 잡으며 예산 관광의 핵심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진품 축제 선정은 향후 축제가 충남을 넘어 전국을 대표하는 지역축제로 도약하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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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26
  • 장항 맥문동 꽃 축제 2년 연속 명품 축제 선정 충남 대표 여름 꽃 축제로 위상 강화
      서천군의 대표 축제인 장항 맥문동 꽃 축제가 충청남도가 주관한 2026년 일시군 일품 축제 육성사업 평가에서 2년 연속 명품 축제로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서천군은 지난해와 동일하게 도비 8천만원을 지원받게 되며 축제의 경쟁력과 지속 가능성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장항 맥문동 꽃 축제는 전국 최대 규모의 맥문동 군락지를 보유한 송림자연휴양림을 배경으로 펼쳐진다. 울창한 해송 숲과 보랏빛 맥문동이 어우러진 수려한 자연경관 위에 체험형 프로그램과 공연 전시를 결합해 차별화된 축제 콘텐츠를 선보이며 매년 많은 관광객의 발길을 끌고 있다. 특히 여름철 대표 꽃 축제로 자리매김하며 가족 단위 관광객과 사진 촬영 수요를 동시에 흡수해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해 왔다.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는 구성과 지역 상권 연계 효과 측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는 분석이다. 서천군은 이번에 확보한 재원을 바탕으로 축제 콘텐츠를 글로벌 수준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다.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안내 체계 개선과 다국어 홍보 강화, 체험 프로그램의 품질 제고 등을 통해 축제의 외연을 세계로 확장한다는 구상이다. 자연 자원을 중심으로 한 지속 가능한 축제 운영도 병행해 지역의 관광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릴 방침이다. 김기웅 서천군수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관광지로 쌓아온 명성을 바탕으로 이제는 전 세계인이 찾는 글로벌 관광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장항 맥문동 꽃 축제의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지역의 자연과 문화를 살린 축제를 통해 서천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축제로 발전시키겠다는 의지도 함께 전했다. 이번 2년 연속 명품 축제 선정은 장항 맥문동 꽃 축제가 충남을 넘어 전국적인 여름 꽃 축제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주는 성과로 평가되며 향후 서천 관광의 핵심 콘텐츠로서 역할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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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26
  • 빛과 사랑으로 물드는 겨울 바다 보령 대천겨울바다사랑축제 24일 개막
        보령시가 겨울 바다의 낭만과 사랑을 주제로 한 겨울 대표 축제를 선보인다. 보령시는 오는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대천해수욕장 머드광장과 보령머드테마파크 일원에서 2025 대천겨울바다사랑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천겨울바다사랑축제는 2017년 첫 개최 이후 보령을 대표하는 겨울 관광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여름철 보령머드축제와는 차별화된 콘텐츠로 사계절 관광도시 보령의 이미지를 강화하며, 그동안 비수기로 여겨졌던 겨울철 관광 활성화와 체류형 관광 수요 창출에 기여해 왔다. 해마다 프로그램을 확대하며 겨울 관광의 새로운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올해 축제는 사랑 불빛 그리고 바다를 주제로 야간경관과 공연, 체험, 드론쇼 등 총 15개 콘텐츠를 선보인다. 특히 축제 기간 이후에도 내년 1월 11일까지 야간경관 점등이 이어져 대천해수욕장 일대를 겨울철 야간 관광명소로 꾸밀 예정이다. 축제의 시작은 24일 머드광장에서 열리는 점등식이다. 핸드벨 타종과 함께 산타빌리지 콘셉트의 조명이 일제히 밝혀지며 머드광장 전체가 겨울 마을로 변신한다. 보령머드테마파크 외벽과 노을광장, 분수광장에는 크리스마스 조형물과 트리, 전통등이 설치돼 축제 기간 내내 크리스마스 빛의 거리가 조성된다. 이번 축제는 날짜별로 테마를 달리한 프로그램 운영이 특징이다. 24일에는 MZ세대를 겨냥한 만남 이벤트 솔로다방이 청춘 음악다방 콘셉트로 진행된다. 25일에는 연인을 위한 러블리 투어가 마련돼 아카펠라와 마술, 뮤지컬 공연이 이어지며 나윤권 특별공연과 전 관객을 대상으로 한 프로포즈 이벤트가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린다. 26일에는 머드광장 산타빌리지에서 감성적인 스노우 버스킹 데이가 펼쳐진다. 27일에는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패블리 투어가 운영되고, 저녁에는 럼블피쉬 공연과 함께 겨울바다 위를 수놓는 로맨틱 드론쇼가 축제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한다. 마지막 날인 28일은 키즈데이로 어린이 연극과 매직쇼, 태권도 퍼포먼스 등 가족 친화형 프로그램이 집중 편성된다. 축제 기간 동안 머드광장은 아이와 가족이 머무르기 좋은 체험형 공간으로 운영된다. 산타의 소원하우스 이벤트와 얼음을 활용한 산타 슬라이드는 어린이 관람객의 눈길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크리스마스 굿즈 만들기와 스노우 바비큐, 알밤 굽기 체험 등 겨울철 먹거리와 체험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준비됐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연계 프로그램도 강화됐다. 러블리 투어와 패블리 투어 참가자들은 짚트랙과 개화예술공원, 석탄박물관 등 보령의 주요 관광지를 함께 둘러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머드화장품 홍보관을 통해 지역 특산품을 알리는 등 관광과 소비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구조를 마련했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대천겨울바다사랑축제가 세대를 아우르는 겨울 대표축제로 성장했다며 빛과 음악, 체험, 겨울바다가 어우러진 보령만의 낭만을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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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청
    2025-12-23
  • 천안흥타령춤축제, 충남 ‘1시군 1품 축제’ 평가 종합 1위
      천안흥타령춤축제가 충청남도가 주관한 1시군 1품 축제 평가에서 도내 16개 축제 가운데 종합 1위를 차지했다. 시는 이번 수상으로 도비 5억 원을 확보하며 충남 대표 문화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올해 평가는 전문가의 현장 심사와 서면 검토, 발표 평가를 종합해 이뤄졌으며 콘텐츠의 차별성, 탄소중립 실천 노력, 글로벌 경쟁력, 충남 방문의 해와의 연계 전략 등을 중심으로 축제의 완성도와 지속가능성을 집중 검토했다. 천안흥타령춤축제는 서산해미읍성축제와 논산딸기축제 등 일품축제로 선정된 3개 축제 중에서도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천안흥타령춤축제는 춤을 핵심 콘텐츠로 삼아 전통과 현대, 스트릿, K Dance를 아우르는 장르 통합형 구조를 구축해 온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특히 국제춤대회와 국제스트릿댄스챔피언십 등 해외 교류 프로그램이 활발하게 운영되며 국내를 넘어 글로벌 네트워크를 형성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친환경 실천도 눈에 띈다. 불꽃놀이 없는 축제 운영, 일회용품 저감, 재활용 프로그램 확대 등을 통해 탄소중립에 동참하는 운영 방식을 강화했다. 또한 외국인 관람객을 위한 다국어 안내 체계 구축, 해외 홍보 확대 등 글로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전략도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국제 교류 프로그램의 고도화와 글로벌 홍보 강화, 축제 운영 인프라 확충을 지속 추진해 천안흥타령춤축제를 아시아 대표 춤 축제로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 한편 천안흥타령춤축제 2026은 내년 10월 1일부터 5일까지 천안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All that Dance in Cheonan을 콘셉트로 다양한 장르의 공연과 국제 교류 프로그램이 대거 선보이며 글로벌 춤 축제로의 도약을 이어갈 예정이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충청
    2025-12-23
  • 충남도 천안흥타령춤축제 등 3개 축제 일품 축제로 선정 충남 대표 관광콘텐츠 육성
      충청남도가 천안흥타령춤축제 논산딸기축제 서산해미읍성축제를 도를 대표하는 일품 축제로 선정하고 집중 육성에 나선다. 충남도는 22일 지역 축제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 중인 일시군 일품 축제 지원사업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일시군 일품 축제 지원사업은 도내 각 시군의 대표 축제를 선정해 선택과 집중 방식으로 지원함으로써 전국적인 인지도를 높이고 장기적으로는 국제 경쟁력을 갖춘 관광자원으로 성장시키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충남도는 매년 축제 운영 성과와 발전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대표 축제를 선정하고 있다. 이번 평가를 통해 선정된 시군별 대표 축제는 모두 15개로 천안흥타령춤축제 논산딸기축제 서산해미읍성축제를 비롯해 겨울공주군밤축제 보령무창포신비의바닷길축제 아산성웅이순신축제 계룡군문화축제 당진면천읍성축제 금산삼계탕축제 부여서동연꽃축제 서천장항맥문동꽃축제 청양고추구기자축제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 예산장터삼국축제 태안모래조각힐링페스타가 포함됐다. 이 가운데 천안흥타령춤축제 논산딸기축제 서산해미읍성축제는 평가 최고 등급인 일품 축제로 선정됐다. 충남도는 이들 축제를 충남을 대표하는 핵심 관광축제로 육성하고 오는 2025년부터 2026년까지 추진되는 충남 방문의 해와 연계한 대표 관광상품으로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평가는 축제 전문가들의 현장 평가와 서면 평가 발표 평가를 종합해 진행됐다. 전년도 축제 운영 성과와 개선 계획을 비롯해 탄소중립 실천 노력 지역사회 기여도 세계적인 축제로 성장할 가능성 등이 주요 평가 요소로 반영됐다. 특히 친환경 운영과 지속 가능성에 대한 부분이 중요하게 고려됐다. 충남도는 선정된 축제를 중심으로 지역 관광자원과의 연계를 강화하고 친환경 운영과 합리적인 가격 정책을 통해 관광객 만족도를 높이는 등 지속 가능한 축제 모델을 도 전반으로 확산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체류형 관광 수요 창출을 동시에 도모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지역을 대표하는 명품 축제를 체계적으로 육성해 지역경제와 관광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며 지역축제를 탄소중립 친환경 축제이자 바가지요금 없는 신뢰받는 축제로 발전시켜 국내외 관광객이 다시 찾는 충남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충청
    2025-12-22
  • 단양군 울릉크루즈와 협약 군민 대상 울릉도 여행요금 할인 추진
      충북 단양군이 울릉도 여행 접근성을 높이고 군민 관광 복지 확대에 나선다. 단양군은 지난 16일 울릉크루즈 주식회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단양군민을 대상으로 울릉도 여객선 이용 요금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내륙 지역과 도서 지역 간 관광 교류를 활성화하고, 군민들에게 보다 다양한 관광 선택지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장거리 이동과 비용 부담으로 접근이 쉽지 않았던 울릉도 여행을 보다 합리적인 비용으로 즐길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울릉크루즈는 울릉도와 포항을 오가는 여객선을 운항하는 전문 해운사로, 협약에 따라 단양군민은 주중과 비수기 기간 여객선 이용 요금을 최대 20퍼센트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주말과 공휴일에는 10퍼센트 할인 혜택이 적용되며, 성수기와 연휴 기간은 할인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여객선 이용과 연계한 다양한 여행 패키지 상품도 함께 이용할 수 있어, 숙박과 체험 프로그램을 포함한 울릉도 여행을 보다 효율적으로 계획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이번 혜택을 통해 울릉도 관광에 대한 군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크게 높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 단양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군민을 위한 실질적인 관광 복지를 확대하는 한편, 지역 간 관광 협력을 기반으로 한 상생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방침이다. 앞으로도 다양한 관광 분야 민간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군민 체감형 관광 정책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충청
    2025-12-19
  • 대전 엑스포시민광장 꿈돌이 야외스케이트장 개장 겨울 가족 체험 명소로 기대
      대전관광공사가 오는 12월 19일부터 2026년 2월 8일까지 엑스포시민광장에서 꿈돌이 야외스케이트장을 운영하며 겨울철 시민과 관광객을 맞이한다. 도심 한가운데에서 겨울 스포츠와 놀이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돼 대전의 대표적인 동절기 관광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에 개장하는 꿈돌이 야외스케이트장은 쇼트트랙 국제규격을 충족하는 1800제곱미터 규모의 아이스링크를 중심으로 눈썰매장과 얼음썰매장 등 다양한 빙상시설을 갖췄다. 여기에 미니기차와 바이킹, 에어범퍼카, 유로번지 등 놀이체험존과 주말 이벤트 프로그램을 더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하루 종일 머물며 즐길 수 있는 겨울 체험 공간으로 꾸며진다. 올해는 특히 아이스튜브슬라이드 형태의 눈썰매장이 새롭게 도입돼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흥미를 끌 전망이다. 또한 시야가 넓게 확보된 통유리 휴게실과 장비 대여소 등 편의시설을 확충하고 정비해 이용객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한다. 대전관광공사는 스케이트장과 눈썰매장의 이용 인원을 적정 수준으로 제한하고 충분한 안전요원을 배치해 사고 예방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남녀노소 누구나 안심하고 겨울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운영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운영 시간은 화요일부터 목요일까지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이며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는 오후 8시까지 연장 운영한다. 매주 월요일은 휴장한다. 이용 요금은 1회 1시간 기준 2000원으로 네이버 사전 예매 또는 현장 구매가 가능하다. 국가유공자와 등록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공공형 겨울 체험 공간으로서의 의미도 더했다. 김용원 대전관광공사 사장은 가족과 친구, 연인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겨울을 만끽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며 엑스포시민광장 야외스케이트장이 대전을 대표하는 겨울 스포츠 명소로 자리매김해 시민들에게 더욱 사랑받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충청
    2025-12-17
  • 청주시 청주국제공항서 디저트 베이커리 임시매장 운영 지역 식문화 관광 홍보 나서
      청주시가 지역 디저트 문화를 알리고 공항 이용객을 대상으로 한 관광 홍보에 나섰다. 청주시는 청주국제공항과 함께 15일부터 21일까지 일주일간 청주국제공항 1층 로비에서 디저트 베이커리 지역상생 임시매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거점 공항인 청주국제공항과 연계해 공항을 이용하는 내외국인에게 청주만의 특색 있는 디저트와 베이커리 문화를 소개하고, 지역 식문화를 자연스럽게 홍보하기 위해 기획됐다. 여행의 출발과 도착 지점인 공항 공간을 활용해 청주의 맛과 이야기를 전하는 것이 이번 행사의 핵심이다. 임시매장은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청주 디저트 베이커리 페스타에 참여했던 지역 대표 베이커리 업체와 디저트 전문점 등 5개 업체가 참여한다. 각 업체는 개성이 담긴 다양한 디저트와 베이커리 제품을 선보이며, 전통 한식 디저트인 떡류를 비롯해 청주 지역의 디저트 트렌드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공항을 찾은 이용객들은 짧은 동선 안에서 청주의 디저트 문화를 경험할 수 있고, 지역 특색이 담긴 먹거리를 통해 청주에 대한 인상을 자연스럽게 형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여행객과 공항 종사자 모두를 대상으로 한 열린 공간형 매장이라는 점에서 접근성과 홍보 효과를 동시에 노렸다. 개막일인 15일에는 이범석 청주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들이 현장을 방문해 임시매장을 둘러보고, 참여 업체 관계자들과 직접 만나 운영 과정에서의 건의사항을 청취하며 격려의 뜻을 전했다. 현장에서는 지역 소상공인과의 상생과 지속적인 판로 확대 필요성에 대한 의견도 함께 공유됐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이번 임시매장이 청주의 디저트 베이커리 문화를 대내외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디저트 도시 청주라는 이미지를 확고히 구축해 지역 관광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청주시는 앞으로도 공항과 연계한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지역 식문화와 관광 자원을 함께 알리고, 시민과 관광객이 모두 체감할 수 있는 상생형 관광 정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충청
    20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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