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3-23(월)

축제/행사/지역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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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관광공사 청년 서포터즈 모집 관광기업 홍보 콘텐츠 강화
      대전관광공사가 지역 관광기업 홍보를 강화하고 청년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서포터즈 운영에 나선다. 디지털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갖춘 청년층을 중심으로 관광 마케팅을 확대하고 지역 관광산업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대전관광공사는 3월 23일부터 4월 23일까지 충청권 청년을 대상으로 2026 대전 세종 관광기업 서포터즈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대전과 세종 지역 관광기업의 홍보 콘텐츠 제작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대전 세종 충남 충북 등 충청권에 거주하거나 해당 지역 대학에 재학 또는 휴학 중인 청년으로 총 20명을 선발한다. 서류 및 평가 과정을 거쳐 최종 선발되며 관광 분야에 관심 있는 청년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5월 초 발대식을 시작으로 8월까지 약 4개월간 활동하게 된다. 이 기간 동안 대전과 세종 지역 관광기업을 홍보하는 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하며 실무 중심의 마케팅 경험을 쌓게 된다. 특히 활동 종료 후 우수 서포터즈 3명에게는 추가로 2개월간 관광기업 인턴십 기회가 제공돼 실질적인 취업 연계 효과도 기대된다. 활동 기간 동안에는 매월 활동비가 지급되며 팀별 프로젝트 수행을 위한 공간 지원과 함께 우수 팀 및 개인에 대한 시상도 이루어진다.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통해 콘텐츠 제작과 관광 마케팅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교육도 병행될 예정이다. 대전관광공사는 이번 서포터즈 운영을 통해 청년 인재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온라인 홍보 역량을 관광기업과 연결해 실질적인 마케팅 성과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관광기업은 홍보 비용을 절감하는 동시에 새로운 홍보 채널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관광공사 관계자는 청년 서포터즈가 지역 관광 콘텐츠를 새롭게 재해석하고 확산하는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며 지역 관광산업과 청년 일자리 창출이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모집 관련 자세한 사항은 대전관광공사와 대전 세종 관광기업지원센터 공식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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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3
  • 논산딸기축제 3월 개막 세계딸기엑스포 앞두고 글로벌 축제 도약
      충남 논산시의 대표 봄 축제인 논산딸기축제가 오는 3월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시민가족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28회를 맞는 이번 축제는 달콤한 딸기와 다채로운 체험 콘텐츠를 앞세워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봄 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할 전망이다. 논산딸기축제는 품질과 맛 빛깔에서 높은 평가를 받는 논산 딸기를 주제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축제로 자리잡았다. 문화관광축제 지정과 지역 100선 선정 등 다양한 성과를 통해 축제의 경쟁력과 운영 역량을 인정받으며 국내 대표 농특산물 축제로 성장해 왔다. 특히 올해 축제는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를 약 300일 앞두고 열리는 만큼 글로벌 산업 축제로 도약하기 위한 전초 무대로서 의미가 크다. 축제 현장에는 엑스포를 미리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축제의 핵심 공간인 논산딸기주제관에서는 스마트팜 기술과 미래 농업을 소개하는 전시가 운영되며 엑스포 홍보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글로벌 퍼레이드와 국제 페스티벌존 등 국제적 요소를 강화한 프로그램도 확대돼 세계인이 함께 즐기는 축제로의 변화를 예고한다. 케이팝 음악과 함께하는 랜덤 플레이 댄스 무대 역시 젊은층과 관광객의 참여를 이끌며 현장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미식 콘텐츠도 한층 강화됐다. 방문객들은 신선한 딸기를 직접 수확하고 맛볼 수 있으며 딸기를 활용한 다양한 음식과 디저트를 경험할 수 있다. 딸기호떡 가래떡 비빔밥 등 이색 먹거리가 마련된 푸드존은 야외 테라스 형태로 조성돼 공연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 공간으로 운영된다. 또한 축제 전과 기간 중 463개 항목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실시하는 등 철저한 품질 관리로 신뢰도를 높였다. 논산의 특색을 살린 체험 프로그램도 눈길을 끈다. 방위산업 프로그램에서는 육군항공 헬기 탑승 체험과 항공 장비 전시가 진행되며 KoRex 방위산업전과 연계한 다양한 콘텐츠가 운영된다. 하늘에서 논산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헬기 체험은 매년 높은 인기를 끌고 있는 대표 프로그램이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형 콘텐츠도 다양하게 준비됐다. 자연놀이 공간과 열차 투어 판타지 놀이랜드 족욕 체험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되며 어린이 상상극장에서는 마술쇼와 체험 공연이 진행된다. 이와 함께 엑스포 벽화 그리기 드론 축구대회 배틀크루 경연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축제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올해는 방문객 편의와 안전을 위한 개선도 이뤄진다. 축제장을 여러 구역으로 나누고 번호 체계를 도입해 이동 편의성을 높였으며 주차와 안내 인력 교육을 강화해 보다 쾌적한 환경을 조성한다. 또한 음식점 배치를 개선하고 가격 기준을 적용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품질 높은 딸기를 제공할 계획이다. 논산딸기축제는 달콤한 맛과 다양한 체험 볼거리를 결합한 대표 봄 축제로서 올해도 많은 관광객의 발길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축제를 통해 논산 딸기의 세계적 경쟁력과 산업적 가치가 한층 부각되며 향후 엑스포 성공 개최로 이어지는 중요한 계기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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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1
  • 증평 투어패스 인기 건강과 힐링 담은 주말 여행상품 주목
      충북 증평군이 통합 관광상품인 증평 투어패스를 앞세워 주말 하루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건강 힐링 여행을 제안하며 관광객 유치에 나서고 있다. 증평 투어패스는 지역 주요 관광지와 체험시설을 하나의 상품으로 묶은 통합형 관광 패스로 여행 동선을 효율적으로 구성할 수 있고 개별 이용 대비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어 실속형 여행객들 사이에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최근 환절기 큰 일교차와 건조한 날씨 미세먼지 등으로 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장거리 여행보다 가까운 지역에서 짧게 다녀오는 건강 여행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증평 투어패스가 이러한 트렌드에 부합하는 상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투어패스를 활용하면 인삼 체험부터 숲속 힐링 전통문화 체험까지 하루 일정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증평인삼문화센터에서는 인삼과 홍삼 관련 제품을 둘러보고 홍삼을 활용한 족욕 체험을 통해 여행의 피로를 풀 수 있다. 투어패스 이용객에게는 족욕 체험과 함께 카페에서 인삼꿀쉐이크가 무료로 제공되며 일부 인삼 제품은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좌구산 휴양림에서는 울창한 숲과 맑은 공기 속에서 산책과 휴식을 즐기며 몸과 마음을 재충전할 수 있다. 투어패스 이용 시 좌구산숲명상의집에서 꽃차 족욕 체험과 함께 가상현실 체험 프로그램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차별화된 힐링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증평민속체험박물관에서는 해설 프로그램과 체험키트 교환권이 제공돼 지역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보다 깊이 있게 체험할 수 있다. 이러한 구성은 단순 관광을 넘어 체험과 학습이 결합된 여행 콘텐츠로 여행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증평 투어패스는 출시 이후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높은 판매 실적을 기록한 데 이어 올해는 판매 시기를 2월 중순으로 앞당겼으며 한 달여 만에 2500매 이상이 판매되는 성과를 거두며 지역 대표 관광상품으로 자리잡고 있다. 이용객 만족도 역시 높은 수준을 유지하며 재방문과 추천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다. 상품은 24시간권과 48시간권으로 운영되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다. 일정 변경 시 환불이 가능해 이용 편의성도 강화했다. 증평군 관계자는 증평 투어패스를 통해 주요 관광지와 체험시설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다며 주말 하루 증평에서 건강과 힐링을 동시에 경험하는 여행을 즐겨보길 바란다고 밝혔다. 증평군은 앞으로도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지역 특화 자원을 활용한 관광상품 개발을 통해 중부권 대표 힐링 관광지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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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1

실시간 충청 기사

  • 단양군, 2026 단양방문의 해 공식 선포… 머물고 싶은 내륙 관광도시 도약 선언
      충북 단양군이 2026 단양방문의 해를 공식 선언하며 내륙 대표 관광도시로의 도약을 알렸다. 군은 지난 22일 단양 대표 명소인 도담삼봉에서 선포식을 열고 관광업계 관계자와 지역 주민, 관광객 등 300여 명과 함께 단양 관광의 새로운 비전을 공유했다. 만산홍엽이 절정을 이루는 늦가을 풍경 속에서 진행된 이번 선포식은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홍보영상 상영, 홍보대사 위촉식, 축하공연, 터치버튼 개막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가수 이단양 씨가 홍보대사로 위촉돼 직접 축하공연을 펼치며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이날 참석한 주요 인사들은 축사를 통해 단양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인이 찾는 관광도시로 거듭나야 한다고 강조하며 2026년을 기점으로 한 단양 관광의 의미 있는 변화를 기대했다. 행사장 주변에는 관광홍보부스와 포토존 등이 운영돼 방문객들이 단양의 자연환경과 관광 콘텐츠를 직접 체험하며 선포식의 의미를 더욱 풍성하게 했다. 단양군은 이번 선포식을 계기로 관광 인프라 확충에 속도를 내고 있다. 2026년 개통 예정인 시루섬 생태탐방교를 비롯해 수변로 공영주차장, 다리안 유스호스텔 건립 등 주요 기반시설이 순차적으로 문을 열 예정이다. 또한 단양역 복합관광단지 개발사업과 수양개 리조트, 올산골프장 등 민자유치 사업도 탄력을 받아 본격 추진될 전망이다. 군은 이 같은 관광 인프라 확대가 머물고 싶은 관광도시로의 전환을 이끄는 핵심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당일형 관광지 이미지에서 벗어나 숙박과 체류형 콘텐츠를 강화해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로 연결하려는 전략이 담겨 있다. 2026 단양방문의 해 선포를 마친 단양군은 앞으로 지역 관광자원의 경쟁력을 높이고 전국에서 찾는 관광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홍보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내륙 관광의 중심지로서 단양이 보여줄 변화와 성장이 더욱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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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4
  • 겨울엔 더 따뜻한 단양… 천연 석회암 동굴 인기 올라 ‘숨은 힐링 여행지’ 부상
      찬바람이 매서워지는 늦가을, 충북 단양군이 ‘따뜻한 여행지’로 새로운 주목을 받고 있다. 외부 기온이 뚝 떨어지는 계절에도 단양 곳곳에 자리한 천연 석회암 동굴들은 사계절 내내 약 15℃의 일정한 기온을 유지하며 자연이 만들어준 포근한 힐링 공간으로 여행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천연 동굴은 계절 변화의 영향을 거의 받지 않아 겨울에는 따뜻하고 여름에는 시원한 ‘자연 난방·냉방 시스템’을 갖춘 독특한 관광지로 꼽힌다. 특히 단양군은 국내 대표 카르스트 지형 지역으로, 석회암 지층과 지하수의 긴 시간에 걸친 상호작용이 만들어낸 동굴들이 전역에 분포하며 학술적·관광적 가치가 매우 높다. 올해 단양군은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까지 획득해 단양의 지질 명소에 대한 국내외 관심도 한층 확대된 상황이다. 단양을 대표하는 고수동굴은 총 길이 약 1,395m 규모로, 우리나라 석회암 동굴 가운데 가장 아름답고 다양한 생성물을 품은 곳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동굴 내부에는 종유석·석순·석주·동굴산호·동굴진주 등 오랜 세월이 빚어낸 지하 생성물이 촘촘히 자리해 마치 ‘지하의 예술관’에 들어온 듯한 감동을 준다. 마리아상, 천당 연못, 인어바위, 사자바위 등 자연이 만든 기묘한 조형물들은 은은한 조명과 어우러져 신비로운 무드를 연출한다. 동굴 입구에 마련된 전시관과 체험형 영상관은 동굴 형성 과정과 지질 원리를 이해하기 쉽게 안내해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여행객들에게 특히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온달동굴 역시 단양의 대표 명소 중 하나다. 온달장군과 평강공주의 전설이 깃든 곳으로 유명하며 약 4억 5천만 년 전 형성된 귀중한 석회암 동굴로 평가된다. 총 길이 약 760m 규모인 온달동굴은 1층부터 3층까지 입체적으로 발달해 있으며 풍부한 지하수로 인해 지금도 석순과 종유석 일부가 계속 자라고 있는 살아 있는 지질 박물관이다. 동굴 진입로가 비교적 완만해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관람할 수 있는 점도 장점이다. 또한 동굴 관람 후 온달산성·온달관광지·전설 체험 프로그램 등과 연계하면 지질·역사·문화가 결합된 복합 관광코스로 즐길 수 있어 만족도가 높다. 겨울철 실내보다 따뜻한 단양의 천연 동굴 관광은 자연이 주는 색다른 계절 경험을 선사하며, 힐링 여행을 원하는 관광객들에게 매력적인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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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19
  • 충북아쿠아리움, 개관 1년 6개월 만에 누적 관람객 50만 명 돌파… 중부권 대표 생태문화 명소로 도약
      충청북도 내수면산업연구소가 운영하는 충북아쿠아리움이 개관 1년 6개월 만에 누적 관람객 50만 명을 돌파하며 중부권 생태문화 관광지로 자리매김했다. 지난해 5월 16일 문을 연 충북아쿠아리움은 생태·문화·교육이 결합된 복합형 공간으로 빠르게 성장하며 도민과 관광객의 꾸준한 발걸음을 이끌어 왔다. 연구소는 19일 충북아쿠아리움의 성과를 직원들과 공유하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기념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환 충청북도지사가 참석해 "충북아쿠아리움의 50만 관람객 달성은 직원들의 헌신과 도민의 성원이 만든 자랑스러운 성과"라며 “앞으로도 아이들과 가족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공간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축하의 뜻을 전했다. 김 지사는 연구소 관계자들과 함께 ‘방문객 50만 명 달성’을 상징하는 기념 피켓을 들고 촬영을 진행했으며, 해당 사진은 충북아쿠아리움 공식 SNS(페이스북·인스타그램 등)를 통해 도민들과 공유될 예정이다. 충북아쿠아리움은 올해 10월 ‘토끼와 거북이’ 이솝우화를 주제로 한 동화관을 새롭게 개관해 어린이·가족 관람객 2만여 명이 방문하는 등 큰 호응을 받았다. 리모델링 중인 곤충체험 전시관과 함께 다양한 생태체험과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며 복합형 생태문화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계절별 체험 프로그램도 충북아쿠아리움의 인기 상승에 크게 기여했다. 여름철 물놀이장, 정크아트 체험전, 정서곤충 전시 및 분양 프로그램 등 참여형 생태교육 콘텐츠가 운영됐으며, 가을에는 ‘은빛물결 가을 은어 전시기획전’을 통해 지역 수산자원의 생태적 가치를 예술적 감성으로 해석해 관람객들의 관심을 모았다. SNS 홍보 강화와 체험형 콘텐츠 확대가 시너지를 내며 충북아쿠아리움은 짧은 기간 내 50만 관람객을 유치하는 큰 성과를 만들었다. 지역 내수면 생태자원을 기반으로 한 문화·교육 콘텐츠가 꾸준히 확장되면서 충북아쿠아리움은 충북을 넘어 중부권 대표 생태문화 관광지로 확실히 자리매김하고 있다. 박종호 내수면산업과장은 “충북아쿠아리움이 도민이 즐기고 배울 수 있는 생태문화 플랫폼으로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지속 가능한 공간으로 발전해 충북의 대표 생태문화 명소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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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청
    2025-11-19
  • 충주시, 탄금공원 ‘라바랜드’ → ‘충주씨 테마파크’로 전면 리모델링… 지역 정체성 강화 나선다
      충주시가 탄금공원 내 라바랜드를 전면 리모델링해 공식 캐릭터 ‘충주씨’를 중심으로 한 새로운 가족형 관광 명소로 재탄생시킨다. 시는 시설 노후화와 외부 캐릭터 라이선스 만료 등 기존 라바랜드 운영 구조의 한계를 해소하고, 지역 고유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재구성에 나섰다. 라바랜드는 2016년 개장 이후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지만 시설 노후화가 지속적으로 지적돼 왔다. 특히 위탁업체 계약과 라바 캐릭터 라이선스 종료가 동시에 다가오면서 새로운 방향 설정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라바 캐릭터는 개장 초기에 높은 인지도 효과를 얻었으나, 시간이 흐르며 파급력이 감소했고 매년 발생하는 라이선스 비용이 운영 부담으로 이어진 점도 문제로 꼽혔다. 이에 충주시는 외부 캐릭터 의존 구조에서 벗어나 시 대표 브랜드 ‘충주씨’를 테마파크 핵심 콘텐츠로 도입하기로 결정했다. 충주씨는 수달을 모티브로 한 충주시 공식 캐릭터로, 인근의 충주 아쿠아리움과 조성 중인 충주 국립박물관과의 연계를 통해 지역 관광 시너지를 높일 대표 콘텐츠로 평가된다. 가족 단위 관광객 유입 확대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리모델링 계획에는 캐릭터 교체뿐 아니라 이용자 경험을 개선하기 위한 인프라 업그레이드도 포함된다. 주요 개선 사항은 ▲외부 조형물 재정비 ▲그늘막 확충 ▲바닥 포장 정비 등으로, 전반적인 시설 환경을 새롭게 단장해 방문객 편의를 강화한다. 공사는 내년 초 착공해 약 10개월간 진행되며, 2025년 하반기에는 ‘충주씨 테마파크’의 새로운 모습이 시민과 관광객에게 공개될 전망이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탄금공원 라바랜드의 재정비는 충주의 관광 경쟁력을 새롭게 설계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충주씨 테마파크가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사랑받는 매력적인 명소가 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기존 라바랜드는 올해 11월 말까지 운영되며, 공사 완료 후 새 단장을 마친 ‘충주씨 테마파크’로 다시 개방될 예정이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충청
    2025-11-19
  • 11월의 미식 축제, ‘2025 천북 굴축제’ 개막… 진한 풍미의 겨울 보령이 찾아온다
      보령시 천북굴단지에서 겨울철 별미의 진수를 맛볼 수 있는 ‘2025 천북 굴축제’가 11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천수만 농어촌테마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지역 특산물인 천북굴의 맛과 가치를 널리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천북굴단지 상인회(회장 황용현)가 주최·주관하는 대표 미식 축제다. 축제는 15일 오전 11시 30분 개막식을 시작으로 막을 올린다. 개막식 직후에는 천북굴의 뛰어난 풍미를 활용한 ‘굴비빔밥 퍼포먼스’와 시식행사가 진행돼 방문객들에게 천북굴의 매력을 가장 먼저 경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이어 관광객 노래자랑, 품바 공연, 초청가수 무대 등 다채로운 공연 프로그램이 준비돼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예정이다. 천북 지역은 오래전부터 서해안 최고의 굴 산지로 손꼽혀 왔다. 천북굴은 천수만 갯벌의 풍부한 영양을 먹고 자라 겨울철 찬바람을 맞으면 더욱 살이 단단해지고 감칠맛이 깊어진다. 특히 11월부터 2월은 천북굴의 최전성기로, 쫄깃한 식감과 진한 바다의 향으로 미식가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또한 미네랄, 비타민, 타우린 등이 풍부해 영양 면에서도 우수한 겨울철 건강식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축제는 미식 체험뿐 아니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취지로도 의미가 크다. 천북굴단지 상인회는 “천북굴의 우수성을 더 많은 분들께 알리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축제 기간 동안 위생과 청결을 철저히 관리해 안전하고 쾌적한 축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풍미가 최고조에 이르는 천북굴을 가장 맛있게 즐길 수 있는 계절, 11월의 천수만에서 펼쳐질 미식 여행이 방문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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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청
    2025-11-14
  • 청양 칠갑타워 개관… 칠갑호에 체험·전망·힐링 더한 새로운 관광 랜드마크 등장
      충남 청양의 대표 관광지 칠갑호에 새로운 랜드마크가 탄생했다. 충청남도는 14일 청양군 칠갑호 일원에서 ‘청양 칠갑타워 개관식’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개관식에는 조일교 충남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을 비롯해 청양군수, 군의장, 도·군의원, 지역 주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관광 명소의 탄생을 축하했다. 칠갑타워는 청양군이 2017년부터 추진해 온 칠갑호 관광자원화 사업의 핵심 시설로, 연면적 2722㎡ 규모의 6층 건물이다. 내부에는 실감형 체험 콘텐츠, 로봇 무인카페, 전망 공간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가 마련돼 방문객에게 색다른 체험을 제공한다. 칠갑타워와 연결된 스카이워크는 총 102m 구간으로, 끝 지점에 위치한 56m 높이의 수상 전망대는 칠갑호의 탁 트인 풍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명소로 기대를 모은다. 이어서 수상 엘리베이터를 이용해 내려가면 600m 길이의 수상 보행교가 펼쳐지며, 물 위를 걷는 듯한 특별한 감각을 경험할 수 있다. 칠갑호는 사계절이 뚜렷한 자연 경관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이번 칠갑타워 개관으로 기존의 관광자원과 새로운 체험형 콘텐츠가 결합해 더욱 매력적인 체류형 관광지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또한 내년 준공을 목표로 수변 캠핑장과 ‘물빛·별빛’ 야간 경관 조성 사업이 추진 중이며, 이들 시설까지 완성되면 칠갑호 일대는 숙박, 체험, 경관 감상이 모두 가능한 충남의 대표 복합 관광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일교 국장은 “칠갑호는 청양을 넘어 충남을 대표하는 명소이자 사계절 다른 얼굴을 보여주는 아름다운 곳”이라며 “칠갑타워가 그 아름다움을 담아내는 새로운 상징으로 자리잡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번 시설 개관이 청양 관광의 새로운 도약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충청
    2025-11-14
  • 가을엔 단양… 물안개·단풍·강빛이 만든 황금빛 절경, 전국 여행객 사로잡다
      단풍이 절정을 맞은 11월, 충북 단양이 전국 여행객들의 시선을 강하게 끌어당기며 ‘가을 여행 원톱’으로 주목받고 있다. 단양의 산과 강, 빛이 만들어낸 극적인 풍경이 SNS를 뒤덮으며 ‘가을엔 단양’이라는 말이 실감나게 퍼지고 있다. 지난 주말 단양 전역의 주요 관광지는 가을 절경을 찾는 방문객들로 북적였다. 단양강은 햇살을 머금은 은빛 물결로 빛나고, 강을 둘러싼 산자락은 붉고 노란 단풍옷을 입어 한 폭의 풍경화가 펼쳐졌다. SNS와 유튜브에서는 이미 ‘#단양여행 #보발재단풍 #도담삼봉물안개’ 등의 해시태그가 급증하며 여행객들의 감탄을 그대로 전하고 있다. 도담삼봉 일대는 이른 새벽부터 수십 명의 사진가들이 삼각대를 설치할 정도로 인기가 뜨거웠다. 물안개 사이로 떠오르는 햇빛과 세 봉우리가 만들어내는 장면은 환상적인 수묵화 같아 ‘단양의 가을을 대표하는 풍경’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보발재 단풍길은 드라이브 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해발 600m 고갯길을 따라 이어진 단풍 터널은 창문을 열면 바로 느껴지는 낙엽 향기로 가을 감성을 자극한다. 방문객들은 “달리는 내내 풍경이 바뀌어 지루할 틈이 없다”며 연신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지난해 문을 연 보발재 전망대에서는 단양의 산과 강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며 깊어가는 가을빛을 더욱 선명하게 즐길 수 있다. 단양강 잔도는 단양 가을 여행의 하이라이트다. 절벽을 따라 조성된 투명 데크 아래로 흐르는 강물과 붉게 물든 산세가 어우러져 마치 거대한 포토존을 걷는 듯한 경험을 제공한다. 잔도를 스치는 가을 햇살은 강물 위에서 반짝이며 수많은 유리조각이 흩날리는 듯한 장관을 만들어내 여행객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SNS에서 인기를 모으는 단양 여행 콘텐츠도 다양하다. ‘단양 브이로그’, ‘보발재 단풍 드라이브’, ‘단양 잔도 걷기’ 등 쇼츠 영상이 연이어 업로드되고 있으며, 사진 명소로 알려진 도담삼봉과 단양강 잔도는 이미 ‘인생샷 성지’로 자리매김했다. 가을의 단양은 단순히 풍경이 아름다운 여행지를 넘어 감성을 채우는 ‘가을 무대’ 자체로 변모하고 있다. 도담삼봉의 물안개는 한 폭의 수묵화를, 보발재 단풍길은 영화 같은 장면을, 잔도는 누구나 인생샷을 남기는 완벽한 공간을 선사한다. 지금 이 순간만 경험할 수 있는 단양의 황금빛 가을이 절정에 달했다. 전국 여행객들의 카메라가 단양을 향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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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청
    2025-11-14
  • 제천 ‘청풍경길’ 충북 첫 대한민국 관광도로 선정… 청풍호 절경 국가가 인정했다
      충청북도 제천 청풍호를 따라 이어지는 절경의 드라이브 코스 ‘청풍경길’이 국토교통부가 선정한 ‘대한민국 관광도로’에 최종 이름을 올렸다. 충북도는 13일 “청풍경길이 도내 첫 관광도로로 지정됐다”며 “관광도로 제도 시행 이후 첫 지정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더욱 크다”고 밝혔다. 관광도로는 자연경관이 뛰어나고 주변에 고유 관광자원이 풍부한 도로를 선정해 국가 대표 여행 노선으로 육성하는 제도로, 도로법 제48조의2에 따라 도로관리청 신청 후 국토교통부가 평가·심의를 통해 지정한다. 올해 10월 제도 시행 이후 처음으로 이뤄진 지정에서 전국 총 6개 노선이 선정됐으며, 충북에서는 유일하게 청풍경길이 포함됐다. 전국 지정 노선은 △제천 청풍경길(충북) △구좌 숨비해안로(제주) △함양 지리산 풍경길(경남) △무주 구천동 자연품길(전북) △백리섬 섬길(전남) △별 구름길(강원) 등 6개다. 청풍경길은 제천시 청풍면 도화리에서 수산면 상천리까지 이어지는 총 12.9km 구간으로, 청풍호의 호수 비경과 산세가 어우러진 뛰어난 경관이 특징이다. 특히 청풍문화재단지, 옥순봉출렁다리, 청풍호반 힐링명소 등이 인근에 위치해 자연경관과 체험·휴식 인프라가 유기적으로 연결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지정은 청풍호가 충북을 대표하는 핵심 관광지임을 다시 확인한 계기이자, 충북 관광산업 발전을 위한 도민들의 오랜 염원이 결실을 맺은 성과로 평가된다. 향후 청풍경길은 국가 차원의 통합 홍보, 관광도로 안내체계 구축, 경관 개선 및 편의시설 확충 사업 등 다양한 정책 지원을 받을 전망이다. 이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제천·충북 관광 경쟁력이 한층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재덕 충청북도 도로과장은 “청풍경길의 관광도로 지정은 충북의 아름다운 자연과 지역의 역량이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청풍호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에 시너지가 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후속 조치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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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청
    2025-11-14
  • ‘깍두기의 고장’ 공주, 제5회 공주 깍두기 축제 성황리 개최… 유래와 정(情) 나눈 특별한 하루
      공주시(시장 최원철)가 ‘공주 깍두기’의 역사적 유래와 전통을 널리 알리기 위해 개최한 ‘제5회 공주 깍두기 축제’가 지난 11월 8일 제민천 역사문화광장에서 시민과 관광객 6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행사는 ‘깍두기의 고장, 공주’라는 정체성을 재조명하고,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울리는 참여형 축제로 꾸며졌다. 개막식에는 최원철 공주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중학동 기관 및 단체장 등이 참석해 지역 대표 향토음식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깍두기의 유래는 조선시대 정조의 딸 숙성옹주가 처음으로 무를 네모지게 썰어 김치를 담가 오빠 순조에게 바친 데서 비롯되었다는 기록이 『조선요리학(朝鮮料理學)』에 전한다. 이후 이를 공주로 낙향한 한 정승이 민간에 전하면서 ‘공주 깍두기’라는 이름이 생겨났다고 전해진다. 이 같은 역사적 배경을 바탕으로 중학동은 2020년부터 매년 ‘공주 깍두기 축제’를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로 5회째를 맞았다. 이날 행사는 전통풍물단의 신명 나는 공연으로 막을 올렸으며, 주민자치회의 난타·라인댄스 공연, 청년문화센터의 댄스 무대, 어쿠스틱 밴드 공연, 여성 댄스팀과 트로트 무대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져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본행사에서는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는 ‘공주 깍두기 담그기 체험’이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공주산 무와 지역 농산물로 만든 양념을 직접 버무리며 전통의 맛을 체험했다. 이날 담근 깍두기는 중학동 새마을회와 16개 통장협의회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인절미 만들기, 캐리커처, 페이스페인팅, 그림 열쇠고리 만들기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꾸며졌다. 제민천 사진 공모전 수상작 22점이 전시되어 문화적 감동을 더했으며, 공주시 청년회가 마련한 국수 나눔 행사에서는 방문객들이 ‘공주 깍두기’와 함께 따뜻한 한 끼를 나누는 정겨운 시간을 보냈다. 최원철 공주시장은 “공주 깍두기 축제는 단순한 음식 행사를 넘어, 깍두기의 유래를 되새기고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소통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공주의 풍부한 유·무형 문화자원을 활용해 지역의 활력을 높이고, 공주만의 전통문화 브랜드를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공주시는 향후 ‘공주 깍두기 축제’를 지역 대표 향토음식 축제로 발전시켜, 공주의 전통과 정체성을 계승하는 동시에 관광객이 찾아오는 문화관광형 축제로 성장시켜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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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청
    2025-11-12
  • 충북도, 청주 도심에 트래블 라운지 ‘시-스퀘어’ 개소…뷰티·쇼핑 결합 축제 ‘뷰티풀-시페스타 2025’ 성황 개막
      충북도가 청주 도심의 핵심 상권인 성안길 일대를 중심으로 내·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쇼핑·관광 거점을 조성하고, 대규모 뷰티 축제를 개최하며 지역 상권 활성화에 본격 나섰다. 충북도는 지난 11월 8일 청주 용두사지 철당간 광장에서 ‘트래블 라운지 시-스퀘어(C-SQUARE)’ 개소식과 함께 도심형 뷰티축제 ‘뷰티풀-시페스타 2025(Beautiful-C Festa 2025)’ 개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트래블 라운지 시-스퀘어’는 청주시 상당로 55번길 21, 철당간 광장 인근에 위치한 외국인 관광객 대상 복합 문화·관광공간으로, ‘2025 지역 쇼핑관광 기반 조성사업’의 핵심 거점으로 조성됐다. 총사업비 1억 원이 투입된 이 공간은 트렌디하고 세련된 인테리어로 꾸며져 방문객에게 편안한 휴식과 체험 공간을 제공한다. 라운지 내부에는 충북 지역에서 생산된 우수 뷰티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는 전시·홍보존이 마련돼 있으며, 관광객을 위한 휴게 공간과 함께 숙박 및 교통 예약, 지역 쇼핑 바우처 ‘시-패스(C-PASS)’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청주를 찾는 국내외 관광객에게 한층 편리하고 만족스러운 여행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트래블 라운지 개소와 함께 열린 ‘뷰티풀-시페스타 2025’는 11월 8일부터 9일까지 철당간 광장과 성안길 일원에서 ‘일상 속 여행처럼’을 주제로 개최됐다. 이번 축제는 청주의 도심을 무대로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행사장에서는 K-뷰티 체험 부스를 비롯해 인기 뷰티 인플루언서 초청 무대공연, 랜덤 댄스, 버스킹 등 다양한 문화 공연이 진행됐다. 또한, 쇼핑 바우처 ‘시-패스(C-PASS)’를 활용한 경품 이벤트와 리워드 프로그램, 서포터즈 팸투어 등이 함께 운영돼 참여형 축제로 활기를 더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뷰티 축제를 넘어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성안길·서문시장·소나무길 등 청주의 주요 상권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상권 내 체류형 소비를 유도했다. 도심 속 관광과 쇼핑, 문화 체험을 한데 아우른 이번 축제는 청주를 ‘뷰티와 라이프스타일이 공존하는 도심형 관광도시’로 자리매김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평가된다. 정선미 충북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트래블 라운지 시-스퀘어와 뷰티풀-시페스타는 청주 도심을 쇼핑 관광의 중심지로 발전시키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충북의 강점인 뷰티 산업과 관광을 융합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충북도는 향후 트래블 라운지를 거점으로 한 지속 가능한 관광 마케팅을 추진하고, ‘시-패스’ 쇼핑바우처를 활용한 지역상권 연계 프로그램, 한류 K-뷰티 체험 콘텐츠 등을 확대해 도심 관광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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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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