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3-2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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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청 동의보감촌 우수웰니스관광지 10년 연속 선정 힐링 관광지 위상 강화
      경남 산청군 동의보감촌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하는 우수웰니스관광지에 10년 연속 이름을 올리며 대한민국 대표 힐링 관광지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산청군은 동의보감촌이 방한 관광객을 대상으로 추천되는 우수웰니스관광지 88선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우수웰니스관광지는 콘텐츠 적정성 외래 관광객 유치 노력 운영 관리 적정성 발전 가능성 등 다양한 평가 기준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선정되는 제도로 국내 웰니스 관광의 수준을 가늠하는 지표로 평가받는다. 동의보감촌은 이번 평가에서 한방 테마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지난 2017년 최초 선정 이후 2026년까지 10년 연속 선정이라는 성과를 달성했다. 이는 한방을 중심으로 한 특화된 웰니스 콘텐츠와 지속적인 운영 성과가 인정받은 결과로 분석된다. 동의보감촌은 한의학박물관과 엑스포주제관 무릉교 등 다양한 체험 인프라를 기반으로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웰니스 아카데미와 헬스투어 프로그램을 통해 현대인들에게 심신 안정과 치유의 시간을 제공하며 체류형 관광지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해왔다. 공공기관과 기업 등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웰니스 아카데미는 스트레스 완화와 자기 관리 역량 향상에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으로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이러한 프로그램은 관광객 유치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과 연계된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산청군은 동의보감촌이 2023 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의 성공 개최와 함께 2025년과 2026년 한국관광 100선 선정에 이어 이번 우수웰니스관광지 선정까지 이어지며 지역 관광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있다고 평가했다. 산청군 관계자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시설 확충과 콘텐츠 고도화를 지속 추진해 국내외 관광객에게 수준 높은 힐링 관광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며 동의보감촌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웰니스 관광지로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동의보감촌은 전통 한의학과 자연 치유를 결합한 관광 콘텐츠로 국내는 물론 해외 관광객들에게도 주목받으며 글로벌 웰니스 관광지로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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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3
  • 부산 광안리서 더현대 팝업스토어 개최 벚꽃과 해양레저 결합 관광 콘텐츠 선보인다
      부산관광공사가 벚꽃 시즌을 맞아 광안리 해변에서 이색 관광 콘텐츠를 선보이며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부산관광공사 관광기업지원센터는 오는 3월 21일부터 4월 12일까지 블루윙 광안리해양레포츠센터에서 더현대 팝업스토어 인 광안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관광공사와 현대백화점 한국관광공사 부산울산경남지사가 협력해 추진하는 장기 팝업스토어로 봄철 부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지역 관광상품과 체험 콘텐츠를 동시에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벚꽃 시즌과 해양 관광이 결합된 복합형 관광 콘텐츠로 차별화를 꾀했다. 팝업스토어에는 부산 관광기업지원센터 협약 기업들이 참여해 부산의 정체성을 담은 다양한 로컬 상품을 선보인다. 부산을 담은 모다라 고등어빵 플루니티 등 지역 기반 브랜드들이 참여해 수공예품과 특색 있는 먹거리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쇼핑 경험을 제공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단순 판매를 넘어 체험형 콘텐츠도 강화됐다. 부산관광 스타기업 블루윙과 수영구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크레이지컬처스가 협업해 광안리 벚꽃 요트 벚꽃 보트 벚꽃 패들보드 등 해양레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벚꽃이 흩날리는 바다 위에서 즐기는 체험은 광안리만의 자연 환경을 활용한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로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현대백화점은 인기 피규어와 굿즈 브랜드 플레이인더박스와 협업한 공간을 마련해 최신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콘텐츠를 추가했다. 이를 통해 젊은 층을 중심으로 한 방문객 유입을 확대하고 팝업스토어의 매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부산관광공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관광기업의 판로 확대와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동시에 추진한다. 대형 유통 플랫폼과의 협업을 기반으로 관광 상품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매출 증대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공사 관계자는 현대백화점과의 협업을 통해 부산 관광기업의 브랜드 가치를 널리 알리고 판로 개척을 지원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력 모델을 통해 지역 관광 산업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부산관광공사는 향후에도 지역 자원과 민간 기업을 연계한 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부산을 사계절 관광도시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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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1
  • 부산관광공사 국제회의 유치 협력 강화 글로벌 마이스 도시 도약 본격화
      부산관광공사가 한국관광공사와 손잡고 글로벌 마이스 시장 공략에 나서며 외국인 관광객 500만 명 시대 실현에 속도를 내고 있다. 부산관광공사는 최근 한국관광공사와 국제회의 공동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중대형 국제회의 유치 확대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평가받는 마이스 산업을 통해 부산 관광의 질적 성장을 견인하기 위해 추진됐다. 부산관광공사는 한국관광공사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부산이 보유한 우수한 마이스 인프라를 결합해 중대형 국제회의 유치를 위한 원팀 협력 체계를 본격 가동할 계획이다. 협약을 계기로 부산관광공사는 2031 국제 인공지능 연합 학술대회와 2033 국제 생화학 분자생물학 학술대회 등 대형 국제회의 유치에 나설 예정이다. 각각 수천 명 규모의 해외 참가자가 예상되는 행사로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은 이미 글로벌 마이스 도시로서 입지를 강화해 왔다. 2026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와 세계도서관정보대회 유치를 비롯해 2031년 세계산업응용수학회 개최까지 확정하며 대형 국제회의 유치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성과는 부산이 국제회의 개최 도시로서 경쟁력을 갖추고 있음을 보여준다. 부산관광공사는 앞으로 부산만의 해양 관광 자원과 유니크베뉴를 결합한 부산형 마이스 경험을 강화해 차별화된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단순 회의 개최를 넘어 체류형 관광과 재방문을 유도하고 2028년 외국인 관광객 500만 명 달성을 위한 기반을 마련한다는 전략이다. 양 기관은 국제회의 유치 정보 공유와 공동 홍보를 비롯해 행정적 재정적 지원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국제회의 공동 유치 활성화를 위한 실무 협력을 강화한다. 부산관광공사는 유치 전략 수립과 실무 추진을 담당하고 한국관광공사는 해외 네트워크를 활용한 유치 마케팅과 주요 의사결정자 초청 프로그램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부산관광공사는 디지털 전환과 환경 사회 지배구조 경영 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국제회의 발굴에도 나선다. 비짓부산패스 등 스마트 관광 인프라를 활용해 마이스 참가자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 소비로 이어지는 구조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정실 부산관광공사 사장은 그동안 부산은 지역 관광 마이스 업계와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대형 국제회의 유치 역량을 꾸준히 강화해 왔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더욱 확대하고 외국인 관광객 500만 명 시대를 앞당기는 계기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부산관광공사는 향후 국제회의와 관광을 결합한 고부가가치 산업 육성을 통해 부산을 글로벌 마이스 허브 도시로 성장시키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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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상부산
    2026-03-20

실시간 경상부산 기사

  • 산청 동의보감촌 우수웰니스관광지 10년 연속 선정 힐링 관광지 위상 강화
      경남 산청군 동의보감촌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하는 우수웰니스관광지에 10년 연속 이름을 올리며 대한민국 대표 힐링 관광지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산청군은 동의보감촌이 방한 관광객을 대상으로 추천되는 우수웰니스관광지 88선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우수웰니스관광지는 콘텐츠 적정성 외래 관광객 유치 노력 운영 관리 적정성 발전 가능성 등 다양한 평가 기준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선정되는 제도로 국내 웰니스 관광의 수준을 가늠하는 지표로 평가받는다. 동의보감촌은 이번 평가에서 한방 테마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지난 2017년 최초 선정 이후 2026년까지 10년 연속 선정이라는 성과를 달성했다. 이는 한방을 중심으로 한 특화된 웰니스 콘텐츠와 지속적인 운영 성과가 인정받은 결과로 분석된다. 동의보감촌은 한의학박물관과 엑스포주제관 무릉교 등 다양한 체험 인프라를 기반으로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웰니스 아카데미와 헬스투어 프로그램을 통해 현대인들에게 심신 안정과 치유의 시간을 제공하며 체류형 관광지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해왔다. 공공기관과 기업 등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웰니스 아카데미는 스트레스 완화와 자기 관리 역량 향상에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으로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이러한 프로그램은 관광객 유치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과 연계된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산청군은 동의보감촌이 2023 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의 성공 개최와 함께 2025년과 2026년 한국관광 100선 선정에 이어 이번 우수웰니스관광지 선정까지 이어지며 지역 관광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있다고 평가했다. 산청군 관계자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시설 확충과 콘텐츠 고도화를 지속 추진해 국내외 관광객에게 수준 높은 힐링 관광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며 동의보감촌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웰니스 관광지로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동의보감촌은 전통 한의학과 자연 치유를 결합한 관광 콘텐츠로 국내는 물론 해외 관광객들에게도 주목받으며 글로벌 웰니스 관광지로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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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상부산
    2026-03-23
  • 부산 광안리서 더현대 팝업스토어 개최 벚꽃과 해양레저 결합 관광 콘텐츠 선보인다
      부산관광공사가 벚꽃 시즌을 맞아 광안리 해변에서 이색 관광 콘텐츠를 선보이며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부산관광공사 관광기업지원센터는 오는 3월 21일부터 4월 12일까지 블루윙 광안리해양레포츠센터에서 더현대 팝업스토어 인 광안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관광공사와 현대백화점 한국관광공사 부산울산경남지사가 협력해 추진하는 장기 팝업스토어로 봄철 부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지역 관광상품과 체험 콘텐츠를 동시에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벚꽃 시즌과 해양 관광이 결합된 복합형 관광 콘텐츠로 차별화를 꾀했다. 팝업스토어에는 부산 관광기업지원센터 협약 기업들이 참여해 부산의 정체성을 담은 다양한 로컬 상품을 선보인다. 부산을 담은 모다라 고등어빵 플루니티 등 지역 기반 브랜드들이 참여해 수공예품과 특색 있는 먹거리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쇼핑 경험을 제공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단순 판매를 넘어 체험형 콘텐츠도 강화됐다. 부산관광 스타기업 블루윙과 수영구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크레이지컬처스가 협업해 광안리 벚꽃 요트 벚꽃 보트 벚꽃 패들보드 등 해양레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벚꽃이 흩날리는 바다 위에서 즐기는 체험은 광안리만의 자연 환경을 활용한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로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현대백화점은 인기 피규어와 굿즈 브랜드 플레이인더박스와 협업한 공간을 마련해 최신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콘텐츠를 추가했다. 이를 통해 젊은 층을 중심으로 한 방문객 유입을 확대하고 팝업스토어의 매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부산관광공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관광기업의 판로 확대와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동시에 추진한다. 대형 유통 플랫폼과의 협업을 기반으로 관광 상품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매출 증대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공사 관계자는 현대백화점과의 협업을 통해 부산 관광기업의 브랜드 가치를 널리 알리고 판로 개척을 지원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력 모델을 통해 지역 관광 산업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부산관광공사는 향후에도 지역 자원과 민간 기업을 연계한 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부산을 사계절 관광도시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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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상부산
    2026-03-21
  • 부산관광공사 국제회의 유치 협력 강화 글로벌 마이스 도시 도약 본격화
      부산관광공사가 한국관광공사와 손잡고 글로벌 마이스 시장 공략에 나서며 외국인 관광객 500만 명 시대 실현에 속도를 내고 있다. 부산관광공사는 최근 한국관광공사와 국제회의 공동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중대형 국제회의 유치 확대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평가받는 마이스 산업을 통해 부산 관광의 질적 성장을 견인하기 위해 추진됐다. 부산관광공사는 한국관광공사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부산이 보유한 우수한 마이스 인프라를 결합해 중대형 국제회의 유치를 위한 원팀 협력 체계를 본격 가동할 계획이다. 협약을 계기로 부산관광공사는 2031 국제 인공지능 연합 학술대회와 2033 국제 생화학 분자생물학 학술대회 등 대형 국제회의 유치에 나설 예정이다. 각각 수천 명 규모의 해외 참가자가 예상되는 행사로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은 이미 글로벌 마이스 도시로서 입지를 강화해 왔다. 2026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와 세계도서관정보대회 유치를 비롯해 2031년 세계산업응용수학회 개최까지 확정하며 대형 국제회의 유치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성과는 부산이 국제회의 개최 도시로서 경쟁력을 갖추고 있음을 보여준다. 부산관광공사는 앞으로 부산만의 해양 관광 자원과 유니크베뉴를 결합한 부산형 마이스 경험을 강화해 차별화된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단순 회의 개최를 넘어 체류형 관광과 재방문을 유도하고 2028년 외국인 관광객 500만 명 달성을 위한 기반을 마련한다는 전략이다. 양 기관은 국제회의 유치 정보 공유와 공동 홍보를 비롯해 행정적 재정적 지원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국제회의 공동 유치 활성화를 위한 실무 협력을 강화한다. 부산관광공사는 유치 전략 수립과 실무 추진을 담당하고 한국관광공사는 해외 네트워크를 활용한 유치 마케팅과 주요 의사결정자 초청 프로그램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부산관광공사는 디지털 전환과 환경 사회 지배구조 경영 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국제회의 발굴에도 나선다. 비짓부산패스 등 스마트 관광 인프라를 활용해 마이스 참가자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 소비로 이어지는 구조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정실 부산관광공사 사장은 그동안 부산은 지역 관광 마이스 업계와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대형 국제회의 유치 역량을 꾸준히 강화해 왔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더욱 확대하고 외국인 관광객 500만 명 시대를 앞당기는 계기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부산관광공사는 향후 국제회의와 관광을 결합한 고부가가치 산업 육성을 통해 부산을 글로벌 마이스 허브 도시로 성장시키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상부산
    2026-03-20
  • 경남 관광기념품 한자리에 경남관광박람회서 지역 매력 홍보 강화
      경남관광재단이 경남 전역의 관광자원과 지역 특산품을 알리기 위한 본격적인 홍보에 나섰다. 경남관광재단은 3월 19일부터 21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경남관광박람회에 참가해 경남 관광기념품의 경쟁력과 매력을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재단은 이번 박람회에서 경남을 담아 봄이라는 주제로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도내 18개 시군을 대표하는 관광기념품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단순한 상품 전시를 넘어 지역의 역사와 문화가 담긴 스토리형 콘텐츠로 기념품을 소개해 관람객의 이해도를 높이고 체험 요소를 강화했다. 2025년 기준 경남 18개 시군의 대표 관광기념품도 함께 공개됐다. 창원시 진해콩과자, 진주시 장생도라지 한포, 통영시 코인육수, 사천시 아보리덤 샴푸, 김해시 육수선물세트, 밀양시 명품양갱, 거제시 굴 통조림, 양산시 상황버섯, 의령군 의령쌀빵, 함안군 일월삼주, 창녕군 장아찌맛소스, 고성군 우리쌀전병, 남해군 보물섬 흑마늘진, 하동군 재첩국, 산청군 뽕소금, 함양군 숙성벌꿀, 거창군 부부수저세트, 합천군 티텀블러세트 등 지역을 대표하는 다양한 특산품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현장에서는 대표 상품을 중심으로 전 품목 최대 5퍼센트 할인 판매가 진행됐으며 추가 5퍼센트 할인권 제공과 경품 추첨 이벤트도 함께 마련돼 방문객들의 참여를 유도했다. 이러한 혜택은 단순 관람을 넘어 실제 구매로 이어지며 지역 관광상품의 실질적인 소비 확대로 연결되는 성과를 낳았다. 경남관광재단 배종천 대표이사는 경남의 관광기념품은 각 지역의 문화와 이야기를 담은 중요한 콘텐츠라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경남의 매력을 체험하고 실제 방문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경남관광재단은 관광상품과 콘텐츠 개발을 비롯해 국내외 관광홍보 설명회 개최, 관광기념품점 운영 등 다양한 마케팅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경남 관광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관광객 유입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상부산
    2026-03-20
  • 남해에 경남 유일 5성 관광호텔 탄생 체류형 관광 새 전환점 기대
      경상남도 남해군이 프리미엄 리조트 쏠비치 남해의 관광호텔 5성 인증을 계기로 체류형 관광지로의 도약에 속도를 내고 있다. 남해군과 소노인터내셔널은 지난 19일 쏠비치 남해에서 관광호텔 최고 등급인 5성 인증을 기념하는 현판식을 개최하고 경남 지역 최초이자 유일한 5성 관광호텔 리조트의 탄생을 공식화했다. 이번 행사는 쏠비치 남해의 5성 인증을 대외적으로 알리고 지역 관광산업의 새로운 이정표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판식에는 남해군 관계자와 소노인터내셔널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남해 관광 경쟁력 강화의 상징적 성과를 함께 기념했다. 쏠비치 남해는 지난 2월 관광호텔 최고 등급인 5성 인증을 획득하며 경남 지역 관광 인프라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 특히 기존의 자연경관 중심 관광에서 나아가 고급 숙박과 휴양을 결합한 체류형 관광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난 2025년 7월 개장한 쏠비치 남해는 호텔동 366실과 빌라동 85실 등 총 451실 규모를 갖춘 대형 리조트로 조성됐다. 양양 삼척 진도에 이어 네 번째로 선보인 쏠비치 브랜드로, 남해 바다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입지와 지중해풍 건축 디자인을 통해 차별화된 휴양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남해군은 이번 5성 인증을 계기로 관광객 체류시간 증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기대하고 있다. 고급 숙박시설 확충을 통해 관광객 유입을 확대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겠다는 전략이다. 정석원 남해부군수는 쏠비치 남해의 5성 인증은 남해 관광의 경쟁력을 입증하는 상징적인 성과라며 앞으로도 체류형 관광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다시 찾고 싶은 관광도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해군은 해양관광과 휴양 인프라를 연계한 관광 콘텐츠 개발과 함께 숙박 관광객 유치 정책을 확대하며 남해를 남해안 대표 체류형 관광지로 육성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상부산
    2026-03-20
  • 울산 태화강서 참새 탐조 여행버스 운영 생태관광 프로그램 확대
      울산시가 세계 참새의 날을 맞아 도심 속 생태환경의 중요성을 알리는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태화강을 중심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텃새인 참새의 생태를 직접 관찰하며 자연 보호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울산시는 3월 18일부터 25일까지 일주일간 참새 탐조 여행버스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시 개발과 서식지 감소로 개체 수가 줄어들고 있는 참새의 생태를 살펴보고 보호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태화강생태관광협의회 주관으로 태화강 하구와 동천, 선바위 일대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하천 주변 수풀과 나뭇가지 일대에서 먹이 활동과 물 목욕을 하는 참새를 관찰하며 개체 수를 확인하는 탐조 활동에 참여한다. 현장에서는 자연환경해설사가 동행해 참새의 생태적 특징과 전 세계적으로 널리 분포하는 종으로서의 의미, 그리고 최근 개체 수 감소의 원인에 대해 설명을 제공한다. 체험형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직접 준비한 곡물을 활용해 참새에게 먹이를 주는 활동을 체험할 수 있으며 탐조 이후에는 참새 모양 열쇠고리를 꾸미는 만들기 프로그램이 이어져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한다. 탐조 여행버스는 태화강 국가정원 제1부설주차장에서 출발해 하루 두 차례 오전 9시 30분과 오후 1시 30분에 운행된다. 프로그램 소요 시간은 약 3시간이며 회당 정원은 12명으로 운영된다. 참가 신청은 태화강생태관광협의회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이용료는 무료다. 다만 참여자는 사전 예약과 함께 개인 상해보험 가입이 필요하다. 프로그램 관련 문의는 태화강탐방안내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울산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 자연환경과 생태계 보전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도시 생태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참새와 같은 텃새를 중심으로 한 체험형 관광 콘텐츠는 지역의 자연 자원을 활용한 지속가능한 관광 모델로 주목된다. 한편 태화강생태관광협의회가 운영하는 울산 철새여행버스는 매주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계절별 탐조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울산시는 앞으로도 태화강을 중심으로 한 생태관광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상부산
    2026-03-18
  • 경남 관광마케팅 협력 강화 시군과 통합 전략 본격 추진
      경남관광재단이 도내 18개 시군과 지역 관광조직이 참여하는 실무 협의체를 통해 경남 관광의 통합 마케팅과 협력 기반 강화에 나섰다. 경남관광재단은 지난 3월 16일 경남관광기업지원센터 대회의실에서 제3회 경남 관광마케팅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회에는 도내 시군과 지역 관광조직 마케팅 담당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경남 관광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는 재단과 지자체, 지역 관광조직 간 실무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통합 마케팅 추진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재단은 이날 2025년 주요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시군 연계 협력이 가능한 핵심 사업 계획을 발표하며 공조 체계를 더욱 공고히 했다. 특히 현장 중심의 상생 전략을 공유하는 특강이 큰 관심을 모았다. 하동놀루와 협동조합 조문환 이사는 지역 관광 선도 기업의 운영 사례와 지역 상생 모델을 소개하며 실무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이를 통해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 한 관광 비즈니스 확장 가능성과 협력 방향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협의회와 연계해 열린 B2G 오픈이노베이션 밋업데이도 눈길을 끌었다. 경남관광기업지원센터는 관광스타트업과 지자체 간 협력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으며, 입주기업을 포함한 다양한 관광기업이 참여해 콘텐츠와 서비스 모델을 소개했다. 이날 발표에는 진캠핑, 브리스트, 이퓨월드 등 3개 기업이 참여해 각각 캠핑카 공유 기반 관광 플랫폼, 문화예술 지식재산 기반 실감형 미디어아트, 지역 축제 맞춤형 확장현실 관광 콘텐츠 등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했다. 이를 통해 지자체와 관광기업 간 협력 접점을 확대하고 실증사업 및 공동 프로젝트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이어진 네트워킹에서는 재단과 시군, 지역 관광조직 관계자들이 상반기 통합 마케팅 추진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 과제를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남부권 광역관광 진흥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지자체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공동 사업을 발굴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또한 해외 주요 관광박람회 공동 참가를 통해 글로벌 인바운드 관광객 유치를 위한 홍보 활동에도 적극 협력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와 함께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으로 해외여행 수요가 국내로 전환될 가능성에 대응해 내국인 관광객 유치 전략도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경남 지역의 체류형 관광 콘텐츠 확대와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 수립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대가 형성됐다. 배종천 경남관광재단 대표이사는 경남 관광의 경쟁력은 재단과 18개 시군 간의 긴밀한 협력에 달려 있다며 실무협의회를 통해 도출된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경남이 대한민국 관광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남관광재단은 이번 협의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오는 6월부터 경남 관광 AI 홍보영상 공모전을 추진하는 등 지자체 협력 기반의 관광 마케팅과 디지털 전환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상부산
    2026-03-17
  • 경남관광박람회서 벼리 팝업스토어 운영 지역 소상공인 판로 확대 기대
      경상남도가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6 경남관광박람회에 참가해 도 홍보캐릭터 벼리를 활용한 팝업스토어를 선보이며 관광 홍보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경상남도는 오는 3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박람회 기간 동안 벼리를 주인공으로 한 팝업스토어 벼리 상점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벼리 캐릭터 저작재산권 개방 사업에 참여한 도내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캐릭터를 활용한 친근한 콘텐츠로 경남 관광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벼리 상점에서는 저작재산권 이용 승인을 받은 도내 9개 업체가 참여해 인형과 키링, 에코백 등 총 40여 종의 다양한 캐릭터 상품을 선보인다. 각 업체가 자체 제작한 굿즈를 통해 지역 소상공인의 창의적인 상품 개발 역량을 확인할 수 있으며, 구매 금액에 따라 현장에서 증정품을 제공하는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된다. 박람회 현장에서는 참여형 이벤트도 마련돼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 전망이다. 경남 18개 시군을 주제로 한 관광퀴즈 이벤트는 매일 오후 2시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되며 대형 보드판 위에서 참가자가 직접 이동하며 문제를 풀어가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정답자에게는 벼리 캐릭터를 활용한 경품이 제공되며 하루 100명 선착순으로 참여할 수 있다. 퀴즈는 경상남도 공식 관광포털과 축제 정보 플랫폼에 게시된 내용을 기반으로 출제돼 경남 관광에 대한 이해도를 자연스럽게 높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를 통해 도민은 물론 외부 관광객들에게도 경남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상남도는 이번 팝업스토어 운영을 통해 캐릭터를 활용한 관광 홍보와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동시에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장수환 경상남도 홍보담당관은 벼리 상점이 도내 소상공인에게는 실질적인 마케팅 기회를 제공하고 도민과 관광객들에게는 경남의 대표 캐릭터를 보다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경상남도는 벼리 캐릭터를 활용한 상품 제작을 희망하는 도내 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저작재산권 이용 인정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하고 있으며 관련 사항은 경상남도 바로서비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상부산
    2026-03-17
  • 양산시 모바일 스탬프투어 체험형 코스 확대 지역 상권 연계 강화
      경남 양산시가 시 승격 30주년과 2026 양산방문의 해를 맞아 추진 중인 모바일 스탬프투어 사업을 체험형 중심으로 확대하며 지역 상권과 연계한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양산시는 17일 양산비즈니스센터에서 지역 연계 체험코스 참여업체 설명회를 열고 사업 운영 방향과 참여 방법을 공유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카페와 체험시설 등 총 29개 참여업체가 참석해 모바일 쿠폰 운영 방식과 홍보 협조 사항 등을 안내받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양산시는 그동안 관광지 방문 인증 중심으로 운영해온 모바일 스탬프투어를 올해부터 체험과 소비가 결합된 프로그램으로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관광객이 단순 방문에 그치지 않고 실제 지역 상권에서 체험과 소비를 이어갈 수 있도록 구조를 개선한 것이 핵심이다. 체험형 코스는 오는 4월부터 9월까지 운영되며 참여업체를 중심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관광객이 지정된 카페나 체험시설에서 메뉴를 이용하거나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 뒤 영수증을 인증하면 반기별 추첨을 통해 1만 원 상당의 모바일 쿠폰과 관광캐릭터 인형 키링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이번 사업에서 제공되는 모바일 쿠폰은 양산시가 자체 개발한 전용 쿠폰으로 체험코스 참여업체에서만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경품이 다시 지역 내 소비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참여업체들도 양산의 지역 자원과 관광캐릭터를 활용한 특화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자연과 역사, 지역 상징을 모티브로 한 음료와 디저트, 체험 프로그램 등을 통해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여행 경험을 제공하고 체류 시간을 늘린다는 전략이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모바일 스탬프투어가 관광객 방문을 지역 상권 소비로 연결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참여업체들과 협력해 양산만의 차별화된 체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6년 양산시 모바일 스탬프투어는 모바일 앱 K스탬프투어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GPS 기반 자동 인증 방식으로 운영된다. 양산12경을 포함한 관광명소 30개소로 구성된 상시 인증 코스가 마련돼 있으며 인증 개수에 따라 편의점 기프티콘이 선착순으로 제공된다. 또한 전 코스를 완주한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배달 기프티콘이 지급되는 등 참여형 관광 프로그램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상부산
    2026-03-17
  • 의령 가례 밭미나리 축제 3천여 명 방문 속 성황리 마무리
      경남 의령군이 지역 대표 농특산물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가례 밭미나리 축제가 전국 각지에서 찾은 관광객과 지역 주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의령군은 지난 3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열린 제5회 가례 밭미나리 축제에 약 3000여 명의 방문객이 다녀갔다고 밝혔다. 행사 기간 동안 축제장은 봄철 대표 먹거리인 밭미나리를 맛보고 즐기려는 방문객들로 활기를 띠며 지역에 생기를 불어넣었다. 특히 축제의 핵심 콘텐츠인 밭미나리 먹거리 부스는 큰 인기를 끌었다. 밭미나리 삼겹살을 비롯해 비빔밥, 미나리전 등 다양한 메뉴가 방문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현장을 찾은 이들에게 색다른 미식 경험을 제공했다. 신선한 향과 아삭한 식감이 특징인 밭미나리는 봄철 건강 식재료로도 주목받으며 축제의 매력을 더했다. 현장에서는 갓 수확한 밭미나리를 구매하려는 방문객들이 몰리며 긴 줄이 이어지는 진풍경도 펼쳐졌다. 준비된 물량인 1565박스가 모두 판매되며 완판을 기록해 밭미나리에 대한 높은 관심과 수요를 입증했다.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호응을 얻었다. 직접 밭미나리를 수확해보는 체험은 어린이와 부모 모두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으며, 농촌 체험의 즐거움을 전달했다. 이와 함께 색소폰 공연과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무대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의령군은 이번 축제를 통해 지역 농특산물의 경쟁력을 널리 알리고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효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밭미나리를 비롯한 지역 농특산물의 가치를 높이고 관광과 연계한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가례 밭미나리 축제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체험형 축제로 매년 봄철 관광객 유입에 기여하며 의령을 대표하는 농촌 관광 콘텐츠로 자리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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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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