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행사/지역뉴스Home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상부산
-
-
남해 2월 추천 여행지 금산에서 소원 빌고 굴 떡국으로 기운 채운다
- 남해군관광협의회가 2월에 꼭 경험해야 할 남해의 매력 자원으로 남해 금산과 굴 떡국을 선정했다. 겨울의 끝자락이자 설 명절을 앞둔 시기인 2월을 맞아 가볼 곳과 제철 먹거리를 함께 제안하며 남해만의 계절 감성을 전했다. 남해군관광협의회는 2월의 추천 여행지로 성취와 안녕을 기원하는 발길이 이어지는 남해 금산을 꼽았다. 금산은 한려해상의 절경과 어우러진 명산으로, 새해를 맞아 소원을 빌기 위한 방문객들로 특히 분주한 시기를 맞고 있다. 금산 정상 인근에 자리한 보리암은 우리나라 3대 관세음기도도량 가운데 하나로 알려져 있다. 지성으로 기도하면 한 가지 소원은 반드시 이뤄진다는 전설이 전해지며 오랜 세월 동안 기도의 명소로 사랑받아 왔다. 금산을 오르며 마주하는 기암괴석과 남해 바다 풍경은 마음을 다잡고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깊은 울림을 준다. 금산에서 마음의 정성을 채운 뒤에는 남해 바다가 선사하는 제철 먹거리로 기운을 보충하는 시간이 이어진다. 2월의 남해 굴은 글리코겐과 아연 함량이 가장 풍부한 시기로 꼽힌다. 여기에 장수를 상징하는 가래떡을 넣어 끓인 굴 떡국은 남해 겨울 식탁을 대표하는 별미이자 기운을 돋우는 음식으로 손꼽힌다. 윤의엽 남해군관광협의회 회장은 밤바다 위로 떠오르는 무병장수의 별 노인성의 푸른빛에 건강을 기원하고 이성복 시인의 시 구절과 가요 밤배에 흐르는 그리움 또한 금산의 비경과 함께 느껴보길 바란다며 남해 금산의 매력을 전했다. 이어 바다와 땅 사이 계절과 계절 사이에서 살아온 남해 섬사람들의 이야기가 담긴 따뜻한 굴 떡국 한 그릇으로 생명력을 채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김용태 남해관광문화재단 대표이사는 남해의 2월은 묵은 세월의 시름을 풀어내고 새해 희망을 단단히 다지는 시간이라며 간절한 마음이 모인 금산에서 소원을 적어보고 몸의 기운을 북돋아 줄 굴 떡국으로 풍요로운 한 해의 시작을 열길 바란다고 말했다.
-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상부산
-
남해 2월 추천 여행지 금산에서 소원 빌고 굴 떡국으로 기운 채운다
-
-
경남관광기념품점 설 기획전 경남 특산품 선물 한자리에
- 경상남도는 설 명절을 맞아 경남관광재단 주관으로 경남관광기념품점 설 기획전을 오는 2월 2일부터 15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설 선물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에 맞춰 도내 18개 시군의 우수 특산품을 한자리에 모아 선보이며 지역 상품 소비 촉진과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획전 기간에는 경남의 하루를 주제로 한 특별기획 선물 세트 4종이 처음 출시된다. 선물 세트는 식탁 프리미엄 케어 휴식 등 네 가지 테마로 구성됐으며 각 지역을 대표하는 특산품을 담아 경남의 일상과 매력을 한눈에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해당 선물 세트는 개별 구매 대비 15퍼센트 할인된 가격으로 총 200개 한정 판매된다. 식탁 테마 세트에는 통영 육수명장 제품과 고성 참기름 등 경남을 대표하는 식재료가 담겼으며 프리미엄 세트는 사천 프로폴리스와 함양 와인세트 등 고급 선물용 제품으로 구성됐다. 케어 세트에는 거제 워시바와 하동 마스크팩 등 건강과 힐링을 위한 상품이 포함됐고 휴식 세트는 창원 국화꽃차와 산청 명차 등 여유로운 티타임을 즐길 수 있는 제품들로 꾸려졌다. 기획전 기간 동안 설 기획 선물 세트 4종은 15퍼센트 할인되며 매장 내 전 품목은 10퍼센트 할인 판매된다. 단 온라인 제품과 기획상품은 할인 대상에서 제외된다. 온라인몰 구매 고객에게는 5퍼센트 할인 쿠폰도 제공된다. 구매 금액에 따른 사은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10만 원 이상 구매 시에는 창녕 매실원액과 함안 일월삼주 등 1만5천 원 상당의 사은품이 제공되며 20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김해 칼칼육수 선물 세트와 진주 실크커피 포션 등 3만 원 상당의 사은품이 선착순으로 증정된다. 사은품은 설 기획 선물 세트 4종을 제외한 매장 내 상품 구매 고객에 한해 제공된다. 김상원 경남도 관광개발국장은 이번 설 기획전은 경남 각 지역의 우수한 특산품을 한 번에 만나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합리적인 가격과 다양한 혜택으로 준비한 만큼 설 명절 선물로 경남의 정성을 전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관광기념품점 설 기획전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경남관광기념품점 매장과 온라인몰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오프라인 매장은 창원컨벤션센터 1층에 위치해 있다. 문의는 경남관광기념품점으로 하면 된다.
-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상부산
-
경남관광기념품점 설 기획전 경남 특산품 선물 한자리에
-
-
남해군 국민쉼터 남해 찍고 가요 스탬프 투어로 겨울 여행 재미 더한다
- 경남 남해군이 관외 거주 여행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하고 지역 관광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국민쉼터 남해 찍고 가요 스탬프 투어를 오는 3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스탬프 투어는 기념품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남해군 주요 관광지 12곳 가운데 3곳을 방문해 스탬프를 획득한 뒤 독일마을 여행라운지에서 기념품으로 교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여행 동선을 따라 자연스럽게 주요 관광지를 둘러볼 수 있도록 구성돼 남해 여행의 재미를 한층 높인다. 스탬프 투어 대상지는 남해 웰컴센터 이순신바다공원 충렬사 남해향교 창생플랫폼 유배문학관 관광안내소 흔적전시관 죽방렴홍보관 힐링숲타운 가천다랭이마을 관광안내소 쏠비치 관광안내센터 설리 스카이워크 등 남해를 대표하는 명소들이다. 역사 문화 자연 경관을 고루 아우르는 장소들로 구성돼 남해의 다양한 매력을 체험할 수 있다. 기념품은 남해군 대표 캐릭터를 활용한 나매기 인형과 유자 텀블러 가운데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기념품은 가족 친구 연인 등 방문 팀당 1개가 제공된다. 이연주 남해군 관광진흥과장은 국민쉼터 남해에서 따뜻한 겨울 추억을 만들고 스탬프 투어의 소소한 재미와 함께 특별한 기념품도 받아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계절 내내 머물고 싶은 남해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남해군은 이번 스탬프 투어를 통해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고 관광객의 재방문을 이끌어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상부산
-
남해군 국민쉼터 남해 찍고 가요 스탬프 투어로 겨울 여행 재미 더한다
실시간 경상부산 기사
-
-
전통 자수의 숨결을 손끝에 원주 역사박물관 체험 프로그램 운영
- 원주시역사박물관이 1월 29일부터 6월 30일까지 열리는 특별전시 자수장 김기순 원주에 전통을 수놓다와 연계해 시민이 직접 전통 규방공예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체험 행사는 국가무형문화재 자수장 김기순 장인의 작품 세계를 보다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병오년과 함께하는 붉은말 자수 키링 만들기, 자수를 아로새긴 티코스터 만들기, 자수공예 누비 안경집 만들기 등 세 가지 과정으로 구성돼 전통 자수의 기법과 아름다움을 일상 속 소품으로 경험할 수 있다. 체험은 1월 31일과 2월 21일에 진행되며, 3월부터 6월까지는 매달 둘째 주 토요일에 운영된다. 첫 교육은 1월 23일 오전 10시부터 박물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15명을 모집하며, 이후 각 교육은 일정 2주 전부터 회차별 15명씩 접수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원주시역사박물관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역사박물관 학예연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남기주 박물관장은 이번 체험을 통해 전통 규방공예의 숨결을 직접 느껴보길 바란다며, 가족과 함께 실생활에 유용한 물건을 만들며 힐링하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원주시역사박물관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전통 자수의 가치를 현대적인 방식으로 전달하고, 전시 관람을 넘어 체험으로 이어지는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상부산
-
전통 자수의 숨결을 손끝에 원주 역사박물관 체험 프로그램 운영
-
-
경남도립미술관 문화가 있는 날 큐레이터 투어와 2026 교육 로드맵 공개
- 경남도립미술관이 오는 28일 올해 첫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큐레이터 전시투어를 진행하고, 2026년 주요 연간 교육 프로그램 운영 계획을 함께 공개한다. 이번 전시투어는 특별기획전 현대옻칠예술 겹겹의 시간을 기획한 김재환 큐레이터가 직접 참여해 전시의 기획 의도와 준비 과정, 작품에 담긴 의미를 소개하는 프로그램으로, 28일 오후 6시부터 약 1시간 동안 미술관 1층과 2층 전시실, 특별전시실에서 진행된다. 현대옻칠예술 겹겹의 시간은 전통 회화 기법인 옻칠이 현대미술의 다양한 매체로 확장되는 양상을 조명한 전시로, 성파스님을 비롯한 8명의 작가가 참여해 옻칠 예술의 현재와 가능성을 보여준다.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당일 모든 전시실은 무료로 개방되며, 관람 시간도 오후 8시까지 연장 운영된다. 미술관은 이날 2026년 연간 교육프로그램 운영 계획도 함께 공개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기획자 양성 프로그램을 비롯해 문화 접근성 향상 프로그램인 함께하는 미술관, 공교육 연계를 위한 교사 연수 프로그램 등 전시 연계 교육이 포함된다. 미술관은 전시와 교육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관람 경험을 한층 깊이 있게 확장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올해는 전시 연계 교육프로그램을 확대해 어린이와 가족을 대상으로 한 감상 교육을 강화한다. 피카소와 정연두, 송정인 작가 전시를 비롯해 동시대 기획전과 소장품전, 폴란드 협업 전시 등 주요 전시와 연계한 프로그램이 순차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도내 청소년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미술관 밖 미술관과 한국의 거장들 감상꾸러미 프로그램도 추진한다. 한국의 거장들 감상꾸러미는 2월 중 신청을 받아 학교에 배포할 예정이며, 미술관 밖 미술관은 5월부터 미술관이 직접 학교 현장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경남도립미술관 관계자는 전시 관람을 넘어 배우고 경험하는 미술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도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예술을 가까이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문화가 있는 날 큐레이터 투어와 함께 공개되는 이번 교육 로드맵은 경남도립미술관이 전시와 교육을 결합한 문화 플랫폼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상부산
-
경남도립미술관 문화가 있는 날 큐레이터 투어와 2026 교육 로드맵 공개
-
-
고성군 주민이 만드는 축제 2026 주민참여 축제 공모로 지역 관광 새판 짠다
- 고성군이 지역자원을 활용한 주민 주도형 축제를 발굴하기 위해 2026년 고성군 주민참여 축제 공모사업을 추진하며, 2026년 고성 축제 일정의 첫 출발을 알렸다. 이번 공모는 군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고성 관광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축제를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지역의 고유한 자원과 특색을 살린 축제를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적이다. 공모 접수는 1월 29일까지 진행되며, 고성군에 주소를 둔 비영리 법인이나 단체, 개인, 기타 축제 추진기관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공모 주제는 지역자원을 활용해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축제, 지역 관광자원을 기반으로 지속 추진이 가능한 축제, 지역 특산품을 홍보하고 판매하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축제 등이다. 접수된 사업은 담당 부서의 자체 평가와 외부 평가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특히 이번 공모에서는 고성의 유명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활용해 실제 관광객 유치로 이어질 수 있는지를 중점적으로 평가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역 경기 활성화를 위해 특산물 홍보 및 판매 부스를 필수로 운영해야 하며, 이를 축제 계획서에 반드시 포함하도록 했다. 이번 공모사업의 총 사업비는 1억1천만 원으로, 축제당 최소 500만 원에서 최대 2천만 원까지 지원된다. 단순한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역 상권과 연계된 실질적인 경제 효과를 창출하는 축제를 육성하겠다는 의지가 반영됐다. 노석철 관광진흥과장은 지역자원을 활용해 관광객을 유치하고, 고성 특산물 판매로 지역에 도움이 되는 특색 있는 축제를 발굴해 육성하겠다며, 주민이 주도하는 축제가 고성 관광의 새로운 경쟁력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고성군은 이번 공모를 통해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만들어가는 축제 모델을 확산시켜, 지역 고유의 매력을 살린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늘리고, 고성만의 축제 지도를 차근차근 완성해 나갈 계획이다.
-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상부산
-
고성군 주민이 만드는 축제 2026 주민참여 축제 공모로 지역 관광 새판 짠다
-
-
경남 관광투자 글로벌 무대서 주목 2026 호텔페어서 30여건 상담 성과
- 경상남도가 국내 최대 규모의 호텔 숙박 산업 전문 전시회인 2026 호텔페어에 참가해 관광 호텔 분야 투자유치 활동을 집중적으로 전개하며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 경남도는 이번 행사에서 홍보관을 운영하고 국내외 호텔 리조트 운영사와 투자사, 관광개발 전문기업 등을 대상으로 일대일 개별 상담을 진행해 총 30여 건의 투자 상담을 성사시켰다. 특히 남해 통영 거제 등 남해안권 주요 관광지에 대한 관심이 높게 나타나며 경남 관광자산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도는 행사 기간 동안 남해안 관광벨트 조성 구상, 해양과 체류형 관광자원, 차별화된 자연과 문화 인프라, 관광 투자 인센티브와 행정지원 제도 등을 중점적으로 소개했다. 남해안권 복합리조트와 고급 호텔, 체류형 관광시설 개발이 가능한 유망 부지를 중심으로 한 맞춤형 설명은 참가 기업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현장에서 만난 한 호텔 관계자는 경남은 관광자원과 입지 여건뿐 아니라 행정의 준비도와 투자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지역이라는 인상을 받았다며 실제 사업을 검토해볼 충분한 가능성을 확인한 자리였다고 평가했다. 경남도는 이번 상담 결과를 토대로 관심 기업을 대상으로 현장 방문과 사업성 분석, 맞춤형 행정지원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군과의 협업을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관광투자 모델을 구체화하고, 실제 투자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인 후속 관리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성수영 경남도 투자유치과장은 2026 호텔페어는 경남이 보유한 관광자산과 투자 경쟁력을 국내외 시장에 각인시키는 계기였다며, 앞으로도 전략적인 관광 투자 유치 활동을 통해 경남 관광산업의 질적 도약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는 앞으로도 국내외 주요 투자 박람회와 산업 전시회에 지속적으로 참가하고, 오는 9월 개최 예정인 국제관광 투자유치 설명회를 통해 관광과 호텔 분야를 포함한 미래 성장 산업 투자유치에 더욱 속도를 낼 계획이다.
-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상부산
-
경남 관광투자 글로벌 무대서 주목 2026 호텔페어서 30여건 상담 성과
-
-
밀양 관광의 얼굴을 찾는다 2026 밀양 관광의 별 공개 모집
- 밀양시가 관광객이 신뢰하고 선택할 수 있는 지역 대표 관광 기준을 마련하기 위해 ‘2026년 밀양 관광의 별 Miryang Star Guide’ 공개 모집에 나선다. 밀양시는 21일, 우수 관광업체를 발굴하고 체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이번 공모를 통해 밀양 관광의 품질을 상징하는 대표 브랜드를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공모 기간은 오는 2월 19일까지이며,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영업 6개월 이상인 관내 관광 관련 사업자다. 선정 분야는 숙박업소, 일반 및 휴게음식점, 카페와 베이커리, 야영장과 캠핑장, 체험프로그램 등 5개 분야로, 각 분야별 1곳씩 총 5개소를 선정한다. 선정된 업체에는 ‘밀양 관광의 별’ 현판과 상장이 수여되며, 고화질 홍보영상 제작과 화보 촬영, 브랜딩 굿즈 제공, 밀양 관광의 별 전용 누리집 등재, 온오프라인 홍보 등 종합적인 패키지 지원이 이뤄진다. 시는 이를 바탕으로 주요 관광 이벤트와 연계한 공동 마케팅도 추진해 선정 업체의 인지도와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평가는 1차 서류 및 인터뷰 평가 50퍼센트와 2차 현장평가 50퍼센트를 합산해 진행된다. 특히 2차 현장평가에는 체험 평가단이 참여해 서비스 품질과 현장 완성도, 관광객 만족 요소 등을 직접 점검한다. 접수는 이메일 또는 밀양시청 관광진흥과 방문 접수 모두 가능하며, 제출 서류는 참여신청서와 업체 소개서, 사업자등록증 사본 각 1부다. 자세한 사항은 밀양시 관광진흥과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이경숙 관광진흥과장은 민관 협력을 강화하고 참여 대상을 넓혀 밀양 관광의 별을 밀양 관광 경쟁력을 높이는 대표 브랜드로 키우겠다며, 관광객이 믿고 찾을 수 있는 밀양만의 기준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밀양시는 이번 공모를 통해 지역 곳곳에 숨은 우수 관광 자원을 발굴하고, 관광 품질을 한 단계 끌어올려 머무는 도시 밀양의 이미지를 더욱 공고히 한다는 구상이다.
-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상부산
-
밀양 관광의 얼굴을 찾는다 2026 밀양 관광의 별 공개 모집
-
-
밀양 체류형 관광도시로 대전환 2026년 관광객 1800만명 로드맵 가동
- 경남 밀양시가 치유형 체류관광도시로의 전환을 본격화하며 2026년 관광객 1800만명 달성을 위한 중장기 로드맵을 확정했다. 급변하는 여행 트렌드에 맞춰 단순 방문 중심의 관광에서 벗어나 체험과 휴식, 체류를 핵심으로 한 관광 구조로 방향을 전환하고, 관광소비 확대와 계절축제 다양화, 웰니스 콘텐츠 강화, 민관 협력 생태계 구축 등 4대 전략을 중심으로 밀양 관광의 체질 개선에 나선다. 밀양 관광은 최근 몇 년간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왔다. 2023년 1510만명, 2024년 1524만명, 2025년에는 1600만명을 돌파하며 안정적인 수요 기반을 확보했다. 시는 이 같은 양적 성장을 체류 중심의 질적 성장으로 전환하기 위해 현장 사업 중심의 다층적 전략을 본격 가동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문화체육관광부 지역사랑 휴가지원 사업 공모에 도전해 지난해 시범 운영한 반하다 밀양 반값여행을 확대 추진한다. 관광객이 밀양에서 체험과 식음 등 여행 관련 소비를 하면 사용 금액의 50퍼센트를 모바일 밀양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 체류형 여행을 유도하는 방식이다. 여기에 축제나 관광시설 이용객을 대상으로 한 지역상품권 페이백 제도를 병행하고, 디지털 관광주민증 확산과 단체관광 인센티브 지원을 통해 여행비 부담을 낮춰 다양한 계층의 재방문을 이끈다는 구상이다. 밀양시는 계절별 특화 콘텐츠를 연중 촘촘히 배치해 방문의 흐름을 체류로 확장한다. 5월 제68회 밀양아리랑대축제를 시작으로 여름 밀양 물축제, 가을 외계인대축제와 매운맛 축제가 차례로 열린다. 밀양문화관광재단과 함께 텐브릿지 야간걷기대회, 에코레일 자전거 여행 등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체험형 프로그램도 확대 운영한다. 오는 6월 개관 예정인 얼음골 신비테마관, 7월 개장 예정인 영남루 별빛정원, 연말 준공 예정인 삼랑진 낙동선셋 디지털타워가 연계되면 밀양 관광은 낮에서 밤으로, 개별 거점에서 순환형 네트워크로 확장될 전망이다. 시는 이를 통해 관광객 숙박률을 끌어올리고, 원도심과 주요 관광지를 잇는 체류형 관광 루트를 완성할 계획이다. 밀양은 밀양요가라는 고유 브랜드를 바탕으로 치유와 웰니스 관광산업 육성에도 속도를 낸다. 2026년 상반기 중 밀양 치유관광 마스터플랜을 수립해 정책 방향과 단계별 실행 전략을 정리하고, 선샤인밀양테마파크를 중심으로 요가와 명상, 고택 체험형 리트릿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확대한다. 문화체육관광부 우수 웰니스관광지 추천 사업과 웰니스관광 클러스터 공모에 참여해 국비 지원 확보에 나서고, 무장애 관광 인프라 구축과 열린관광지 공모에도 도전해 누구나 머물며 회복할 수 있는 포용형 관광도시로의 전환을 추진한다. 관광의 미래 경쟁력은 디지털과 지속가능성에서도 찾는다. 밀양시는 밀양관광 공식 SNS 채널과 인플루언서, 숏폼 영상, 브랜드 이미지 제작 등을 통해 젊은 세대에 친화적인 홍보 전략을 강화하고, 온라인 이벤트와 밀양 관광의 별 선정 사업으로 지역 관광 품질 인증 시스템을 마련한다. 민간협력체계인 밀양시관광협의회를 중심으로 숙박과 식음, 체험, 야영장 사업자 등이 참여하는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관광 산업의 자생력을 높이고 시민이 함께 만드는 관광문화를 정착시킬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관광의 패러다임이 보고 가는 여행에서 머물며 감동을 쌓는 여행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밀양은 치유와 체류, 디지털, 지속가능성을 바탕으로 한 체류관광 모델을 통해 2026년 관광객 1800만명 달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함께 이뤄가겠다고 밝혔다. 밀양은 이제 스쳐 지나가는 관광지가 아닌, 머물며 회복하고 다시 찾는 여행지로의 변화를 향해 본격적인 발걸음을 내딛고 있다.
-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상부산
-
밀양 체류형 관광도시로 대전환 2026년 관광객 1800만명 로드맵 가동
-
-
거제시,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로 체류형 관광 본격 확대
- 거제시가 체류형 관광 확대와 지역 관광 소비 활성화를 위해 ‘단체관광객 유치 여행사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오는 2월 1일부터 12월 11일까지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거제시의 주요 관광지와 숙박시설을 이용하는 단체관광객을 유치한 여행사에 인센티브를 제공해, 단체 관광 수요를 확대하고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여행업 등록을 완료한 여행사로, 일정 인원 이상의 단체관광객을 모집해 거제시를 방문하고 관내 관광지와 숙박시설을 이용한 경우에 해당한다. 인센티브는 관광객 수와 숙박 일수 등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운영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 방문에 그치는 관광이 아닌, 숙박을 포함한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숙박이 포함된 단체관광 상품에 인센티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내 숙박업소는 물론 음식점과 관광시설 전반에 걸쳐 소비가 확대되고, 관광 파급 효과가 지역 곳곳으로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거제시는 이번 인센티브 제도를 통해 여행사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단체 관광객의 방문 동기를 높여 사계절 내내 안정적인 관광 수요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거제만의 자연경관과 해양 관광자원을 기반으로 한 체류형 관광도시로의 도약을 가속화한다는 전략이다. 단체관광객 유치 여행사 인센티브 지원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과 신청 방법은 거제시청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 사항은 거제시 관광과 관광마케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상부산
-
거제시,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로 체류형 관광 본격 확대
-
-
경북 동해안권 철도관광 대전환, 역에서 머물고 마을로 이어진다
- 경상북도는 21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경북 동해안권 철도관광 활성화 전략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동해안권을 중심으로 한 철도관광의 중장기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해 8월 착수보고회 이후 그간의 연구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전략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국내외 철도역과 주변 관광자원을 연계한 우수사례 분석을 비롯해, 데이터 기반 철도 이용객 패턴과 2026 관광 트렌드 분석을 통한 맞춤형 철도관광 전략이 제시됐다. 또한 지역 특성을 반영한 테마역 조성 방향과, 내륙의 산림 생태 자원과 해안의 철도 해양 자원을 연계한 광역권 관광지구 조성 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특히 전체 이용객의 81.5퍼센트가 포항역에 집중되는 관문형 구조에서 벗어나, 영덕과 울진 등 중간 정차역으로 관광객 흐름을 분산시키는 순환형 관광 생태계 조성이 핵심 과제로 제시됐다. 각 역이 지닌 고유한 자원과 이야기를 살려, 내리고 싶은 역을 만들고 더 나아가 머물고 싶은 마을로 확장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경북 동해안을 글로벌 철도관광 허브로 도약시키겠다는 전략이 담겼다. 경북도는 이미 지난해 동해중부선 인지도 제고와 체류형 콘텐츠 개발을 위해 고래불역을 시범 거점으로 철도관광 붐업 행사와 스토리텔링형 콘텐츠 개발 사업을 추진한 바 있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는 동해중부선 관광 특화 철도역 개발 사업을 본격 추진해, 역사별 테마를 차별화한 관광 인프라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개별 역이라는 점을 철길을 따라 연결해, 동해중부선 전 구간을 하나의 관광 클러스터로 조성하는 것이 목표다. 중장기적으로는 동해안권 철도관광 광역 협의체를 구성하고, 경북형 MaaS 플랫폼 구축, 지속 가능한 민간 주도 철도관광 협의체 구성, 내륙과 해안을 잇는 연계 협력 사업 발굴을 병행한다. 아울러 이러한 구상을 광역권 연계 국책 사업으로 확장해 나갈 방침이다. 박찬우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경북 동해안이 수도권과 3시간대 생활권으로 묶이는 획기적인 전환점에 서 있다”며 “철도역을 단순한 교통시설이 아닌 지역 경제를 이끄는 문화 플랫폼으로 전환해, 찾아오는 관광객이 오래 머물고 다시 찾는 실질적인 관광 활성화를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경북도는 이번 전략을 통해 동해안권 철도관광의 구조를 근본적으로 바꾸고, 지역 곳곳에 새로운 체류형 관광 거점을 만들어 나간다는 구상이다. 철길을 따라 이어지는 역과 마을이 하나의 여행 코스로 완성되며, 경북 동해안의 관광 지형이 새롭게 재편될 것으로 기대된다.
-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상부산
-
경북 동해안권 철도관광 대전환, 역에서 머물고 마을로 이어진다
-
-
양산시, 모바일 스탬프투어 연계 카페와 체험시설 모집…체류형 관광 본격 확대
- 양산시가 지역 관광 활성화와 소상공인 상생을 위해 2026년 양산시 모바일 스탬프투어와 연계한 지역 관광 협력 카페 및 체험시설 참여업체를 모집한다. 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확대하고 관광객의 체류 시간을 늘려 지역 소비를 촉진하겠다는 취지다. 이번 사업은 주요 관광명소와 관내 카페 및 체험시설을 연계한 위치기반 모바일 스탬프투어로 운영된다. 관광객이 참여업체를 방문해 지정 메뉴를 이용하거나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 뒤 영수증을 인증하면 경품 추첨에 참여할 수 있는 구조다. 단순한 방문을 넘어 체험과 소비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참여형 관광 콘텐츠로 설계됐다. 모바일 스탬프투어는 2026년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간 운영되며, 이 가운데 지역 연계 체험코스는 4월부터 9월까지 6개월간 진행된다. 체험코스는 카페의 시그니처 메뉴나 공방 등의 체험 프로그램을 관광 콘텐츠로 구성해, 관광객이 양산 곳곳을 돌며 머무르고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여업체 모집은 2026년 1월 19일부터 2월 13일까지이며, 대상은 양산시에 소재한 카페와 체험시설이다. 프랜차이즈 직영점과 사업자 미등록 업체는 제외된다. 모집 규모는 총 20개소로 카페 10곳, 체험시설 10곳이며, 업체당 한 분야만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업체는 체험 프로그램 구성과 지정 메뉴 설정, 쿠폰 운영 등 사전 준비를 거쳐 4월부터 본격적인 체험코스 운영에 참여하게 된다. 선정된 업체에는 모바일 스탬프투어 지역 연계 체험코스 참여 기회와 함께, 경품으로 제공되는 모바일 쿠폰 사용처 등록 및 사용 금액 정산 지원, 양산 관광지도와 각종 홍보물 수록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이를 통해 개별 업체의 홍보 효과를 높이고 실질적인 매출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모집 공고문을 참고해 신청서를 작성한 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2026년 3월 중 양산시 누리집을 통해 공개되며, 개별 통보된다. 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지역 연계 체험코스는 관광객이 실제로 카페와 체험시설을 방문해 지정 메뉴나 체험을 이용하고, 영수증 인증을 통해 경품 혜택을 받는 참여형 관광 프로그램”이라며 “지역 소상공인에게는 실질적인 홍보와 매출 기회를 제공하고, 관광객에게는 양산만의 색다른 체험을 선사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상부산
-
양산시, 모바일 스탬프투어 연계 카페와 체험시설 모집…체류형 관광 본격 확대
-
-
통영항에 바다를 품은 체류형 관광지 조성, 오션뷰케이션 시대 연다
- 경상남도는 21일 남부권 광역관광개발사업의 하나로 추진되는 통영항 오션뷰케이션 조성사업 기공식이 통영시 미수동 연필등대 일원에서 열렸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조현준 경남도 균형발전본부장을 비롯해 천영기 통영시장, 강성중 도의원, 배도수 통영시의회 의장 등 관계자와 시민 10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해양관광 거점의 출발을 함께했다. 통영항 오션뷰케이션 조성사업은 남부권 광역관광개발사업의 핵심 과제인 통영 관광만 구축사업에 포함된 대형 프로젝트다. 경남도와 통영시는 올해부터 2년간 총 194억 원을 투입해 통영시 도천동과 미수동 일원에 보도교 128미터, 스카이워크 130미터, 익스트림 클라이밍 100미터 규모의 체험시설을 설치하고, 통영항을 주야간으로 조망할 수 있는 복합 관광 인프라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바다를 배경으로 걷고 머물며 즐기는 체류형 관광 공간을 구현하는 것이 목표다. 통영항의 수려한 해양 경관을 입체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구조물과 액티비티 요소를 결합해, 단순한 전망 공간을 넘어 머무르고 싶은 해양 관광 명소로 탈바꿈시키겠다는 구상이다. 조현준 경남도 균형발전본부장은 축사를 통해 현재 추진 중인 통영항 당동방파제 건설공사에 반영된 첼로 모형 등대를 언급하며 “통영을 문화와 예술이 공존하는 남해안 대표 미항으로 조성하는 데 경남도가 함께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통영의 예술적 이미지와 해양 경관을 결합한 상징 공간을 통해 도시 브랜드 가치를 한층 끌어올리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한편 경남도는 2026년 남부권 광역관광개발사업에 국비 589억 원을 포함해 총 1,177억 원이라는 역대 최대 규모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도내 18개 시군에서 통영 관광만 구축을 비롯한 시설사업 24건과 남부권 로컬 투어랩 운영 등 진흥사업 8건을 본격 추진한다. 경남도는 통영항 오션뷰케이션을 시작으로 남해안 전역에 걸친 해양관광 거점을 단계적으로 확장해, 남부권을 체류형 관광의 중심지로 육성한다는 전략이다. 바다와 도시, 문화와 체험이 어우러진 통영항의 변화는 남해안 관광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상부산
-
통영항에 바다를 품은 체류형 관광지 조성, 오션뷰케이션 시대 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