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2-04(수)

축제/행사/지역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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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관광기념품점 설 기획전 경남 특산품 선물 한자리에
      경상남도는 설 명절을 맞아 경남관광재단 주관으로 경남관광기념품점 설 기획전을 오는 2월 2일부터 15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설 선물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에 맞춰 도내 18개 시군의 우수 특산품을 한자리에 모아 선보이며 지역 상품 소비 촉진과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획전 기간에는 경남의 하루를 주제로 한 특별기획 선물 세트 4종이 처음 출시된다. 선물 세트는 식탁 프리미엄 케어 휴식 등 네 가지 테마로 구성됐으며 각 지역을 대표하는 특산품을 담아 경남의 일상과 매력을 한눈에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해당 선물 세트는 개별 구매 대비 15퍼센트 할인된 가격으로 총 200개 한정 판매된다. 식탁 테마 세트에는 통영 육수명장 제품과 고성 참기름 등 경남을 대표하는 식재료가 담겼으며 프리미엄 세트는 사천 프로폴리스와 함양 와인세트 등 고급 선물용 제품으로 구성됐다. 케어 세트에는 거제 워시바와 하동 마스크팩 등 건강과 힐링을 위한 상품이 포함됐고 휴식 세트는 창원 국화꽃차와 산청 명차 등 여유로운 티타임을 즐길 수 있는 제품들로 꾸려졌다. 기획전 기간 동안 설 기획 선물 세트 4종은 15퍼센트 할인되며 매장 내 전 품목은 10퍼센트 할인 판매된다. 단 온라인 제품과 기획상품은 할인 대상에서 제외된다. 온라인몰 구매 고객에게는 5퍼센트 할인 쿠폰도 제공된다. 구매 금액에 따른 사은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10만 원 이상 구매 시에는 창녕 매실원액과 함안 일월삼주 등 1만5천 원 상당의 사은품이 제공되며 20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김해 칼칼육수 선물 세트와 진주 실크커피 포션 등 3만 원 상당의 사은품이 선착순으로 증정된다. 사은품은 설 기획 선물 세트 4종을 제외한 매장 내 상품 구매 고객에 한해 제공된다. 김상원 경남도 관광개발국장은 이번 설 기획전은 경남 각 지역의 우수한 특산품을 한 번에 만나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합리적인 가격과 다양한 혜택으로 준비한 만큼 설 명절 선물로 경남의 정성을 전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관광기념품점 설 기획전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경남관광기념품점 매장과 온라인몰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오프라인 매장은 창원컨벤션센터 1층에 위치해 있다. 문의는 경남관광기념품점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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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상부산
    2026-02-04
  • 남해군 국민쉼터 남해 찍고 가요 스탬프 투어로 겨울 여행 재미 더한다
      경남 남해군이 관외 거주 여행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하고 지역 관광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국민쉼터 남해 찍고 가요 스탬프 투어를 오는 3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스탬프 투어는 기념품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남해군 주요 관광지 12곳 가운데 3곳을 방문해 스탬프를 획득한 뒤 독일마을 여행라운지에서 기념품으로 교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여행 동선을 따라 자연스럽게 주요 관광지를 둘러볼 수 있도록 구성돼 남해 여행의 재미를 한층 높인다. 스탬프 투어 대상지는 남해 웰컴센터 이순신바다공원 충렬사 남해향교 창생플랫폼 유배문학관 관광안내소 흔적전시관 죽방렴홍보관 힐링숲타운 가천다랭이마을 관광안내소 쏠비치 관광안내센터 설리 스카이워크 등 남해를 대표하는 명소들이다. 역사 문화 자연 경관을 고루 아우르는 장소들로 구성돼 남해의 다양한 매력을 체험할 수 있다. 기념품은 남해군 대표 캐릭터를 활용한 나매기 인형과 유자 텀블러 가운데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기념품은 가족 친구 연인 등 방문 팀당 1개가 제공된다. 이연주 남해군 관광진흥과장은 국민쉼터 남해에서 따뜻한 겨울 추억을 만들고 스탬프 투어의 소소한 재미와 함께 특별한 기념품도 받아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계절 내내 머물고 싶은 남해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남해군은 이번 스탬프 투어를 통해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고 관광객의 재방문을 이끌어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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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상부산
    2026-02-04
  • 촬영은 부산에서, 지원은 최대 1억원까지
    부산영상위원회(운영위원장 강성규)가 부산 지역 내 영화 및 드라마 촬영 유치를 확대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2026년 부산 로케이션 인센티브 지원사업’과 ‘2026년 기장군 지역상생형 로케이션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총 3억원 규모로 운영되는 ‘2026 부산 로케이션 인센티브 지원사업’은 부산에서 5회차 이상 촬영을 진행하는 국내외 장편극영화 및 드라마(순 제작비 10억원 이상) 제작사를 대상으로 부산 지역 내에서 소비된 제작비 일부를 최대 6000만원까지 현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인센티브 지원 대상을 기존 순 제작비 20억원 이상 작품에서 10억원 이상 작품으로 확대하고, 촬영 회차 기준 역시 기존 7회차 이상에서 5회차 이상으로 완화했다. 또한 편당 최대 지원 금액을 기존 4000만원에서 6000만원으로 상향함으로써 로케이션 인센티브 지원을 한층 강화했다. 숙박비, 식비, 유류비, 장소 사용료 등 촬영팀의 부산 지역 내 지출 비용을 현물로 지원하는 방식은 제작사의 제작비 부담을 경감하는 동시에 지역 내 소비 촉진을 통해 실질적인 지역 경제 파급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총 9300만원 규모로 올해 처음 시행되는 ‘기장군 지역상생형 로케이션 인센티브 지원사업’은 기장군에서 2회차 이상 촬영을 진행하는 국내외 장편극영화 및 드라마(순 제작비 10억원 이상) 제작사를 대상으로 기장군 내에서 소비된 제작비 일부를 최대 4000만원까지 현물 지원한다. 제작사는 두 인센티브 사업을 동시에 신청할 수 있으며, 부산영상위원회는 부산 로케이션 인센티브와 기장군 지역상생형 인센티브의 촬영 회차를 합산 인정한다. 이에 따라 기장군에서의 촬영 회차 역시 부산 촬영 회차로 포함돼 제작사는 보다 수월하게 지원 요건을 충족할 수 있으며, 두 사업을 통해 최대 1억원까지 인센티브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단, 지출 비용의 중복 인정은 불가하다. 지원 신청은 부산영상위원회 공식 홈페이지(www.bfc.or.kr)를 통해 접수 중이며, 부산 로케이션 인센티브 지원사업은 오는 12월, 기장군 지역상생형 로케이션 인센티브 지원사업은 오는 10월까지 신청할 수 있다. 두 사업 모두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한편 부산영상위원회는 2009년부터 현재까지 총 157편의 영화·영상물에 약 34억6900만원 규모의 로케이션 인센티브를 지원해왔다. 지난해에는 영화 8편과 영상물 4편 등 총 12편이 지원을 받았으며, 대표 사례로는 tvN 드라마 ‘태풍상사’와 오는 2월 11일 개봉 예정인 영화 ‘넘버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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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상부산
    2026-02-03

실시간 경상부산 기사

  • 거창방문의 해 맞아 단체관광 인센티브 본격 추진 체류형 관광 확대 나선다
      거창군이 2026 거창방문의 해를 맞아 1월 19일부터 여행업체를 대상으로 2026년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내외국인 단체관광객 유치를 통해 거창군의 우수한 관광 자원을 널리 알리고, 체류형 관광을 유도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관광진흥법에 등록된 여행업체로, 내외국인 20명 이상의 단체관광객을 유치해 관내 관광지 방문과 식당 이용 등 지정된 조건을 충족하면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지원 금액은 당일 관광객의 경우 1인당 5천 원, 1박 숙박 시 1인당 1만 원, 2박 이상 체류 시 1인당 1만 5천 원이 지급된다. 수학여행단의 경우 1인당 5천 원에서 1만 원의 지원금이 제공되며, 기준을 충족할 경우 최대 40만 원의 버스 임차료도 추가로 지원된다. 단, 유형별 중복 지원은 불가하며 여행사별 연간 지원 한도는 최대 500만 원으로 제한된다. 거창군은 지난해 해당 사업을 통해 4,053명의 단체관광객을 유치했으며, 지원금 대비 약 261퍼센트에 달하는 6천2백만 원 규모의 지역 소비 효과를 거두는 성과를 냈다. 단체관광 인센티브가 실질적인 관광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옥진숙 관광진흥과장은 “2026 거창방문의 해를 맞아 전국의 많은 관광객이 거창군의 우수한 관광명소를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기획하고 추진하고 있다”며 “동서남북 관광벨트가 구축된 관광도시 거창에서 힐링과 감동이 있는 여행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올해 거창방문의 해를 통해 방문객 1천만 명 달성을 목표로, 사계절 힐링되는 곳 거창으로 떠나는 감동 여행이라는 비전 아래 다양한 관광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단체관광 인센티브 사업 역시 그 핵심 전략 가운데 하나로, 체류형 관광 확대와 지역 상권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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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상부산
    2026-01-20
  • 경남도 호텔페어 참가 관광 투자유치 본격 시동
      경상남도가 국내 유일의 호텔 호스피탈리티 산업 전문 전시회인 2026 호텔페어에 참가해 관광 호텔 리조트 분야 투자유치 활동을 본격화한다. 경남도는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호텔페어에 참가해 경남 관광산업의 투자 매력과 성장 가능성을 적극 알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호텔페어는 호텔 개발 운영 투자 건축 등 호텔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전문 전시회로, 매년 호텔 개발사와 투자자 운영사 건축 설계 전문가 등 산업 핵심 관계자들이 대거 참여하는 행사다. 경남도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국내외 잠재 투자자를 대상으로 경남 관광산업의 경쟁력을 집중 홍보한다. 전시 기간 동안 경남도는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일대일 투자 상담을 통해 경남 관광 숙박산업의 투자환경과 유망 호텔 리조트 개발 대상지, 관광 투자 지원제도, 민관 협력 모델 등을 소개한다. 특히 해양 섬 산악 도시 등 경남이 보유한 다양한 관광자원을 활용한 호텔 리조트 및 복합관광 개발 프로젝트를 제시하고, 현장 상담과 네트워킹을 통해 실질적인 투자 협의 기회를 확대할 방침이다. 또한 호텔페어에서 확보한 투자자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오는 9월 개최 예정인 2026 경남 국제관광 투자유치 설명회를 연계 홍보해 지속적인 상담과 후속 협의를 이어간다. 단발성 홍보에 그치지 않고 중장기적인 투자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인 관리와 연계를 추진한다는 전략이다. 성수영 경남도 투자유치과장은 호텔페어를 통해 청정 자연환경과 우수한 인프라를 갖춘 글로벌 관광지로서의 경남을 적극 소개하겠다며, 9월 국제관광 투자유치 설명회에서도 경남의 관광 투자 경쟁력을 알리고 호텔 리조트 등 관광 인프라 확충을 위한 민간투자를 이끌어 내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는 2025년 거제와 남해를 무대로 약 1조 원 규모의 관광개발 투자 업무협약 2건을 체결하며 남해안을 중심으로 새로운 관광의 지평을 열었다. 사람과 자본이 모이는 변화는 지역에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고, 경남을 세계로 향하는 관광 거점으로 성장시키는 발판이 되고 있다. 경남도는 이번 호텔페어 참가를 계기로 관광산업 전반의 투자 기반을 한층 강화하고, 해양과 자연을 품은 글로벌 관광지로의 도약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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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상부산
    2026-01-20
  • 경북 대표 축제 20선 확정 구미 라면축제 김천 김밥축제 최우수 선정
      경상북도가 지역축제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26년부터 2027년까지 경북을 대표할 지정 축제 14개와 미소축제 6개를 선정했다. 경북도는 16일 지역축제심의위원회를 열어 최우수 축제 2개, 우수 축제 6개, 유망 축제 6개, 그리고 소규모 특화 축제인 미소축제 6개를 확정하고, 향후 2년간 콘텐츠 개발과 축제 운영을 집중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우수 축제로는 구미 라면축제와 김천 김밥축제가 선정됐다. 구미 라면축제는 국내 유일의 도심형 라면축제로, 조리와 창작, 체험 중심의 콘텐츠를 통해 방문객 참여도를 높이고 한 공간에서 전국 각지의 개성 있는 라면을 경험하도록 구성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도심 상권과 연계해 방문과 소비를 동시에 이끌어낸 운영 방식도 주목받았다. 김천 김밥축제는 전국 각지의 이색 김밥과 지역 특색을 살린 김밥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선보이며, 김밥 만들기 체험과 큐레이션 프로그램 등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세대 간 공감을 끌어낸 점이 강점으로 평가됐다. 문화공간과의 연계를 통해 방문객 만족도와 축제의 확장성을 동시에 높였다는 점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우수 축제로는 포항 국제불빛축제, 영천 보현산별빛축제, 청송 사과축제, 영양 산나물축제, 영덕 대게축제, 청도 반시축제가 선정됐다. 이들 축제는 지역 대표 자원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운영과 높은 인지도를 갖춘 행사들로, 관광 파급 효과와 콘텐츠 완성도 측면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유망 축제에는 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 고령 대가야축제, 성주 참외 생명문화축제, 봉화 은어축제, 울진 죽변항수산물축제, 울릉 오징어축제가 이름을 올렸다. 이들 축제는 성장 가능성과 지역 고유성, 향후 관광 연계 확장성이 높다는 점에서 주목받았다. 아울러 경북도는 지역 특성을 살린 소규모 축제 가운데 경쟁력 있는 행사를 발굴하기 위해 미소축제도 함께 선정했다. 미소축제로는 영주 무섬외나무다리축제, 상주 슬로라이프페스티벌, 경산 갓바위 소원성취축제, 청송 백자축제, 성주 가야산황금들녘축제, 칠곡 꿀맥페스티벌이 결정됐다. 경북도는 이번에 선정한 지정 축제와 미소 축제를 중심으로 지역축제 정책의 방향을 제시하고, 관광 흐름에 맞춰 축제를 매개로 한 관광 문화 체험 연계 콘텐츠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시군 간 연계를 강화해 축제 간 시너지 모델을 만들고, 체류형 관광으로 이어질 수 있는 구조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박찬우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제는 단순히 방문하는 축제가 아니라 머무르고 다시 찾고 싶은 축제가 되어야 한다”며 “콘텐츠 경쟁력 강화와 운영 내실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고, 시군 간 지역축제 연합을 통해 축제의 확장성을 넓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제를 넘어 글로벌 축제로 도약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경북도의 이번 대표 축제 선정은 지역 고유의 자원을 관광 콘텐츠로 고도화하고, 축제를 중심으로 한 체류형 관광 구조를 강화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상부산
    2026-01-19
  • 밀양시 시민이 안내하는 관광 서비스 학부모 관광해설사 운영 본격화
      경남 밀양시가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관광 안내 체계를 강화하며 지역 관광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새로운 시도에 나선다. 밀양시는 2026년 학부모 관광해설사 활동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학부모 관광해설사는 관내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양성교육을 이수한 뒤, 내 고장을 알리는 데 자부심과 책임감을 갖고 활동하는 시민참여형 관광 해설 인력이다. 단순한 자원봉사 개념을 넘어, 지역을 가장 잘 아는 시민이 직접 관광객을 맞이하고 안내하는 밀양형 관광 서비스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활동은 매월 관광객이 많이 찾는 주요 관광지에 해설사를 배치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1월에는 주말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용두산 생태공원 달팽이 전망대 일원에서 운영되며, 해설사들은 어깨띠를 착용하고 현장에 상주한다. 방문객의 요청이 있을 경우 즉시 현장 안내와 관광 정보를 제공하는 실시간 맞춤형 서비스가 이뤄진다.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과 초행 관광객이 많은 특성을 반영해, 단순한 길 안내에 그치지 않고 주요 볼거리 소개, 추천 관람 동선, 소요 시간 안내, 주변 편의시설 정보 제공 등 현장에서 바로 도움이 되는 실용적인 안내에 집중한다. 관광객 입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친절하고 현실적인 서비스가 핵심이다. 밀양시는 운영에 앞서 학부모 관광해설사를 대상으로 사전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 과정에서는 주요 안내 동선과 핵심 콘텐츠 숙지, 관광객 응대 요령, 안전 관리와 비상 상황 대응 방법 등을 중심으로 현장 실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이 다뤄졌다. 이경숙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학부모 관광해설사 운영은 시민이 직접 밀양의 관광자원을 알리고 방문객을 환대하는 시민주도형 관광서비스로서 큰 의미가 있다”며 “지역 관광 활성화와 방문객 만족도 향상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밀양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관광객에게는 보다 친절하고 따뜻한 여행 경험을 제공하고, 시민에게는 지역에 대한 자긍심과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간다는 계획이다. 시민과 관광객이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현장이 밀양 관광의 새로운 경쟁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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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상부산
    2026-01-19
  • 산불 딛고 관광 반등 영덕군 방문객 1천90만 명 돌파 체류형 관광 성과
      영덕군이 지난해 3월 말 발생한 경북산불이라는 대형 악재 속에서도 연중 관광객 수가 오히려 증가하는 성과를 거두며 지역 관광의 저력을 입증했다. KT 빅데이터 집계에 따르면 지난해 영덕군을 찾은 관광객은 전년 대비 약 78만 명이 늘어난 1천90만 명을 기록했다. 이는 산불로 인한 관광 위축 우려를 딛고 이뤄낸 결과로, 지역 안팎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국관광공사 관광데이터랩 분석에서도 영덕군의 변화는 더욱 뚜렷하게 나타난다. 관광객 수 증가와 함께 체류시간은 2.8퍼센트, 숙박 방문자 비율은 8.2퍼센트, 관광 소비는 17.5퍼센트 증가해 관광산업의 양적 성장뿐 아니라 질적 수준까지 함께 개선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 같은 성과는 영덕군이 산불 이후 위기를 기회로 삼아 추진한 관광 체질 개선 정책의 결과로 분석된다. 군은 피해 복구와 관광 활성화를 동시에 추진하기 위해 자연 복원과 체험형 관광을 결합한 그린투어리즘 진달래 심기 투어를 운영하며 관광의 공공성과 참여 가치를 높였다. 이를 통해 지역 이미지를 회복하고 방문객과의 정서적 연결을 강화하는 효과를 거뒀다. 또한 단체관광객 인센티브 지원, 관광택시 운영 등 관광객 편의 증진 정책을 통해 접근성을 높였으며, 문화유산 야행과 달빛고래 트레킹 등 야간 관광 콘텐츠를 확충해 체류시간 연장과 지역 내 소비 확대를 이끌어냈다. 여기에 동해중부선 완전 개통과 KTX 운행, 영덕 포항 고속도로 개통 등 광역 교통망 개선이 더해지면서 수도권과 주요 도시에서의 접근성이 크게 향상된 점도 관광객 증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평가된다. 영덕군 관계자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위기를 기회로 삼아 관광 체질 개선에 힘써온 노력이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체류형 힐링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덕군은 내년에도 지역 주민과 전국 각지의 봉사자들이 함께 참여하는 참여형 행사 희망 심기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자연 회복과 공동체 기반 관광 활성화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는 단순한 관광을 넘어 치유와 공감이 결합된 영덕형 관광 모델을 확장해 나가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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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상부산
    2026-01-19
  • 거창방문의 해 출발 겨울 관광객 잡는 황금사과 스탬프 투어 운영
      거창군이 2026 거창방문의 해의 본격적인 출발과 함께 겨울철 관광객 유입과 지역 특산품 홍보를 위해 1월 15일부터 3월 31일까지 거창에 온 황금사과 스탬프 투어를 운영한다. 이번 스탬프 투어는 관광 비수기인 겨울철에 외부 관광객의 방문 동기를 높이고, 거창의 대표 관광자원인 거창9경과 특산품인 거창사과를 동시에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여행의 재미와 보상을 결합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거창을 찾는 관광객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한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수승대 관광지, 항노화힐링랜드, 거창창포원 등 지정된 3개소에서 관광여권을 받은 뒤, 거창9경을 방문하며 스탬프를 모으면 된다. 스탬프는 관광지별 사무실이나 매표소에서 찍을 수 있으며, 가조온천과 거창 별바람언덕 감악산, 금원산 등 일부 지역은 야외 스탬프 인증대를 활용할 수 있다. 모은 스탬프 개수에 따라 기념품이 차등 지급된다. 관광 캐릭터 열쇠고리, 여행용 가방, 황금사과 패키지 등 세 단계로 구성돼 있으며, 기념품은 거창IC 인근 거창푸드종합센터에서 여권 확인 후 받을 수 있다. 최고 단계 기념품인 황금사과 패키지는 거창 특산 사과로 구성돼 관광객에게는 특별한 추억을, 지역에는 농특산물 홍보 효과를 동시에 안겨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거창군 외 주소지를 둔 외부 관광객만 참여할 수 있으며, 1인 1권 여권 배부를 원칙으로 한다. 예산 소진 시에는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옥진숙 거창군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황금사과 스탬프 투어는 2026 거창방문의 해의 시작을 알리는 상징적인 행사라며, 겨울에도 찾고 싶은 거창, 다시 오고 싶은 거창의 이미지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거창군은 이번 스탬프 투어를 시작으로 다양한 관광 콘텐츠와 혜택을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2026 거창방문의 해 분위기 확산과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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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상부산
    2026-01-15
  • 남해군 단체관광 인센티브 확대 시행 체류형 관광으로 지역경제 살린다
        남해군이 국내외 단체관광객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체류형 관광산업을 확대하기 위해 1월 15일부터 2026년 남해군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15인 이상 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방문 형태와 국적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 내국인 단체의 경우 당일 관광은 1인당 1만 원, 1박은 2만 원, 2박은 4만 원이 지원된다. 외국인 단체는 당일 관광 1인당 1만 5천 원, 1박은 2만 5천 원, 2박은 4만 5천 원이 지원된다. 특히 전통시장 방문을 연계한 내국인 단체관광객에게는 당일 관광 시 1인당 1만 5천 원, 1박 숙박 시 2만 5천 원을 지원해 지역 상권 활성화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신청 절차는 여행 전과 여행 후 두 단계로 진행된다. 여행업체는 방문 7일 전까지 관광객 유치 사전 계획서를 제출해야 하며, 여행 종료 후에는 관광객 명단과 관광지 방문 확인 자료, 숙박 및 음식점 이용 영수증 등 관련 서류를 갖춰 인센티브 지급을 신청하면 된다. 제출된 서류는 심사를 거쳐 지원 기준을 충족할 경우 인센티브가 지급된다. 자세한 내용은 남해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연주 남해군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 사업은 지난해보다 인센티브 수준이 확대됐고, 2박 숙박에 대한 지원 조항이 새롭게 추가됐다며, 숙박과 음식, 관광지, 전통시장 등 지역 관광산업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고 체류형 관광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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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5
  • 밀양시 단체관광 인센티브 본격 시행 체류형 관광도시로 전환 가속
        밀양시가 단체 관광객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관광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2026년 단체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밀양시가 추진 중인 관광 정책 비전인 여행 그 이상 머무름과 회복으로 이어지는 치유형 체류관광도시 밀양을 실현하기 위한 핵심 전략으로, 단순히 스쳐 지나가는 경유형 관광에서 벗어나 지역 내 소비가 실질적으로 이루어지는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지원 대상은 관광진흥법에 따라 등록된 여행사로, 단체 관광객을 유치해 관내 식당과 관광지, 숙박시설 이용 요건을 충족할 경우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지원 금액은 내외국인 단체 관광객 1인당 1만 2천 원이며, 영남루와 위양지, 선샤인밀양테마파크 등 시가 지정한 주요 관광지 20곳을 추가로 방문할 경우 1인당 3천 원이 가산돼 최대 1만 5천 원까지 지원된다. 밀양아리랑대축제와 밀양공연예술축제 등 시를 대표하는 주요 축제 참여도 유료 관광지 방문으로 인정된다. 인센티브를 희망하는 여행사는 여행 7일 전까지 사전 계획서를 제출해야 하며, 여행 종료 후 30일 이내에 증빙서류를 갖춰 신청하면 된다. 밀양시 관계자는 적극적인 인센티브 정책을 통해 여행사들이 밀양의 매력을 담은 다양한 단체관광 상품을 기획하도록 유도하겠다며, 밀양의 관광 구조를 체류와 소비 중심으로 전환하고 치유와 야간 관광 콘텐츠 강화를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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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5
  • 경주 서면에 국내 첫 대중형 폴로 관광단지 조성 3200억 원 투입 체류형 관광지로 육성
      경주 서면 일원에 국내 최초의 대중형 폴로 복합관광단지인 코리아 폴로파크 관광단지가 들어선다. 경주시는 15일 경북도청에서 경상북도와 민간 개발사 루브루와 함께 관광단지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주낙영 경주시장과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비롯해 관계 기관 관계자와 사업 주체인 성호그룹 손명익 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경주시는 경상북도와 함께 인허가 등 행정 지원을 맡고, 사업 시행자인 루브루는 총 3200억 원 규모의 민간투자를 통해 관광 인프라를 구축하고 약 300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코리아 폴로파크 관광단지는 경주시 서면 도계리 서오리 천촌리 일원 약 213만 제곱미터 부지에 조성된다. 국내 최초로 일반 대중이 상시 이용할 수 있는 폴로 경기장을 중심으로 폴로파크와 18홀 골프장을 포함한 종합 스포츠파크, 모노레일과 짚라인 숲속 체험시설 등 자연친화형 휴양 콘텐츠, 스포츠호텔과 콘도 등 숙박시설을 갖춘 체류형 복합 관광단지로 개발된다. 사업은 오는 2030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폴로는 전 세계 80여 개국에서 3만여 명의 등록 선수가 활동하는 국제 스포츠지만, 국내에서는 일부 회원제 위주로 운영돼 일반인의 접근성이 낮은 종목으로 인식돼 왔다. 경주시는 이번 관광단지 조성을 통해 폴로의 대중화를 추진하는 동시에 국내외 관광객 유치와 국제대회 개최, 글로벌 교류 확대까지 연계한다는 구상이다. 관광단지가 들어설 예정 부지는 수도권에서 고속철도 기준 2시간 이내, 대구 부산 울산 등 영남권 주요 도시에서도 1시간 이내에 접근할 수 있는 교통 여건을 갖추고 있어 광역 관광 수요를 흡수하는 새로운 거점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코리아 폴로파크 관광단지는 경주의 관광 콘텐츠를 한 단계 확장시키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체류형 관광 기반 확충과 민간투자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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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5
  •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 6년 연속 우수 등급 국비 10억 원 확보로 관광기업 성장 가속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가 한국관광공사 주관 2025년 지역관광기업지원센터 성과평가에서 6년 연속 우수 등급을 획득하고, 올해 국비 10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는 2019년 문화체육관광부 공모를 통해 전국 최초로 영도구에 문을 열었다. 이후 관광 스타트업과 스타기업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전국 관광기업 지원 모델의 선두 주자로 자리매김해 왔다. 이번 우수 등급 획득은 글로벌 온라인 여행사 케이케이데이와 국내 대표 플랫폼 프렌트립 등 유망 온라인 여행사의 부산 상주 거점을 유치하고, 포트빌리지와 크리스마스빌리지 등 지역 고유의 콘텐츠를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성과가 높이 평가된 결과다. 센터는 온라인 여행사 협업 사업을 통해 수도권 중심의 유통 구조를 개선하고, 부산 특화 관광상품 개발을 지원해 왔다. 그 결과 온라인 여행사와 롯데백화점, 허심청, 놀핏, 미스터멘션 등과의 전략적 제휴를 이끌어내며 온라인 여행사 지자체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을 구축했다. 센터가 발굴한 스타기업들의 활약도 부산 관광의 질적 성장을 이끌고 있다. 푸드트래블이 기획한 포트빌리지와 크리스마스빌리지는 부산을 대표하는 관광 콘텐츠로 자리 잡았으며, 태성당과 이흥용과자점은 부산 미식 여행의 핵심 코스로 주목받고 있다. 피아크는 한국관광공사의 이색 행사 공간으로 선정돼 부산국제항만콘퍼런스 친선만찬을 성공적으로 치렀고, 제로웹은 시니어 메디투어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부산시와 센터가 2019년부터 발굴하고 지원한 300여 개 스타트업과 스타기업은 지난해 한 해 동안 매출 약 1천100억 원, 투자 유치 약 70억 원, 대외 수상 119건, 특허 및 신제품 출시 62건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지난해에는 스타트업에 대한 진단과 점검을 강화해 총 240여 건의 밀착 자문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투자 매칭과 리브랜딩을 지원했으며, 서울 인사동에 스타기업과 스타트업 상품을 판매하는 부산슈퍼를 운영해 수도권 판로 개척에도 나섰다.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는 4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한 뷰티테크 기업 라이브엑스, 노후 여관을 재생한 국제장여관과 중화권 인플루언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 에이치아워, 아메리카까지 활동 영역을 넓힌 교육 관광 기업 나누기월드 등이 있다. 또한 테이스티키친의 돼국라면은 대기업 유통망 입점을 앞두고 있다. 부산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수요자 중심의 기업 지원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연간 외국인 관광객 500만 명이 찾는 글로벌 관광 도시로 도약할 방침이다. 신규 스타트업의 실질적인 사업화 지원을 강화하는 한편, 협약 기업을 대상으로 공모 프로젝트를 추진해 우수 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확산할 계획이다. 특히 스타기업의 경험과 혁신성을 결합한 기업 간 협업과 실증 프로젝트를 통해 부산만의 체류형 콘텐츠를 만들어 전국적인 브랜드 경쟁력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나윤빈 부산시 관광마이스국장은 부산 관광 기업의 성장은 500만 외국인 관광객 유치의 핵심 동력이라며, 기업 성장 단계와 사업 특성에 맞춘 정책을 통해 장기적이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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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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