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08(금)

축제/행사/지역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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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경북 관광공사 손잡았다…APEC 연계 ‘초광역 관광 시대’ 본격 추진
      부산관광공사와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가 부산·경북을 하나의 관광권으로 연결하는 초광역 관광 협력에 본격 나선다. 양 기관은 APEC 레거시를 활용한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와 동남권 관광 경제권 조성을 목표로 공동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부산관광공사(사장 이정실)는 지난 6일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에서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사장 김남일)와 대한민국 대표 초광역 관광 모델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간 관광 연계를 강화하고 외국인 관광객의 체류 기간 확대 및 재방문을 유도하기 위한 전략적 협력 체계 구축에 의미가 있다. 특히 부산의 글로벌 관광 인프라와 경북의 풍부한 역사·문화 관광자원을 결합해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선보이겠다는 구상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초광역 관광 마케팅 및 공동 홍보 ▲APEC 레거시를 활용한 외국인 전용 관광패스 개발 협력 ▲국제행사 공동 유치 등을 핵심 협력 과제로 추진한다. 부산관광공사는 이미 초광역 관광 가능성을 확인한 바 있다. 공사는 지난해 SIC(Seat-In-Coach) 사업을 통해 부산과 경주를 연계한 관광 코스를 운영하며 외국인 관광객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를 통해 부산 도심 관광과 경북 역사문화 관광을 연계할 경우 체류형 관광 확대 효과가 크다는 점을 입증했다는 평가다. 특히 공사가 운영 중인 외국인 전용 관광패스 ‘비짓부산패스’의 성공 경험도 이번 협력 사업의 중요한 기반이 될 전망이다. 공사는 지난해 비짓부산패스 39만 장 판매와 지역 관광기업 대상 237억 원 규모 정산 성과를 기록하며 관광패스 운영 경쟁력을 입증했다. 양 기관은 이러한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부산과 경북 주요 관광지를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가칭) APEC 패스’ 개발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해당 패스는 향후 APEC 개최 이후에도 지속 가능한 관광 유산으로 활용될 가능성이 크다는 평가다. 정부 역시 APEC 관광 레거시 활용과 패스 기반 초광역 관광 콘텐츠 개발을 지속적으로 강조해 온 만큼, 이번 협력은 중앙정부 정책 방향과도 맞물려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업계에서는 이번 사업이 부산·경북을 중심으로 한 동남권 관광벨트 구축의 출발점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정실 부산관광공사 사장은 “부산은 지난해 개항 이래 최초로 외국인 관광객 364만 명을 유치했으며, 전국 외국인 관광객 점유율도 3년 연속 증가해 19.2%를 기록하는 등 글로벌 관광도시로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며 “공사의 관광패스 운영 역량과 경북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결합해 APEC 레거시를 활용한 경쟁력 있는 초광역 관광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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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08
  • 예천 회룡포 봄나들이 축제 역대 최다 인파…수도권 관광객 몰리며 전국 봄 명소 입증
    경북 예천군의 대표 봄 축제인 ‘2026 회룡포 봄나들이 축제’가 역대 최대 방문객을 기록하며 전국적인 봄 관광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예천군은 지난 4월 25일부터 5월 5일까지 11일간 용궁면 대은리 회룡포 일원에서 열린 ‘2026 회룡포 봄나들이 축제’가 전국 각지에서 관광객이 몰려들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회룡포는 내성천이 마을을 약 350도 감싸 안듯 휘돌아 흐르는 독특한 지형으로 유명한 명승지다.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이곳은 매년 봄이면 청보리밭과 꽃잔디, 형형색색의 봄꽃이 어우러져 전국 사진 애호가와 여행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올해 축제는 황금연휴와 맞물리면서 축제 기간 내내 관광객이 대거 몰렸다. 행사장 주변 주차장은 연일 차량으로 가득 찼고, 주말과 공휴일에는 회룡대 전망대와 뿅뿅다리 일대가 이른바 ‘인생샷’을 남기려는 방문객들로 북적였다. 특히 가족 단위 관광객과 젊은 층 방문객의 증가가 눈에 띄었다. 청보리밭과 꽃잔디 산책로를 배경으로 사진 촬영을 즐기는 관광객들이 이어졌으며, SNS를 중심으로 회룡포 절경이 빠르게 확산되면서 전국적인 관심을 끌었다. 이번 축제의 가장 큰 변화는 수도권 관광객 증가다. 서울과 경기, 인천 등 수도권에서 출발한 관광버스와 자가용 방문이 크게 늘었으며, 현장 만족도 조사에서도 상당수 방문객이 수도권 거주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기존 영남권 중심 관광지로 인식되던 회룡포가 전국 단위 관광지로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변화로 평가된다. 특히 SNS와 온라인 콘텐츠를 통해 회룡포의 봄 풍경이 알려지며 ‘전국 봄 여행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는 분석이다. 예천군은 올해 축제를 단순 관람형 행사가 아닌 체류형 관광 콘텐츠 중심으로 구성해 방문객 만족도를 높였다. 청보리밭 포토존과 꽃잔디 산책길 등 자연경관을 활용한 콘텐츠는 물론, 어린이날과 주말을 중심으로 운영된 모래체험과 어린이 체험부스, 각종 공연 프로그램 등이 가족 단위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인근에서 열린 용궁순대축제와의 연계 효과도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축제 기간 동안 식당과 숙박업소, 인근 관광지 방문객이 크게 늘어나며 지역 상권에도 활기가 돌았다는 평가다. 예천군 관계자는 “올해 회룡포 봄나들이 축제는 수도권을 포함한 전국 각지에서 관광객이 몰려들며 회룡포의 관광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한 자리였다”며 “역대 최다 방문 기록에 만족하지 않고 내년에는 주차 공간 확충과 방문객 편의 개선,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대한민국 대표 봄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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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07
  • 사천시, 관광캐릭터 ‘또아와 친구들’ 사용 확대…굿즈 제작 본격화
      사천시가 관광캐릭터를 활용한 지역 관광 홍보와 캐릭터 산업 활성화에 본격 나선다. 사천시는 「사천시 관광 캐릭터 및 관광 슬로건 관리에 관한 조례」를 공포하고, 5월부터 관광캐릭터 ‘또아와 친구들’에 대한 사용 신청 접수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는 사천시 관광캐릭터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캐릭터를 활용한 상품 제작 및 구매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지역 관광 분야에서도 캐릭터를 활용한 굿즈와 콘텐츠 마케팅이 중요한 관광 홍보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는 만큼, 사천시 역시 이를 활용한 지역 브랜드 강화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사천시 관광캐릭터 ‘또아와 친구들’은 또아, 로키, 코바, 슈슈 등 개성 있는 캐릭터들로 구성돼 있으며, 지역 관광 이미지를 친근하게 전달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가족 단위 관광객과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캐릭터 굿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다양한 관광 상품 개발 가능성도 기대되고 있다. 조례 시행에 따라 ‘또아와 친구들’ 캐릭터를 활용하려는 사업자와 단체, 기관 등은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갖춰 사천시청 관광정책과에 신청하면 된다. 사용 승인 후에는 산정 기준에 따른 사용료를 납부하고 최대 5년 이내 범위에서 캐릭터를 활용할 수 있다. 다만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 차원에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사용하는 경우에는 사용료를 면제해 보다 자유로운 캐릭터 활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시는 이번 조례 제정을 계기로 관광캐릭터를 활용한 다양한 굿즈와 관광 콘텐츠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캐릭터를 활용한 기념품과 생활형 상품, 관광 연계 콘텐츠 등이 확대되면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즐길거리를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 홍보 효과도 커질 전망이다. 사천시 관계자는 “사업자와 단체, 기관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캐릭터 상품 제작과 판매가 활발히 이루어지길 기대한다”며 “그동안 굿즈 구매를 원했던 소비자들의 수요에 부응하고, 굿즈 시장 확대를 통해 사천시와 관광캐릭터를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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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07

실시간 경상부산 기사

  • 수성못, 겨울철 핫플레이스로 급부상
      대구의 랜드마크인 수성못이 수성빛예술제와 얼음썰매장 운영으로 올겨울 핫플레이스로 부상하고 있다. 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에 따르면 지난 12월 20일 점등한 '제1회 수성빛예술제' 기간 수성못 방문자수가 지난해보다 5.8배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수성못 관광안내소 입구에 설치된 무인계측기 분석 결과, 12월 20일부터 8일까지 20일간 81,621명이 방문한 것으로 파악됐다. 겨울밤을 밝히고 있는 수성빛예술제를 즐기기 위해 가족과 연인들은 저마다 인증샷을 찍으며 즐거워하고 있다. 수성못을 찾은 연인들은 “까만 밤에 아름다운 불빛들이 수성못을 비추고 있어 다른 세상에 온 것 같다”며 “서툴지만 아이들과 아마추어들이 직접 만든 작품들이 걸려 있어 감동적이다”라고 말했다. 올해 처음 마련한 수성빛예술제는 주민이 직접 참여하여 만든 오색모빌등, 소원등, 하트한지등, 재활용품을 활용한 에코등 등 다양한 형태의 작품을 전시 중이다. 또, 전문가가 참여한 음악과 빛이 함께하는 라이팅 스틱과 수성못에 떠있는 빛 조형물들이 볼거리를 더해주고 있다. 한편 올겨울 처음 마련한 수성빛예술제는 이번 주 12일(일)까지 운영되며 오후 5시에 불을 밝혀 저녁 11시까지 운영한다. 또, 수성못 상화동산에서 얼음썰매장도 운영 중이다.겨울방학을 맞아 엄마, 아빠의 손을 잡고 수성못을 찾은 아이들의 얼굴은 마냥 즐겁다. 얼음썰매를 타던 아이는 “썰매를 타니 춥지도 않고 정말 신나요!!”라며 얼음 위를 달린다. 입장료는 1,000원으로 썰매뿐만 아니라 눈슬로프와 짚라인도 동시에 이용할 수 있어 즐거움이 두 배로 늘어난다.오는 2월 9일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 40분까지 100분씩 운영한다. 구 관계자는 눈, 우천 시에는 휴장하니 방문 전 확인(운영본부 053-629-2226)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그동안 수성못을 두고 겨울이면 고민이 많이 되었는데, 올해 처음으로 열린 수성빛예술제를 주민 여러분들이 많이 사랑해주셔서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축제가 됐다”며 “앞으로 더 많은 콘텐츠로 수성못을 꾸며서 주민들이 함께하는 겨울축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여행
    • 국내
    2020-01-10
  • 안동시, 2020 안동 암산 얼음 축제 취소 결정
      경상북도 유망축제 2020 암산 얼음 축제가 이상고온의 영향으로 축제장 안전을 확보하지 못해 전면 취소됐다.   안동시는 지난 7일 오후 4시 암산 얼음 축제 개최에 따른 안전관리실무위원회를 개최해 축제 준비 상황과 축제장 결빙상태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지난 6일에는 안동시 안전재난과 주관으로 사전 얼음두께, 빙질 등 결빙상태를 점검했다. 축제장 얼음두께가 평균 7∼21cm로 측정돼 축제장 안전권고기준인 25∼30cm에 크게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때아닌 겨울비가 30mm 이상 내려 보현산 구거의 흙탕물이 축제장으로 유입돼 얼음을 급속히 해빙시키고 있는 것으로 보고됐다.   안전관리심의회에 참석한 수난구조대장은 얼음 결빙 상태가 지난해보다 20cm 이상 결빙되지 않았으며, 흙탕물이 유입돼 얼음의 강도에 문제가 있음을 지적했다. 이에 안전관리심의회에 참석한 위원 전원이 관광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축제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전국의 1월 평균기온이 예년보다 높은 고온이 지속해 얼음이 제대로 결빙되지 않아, 강원도, 경기도 지역의 겨울 축제가 지난 연말부터 올해 초까지 연기되거나 축소 운영되고 있는 실정이다.   한편, 안동암산얼음축제는 영남지역 최대의 겨울축제로 자리매김하면서 지난해 '경상북도 지정 유망축제'로 승격돼, 편의시설 확충, 다양한 프로그램 도입 등으로 큰 기대를 모았다.   안동시와 안동암산얼음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황화섭) 관계자들은 “영남지역 최대의 겨울 축제인 암산 얼음 축제가 취소돼 안타깝다.”면서, “내년에는 올해 몫까지 더 착실히 준비해 영남지역 최대의 축제로 만들도록 하겠다.”고 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상부산
    2020-01-08
  • 대구 중구 골목투어 3년 연속!! ‘200만 관광객 돌파’
      대구시 중구(구청장 류규하)가 운영하는 골목투어가 지역 최초로 2017년, 2018년에 이어 2019년에도 3년 연속 ‘200만 관광객’을 돌파했다.  대구 중구의 근대골목, 향촌문화관, 김광석 다시그리기 길 등 근대골목을 찾은 관광객수가 2017년 2,075,847명, 2018년 2,221,562명에 이어 2019년 2,343,073명으로 2017년부터 3년 연속으로 200만명을 돌파했다.   골목투어가 처음 시작된 2008년 287명에서 매년 두배이상 관광객이 증가 하였고, 2012년에 근대골목이 ‘한국관광의 별’로 선정되면서 관광객이 6만명을 돌파, 3년만인 2015년 100만명을 넘어선데 이어, 다시 2년만인 지난 2017년 200만명을 돌파했고, 2018년에 이어 2019년에도 관광객 200만명을 넘어섰다.   △‘근대골목’ 한국관광 100선 4회 연속 선정(2013 ~ 2019 / 2년주기 선정) △‘김광석길’ 한국관광 100선 3회 연속 선정(2015 ~ 2019 / 2년주기 선정), △제4회 대구 근대로 야행(문화재 프로그램)의 성공적인 개최, △봄, 가을 여행주간 운영으로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였다.   또한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독립운동 흔적찾기 투어’ 운영, △스탬프투어 이벤트, △3·1운동 조형물 설치, △김원일의 마당깊은 집 개관 △김광석거리 벽화 리뉴얼 사업 등 지속적인 관광콘텐츠 확충노력과 △여행사 연계 팸투어 코스 운영, △쇼! 오디오자키, KBS 생생정보 등 TV프로그램 소개, △북성로 히어로 등 영화촬영, △2020년도 중3 교과서에 「골목 스토리텔링북」 수록 등으로 관광객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우리 중구의 꾸준한 관광자원 관리 덕분에 3년 연속으로 200만 관광객이 근대골목을 찾아주셨다. 앞으로도 대한민국의 대표관광지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광콘텐츠 개발과 편의시설을 확충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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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
    2020-01-07
  • 함안군, 제9회 함안곶감축제 개최
    함안곶감축제(함안군 제공)   임금님도 반한 명품 함안곶감을 맛보고 즐길 수 있는 ‘제9회 함안곶감축제’가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함안체육관에서 열린다.   함안곶감축제위원회(위원장 김웅곤)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함안곶감 인지도 향상과 농가 소득증대에 기여코자 개최된다.    곶감 시식회, 곶감 말이떡 만들기, 한우특판행사, 곶감 외 특산품 전시 등 다양한 볼거리와 홍보행사를 비롯해 곶감 관련, 감껍질 길게 깎기, 곶감먹고 씨 멀리 뱉기, 치즈곶감 말이 등 체험행사를 마련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를 선보일 예정이다.  축제 첫날인 10일에는 오전 10시 식전행사로 댄스·체조대회를 시작으로 개막식과 체험행사, 판매행사가 진행되며 오후 5시에 행사가 종료된다.   11일에는 초청가수 한지은·이영주의 무대를 비롯해 라인댄스, 난타, 통기타 축하공연과 체험행사, 판매행사가 진행된다.   축제 마지막 날인 12일에는 초청가수 김용임의 무대와 고고 장구 공연, 폰스아모리스윈드오케스트라(색소폰, 트럼펫 연주 등) 공연 등이 진행되며 곶감경매와 각종 체험행사가 풍성하게 열린다.   군은 축제기간 동안 지역곶감농가 참여해 함안곶감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직거래장터를 운영하며, 함안곶감 유래 및 우수 곶감 홍보 전시 부스도 상설 운영할 방침이다. 또 표고버섯 등 지역농산물 특판행사도 같이 운영할 예정이다.      예로부터 약재로서 뛰어난 효능을 인정받아온 곶감은 풍부한 영양성분으로 설사를 멎게 하고 기침·가래에도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으며, 고혈압·감기예방과 숙취해소에도 좋다고 전해진다.   특히 해발 770m의 여항산 청정자연에서 생산되는 함안곶감은 고유품종인 수시(水枾)로 만들어 씨가 적고 높은 당도와 부드럽고 차진 육질을 자랑한다. 또 모양이 예쁘고 색이 선명해 조선 숙종 때부터 궁중 진상품으로 오를 만큼 맛과 품질이 뛰어나다.   군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쫄깃하고 달콤한 맛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겨울철 간식, 함안곶감을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이번 축제를 계기로 함안곶감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생산농가의 자긍심 향상과 소득증대에 기여하는 한편, 전국 으뜸 명품으로 성장 발전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상부산
    2020-01-06
  • 부산 동래구, 문화관광해설사 배치 및 운영
    부산 동래구(구청장 김우룡)는 관내 문화유적지 및 역사관 등에 전문적인 해설이 가능한 문화관광해설사를 배치‧운영한다고 밝혔다. 동래구는 동래부 동헌, 동래향교, 동래읍성역사관, 동래읍성임진왜란역사관 4개소에 문화관광해설사 1~2명을 상시 배치해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예약을 하지 않고도 바로 해설을 받을 수 있도록 하여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역사와 문화재에 대한 이해를 돕고 관람의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동래읍성 뿌리길 등 4개 탐방코스에 대해 참여 인원이 20명이 넘는 경우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도보로 탐방하며 전문적인 해설을 들을 수 있는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동래구에는 역사‧문화 등에 대한 전문적인 해설을 제공하는 총 40명의 문화관광해설사가 있으며, 해설사의 역량 강화를 위해 상‧하반기 학예연구사 특강, 자체 스터디 운영, 타지역 문화유적지 답사 등의 지속적인 보수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동래구 관계자는 “문화관광해설사의 맞춤 해설서비스 제공으로 우리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지역문화와 역사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상부산
    2020-01-03
  • 함양고종시 곶감축제 시작
        제4회 함양고종시 곶감축제(함양군 제공)   제4회 함양고종시 곶감축제(함양군 제공)     지난 1월2일 제4회 함양고종시 곶감축제 개막식에 앞선 마당극 공연의 한 장면이다. 2020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에 참가한 세계 각지의 사신들에게 줄 선물을 선정하는 전국 특산물 품평회에서 최고의 명품으로 함양고종시 곶감을 선정하여 선물한다는 내용이다.  함양군은 이 같은 명품 함양고종시 곶감을 홍보하기 위해 2일 함양 상림공원 일원에서 ‘제4회 함양고종시 곶감축제’의 화려한 막을 올렸다.  함양고종시 곶감은 ‘곶감중의 곶감, 왕의 곶감’이라 불리며 고종황제가 함양곶감의 뛰어난 맛에 탄복해 고종시란 이름을 얻을 정도로 예로부터 그 맛과 품질이 뛰어났으며, 지리적 특성과 우수성을 인정받아 산림청 지리적 표시임산물 39호로 등록되었다.  이날 열린 개회식에서는 오후 2시 식전 마당극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선언과 함께 축하 퍼포먼스, 태진아 축하공연, 함양곶감 트롯가요제 예선이 펼쳐졌다. 특히 올해 트롯가요제에는 예년에 비해 참가자들이 대폭 늘어 133여명이 참여하면서 치열한 예선전이 펼쳐졌으며, 4일 오후 본선은 국민안내양 김정연씨의 사회로 지원이, 이병철 초청공연과 본선진출자들의 선의의 경쟁이 펼쳐질 예정이다. 개회식에서 서춘수 함양군수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축제장을 찾아주신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체험으로 좋은 추억을 만들어 가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개회식을 시작으로 5일까지 4일간 전국 최고의 맛과 품질을 자랑하는 함양고종시 곶감의 우수성을 소비자들에게 홍보하고 맛을 직접 선보이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방문객들을 맞는다.  우선 축제기간 4일 동안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품바명인 이재주, 칠도와 삼순이 등각설이 공연이 준비되어 있으며, 부모와 함께 축제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따뜻한 곳에서 재미있게 놀 수 있는 키즈존이 마련되고, 메인무대 이외에도 야외 DJ부스가 마련되어 퀴즈 및 전통체험 등 다양한 놀이가 진행된다. 또 곶감호떡과 곶감 떡볶이 만들기, 할매장터, 추억의 농산물 구워먹기 등 오감 만족 체험 프로그램들이 준비되어 있다.  축제장 입구에서는 함양군장애인 복지센터의 장애인평생교육 수강생들의 바리스타 기부활동으로 커피 나눔 행사도 열리고, 축제장과 산삼판매장 중간 부분에는 먹거리가 가득한 푸드트럭과 버스킹 공연으로 방문객들을 맞는다. 올해 함양고종시 곶감축제는 무엇보다 방문객들의 편의를 위해 주차시설과 화장실 등을 대폭 보강하고 추위를 잊을 수 있는 난방시설 또한 완벽하게 준비된다.  아울러 축제의 주인공인 명품 함양고종시 곶감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곶감 판매장과 곶감 깜짝경매를 통해 합리적인 가격에 맛볼 수 있으며, 농특산물 판매장과 다양한 먹거리로 가득한 먹거리장터가 조성되어 관람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예정이다.또한, 제4회 함양고종시 곶감축제를 기억할 수 있는 포토존은 전통향수를 느낄 수 있는 타래곶감 초가집과 새해맞이 감나무 꽃등을 설치하여 신구의 조화를 느끼며 무료로 사진을 인화 할 수 있다. 특히 경자년 새해 소원을 빌어보는 소원지는 관광객들의 2020년 새해 소망을 담을 수 있어 보는 축제가 아닌 참여하는 축제로 운영된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상부산
    2020-01-02
  • 부산진구, 야외 썰매장 운영
    부산의 중심지에 야외 썰매장이 생긴다.   부산 부산진구(구청장 서은숙)는 오는 24일부터 부산시민공원 다솜광장에서 야외 썰매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겨울레포츠를 즐기기 힘든 지역 주민들에게 체험기회를 제공하고, 건강한 놀이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서다.   부산진구는 부산시설관리공단과 협력하여 부산시민공원 다솜광장에 990㎡ 규모의 야외 썰매장과 아이스튜브슬라이드를 설치·운영한다. 운영은 24일 오후 2시 개장을 시작으로 내년 2월 9일까지 운영하며, 이용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토·일요일과 공휴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시설 이용료는 무료이나 썰매장과 아이스튜브슬라이드를 한번 탈 때마다 1천 원씩의 장비대여료를 내야한다. 썰매장은 12세 이하만 이용가능하며, 매시 정각부터 45분간 이용이 가능하며 15분씩 빙질 관리를 위한 휴식시간을 갖는다.   연말을 맞아 24일 오후 2시부터 개장식을 겸한 스케이트 시범공연이 진행되고, 크리스마스인 25일에는 오후1시부터 90분간 마술 퍼포먼스, 산타공연 등 축하공연도 펼쳐진다.   또, 매주 월요일에는 컬링체험과 투호놀이 등 이벤트를 개최해 썰매장을 찾는 또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서은숙 구청장은“드디어 부산진구 지역에도 겨울레포츠를 즐길수 있는 공간이 탄생했다”며“가족이나 연인들이 함께 찾아 즐거운 시간도 보내고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여행
    • 국내
    2019-12-24
  • 수성못 얼음썰매장 개장
      이런 얼음썰매장은 처음이지? ‘업그레이드’ 수성못 얼음썰매장 개장!!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수성못 얼음썰매장을 개장한다. 겨울방학을 맞아 오는 20일 수성못 상화동산 동편에 개장하는 수성못 얼음썰매장은 작년과 달리 얼음썰매장과 눈슬로프 외 어린이들에게 인기가 있는 짚라인을 설치해 특색 있는 얼음썰매장을 조성한다.또한, 수성못에서 열리는 『제1회 수성빛예술제』와 함께 운영, 수성못이 겨울철에도 활기를 띌 것으로 보인다.수성못 얼음썰매장은 2020년 2월 9일까지 52일간 운영되며,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 40분까지 100분씩 운영된다. 입장료는 작년 2,000원 보다 저렴한 1,000원으로 썰매뿐만 아니라 눈슬로프와 짚라인도 동시에 이용 가능해 두 배의 즐거움이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올해는 작년보다 더 많은 콘텐츠로 겨울철 수성못을 꾸몄다”며, “얼음썰매장에는 짚라인을 새롭게 설치하고, 아름다운 밤을 수놓을 ’제1회 수성별빛예술제‘가 열려 가족들과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수성못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한편, 개장 첫날인 12월 20일에는 무료입장이 가능하며, 오후 6시 30분에는 경품추첨이 있을 예정이다. 수성못 얼음썰매장 안내문(수성구 제공)   얼음썰매장(수성구 제공)  
    • 여행
    • 국내
    2019-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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