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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관광기념품점 설 기획전 경남 특산품 선물 한자리에
- 경상남도는 설 명절을 맞아 경남관광재단 주관으로 경남관광기념품점 설 기획전을 오는 2월 2일부터 15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설 선물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에 맞춰 도내 18개 시군의 우수 특산품을 한자리에 모아 선보이며 지역 상품 소비 촉진과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획전 기간에는 경남의 하루를 주제로 한 특별기획 선물 세트 4종이 처음 출시된다. 선물 세트는 식탁 프리미엄 케어 휴식 등 네 가지 테마로 구성됐으며 각 지역을 대표하는 특산품을 담아 경남의 일상과 매력을 한눈에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해당 선물 세트는 개별 구매 대비 15퍼센트 할인된 가격으로 총 200개 한정 판매된다. 식탁 테마 세트에는 통영 육수명장 제품과 고성 참기름 등 경남을 대표하는 식재료가 담겼으며 프리미엄 세트는 사천 프로폴리스와 함양 와인세트 등 고급 선물용 제품으로 구성됐다. 케어 세트에는 거제 워시바와 하동 마스크팩 등 건강과 힐링을 위한 상품이 포함됐고 휴식 세트는 창원 국화꽃차와 산청 명차 등 여유로운 티타임을 즐길 수 있는 제품들로 꾸려졌다. 기획전 기간 동안 설 기획 선물 세트 4종은 15퍼센트 할인되며 매장 내 전 품목은 10퍼센트 할인 판매된다. 단 온라인 제품과 기획상품은 할인 대상에서 제외된다. 온라인몰 구매 고객에게는 5퍼센트 할인 쿠폰도 제공된다. 구매 금액에 따른 사은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10만 원 이상 구매 시에는 창녕 매실원액과 함안 일월삼주 등 1만5천 원 상당의 사은품이 제공되며 20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김해 칼칼육수 선물 세트와 진주 실크커피 포션 등 3만 원 상당의 사은품이 선착순으로 증정된다. 사은품은 설 기획 선물 세트 4종을 제외한 매장 내 상품 구매 고객에 한해 제공된다. 김상원 경남도 관광개발국장은 이번 설 기획전은 경남 각 지역의 우수한 특산품을 한 번에 만나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합리적인 가격과 다양한 혜택으로 준비한 만큼 설 명절 선물로 경남의 정성을 전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관광기념품점 설 기획전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경남관광기념품점 매장과 온라인몰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오프라인 매장은 창원컨벤션센터 1층에 위치해 있다. 문의는 경남관광기념품점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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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관광기념품점 설 기획전 경남 특산품 선물 한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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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국민쉼터 남해 찍고 가요 스탬프 투어로 겨울 여행 재미 더한다
- 경남 남해군이 관외 거주 여행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하고 지역 관광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국민쉼터 남해 찍고 가요 스탬프 투어를 오는 3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스탬프 투어는 기념품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남해군 주요 관광지 12곳 가운데 3곳을 방문해 스탬프를 획득한 뒤 독일마을 여행라운지에서 기념품으로 교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여행 동선을 따라 자연스럽게 주요 관광지를 둘러볼 수 있도록 구성돼 남해 여행의 재미를 한층 높인다. 스탬프 투어 대상지는 남해 웰컴센터 이순신바다공원 충렬사 남해향교 창생플랫폼 유배문학관 관광안내소 흔적전시관 죽방렴홍보관 힐링숲타운 가천다랭이마을 관광안내소 쏠비치 관광안내센터 설리 스카이워크 등 남해를 대표하는 명소들이다. 역사 문화 자연 경관을 고루 아우르는 장소들로 구성돼 남해의 다양한 매력을 체험할 수 있다. 기념품은 남해군 대표 캐릭터를 활용한 나매기 인형과 유자 텀블러 가운데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기념품은 가족 친구 연인 등 방문 팀당 1개가 제공된다. 이연주 남해군 관광진흥과장은 국민쉼터 남해에서 따뜻한 겨울 추억을 만들고 스탬프 투어의 소소한 재미와 함께 특별한 기념품도 받아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계절 내내 머물고 싶은 남해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남해군은 이번 스탬프 투어를 통해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고 관광객의 재방문을 이끌어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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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국민쉼터 남해 찍고 가요 스탬프 투어로 겨울 여행 재미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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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은 부산에서, 지원은 최대 1억원까지
- 부산영상위원회(운영위원장 강성규)가 부산 지역 내 영화 및 드라마 촬영 유치를 확대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2026년 부산 로케이션 인센티브 지원사업’과 ‘2026년 기장군 지역상생형 로케이션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총 3억원 규모로 운영되는 ‘2026 부산 로케이션 인센티브 지원사업’은 부산에서 5회차 이상 촬영을 진행하는 국내외 장편극영화 및 드라마(순 제작비 10억원 이상) 제작사를 대상으로 부산 지역 내에서 소비된 제작비 일부를 최대 6000만원까지 현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인센티브 지원 대상을 기존 순 제작비 20억원 이상 작품에서 10억원 이상 작품으로 확대하고, 촬영 회차 기준 역시 기존 7회차 이상에서 5회차 이상으로 완화했다. 또한 편당 최대 지원 금액을 기존 4000만원에서 6000만원으로 상향함으로써 로케이션 인센티브 지원을 한층 강화했다. 숙박비, 식비, 유류비, 장소 사용료 등 촬영팀의 부산 지역 내 지출 비용을 현물로 지원하는 방식은 제작사의 제작비 부담을 경감하는 동시에 지역 내 소비 촉진을 통해 실질적인 지역 경제 파급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총 9300만원 규모로 올해 처음 시행되는 ‘기장군 지역상생형 로케이션 인센티브 지원사업’은 기장군에서 2회차 이상 촬영을 진행하는 국내외 장편극영화 및 드라마(순 제작비 10억원 이상) 제작사를 대상으로 기장군 내에서 소비된 제작비 일부를 최대 4000만원까지 현물 지원한다. 제작사는 두 인센티브 사업을 동시에 신청할 수 있으며, 부산영상위원회는 부산 로케이션 인센티브와 기장군 지역상생형 인센티브의 촬영 회차를 합산 인정한다. 이에 따라 기장군에서의 촬영 회차 역시 부산 촬영 회차로 포함돼 제작사는 보다 수월하게 지원 요건을 충족할 수 있으며, 두 사업을 통해 최대 1억원까지 인센티브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단, 지출 비용의 중복 인정은 불가하다. 지원 신청은 부산영상위원회 공식 홈페이지(www.bfc.or.kr)를 통해 접수 중이며, 부산 로케이션 인센티브 지원사업은 오는 12월, 기장군 지역상생형 로케이션 인센티브 지원사업은 오는 10월까지 신청할 수 있다. 두 사업 모두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한편 부산영상위원회는 2009년부터 현재까지 총 157편의 영화·영상물에 약 34억6900만원 규모의 로케이션 인센티브를 지원해왔다. 지난해에는 영화 8편과 영상물 4편 등 총 12편이 지원을 받았으며, 대표 사례로는 tvN 드라마 ‘태풍상사’와 오는 2월 11일 개봉 예정인 영화 ‘넘버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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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 크루즈 기항 역대 최대 기록 2026년 관광객 확대 위한 선제 대응 나서
- 부산광역시와 부산관광공사가 2025년 부산항 크루즈 기항 실적이 총 237항차로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한 가운데, 내년에 예상되는 대규모 기항 수요를 부산 방문 관광객 확대와 지역 관광 활성화로 연결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에 나선다. 부산광역시와 부산관광공사에 따르면 올해 부산항의 230여 항차 달성은 글로벌 크루즈 시장 회복 흐름과 함께 민관이 협력해 추진해 온 크루즈 관광 활성화 전략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진 결과다. 올해 시와 공사는 럭셔리 크루즈 아자마라 퍼수트 승객을 대상으로 한 특별 환대 프로그램을 네 차례 운영하며 약 2000명의 고부가가치 관광객을 맞이했다. 이러한 맞춤형 환대 서비스는 선사와의 신뢰로 이어져 2026년 동일 선사의 부산 기항 횟수가 여섯 차례로 확대되는 성과로 이어졌다. 또한 탐험형 크루즈선 르 솔레알의 부산 신규 모항 운영을 통해 단순 기항지를 넘어 크루즈 허브로서의 기능을 강화해 왔다. 대형 크루즈 항차와 지역 축제를 연계한 시도도 눈에 띈다. 셀레브리티 밀레니엄 등 대형 크루즈 입항 시 감천문화마을 골목 축제와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전통시장 방문 셔틀버스를 지원해 크루즈 관광객의 소비 동선을 지역 상권 전반으로 확장하는 데 주력했다. 부산의 크루즈 목적지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위한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도 병행되고 있다. 동북아 크루즈 시장 변화로 높아진 부산항에 대한 관심을 적극 활용해, 올해 12월부터 내년 1월까지 글로벌 크루즈 전문 매체인 크루즈 인더스트리 뉴스를 통해 부산의 기항 매력을 집중 홍보한다. 이를 통해 글로벌 주요 선사 경영진과 의사결정권자들에게 부산의 항만 인프라와 관광 자원을 지속적으로 노출시키며 아시아 노선 검토 시 부산을 우선 고려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씨트레이드 크루즈 글로벌, 제주 국제크루즈포럼 등 국내외 박람회와 전시회 참가, 해양수산부와 공동 포트세일즈, 유관기관 합동 세일즈콜 등을 통해 해외 크루즈 선사와 여행사를 대상으로 한 유치 마케팅도 꾸준히 강화해 왔다. 증가하는 기항 수요를 실제 방문으로 연결하기 위한 현장 중심 마케팅도 이어진다. 내년 2월 입항 예정인 엠에스씨 벨리시마 항차와 연계해 선사 및 온라인여행사와 협력한 라이브 커머스를 위챗과 플리기 등 주요 플랫폼에서 진행해 부산 기항 상품을 실시간으로 소개하고 직접적인 예약을 유도할 예정이다. 또한 연말 신년맞이 특별 전세 크루즈 항차를 대상으로 선상 부산 설명회를 개최해 일본 등 인근 국가 관광객을 대상으로 부산의 관광 매력과 기항지 경쟁력을 직접 알릴 계획이다. 부산관광공사 관계자는 올 한 해 여러 기관과 업계의 협력을 통해 부산 크루즈 관광의 가능성과 경쟁력을 차근차근 쌓아왔다며, 2026년을 부산 크루즈 산업이 한 단계 도약하는 중요한 분기점으로 삼아 전략적 마케팅과 내실 있는 환대 준비를 통해 기항지를 넘어 방문 도시로서의 가치를 높여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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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 크루즈 기항 역대 최대 기록 2026년 관광객 확대 위한 선제 대응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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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산청곶감축제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특별상 수상 대표 지역축제 위상 재확인
- 산청군은 지리산산청곶감축제가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에서 특별상을 수상하며 대한민국 대표 지역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고 5일 밝혔다.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은 전국 축제 전문가들이 참여해 지역축제의 경쟁력과 지속 가능성을 평가하는 상으로, 이번 2026 제14회 시상은 지난해 개최된 지역축제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지리산산청곶감축제는 축제 운영 성과와 콘텐츠 경쟁력은 물론 지역사회 기여도와 친환경 축제 운영 등 전반적인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특별상에 선정됐다. 전통 농특산물 축제를 현대적 감각으로 풀어내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객 유치에 기여한 점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이번 수상으로 지리산산청곶감축제는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에서 총 아홉 차례 수상이라는 성과를 기록하게 됐다. 이는 축제의 완성도와 지속적인 발전 노력이 꾸준히 인정받아온 결과로, 산청을 대표하는 브랜드 축제로서의 가치를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2026 제14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시상식은 오는 2월 24일 서울 피스앤파크컨벤션에서 열릴 예정이다. 산청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의 특색을 살린 차별화된 프로그램과 완성도 높은 운영을 통해 지리산산청곶감축제를 명품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며, 방문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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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산청곶감축제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특별상 수상 대표 지역축제 위상 재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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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이 관광이 되는 도시 양산 2026 양산방문의 해 본격 시동
- 봄이면 원동 매화가 낙동강 물결을 따라 향기를 전하고, 물금 벚꽃길이 도시의 길목을 화사하게 물들인다. 여름에는 대운산 숲과 황산공원의 물놀이 공간이 도심 속 청량한 휴식을 선사하고, 가을이면 국화로 가득 찬 황산공원이 한 폭의 정원으로 변신한다. 겨울 천성산에서 맞이하는 새해 해맞이는 사계절 내내 양산을 다시 떠올리게 하는 장면으로 남는다. 양산시가 이처럼 사계절 내내 이어지는 관광 자산을 바탕으로 2026년을 양산방문의 해로 지정하고, 도시 브랜드 가치를 한 단계 끌어올리는 관광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특히 시 승격 3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를 기념해 알을 깨고 도약하는 관광의 중심지 양산을 비전으로 내세우고, 콘텐츠와 관광 인프라 전반을 단계적으로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양산시는 관광도시로서의 정체성을 보다 명확히 하기 위해 기존 양산 8경을 재정비해 자연과 역사, 문화 자원을 아우르는 양산 12경을 새롭게 확정했다. 이는 도시 전반의 대표 관광자원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것으로, 향후 관광 콘텐츠 개발과 홍보의 기초 자료로 활용되며 양산방문의 해 사업 전반의 완성도를 높이는 기반이 될 전망이다. 체류형 관광 콘텐츠 확대도 핵심 과제다. 자연환경을 활용한 대운산 웰니스 힐링 프로그램을 통해 숲속 요가존과 명상길, 해먹 힐링존 등을 조성하고, 모바일 스탬프 투어와 양산여행주간 숙박 할인 프로그램을 운영해 관광객의 체류와 소비를 자연스럽게 유도한다. 주요 관광지를 연계한 시티투어와 한 달 여행하기 사업을 통해 지역 체험형 관광과 온라인 확산 효과도 함께 도모한다. 가족 단위 관광객과 젊은 세대를 겨냥한 체험형 콘텐츠도 강화된다. 물금역을 중심으로 양산프렌즈 월컴센터를 운영하고, 황산공원 일원에서는 야외 방탈출 미션 게임을 선보인다. 양산의 특산물인 계란을 활용한 글로벌 미식 콘셉트 축제 양산 에그야 페스타도 2025년에 이어 한층 풍성한 콘텐츠로 다시 찾아올 예정이다. 야간 관광 활성화에도 힘을 쏟는다. 황산공원과 임경대, 순매원 전망대 등 주요 관광지에 야간 경관을 조성하고, 세계유산 통도사를 활용한 미디어아트, 황산공원 불빛정원, 남부 도깨비 야시장 운영 등을 통해 밤에도 즐길 거리가 이어지는 관광도시로의 변화를 꾀한다. 전국 단위 체육대회와 전지훈련팀 유치를 확대해 스포츠 관광 활성화도 함께 추진한다. 특히 내년에는 양산프렌즈 캐릭터의 탄생 스토리와 대표 관광지를 담은 애니메이션을 제작해 유튜브 등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이는 어린이와 엠지세대를 아우르는 새로운 관광 홍보 콘텐츠로, 전국적인 인지도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산의 대표 축제 현장에서도 새로운 변화를 만날 수 있다. 물금벚꽃축제와 회야제, 삽량문화축전, 국화축제 등 주요 축제장에는 양산을 모티브로 한 대형 포토존 거리 양산의 하늘 아래를 조성해, 그늘 아래에서 사진 한 장만으로도 여행의 기억을 남길 수 있는 공간을 선보일 계획이다. 관광 인프라 개선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관광 안내 체계와 리플릿을 정비하고, 시 문화관광체육 누리집을 개편해 관광 정보 접근성과 온라인 서비스 품질을 높이는 등 관광객 편의 강화에 나선다. 아울러 티브이 예능 프로그램 제작 지원, 케이티엑스 주요 역사 광고, 여행 사진 및 관광 기념품 공모전, 해외 현장 마케팅 참여, 국제불교박람회 등 특화 박람회 홍보관 운영, 인플루언서 협업 팸투어 등을 통해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홍보 마케팅을 전개하며 관광 붐업 분위기를 전국으로 확산할 계획이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머무르고 즐기며 다시 찾고 싶어지는 양산의 변화를 직접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며, 2026 양산방문의 해를 계기로 양산이 새로운 100년으로 나아가는 핵심 성장 동력으로서 관광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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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이 관광이 되는 도시 양산 2026 양산방문의 해 본격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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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원산자연휴양림서 제17회 금원산 얼음축제 개최 가족 겨울 체험의 장 마련
- 경상남도 금원산산림자원관리소는 겨울철 대표 축제인 제17회 금원산 얼음축제가 2026년 1월 8일부터 14일까지 거창군 금원산자연휴양림 일원에서 열린다고 30일 밝혔다. 금원산의 청정 자연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번 축제는 남녀노소 누구나 겨울의 매력을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겨울 여행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축제 기간 동안 방문객들은 빙상장에서 썰매와 스케이트를 즐길 수 있으며, 특히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는 겨울철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자연 속에서 즐기는 겨울 놀이 공간은 도심에서는 쉽게 경험하기 어려운 체험형 콘텐츠로, 매년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얼음 조각공원에서는 전문 예술가들이 제작한 다양한 얼음 조형물이 전시돼 겨울 풍경의 아름다움을 한층 더한다. 다만 최근 겨울철 기온 상승 추세를 고려해 일부 프로그램은 현장 여건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가족 친화형 체험 프로그램도 이번 축제의 주요 볼거리다. 겨울철 간식 체험과 에어바운스 등 어린이들이 즐길 수 있는 체험 콘텐츠가 마련돼 아이들에게는 즐거운 놀이 시간이, 보호자에게는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축제장 내에는 먹거리 장터도 운영된다. 방문객들은 따뜻한 겨울 간식을 즐기며 추위를 녹일 수 있고,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도 함께 제공돼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최동성 금원산산림자원관리소장은 이번 금원산 얼음축제가 가족과 친구가 함께 소중한 추억을 쌓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자연 속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즐거움과 감동을 전하고 지역 사회와의 연계를 강화해 풍성한 축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금원산산림자원관리소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자연휴양림과 고산수목원을 함께 운영하는 기관으로, 여름에는 숲속음악회, 겨울에는 얼음축제를 개최하며 사계절 내내 수준 높은 산림휴양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얼음축제 역시 금원산만의 자연 자원을 활용한 대표 겨울 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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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원산자연휴양림서 제17회 금원산 얼음축제 개최 가족 겨울 체험의 장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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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6 거창방문의 해 가치여행 파트너 발대식 민관 협력 본격화
- 거창군이 2026년을 앞두고 본격적인 관광 도약을 위한 민관 협력에 나섰다. 거창군은 지난 2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 거창방문의 해 가치여행 파트너 발대식을 열고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공동 행보의 출발을 알렸다. 이번 발대식은 2026 거창방문의 해를 앞두고 거창 관광의 핵심 방향으로 제시된 가치여행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인 서포터즈와 참여업체 대표, 문화관광해설사 등 30여 명이 참석해 민간과 행정이 함께하는 협력 체계 구축의 의미를 공유했다. 행사에서는 2026 거창방문의 해의 추진 방향과 함께 공식 네이밍인 거창한나라 웰니스를 소개하고 가치여행 파트너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이 진행됐다. 거창군은 이번 발대식을 계기로 현장 중심의 관광 활성화 전략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가치여행 파트너는 개인 서포터즈와 참여업체로 구성된다. 개인 서포터즈는 사회관계망서비스 등 온라인 채널을 활용해 거창 관광과 거창방문의 해를 알리는 홍보 활동을 맡고 참여업체는 관광객에게 소정의 서비스나 혜택을 제공해 방문 만족도를 높이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를 통해 관광객의 체류 경험을 강화하고 지역 전반에 긍정적인 관광 이미지를 확산시킨다는 구상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2026 거창방문의 해는 행정만의 사업이 아닌 민간과 함께 만들어 가는 공동의 프로젝트라며 가치여행 파트너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거창 관광의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거창군은 앞으로 가치여행 파트너와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새로운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고 현장 운영을 개선하는 한편 단계적인 홍보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2026 거창방문의 해를 계기로 거창만의 차별화된 관광 체질을 구축하고 중장기적인 관광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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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6 거창방문의 해 가치여행 파트너 발대식 민관 협력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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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에서 즐기는 미술 소풍 로맨틱 피크닉 체험형 전시 개최
- 밀양문화관광재단이 내년 초 시민과 관광객을 위한 체험형 미술 전시를 선보인다. 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한 2025년 지역전시 활성화 사업 공모에 선정돼 1월 9일부터 2월 12일까지 밀양아리랑아트센터 전시실에서 기획체험전시 로맨틱 피크닉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로맨틱 피크닉은 전시장으로 떠나는 즐거운 소풍을 주제로 기획된 전시로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벗어나 미술 작품을 통해 공감과 휴식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번 전시에 참여하는 양은혜 작가는 동시대 젊은이들의 삶을 소재로 웃음과 씁쓸함이 공존하는 순간들을 익살과 해학이 어우러진 화풍으로 풀어내 온 화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다. 관람객들은 작품 속에 담긴 유머와 따뜻한 시선을 통해 자연스럽게 자신과 일상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게 된다. 이번 전시는 단순 감상에 그치지 않고 관람객 참여형 콘텐츠를 중심으로 운영되는 점이 특징이다. 전시장 곳곳에는 사진 촬영이 가능한 포토존이 마련되고 관람객이 직접 그림을 그려볼 수 있는 드로잉 룸도 함께 조성된다. 작품 해설 프로그램과 전시를 산책하듯 즐길 수 있는 연계 프로그램도 운영돼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전시에 참여할 수 있다. 이치우 밀양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전시는 순수한 어린이의 마음으로 돌아가 미술을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전시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방문객들이 일상 속에서 다양한 문화예술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전시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관람 안내는 밀양문화관광재단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재단 교육전시팀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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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해상케이블카 2026년 새해 첫날 조기 개장 바다 위에서 맞는 해맞이 명소 주목
- 부산을 대표하는 해양 관광 랜드마크 송도해상케이블카가 2026년 병오년 새해 첫날을 맞아 해맞이 관람객을 위해 운영 시간을 앞당긴다. 바다 위 상공에서 일출을 감상할 수 있는 이색적인 경험을 제공하며 새해 명소로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다. 송도해상케이블카는 2026년 1월 1일 기존 오전 9시였던 개장 시간을 오전 6시 30분으로 조정해 조기 운영에 들어간다. 운영 종료 시간은 기존과 동일하게 오후 8시까지 유지된다. 이에 따라 시민과 관광객들은 이른 새벽부터 케이블카에 탑승해 수평선 위로 떠오르는 새해 첫 해를 감상할 수 있게 된다. 송도해상케이블카는 투명한 크리스털 캐빈 아래로 펼쳐지는 바다 풍경과 붉게 물드는 새벽 하늘을 동시에 조망할 수 있어 부산을 대표하는 해맞이 명소로 손꼽힌다. 바다 위 상공에서 마주하는 파노라마 일출은 매년 새해를 맞는 특별한 순간으로 많은 방문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겨왔다. 새벽 시간 현장을 찾는 방문객들을 위한 온기 나눔 이벤트도 마련된다. 오전 6시 30분부터 발권하는 고객 가운데 선착순 300명에게 핫팩이 무료로 제공되며 상부 정차장인 송도스카이파크 전망대에서는 따뜻한 차와 음료 약 500인분이 준비돼 해맞이 관람객들의 추위를 덜어줄 예정이다. 송도해상케이블카 관계자는 2026년은 붉은 말의 해로 역동적인 기운과 태양의 열정이 함께하는 해라며 송도 앞바다의 힘찬 에너지를 느끼며 방문객 모두가 새로운 출발과 다짐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송도해상케이블카는 송도해변을 비롯해 남항과 영도 일대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부산의 필수 관광코스로 꼽힌다. 특히 해맞이 시즌에는 바다 위 상공에서 맞이하는 특별한 일출 경험으로 매년 많은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며 부산 겨울 관광의 대표 콘텐츠로 자리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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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남부권 광역관광 진흥사업 본격화 남부권 대표 체류형 관광지 도약 준비
- 경상남도가 남부권 광역관광 진흥사업을 통해 수도권 일극 체제에 대응하는 남부권 대표 여행목적지 조성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경남도는 2025년을 기점으로 광역 연계 관광과 지역 특화 관광콘텐츠 육성을 본격화하며 남부권 K 관광 휴양벨트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남부권 광역관광 진흥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부산 광주 울산 전남 경남 등 5개 광역 시도가 참여하는 대형 국책사업으로, 지역의 경계를 넘어 연계 협력 관광상품을 육성하는 공동진흥사업과 남중 남동 남서권의 특색을 살린 특화진흥사업으로 추진된다. 경남도는 이 가운데 남부권 통합협의체와 통합관리체계 구축을 전담하며 광역 협업 행정의 중심 역할을 수행해 왔다. 경남도는 지난해 남부권 통합협의체 출범 이후 공동 홍보와 마케팅을 강화했다. 제40회 서울국제관광전에 남부권 광역관광개발 공동 홍보관을 설치해 5대 특화 매력과 권역별 전략을 집중 소개했으며, 산과 바다 마을이 어우러진 남부권의 여행 매력을 국내외 관광객에게 알렸다. 현장을 찾은 관람객 3천여 명에게 남부권 관광의 가능성을 각인시켰다는 평가다. 남부권 광역관광의 비전과 미래상을 담은 공동 홍보영상도 제작돼 수도권 도심 버스정류장과 전광판을 통해 7만여 회 송출됐다. 온라인 채널 광고와 연계해 찾고 싶고 머물고 싶은 여행지 남부권 이미지를 확산시키는 데 주력했다. 이와 함께 남부권 관광발전포럼과 우수 관광사례 벤치마킹을 통해 광역 연계형 관광상품 개발을 위한 정책적 기반도 다졌다. 관광 활성화 잠재력이 높은 의령 함안 창녕과 사천 고성 남해 하동 등 도내 2개 권역을 대상으로 한 로컬 투어랩 운영사업도 실행계획 수립을 마쳤다. 향후 권역별 전문 사업단을 구성해 지역 공동체 주도의 관광기획과 운영 역량을 키우고 민간 네트워크 활성화를 통해 지속가능한 지역 관광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특화진흥사업 분야에서는 지리산권 웰니스 워케이션과 K 거상 관광루트, 남해안 해양관광과 섬 관광 콘텐츠가 핵심으로 추진되고 있다. 지리산과 인접 산악 내륙지역을 연계한 지리산권 웰니스 워케이션 사업은 ESG 가치여행과 심신 회복형 관광상품 개발을 목표로 시범 운영을 마쳤다. 내년에는 전남도와 협업해 공동 브랜딩과 굿즈 제작을 시작으로 체류형 관광상품을 본격 확대할 예정이다. 진주 의령 함안을 잇는 K 거상 관광루트 상품화도 추진된다. 대한민국 대표 기업 창업주의 스토리를 관광 자원으로 풀어낸 체험형 상품과 기업가 정신을 주제로 한 관광 프로그램을 통해 경남만의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통영 용호도 일원의 고양이섬 관광콘텐츠 역시 주목받고 있다. 올해 처음 열린 고양이섬 음악회는 예매 개시 1분여 만에 전석 매진되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참여형 벽화 페스티벌과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섬 관광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으며, 내년에도 특화 상품을 이어가 국내외 관광객이 찾는 대표 관광명소로 육성할 방침이다. 경남도는 2026년 남부권 광역관광 진흥사업 국비로 25억 원을 확보하며 사업 추진 동력을 한층 강화했다. 이는 올해 국비 대비 큰 폭으로 증액된 규모로, 경남도는 이를 바탕으로 관광 트렌드 변화에 맞춘 체험형 콘텐츠 개발과 맞춤형 관광상품 운영에 집중해 하루 더 머무는 체류형 관광지로 도약한다는 전략이다. 김상원 경남도 관광개발국장은 변화하는 관광시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남부권 광역관광 진흥사업을 통해 타깃별 맞춤형 관광콘텐츠를 적극 개발하겠다며, 경남을 남부권을 대표하는 체류형 관광지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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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상주은모래비치에서 해넘이와 해맞이 제22회 상주 겨울 수산물 축제 열린다
- 2025년의 끝과 2026년의 시작을 알리는 제22회 상주 해넘이 해맞이 수산물 물메기 축제가 오는 12월 31일 남해군 상주은모래비치 주차장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상주연합청년회가 주관하며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이하려는 관광객과 지역 주민들을 위해 마련됐다. 축제는 31일 오후 4시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식전 행사로 리듬장구 공연을 비롯해 상주은모래밴드 무대 이금숙 선화무용단의 공연이 이어지며 겨울 바닷가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밤이 깊어가는 가운데 자정에는 새해맞이 불꽃놀이가 펼쳐지며 2026년의 힘찬 출발을 알린다. 새해 첫날에는 상주 해양레저스테이션과 돌제 일원에서 일출을 감상하는 해맞이 행사가 이어진다. 남해 바다를 붉게 물들이는 일출 풍경은 매년 많은 방문객들이 찾는 상주은모래비치의 대표적인 겨울 명소로 꼽힌다. 행사 기간 동안 운영되는 먹거리 부스에서는 상주 특산 수산물인 물메기를 활용한 물메기탕 물메기전 물메기회 등 겨울철 남해의 별미를 맛볼 수 있다. 판매 부스에서는 건물메기 시금치 건멸치 유자청 유자양갱 등 남해 지역 농수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특산품이 선보여 방문객들의 발길을 붙잡을 예정이다. 이와 함께 가족 단위 관광객과 방문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주최 측은 바다를 배경으로 해넘이와 해맞이를 즐길 수 있는 상주은모래비치의 아름다운 풍경을 안전하게 만끽할 수 있도록 행사 기간 동안 안전 관리와 편의시설 운영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상주 해넘이 해맞이 수산물 물메기 축제는 지난 22년간 한 해를 돌아보고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는 남해 대표 겨울 축제로 자리매김해 왔다. 해마다 지역의 겨울 관광을 대표하는 행사로 성장하며 관광객과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축제로 이어지고 있다. 이승준 상주연합청년회장은 2025년의 마지막 순간과 2026년의 첫 시작을 상주에서 따뜻하고 의미 있게 보내길 바란다며 많은 관광객과 군민들이 방문해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점숙 상주면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다양한 남해 농특산물 판매 부스를 운영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모든 방문객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해 상주의 매력을 널리 알리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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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관광공사 ‘부산프렌즈 3기’ 해단식 개최… 155건 제작, 23만건 조회
- 부산관광공사(이하 공사)는 지난 20일(토) 2025 부산관광 글로벌 서포터즈인 ‘부산프렌즈 3기’ 해단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부산프렌즈 3기는 부산 지역 대학에 재학 중인 내·외국인 대학생 50명(내국인 30명, 외국인 20명)으로 구성된 글로벌 서포터즈로, 지난 7월부터 약 5개월간 활동을 이어왔다. 이들은 ‘나의 시선으로 본 부산’, ‘외국인 친구에게 추천하고 싶은 부산’ 등 월별 주제에 맞춘 미션을 수행하며 각자의 언어와 문화적 시선, 감성을 담은 콘텐츠로 부산 관광의 매력을 국내외에 알렸다. 활동 기간 동안 서포터즈가 제작한 SNS 콘텐츠는 총 155건에 달했으며, 누적 조회수 23만6723회, 반응수 3만4750회(좋아요·댓글 등)를 기록하는 등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이번 사업은 ESG 가치 실현을 목표로 추진된 프로젝트로, 지역 대학생들의 사회 참여를 통한 글로벌 인재 성장과 지역 관광 활성화를 통한 지역사회와의 동반 성장이라는 측면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다. 해단식에 참석한 한 서포터즈는 팀 활동을 통해 협업하며 콘텐츠를 제작하는 과정에서 스스로 한 단계 성장할 수 있었다며, 두 번째 고향처럼 느껴지는 부산을 나만의 스토리로 소개할 수 있어 뜻깊고 즐거운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부산관광공사는 부산프렌즈가 만들어낸 다양한 영상과 홍보 콘텐츠는 ‘가보고 싶은 부산’, ‘다시 찾고 싶은 부산’이라는 이미지를 확산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며, 외국인 관광객 300만 시대를 넘어 500만 달성을 목표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참여형 관광 홍보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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