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1-24(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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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주시 2020 겨울공주 군밤축제 오늘 팡파르
      공주 군밤축제 개막 (공주시 제공)     ‘2020 겨울공주 군밤축제’ 오늘 팡파르 - 군밤 구워먹기 등 체험 프로그램 풍성…12일까지 3일간 열려 - 중부권 대표 겨울축제로 자리 잡은 ‘2020 겨울공주 군밤축제’가 알밤의 고장 충남 공주에서 오늘 개막해 12일까지 3일간 고마 일원에서 열린다. ‘불타는 밤! 뜨거운 공주!’라는 주제로 펼쳐지는 이번 축제는 전국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공주 밤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개막 첫날부터 가족 단위 관광객들의 발길이 잇따르고 있다. 특히, 구수하고 따뜻한 군밤을 구워먹는 대형화로에는 가장 많은 인파가 몰리고 있다. 축제장에서 판매되는 알밤을 구입한 뒤 긴 철망에 넣어 노릇하게 구워먹는 재미가 제법 쏠쏠하다. 군밤 그릴존과 대형화로 체험, 군밤놀이터 등 9가지 체험프로그램과 알밤 홍보관, 군밤장수 퍼레이드 등 다양한 전시‧공연 프로그램도 관광객들의 오감을 자극한다. 군밤와플과 군밤샌드위치 등 군밤을 활용한 음식 만들기 체험도 즐길 수 있고, 11일에는 밤 요리의 대가를 찾는 전국 요리경연대회도 열린다. 또한 축제장에서는 품질 좋은 공주 밤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직거래 장터도 마련된다. 축제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김정섭 공주시장은 “이번 축제는 불(火)이라는 콘텐츠를 통해 한겨울의 추위를 녹이고 온 가족이 함께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축제로 준비했다”며, “알밤의 고장 공주에서 자녀들과 함께 색다른 겨울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충청
    2020-01-13
  • 홍천군, 제8회 홍천강 꽁꽁축제 실내낚시터, 맨손송어잡기 인기
        제8회 홍천강 꽁꽁축제가 지난 10일 개장한 가운데 첫 주말을 맞아 많은 관광객이 축제장을 방문하여 겨울 축제를 즐겼다. 맨손송어잡기, 실내낚시터와 카자니아 직업체험, 수타사 농촌테마체험 등의 체험시설을 중심으로 축제를 개장했다. 특히 수타사 농촌테마체험관은 지게질, 도리깨질, 다듬이질 등 전통 농기구체험 등을 제공하며, 어른들에게는 옛 추억과 향수를, 어린이에게는 우리 전통농경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축제는 얼음낚시가 취소되었으나, 실내낚시터가 조기매진되며 인기를 끌었다. 또한 맨손송어잡기 많은 참가자에게 인기를 끌었으며, 참가자는 물론 관람객에게도 즐거움을 선사했다.  홍천문화재단은 지난 6일부터 8일 오전까지 60mm 안팎의 내린 겨울비로 얼음낚시터, 눈썰매, 얼음썰매장 등이 침수되었으나, 홍천강 수위가 낮아짐에 따라 부교낚시터, 루어낚시터 등을 추가 조성하여 축제장을 재정비하여 축제관람객에게 더 많은 즐길거리를 제공하고자 한다. 전명준 홍천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얼음위에서의 낚시는 어렵게 되었지만 날씨의 영향에 관계없이 방문객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대한민국 대표 건강놀이터 홍천에서 즐거운 겨울 축제를 보낼 수 있도록 축제장을 정비하였으니 많은 분들이 홍천강 꽁꽁축제에서 겨울 축제의 즐거움을 만끽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제8회 홍천강 꽁꽁축제는 1월 26일까지 홍천강변 일원에서 개최된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강원
    2020-01-13
  • 미술관, 농촌 지역의 문화 활력소가 되다
      남포미술관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행촌미술관(문화체육관광부 제공)   다산미술관(문화체육관광부 제공)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는 행촌미술관과 다산미술관, 남포미술관이, 농협중앙회가 후원*하고 국립박물관문화재단(사장 윤금진)이 주최하는 ‘농촌 지역사회 기여 박물관·미술관 우수사례 공모’를 통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문화·예술 기반시설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농촌 지역 주민들의 문화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문화를 통해 농촌 지역사회에 활력을 높이고 있는 박물관·미술관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했다.   국립박물관문화재단은 지난해 10월 23일부터 11월 20일까지 농촌 지역에 있는 사립 박물관과 미술관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했고, 지역주민 대상 전시·교육·행사 개최 실적과 참여도, 독창성과 파급효과 등을 기준으로 서류심사와 현장실사, 발표(프레젠테이션) 심사를 거쳐 총 19개 응모기관 중 최종 3개관을 선정했다.  행촌미술관, 농촌 유휴공간을 문화재생으로 탈바꿈하다   문체부 장관상을 받은 행촌미술관(관장 이승미)은 전남 해남종합병원 내 유휴 공간과 섬 지역의 폐교, 지역의 유휴 골프연습장을 각각 미술관과 예술가들의 창작공간(이마도작업실), ‘수윤아트스페이스’ 등으로 재생해 연간 10회 이상 전시와 공연,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은 물론 예술가 40여 명 이상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연간 지역 학생 3,000여 명 이상에게 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해남 지역의 역사·문화를 예술작품으로 재생산하는 ‘풍류남도 해남 프로젝트’를 통해 매년 전국 예술가 40여 명을 초대하고 해남군 내 유휴 공간이나 녹우당, 대흥사 등과 같은 역사적 공간에서 전시도 열고 있다.    다산미술관, 다산의 중심에서 예술을 외치다   농협중앙회 회장상을 수상한 다산미술관(관장 이대겸·이정남)은 지역주민들이 다양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최근 3년간 전시·교육 활동을 20여 회 펼쳐 미술관의 문턱을 낮추는 데 크게 기여했다. 특히 화순 다산마을 인근 초등학생과 선생님, 어르신 등이 직접 예술가로서 참여하는 ‘다산의 중심에서 예술을 외치다(2017)’ 전시는 지역주민들의 문화예술 활동을 증진하는 모범 사례가 되었다. 또한 다산미술관은 지역작가발굴전과 청년작가지원전 등을 통해 지역사회의 문화예술 역량을 강화하는 데도 힘썼다.  남포미술관, 척박한 땅에 문화예술의 씨앗을 뿌리다   국립박물관문화재단 사장상을 수상한 남포미술관(관장 곽형수)은 도서 지역과 복지시설, 군부대 등을 찾아가 미술관의 소장품을 전시하는 ‘찾아가는 미술관’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에 문화를 활발하게 나누고 있다. 최근 3년간 20여 회 이상의 기획전, 지역청년작가발굴전, 원로작가초대전 등을 통해 지역미술계의 활성화에 공헌하고, 특히 2011년부터 고흥군 내 국립소록도병원과 인연을 맺어 환자와 주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미술관 음악회, 소록도 대형벽화 제작 등을 추진했다.   문체부 장관상 수상기관에는 상금 1천만 원, 농협중앙회 회장상과 국립박물관문화재단 사장상 수상기관에는 상금 각각 5백만 원이 수여되며, 시상은 1월 13일(월) 오후 2시 국립중앙박물관 소강당에서 열리는 ‘2020년 박물관·미술관인 신년교례회’에서 진행된다.   농협중앙회와 국립박물관문화재단은 올해 우수사례 공모사업뿐만 아니라 지역단위 농협과 박물관·미술관을 연계해 박물관·미술관 주간(5월 중) 또는 농한기 등 각종 계기를 활용해 농촌 어르신 등 지역주민들이 박물관·미술관을 체험할 수 있는 행사도 진행할 계획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공모는 지역 박물관과 미술관에 대한 농협중앙회와 국립박물관문화재단의 첫 번째 후원 사업이다. 이를 계기로 재정적·물리적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국민들에게 다양한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는 박물관·미술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후원 문화가 더욱 활성화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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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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