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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2020군산관광포토투어 “사진찍기 좋은 곳” 공모전 개최
- 군산시가 2020군산관광포토투어 사진찍기 좋은 곳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군산의 문화유적, 주요관광지, 생태환경 등 군산시 전역을 대상으로, 군산의 아름다운 사계절 속에 숨어 있는 포토존을 발굴하고자 함이며, 사진 촬영의 배경으로서 가치가 있는 곳이면 어디라도 좋다.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1인당 4점까지 응모할 수 있다. 응모 및 접수기간은 오는 20일부터 5월 25일까지 36일간 진행된다. 심사를 통해 최우수작 50만원을 비롯해서, 우수작, 입선 등 총상금 500만원이 주어진다. 이번 공모전의 목적이 군산의 숨어 있는 포토존을 찾아내는 것인 만큼, 공모전에서는 초원사진관과 같이 너무 대중화되어 있는 장소 및 구도의 출품작은 심사대상에서 제외된다. 단, 대중화 된 장소라 하더라도 다른 구도 혹은 다른 계절에 촬영함으로서 색다른 느낌을 줄 수 있다면, 심사의 대상이 되며, 전문 사진공모전이 아닌, 장소를 찾기 위한 공모전이기 때문에 고품질의 사진을 요하지 않는다고 한다. 이는, 2020년 하반기에 추진 예정인 군산관광포토투어 사업 중 사진찍기 좋은 장소를 발굴하여 코스 개발에 활용하기 위함이다. 사업의 시작부터 시민들과 함께 함으로써, 군산관광포토투어 사업의 분위기 조성 및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군산관광포토투어는 고군산군도, 시간여행마을, 경암동 철길마을, 은파호수공원, 금강철새조망대 등 군산시 주요 관광지를 중심으로 사진 찍기 좋은 장소를 선정해 관광코스할 예정이다. 코스별 당일, 1박 2일 등 방문객의 체류를 유도할 수 있도록 총 4개 코스를 개발해 추진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또한, 촬영한 사진을 본인 계정 SNS에 올린 방문객에게는 코스별로 기념품을 제공함으로써, 자연스럽게 군산 관광에 대한 SNS 홍보를 유도하는 관광상품이다. 군산시 관계자는 “사진찍기 좋은 곳 공모전을 통해, 많은 분들이 군산의 관광자원에 좀 더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고, 이번 기회로 군산에 숨어 있는 사진찍기 좋은 곳이 많이 발굴되어, 시민 뿐 아니라 군산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군산관광포토투어가 사랑받는 관광상품으로 탄생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군산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 게시할 예정이며, 공모전에 관한 문의사항이 있으면 군산시청 관광진흥과 063)454-3304번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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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2020군산관광포토투어 “사진찍기 좋은 곳” 공모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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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클라이밍 등 레저스포츠 체험 관광 최적화 도시로 뜬다
- “아찔한 바위 위에서 맞는 선운산 바람의 상쾌함이 매력이죠” 전북 고창군이 명품 레저스포츠 육성과 지역관광을 연계한 관광객 유치에 시동을 걸었다. 10일 고창군에 따르면 최근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한 ‘2020년 지역특화 레저스포츠 관광 활성화 사업’에 ‘높을고창 할매바위 클라이밍 체험 및 투어’가 최종 선정됐다. 고창군은 국비 1억원을 지원받아 자연 암벽 클라이밍을 주력 아이템으로 삼고, 방장산 패러글라이딩, 석정 MTB(산악자전거)파크, 구시포 명사십리해변에서 즐기는 짜릿한 승마 체험을 연계한 관광상품을 개발한다. 높이 60m, 폭 50m에 달하는 아산면 계산리 할매바위는 수직벽과 오버행(수직 이상의 경사도를 가진 바위의 한 부분)을 이루면서도 큼직큼직한 홀드(돌멩이 등 잡을 수 있는 부분)와 잘 발달된 포켓홀드(홈이 있는 부분) 등이 있어 클라이머의 마음을 흡족하게 하고 있다. 등반 거리도 짧은 편으로 쉽게 오르내릴 수 있으며 난이도 역시 초·중급부터 전문가 수준까지 다양해 자기 수준에 맞는 루트를 등반할 수 있다. 군은 상반기 전문가 컨설팅을 받아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고, 하반기에는 팸투어 등을 진행해 전국 레저인들을 고창으로 끌어모을 예정이다. 또 유관기관과 협력하고, 관내 종목별 협회, 스포츠마케팅 민관추진위원회 등과도 유기적인 연대로 교통, 먹거리, 숙박 등에서 불편함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레저스포츠 참여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며 “체험 중심의 관광 트렌드에 발맞춰 명품 레저스포츠 관광상품을 개발해 지역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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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클라이밍 등 레저스포츠 체험 관광 최적화 도시로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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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관광재단,“MICE 산업 이끌 글로벌 인재 모여라”
-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이재성)은 오늘 4월 10일부터 5월 1일까지 MICE 글로벌전문가 300명을 공개 모집한다. MICE 글로벌전문가는 서울 MICE 공식행사를 지원하는 운영요원인 ‘서울 MICE 서포터즈’, 서울 MICE 산업을 홍보하는 ‘서울 MICE 홍보단’과 서울 MICE 업계에 취업을 준비하는 ‘서울 MICE 인재뱅크’로 선발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MICE 산업: Meeting(기업회의), Incentive Travel(포상관광), Convention(국제회의), Exhibition(전시회)를 총칭하는 산업 MICE 글로벌전문가는 서울 MICE 산업에 관심이 있고, 공식행사 참여가 가능한 만 18세 이상인 내·외국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공통적으로 서포터즈, 홍보단, 인재뱅크 지원 시 MICE 관련 활동 경험이 있을 경우 우대한다. 홍보단은 개인 SNS 계정을 운영하고, SNS 콘텐츠 제작이 가능한 경우, 인재뱅크는 MICE 업계에 진출을 희망하는 취업준비생을 우대한다. 선발된 MICE 글로벌전문가는 11월 말까지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교육프로그램과 네트워킹 행사에 참여하며, 서울에서 개최되는 국제회의, 전시회 현장에서 서포터즈로 활동한다. 또한, 서포터즈 활동 시 서울시 생활임금에 따라 1일 8시간 기준 84,200원의 활동비가 제공된다. 홍보단은 MICE 분야 홍보역량 강화를 위한 기사 작성법, SNS 콘텐츠 제작 등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서울 MICE 관련 취재와 활동 실적에 따라 소정의 활동비가 제공된다. 인재뱅크는 MICE 분야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실무교육을 받게 되며, 취업컨설팅과 업계 종사자와의 멘토링 및 취업박람회에 참가하여 MICE 업계 취업 매칭을 지원받는다. MICE 글로벌전문가 참가자 중 활동 우수자에게 하반기 해외 MICE 전시회 탐방의 기회가 제공되며, 연말에는 수료증과 함께 최우수 활동자에게는 서울시, 서울관광재단 표창을 수여한다. MICE 글로벌전문가의 모집 기간은 10일부터 5월 1일까지이며, 서울관광재단 홈페이지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작성하여 담당자 이메일(2020MICE.GS@gmail.com)로 제출하면 된다. 김은미 서울관광재단 MICE마케팅팀장은 “이번 MICE 글로벌전문가 운영을 통해 MICE 산업에 열정이 있는 인재에게 학습과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향후 이들을 전문인력으로 투입하여 코로나19로 침체된 MICE 산업에 활력을 되찾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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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관광재단,“MICE 산업 이끌 글로벌 인재 모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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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관광재단, 내 손안에 서울, 영상으로 즐기는 스마트한 서울관광
- (1-1) 승민과 서연이 만났던 정릉 초입 숲길 (1-2) 승민이 안내문을 읽어보던 곳 (2-1) 녹사평역 육교에서 바라본 풍경 (2-2) 단밤 촬영장소 가게 (3-1) 약현성당 외부 (3-2) 약현성당 내부 (4-1) 감고당길 (4-2) 윤보선길 (5-1) 안산 봉수대에서 바라본 풍경 (5-2) 안산봉수대 사진 = 서울 관광재단 제공 언제쯤 우리는 일상을 되찾고 여행할 수 있을까. 사회적 거리두기로 ‘집콕’이 미덕이 되는 요즘은 여행도, 꽃구경도 다 집에서 기분 낼 방법을 찾아봐야 할 일이다.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이재성)은 드라마나 영화 속에 나온 구석구석 서울 명소의 풍경과 의미를 되짚어보며 보다 스마트하게 즐길 수 있는 서울관광을 소개한다. 드라마와 영화도 감상하고 그 속에 담긴 아름다운 장소를 눈여겨보며 서울에서 꼭 가봐야 할 나만의 버킷리스트를 만들어보는 것은 어떨까. 정릉 - 달콤쌉싸름한 첫사랑의 기억, 영화 ‘건축학개론’ 영화 <건축학개론>에서 승민(엄태웅, 이제훈 역)과 서연(한가인, 수지 역)은 건축학개론 교수님이 수업 시간에 내준 동네 풍경 관찰하기 과제를 위해 각자 정릉으로 향한다. 정릉동에 살던 승민은 동네를 돌아다니며 사진을 찍다가 정릉까지 가게 되고 그곳에서 우연히 서연을 만나면서 둘의 인연이 시작된다. 영화 속 정릉은 풋풋했던 대학생 시절의 추억의 공간이자, 첫사랑을 떠나보낸 아련함이 깃든 곳이다. 영화 속에서 교수님이 서연에게 “정릉이 누구 능이야”라고 묻는데, 서연이 “정조? 정종? 정약용?”을 읊으며 답을 고민하는 코믹한 장면이 나온다. 정답은 태조 이성계의 계비인 신덕왕후의 능이다. 좁은 골목을 따라 얕은 언덕길을 오르면 정릉이 나타난다. 정릉에 들어서면 홍살문부터 정자각까지 소박한 풍경이 펼쳐진다. 북한산을 타고 온 맑은 계곡과 우거진 숲이 어우러진 정릉의 산책로는 근심과 걱정을 잠시 잊고 편안히 걷기 좋다. <Tip> - 위 치: 우이신설선 정릉역 1번 출구에서 도보 약 10분 - 휴무일: 매주 월요일 - 운영시간: 06:00~18:00 - 입장료: 대인 1,000원, 소인 500원 녹사평역 일대 – 불합리한 세상 속 청춘들의 ‘힙’한 반란,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 웹툰을 바탕으로 제작되어 국내외의 호응을 얻은 <이태원 클라쓰>는 현재 베트남을 비롯한 동남아 국가 넷플릭스 서비스에서 가장 인기 있는 드라마로 꼽힐 만큼 한류 확산에 크게 일조하고 있다. 그래서일까, 녹사평역 육교에는 평일에도 생각보다 많은 외국인이 찾아와 기념사진을 남기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무심히 지나다니는 일상 속 장소였던 육교가 드라마 속 의미있는 배경으로 등장하면서 젊은 세대와 한류 트렌드를 반영하는 장소로 거듭난 셈이다. 육교에 올라서면 해방촌과 이태원을 가로질러 남산으로 이어지는 녹사평대로의 풍경이 펼쳐진다. 수많은 자동차가 도로를 따라 쉴새 없이 지나가는 모습을 바라보고 있으면, 오늘 하루도 수고한 나의 일상에 스스로 위로의 말을 건네게 된다. 육교를 지나 이태원역 방향으로 걷다 보면 드라마 주인공인 박새로이(박서준 역)가 동료들과 함께 운영하던 술집 ‘단밤’이 나타난다. 촬영이 끝난 지금은 내부 공사 중이라 텅 비어있지만, 코로나19가 잠잠해질 즈음에 찾는다면 새단장한 ‘단밤’을 즐길 수 있지 않을까. 이태원의 중심가로 연결되는 길목에 있는 만큼 이태원의 정취를 느끼기도 좋다. <Tip> - 위 치: 6호선 녹사평역 1번 출구에서 도보 약 1분 약현성당 – 다혈질 카톨릭 사제와 형사의 공조 수사, 드라마 ‘열혈사제’ 2019년 상반기 최고 화제작 중 하나로 평가받는 <열혈사제>의 주인공인 김해일(김남길 역)은 여수에서 사고를 치고 서울로 올라와 구담성당이라는 곳에서 사제 생활을 이어간다. 극 중의 구담성당은 우리나라 최초의 서양식 성당인 중림동 약현성당에서 촬영되었다. 조선 후기 한반도에 들어온 천주교는 포교 과정에서 기해박해와 병인박해로 수많은 순교자를 낳은 아픈 역사를 가지고 있다. 박해를 겪던 천주교는 1886년 한불수호조약이 체결되고 선교활동이 보장되면서 교세가 확장되었고 신도 수가 늘어나면서 약현성당을 세웠다. 약현(藥峴)이라는 이름은 약재가 거래되던 서대문 밖 언덕을 말하는 지명에서 따왔다 한다. 붉은 벽돌을 쌓고 뾰족한 첨탑을 세웠으나 지붕이 높지 않고 내부 창도 크게 낸 성당은 로마네스크 양식과 고딕 양식이 절충된 건축으로 평가받는다. 성당 내부는 화려한 장식이나 웅장한 규모를 갖추고 있지는 않지만, 창을 통해 들어오는 영롱한 빛이 더욱 성스러운 분위기를 낸다. 성당에서 정문으로 내려가는 길에는 지그재그로 이어지는 십자가의 길이 조성되어 있다. 작고 아담한 숲길이지만 아늑함이 스며 있어 가볍게 산책하기 좋다. <Tip> - 위 치: 1호선 서울역 1번 출구에서 도보 약 15분 또는 2호선 충정로역 4번 출구에서 도보 약 6~7분 덕성여고 돌담길 – 신비로운 낭만 설화, 드라마 ‘도깨비’ 드라마 <도깨비>는 불멸의 삶을 사는 도깨비의 사연 많은 이야기를 때론 재밌게, 때론 슬프게 풀어내 전국에 ‘도깨비 신드롬’을 일으켰다. 많은 비가 쏟아지던 돌담길에서 도깨비 김신(공유 역)과 도깨비 신부 지은탁(김고은 역)이 처음으로 마주치는 장면은 아름다운 영상미가 돋보였는데, 그 장면의 촬영장소가 바로 덕성여고 돌담길이다. 이 길을 감고당길이라고 부르는데 인사동을 지나 덕성여고와 덕성여중 사이에 놓인 돌담길을 따라 북촌으로 이어진다. 숙종의 계비인 인현왕후의 친정집인 감고당이 있던 곳이라 감고당길이라 이름이 붙었다. 인현왕후는 후궁 장희빈에 의해 폐서인이 된 후 6년간 감고당에 갇혀 살았다. 감고당은 덕성여고 서쪽에 있었는데 덕성여대 공관으로 옮겨졌다가 현재는 여주로 이전되었다. 덕성여고 사이에 난 골목길로 빠져나가면 윤보선길과 만난다. 이곳은 극 중에서 지은탁이 돌의자에 앉아 귀신들과 이야기를 나누던 장소다. 감고당길이 담장을 끼고 있는 너른 길이라면, 윤보선 길은 아기자기한 상점들이 늘어선 소담한 길이다. <Tip> - 위 치: 안국역 1번 출구에서 도보 약 5분 안산 봉수대 – 입맛 다른 이들의 인생의 맛, 드라마 ‘식샤를 합시다2’ 1인 가구들의 삶을 먹을거리와 함께 풀어낸 <식샤를 합시다2>에서 구대영(윤두준 역)과 백수지(서현진 역)가 서로 티격태격하며 등산하는 장면이 있었다. 서울의 풍경을 근사하게 내려다보며 로맨스를 싹 틔우던 장소는 바로 서대문구에 있는 안산이다. 봉수대가 있는 안산 정상에 도착하면 눈앞에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서울의 모습이 장관을 이룬다. 정면에는 인왕산의 등줄기가 쏟아지고, 발아래로는 서대문 독립공원을 시작으로 광화문 일대가 펼쳐진다. 고개를 돌려 남산타워를 지나면 저 멀리 한강의 모습까지 볼 수 있으니 산과 강을 품은 서울이라는 도시의 매력을 한눈에 즐길 수 있는 뷰 포인트인 셈이다. 푸른 하늘을 가려왔던 높은 빌딩들이 미니어처처럼 눈아래 있고 도시의 소음도 닿지 않으니 안산은 도심에서 즐길 수 있는 아늑한 지상낙원이나 다름없다. 안산 자락에 있는 연희숲속쉼터는 봄이면 벚꽃이 숲을 이룬다. 벚꽃잎이 꽃비가 되어 흩날리는 모습은 동화 속의 한 장면을 그대로 옮겨 온 것 같아 산책로 사이를 오가며 숲을 헤매는 재미가 가득하다. ※ 벚꽃산책은 내년 봄을 기약하자! <Tip> - 위 치: 3호선 독립문역 5번 출구, 약 1시간 등산 학림다방 – 동화 같은 달콤 발랄 로맨스,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속 주인공 도민준(김수현 역)은 외계인이기 때문에 늙지 않고 오랜 세월을 살아왔다. 그는 옛 감성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좋아하는데, 오래된 다방에서 그의 조력자 변호사 장영목(김창완 역)과 함께 차를 마시며 장기를 두곤 한다. 그 촬영장소가 바로 대학로에 자리한 학림다방이다. 학림다방은 1956년부터 무려 6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커피를 팔아왔다. 삐거덕거리는 소리가 나는 낡은 계단을 올라 2층의 문을 열고 들어가면, 70~80년대의 다방으로 타임머신을 타고 온 것 같은 풍경이 펼쳐진다. 목재 위주의 인테리어와 빛바랜 소파, 머리가 닿을 듯 말듯한 복층 구조는 아날로그 감성으로 가득하다. 젊은 세대에겐 다방이라는 다소 생소한 이름을 하고 있지만, 낭만적인 분위기가 찻잔 위로 넘실거려 남녀노소 할 것 없이 금세 마음을 빼앗긴다. 드라마가 종영한 지 수년이 흘렀지만 한류 열풍의 주역이었던 덕에 지금도 학림다방을 찾아오는 외국인들을 종종 만날 수 있다. <Tip> - 위 치: 4호선 혜화역 3번 출구에서 도보 약 3분 - 운영시간: 10:00~23:00 - 대표메뉴: 비엔나커피 6,000원 수연산방 – 예상을 뛰어넘는 사랑의 삼각형, 영화 ‘하녀’ 영화 <하녀>에서 해라(서우 역)는 도우미 은이(전도연 역)가 자신의 남편의 아이를 임신한 사실을 알고 낙태를 위한 한약을 짓기 위해 한약방으로 찾아간다. 이때 등장하는 곳이 성북동에 있는 수연산방이다. 국민 예능 프로그램이었던 <무한도전>에서도 한국사 수업을 받는 장면에 수연산방의 아늑한 방이 등장한 바 있다. 성북동은 옛 문인들부터 근대 예술인들에 이르기까지 많은 사람이 머물다 간 곳이다. 그들의 자취는 대부분 사라졌지만 작게나마 추억할 수 있는 공간들이 몇 군데 남아 있는데 그중 하나가 수연산방이다. 수연산방(壽硯山房)은 ‘문인이 모이는 산속의 집’이라는 뜻으로 소설가 상허 이태준 선생이 13년간 집필 활동에 몰두했던 가옥이다. 담장으로 둘러싸인 대문 안으로 들어서면 아담한 정원을 품은 고택이 고즈넉한 모습을 드러낸다. 번잡한 도심 속에 숨겨 놓은 나만의 아지트 같은 느낌을 준다. 수연산방은 현재 전통찻집으로 운영되고 있는데, 한옥이 주는 특유의 따뜻하고 편안한 분위기가 차 향기와도 잘 어울린다. 자리를 잡고 앉아 차를 즐기고 있으면 낡은 창살문 사이로 들어오는 따스한 햇볕이 한옥을 더욱더 아늑하게 만든다. <Tip> - 위 치: 4호선 한성대입구역 6번 출구에서 1111번 버스 또는 2112 버스를 타고 삼선교, 성북문화원 정류장에서 하차 후 도보 약 3분 - 휴무일: 매주 월요일 - 운영시간: 평일 11:30~18:00, 주말 11:30~22:00 - 메 뉴: 각종 차 종류 10,000원 안팎 낙산공원 – 각종 영화나 드라마에 자주 등장하는 단골 명소 낙산공원은 굴곡진 산등성이를 따라 구불구불 길게 늘어선 성곽과 아름다운 야경 덕분에 각종 드라마와 영화 속에 자주 등장했다. 할리우드 영화 <라라랜드>에서 남녀 주인공이 LA의 야경을 내려다보며 공원에서 춤을 추는 장면이 인기를 끌면서, 이와 비슷한 낭만적인 분위기를 낼 수 있는 곳이 낙산공원이라 하여 한국의 라라랜드라 불릴 만큼 많은 사람에게 사랑받는 공간이다. 이화마을 꼭대기에 자리한 낙산공원은 산의 모습이 낙타의 등을 닮았다 하여 낙산이라 이름 붙었다. 성곽과 어우러진 마을의 풍경이 낮에도 충분히 멋있지만, 낙산공원은 어둠이 내리고 성곽을 밝히는 가로등이 켜지면 또 다른 모습으로 변모한다. 성곽에 설치된 조명들은 밤하늘을 밝히고 성곽 아래 다닥다닥 붙어 있는 집들은 은은하게 빛을 뿜어낸다. 마치 지중해 연안에 있는 절벽 마을에 온 것 같은 이국적인 느낌마저 들 정도로 로맨틱하다. <Tip> - 위 치: 1호선 동대문역 1번 출구에서 약 3분, 흥인지문공원에서 성곽을 따라 도보 약 15분 서울관광 온라인 방송 – 다채로운 영상으로 보는 서울 구석구석 ‘VisitSeoul TV’ 드라마와 영화 외에도 서울 구석구석 명소를 둘러볼 수 있는 채널이 있다. 서울관광재단에서 지난해 4월 개국한 유튜브 방송 ‘VisitSeoul TV’다. 서울의 명소 소개부터 각종 축제 영상과 국내외 크리에이터들이 제작한 서울 영상, BTS 등 한류 스타 영상까지 서울과 관련한 다채로운 영상을 송출하고 있다. 8K로 만나는 서울의 도심과 야경, VR로 보는 명소까지 최신 기술을 반영한 고품질의 콘텐츠도 다양하다. 스마트폰만 있으면 서울 주요 명소와 트렌드를 섭렵할 수 있다니, 마음 편히 여행할 수 없는 시기에 비짓서울TV와 함께 방구석 1열에서 서울로 여행을 떠나보자. <Tip> - URL: https://www.youtube.com/user/visitseoul - 대표 콘텐츠: SEOUL in 8K, 하늘에서 본 서울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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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관광재단, 내 손안에 서울, 영상으로 즐기는 스마트한 서울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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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국내외 관광객 대상 양조장 체험 등 지역 특화 관광 육성한다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는 지역 특화 관광을 육성할 수 있는 산업관광 및 문화콘텐츠형 시내관광(시티투어) 사업 총 4개를 선정했다. ‘산업관광*’ 분야에 고창군의 ‘짓다·놀다·먹다·쉬다 6차 산업관광 프로젝트’와 당진시의 ‘역사의 현장에서 전통의 맛을 배우는 산업관광’이, ‘문화콘텐츠형 시내관광(시티투어)**’ 분야에 영동군의 ‘영동 무지개 시티투어’와 익산시의 ‘여섯색깔 고백여행’ 등이 선정되었으며, 관광 콘텐츠와 프로그램 개발 운영, 홍보·마케팅 등을 지원한다. 지자체와 지역 특화 산업, 참여 기업이 함께 만들어가는 산업관광 ‘산업관광’은 지역 특화 산업, 기업체 등 산업현장과 연계할 수 있는 지역 관광자원을 활용하여 방문객에게 특색 있는 체험형 관광콘텐츠와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 고창군은 상하농원, 지역 농가와 함께 새로운 농촌생활 체험 프로그램을 만들어 상품화하고, ▲ 당진시는 신평양조장과 함께 한국 양조장 산업관광 모델을 만들어 외국인 등을 대상으로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문체부는 사업 기획 단계부터 관광콘텐츠와 프로그램 개발·운영, 홍보·마케팅, 관광 상품화 단계까지 지자체와 참여 기업이 연계, 협력하도록 사업계획과 실행방안에 대한 전문기관 상담(컨설팅)을 실시해 사업의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이를 통해 방문객은 지역의 산업과 문화를 경험하고 특색 있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지역만의 특색 있는 문화관광 자원을 시내관광(시티투어)에 접목 ‘문화콘텐츠형 시내관광(시티투어)’은 지역만의 문화예술 소재와 자원, 관광 자원을 활용해 주제와 이야기를 입혀 방문객에게 차별화된 시내관광 콘텐츠와 체험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 영동군은 ‘우리의 소리’ 등을 주제로 영동 특산물인 와인, 국악 등을 연계·활용한 시내관광 버스 여행 콘텐츠를, ▲ 익산시는 ‘고백’이라는 주제로 고도백제 익산의 역사 자원, 지역 특산품인 보석, 공연 등을 연계·활용한 시내관광 버스 여행 콘텐츠 등을 기획·개발, 상품화한다. 문체부는 사업의 콘텐츠 기획, 프로그램 개발, 시내관광 버스 디자인, 관광상품 브랜드화, 홍보·마케팅 전략 등에 대한 전문기관 상담(컨설팅)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기존 시내관광 버스가 지역 내 관광지를 나열식으로 경유하고 관광객은 단순히 관람만 했던 수동적 관광 운영방식을 개선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코로나19 극복이후 본격화될 지역관광과 내수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문체부는 다각적 지원책을 통해 코로나19 극복 이후 내수 관광시장이 빨리 회복하도록 하는 데도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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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국내외 관광객 대상 양조장 체험 등 지역 특화 관광 육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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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포도호텔, 해외 신혼여행 아쉬움 달래 줄 프리미엄 ‘로맨틱 허니문’ 패키지 선봬
- 사진=SK핀크스 제공 제주 포도호텔은 해외 신혼여행의 아쉬움을 달래 줄 프리미엄 ‘로맨틱 허니문’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예비부부들의 백년가약이 이어지는 4월과 5월, 인륜지대사를 앞두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로 인해 커플들의 고민이 깊다. 각국의 입국금지 조치로 인해 오래전 예약했던 해외여행을 포기하고 대안을 찾을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1980년대에 허니문 필수 여행지로 각광 받았던 제주도가 대안으로 다시 급부상하고 있다. 이미 많은 호텔들이 예비부부들을 맞이하기 위해 허니문 상품들을 속속 출시하고 있는 상황에서 제주 포도호텔이 올인클루시브 성격의 프리미엄 ‘로맨틱 허니문’ 패키지를 선보인다. 이 패키지에는 신혼여행의 설렘을 충분히 느낄 수 있도록 웨딩&허니문 콘셉트로 꾸며낸 특별한 객실을 제공한다. 디럭스룸 2박에 조식 2회, 중식 3회, 제주의 신선한 회와 해산물, BBQ, 한우 등 17만원 상당의 프리미엄 석식 코스 2회 등 산해진미를 맛볼 수 있는 풍성한 식사가 제공된다. 식사 시 음료 서비스와 프리미엄 와인 2병, 코코아의 달콤한 풍미로 가득한 레드벨벳 케이크(1개)까지 포함이다. 더불어 통창으로 황홀한 제주 풍경을 바라보며 수영을 즐길 수 있는 디아넥스 호텔의 실내수영장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본 패키지는 제주공항 픽업&샌딩 의전과 상품에 포함된 외부 VT스파(2인) 왕복, 디아넥스 호텔 왕복 등의 컨시어지 서비스가 제공돼 특별한 허니문 여정을 보낼 수 있다. 만약 골프를 치는 신혼부부라면 한국 최초 세계 100대 골프장 핀크스골프클럽에서 2인 라운딩을 특별한 요금으로 이용해 볼 수 있으며, 사전 예약 시 골프클럽과 골프화 대여 및 골프 연습장을(1회)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한편 포도호텔은 제주의 오름과 초가집을 모티브로 만들어져 하늘에서 내려다보니 한 송이의 포도 같다 하여 이름 지어졌으며, 제주 자연이 거실 창 너머로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객실이 매력적이다. 42℃ 아라고나이트 고온천을 객실 안에서 프라이빗하게 즐길 수가 있고, 일반 호텔에서는 느낄 수 없는 자연 속 온전한 힐링을 누릴 수 있는 세계적 건축가 이타미 준의 자연 건축 철학이 그대로 녹아든 하나의 작품 공간이다. ◇코로나19 예방 조치 방문하는 모든 고객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호텔 전 시설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을 위한 조치가 완벽히 시행되고 있다. 호텔 프런트에 열화상 카메라를 설치하여 매뉴얼에 따라 모든 방문자를 대상으로 실시간 모니터링을 진행한다. 로비와 레스토랑 부대시설에는 손 소독제를 비치하고, 객실을 포함한 호텔 전 시설 및 집기를 매일 소독하며, 전 직원의 감염 질환에 대한 교육 및 건강 상태를 실시간 모니터링 한다. 특히 객실 전 직원이 손 소독과 건강상태를 철저히 확인하고 있다. 또한 레스토랑에서는 사용 후 즉시 테이블과 의자를 살균 소독하며, 에피타이저 및 찬 류를 개인별로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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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포도호텔, 해외 신혼여행 아쉬움 달래 줄 프리미엄 ‘로맨틱 허니문’ 패키지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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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자센터, 코로나19 대응 새롭고 다양한 온라인 청소년 활동 전개
- 사진=서울시립청소년직업체험센터 제공 코로나19 여파로 청소년 활동과 창의진로교육에도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 청소년 기관들은 진로탐색과 사회적 참여 및 체험활동과 관련하여 새로운 로드맵 마련에 분주하다. 서울시립청소년직업체험센터(이하 ‘하자센터’)는 코로나19 관련하여 서울시 민간위탁시설 371개소 휴관이 연장됨에 따라 이에 대응하기 위하여 사업 분야를 온라인, 비대면으로 확장 및 전환하여 온라인 상호연계망 구축, 메이킹, 북클럽, 자원활동 등 다각화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청소년들은 SNS를 통해 공유되는 <코로나 교환 일기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온라인 상호연계망을 구축하고 있다. 전 지구적인 현 위기상황을 통과하는 청소년들이 교환일기 형식으로 SNS를 통해 서로 코로나19 경험기를 주고받으며, 사회적으로 고립되어 있지 않음을 확인하고, 시대읽기에 참여하고 있다. 참여는 지속적으로 확산 중이다. 만날 수 없어도 메이킹은 가능하다. 집에서도 도전 가능하도록 청소년에게 메이킹 키트 발송해주는 프로그램 <이번 메이킹은 망했어>는 다양한 물체로 구성된 키트를 발송하여 결과가 정해져 있지 않은, 고유한 자기표현으로서 예술 참여의 기회를 제공하고 작업 결과를 SNS에 업데이트하여 공통 해시태그(#이메망)로 느슨한 연대 구축한다. 온라인 자원 활동 분야의 <봄편지 캠페인>은 코로나19 확산 이후 시민들의 잃어버린 일상을 되찾기 위해 애쓰는 이들에게 손편지를 전하는 온라인 캠페인이다. 청소년들이 의료진, 약사, 마스크공장 직원, 자원활동가, 공무원 등에게 쓴 손편지의 사진 또는 스캔본을 이메일(foryou@haja.or.kr)로 접수받아 대구의료원 등 지정된 수신처로 우선 1차 전달하였다. 일선 학교와 연계하여 진행될 온라인 진로 탐색 프로그램 역시 시범 운영에 들어갔고, 함께 책을 읽고 토론하는 모임도 진행 중이다. 온라인에서 진행하는 책모임 3개 프로그램은 모두 조기마감 되었다. 이뿐 아니라 봄을 맞아 서로 연결되어 봄을 축하하는 의미로 구성원들이 공통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며 공동의 해시태그로 공유하는 온라인 입촌의례를 진행하고 있기도 하다. 하자센터의 다양한 온라인 사업은 청소년들의 언어를 통해 긍정적인 사회적 에너지를 만들어가며 의미를 확장해 가고 있다. 특히 고립되기 쉬운 코로나19의 상황에 자신을 표현하고 사회 구성원으로서 서로 연계·지지하며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한편 기관 종사자들은 온라인 사업을 개발·진행하며 개인정보 보호와 최근의 온라인 기반 사회문제에 대한 교육도 받아 잠재된 위험을 충분히 인식하고자 하였다. 일례로 프로그램을 준비하며 N번방 성착취 이슈에 대한 교육을 전직원이 수강하였고, 개인정보 보호 교육도 이루어졌다. 황윤옥 하자센터 센터장은 “비대면, 온라인을 중심으로 일어나고 있는 변화들은 하자센터가 능숙하게 해왔던 일들은 아니다. 하지만 우리는 ‘무엇이 달라지는가’에 맞추려고 급급하기보다는 ‘무엇을 달라지게 할 것인가’를 위해 다양한 시도와 노력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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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자센터, 코로나19 대응 새롭고 다양한 온라인 청소년 활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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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장성 백양사 벚꽃길
- 사진= 장성군 제공 천년고찰 장성 백양사로 향하는 길, 활짝 핀 벚꽃이 봄 하늘을 가득 메웠다. 백양사 벚꽃길은 건설교통부(현 국토교통부) 선정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 이름을 올렸을 정도로 아름다움이 빼어나다. 하지만 코로나19의 확산을 막기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진행 중인 요즘… 아쉽지만 꽃 구경은 잠시 미뤄두어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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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장성 백양사 벚꽃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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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양수리 200만 관광객 마음 훔칠 연튜브 서포터즈 모집
- 끼와 재미있는 콘텐츠로 무장한 유튜버들이 연간 200만명이 찾는 양수리관광단지를 뒤집어 놓을 전망이다. 양수리상권진흥센터는 유튜브를 통해 양수리상권 홍보를 담당할 ‘연튜브 서포터즈’를 모집, 양성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가 추진중인 양수리상권진흥구역 지원사업(사업기간 2020~2023)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양수리상권진흥구역진흥사업은 2020년부터 2023년까지 경기도와 양평군이 총 40억원(도비 20억원, 군비 20억원)을 투입, 인근 관광지와 연계하여 침체된 양수리상권을 활성화시키는 사업이다.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총괄하며 운영은 양수리시장상인회, 양수리상권진흥센터가 담당한다. 연튜브 서포터즈는 양수리시장 및 양수역 앞 용담리를 포함하는 양수리상권과 두물머리, 세미원을 연계하여 연 음식, 문화, 일상 등의 콘텐츠를 제작, 유튜브를 이용하여 소개하는 홍보대사 역할을 하게 된다. 모집 인원은 2~3팀이며 1차 서류 접수기간은 4월 24일까지이다. 1차 합격자를 대상으로 직접 제작한 영상 콘텐츠를 평가하는 유튜브 오디션이 진행된다. 전문가가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는 오디션에서는 콘텐츠의 창의성과 촬영, 편집 능력, 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1차 서포터즈의 활동기간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이며 홍보 성과에 따라 2년차 서포터즈 활동기회 및 각종 인센티브를 부여할 계획이다. 센터는 사업이 만료되는 2023년까지 연튜브 서포터즈를 인기 유튜버로 육성하여 자생력을 확보케 함으로써 향후 양수리상권에 대한 홍보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연튜브 서포터즈 모집요강과 신청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양수리상권진흥센터 이메일(ysrmk2020@naver.com)이나 전화 (031-774-1661)로 문의하면 된다. 양수리상권진흥협의회 최상호 위원장은 “연간 200만명이 방문하는 양수리관광단지와 연계하여 양수리의 매력을 방문객들에게 재미있게 알리고자 한다”며 “이번 유튜브 서포터즈사업에 재능 있는 예비 유튜버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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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양수리 200만 관광객 마음 훔칠 연튜브 서포터즈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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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대저생태공원 내 유채꽃 파쇄
- 사진 = 부산시 제공 부산시(시장 오거돈)가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대저생태공원 내 유채경관단지의 유채꽃을 파쇄하기로 결정했다. 부산시는 코로나19가 전세계적으로 확산하면서 장기화되자 지난달 13일에 유채꽃 축제를 전격 취소한 데 이어 지난달 28일, 대저생태공원 전면 폐쇄를 결정한 바 있다. 그러나 유채꽃 개화기에 맞춰 상춘객들의 발길이 이어지자 고육지책으로 고강도 대응책을 마련한 것이다. 대저생태공원 내 유채경관단지는 지난 2011년에 조성되어 해마다 4월이면 유채꽃 축제가 펼쳐지는 대표적인 봄꽃 명소로, 매년 40여만 명의 상춘객이 찾는 곳이다. 부산시는 특히 이번 주말에 상춘객들이 몰릴 것을 염려해 오늘(10일)부터 트랙터 2대를 투입해 23만 평에 달하는 유채꽃밭 파쇄에 나선다. 부산시 관계자는 “유채꽃 파쇄는 시민들의 건강과 안위를 위한 어쩔 수 없는 결정이었다. 봄은 다시 돌아오니 시민 여러분들께서도 양해해주시길 바란다”며 “더불어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을 막기 위한 사회적 거리 두기에도 적극 동참해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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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대저생태공원 내 유채꽃 파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