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1-23(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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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청북도, ‘농촌클린사업장’ 으로 안심여행 오세요
        충북농업기술원(원장 송용섭)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안전과 위생관리를 철저히 실천하는 도내 ‘농촌클린사업장’ 8곳을 안심 여행지로 추천했다.  ‘농촌클린사업장’은 코로나19 위생규칙을 준수하고 안전관리 실천, 배상 책임보험 가입, 응급처치 교육 이수, 가족 단위 등 소그룹 대상(20명 이내) 체험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한 농촌교육농장이다.  최근 계속되는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는 농촌체험·관광에도 많은 영향을 끼치고 있다. 농촌체험객의 감소로 도내 농촌교육농장이 운영에 많은 어려움을 토로하고 있다. 이러한 농촌의 위기 상황을 극복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클린사업장 8곳을 선정했다.  클린사업장 8곳은 ▲청주 3곳 ‘더자람교육농장(청주시 남일면)’,‘신나유(청주시 흥덕구)’,‘다래목장(청주시 내수읍)’, ▲제천 1곳 ‘아름다운농장(제천시 송학면), ▲보은 2곳 ‘산모랭이 풀내음(보은군 내북면)’,‘문화충전소 가람뫼(보은군 보은읍)’▲증평 1곳 ‘송영희 전통담금(증평군 증평읍)’, ▲음성 1곳 ‘푸르미농장(음성군 대소면)’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도 농업기술원 신형섭 농촌자원과장은 “기 육성된 도내 농촌교육농장을 안심하고 체험할 수 있는 환경으로 만들 수 있도록 농촌진흥청과 함께 노력할 것”이라며, “향후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맞는 충북의 농촌클린사업장을 점차 확대 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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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3
  • 해남군, 올 여름 해남 송호해수욕장“예약하고 오세요”
      해남 송호해수욕장이 사전예약제로 운영된다.  송호해수욕장은 오는 18일 개장 예정으로, 군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국내 여행지로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안심해수욕장 예약제를 실시한다.  예약제는 7월 10일부터 8월 9일까지 운영하며 예약사이트(Songhobeach.kr)를 통해 날짜를 지정하는 시스템으로, 예약인원에 따라 현장 접수도 일부 가능하다 예약자는 예약된 날짜에 주 출입구에서 발열체크, 예약 확인 후 QR 손목띠를 착용해야 입장이 가능하다. 안심해변 사전예약제는 예약시 자가진단 항목이 있으며 QR코드 시스템을 도입해 전자출입명부를 관리하게 된다. 또한 현장 접수자는 수기 출입명부를 작성해야 한다.  또한 코로나19 확산에 대비한 야외 샤워시설 추가 설치, 송림 주변 텐트존의 사회적 거리두기 번호배정, 해변의 파라솔 쉼터 운영 등도 실시한다.     특히 해수욕장 개장 기간에는 해변 모래조각 전시회를 개최할 예정으로, 길이 6m, 가로·세로 8m의 메인작품인 모래성을 비롯해 4m 높이의 겨울왕국, 바위거인, 펭수와 친구들, 동물의 숲 등 5점의 거대 모래조각을 선보인다. 송호해수욕장 모래조각은 세계적으로 잘 알려진 모래조각 예술가인 최지훈, 지대영 작가가 작품 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모래조각 체험이 8월 1~2일, 8월 8~9일 1일 2회씩 예약제로 운영되며, 카약, 배들보드 등 수상레저도 7월 25일부터 8월 9일까지 예약제로 운영한다. 군 관계자는“방역관리 등에 최선을 다해 이용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심 해수욕장을 운영할 계획으로, 해수욕장 이용자는 미리 예약을 하고 코로나19 대응 생활 속 거리두기 안전수칙을 잘 준수해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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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3
  • 장성군, 평림댐 테마공원 일시 폐쇄 결정
      장성군이 코로나19의 확산 차단을 위해 장성호 수변길에 이어 평림댐 테마공원도 오는 11일부터 일시 폐쇄하기로 했다. 삼계면 수옥리에 위치한 평림댐 테마공원에는 6만4783㎡(1만9597평) 규모에 176종의 나무 1만7000여 주가 식재되어 있다. 특히 129종의 장미로 구성되어 있는 장미원은 매년 개화 시기마다 많은 방문이 이어지는 명소다. 군 관계자는 “평림댐 테마공원은 외부인의 방문이 잦고 야영, 취사 행위가 빈번하게 이뤄지고 있어 감염병 전파의 위험이 크다”면서 “코로나19의 지역 확산을 막기 위해 선제적으로 일시 폐쇄를 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군은 10일 저녁 공원 주자창에 폐쇄를 알리는 홍보물을 설치하고, 인근 지역에 관련 플래카드도 게시한다. 평림댐 테마공원에 대한 폐쇄 조치는 코로나19 상황이 진정될 때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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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3
  • 장성군, 장성호 수변길 일시 폐쇄한다
        장성군이 코로나19의 광주(144명), 전남(29명) 확진자 수가 증가함에 따라 장성호 수변길을 토요일인 오는 11일부터 이달 말까지 잠정 폐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폐쇄 대상은 장성호 수변길 전 구간(11km)과 옐로우출렁다리, 황금빛출렁다리, 편의시설 등이다. 군은 9~10일 양일간에 걸쳐 이와 같은 내용을 플래카드와 언론, SNS 등을 통해 홍보하고, 수변길 입구에는 차단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다. 아울러 폐쇄 기간 동안 상품권 교환소 및 장성호 내 CCTV를 활용해 외부 관광객이 유입되지 않도록 관리해나갈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감염병의 지역확산을 막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써 부득이 장성호 수변길 출입을 일시 폐쇄키로 했다”면서 “폐쇄 종료 시점이 경과하더라도 코로나19의 확산 추이가 심각할 경우, 통제 기간이 연장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장성군은 지난 4일부터 실행될 예정이었던 장성호 수변길 상품권 교환제 운영도 8월 이후로 연기했으며 실내 50인 이상, 실외 100인 이상의 행사‧집회를 금지하는 등 코로나19가 지역 내에 확산되지 않도록 발빠른 행정 조치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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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3
  • 서귀포 치유의 숲 ‘위로의 숲’운영
       서귀포시가 “산림휴양관리소 서귀포 치유의 숲에서 지난 상반기 동안 일선 현장에서‘코로나 19’ 방역 및 확산방지를 위해 수고하신 종사자와 시민들을 위로하기 위해 개발한 산림치유 프로그램 ‘위로의 숲’을 운영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위로의 숲’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숲의 치유인자를 활용하여 우선적으로 코로나 19 대응 관련 종사자들 그리고 시민들에게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자신의 몸과 마음을 느끼고 돌아보면서, 정서적으로 불안한 기분을 진정시키고 건강한 일상생활의 리듬을 되찾게 하고자 기획하였다.  ‘위로의 숲’프로그램은 기본 활동으로 굳은 몸을 깨우는 스트레칭, 호흡하기를 통해서 경직된 몸을 이완하고 숲속명상, 걷기명상을 하면서 정서적인 안정감을 되찾으며, 수령 80년 이상의 편백나무 숲의 평상에 누워 맑은 공기, 피톤치드, 음이온 등을 마시는 호흡과 수면을 통해 면역력을 극대화 시키는 활동도 병행한다. 또한 참가자 수, 일기 등 여건에 따라 맨발걷기, 야외(온열)족욕으로 프로그램을 마무리하면서 그동안 현장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회복시키고자 한다.   참가 대상은 의료진, 방역 공무원, 자원 봉사자 등 코로나 19 대응 관련 종사자 및 그 가족들이며 또한 자가 격리 후 해제된일반 시민 등 코로나 19로 인해 직간접적으로 어려움을 겪은 시민도 참여 가능하다. ※매주 수요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3시간동안 진행되며, 추후 회 차를 확대할 예정이다. 참가비는 산림복지서비스제공 및 방역종사자 위로 차원에서 무료로 운영된다.   ‘위로의 숲’프로그램에 참여하고자 하는 분은 참가 하루 전까지 서귀포 치유의 숲 예약실에 전화하여 참여 대상여부 확인과 상담 절차를 마친 후 예약하고 참가 당일 마스크 착용 및 체온체크, 방문자 기록 후에 산림치유 지도사의 진행에 따라 참여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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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3
  • 고흥군, 고흥 녹동 ~ 제주 성산 “선라이즈 제주호” 첫 취항
      - 7월 16일 취항식, 여름철 성수기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  고흥군(군수 송귀근) 녹동항과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을 잇는 여객선 ‘선라이즈 제주(Sunrise Jeju)’ 가 오는 7월 16일 취항한다.  「선라이즈 제주」호는 신규항로인 고흥 녹동항 ~ 제주 성산포항 노선에 운항 할 예정이며 지난 2018년 해양수산부 ‘연안여객선 현대화 펀드’로 한일고속에 인도된 ‘실버클라우드’ 및 ‘골드스텔라’에 이어 발주된 선박이다.  「선라이즈 제주」호는 1만 5000톤급 카페리 선박으로 약 630여명의 여객 및 승용차, 트럭, 활어차 등을 동시에 170대 적재하여 운항하는 연안여객선으로 카페리 운항의 특성을 잘 살린 Driver 휴게실, 수면용 의자석, 다양한 객실 연출로 세심하면서도 고급적인 인테리어로 구성되어있다.  「선라이즈 제주」호의 운영선사인 ㈜에이치해운은 오는 7월 16일 15시 고흥 녹동신항에서 취항식을 진행할 예정이며, 취항식에는 송귀근 고흥군수 및 여수지방해양수산청 관계자가 참석할 예정이며, 신규항로 개설에 따라 안전운항을 최우선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주민 편의성 증진은 물론이거니와, 선명인「선라이즈 제주」호와 같이 성산포 일출을 맞이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여행객들에게 제공함으로써, 벌써부터 여름철 성수기 여행객들에게 한껏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에이치해운은 현재 인천~백령도 쾌속선을 운항하고 있으며, 후포 울릉도와 부산 대마도를 운항하는 ㈜대아고속훼리의 관계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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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3
  • 옥천군 대청호 폐국도, 생태 힐링 명소 된다
        옥천군은 국토교통부 주관 ‘2020 지역수요 맞춤지원 공모사업’에 옥천군 ‘물길 따라 대청호 쉼표정원’ 사업이 최종 선정되어 국비 20억원을 확보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13일 군에 따르면 ‘물길 따라 대청호 쉼표정원’사업은 국비 20억원, 군비 15억 3천만원 총사업비 35억3천만원(사업비 추후 조정될 수 있음)이 소요되는 사업이다.  사업 대상인 대청호 내 폐국도(舊37번 국도)는 과거 핵심 교통로였지만 대청댐 건설 후 40년간 유휴시설물로서 그동안 활용방안을 고민하던 곳이다.  군은 그동안 방치돼 왔던 대청호 내 폐국도 일원을 자연과 사람이 어우러진 체험 및 휴식공간이 있는 전국을 대표하는 생태 힐링 명소로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쉼표정원은 온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세대통합 수변친화 공간조성을 목표로 수생식물 관찰원, 생태전망대, 진달래이야기길, 칠자화 단지, 숲속네트 어드벤처, 갈대단지, 관리동 등을 2021년부터 2023년까지 3년간의 사업기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옥천군은 지난해 2019년 장령산 숲속 동굴 체험파크 공모선정에 이어 2020년 ‘물길 따라 대청호 쉼표정원’ 공모선정으로 옥천군은 2년 연속 국토부 지역수요 맞춤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되는 영예를 얻게 되었다.  김재종 군수는 “옥천 구읍지역 정지용문학관, 전통문화체험관 및 선사공원 고인돌유적, 장계관광지 등 주변의 자연, 역사, 문화와 연계하여 호수, 산림과 함께하는 생태 힐링 벨트 구축이 탄력을 받게 되었다”며 “앞으로 관광객과 주민들에게 사랑받는 아름다운 대청호 쉼표정원을 조성해 충청권 대표 관광명소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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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3
  • 충주시 활옥동굴, 폐광의 光(광)나는 변신
        충주 활옥동굴이 낭만과 멋을 자랑하는 지역의 대표 관광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충주시 목벌안길 26 일원에 위치한 ‘활옥동굴’은 1922년 일제강점기에 개발된 국내 유일 활석 광산으로서 기록상 57km, 비공식 87km에 이르며 지하 수직고는 711m로 동양 최대의 규모를 자랑한다.  활옥동굴은 국내 산업화가 이루어지던 시기 8000여 명의 인부가 일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의 견인차 역할을 했지만, 상대적으로 값싼 중국산 활석의 공세와 낯은 채산성으로 폐광이 되어 오랜 기간 방치된 상태였다.  이후 활석을 분쇄하던 공장은 리모델링과 시설을 확충하면서 ‘활옥동굴 카페’로 변신해 최근 SNS상에서 이색 관광지로도 인기를 끌고 있다.  갱도 구간은 전체 구간 중 800m를 개방해 리모델링하고 동굴 내부에는 각종 빛 조형물과 교육장, 공연장, 건강테라피 시설, 키즈존 등을 마련했다.  또한 LED와 네온을 이용한 은은한 조명으로 아늑하고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공장의 옛 분위기를 간직한 독특한 분위기의 인테리어와 맛 좋은 커피로 방문객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입장료는 성인 6천 원, 청소년 5천 원, 소인 4천 원이며, 충주시민과 20인 이상 단체, 65세 이상 노인, 장애인 등에게는 할인 혜택이 있다.  시는 연중 11~15도의 온도를 유지하며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한 동굴의 독특한 환경을 활옥동굴의 매력으로 꼽았다.  또한, 와인식초 발효 전시, 옛 광산 체험장, 동굴보트장 등 활옥동굴에서만 경험해 볼 수 있는 독점적인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으며, VR, AR, MR 체험장과 다양한 테마파크 시설도 단계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시는 SNS를 통해 활옥동굴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면서 평일 500여 명, 주말 2500~3000여 명의 방문객이 다녀갔으며, 상반기에만 약 22,000명의 유료 관광객이 방문하며 충주를 대표하는 인기 관광지로 각광 받고 있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충주호라는 천혜의 자연환경을 품은 활옥동굴이 인근 관광자원과의 연계로 충주를 대표하는 관광지로 거듭나길 기대한다”며 “여름 휴가를 맞아 많은 분이 활옥동굴에서 피서도 하시고 좋은 추억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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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3
  • 완주 대한민국술테마박물관, 문체부 우수 박물관 선정
        완주군 대한민국술테마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 우수 박물관으로 선정됐다.   8일 완주군은 대한민국술테마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시행한 공립박물관 평가에서 우수 박물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도는 매 2년마다 전시, 유물, 교육, 시설, 인력, 홍보, 운영 등 8개 분야 36개 항목에 배점을 두고 서류 및 현장심사, 전문가 실사 및 대면평가,심사위원회 등 3단계에 걸쳐 진행된다.    개관 이래 첫 평가를 받은 대한민국술테마박물관은 전문 인력을 중심으로 꾸준하고 빈틈없는 박물관 운영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도내 박물관 가운데 가장 활발하게 기획전시를 펼쳤으며 연중 진행되는 술빚기 전문강좌와 발효체험 등 특성 있는 프로그램도 호평을 받았다.    왕미녀 문화관광과장은 “그동안 경주해온 술 박물관의 노력이 이번 문체부 평가를 비롯해 완주를 찾은 타 지역 관광객 만족도 3년 연속 1위 선정 등 객관적인 지표들로 빛을 발하는 것 같다”라고 분석했다.   이어 “우리나라 술 문화의 중심지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고, 문화로 융성하는 완주군 공립 박물관으로써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민국술테마박물관은 최근 ‘와인전시관-디오니소스 신전’과 트릭아트, 포토존 등 볼거리, 체험거리 등을 새롭게 보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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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3
  • 익산시, 무왕의 도시 익산 ‘테마형 시티투어’ 운영
        무왕의 도시 익산을 한눈에 둘러볼 수 있는 문화관광 투어버스 운행이 재개된다.   고도 익산의 역사여행 코스로 이뤄진‘테마형 시티투어’는 코로나19로 주춤한 지역 관광산업이 다시 활기를 되찾고‘500만 관광도시 익산’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10일 익산시에 따르면 국립익산박물관을 포함해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백제유적지구를 돌아보며 지역의 역사를 살펴볼 수 있는‘시티투어’가 이달 11일부터 운행을 시작한다.   지난 5월부터 운행이 시작된 투어는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잠시 운행을 중단했다가 다시 관광객을 맞게 됐다. 특히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매 운행 전 차량을 소독하고 손소독제 비치, 승차 전 발열검사, 마스크 착용, 승차인원 제한 등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해 운영된다.    테마형 시티투어는 오는 11월까지 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운영되며 문화관광해설사가 제공하는 백제 고도 익산의 역사 이야기를 함께 즐길 수 있다.   신청자가 10명 이상일 경우 운행되며 운행 3일 전까지 사전 예약 절차를 거쳐야 한다. 기본 코스는 익산역을 출발해 왕궁리유적과 익산쌍릉, 국립익산박물관을 거쳐 다시 익산역으로 돌아오는 코스이며 신청자가 희망하는 장소를 요청할 경우 코스가 추가되거나 변경될 수 있다.   기본 코스 외 시티투어 운영 장소는 문화예술의거리와 고스락, 교도소세트장, 보석박물관, 입점리고분관, 나바위 성당 등 다양하다.   투어 코스 가운데 왕궁리 유적은 세계유산에 등재된 백제유적지구 가운데 하나로 백제 후기 무왕 때 조성된 궁성의 터로 추정되고 있다. 백제 후기 궁궐의 구조와 기능, 축조과정을 밝힐 수 있는 중요한 유적으로 평가되고 있으며 유적지 내에는 유적전시관과 왕궁리5층석탑이 있다.   익산쌍릉은 백제 말기 굴식돌방무덤으로 대왕묘와 소왕묘로 불리는 2기의 무덤이 나란히 위치해 있다.    이와 함께‘보이지 않는 박물관’의 특징을 담아 건립된 국립익산박물관은 국보와 보물 11만점을 비롯해 3천여점의 유물이 전시돼 있어 백제왕도 익산의 위용을 자랑하고 있다. 쌍릉 대왕릉의 나무관 등 최초로 공개되는 유물도 다수 포함돼 있어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어모으고 있다.   순환형 시티투어는 매주 토·일요일과 공휴일 오전 10시 첫차를 시작으로 17시 10분까지 익산역을 출발해서 원광대학교, 고스락, 교도소세트장, 국립익산박물관, 왕궁리유적, 보석박물관을 거쳐 익산역으로 돌아오는 코스로 운행된다.   정헌율 시장은“세계유산의 도시 익산에 있는 다양한 관광지를 둘러보며 지역의 역사를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앞으로도 이를 연계한 관광산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각종 콘텐츠 개발과 인프라 조성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투어버스 탑승을 원하는 방문객은 전화(063-856-5100, 859-5797)로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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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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