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1-24(토)

통합검색

검색형태 :
기간 :
직접입력 :
~

축제/행사/지역뉴스 검색결과

  • 나주방문의 해 첫 신호탄 설맞이 연날리기 축제로 희망을 띄운다
      전라남도 나주시가 2026 나주방문의 해의 시작을 알리며 전통 명절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설맞이 연날리기 축제를 열어 시민과 관광객에게 새해의 희망과 소망을 전한다. 나주시는 오는 2월 14일부터 15일까지 설 연휴 초반 이틀간 영산강 정원 일원에서 2026 설맞이 연날리기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새해의 안녕과 소망을 기원하는 우리 고유의 전통놀이인 연날리기를 중심으로 세대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체험형 명절 축제로 마련됐다. 개막식은 2월 14일 오후 1시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막 선언과 대형 방패연 퍼포먼스가 이어지며, 나주의 희망과 염원을 하늘로 띄우는 상징적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연날리기를 통해 새해의 바람을 전하는 장면은 2026 나주방문의 해의 출발을 알리는 의미 있는 순간이 될 전망이다. 행사 기간 운영되는 소원 연날리기 체험존에서는 참가자들이 연을 직접 꾸미고 새해 소망을 적어 하늘로 날려보는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사전 접수 시 참가비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접수는 2월 13일까지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참가자에게는 연날리기 체험 키트가 제공되고, 행사장 곳곳을 둘러보며 참여하는 스탬프 투어를 통해 경품을 받을 기회도 주어진다. 행사장 한편에는 화로를 중심으로 한 군고구마존과 캠핑형 쉼터가 조성돼 겨울 정취를 느끼며 쉬어갈 수 있다. 지역 상인과 함께하는 먹거리 부스와 프리마켓도 운영돼 분식과 간식류는 물론, 지역 소상공인이 직접 만든 다양한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현재 나주시 홈페이지 고시 공고를 통해 프리마켓 셀러를 모집 중이며, 지역 소상공인과 청년 창작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축제는 소원을 주제로 한 참여형 콘텐츠를 다채롭게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 축제에 앞서 나주시 공식 SNS를 통해 새해 소원을 남기면 공감 수가 높은 소원을 선정해 현장 소원 존에 전시하는 사전 참여 이벤트가 진행된다. 현장에서는 소원 월, 기부 동전 던지기, 돌탑 소원 존, 2026년 행운 소원캡슐 이벤트 등 남녀노소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돼 축제의 재미를 더한다. 개막일에는 지역 예술단체와 청년 버스커들이 참여하는 공연이 이어져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무대는 설 명절의 따뜻한 정취를 더하며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2026 나주방문의 해를 맞아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축제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설맞이 연날리기 축제가 가족과 이웃이 새해 소망을 나누는 따뜻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설 명절의 하늘을 수놓을 연과 함께 나주의 새해는 희망과 기대를 담아 힘차게 날아오를 준비를 하고 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전라
    2026-01-24
  • 나주시, 2026 나주방문의 해 선포…숙박 인센티브로 500만 관광도시 도약
      전라남도 나주시가 2026년을 나주방문의 해로 선포하고, 숙박과 관광, 축제를 연계한 체류형 관광 전략을 본격 추진한다. 당일 방문에 그치던 관광 흐름을 머무르고 소비하는 구조로 전환해, 500만 관광도시 실현을 위한 정책에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 나주시는 오는 2월 26일 서울 코엑스에서 2026 나주방문의 해 선포식을 열고, 비전 발표와 함께 관광 활성화를 위한 대외 협력과 홍보를 본격화한다. 선포식에서는 방문의 해 비전 발표를 비롯해 홍보대사 위촉, 관광 관련 기관과의 나주관광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홍보대사로는 나주 영산포 출신의 세계적인 배드민턴 선수 안세영, 나주 반남면 출신으로 국민적 사랑을 받아온 배우 정보석, 대한민국 제16대 조리명장이자 흑백요리사 시즌 1에 출연한 안유성 셰프가 위촉돼 나주 관광 홍보에 힘을 보탠다. 대표 체류형 관광 사업으로는 숙박 관광객 인센티브 제도인 나주 1박 2득이 운영된다. 나주에서 1박 이상 숙박하고 관광지 1곳 이상을 방문한 관외 개별관광객에게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방식으로, 여행의 만족도와 실질적인 혜택을 동시에 제공한다는 취지다. 인센티브는 동행 인원에 따라 2에서 3인은 5만 원, 4에서 5인은 10만 원, 6인 이상은 13만 원을 지급하며, 아동을 동반할 경우 2만 원을 추가 지원해 최대 15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 사업은 시스템 구축과 사전 점검을 거쳐 2026년 3월 1일 이후 숙박분부터 적용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운영된다. 지급 방식은 현장 지급과 온라인 지급으로 이원화된다. 현장 지급은 나주사랑상품권 지류형으로 제공해 여행 중 소비가 지역 상권으로 즉시 이어지도록 유도하고, 온라인 지급은 나주몰 사용 포인트로 지급해 방문 이후에도 나주 농특산물 소비가 이어지도록 설계했다. 이를 통해 관광 효과가 지역경제와 농가 소득으로 확산되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5월 가정의 달에는 아동 동반 추가 지원과 연계한 가족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한 달간 아동 인기 캐릭터를 활용한 키즈관광 특화공간을 조성해 체험형 콘텐츠와 포토존을 집중 운영할 예정이다. 온라인 확산을 위한 시민 참여형 홍보도 강화한다. 나주방문의 해를 주제로 한 숏폼 영상 경진대회를 추진해, 관광객이 직접 나주의 명소와 축제, 체험 콘텐츠를 촬영해 참여하도록 유도하고, 자연스러운 온라인 확산 효과를 높인다. 연중 축제와 행사는 체류를 지속시키는 핵심 동력으로 활용된다. 2월 설맞이 연날리기축제를 시작으로 3월 나현 작가 전시회, 4월 천년나주목읍성문화축제, 5월 영산포 홍어 한우축제, 6월 뮤지컬 갈라콘서트 영웅, 8월 빛가람 하이볼 페스티벌이 이어진다. 10월에는 나주의 대표 통합축제로 자리매김한 나주영산강축제를 중심으로 국제남도음식문화큰잔치와 전국나주마라톤대회를 연계해 축제와 미식, 스포츠 수요를 함께 끌어올린다. 11월에는 빛가람 빛정원 페스타를 통해 야간 체류 콘텐츠를 확장하며 계절별 관광 수요를 촘촘히 연결한다.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나주시는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나주방문의 해 추진단을 구성해 전 부서가 참여하는 통합 추진체계를 운영한다. 부서 간 콘텐츠 연계와 일정 조정, 수용 태세 개선, 홍보 확산을 총괄하며, 시민서포터즈 운영과 릴레이 홍보를 통해 민관 협력도 강화할 계획이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2026 나주방문의 해는 단기 이벤트가 아닌 나주의 미래 성장을 이끄는 전환점”이라며 “체류형 관광을 도시 경쟁력으로 정착시키고, 문화와 산업, 생활이 연결되는 지속 가능한 관광생태계를 구축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500만 관광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전라
    2026-01-21
비밀번호 :